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금일 오전 10시 20분,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갤럭시탭 10.1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갤럭시탭 10.1에 대해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10.1인치의 1280×800 해상도를 가지는 정전식 터치스크린 센서를 갖춘 LCD에, 듀얼코어 CPU, 안드로이드 3.1 허니컴 O/S 등 상당히 고사양을 가지고 출시된 갤럭시탭 10.1은, 아이패드 2에 대항해여 출시되었습니다.

처음에 밝혀진 스펙보다 두께가 줄어들고 무게도 감소하였지만, 몇가지 사양 감소도 그대로 이어지고, 디자인도 약간 변경되었다는 점이 큰 패널티로 다가오긴 합니다만,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갤럭시탭 10.1보다 먼저 출시된 모토로라의 XOOM을 크게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O/S의 한계로 그 성능이 명확히 들어나는 아쉬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 삼성전자에서 제조한(ARM 라이센스 생산이기 때문에 개발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CPU인 엑시노스가 들어갈 것이다 라는 루머를 믿고 저도 구입을 고려했었습니다만, 미국에서 출시된 제품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테그라 2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엔비디아의 테그라 2 프로세서는 성능이 나쁘지 않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이트에서 테그라 2는 엑시노스보다 성능이 낮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저처럼 하드웨어 스펙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갤럭시탭 10.1을 포기하게 되었죠.

지금까지 태블릿 디바이스는 여러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세는 아이패드였고, 그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도 갤럭시탭을 출시했으나 저조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탭 10.1이 과연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드로이드 허니컴의 한계가 모토로라 XOOM에 의해 드러난 이상, 안드로이드 O/S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iOS를 서브로 사용하는 저로써도 안드로이드 3.x에 반감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전자에서 갤럭시탭 10.1을 시작으로 어떤식으로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늘릴 것인가가 갤럭시탭 10.1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 어플리케이션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면, 사람들은 그 제품의 성능이 매우 좋은것은 알아도, 그 제품을 구입하지 않게 되겠지요.

일반인들이 보았을 때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것이 더 좋은 기기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을 싫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삼성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열심히 경쟁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제품을 제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 데이를 마치고 다시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뒤를 기대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M Cafe l 2011/07/20 10:28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 957 
MID 관련 새롭고 재미있는 정보를 한눈에 전해드리는 옙판에 자주 놀러오세요!! 옙판 에디터 지원하기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yepppan
순결한옙C 포코윙 렘키드 금실씨 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