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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있어서 MP3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지난 주에 회사 출장 겸, 여행으로 홍콩, 마카오, 심천 등을 다녀왔답니다.
출장을 겸한 여행인지라 본래 추구하는 자유여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빡빡한 일정과 자주 있던 장소 이동간에 이번에 출시되는 RB의 도움으로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비행기를 타면 특히나 우리나라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면 다양한 동영상, 음악 등을 들을 수 있더군요. 헤드폰을 끼고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이나 영화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게 참 신기하더군요. 뭐.. 전 그냥 들고간 RB를 꺼내들었습니다. 대략적인 프리뷰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헤드폰과의 매칭도 꽤 괜찮은 조합일 것 같습니다. 물론 MP3 본연의 음질과 이번에 채택된 SoundAlive의 매칭이 괜찮다면 더더욱 좋구요.



뒤에 장착된 스피커는 모노임에도 불구, 꽤 큰 음량을 제공합니다. 공공장소에는 문제가 되겠지만 숙소에서 크게 틀어넣고 씻을 때 유용하겠는데요.



R0의 후속작 개념이 강해서 그런가요? 충전 형식, 컴퓨터 연결 방식이 같은 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편화된 USB 잭이 아니라 불편하네요.



나중에 나오겠지만 R0와 키 기능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반영해서 그런 것이 아닌 가로보기에 적당한 키 기능 배치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MICRO SD 기능이 빠지면 안되겠죠. MICRO SD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보다 쉽게 16기가
까지 자신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
겠죠?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건, 뭐랄까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려해야할 사항 중 중요하면서 빼먹기 쉬운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었습니다.


날씨와 음식...

한두번 다른 나라 음식으로서의 딤섬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지 몰라도 매일같이 딤섬을 3박 4일동안 먹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장마 + 보다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을 했는데요. 여행... 날씨도 참 중요합니다. 그 나라의 날씨의 특성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서 자신이 정한 혹은 정해진 여행지에서 짧지만 자유시간을 갖고 그 곳의 풍경을 담는 동안 그나라의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지만 가끔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나라 음악을 듣는 것도 참 괜찮은 선택입니다.  

눈은 즐겁고, 귀도 즐거운 가장 쉬운 방법. 대신 너무 오래 빠져들면 그 나라에 간 의미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두 동반자, 삼성 WB650과 삼성 YP-RB을 모셔갔습니다. WB650의 경우 컴팩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수동기능과 다양한 장면모드의 촬영이 가능한 장점이 많은 카메라, 무엇보다 광학줌이 15배라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덕분에 니콘 D80과 함께 여기저기 마음껏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YP-RB의 경우 오직 음악 기능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가지고 있는 MP3는 모조리 들고 간 것 같습니다. RB의 형이라고 할까요? R0와 Q2도 모셔갔습니다.



형동생의 비교, 먼저 출시되어 버튼형 MP3의 한 축이 되어 있는 R0와의 비교는 아무래도 필수겠죠? 가볍게 RB와 R0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버튼형이라는 유사함을 띄고 있음에도 버튼 마다 위치하고 있는 기능이 바뀌었고, 화면크기도 보다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RB는 DMB가 추가되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성능을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웠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형식으로 MP3 크기 비교 많이 했었죠. 추억의 비교샷~~! 담배갑과 비교하기...




RB을 활용해보면서 느낀 건 제작자가 추구하는 것이,

RB는 기본적으로 가로보기를 중심으로 하며, 오른손잡이에 초점에 맞춰져있다. : 네.. 오른손 한손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네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RB를 감싸고, 엄지로 조작하는 형태



왼손은 좀 어렵겠죠?



간단 여행기(?)  

그냥 외국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런지 여기저기 카메라를 대고 셔터를 누릅니다. 그리 잘 찍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마음대로 누르다 그 중 괜찮은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하는 1인인지라 나름 잘 나온 것들을 모아봅니다.


홍콩은 같은 형식의 건물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빌딩들이 멋져 보이는지도... 이 건물 옥상에서 야경을 보는 것이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짜였다고 하던데, 근래에는 돈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참 사람이 많죠. 그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홍콩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곳 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게 문제죠.

 

홍콩의 야경이 정말 멋지다고 하던데... 확실히 빌딩이 많은 곳은 낮보다 밤이 더, 훨씬 이쁜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홍콩 야경을 보러 가기 전에 찍은 빌딩입니다. 참 멋지죠?



여기는 우결에도 나왔던 곳이죠. 관광 안내해주시는 분이 얼마전 가인과 조권이 다녀간 곳이라고 그러더군요. 홍콩 야경을 보기 위해서 다들 이쪽으로 온답니다. 8시부터 레이져쇼도 있고, 음악 분수도 있는 꽤나 낭만이 있는 곳이지만... 하버시티(?) 너무 덥고 습한 날씨였던 지라... 지치더군요..^^;;



역시 야경을 그것도 사람 많은 곳에 찍는 건 참 힘든 일이죠?



홍콩의 빨간 택시들. 먼가 특색이 있어 보이면서도 명물인 듯한 인상을 갖게 합니다. 역시나 택시는 우리나라 중형 혹은 소형이면서도 안은 우리나라 차보다 훨씬 넓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타봐야할 듯.



야경 구경을 마치고 홍콩 시장을 둘러보러 갔답니다. 다른 건 우리나라 시장보다 훨씬 낡아보이거나 비슷해보이는 데 스포츠용품 가게는 정말 화려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여러 스포츠 간판들도 이렇게 바뀌면 참 보기 좋을텐데...



휴...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어짜피 TV를 틀어도 잘 모르는 중국말들 뿐. 그래서 RB로 음악을 듣습니다. 익숙한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MP3와 같은 기기들이 해외여행에서 즐거움은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편한 익숙함을 제공하는 것도 또다른 장점있더군요. 



자기 전에 맥주와 땅콩이 생각 나더군요. 그리고 조용히 음악을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맥주와 땅콩을 먹으며 최신가요를 즐기니 꼭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호텔에서 폼나게 혼자서 마시는 맥주는 금방 취하는 것 같아요.



알람기능이 있었다면 아침에 우리나라 가요를 듣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런 기능은 추가하지 못하나요?



RB는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아니면 밝은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심천에서 마카오로 갈 때는 배를 이용했습니다. 우리나라 페리와 비슷하던데, 꽤 넓어요. 수많은 외국인들(?) 속에서 RB를 자랑했습니다. 물론 혼자서...




이번 여행의 조합  


DSLR, RB, WB650, 메모장,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식수, 렌즈

여행에 정답은 없습니다. 마음껏 그 상황을 즐기는 것. 쉽게 갈 수 없는 상황이면 더더욱 그 기회를 살려야죠. 이번에 RB와 함께한 홍콩 여행으로 눈으로 다양한 멋진 풍경을 담아왔고, 귀로는 익숙하지 않은 소리들을 조금은 거부하며, 대신에 안정된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06/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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