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종류의 MP3 플레이어가 출시되면서 종교인을 위한 것들도 많이 선을 보였습니다. 삼성이 기독교인을 위한 S5 스페셜 버전을 출시했었고, LG는 코란이 들어간 휴대폰을 출시하기도 했으며, 해외에서는 십자가 모양의 제품이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국내 3대 종교 중 하나인 불교를 위한 MP3P의 출시가 없었던 점은 미스터리 중의 하나였습니다.
라디오에서도 교회오빠에 관한 사연은 종종 올라오지만 절오빠에 대한 이야기는 들을 수 없었고, 가요와 비슷한 CCM은 대중화 되었지만 불교는 그렇지 않았기에 위와 같은 우스겟소리가 만들어지기도 했는데요. 마침내 불교도를 위한 염주 MP3P가 등장을 했습니다.
사양은 1GB의 용량에 이어폰 8시간, 스피커 3시간 재생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예상대로 저가 제품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하지만 외관이 일반 염주와 구별하기 힘든 수준이고, 나무로 제작되었기에 불교도를 위한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