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처음 발매 되었을 때 아이폰 발매국가에서 제외 된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애플 매니아들은 실망에 또 실망을 했다. 지극히 애플다운 그 디바이스를 손에 쥐어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애플은 얼마지나지 않아 또 다른 당근을 하나 던져 주었다. 바로 전화가 안되는 아이폰인 아이팟 터치의 출시.
사실 출시 초만 하더라도 아이팟 터치는 그다지 큰 파급력을 갖지는 못 했다. 그 나름대로의 세련된 디자인과 멀티터치등의 유려한 U.I구현은 애플매니아들과 IT애호가들에게 호평 받았지만, 거기까지였죠. 정말 터치가 폭발력을 갖기 시작 한 것은 이른바 "해킹팟"이 등장하고 나서부터다. 운영체제를 해킹하고나서 무한한 활용가능성을 가지게 된 터치는 단순 MP3플레이어라기보다 일봉의 소형PC와도 같은 단말기가 되 버린 것 이다.
아이팟 터치 해킹버전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
사실 정말 따지고 보면 아이팟 터치는 MP3플레이어와 특별히 관련 없는 부분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부분이 더 많다. 하지만 역시 DRM부분과 동영상 재생시 필히 거쳐야 하는 인코딩 문제로 기존에 음악과 영상을 주로 즐기던 MP3플레이어나 PMP유저들에게는 폭 넓게 선택받지 못 하거나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판매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삼성전자 YP-M1
그런 의미에서 아이팟 터치는 삼성전자 YP-M1의 상대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적어도 YP-M1은 아이팟 터치만큼의 프로그램 활용의 자유도를 가지지 못할 것이 확실해 보이고, 아이팟 터치에서는 절대 구현 되지 못 할 음악과 영상재생에 높은 활용성을 YP-M1이 가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애플에서는 삼성전자 엡처럼 무 인코딩 혹은 비 DRM 음악파일의 재생이 구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적어도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와 시행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활용성과 성능면에서 음악과 동영상 그리고 기본 컨텐츠를 즐기기에는 YP-M1이 더 나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에 아니게 YP-M1은 많은 미니기기 애호가들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과연 얼마나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꽤 괜찮은 MP3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전에 아니게 YP-M1은 많은 미니기기 애호가들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과연 얼마나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꽤 괜찮은 MP3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