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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흘정도의 시간동안 출퇴근 길을 같이하고 있는 M1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참 넓은 화면과 선명한 화질이 돋보이는 보는 MP3임은 틀림없습니다. 원래는 신문을 보고, 책을 읽을 시간인데 자꾸자꾸 M1의 화면에 눈길이 가는 건 역시나 기존 MP3에서 볼 수 없는 넓은 화면과 선명한 화질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어떤 드라마, 영화, 동영상을 넣어서 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M1. 참 걱정입니다.


오늘은 M1의 LCD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할까 합니다.

지금도 M1에서는 손담비가 '아몰레드~ 아몰레아몰레'를 외치며 정겹게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M1의 LCD가 AMOLED라는 건 이제 다 아는 사실.


제가 처음 AMOLED에 대해 알아보았던 건 삼성전자에 다니는 친구 때문이었습니다. 그땐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참 신기하게 바라보았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저기 LCD가 AMOLED를 채용하고, 핸드폰에서도 AMOLED를 채용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한 LCD이긴 한 모양입니다.


물론 M1을 통해 처음 느낀 AMOLED에 대한 느낌은 정말 굳 입니다.

P3와 비교했을 때 M1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두께는 비슷하면서도 보다 큰 화면(3인치에서 3.3인치)과 선명한 화질(AMOLED)의 채용이라할 수 있죠.


대부분의 M1 관련 리뷰에서 AM OLED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셔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팝코넷 SAMSUNG YEPP-M1)


다른 건 모르겠고, M1에서의 AMOLED를 채용하면서 얻은 잇점은 P3와 비슷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보다 큰 화면에서 보다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백라이트가 없어 LCD보다 두께가 얇아졌고,
그 공간을 배터리부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그래서 보다 큰 용량의 배터리를 채용할 수 있게 되었고,
화면 시야각이 넓어서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나 잘 보인다는 점 


덕분에 저처럼 하루 3시간 이상을 전철이나 버스에서 보내는 사람들에게 기기 사용시간의 압박 없이 2-3일 정도 마음껏 M1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전 보다 극한의 상황이 좋아서 항상 LCD를 켜둠으로 하고 Vibe Woofer라고 하는 것까지 풀 작동해서 사용중인데요. 특별히 배터리가 금방 달지는 않네요. 물론 정확한 사용시간 체크를 진행하던가 아니면 다른 분들이 애쓰신 흔적을 담아봐야겠죠?

매일 아침과 저녁에 저에게 음악과 동영상, 독서와 공부에 이르기까지 기대 이상의 많은 역할을 하는 M1. 그 중심에 넓은 화면과 선명한 화질의 완성 AMOLED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MP3에서도 듣는 맛 이상의 보는 맛도 중요한 게 아닐런지. 또한 앞으로 조금은 더 개선이 되어야될 손 맛까지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09/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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