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에 모처럼 삼성 MP3 리뷰에 대한 댓글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댓글이벤트 등의 액션을 잘 취하지 않는 삼성이기 때문에 새롭기도하고, 이벤트 덕분에 대폭 늘어난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있자니 전 보다 훨씬 많아진 제품에 대한 의견과 반응에 재미가 있기도 하네요. 현재까지 작성된 리플은 약 800여개.
삼성 YP-R0는 사실 지난 몇 년간의 삼성 MP3라인업들과 비교해 여러가지로 작지만 큰 변화를 도입한 기종이죠. 프리미엄 급이 아닌 라인업에서 마이크로 SD확장슬롯에 DIVX정식인증 무인코딩 영상 재생 기능까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중,고등학생에게는 아마도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굉장히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위 리뷰를 보다보면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장점이 있습니다.
굉장히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위 리뷰를 보다보면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장점이 있습니다.
근래에 나온 귀한 버튼식이네요 ㅋㅋ
버튼식 채용이랑 넓은 액정이 좀더 끌리네요.
그래 이제 버튼좀 쓰자 터치 할라면 햅틱인지 XX인지 좀 갖다 버리고...
버튼식 Mp3 를 선호하는 해외구매자들과 일부 국내 구매자에게는 좋은 소식이네요.
간만에 보는 버튼식이네요. 디자인이 참 맘에 듭니다.
버튼으로 나와서 조은듯 진정 갖고 싶다ㅠ
우왕 오랫만에 깔끔하게 버튼식 MP3를 삼성에서 출시 했군요 +_+
사실 삼성 옙은 YP-T10 이 후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터치패드 조작방식을 고수 해 왔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긴해도, 터치스크린이 아닌이상 불편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옙으로서는 전에 없는 고유의 아이덴티티화가 될 정도로 고집하던 터치패드였는데, 이번 YP-R0 에서 전격적으로 다시 버튼 방식을 채용 한 것 이죠. 소비자의 요구가 지속적이었던 것 만큼 위에 보이는데로, 버튼식으로 바뀐 YP-R0에 대한 반응은 무척 좋습니다.
DIVX를 비롯한 각종 멀티미디어 감상이 MP3플레이어의 주요기능으로 떠오르면서, 버튼 조작의 필요성을 절하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MP3의 기본 기능이 음악감상임을 생각 해 보면,
사실 버튼 조작방식의 채용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귀에 감겨오는 음악에 집중을 해야하는 음악 감상 중에, 단순한 볼륨조절이나 트랙넘기기를 할 때 마다 기기를 다시 꺼내들고 눈으로 보고 조작해야 한다면, 매번 음악감상의 흐름이 끊길 수 밖에 없겠죠.
같은 이유로 아직 음악감상이라는 즐거움을 계속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꽤나 오랫만에 돌아온 옙의
버튼식 조작방식에 반가움을 표시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역시 만족이라는 것은 그 사람들이 바라는 작은 부분을 채워주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