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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50분.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핸드폰 알람을 끄고, 욕실에 들어가 출근 준비를 하는 포코윙.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양복을 입고, 지하철로 갈 준비를 합니다. 어제 넣었던 필요한 서류를 다시 한번 챙기고, 책상 위에 놓인 VX1을 양복 안주머니에 넣으려다 와이셔츠에 있는 주머니에 넣습니다.



지하철까지는 대략 10여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까지 내려가는 동안 VX1은 출근길 MP3의 역할을 준비합니다. 알록달록한 메뉴들이 눈길을 끄네요. 각각의 메뉴에 색깔로 포인트를 준 게 매력입니다.



며칠 전에 다운 받아서 넣어두은 최신가요를 들으며 지하철로 가는 포코윙. MP3 파일은 DNSe 3.0의 지원으로 더욱 MP3 같은 기분입니다. 터치가 대세인 상황이지만 아직도 MP3 기본의 버튼맛이 습관이 되어서일까요? M1의 터치감 못지않게 VX1의 버튼감도 생각 이상이군요. DNSe 3.0의 막강한 음장은 익히 알고 있었던 바, 길을 가며 귓속에 들려오는 현장감 있는 음악은 포코윙의 발걸음을 더욱 활기차게 합니다.

최신 가요를 듣기 때문에 종종 제가 모르는 노래가 나오곤 합니다. 그때는 제목을 보는데요. 어... VX1 이 작은 화면에도.. 나름 Tag가 잘 정리되어 있으면 귀여운 앨범 자킷이 나오군요. M1에서 크게 보다 VX1에서 작게 보니 그것도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지하철에서는 포코윙은 신문을 봅니다. 음악과 함께 신문을 보다보면 어느새 회사 앞이군요. 옙 덕분에 아침 출근길엔 늘 즐거운 음악과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월요일만 전체 영업회의가 있지만, 사실 크고 작은 회의가 많은 게 직장입니다. 사장님의 빠른 말씀도 있고, 여기저기 담당자가 말씀하시는 걸 듣고 있자면 아무리 집중을 한다고 해도 먼저 말씀하신 분의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쉽게 사라지기 다반사... 필기가 제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포코윙은 늘 이런 보이스레코더를 하나쯤 장만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핸드폰에도 음성 녹음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전문화된 보이스 레코더가 절실했던 것은 아마도 레코더만의 특징이 아닐까요?

우선적으로, 장시간 녹음하기에 편리하고, 녹음 품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녹음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핸드폰 녹음보다는 다양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녹음된 것을 들을 때에도 선택 요건이 많죠. VX1만 보더라도 녹음된 것 중 음성을 찾아서 듣는 기능도 있더군요. 배속 재생도 기본이고 말이죠. 이런 것때문에 직장인이라다면 한번씩 보이스레코더 구입을 고민하게 된답니다.

영업회의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거래처 3군데를 가야한다는 군요. 차를 타고 가는 동안 VX1을 꺼냈습니다.

차에서 VX1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네.. 예전에 M1의 차량 사용기처럼 가장 보편적인 것이 AUX 연결입니다. 다이렉트 연결선만 있으면 VX1은 리모컨으로 변합니다. (유선 리모컨이죠.^^) 차량 자체 시스템도 있지만 VX1에 DNSe 3.0으로 보다 박진감 있는 음악을 들려 줍니다.

가끔 보여지는 앨범자킷.. 차에서 보기에는 좀 작죠.


거래처에 도착했습니다. 거래처에서는 거래처 폴더로, VX1은 폴더 기능이 지원되더군요. 자신의 편의에 맞게 폴더를 정해서 녹음하는 센스...

회사에 돌아와서는... 짬을 이용해서 녹음했던 것들을 들어야됩니다. 이것도 쌓이게 되니까 나름 귀찮아지더군요. 그러니 쌓이기 전에 차곡차곡 시간을 내어서 녹음한 효과를 보겠죠.

보이스레코더 믿고 녹음만 하고, 정작 정리를 안 하면... 녹음 안 하고 집중해서 듣는 것보다 안 좋은 상황으로 가겠죠? 녹음한 것을 들을 때 유용한 것이 재생속도 조절과 VOP라고 하는 음성이 있는 것으로 이동해서 듣는 기능입니다.


재생속도 조절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실 겁니다. MP3에서도 PMP에서도 이제는 거의 기본 기능이다 보니 얼마나 더 현실성이 있는 목소리로 빠르게 재생을 하느냐가 기술인 기능이죠.


VBR : 파일 내에서 음의 높낮이 등 음의 종류에 따라 압축률을 수시로 변환하는 파일
VOP : 음성 파일의 녹음 내용이 있는 구간만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
VOR : 음성 감지 녹음 기능, 녹음 시 음성 또는 기타 음향이 있을 경우에만 자동으로 녹음이 된다.
 

VOP 기능을 알아보다 보니 다음과 같은 유사한 말들을 접하게 되는군요. VOP 기능이란 단순히 이야기해서 녹음을 했을 때 길고 긴 녹음 시간 중 음성이 있는 구간을 찾아서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재생 파일을 듣는 데 유용하겠죠?

이렇게 VX1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서 녹음을 하고, 녹음된 파일을 듣고 하루 기억을 정리합니다.

퇴근길에는 가끔 영어 회화 용으로 VX1을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때가 되면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생활에서 VX1이 제대로 사용될 수 있지는 않나요?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1/04 20:53

그렇게 길지 않은 메뉴얼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신 VX1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도 시간이 없으시면 저 포코윙이 정리한 VX1 메뉴얼 정리만이라도 꼭 보셔서 VX1을 활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장 마이크의 위치와 스피커의 위치. VX1의 뒷편이 스피커인 것은 다 알겠는데... 내장 마이크는 어디에 있나, 좌우에 있는 게 맞기는 한 것 같은 데... 네.. 맞습니다. 이렇게 내장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VX1은 총 5개의 녹음 품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P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녹음칸에서 흔히 SP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가장 좋은 UHQ는 저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군요. 아무래도 일반적 음악 재생 파일과 비슷한 비트레이트를 가지고 있군요.

음성 감지 녹음 기능은 그 선택에 있어서 유불리가 많은 기능 중에 하나였었죠. 물론 예전에 말이죠. 지금은 괜찮은 기능으로 자리 잡았고, 녹음 파일에 있어서 재생시간을 줄여주는 주 요소입니다. 잡음감소와 같이 말이죠.


나중에 비교해보겠지만 인터뷰 모드와 회의 모드를 잘 설정해도 그 상황에 맞는 탁월한 녹음이 가능합니다.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잠금이 되는 건 요즘 대세인 것 같습니다. 잘 알아두세요.


VX1을 사용하다 보면 내장 스피커로 인해서 은근히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어폰을 꽂지 않고 음악을 듣다보면 DNSe 3.0 지원이 안되는 것을 보고 놀라실 수 있는데요. 메뉴얼에서와 같이 스피커로 재생 중에는 사운드 효과나 DNSe 메뉴가 선택이 안되는군요. 저도 여럿 놀란 기억이 있는 데...


한 번 설정해 놓으면 잘 이용하지 않는.. 그래서 처음이 중요한 설정 부분의 설명입니다. 뭐.. 기존에 MP3을 활용해보신 분이라면 쉽게쉽게 설정이 가능하실 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2/27 23:43
일전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에 한 분이신 신승훈 님께서는 자신이 음악적 착상이 떠올랐을 때 휴대폰 소리샘과 같은 서비스를 활용한다고 그러더군요. 기억이라는 게 바람과 같아서 쉬의 떠올랐다 사라지는 것인지라.. 저또한 기억을 어떻게 잡을까 늘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VX1을 사용하면서 제가 얻게된 이익이라면 말씀드린 신승훈님처럼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서 VX1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 기억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영업회의, 거래처 사람들과의 이야기), 저 만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글감)

사실 이러한 여러 상황에서 녹음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이를 정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역시나 폴더 관리입니다. VX1을 자세히 살펴보면 녹음과 관련된 창을 보면 오른쪽 상단에 폴더 그림에 A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 VX1은 총 다섯개의 Voice 폴더를 제공합니다.



A - 회의 관련
B - 거래처 관련
C - 신규 거래처 관련
D - 블로그 관련
E - 그 외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폴더 이동하는 것도 편하고, 습관이 되면 이것만큼 편하게 녹음 파일 관리하는 것도 드믑니다. 아주 편하죠.


포코윙이 VX1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에 이 작은 폴더 기능을 포함하는 것은 역시나 편리성 때문입니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2/27 23:01
나름대로 처음 VX1 바로 녹음 기능에 대해 알았을 때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바로 녹음을 하게 되면 틀림없이 보다 빠르고 쉽게 내가 녹음하려고 하는 상황을 녹음할 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 말이죠.



지금도 그 생각에 대해서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사실 제가 한 말을 유심히 살펴 보면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원하는 녹음기능으로 하나의 버튼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그 첫번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원하는 녹음기능으로 원래 기능 선택을 할 때보다 빨리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첫번째가 좀 소극적인 의미라면 두번째가 좀 더 적극적인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내심 VX1의 바로 녹음 기능이라면 두번째가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그러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한 데이타를 갖고 싶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기능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한다고 할까요? 그 점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길고 긴 연휴기간을 통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가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녹음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서에 특별한 언급이 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사용자에게 어떠한 편리함을 주기 위해서이지 특별히 빠른 동작을 언급하는 것은 아닌 것 처럼 보이더군요.

아무튼 기회가 되어서 한 쪽에는 스탑워치를, 한쪽에는 VX1을 선택해서 시간을 재어 보기로 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1. 녹음버튼만 눌러서 1초가량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0초
2. 전원버튼 누르고, 녹음버튼 눌러 1초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2-13초
(전원 끄기 전 녹음 상태일경우)
3. 전원버튼 누르고, 녹음버튼 눌러 1초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5-16초
(전원 끄기 전 타 상태일 경우)
 

네... 정확하게 측정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탑워치랑 녹음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것은 쉬워도 스탑워치 누르면서 전원버튼 누르는 건 좀 힘들었습니다. 측정의 약간의 오차가 있기는 했는 데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대로 두 번째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바로 녹음 기능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내세울 수 없었던 것은 아마도 삼성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런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안 나죠?

단순히 녹음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가지고 먼가 내세울 수 있을 소지가 되려면 제 생각에서는 5초 이상은 벌어져야하는 데 그러질 못합니다.

녹음 버튼만 눌러서 녹음 1초가 되는 것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10초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8-9초 사이를 두고 자신이 녹음하고자 하는 환경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이죠. 전원버튼을 누르고 녹음 환경으로 가는 경우에는 두가지 경우의 수가 발생합니다. 전원을 끄기 전에 녹음 상황이었다면 바로 녹음을 할 수 있어서 1초 녹음하는 데 대략 12-13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른 음악을 듣고 있었다거나 라디오를 들었을 경우 녹음 화면으로 가는 데 걸리는 상황을 2-3초 소요한다고 가정했을 때 15-16초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결론적으로 VX1의 바로 녹음 기능의 목적은 사용자에게 주는 편의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고 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녹음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말이죠.

아무튼 전 VX1 바로 녹음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제가 조작을 제대로 해서 녹음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높다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그 9초사이의 기억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쪽 손가락으로 녹음 버튼을 누르면서 10내외의 시간에 집중하는 거 그정도는 다 할 수 있는 거 잖아요.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2/27 22:36

연구소에 다니다 영업이라는 직장을 새로 정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난 포코윙. 그래도 직장생활을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 익숙해지는 데 제일 힘든 과정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것저것 공부해야할 것도 산더미고, 회의시간 중요 기록이며, 전화 메모며, 거래처 방문시 중요 내용 체크, 직장 상사와의 크고 작은 면담들, 스케줄 조정. 생각보다 수많은 기억의 단편에서 일의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느 직장을 다니시든 회사에서 집중을 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직장 상사며, 거래처 사람이며 다들 한 번 이상 말하기 싫어할 것이고, 아랫사람 입장으로서 쉽게 다시 말해달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 그렇다 매번 집중을 한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머리에 좌절하고. 이런 것들 쉽게쉽게 기억하는 방법이 없나 하고 말이죠.

사실 포코윙은 그러한 용도로 처음 VX1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종종 이야기가 될 바로 녹음기능에 관심을 가지면서 말이죠.

오늘은 VX1의 간략한 특징과 개봉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VX1을 보고 제일 의아해했던 것은 아무래도 배터리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익숙했던 기존 MP3 유저이기 때문에 온 충격일수도 있습니다. 녹음기의 AAA형 배터리 방식은 조금 의외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배터리의 채용으로 지속적인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바로 충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데 그만한 편리성은 있어야된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녹음기에도 불구하고 음장이 채택된 것입니다. 단순한 녹음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요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한 삼성의 배려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단순한 녹음기 이상의 기능을 보이고자 삼성은 음장의 채택과 라디오 기능이 추가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요즘 미니기기들은 전반적으로 기능의 컨버젼스를 이루면서 각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은 다른 기기들보다 특화된 형식으로 진화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능에 최적화되는 것을 뛰어넘어 다른 것도 기본으로 즐길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은 최대한, 그리고 최적화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으로 말이죠.



M1 박스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VX1의 박스는 기대보다 커 보이더군요. 확실히 요즘 기기들은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크기의 박스 채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못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큰 박스로 괜한 호기심이나 기대를 하게 만들기보다 꼭 필요한 크기로 자원의 절약(?)과 박스의 디자인등에 보다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어떤가요?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는 VX1의 모습이.


녹음기 치고 4기가면 꽤 용량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녹음을 MP3 파일 정도로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절반 정도로 녹음을 하는 것이 정석으로 되어 있는 지금, 4기가의 용량은 위에서 보듯히 1,000시간은 족히 녹음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론 4기가라는 큰 용량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따르는 MP3 청취를 위해서 충분히 음악 파일들을 담아도 된답니다. 제가 녹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VX1을 제외하고 들어있는 악세서리는 이어폰(EP-340), USB케이블, CD 등입니다. 번들 이어폰으로 준수한 EP-340 역시 단순한 음장 지원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적으로도 지원으로 듣는 사람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주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입니다.


VX1의 바디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유광과 무광이 잘 조화를 이룬 느낌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무광으로 처리를 했고, 그 사이사이를 유광을 포인트를 줬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되어 한 손으로 쥐고 조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버튼도 기대 이상으로 잘 조작되어 M1에서의 화면을 누르는 버릇이 조금은 사라져 버렸다는. 역시나 터치나 버튼의 채택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주간의 사용으로 볼 때 전반적으로 녹음기능과 음악기능, 스피커 기능등 VX1에서 나타내려고 하는 특징은 그대로 잘 스며들어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려했던 배터리가 많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다는 역시나 기우가 되었습니다. 며칠을 사용해도 잘 줄어들지가 않네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아 조금 조바심을 느끼는(?) 이상한 걱정을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다음에는 VX1의 특징을 보다 조목조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2/15 00:36
모든 디지털 기기가 완벽하게 동영상을 구현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데스크탑 정도의 성능을 가진 녀석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말이죠. 보통 일반적인 코덱을 지니는 대부분의 영화, 드라마, 애니 등을 문제 없이 재생해내는 능력을 가진 M1에 감탄하고 있을 무렵 간간히 나타나는 미재생 파일. 윽. 어쩌나 싶습니다.


하지만 미재생 파일을 나타나도 요즘 포코윙은 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모디오에서는 자체적으로 각각의 기기들에 맞게 영상을 변환해주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재생 안된다 버리지 말고,
M1와 컴퓨터를 연결,
이모디오를 열어보아요~!



동영상을 선택하여 변환을 원하는 파일의 위치를 지정하면 이렇게 목록이 뜬답니다. 작은 화면을 클릭하면 보다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선 해당 코덱이 있을 경우 영상이 재생이 되겠죠? 어.. 컴퓨터에선 재생이 되는 데 왜 M1에서는 재생이 안되지.. 이러시면 곤란..^^;;)



어떻게 변환을 해야하나 그리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우클릭,
휴대기기로 파일 전송 선택
합니다. 그러면


기본 설정과 고급 설정이 나옵니다. 오늘은 일단 가볍게 동영상 변환이 쉽게 된다는 정도로 아시면 되니, 기본 설정에 중간으로 설정해보겠습니다.


그냥 변환모델이 M1이 맞는지... 저장 폴더는 어디로 둘까 선택하시고, 그냥 실행을 누르시면 간단하게 변환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재생되는지 확인 하면 되겠죠?

어떤가요? 간단하게 변환해서 볼 수 있죠? 이모디오와 M1이 결합하면 여러모로 편리한 게 참 많답니다.


이제 안된다 포기말고, 이모디오를 활용해봅시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1/25 23:44
출퇴근길에 보통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포코윙입니다. 하지만 늘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비라도 오면 어쩔 수 없이(?) 자가용을 이용한답니다. 물론 주말에 나들이갈 땐 자가용이 필수.


차에서 M1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출력 좋은 카오디오도 있고, 내비게이션도 있으니 잘 안 쓰게 될까요?


카오디오, M1이 있으면 잠시 꺼두세요.  

M1의 스피커 출력은 어떻게 될까요? 1.6W Built in Speaker가 탑재된 M1은 보통 잘 이용하는 카셋트의 스피커 출력만큼의 소리를 들려준답니다. 그러니 M1을 차량에 놓고는 카오디는 잠시 꺼두셔도 됩니다. 혼자 있을 때는 적당히, 여럿히 있을 때는 20이상으로 볼륨을 설정해두면 차량내에서 카오디오를 듣는 것만큼의 출력으로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겁니다.


그래도 카오디오를 듣는 게 더 좋다 싶으신 분은 M1을 유선 리모컨으로 생각하고 사용해보심이 어떨까요? 네. 카오디오와 AUX 연결해서 들으면...


멋진 유선 리모컨이 되겠죠? 거기다 터치까지 되는... 이제는 다음 곡을 넘기기 위해 카오디오의 작은 버튼을 찾을 필요가 없죠. 화면에 대고 "JUST DRAG"하시면 됩니다.


라디오도 JUST CLICK~!  

일전에 이야기를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말이죠. 지역마다 라디오 방송 채널이 다 틀립니다. 그래서 내비게이션 브랜드 중 맵피에서는 그런 지역마다 라디오 주파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있답니다. 그럼 M1은 어떤가요?


단순히 다른 MP3와 같이 자동 채널 검색만 된다면 소용이 없겠죠? 카오디오 라디오 자동 채널 검색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M1은 전국 주파수가 다 저장이 되어 있답니다.

간단하게 지역 설정을 하고 나면, 각각의 라디오 방송을 선택해서 단순히 클릭~! 만으로 들을 수 있죠.

어떤가요? 보다 쉽게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M1의 기능. 한 번 M1을 차량에서 써보세요. 훨씬 더 편하게 차량내에서 즐길 수 있을 거에요.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1/24 23:44
블로그를 하신 지 좀 지나신 분들은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RSS 등을 등록해서 보다 쉽게 그 사람의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글을 보다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취지로 개발된 RSS 개발 툴.

M1에서도 이러한 RSS와 관련하여 등록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이모디오를 통해서나 M1을 통해서나 관련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답니다. 

이전에 영어 공부를 위한 팁으로 DATACAST의 활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블로그간의 소통이라고 할까요? 읽을 거리라고 할까요? 아무튼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글들을 아침에 간단히 컴퓨터와 M1으로 연결시켜놓고 업데이트하면 출근시간부터 시작해서 짜투리 시간에도 그들의 글들을 읽을 수 있답니다.


이모디오에서 추천하는 DATACAST의 경우 등록하기를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부터 시작해서 HotSync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쉽고 편하게 원하는 최신의 글들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등록하고 싶은 블로그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이모디아 하단에 채널 등록하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뜨고요, 여기에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블로그의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그럼 아까 본 화면이 나오네요. 자동삭제 기능과 첨부파일, HotSync 기능을 자신에 맞게 설정해주시면 되고, 나머지는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대충 이렇게 정했습니다.


그럼 이모디오에서는 이렇게 관련 글들이 최근 순으로 쭉 나열이 됩니다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도 있네요. 이렇게 관심있어하는 블로그 글들을 모아두고 이모디오에서 한꺼번에 보는 것도 블로깅하는 데 매력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겠죠?


그럼 M1에서는 어떻게 표현이 될까요?




그림이나 사진, 동영상 등이 빠지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 소식을 듣고, 공유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죠? 물론 이모디오에서는 관련된 사진, 영상 모두가 뜨니 글은 M1에서 활용하고, 자세한 것들은 이모디오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다시금 생각하지만 어떤 디지털 기기든지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그 모습을 달리하는 게 이런 M1과 같은 기기들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읽을 거리와 들을 거리, 볼 거리로 무장한 M1. 최대한 다양하고 멋지게 활용해보세요.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1/15 23:46
새로운 직장에 들어간지도 한 달이 넘은 포코윙.


오늘 저녁에는 신입사원 환영회가 준비되었다. 이틀전부터 직장 상사들에게 귀뜸으로 가볍게 노래하나 정도는 준비해야한다는 말에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어제는 밤에 운동 삼아 나온 공터에서 P3 메모리즈를 꺼내들고 가사를 들으며 조용히 중얼거리는 걸 반복한다.



아무래도 직장 상사들과의 회식에서는 트롯트가 제격이다. 평소에 트롯트를 그리 즐겨듣지 않는 포코윙은 단기 속성 방식을 택한 것이다. 그나마 P3 메모리즈가 있어 음악을 고르는 데 있어 선택의 폭은 다양하다. 어른들이 좋아하실 트롯트를 비롯하여 7080세대때 유행했던 노래들이 있지 않은가?


방대한 노래들을 중 마음에 드는 곡들을 애창곡으로 추가한다. 일단 그렇게 추가해서 나중에 괜찮은 곡을 하나 선택해 집중적으로 연습할 예정이었다.

운동삼아 나온 공터에서 주객이 전도되었다. 어느새 빨리 걷는 것보다 음악을 듣고 같이 중얼거리는 것에 익숙해져버렸다. 이정도면 되겠지 싶어 들어왔다. 의미심장한 미소는...

다음날. 저녁이 되어 회식자리가 시작되었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돌아가는 술자리. 조금씩 술자리의 분위기가 흥겨워지자 높으신 분들의 말씀. "신입사원들 노래 한 곡 부르지"


다행히 처음은 아니다. 앞선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포코윙의 머릿속에는 온통 가사뿐이다. '이정도면 되었다' 생각했던 게 잘못된 생각이었나보다. 하루종일 업무때문에 다른 일을 못한 포코윙. 어제 외운 가사가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다.


큰일인데... 어떻하지?

드디어 포코윙의 차례가 되었다. 소주병에 숟가락이 꽂혀진 체 포코윙 앞으로 오기 시작한다.

어제밤에 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가? 포코윙 용기를 내어 호주머니속에 있던 P3 메모리즈를 꺼낸다. 어제 그렇게 외웠던 노래를 선택하고, 소주병을 드는 대신 한 손에 P3를 들었다.


노래를 기다리며 박수를 치던 사람들의 손뼉이 멈춰졌다. 바로 포코윙의 입속에서 노래가 나올 거라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포코윙의 한 손에 쥐어진 무언가에서 음악이 나오지 않는가?

반주가 시작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포코윙.

P3의 화면 부는 포코윙을 향하게 하는 건 기본. 가수의 노랫부분이 나올 때쯤 반주 버튼을 터치하며 노래방 기능을 시작한다.


휴... 노래를 끝내고 안도의 한 숨을 쉬는 순간. 모두의 박수치는 소리에 안도했다. 그리고 다들 소리 나는 기기들에 관심을 가졌다. 홍보는 이렇게 하는 것?!

우리 회사가 이런 MP3 등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모두들 그런 식으로 노래를 부를 거란 생각을 못해서일까?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 아무튼 무사히 넘어간 것에 포코윙은 만족한다. 뭐... 앞으로의 회식에서도 직장 상사들이 원하면 꺼낼 생각이고 아무말 하지 않으면 그냥 둘 예정이다. 이제는 그렇게 많이 떨릴 만큼의 사람들이 아니니...

무사히 넘겼다 생각했던 신입사원 환영회에서의 노래 부르기... P3의 노래방 기능이면 그리 어려운 자리가 아닌 노래방에서 즐기며 노래 부르는 분위기로 바뀔 것이다. 다음 주면 또다른 신입사원의 환영회가 있다. 그 사람도 꽤 떨릴 텐데... 미리 전날에 빌려줄까? 혹시 못 불러서 나에게 노래 부를 기회가 올지도 모르니, 또 전날 부터 부지런히 연습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1/13 23:16
처음에 M1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핸드폰을 오해아닌 오해를 하게 된답니다. M1의 액정 크기부터 시작해서 화면을 터치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영락없이 최근에 나오는 핸드폰으로 오해를 받곤 하죠.

근데, 사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이 블루투스 기능만 있으면 M1도 충분히 핸드폰처럼 사용할 수 있죠.
물론 엄밀히 말하면 핸즈프리 기능으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핸드폰을 가방 어딘가에 숨기고, M1만 들어내어 놓고 있으면 아마도 다들 핸드폰으로 생각할 겁니다.

이전에 블루투스로 M1을 핸즈프리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전화번호부가 M1 속으로 전부 저장이 되면 발신자 표시도 되고, 전화를 걸때도 쉽게 전화번호부에서 찾아서 할 수 있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폰에 있는 전화번호를 M1속으로 넣으면 됩니다. 관련된 설명은 일단 메뉴얼에 담긴 내용을 봅시다.


저는 같은 삼성 계열의 M1과 핸드폰을 사용해서 그런지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 M1과 핸드폰을 블루투스 연결을 한다.
(이때 핸드폰을 통해서 M1과 연결을 한다. 즉, 핸드폰이 파일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합니다.)
* 쉽게 생각하면, 어떤 것으로 연결하는 냐에 따라 그 연결하는 제품이 파일이나 사진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기서도 핸드폰의 파일을 M1에 넣어야하니까, 핸드폰으로 M1과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됩니다.*

2. 블루투스 연결 후 파일 전송, 전화번호부 전송에서 전화번호부 전송을 선택한다.


3.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됩니다.


여기서 보면 문제가 되는 게 파일 형식입니다. 이른바 Vcard 형식이라는 주소록 형식이 좀 문제가 됩니다. 보통의 핸드폰의 경우 주소록 이동에 있어 주로 CSV 파일 형식이 사용되기 때문에 생소하기도 합니다.

M1을 보면 가끔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가 잘 되어 있다고 느끼는데요. 회사에서 아웃룩 등으로 연락처, 일정 등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편리하게 변환이 가능하더군요.


전 이 기능을 잘 이용하지 않아서 하나 만들어 보았답니다.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아무튼 아웃룩을 통해서 연락처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연락처 화면에서 vCard 형식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아웃룩를 쓰시지 않으시는 분들은,

네이트온이나 핸드폰 프로그램을 가지고 PC에 주소록을 저장한 다음,
엑셀 파일 혹은 아웃룩 연락처 형식으로 파일을 변환한 다음 vCard 형식으로 바꾸시면 된답니다
.

물론 자신의 핸드폰이 블루투스 연결로 한방에 이루어지면 제일 좋겠죠?

M1을 통한 블루투스 기능으로 핸즈프리로 사용하는 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꽤 유용하거든요. 꼭 한번씩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09/11/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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