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쪽에서는 자사 컴팩트 카메라의 플래그쉽 제품 WB1000이 그 신호탄을 쐈다. AMOELD는 이전 작 NV24HD에서도 탑재 되었지만, 당시에는 타이밍이 좀 이른감이 있어 별로 이슈화 되지 못 했다. 하지만 전 세계 소형 가전제품의 디스플레이로 AMOLED가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디스플레이 생산에 일가견이 있는 삼성이 올해 들어 갑자기 그 적용폭을 확대하기 시작한 셈이다. 카메라 뿐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효자상품인 애니콜도 AMOLED탑재에서 제외 될 리 없다.
AMOLED를 달고 출시 예정인 삼성 애니콜 옴니아 루브르(좌) 와 글로벌 전략폰과 안드로이드폰 I800
애니콜은 2009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거의 모든 전략 풀터치폰의 디스플레이를 800X480해상도의 AMOLED디스플레이로 탑재 해, 경쟁사들로 하여금 스팩경쟁과 함께, 터치폰 디스플레이자체를 AMOLED자체로 돌려버리려는 전략을 짜고있다. 자 그럼 이제 삼성전자의 제품중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 딱 하나 남았다.
바로 YEPP이다. 사실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AMOELD 탑재가 가장 크게 요구되던 제품이었고 실제로 YP-P3의 디스플레이 스팩을 대부분의 유저가 AMOLED로 예측했다가,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나타낸바 있다. 제 아무리 P3가 1600만 컬러의 질 좋은 LCD디스플레이로 유저들의 아쉬움을 어느정도 달래긴 했지만, MP3플레이어 경쟁사가 이미 MP3경쟁작부터 채용한 AMOLED 디스플레이를 다음제품에도 출시 못 하지는 않을 듯 하다.
정확한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P3의 다음 기대작이 어느정도 발전 된 모습으로 선을 보일지 사뭇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