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코윙™ 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9월 오늘부터 스무 삶의 디지털 에디터 옙판의 한구석에 자리잡을 포코윙™이라고 합니다. 다른 옙진 필자분들과 다르게 전 그렇게 전문적이지도 않고, 그렇게 자세히 글을 다룰지도 모른답니다.
그냥 M1을 어떻게 제 생활에서 멋지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이를 글로 옮기는 게 저의 역할이라 일단 생각을 한답니다. 앞으로 M1과 함께 제 출퇴근길, 집안에서, 집밖에서, 외출에서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은 M1에 대한 소개를 드려야겠습니다.
| M1의 특징 |
솔직히 정말 1년 전만 하더라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연 MP3의 미래가 있을까 했었는데요. 그때는 점차 PMP나 핸드폰등이 기존의 MP3 시장을 잠식할 거라고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은 간단하게 빗나가더군요. MP3 고유의 영역은 함부로 잠심되지 않더군요. 저조차도 PMP, 넷북, UMPC 등을 가지고 출퇴근을 하면서도 머랄까요? 작고 귀여운 MP3에 눈길이 가거나, 핸드폰이 아닌데 이것저것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 보였던 아이팟 터치에 정신이 가는 걸 보면 MP3에 대한 열망이 쉬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정말 아이팟 터치는 MP3 혹은 동영상 MP3의 새로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시발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점에 있어선 참 아이팟 터치가 고맙죠.
개인적으로 삼성 옙의 고급 기종을 보고 있노라면, 핸드폰에서 잘 나가는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기능들을 복합적으로 섞어 놓은 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네... 처음 M1을 받았을 때의 기분이 딱 그랬습니다. 마치 터치 핸드폰에 폰 기능만 빠진 듯한 그런 기기. 그리고 중급기나 저렴한 제품군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기능이나 디자인으로 어필하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다시 M1으로 돌아가서, 햅틱 등을 통해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이미 익숙해져버린 위젯 기능이라던지, 대한민국이기에 지상파 DMB는 기본이어야하고(그래서 은근 DMB 되는 기기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론 저 DMB 기능대신 Wifi나 되면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메모리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외장 메모리의 지원도 기본입니다.
어... 근데 신기했던 건 동영상 기능이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MP4 정도의 재생이겠지 싶었는데. 허허. 이미 P3 때부터 기존 PMP에서만 돌아가던 영상들의 재생을 위한 투자들이 많았다는 걸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되었네요. 역시나 기술은 종종 지켜봐줘야지, 한동안 등한시하면 쉽게 따라갈 수 없네요.
어쨌거나 그 신기한 동영상 기능때문에 이젠 좀 무거운 PMP를 안 들고 다녀도 된다는 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기존 PMP의 5인치 화면을 쉽게 포기하는 어려웠지만 가볍고, 다양한 시야각 속에서도 멋진 영상을 보여준 M1이 역시나 휴대성에 큰 점수를 받아서 그 PMP의 영역을 빼앗아버린 듯 합니다.
정말 핸드폰 처럼 보이게 만드는 다양한 기능들. 터치에 대한 신선함은 없지만 그것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위젯이라던지, 게임 등은 눈여겨볼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반적인 UCI는 P3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P3를 사용하시다 M1으로 오실 분들은 그리 큰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치 화면의 크기와 화면의 종류를 바꾼 P3라고 하면될까요? 물론 아직까지 그러하지만 점차 더 달라질 M1의 모습 기대됩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M1에서 보고 있는 건, MP3라면 본연의 기능에 일단 충실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DNSe의 기능이라던지, 음악 재생 UCI 등입니다. 그리고 직장인으로서 M1을 활용하기 무리가 없는지, 기존에 M1을 체험하기 전에 사용하던 PMP나 핸드폰, 전자책들과의 비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개봉기는 저보다 더 열성적으로 M1을 체험하신 분들의 글 중에서 돋보이는 것 몇 개로 대신할까 합니다.
1. 보고 만지는 음악의 재미, YP-M1 디자인
2.[YP-M1] 솔직하게 살펴본 디자인리뷰~^^
정말 다들 멋지게 만드셔서 대단하다는 마음과 함께, 같이 체험을 안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럼 다음부터 M1의 멋진 기능들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