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삼성이 6종의 이어폰을 새롭게 발매할 것이라 했는데요. 6종 이어폰의 정체가 마침내 밝혀졌습니다. 그럼 하나씩 소개해 드리죠.
1. EP500 (=EP390)
M1/R1에 번들로 제공되는 EP390과 동일한 제품으로 패키지로 출시되며 모델명이 EP500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도 S5 번들이었던 EP150이 패키지로 출시되며 EF310으로 모델명이 바뀐 적이 있었는데, 그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삼성 이어폰의 베스트셀러인 EP370의 후속모델답게, 출시가는 생각보다 높은 39,000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요. 그만큼 YEPP은 우수한 번들이어폰을 제공한다는 거겠죠.
2. EFE310 (=EF310=EP150)
S5 번들로 제공되는 EP150의 패키지 버전 EF310의 부분 변경 모델입니다. EF310에 귀걸이가 추가되며 모델명이 EFE310으로 바뀌었습니다. 독특한 모양의 제품이다보니 귀에서 이어폰이 자주 빠진다는 제보가 있었나 봅니다. 가격은 29,000원으로 EF310과 별 차이 없습니다.
3. EC410(=EP460)
위에 두 제품이 번들로 제공하던 것을 패키지로 출시한 재활용 버전임에 비해 EC410은 오리지날 신제품입니다. 여름에 신제품 소식이 흘러나오며 살짝 공개되었던 제품으로 EP450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입니다. 한 때 EP460으로 불렸는데, 정식 출시명은 EC410으로 바귀었네요. 가격은 19,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는데요. 어떠한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4. EH600(=EP420)
아직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판매중이지만 패키지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 기존에 올린 사진을 재활용 했습니다. M1 체험단이 끝나고 선물로 제공할 때는 EP420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출시될 때는 모델명이 EH600으로 바뀌었네요. 소니 커널형과 같은 형태의 제품으로, 사용자들의 평가는 EP390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49,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EP380
1년 전에 출시한 Q1의 번들로 처음 선을 보였던 EP380입니다. EP360의 후속모델로 디자인은 물론 소리의 성향까지 EP360과 비슷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 11,900원입니다.
6. EP340
마지막으로 가장 저렴한 U5 번들인 EP340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16mm 구경의 유닛을 사용한데 비해 14mm 구경의 유닛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귀가 작은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작은 유닛을 사용했으니 다른 제품에 비해 음질이 다소 나쁜 편입니다만, 길거리에서 파는 묻지마표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가격은 삼성서비스센터에서 7,9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