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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여름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난다. 듣고 있는 MP3를 꺼내서 조작하는 것도 귀찮다. 버튼을 누르는 것도 화면을 터치하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다. 아... 알아서 내가 원하는 명령을 해주는 MP3는 없나?

그리 부피를 차지 하지 않으면서, 작고 귀여우면서, 무게도 나가지 않는 새로운 S1이 출시되었다.


포코윙이 처음 본 S1은 그자체로 악세서리였다.
무언가 포코윙과 같은 덩치있는 남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젊은 여성들이나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앙증맞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S1은 등장하였다.

그 흔한 LCD 창이 없다고 아이팟셔플이나 아이리버의 미키와 같은 급으로 생각한다면 약간은 오산.
그들보다 늦게 출시한만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늘은 포코윙에게 다소 맞지 않는 삼성 S1을 멋지게 리뷰해볼까 한다.


남녀노소 좋아할 각진 사각형...  



처음 S1을 본 사람들은 무엇이라 할까? 포코윙의 직장에서 제일 많이 나온 이야기는 지우개였다.

"무슨 지우개가 그렇게 귀여워?"

"귀여운 지우개가 아니라 귀여운 MP3인데요"




외관의 앙증맞음에 놀라고,
작은 것에 비해 기능이 많은 것에 놀라는 것이 바로 S1
이다.

포코윙은 S1을 그렇게 정의하고 싶다.


솔직히 이어폰만 받쳐주면 목걸이 대용으로 맞춰입고 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포코윙 주위의 여자분들은 대부분 YES라고 말했는데...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은 어떤가요? 이쁘지 않나요?


무난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하는 이어폰...  


사실 이렇게 작은 MP3에는 이를 받쳐주는 이어폰은 필수이다.

 작고 앙증맞음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빗나가지 않도록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그래야 눈에 간다. 

포코윙이 S1을 보면서 눈길이 가던 두 가지. 바로 S1의 케이스와 이어폰이다. 

이어폰 역시 푸른색을 띔에도 불구하고 포코윙과 같이 30대 직장인이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귀여움을 가지고 있다.

테스트만 아니라면 그냥 가방에 있는 다른 이어폰을 하고 듣고 싶은데..

그만큼 여성적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고,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


특히나 운동하는 여성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다.
트레이닝복에 맞춰 입고 나오면 참 멋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귀에 속 들어가는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하지 않았다.

뭐랄까?

처음 껴봤는데, 마치 귀에 물이 들어간 기분이랄까?

하지만 S1을 체험하면서 충분히 맛을 본 커널형 이어폰. 포코윙 이제 이런 이어폰을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외부와의 단절?
좋게 이야기하면 자신만의 공간을 가진 듯했다.

주위의 소음은 사라지거나 작아지고, MP3 S1에서 나오는 음악만이 자신의 몸을 지배한다.
 
일상에서의 탈출이랄까?
뭔가 사람들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하나의 벽이 생긴 것 같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런 이어폰을 좋아하는 구나....


별모양의 케이스... 악세서리의 완성  


생긴 것이 꼭 연필깎이 처럼 생겼다. 혹은 작은 맥주병... 귀엽다고 말하고 싶고, S1과 함께 하고 있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 보이지만 포코윙은 방에서만 케이스를 사용하기로 한다.

외부에서는 S1만 드러낸다.



이 케이스만 보고 있으면 S1의 조작방법을 간단하게 유추 할 수 있다.

보통 케이스의 경우, 기기를 작동하는 데 필요한 LCD나 버튼 등에는 구멍이 나 있다. 그래야 조작상 방해를 하지 않으면서 기기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S1의 이 케이스. 구멍이 위 아래로 있지만, 한쪽은 이어폰 구멍, 다른 한쪽은 버튼...



그래 S1의 작동을 위해서는 버튼 하나로 되는거야...

그럼... 생각보다 기능이 작지 않나? 흠... 실망인데...

그런 유저들의 생각을 G센서라는 것으로 뒤집었다.

S1은 G센서를 탑재함으로서 S1의 움직임까지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게된 것.

참 신기하다

센서라는 것이 앞으로의 디지털기기에서 중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본 조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S1은 또래의 다른 LCD 창이 없는 악세서리화된 MP3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올바른 케이스 연결법, 올바른 이어폰 연결법>


G센서로 작동하는 S1의 특이한 기능들...  


설명서에 보면 나온다.

S1을 세번 흔들 때마다 재생 모드가 변환이 된다.

순차 재생에서 랜덤 재생, 그리고 빠른 곡 재생, 느린 곡 재생.


순차 재생과 랜덤 재생은 이해하겠는데, 빠른 곡 재생과 느린 곡 재생은 무엇인가?

나중에 템포분석이라는 것을 설명하게 될 것인데,
S1을 컴퓨터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미니 플레이어라는 S1 관련 프로그램이 뜬다.

여기 메뉴 중 하나가 템포 분석인데, 이를 통해 곡 마다 빠르다, 느리다를 부여한다.


즉, 빠른 곡 재생은 이 템포 분석에서 '빠르다'에 선택된 곡들만 재생하는 것이고,
     느린 곡 재생은 이 템포 분석에서 '느리다'에 선택된 곡들만 재생하게 되는 것
이다.




이것들은 참 쉽게 이해된다.

마지막에 세번 누름을 통해서 다음 폴더로 이동이라는 기능은 참 기대 이상이다.
이로써 S1에 앨범별로 폴더화를 하게 되면 각 앨범을 빠르게 세번 누름으로써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USB의 연결... 크레들에 꽂기만 하면 돼...  


사실 S1의 크레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저기 작은 공간에 작은 스피커 하나만 있어도 참 좋으련만, 혹은 저기 작은 LCD창은... 그래서 결합하면 새로운 MP3가 되는거야...


하지만 S1의 크레들은

1. 순수히 크레들 역할
2. PC와 S1을 연결해주는 역할 




두가지만 한다. S1의 디자인을 해치지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귀엽고 작은 디자인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혹자는 이야기한다. 이 가격에 스피커나 LCD창은 오버다. 그러나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꼭 기본으로 할필요는 없죠. 사고 싶은 사람만 살 수 있도록 악세서리 패키지화 하는 건 어떨지?


컴퓨터와의 연결  


S1이 컴퓨터와 연결되면 사용자는 크게 두 가지를 선택해서 틱톡 S1의 연결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바로 Kies를 통한 연결 방법과,


S1 자체 프로그램인 미니플레이어와의 연결.


포코윙이 생각하기에는
KIES는 S1보다 기능적으로 제공하는 것들이 많은 디지털기기들에게 유리한 것 같다.
S1은 미니플레이어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다는 느낌
이 들었다. 



S1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MINI PLAYER를 알아야.  


사실 S1은 작동 상태나 시스템 설정을 S1기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거나 조작할 수 없다. 그러면 시스템 설정은 할 수 없을까? 광고나 리뷰 등을 보면 S1은 자그마한 사이즈임에도 불구, LDC 창만 없지 DNSe를 활용할 수 있고, G센서를 통한 다양한 기능도 제공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 걸까?


S1의 미니플레이어가 구동되면 작은 안내창이 나온다.

추가된 음악이 있으면 음성 안내 변경 중이라는 창이 뜬다.


다른 여타의 MP3 관련 전송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마치 곰 오디오나 알송과 비슷하게 생겼다. 이것을 통해서 S1에 있는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고, 전송할 수 있으며 받을 수도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보통의 이동식 디스크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도 있다.
오히려 그 편이 더 빠를 수도 있다.

하지만 미니 플레이어를 통한 음악 전송은 각각의 음악에 대한 음성 안내 변환, 그리고 템포 분석 등을 진행하므로 S1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 생각하면 된다.

각종 리뷰를 보면 템포 분석에 대해서 나와 있다. 포코윙은 처음에 이 템포 분석이 신기하면서 어떨때 사용하는 지 잘 몰랐다. 이 템포 분석을 하게 되면 곡 이름 뒤에 F 혹은 S가 붙게 된다.

1. 새로운 파일들을 추가. (하단 두번째 버튼 이용)


2. 템포 분석 (하단 첫번째 버튼)


말 그대로 F는 빠른 곡이고, S는 느린 곡이다.

3. 세번째 버튼은 업데이트 기능이다.

가끔씩 이 버튼을 눌러서 미니플레이어의 버전 확인을 해두는 것은 보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1의 환경설정도 미니플레이어에서...  

틱톡 S1의 미니 플레이어 설정 부분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S1이 재생되는 동안의 DNSe의 설정을 할 수 있다.

노멀부터 시작해서 곡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되는 AUTO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DNSe를 제공한다. (7가지 : DNSe 3.0 CORE VERSION)



음성 안내의 경우,

처음 S1을 켰을 때 몇 시간동안 재생이 되는지 알려주는 것과
랜덤재생, 순차재생, 빠른 곡 재생, 느린 곡 재생 등 기능을 선택할 때 말해주는 음성 안내에
대해서도 조절할 수 있다.

포맷은 기본이고,

미니플레이어 배경이미지를 바꿀 수도 있다.


이렇게 푸른색 이미지가 보다 가지고 있는 S1과 비슷한 것 같고, 포코윙과 더 어울려보인다.

아무래도 설정 부분에서 제일 눈에 가는 것은 DNSe의 설정 부분에 있다.

미니플레이어 하단의 4가지 버튼 중 마지막은 S1의 기능 설명이다. 이 동영상을 보면 정말 간단하게 S1을 이해할 수 있다. 다들 시간내어 한 번 보면 S1의 제스처기능들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S1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작동할 때는 간단하게 미니모드로 바꾸고 다른 작업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재생에 필요한 부분들만 나오는 미니모드라고 할 수 있다.



정리...  


S1은 2시간 충전에 12시간 재생이라는 무난한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다.

LCD 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G센서 기능을 통해 폴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다소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S1을 이리저리 누르고, 흔들면서 작동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보면서

S1는 보여주는 즐거움, 가지고 노는 즐거움이 가득한 장난감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작지만 강하다라는 그 흔한 말이 왠지 와닿는 듯한 MP3 S1.

디자인에 있어 매력적으로 끌려 손에 닿았다면
그 음질과 기능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7/11 14:37


RB는 영상에 특화된 MP3이다. DMB의 성능에 있어서나 영상을 조작하는 데 있어서나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DMB의 경우, 가지고 있는 디지털기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데 RB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내가 원하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은 뮤직비디오를 보는 데 RB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걸그룹들에 푹 빠져있는 포코윙.
RB의 3인치에서 즐기는 뮤직비디오는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는 사이즈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MP3, PMP 등을 구매하고자 할 때 인코딩없는 동영상 지원을 바란다.

그러므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혹은 앞으로 RB를 구매할 사람에게 있어 얼마나 많은 코덱을 지원하고 자신이 보고 싶은 영상을 인코딩의 어려움없이 재생할 수 있는가는 MP3의 주요 구매 조건이 되었다.

한때 PMP 등에서 주 구매 조건이 되었던 이유들이 MP3까지 내려온 것이다.

물론 모든 코덱의 영상을 지원하는 기기는 있을 수 없다.
늘 디지털기기들은 출시전에 큰 흐름이 되는 영상의 코덱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코덱이나 고품질의 영상을 따라 잡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요즘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상을 가지고 RB의 지원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RB의 영상 특화기능이 얼마나 유저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지 판단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포코윙은 RB에서 지원하는 영상에 대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영상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영상에 특화되어 있다고 자부하는 RB.
얼마나 많은 영상이나 코덱을 지원하는 지 알아보기로 했다.
  

테스트 진행에 앞서 제품설명서에 명시되어 있는 RB의 동영상, 사운드 코덱 지원이다.



Xvid는 요즘 흔히 한국 드라마나 영화등에 사용되는 코덱이고, WMV9의 경우 일전에 애니메이션에 빠져있을 때 익숙했던 코덱이다.

테스트 환경은 현재 자주 이용하고 있는 P2P 사이트 등을 통해 무작위적으로 몇 개의 동영상을 다운받아 그것이 재생여부를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영상들을 다운 받아 인코딩에 대한 불편없이 RB로 시청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테스트를 위해 영상을 다운 받으니 테스트 작품을 선정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었다. 

요즘 유행하고 혹은 요즘 코덱의 일반화 버전을 얼마나 많이 재생할 수 있는 가를 확인해보는 것도 RB의 동영상 지원의 한계를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 생각된다.


<뮤직비디오>

특별한 코덱이 필요없는 뮤직비디오. 파일 용량도 다른 영상 파일에 비해 작으면서도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만드는 요소이다.



* 영상 정보 : F(x), Nu ABO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Microsoft Corporation) (0x50)
 
* 기타 정보
    AVI 파일 속성      : 인덱스있음  AVIF_ISINTERLEAVED 
    인덱스 정보        : 정상/전체프레임-5485/키프레임-474
    키프레임 정보      : VKI 아님 (평균:0.5초 표준편차:0.1초 최대:0.5초) 

별다른 코덱이 필요없는 AVI 파일이다. 쉽게 재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파일 정보 : This is it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요즘은 MP3로 뮤직비디오 등을 많이 다운 받아 시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순히 귀로 즐기는 음악에서 벗어나 영상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보다 영상에 휴대성을 가미한 시대가 온 것 같다. RB의 뮤직비디오 재생은 만족스러운 상황이었다. 

또한 'This is it' 과 같은 공연 영상도 무리 없이 재생한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맥락일지 모르지만, 매주 방송하는 인기가요 관련 프로 혹은 콘서트 영상 등도 RB에서 인코딩없이 재생할 수 있다.

단순히 음악만을 즐기는 MP3의 시대는 가고 영상도 같이 즐기는 시대이다. 다양한 음악에 대한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뮤직비디오, 공연 영상등도 무리없이 재생됨에 따라 음악에 대한 관심을 보다 폭넓게 가져가야할 것 같다.


<아이팟, PSP용>


아이팟과 PSP용으로 대변되는 MP4 파일들은 그 태생이 매우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상형태이다.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애니 등 여러 인기 있는 컨텐츠를 MP4 파일 형태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제조사에게 좋은 방편이다. 특별한 무리 없이 MP4를 재생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기기들 대부분이 이러한 영상을 지원을 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RB또한 무리없이 재생한다. (MP4로 인코딩된 놀러와 재생)


하지만 이러한 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를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은 좋은 기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베스트셀링 기기가 되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파일명 : 로드_넘버원.E03.100630.HDTV.XViD-HAN™.avi
=======================================================
* 파일 정보 : 파일 데이터 크기   : 734,650,166 바이트(700.6MB)

                   재생시간           : 01:04:28 (3,868 초)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드라마나 영화 또한 현재 흔히 사용되는 코덱이나 영상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들이다.


이 파일들은 아이팟, PSP용과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즐겨보는 파일들이다.
아이팟,PSP가 기기 중심이라면 이 파일들은 유저 중심 아니 보통 사람들 중심의 파일들이다.
컴퓨터에서는 물론 디지털기기에서도 무리없이 재생되는 파일들이다.

그러므로 이 파일들의 재생여부는 그 디지털기기가 기본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잣대가 될 수가 있다.

RB 역시 이러한 파일들의 중심이 되는 Xvid를 무리없이 재생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파일명 : Ponyo.on.the.Cliff.2008.DVDRip.XviD.AC3-MAMMOTH.avi
=======================================================
* 파일 정보 : 재생시간           : 01:40:49 (6,049 초)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2 (build 2542/release)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포코윙이 디지털기기를 좋아하면서 알게된 한 가지 중 하나는

한 기기가 얼마나 많은 애니메이션을 재생할 수 있는가는 그 기기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것이다.

드라마, 영화가 보편적이라면 다양한 애니메이션 파일은 최강 성능을 확인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RB의 모자이크 검색 기능으로 쉽게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하나의 디지털 기기가 나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코덱을 가지고 재생테스트를 진행한다. 그 중 가장 많이 보면서도 알 수 없는 코덱들로 무장한 것들이 이 애니메이션 파일들이다.


파일명 : 강철의_연금술사_리메이크_63화_(704x396_Xvid).avi

* 파일 정보 : 364,450,646 바이트(347.5MB)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DivX MPEG-4 V5.x(divx/DX50)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물론 이러한 파일들을 재생하는 데 있어 RB도 한계를 보일 것이다.

다운 받은 파일들은 두 개의 애니매이션은 무리없이 재생을 했지만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 없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여러 코덱으로 인코딩한 파일들이 많으니 가급적이면 다운 받을 때 반드시 이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RB에서 재생되는 파일들은 쉽게 파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드, 일드>



파일명 : v.2009.s01e01.pilot.avi
=======================================================
* 파일 정보 : 재생시간           : 00:46:22 (2,782 초)
                   제작툴(ISFT)       : transcode-1.0.2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요즘 대부분의 영상들이 고급화를 진행하고 있다.(늘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젠 보통의 사람들도 TV에서 광고하는 HD, 고화질 등에 의해서 고화질의 영상들을 보는 데 익숙하다.

미드나 일드 등에서도 예전에는 보통 300-400메가에 불가했던 파일 용량들이 요즘은 700-800에 가까운 용량이 자주 보인다.


사실 이러한 고용량을 RB가 재생하는 데 큰 무리가 없지만
고품질의 영상을 재생하는 데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대부분이 지원하지 않는 코덱의 문제이거나 지원되지 않는 파일의 형태가 문제이다. 
 



포코윙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파일을 다운 받는 데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어떤 코덱으로 영상이 인코딩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RB에서 지원되는 영상을 다운 받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시간 절약 방법일 것이다.

물론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인코딩을 활용하면 된다.
무엇보다 최적화된 인코딩을 활용하면,
용량을 줄일 수 있고, 최적의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다.

RB의 3인치 화면에 고품질, 고용량의 파일을 담아 재생하는 것보다 최적화된 화면에 많은 파일들을 담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포코윙은 보통의 직장인들이 흔히 즐길 수 있는 장르의 동영상을 다운 받아 재생시켜보았다. RB에서의 재생 또한 무리가 없었다.

요즘 디지털기기에서 많이 보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영화, 뮤직비디오, 미국드라마, 일본드라마 등이 무리없이 재생되는 RB의 능력을 보며, MP3와 PMP와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물론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는 PMP에 비해 재생 능력에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보는 영상에 대해서는 무리없이 재생하는 RB의 동영상 재생 능력에 다시금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음악과 영상, 그리고 DMB 모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MP3의 시대이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7/04 23:07

출근길 MP3로 최신음악을 듣고 가는 포코윙. 음악을 듣는 시간이 요즘 부쩍 줄어들었다. 다운 받아놓은 최신가요를 무작위 재생으로 듣는다. 그러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메뉴 버튼을 누른다.



※ 음악 재생 중 메뉴 버튼을 누르면?

1. 재생 목록에 추가
2. SoundAlive
2. 재생옵션
3. 음악 재생 화면

# 참고로 스피커 모드에서는 SoundAlive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바로바로 재생목록에 추가해두는 센스. 매달 100여곡을 들으면서 그렇게 마음에 드는 음악을 선택해서 재생목록을 만들고, 기분에 따라, 상태에 따라 다양한 재생목록을 듣기도 한다.

# RB에서 만들 수 있는 재생목록은 총 5가지~! 

메뉴 버튼을 누르다 보니 익숙한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바로 DNSe.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와 유사해 보이는 기능이 눈에 보인다. DNSe 자리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메뉴는 바로 SoundAlive~!


RB 모델부터 시작되는 DNSe의 새로운 명칭이다. 그럼 SoundAlive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지?

 

 

 SoundAlive 란?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 다양한 프리셋 제공을 통해 포터블 기기로 음악을 듣는 진정한 즐거움을 제공해 온 삼성 DNSe 기술이 한층 더 다양하고 진보된 기능들과 함께 SoundAlive™ 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SoundAlive™는 10종 이상의 강력한 음질 강화 기능을 직관적인 interface를 통해 제공하여 누구라도 쉽게 최상의 음악적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새로운 DNSe의 버전을 4.0으로 정하기 보다 새로운 명칭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해당되는 SoundAlive를 눌러보니 여러 EQ가 나옵니다. 10종 이상의 강력한 음질 강화기능이라고 했는 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가 확인해보았습니다.


이것은 7가지의 EQ와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EQ, 그리고 사용자가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한 사용자EQ가 2가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ID3 TAG에 따라 자동으로 EQ를 입혀주는 것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2가지를 빼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은 7가지가 됩니다만,


설명을 정확히 이해하자면 다양한 프리셋의 제공쪽에 7가지가 들어가는 것이고, 사용자 EQ등의 다양한 설정을 통하면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EQ를 만들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SoundAlive™의 진보된 음질 강화 기능

 


웅장한 오케스트라에서 빠른 템포의 댄스 음악까지, SoundAlive™ 는 어떤 음악이라도 생동감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는 경우 실제 이상적인 음악 감상 환경에 비해 몇 가지 한계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압축된 음원을 재생할 때에는 고/저음역의 손실, 악기 음색의 흐릿해짐 등 여러 가지 변질 효과를 동반하게 됩니다. SoundAlive™ 는 이러한  한계점들을 극복하고, 최적화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질 강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포코윙은 음악을 들을 때 보통 자동으로 사운드 얼라이브를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해놓고 들을 때의 장점은 처음 음악을 받을 때 ID3 TAG가 설정만 되어 있으면 각 음악에 맞추어 그 음악을 잘 재현할 수 있는 프리셋을 맞추어 준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특정한 EQ를 맞추지 않으면 음악을 못듣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가끔 자신의 마음대로 만들어보는 사용자 EQ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인가 개인마다 마음에 들어하는 음질은 분명 있는 것이니 시간을 내어 사용자 EQ를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함에 있어 사용자 EQ 메뉴에 있는 각각의 명칭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죠?


▶ 3D :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과도한 좌우 분리로 변질된 스테레오 효과를 자연스럽게 복원합니다.
▶ Bass Extension : 이어폰을 통해 초 저음역을 재생할 때 흔히 나타나는 음압 손실을 심리음향 효과를 이용해 보강해 줍니다.
▶ EQ : 7 개 band 의 EQ 를 통해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음색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oncert Hall :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실제 콘서트 장에 있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Virtualizer : 동영상 재생 시 이어폰으로도 실제 5.1ch 스피커와 같은 서라운드 효과를 재현합니다.
▶ Audio Upscaler : 음원을 압축할 때 발생 할 수 있는 고음역 손실을 복원하여 CD 수준의 원음을 복원합니다.
▶ Clarity : 음의 명료도를 강화합니다.  

<3D와 저음 설정>

<사용자 EQ 설정>

<콘서트 홀 설정>



<명료도와 고음 복원 설정>

개인적으로는 3D를 적절히 조절하고, BASE EXTENSION 조정, 그리고 나름대로 적정한 EQ를 찾아 저음역대에서 고음역대로 올라가며 EQ 셋팅 정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Concert Hall 같은 음장 조절도 했는데.. 3D랑 같이 혼용하다보니 그 본질을 잊게 되서 하나만 사용합니다.

여러분도 몇 번 해보다 보면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귀가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괜찮고, 이건 나에게 맞지 않고.. 너무 다해도 무리가 있고, 적당하게 몇 개의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어보세요.

 

 

 SoundAlive™의 편의성

 

이미 말한 부분과 일정 부분 겹치는 것도 있으나 SoundAlive와 같은 음장은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에만 그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포코윙과 같이 자동으로 알아서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고유 EQ에 음악이 맞추어 재생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개인의 특색들을 모두 고려한 것이 사운드얼라이브의 진보된 형태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것이,

직관적인 프리셋 명칭, 사용자의 청각까지 고려한 배려, 자동적으로 최적의 음장으로 자동 전환되는 프리셋. 이 모든 것이 SoundAlive™ 가 제공하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심도 깊은 연구의 결과 

입니다.

▶ Level Optimizer : 음악 파일들의 음량은 대부분 곡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Level Optimizer 는 음량을 일정 범위 내로 균등하도록 자동으로 조절하여 음원에 따라 매번 볼륨 레벨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드립니다.

쉽게 생각하면 자동 음량 조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laySpeed  : 일반적으로 음악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재생하게 되면 음높이가 변해서 들리게 됩니다. SoundAlive™ 는 빠르거나 느리게 재생 할 때에도 음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MP3 회사에 기본적으로 추가하고 싶으나 늘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는 기능이 바로 재생 속도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재생 속도 추가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았으나 모두들 재생속도 기능이 추가된 상황에서는 이제 각각의 속도에서 발음자의 음성을 걸고 넘어지셨습니다. 대단하시죠.
덕분에 재생속도를 조절해도 '졸라맨' 목소리가 아닌 말하는 사람이 정말 빨리 말하거나 늦게 말하는 형태의 재생 속도 기능으로 진보되었답니다. 


▶EarCare :  재생중인 음의 레벨을 모니터링/누적하여 일정 수준이 넘으면 안전한 레벨로 자동 제한함으로써 청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고 음량에 과다 노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오랜 시간동안 착용해서 음악을 들으면 청각에 문제가 생기는 거 아시죠? 그러함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만든 기능인 것 같습니다. 잘 알지만 지키지 않는 약속. 청소년 여러분들은 꼭 신경써서 사용하셔야할 기능인 것 같습니다. 



▶Auto SoundAlive : 재생 중인 음원의 성격에 따라 최적의 설정으로 자동 전환합니다.



제가 누차 좋아하는 기능이라고 말한... 자동 EQ 조절입니다. ID3 TAG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EQ를 설정해줍니다. 물론 자동 EQ의 경우, 이모디오에서 다운 받을 경우 보다 정확하게 설정이 되겠죠? 


다양한 프리셋의 기본 제공, 그리고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조정이 가능한 여러 음장 기능 지원 등은 단순히 EQ만의 조정이 가능했던 현재의 음장에 또다른 진보라 할 수 있습니다.

곡에 맞게, 혹은 사람에 맞게 설정이 모두 가능한 SoundAlive 여러분은 어떻게 듣고 있나요?
 

 

 SoundAlive™로 동영상 즐기기

 

전반적으로 사운드얼라이브의 기능이 음악 재생쪽에 치우져 보인다. 하지만 동영상 감상 중에도 보다 입체감 있고 현실감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 너무 음악쪽에만 치우친 음장인가요? 사운드얼라이브는 동영상 재생중에도 몇 가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번 RB에서의 SoundAlive는 동영상 재생시 5.1채널 서라운드 효과를 지원한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PC로 영화 등을 볼 때와 유사한 환경, 5.1채널 서라운드의 효과를 기기 자체에서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모든 동영상에서 5.1ch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5.1ch AC3 오디오 코덱으로 구성된 동영상에서 가능합니다.

기왕 영화를 보는 것 보다 실감나게 즐기고 싶다면 동영상 재생시 5.1채널 효과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보다 멋진 음향이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할거에요~!


이제 다양한 사운드얼라이브를 즐길 일만 남았다.

음악 재생 중에 다양하게 제공되는 프리셋도 즐겨보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음장을 만들어보자.
인코딩 없이 다양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RB. 그리고 그러한 동영상을 즐김에 있어 보다 현실감있는 사운드도 즐겨보다.

사운드 얼라이브로 제대로 된 소리를 즐겨보자~!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6/26 07:00

직장인의 50% 이상이 자기 계발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그 자기 계발 중에 어학 공부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중학교 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를 괴롭히다가 직장인이 되면 새로운 모습으로 직장인을 괴롭힙니다. 회화...

우리나라에서의 영어~!! 참... 가깝고도 먼 나라의 언어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합니다.

포코윙도 어릴 때는 영어를 참 좋아했던 것 같았는 데요. 늘 친구같았지요. 영어를 공부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단어를 외우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푸는 것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런 영어가 어느 순간 대학생이 되어서는 벽이 되었습니다. 목표치가 점점 높아져서 일까요? 넘을 수 없는 것 같은 그런 기분... 

요즘은 그 벽을 뛰어넘든가 혹은 구멍을 파던지.. 혹은 옆으로 가던지.. 어떻게든 그 벽 넘어서의 세상을 구경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내년 부터는 외국 셀러분들과 자유로운 이야기가 되어야되니까 말이죠. 전에 없던 목표가 생겨서 좋기는 한데.. 그 목표.. 생각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영어를 잘하는 방법... 보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쪽으로 꾸준히 알아보고 자기 개발하고 있는 포코윙. 출퇴근길에 영어공부를 비롯해 자기 개발에 힘쓰시는 분들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많은 분들을 보면서 더 힘을 내죠.


1. 나름대로 직장인들이 자기 개발 등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책을 통한 지식 습득입니다.  

출퇴근길에 많은 분들이 책을 들고 혹은 영어 교재 등을 보면서 자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집중을 한다면 그보다 간단하게 집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신 분들은 한손에는 MP3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들으면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 강의를 녹음해서 들으시는 분일 수도 있고,
- 회화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모아둔 것일수도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들으면 교재를 들으면 해당 공부에 대한 이해가 높을 수 있겠죠?


전화 영어를 통한 공부시 RB 활용법 :

- 교재 강의를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메뉴 버튼 활용)




여기서 잠깐... RB의 사용자 버튼에 대해선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동영상을 볼 때는 뒤로 감기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음악 기능 때는 구간 반복 기능으로 활용
됩니다. 어학 기능으로 활용하면 유용하겠죠?



사진을 볼 때 사용자 버튼을 누르면 확대
가 됩니다. 2배, 4배 이렇게 확대가 되다가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텍스트 기능 보기에서는 폰트 크기를 간단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누를 때마다 크기가 커집니다.



라디오 기능때는 지정된 프리셋을 삭제하는 기능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 자주 활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되겠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제가 이전에 R0때 적어놓은 리뷰를 보러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클릭!!)



3. PMP, MP3 지원으로 주요 인터넷 강의 사이트의 강의를 다운 받아서 듣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의 청소년 대부분은 이걸 활용해서 공부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PC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바깥에서는 자신이 들고다니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진보된 형태입니다. 물론 강의를 비롯한 녹음 파일, 회화 주요 표현 등을 묶어놓은 파일 등을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재 또한 PMP, MP3, 4에서 이북 기능을 지원한다면 보다 사실적으로 공부할 수 있겠죠?

그러니 주로 공부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이 사이트의 동영상이나 MP3를 지원하는 MP3나 PMP를 구매하는 것이 공부하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일반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그러니까 수업을 듣고 그것을 예복습하는 형태로 어떻게 보면 3번이 온라인 버전이라면, 4번은 오프라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방법은 1번과 2번을 활용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3번도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학원에서 온라인 강의 지원이 많으니까요.




포코윙의 전화영어에서의 RB 활용법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에 있어서 말하기, 회화 등에 있어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 것이 전화영어 부문입니다.

저처럼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학원 수강이 자유롭지 않지만 수업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죠. 전화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하는 것인데 수업은 대부분 10분, 20분입니다.

영어로 10분... 생각보다 길면서 짧은 시간입니다. 준비를 제대로 하면 기대 이상으로 짧은 시간이고, 준비를 제대로 못하면 기대 이상으로 긴 것이 10분입니다. 처음 전화 영어 10분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으로 외국인과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 그렇게 오래 이야기해본 적은 없었으니 식은 땀이 저절로 나더군요.

그렇게 6개월이 흘러서도 계속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도중에 전화영어 회사는 달라졌지만 그 기본 틀은 비슷합니다. 전화영어 비즈니스 강좌를 듣고 있으며, 레벨은 4-5에서 왔다 갔다 주저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주 5회, 10분 전화영어를 하는 데, 매일매일 그 압박감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이 준비하고,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어 몇 개월 후에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예습, 복습 교재 공부에 있어 포코윙은 현재 RB를 주로 활용합니다. 물론 다른 MP3로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늘 그랬듯이 새로운 MP3를 접하면 늘 어학기능에 대해서 직접 활용하고 어떻게 잘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한답니다.



전화 영어에 있어 MP3는 어떻게 보면 필수 조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RB를 통한 전화 영어 공부 방법을 공개합니다.

현재 전화영어에서 MP3 파일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1. 단원별 강의 파일
   2.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
   3. 전화영어 녹음 파일


1번과 2번의 경우 보통 10회차를 동시에 다운 받아 놓습니다.
단원별 강의 파일은 대략 5분 정도,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은 2-3분 내외입니다.
그리고 실제 전화 영어 파일은 10분이 되겠죠?
그럼 한 단원을 마치는데에 대략적으로 20분 정도의 파일을 들어야 합니다.
전화 영어 파일은 많아야 2-3회 학습하고, 대부분 강의파일과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을 주로 듣습니다. 

하나의 폴더에 넣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 되겠죠. 출퇴근 시간에 듣기 때문에 하루에 보통 1-5회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MP3로 듣는 것에만 활용하면 조금 아깝겠죠?

RB에서 영어 공부할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들 :

- 강의 내용을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일명 찍찍이 기능 (메뉴 버튼 활용)
- 주요 교재 내용을 정리해서 TXT 파일로 작성, TXT 파일을 보면서 영어 강의를 듣는다. (멀티테스킹 기능 활용)

포코윙은 교재를 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과 그것을 응용한 것을 표시합니다. 출근 후 약간의 여유시간을 활용해 파일로 작성합니다. 파일은 당연히 TXT 파일입니다.

이것을 RB에 집어 넣으면 RB로 모든 것을, 그러니까 MP3로 모든 것을 다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교재도 있고, 강의 파일, 주요 예복습 표현 구문도 모두 들어있습니다.

텍스트 보기에서는 멀티테스킹 기능이 되는 거 아시죠?

비단 RB에만 해당하는 기능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MP3에는 이와 유사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자기 계발에 MP3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6/21 11:30


일주일도 남지 않은 월드컵 조별 리그  

이제 바야흐로 월드컵이 일주일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떨리시지 않나요? 아마도 다음 주 지금쯤이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 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 거란 예상을 펼쳐봅니다. 물론 그 이야기에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의 선전으로 이긴 내용이 주된 내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워하는 무승부나 패배보다는 그 편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두들 더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피부에 닿기는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뭔가 TV를 보고 있으면 월드컵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그 열기가 예전만큼 아닌 것 같은 그런 기분.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일까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SBS 단독으로 중계가 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방송사간의 싸움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독중계가 거의 확실한 분위기. 그렇다면 이번 월드컵기간 동안에는 SBS만 고정해놓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채널의 선택권이 없기는 하지만 어떤 채널에서 보았을 때 승률이 좋고 나쁨을 생각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의미인가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지난 주 부터 SBS에서는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모르겠는 데, SBS를 틀면 월드컵이다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가장 큰 관심거리... 지상파 DMB로 이번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느냐?

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이번 월드컵 중계는 지상파 DMB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다양하게 지원되는 지상파 DMB 기기를 통해서 월드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포코윙이 소지중인 RB를 통해서도 마음껏 월드컵 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조별 리그 일정  

일단 예선전까지는 우리나라 경기는 마지막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밤 8시 30분에 배치되었습니다. 보통의 직장인의 경우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나 호프집, 혹은 거리 응원장에서 대부분의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겠지요?


마지막 나이지리아 전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아무래도 이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시청 후 바로 출근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집에서 시청할 시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RB를 활용하여 월드컵 중계를 본다는 건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경험했습니다. 모여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혹은 운동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것인지 말이죠.

여럿이 모여서 응원하는 것의 장점을 아는 사람으로선 응원 장소를 선정하느라 고심중이실 겁니다. 대부분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나 운동장에서 모여 옹기종기 앉아 응원을 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청이나 광화문에서의 응원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시원하게 극장에서도 응원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생생한 방송을 보기 위해선 대형 전광판을 보면 되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는 불상사(키큰 사람이 앞에 있다, 혹은 다들 서서 중계를 시청한다 등)를 대비해 가지고 계신 DMB 재생 기기는 들고 가셔야할 겁니다. RB로도 중계방송을 보기 위해서 꼭 챙겨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저처럼 외부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 중에서 축구에 관심이 많이신 분들은 월드컵 때문에 지상파 DMB 시청하실 일이 많아졌으리라 봅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우리나라 경기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축구팬들에겐 저번 주부터 시작해서 SBS TV를 통해 볼거리가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에서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니 말이죠.


괜시리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채워져 있던 방송을 보다가 요즘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보니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으로 꽉차 있더군요. 이거 매일매일 손에서 가까운 곳에 RB를 틀어놓고 재미난 장면이나 멋진 장면이 나오면 시청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물론 상대팀의 전력이나 월드컵 참가국들의 전력, 선수들의 능력치, 감독. 월드컵 이모조모 등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많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많은 도움을 주죠. 보다 전문적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포코윙도 요즘 DMB를 많이 봅니다. 거래처 분들 만났을 때 일단 이야기꺼리가 되니깐요. 이야기의 서두로 꺼낼 것들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그러한 것을 쉽게 해결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상파 편성표에 대해 알아보기...  

아무튼 이번 주 SBS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BS 지상파 편성표 보기 http://tv.sbs.co.kr/broadplan/index.jsp?pmDiv=dmb_tv

이것만 알고 계시면 PC가 되는 상황이면 언제나 무슨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지 쉽게 알 수 있겠죠?


RB로 월드컵 프로그램을 보자...  

어디서 DMB를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RB의 경우 동영상과 DMB에 특화된 MP3입니다. 그리고 이전 RB 프리뷰(클릭~!)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익숙해지면 터치보다 더 편한 버튼형 형식의 MP3입니다.

DMB 수신율의 경우, 만족스러운 시청이 가능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싶어 포코윙이 직접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체감적이었지만 이전에 확인하였던 M1보다 수신율이 더 좋더군요. 포코윙은 출퇴근시간과 외근나갔을 때, 그리고 사무실과 집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집>

<지하철 안 (4호선)>

<인덕원역>

<금정역>

<병점역>



RB 재생시간 테스트 (DMB)  

그럼.. 이제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가 남았겠죠?

포코윙은 일단 RB의 DMB 재생 시간에 대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RB DMB 테스트 환경>
- 공정한 TEST를 위한 시스템 설정 초기화 진행
- 밝기 : 3 (기본 셋팅)
- 음량 : 15 (기본 셋팅)
- 이어폰 재생 1회, 스피커 재생 1회


이렇게 재생을 시켜보았습니다. 한 번은 스피커를 통해서 재생시켜 보았고, 한 번은 이어폰을 통해 재생시켜보았습니다.

스피커를 위한 재생은 아마도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듣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어폰은 거리 응원에서 해설자나 아나운서 방송이 잘 들리지 않을 테니 요긴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RB DMB의 재생시간은 대략 6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스피커나 이어폰이나 볼륨을 똑같이 15로 했을 때 재생시간이 동일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어폰이 훨씬 더 길 것이라 생각했는 데... 출력이 똑같으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나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 이제 언제 어디서든 월드컵을 시청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우리나라 경기가 있기전까지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월드컵을 마음껏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RB와 함께~~!!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6/16 10:26

제 기억으로는 휴대폰과 PMP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에서 자신의 얼굴 UCI를 바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휴대폰과 PMP에서도 그나마 처음 시작은 배경화면을 바꾸는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핸드폰처럼 디지털 기기의 배경화면을 바꾸는 것에 열광했고, 그렇게 유저들의 바램이 커져서 휴대폰의 배경화면과 글꼴처럼 유저들의 약간의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PMP에서는 마치 대단한 일인양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UCI 지원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시대적 흐름 때문인지 이러한 UCI를 기업에서 개방하여 사용자 UCI를 활성화하는 게 큰 특징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길이죠. 조금 늦긴 했지만 이러한 제조사의 작은 노력으로 자신만의 기기의 얼굴을 바꾸게 해주는 것은 참 좋은 판단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조금 늦게 시작되어 아쉽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포코윙 개인적으로는 요즘의 MP3나 MP4와 같은 디지털 기기는 휴대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래전부터 이미 스마트폰에서 일상화 되어버린 커스터마이징. 누구나 하루이상의 시간을 내어 공부 열심히 하고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충분히 가능한 배경화면이나 UCI 화면이 바뀐다는 것! 조금은 귀찮지만 막상 해보면 뿌듯해지는 일을 이제 시작해보려 합니다.

R0~~!!

개인적으로는 기본 제공되는 UCI에 대한 큰 불만이 없어서일까요? UCI의 변경이 된다는 것을 알고 참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 그래...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여기에 사진을 넣고, 아이콘을 바꾸고, 글꼴을 바꾼다.
생긴 것도 꼭 슬림 휴대폰처럼 생겨가지고 막상 그렇게 UCI를 바꾸면 휴대폰과 별반 다르지 않게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한 컨텐츠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삼성모바일닷컴을 방문해야합니다.

이미 가입이 되어있으신 분, 제품 등록을 하신 분들은 편하게 로그인을 해서 UCI를 바꾸시면 됩니다. 아니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삼성모바일닷컴에 가입도 하시고, 제품 등록도 해주세요~!


요즘은 제품등록도 참 편하더군요. 삼성모바일닷컴의 매력인 것인지? 로그인하고 자신의 기기를 컴퓨터와 연결하면 간단하게 기기 등록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UCI를 바꾸러 가야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R0 UCI 서비스. 그래서 이런저런 이벤트들이 눈에 띕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쓩 날라갑니다.)

저는 비교적 수동과 능동 사이에 있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 남이 만들어놓은 것들을 잘 조합해서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UCI 중 괜찮은 것들은 BEST로 상위에 포진되어 있네요. 눈에 먼저 가는 것들 중 괜찮은 것을 찾아서 다운받아보겠습니다.


눈에 띄는 게 봄새학기 UCI입니다. 왠지 모를 산뜻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걸 먼저 받아보겠습니다. 기기가 연결되어 있다면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되겠죠?




네.. 이러면 끝입니다. 기기와 컴퓨터와의 연결을 해제하고 자신의 R0의 환경설정에서 다운 받은 UCI를 적용하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제 새로운 노래를 넣기 위해서 컴퓨터와 연결할 때 단순히 노래만 다운 받는 것보다 그때 그때마다 삼성 모바일닷컴을 방문해서 자신의 UCI도 바꿔줘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유저들 중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흠... 이 UCI에서는 이게 마음에 들고, 저 UCI의 배경화면은 어때? 이 글꼴도 괜찮고.. 고민이네.. 



이러신 분들을 위해 삼성 모바일 닷컴은 UCI 에디터기능을 넣어두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UCI 중 바꿀 수 있는 배경화면, 아이콘, 글꼴 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업을 해서 자신만의 UCI목록을 만드는 것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재생목록을 만드는 것만큼 쉬운 일입니다. 때마다 기분에 따라 자신의 UCI를 바꾸기 참 쉽~~~죵~~!!

나름대로 괜찮은 조합을 찾아 만들어 본 UCI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으신 것들을 입맛대로 선택한 것에 불과하지만 나름 매력있어 보입니다. 바꾸기 전에는 몰랐는 데,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R0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이래서 얼굴이 중요한가봐요?



특별히 다운로드에 제한이 없는 것을 보면 원하는 UCI는 용량이 허락하는 한 제한없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테마를 받은 후 적용하고 나서 R0 자체에서의 변경은 배경화면을 제외하고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기왕 만들 때 제대로 만들던지, 잘 만들어져 있는 UCI를 잘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5/18 09:38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에는 되돌아가기 기능이 있습니다.


이전 단계로 돌아가는 이 기능은
보통 잘못된 기능을 수행하였을 때 바로 이전의 단계로 돌아가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다른 기능은 무엇이 있을까요? 네... 되돌아가기 기능을 계속해서 누르다보면 결국 다다르는 곳은 메뉴입니다. 즉 메뉴로 되돌아가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답니다.

대부분의 기기들은 메뉴로의 잦은 활용 때문에 메뉴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두거나 혹은 다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테스킹 버튼을 만들어서 다른 기능간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요즘 자주 듣는 컬투의 김태균 형님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R0은 메뉴로 가는 기능의 버튼이 없답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딘가에 숨겨두었다는 사실.

알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R0. 버튼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까요? R0는 은근히 버튼의 가볍게 누름과 길게 누름에 다른 기능을 첨부함으로서 그 기능을 다양화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메뉴로 가는 바로가기 기능의 버튼은
되돌아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되는 겁
니다.
아주 간단하죠. 가볍게 누르면 이전 단계로 복귀. 길게 누르면 메뉴로의 복귀

요걸 잘 활용하면 보다 빠르게 R0를 활용할 수 있겠죠.

실제 예로, 음악 기능에서 음악을 재생해보겠습니다.


음악이 재생되고 메뉴로 가려면... 간단하게 되돌아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되겠죠.

하지만 되돌아가기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생각보다 많은 버튼을 누르게 되죠?
버튼 감이 좋아서 자주 누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혹시나 빨리 다른 메뉴, 다른 기능으로 넘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이 되돌아가기 버튼을 잘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5/01 09:00
삼성 yp-r0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휴대용기기들의 대부분의 저장공간 혹은 확장공간으로 SD카드가 통용되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저장장치들과의 힘든 싸움속에서 자신의 슬림함과 가격대비 용량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결국에는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에 SD카드를 지원하는 게 대세였습니다.

대세가 되고 나서는 용량싸움이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저장 용량이 늘어나고, SD카드도 SDHC라는 신무기를 장착.. 용량에 있어 보다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용량에 대한 욕망을 무한정 늘려갈때만 하더라도 SD카드의 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SD카드의 동생 마이크로SD카드의 쉼없는 따라잡기를 방심한 것이 SD카드의 실수였을까요? 슬림이란 대세를 따르기에는 SD카드의 부피도 기대 이상으로 컸던 모양입니다. 이제는 이런 휴대용기기에 있어서 SD카드보다 마이크로SD카드가 더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슬림함을 무기로, 저장용량대 가격을 SD카드만큼 따라잡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요?

포코윙의 집에도 굴러다니는 마이크로SD카드가 두 개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기들은 전자책, R0, 그리고 스마트폰. 예전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자주 이용했던 것인데... 요즘은 전자책때문에 종종 사용하고 있답니다. 전자책의 기본 용량은 2기가 정도 됩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R0만큼의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지 않죠.


삼성 yp-r0


개인적으론 R0 혼자 사용할 때는 마이크로SD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전자책과 함께 사용하게 되면 그 가능성을 좀 느낀답니다. 뭐랄까요? 요즘 MP3의 용량은 점자 기본 4기가를 넘어서 8 혹은 16기가로 가는 데 비해, 전자책은 이제 그 가능성의 시작이다 보니 대부분이 2기가랍니다. 마치 1-2년전의 MP3의 모습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MP3의 용량이 4기가를 넘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적응이 안되고 있답니다. 오랜기간동안 MP3의 용량때문에 음악을 앨범단위로 듣는 것보다 최신가요 위주로 듣다보니 음악의 전문화가 덜 되었다고 할까요? 요즘 부쩍 그런 용량의 부족함이 없어짐에 따라 앨범단위로 듣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요즘 포코윙은 마이크로SD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활용한답니다.


음악과 함께 사진을...  



개인적으론 핸드폰과 MP3의 경계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생각과는 다르게 MP3의 출시 경향이 다양화 되는 것을 보면..



결국 그러한 기기들 사이에서 큰 컨버전스가 따르게 되면 그에 따르는 디버전스도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이것을 음악을 들으면서 본다는 것...

단순히 핸드폰에서 전부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들겠지만. 기왕이면 그 저장위치를 외장메모리로 지정을 하게 된다면, 같이 활용하는 MP3와 같이 그 그림을 즐길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을 것이라 그말입니다.



음악과 함께 책을... 책과 함께 음악을...  


전자책과 MP3는 어떨까요? 핸드폰과 MP3를 비교해보면... 그 우세가 핸드폰에 기울었다면, 전자책과 MP3의 경우 각자의 영역은 확실히 뛰어나고, 반대로 서로의 영역에 대해서는 아직 기본만 갖춘 상황입니다.



포코윙은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전자책과 MP3 R0의 음악 공유에 집중한답니다.

둘 중 보다 우세한 것에 집중해준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독서를 하고 싶다면 전자책에서, 음악을 듣고 싶다면  MP3에서 그 활용도를 집중한다는 것이고 다른 것의 기능은 그 기본 정도의 활용에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포코윙. 출근길에는 전자책을, 퇴근길에는 MP3 R0를 더 많이 활용합니다. 은근히 출근길에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성향이 커서 개인적으로 독서에 집중을 하고, 퇴근길에는 무엇인가에 집중하기 보다 심신의 여유를 찾는 데 더 주안점을 주게 되더군요.

마이크로SD의 용량도 8기가 정도 되다보니...

공통적으로 이용할만한 것들은 죄다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진의 공유에 있어서도 하나의 폴더 안에 핸드폰에서 제작된 사진들이 쌓이게 되고,
공통적으로 즐겨 듣는 음악도 하나의 폴더에 있고... 그런거죠..



각각의 특색이 있는 것들에 대한 활용은 활용대로 해주면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마이크로SD와 같은 공통의 저장소를 통해 해결하다보니 군더더기가 없어진다고 할까요?

단순한 용량의 확장만이 아니라 각각의 교집합을 만들기 위한 공유문서 폴더로서의 마이크로SD의 활용은 어떨까요?


삼성 yp-r0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4/26 12:09


R0는 터치가 대세인 상황에서 출시되었다. 그렇다고 시대의 상황을 거슬러 출시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 R0에게는 무엇인가 터치가 대세임에도 버튼식이 가지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포코윙도 처음에 R0를 받았을 때의 버튼 조작감에 대해 놀라웠다. 부드러움과 경쾌한 쾌감이 존재한다고 할까? 쉽게 말해 화면을 누르는 맛과 다른 버튼을 누르고, 만지는 맛이 있었다.

아무튼 R0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자신만의 장점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사용자 버튼이라는 것이다. 4방향 네비게이션 키와 중앙 선택키.. 그 둘레를 둘러싸고 있는 4가지의 키 중 왼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 버튼이다.

이 버튼은 동영상, 음악, 사진, 텍스트 등에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그것도 꽤나 유용한 기능으로 말이다.





동영상에서 지정된 지점으로의 이동을...  

동영상에서는 10초 뒤로 이동한다.
마치 곰 플레이어로 잘 보지 못한 영상 때문에 왼쪽 방향키를 누르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음악기능에서는 구간반복을...  

음악에서는 어학기능을 담당한다.
한 번 누르면 A, 다시 누르면 B. 그렇다. A-B를 무한 반복하는 구간 반복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을 볼 때는 확대 기능을...  

사진을 볼 때에는 확대 기능을 담당한다. 기본적으로 세 단계의 조절이 가능한 것 같다.
사진에 따라서 틀릴지도 모르지만 일단 몇 개를 시험해본 결과,



누르기 전에는 일반적 사진, 1회 누르면 2배 확대, 1회 더 누르면 또 2배 확대, 1회 더 누르면 본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전자책 기능에서도 텍스트 크기 조절을...  

마지막으로 텍스트를 볼 때에는 글자 크기의 확대 기능을 담당한다.
포코윙의 경우 항상 이 글자크기를 조절하기 보다, 잘 읽혀지지 않는 부분이나 자세히 보아야 할 곳에서 이 기능을 활용한다.
역시 누를 때마다 일정 비율씩 증가하고 본래의 크기로 돌아가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보통, MP3의경우 내비게이션 키만 익숙하지 그 둘레를 싸고 있는 키에 대해서는 전원 버튼을 제외하고 그리 많이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그런 키를 활용하면서 보다 빠르고 편하게 R0를 사용할 수 있음을 기억해두자.



익숙해지면 버튼이 더 빠를 때도 있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4/26 11:39
5시 50분.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핸드폰 알람을 끄고, 욕실에 들어가 출근 준비를 하는 포코윙.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양복을 입고, 지하철로 갈 준비를 합니다. 어제 넣었던 필요한 서류를 다시 한번 챙기고, 책상 위에 놓인 VX1을 양복 안주머니에 넣으려다 와이셔츠에 있는 주머니에 넣습니다.



지하철까지는 대략 10여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까지 내려가는 동안 VX1은 출근길 MP3의 역할을 준비합니다. 알록달록한 메뉴들이 눈길을 끄네요. 각각의 메뉴에 색깔로 포인트를 준 게 매력입니다.



며칠 전에 다운 받아서 넣어두은 최신가요를 들으며 지하철로 가는 포코윙. MP3 파일은 DNSe 3.0의 지원으로 더욱 MP3 같은 기분입니다. 터치가 대세인 상황이지만 아직도 MP3 기본의 버튼맛이 습관이 되어서일까요? M1의 터치감 못지않게 VX1의 버튼감도 생각 이상이군요. DNSe 3.0의 막강한 음장은 익히 알고 있었던 바, 길을 가며 귓속에 들려오는 현장감 있는 음악은 포코윙의 발걸음을 더욱 활기차게 합니다.

최신 가요를 듣기 때문에 종종 제가 모르는 노래가 나오곤 합니다. 그때는 제목을 보는데요. 어... VX1 이 작은 화면에도.. 나름 Tag가 잘 정리되어 있으면 귀여운 앨범 자킷이 나오군요. M1에서 크게 보다 VX1에서 작게 보니 그것도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지하철에서는 포코윙은 신문을 봅니다. 음악과 함께 신문을 보다보면 어느새 회사 앞이군요. 옙 덕분에 아침 출근길엔 늘 즐거운 음악과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월요일만 전체 영업회의가 있지만, 사실 크고 작은 회의가 많은 게 직장입니다. 사장님의 빠른 말씀도 있고, 여기저기 담당자가 말씀하시는 걸 듣고 있자면 아무리 집중을 한다고 해도 먼저 말씀하신 분의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쉽게 사라지기 다반사... 필기가 제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포코윙은 늘 이런 보이스레코더를 하나쯤 장만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핸드폰에도 음성 녹음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전문화된 보이스 레코더가 절실했던 것은 아마도 레코더만의 특징이 아닐까요?

우선적으로, 장시간 녹음하기에 편리하고, 녹음 품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녹음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핸드폰 녹음보다는 다양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녹음된 것을 들을 때에도 선택 요건이 많죠. VX1만 보더라도 녹음된 것 중 음성을 찾아서 듣는 기능도 있더군요. 배속 재생도 기본이고 말이죠. 이런 것때문에 직장인이라다면 한번씩 보이스레코더 구입을 고민하게 된답니다.

영업회의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거래처 3군데를 가야한다는 군요. 차를 타고 가는 동안 VX1을 꺼냈습니다.

차에서 VX1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네.. 예전에 M1의 차량 사용기처럼 가장 보편적인 것이 AUX 연결입니다. 다이렉트 연결선만 있으면 VX1은 리모컨으로 변합니다. (유선 리모컨이죠.^^) 차량 자체 시스템도 있지만 VX1에 DNSe 3.0으로 보다 박진감 있는 음악을 들려 줍니다.

가끔 보여지는 앨범자킷.. 차에서 보기에는 좀 작죠.


거래처에 도착했습니다. 거래처에서는 거래처 폴더로, VX1은 폴더 기능이 지원되더군요. 자신의 편의에 맞게 폴더를 정해서 녹음하는 센스...

회사에 돌아와서는... 짬을 이용해서 녹음했던 것들을 들어야됩니다. 이것도 쌓이게 되니까 나름 귀찮아지더군요. 그러니 쌓이기 전에 차곡차곡 시간을 내어서 녹음한 효과를 보겠죠.

보이스레코더 믿고 녹음만 하고, 정작 정리를 안 하면... 녹음 안 하고 집중해서 듣는 것보다 안 좋은 상황으로 가겠죠? 녹음한 것을 들을 때 유용한 것이 재생속도 조절과 VOP라고 하는 음성이 있는 것으로 이동해서 듣는 기능입니다.


재생속도 조절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실 겁니다. MP3에서도 PMP에서도 이제는 거의 기본 기능이다 보니 얼마나 더 현실성이 있는 목소리로 빠르게 재생을 하느냐가 기술인 기능이죠.


VBR : 파일 내에서 음의 높낮이 등 음의 종류에 따라 압축률을 수시로 변환하는 파일
VOP : 음성 파일의 녹음 내용이 있는 구간만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
VOR : 음성 감지 녹음 기능, 녹음 시 음성 또는 기타 음향이 있을 경우에만 자동으로 녹음이 된다.
 

VOP 기능을 알아보다 보니 다음과 같은 유사한 말들을 접하게 되는군요. VOP 기능이란 단순히 이야기해서 녹음을 했을 때 길고 긴 녹음 시간 중 음성이 있는 구간을 찾아서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재생 파일을 듣는 데 유용하겠죠?

이렇게 VX1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서 녹음을 하고, 녹음된 파일을 듣고 하루 기억을 정리합니다.

퇴근길에는 가끔 영어 회화 용으로 VX1을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때가 되면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생활에서 VX1이 제대로 사용될 수 있지는 않나요?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1/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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