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걸어가면서 핸드폰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MP3P로 음악을 듣습니다. 그런데 둘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할까요?
외국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는데요. 전화통화의 경우 핸즈프리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사고의 위험성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음악감상 중에는 그냥 걷는 것과 별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길거리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 행위가 위험하지 않은 반면, 전화통화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실험결과인데요. 지나치게 볼륨을 높여 주위소음을 듣지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길거리에서 음악감상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길거리에서 전화 통화를 할때는 의자에 앉거나 제자리에 서 있을 것을 권유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