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P3P 셔플 기능을 사용하면 다음에 나올 노래가 무엇인지 예상이 된다며 애플의 셔플은 완벽한데 왜 우리나라 것은 엉망이냐~ 라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아이리버, 소니 제품으로 셔플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일반 사용자가 다음 곡을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엉망이지는 않았고, 현재는 거의 완벽한 셔플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많이 듣기에 다음 곡을 알아맞출까? 하며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셔플 기능은 얼마나 완벽하기에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 것일까? 하던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0부터 9까지 10개의 파일을 넣고 재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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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한데요? 애플의 셔플 기능은 완벽하다면서요? 개발자가 발로 대충 만든 국산 MP3P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다니요? 제가 실험을 잘못한거겠죠? 잡스가 이런 실수를 용납할리 없어요.
그래서 아이폰의 전원을 끄고 다시 테스트 해봤습니다. 원래는 제가 0번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을 햇는데, 이번에는 임의 재생 버튼을 눌러 아이폰이 처음 재생하는 파일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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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죠? 순서를 한 번 섞으면 반복하여 재생하는 기능 밖에 지원하지 않는 애플 제품으로 들으면 다음 노래가 무엇인지 예상이 안되는데, 한바퀴 재생을 마칠 때마다 순서를 뒤섞어 재생해주는 국산 제품은 다음 곡이 무엇인지 예상이 된다고요? 어떻게 그런 착각을 할 수 있죠?
결론은... 애플이 진짜 바보 셔플입니다. 남들이 애플 셔플 기능이 최고라더라~ 라고 하는 카더라 통신은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