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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이폰/아이패드용 게임인 Jubeat Plus에 대해 리뷰한 내용은 모두 잘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 모두 구동이 가능한 멀티플랫폼인 Tap Sonic(이하 탭소닉) 이라는 리듬액션게임 리뷰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주)네오위즈 인터넷에서 서비스하고, (주)네오위즈 게임즈 자회사인 펜타비전에서 제작한 국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DJMAX 시리즈에서 들을 수 있었던 곡들과, 최신가요들도 수록이 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183곡(13일 기준이며, 무려 다 세어봤습니다(...))이나 되는 엄청난 수록곡 수는 이 어플이 엄청나게 오랜기간 준비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플 설치 가능 기기]

1. iOS
- iOS 버전 3.2 이상이 설치된 아래의 기기
 [iPhone 3Gs, iPhone 4, iPad, iPad 2, iPod Touch 3세대, iPod Touch 4세대]

2. Android
- Android 2.1 이상이 설치된 기기 (권장은 2.2 이상)

* 안드로이드폰의 경우에는 위 조건에 맞는 폰이라고 하더라도 일부 폰에 한해서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뷰 환경]

1. 사용 기기 : iPad
2. O/S Version : iOS 4.3.3 for iPad

1. 설치방법

1-1. iOS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설치시에 반드시 한국계정을 이용하시어 설치하셔야 합니다.
해외계정(미국, 일본 등)을 이용하시면 검색되지 않습니다.



앱스토어에서 Tap Sonic 이라고 검색하여 나오는 어플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위 스크린샷처럼 iPhone Apps에 해당 어플이 나오게 되므로,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2. 안드로이드폰

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지원하지 않는 기기이기 때문에 스크린샷 촬영은 불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켓에서 tap sonic 이라 검색하시면 나오니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하시어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2. 게임 화면

2-1. 첫 실행


어플을 처음 실행하시게 되면 제작사인 네오위즈인터넷의 로고가 보이고 뒤이어 탭소닉 로고 화면이 보이며 공지사항이나 이벤트창이 나옵니다. 조용히 SKIP을 누르면, 메인메뉴가 나옵니다. 영어이긴해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으며, 디자인도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 Single Game


탭소닉은 4개, 5개, 6개의 라인으로 이루어진 건반형 리듬액션 게임입니다. 큰 난이도로 베이직, 프로, 레전드의 세가지 난이도가 있으며, 각 난이도별로 숫자로 구분된 난이도대로 곡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곡 목록 화면으로 오면 수백곡의 다양한 음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게임을 하는지 볼까요?

2-2-1. 4 Line 플레이.


4 Line은 이런식으로 플레이 합니다. 꽤나 단순하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일부러 쉬운 곡으로 플레이 한 것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

처음 설치를 하시면 기본적으로 4 Line으로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경우에는 DJMAX에 있었던 음악이나, Tap Sonic용으로 제작된 게임음악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낮은 곡부터 순차적으로 플레이 하여 잠금을 푸는 해금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일반 가요의 경우에는 난이도 상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특정곡을 플레이하고 싶어도 해금때문에 싫어도 해금해야 하는 순차 해금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크나큰 감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매니아층부터 일반 유저분들까지도 열심히 펜타비전을 비난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2-2. 5 Line


5 Line은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노트 폭이 4 Line에 비해 더 좁아졌죠? 4 Line과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절대 쉽지 않습니다. 라인 하나가 더 생겼고, 노트 폭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4 Line보다 더 어렵습니다.

5 Line의 경우에는 4 Line의 곡을 난이도 상관 없이 아무곡이나 10회 이상 플레이 하면 해금됩니다. 같은곡만 10번 플레이 해도 되고, 서로 다른곡들을 10번 플레이 해도 됩니다.
이 또한 4 Line처럼 게임음악은 해금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며, 가요와 같은 라이센스 곡들은 별도의 해금절차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2-3. 6 Line


6 Line도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5 Line에서 라인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노트폭도 그만큼 더 좁아졌습니다. 4 Line과는 차원이 다르게 어렵습니다. 4 Line에서 쉽게 클리어 했더라도, 같은 난이도의 곡을 6 Line에서 플레이하면 클리어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는 플레이하면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6 Line은 5 Line 해금하듯이 5 Line의 곡을 50회 플레이하면 해금됩니다. 4 Line, 5 Line과 같이 순차 해금방식이며, 라이센스 곡은 기존대로 똑같이 해금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2-4. 2011년 7월 13일 기준 수록곡 목록

현재까지 탭소닉에 수록된 곡을 정리한 데이터입니다. 탭소닉이 곡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본 리스트는 업데이트 되나, 주말에는 되지 않습니다. 평일에만 가능합니다.

양이 많습니다. 오픈시 주의를 요합니다.

더보기


2-3. Nonstop Game


3곡의 곡을 순차적으로 플레이 하여 총점을 내는 방식입니다.
초장, 중장, 종장으로 곡이 구성된다면, 이 모드는 3곡의 곡을 골라서 첫번째 곡은 초장, 두번째 곡은 중장, 마지막곡은 종장을 플레이 하는 모드입니다.

각 Line 별, 난이도별로 클리어한 곡에 한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4 Line Legend에서 클리어한 곡을 4 Line Pro에서 플레이 할 수가 없으며, 5 Line Legend에서도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이 점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가장 큰 이 모드의 단점은, 뮤직포인트를 소모하는 곡의 경우에는 한곡을 완전히 플레이 하지 못해도 뮤직포인트가 100% 소모된다는점에서 비 인기모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가요중에 뮤직포인트를 15만 소모하는 곡의 경우, 논스톱에서 뒤쪽으로 설정해두면 후반부도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뮤직포인트는 일반처럼 모두 소모한다는 점에선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한번 위험을 무릅쓰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처럼 3곡이 초장, 중장, 종장이 순차적으로 분할되어 나옵니다. 뮤직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소모된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뮤직포인트에 있어서는 Single Game과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2-4. Shop


뮤직포인트 등 게임 플레이와 관련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애플의 정책과 구글의 정책이 상이하여 iOS용과 안드로이드용은 뮤직포인트 가격이 상이합니다.
따라서, 이 점은 미리 참고하셔야 합니다.

게임 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뮤직포인트는 최소 3,000p 부터 최대 25,000p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특정 포인트 이상 구입할 경우에는 포인트 추가 증정 혜택도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팔아야지 안그러면 돈타비전이라고 더 까였을듯.. 지금도 까이고 있는데..)

뮤직포인트는 게임내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벅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한데요, iOS 이용자는 벅스 홈페이지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애플 정책상 우리나라는 달러로 결제를 해야하는데, 환율을 반영하면 벅스에서 구입하는것이 부가세를 생각해도 더 싸게 먹히죠.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게임 결제나 벅스 홈페이지 결제나 별 차이 없습니다. 벅스 홈페이지보다 파는 포인트 양이 많을 뿐, 가격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구입한 뮤직포인트로 프리미엄곡을 구입할 수 있는 뮤직샵입니다. 대부분 1,000p에서 800p 사이로 가격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 두번 플레이 하고 말 곡이라면 굳이 이 메뉴를 통해서 구입하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만, 한두번 플레이 할 것이 아니라면 본 메뉴를 통해서 구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30p를 소모하는 라이센스곡의 경우에는 24회를 플레이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고, 15p를 소모하는 곡의 경우에는 78번을 플레이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메뉴를 통해서 한번 구입한 곡은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 기능은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음원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많이 비싼 가격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800p(800원)중 600p는 본래의 MP3 음원 가격이고, 나머지 200p는 노트패턴을 제작한 펜타비전측에 귀속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부담되는것은 사실이죠.

2-5. 기타 기능


1배속 단위로 배속조정과 Mirror, Random, Fade in, Fade out 등의 옵션을 조절할 수 있는 게임 옵션 기능은 곡 목록내에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설정으로 맞추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Mirror는 기본 노트 패턴을 180도 뒤집어서 보여주지만 (UI가 변경되는것이 아닙니다!) Random은 기본 패턴을 완전히 뒤섞는 것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훨씬 상승합니다. 기본 노트 패턴으로도 6 Line Legend 9레벨 곡을 클리어 하는 저로써도 Random을 걸게 되면 7레벨의 곡도 허덕입니다.

또한, 클리어 후에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본인의 계정에 기록을 등록할 수도 있는데요, 현재는 페이스북 연동기능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분들께서 탭소닉측에 문제 제기를 한 상황으로 조만간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iOS는 iOS 별로,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별로 개인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데요, iOS와 안드로이드 상호간 계정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 디바이스 유저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계정 공유가 되지 않는다면, 이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네오위즈에서는 이 점을 개선할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와 iOS 별로 아주 약간 컨텐츠 데이터가 달라서 그럴텐데요,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 점은 뭔가 의심스럽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후에라도 상호간 호환이 가능하게 하여, 멀티 디바이스 유저 뿐만 아니라, 아이폰사용자가 갤럭시시리즈로 넘어갈때에도 새로 시작하는것이 아닌, 이전 기기의 데이터를 그대로 이전받아 이용이 가능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6. 게임 판정, 아이템 사용


탭소닉의 판정은 총 3개로 나뉘어 집니다.

AWESOME = 노트를 정확하게 맞추었을때 나타나는 판정으로 가장 큰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GOOD = 노트를 약간 빠르거나 늦게 맞추었을때 나타나는 판정으로 AWESOME 보다 낮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BREAK = 타 게임에서의 MISS와 같은 판정으로 노트를 놓칠경우에 나타나며 HP를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깎습니다.

최종 결과에서는 BREAK로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실제 게임중에서는 빨간색으로 찡그리는 캐릭터 얼굴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확실하고 크게 확인이 가능하지요.

또한, 게임중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2개가 있습니다.

Star Point를 소모하여 사용하는 아이템으로는 아래 두가지가 있는데요.

Score Bonus : Star Point 100을 소모하여 일정시간동안 AWESOME 판정의 정상점수에서 2~4배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약 10초간 지속되며, 사용 후에는 약 10초간 쿨타임을 가집니다.
Energy UP : Star Point 180을 소모하여 일정수준의 HP를 회복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확인할 수 없으나, 약 25%~30%정도를 회복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또한 10초정도의 쿨타임을 가집니다.

Scroe Bonus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에는 초고득점을 얻을 수 있고, Energy UP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에는 클리어하지 못하는 곡도 클리어가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두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면 좋습니다.

대신, 1개곡을 클리어 할 때마다 110의 Star Point를 획득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은양의 Star Point를 소모하기 때문에, 미리 많이 모아두고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20개 곡을 클리어 하고 한번에 몰아서 쓰는 편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활용하시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But, 과도하게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고, 효과도 반감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초고득점을 획득하고 싶으시다면, 거침없이 Score Bonus 아이템을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팁!

위의 내용을 모두 잘 읽으셨다면 보실 수 있는 보너스 영상입니다!



오렌지 캬라멜의 방콕시티입니다. 레전드치고는 쉬운편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함정구간때문에 저도 많이 애를 먹는 곡이긴 합니다.



이번엔 위와 같은 가수의 마법소녀라는 곡입니다. Pump if up FIESTA EX에도 수록된 곡으로, PIU나 탭소닉이나 함정구간 있기는 마찬가집니다.



아이유의 좋은 날 입니다. 3단부스터(?)로 유명한 곡인건 다 아실테죠? 탭소닉에서는 그 3단 고음을 증명하듯 조금 어려워진 모습을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

3. 총평

탭소닉이라는 게임은 수작으로 평가할만큼은 아니지만, 리듬게임중에서는 꽤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DJMAX로 유명한, 그래서 리듬게임 개발 경력도 오래된 펜타비전이 제작한 게임이기 때문이죠. 물론, 리듬게임 자체를 재미없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음악을 듣는것이 아닌, 음악을 즐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물론, 이 게임도 개선해야될 점이 한두가지는 아닙니다. 난이도별 정렬이 되어 있는것은 좋으나, 난이도 180곡이 넘는 수록곡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곡을 하고자 하면 스크롤을 오래도록 움직여야 하죠. 그래서 추가적으로 정렬기능이 필요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패드에서 스크롤을 연속적으로 하면 스크롤 가속이 되어서 빨리 넘어가긴 합니다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나 뭘로 보나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논스톱 게임 모드에서의 뮤직포인트 소모부분도 개선을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DJMAX 곡이나 탭소닉 오리지날 곡의 경우에는 2분 남짓한 시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고작 한곡당 1분 남짓한 시간동안 플레이가 가능하게 구성하면서 뮤직포인트는 싱글게임모드와 똑같이 소모한다는 점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것 때문에도 논스톱게임쪽을 플레이 하는사람이 매우 적은편이지요.

순차 해금 방식도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곡을 플레이 하기 위해 하기 싫은 곡들도 억지로 해야 한다는 점은 충분히 비난받을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각 난이도에서 특정곡을 클리어해야만 특정곡을 플레이 할 수 있는것과 같은 이벤트성 해금방식을 적용해야된다고 봅니다. 지금 상태를 지속해 가다가는 유저들의 불만만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아이패드로 즐기는 유저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만 지원한다는 것은 조금 아쉽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을 구동이 가능하지만, 이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도 정식지원하여 깔끔한 그래픽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탭도 지원중이니 아이패드도 정식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OS - 안드로이드간 상호 계정 연동기능도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도 이용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유를 들지 않은 채, 두 OS간 연동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갤럭시탭으로 즐기던 유저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즐기려고 했는데 그동안 해금해놓고 뮤직포인트 구입해놓은 것을 포기하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죠.

앞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은 탭소닉입니다. 출시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하는 상황이라 개발팀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낼것이라 생각되지만, 적어도 제가 위에 제기한 문제는 수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네번째 스마트폰 어플 리뷰인 탭소닉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리뷰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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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Application l 2011/07/14 07:00
지금까지 두개의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리뷰한 것을 보시면서 많이 따분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플랫폼을 바꿔서 아이폰/아이패드용 어플도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 시작으로, 제가 가장 자신있는 게임쪽으로 먼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일본의 코나미사에서 출시한 어플인 Jubeat Plus 라는 어플입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리뷰를 하신 것으로 압니다만, 그래도 철저하게 깔건 까고 칭찬할건 칭찬해야겠다고 생각하여 늦게나마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이 어플에 대해서 소개부터 시작하도록 하죠.


Jubeat 는 Konami사의 리듬게임 브랜드인 BEMANI 브랜드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BEMANI에 대해서는
http://ko.wikipedia.org/wiki/BEMANI 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싶군요.)
4×4 배열의 버튼패널 (패널 위에 투명 플라스틱 판이 있고, 그 하단에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습니다.) 을 누르는 게임기로, 전국의 유명오락실에는 거진 다 한두대씩은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도권이나 지방의 유명 오락실의 경우에는 4대 이상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생긴 게임기입니다. 대당 가격이 850만원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초기 설치비용부터 소모품까지 생각하면 기기 구입부터 반년간 기동하였다고 가정했을때 대략 1200~1300만원이 소요되는 비싼 기기입니다.

아이패드보다 Jubeat가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아이패드 출시 이후 코나미에서는 아이패드의 큰 화면을 활용한 리듬액션게임으로 Jubeat Plus를 개발하게 되었고, 일본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하였습니다.

뒤이어 아이폰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아이폰/아이팟터치용으로도 개발이 되어 현재는 아래에 해당하는 기기를 사용하시는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원 기기]

iPad / iPad 2
iPhone 3GS / iPhone 4
iPod Touch 3rd Generation / iPod Touch 4th Generation

* iOS 3.2 또는 그 이상의 iOS가 설치되어 있어야 지원가능. (최신버전인 2.0.0 부터 iOS 4 이상 설치되어 있어야 함)

Jubeat가 Uniana 라는 유통사를 통해서 국내에 정식 발매되고 난 이후부터 국내 리듬게임 유저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는데요, 보기에는 어려워보여도 실제로 몇번 해보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게임 특성상 Jubeat 유저가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Jubeat Plus 출시 이후,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자분들중, Jubeat를 즐기는 유저분들은 발빠르게 일본 앱스토어 계정을 생성하여 본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신 것으로 압니다. (필자도 리듬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써 발빠르게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설치 및 사전설정

먼저 본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위해서는 일본 앱스토어 계정이 필요합니다.
생성 방법에 대해서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아이튠즈 일본계정'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니 그걸 참고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생성하신 일본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 Jubeat Plus 라고 검색하신 후 나오는 어플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이패드용과 아이폰용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각 기기에 맞는 어플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2. UI

 


굉장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Jubeat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UI 자체는 아케이드용 Jubeat 인터페이스에서 아이패드용으로 수정했기에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최신작인 Jubeat Knit Append 디자인이 아닌 초기형 Jubeat 디자인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감점을 주고 싶습니다.

게임 특성상 남성적이긴 하지만, Jubeat Ripples부터 모든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에서는 아쉽습니다. 차기작이나 차기버전부터는 디자인이 변경되어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아케이드 개발하기도 벅찬마당에 모바일쪽에 신경을 쓸지도 의문입니다. (Jubeat는 일년에 하나씩 신작이 나옵니다. (뒤에 Append 라고 붙어서 확장팩 같은것이 반년에 한번씩 출시되죠.))

참고로, 여러분들은 처음 어플을 설치하시면 3곡밖에 보이시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무료곡들이며, 유료곡은 상단의 Store에서 결제후 다운로드 하셔야 합니다. 뮤직팩이라 하여 4곡에 45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전에 구입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목록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3. 게임 플레이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백날 사진으로 봐도 동영상 한번이면 게임 조작법같은 것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 너무 어렵군요. 여러분들이라면 저보다 배 이상 잘하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도 보시다싶이 조작법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패널에 나왔다 사라지는 저 노란색을 마커라고 합니다. 저 마커의 경우에는 제가 설정한 마커 말고도 수십개의 마커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마커로 설정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Jubeat Ripples로 Jubeat 입문을 했고, 저 마커로 지금까지 계속 사용중이기에 일부러 저 마커로 한 것입니다.

마커가 다르다고 점수에 차이가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사람들마다 원하는 마커는 다르기 때문이죠.

Jubeat Plus는 아케이드버전 Jubeat에 비해 컨텐츠를 놓고 봤을때, 한가지 좋은점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설명했던 마커를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인데요. 아케이드버전 Jubeat에서는 새로운 마커는 해금을 통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Jubeat Plus에서는 그런거 없이 아케이드에서 지원하는 마커는 모두 기본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Jubeat Plus 를 플레이 하면서 굉장히 불편했던 점은, 아케이드에 비해 패널이 너무 작아서 플레이하기가 힘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잘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적응하면 누구나 잘 합니다.
하지만, 아케이드만큼의 타격감도 없고, 패널도 작아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이 점은 지금당장은 힘들더라도 차후에라도 반드시 UI 변경등을 통해서 개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스코어보드와 간단한 곡 제목만 남기고 상위의 인포메이션 파트는 삭제를 하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또한, 아케이드버전과 다르게 터치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분명히 정박으로 터치했는데도 조금 빨리 인식이 되어 판정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아케이드 버전에서만 해금이 가능한 곡도 뮤직팩으로 제공을 한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원하는 곡을 하고 싶은데 레벨이 낮거나 계급이 낮아 플레이를 못한 유저들이 수두룩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가격이 부담되는 수준이라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BEMANI 브랜드답게, 수준급의 음악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칭찬하고 싶군요.

4. 랭킹시스템


Jubeat plus의 경우에는 아이폰/패드에서 지원하는 Game Center와 연동하여 랭킹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 랭킹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세계에서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어플의 경우, 일본 아이튠즈 계정으로만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랭킹에 보이는 한국어나 영어는 대부분이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랭킹은, 아케이드 Jubeat처럼 하이스코어를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하이스코어가 갱신이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랭킹 데이터의 점수에 해당곡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즉,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떤 곡에서 99만점을 얻었고, 랭킹에 등록된 점수가 99만점이다.
2. 그 해당 곡을 100만점으로 기록갱신을 했다.
3. 랭킹에 등록된 점수는 199만점으로 기록이 된다.

이런식입니다. 이해가 가셨나요?

따라서, 전세계의 유저들과 랭킹시스템을 통해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매일매일 랭킹을 보면서 본인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5. 총평

Jubeat Plus는 상당히 좋은 어플입니다. 초보자도 배려할 수 있도록 게임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아케이드버전의 패턴을 그대로 이식하여 아케이드도 즐기는 유저들을 배려한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랭킹시스템과 마커, 뮤직팩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특히 마커와 뮤직팩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아케이드에서는 해금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했던 마커를 모두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 아케이드에서 해금을 해야만 플레이가 가능했던 곡을 간단히 비용지불만으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아이패드의 4:3 화면에 최적화 하기 위해서 패널 크기를 희생하여 패널이 작아 아케이드를 플레이 했던 유저들에게는 적응에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점은 정말로 열심히 까도 또 깔 거리가 나오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인포메이션 파트를 최대한 줄이고, 마커 디자인을 약간 변경하여 제작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까고 싶습니다. Jubeat의 경우에는 Knit에 들어서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수긍하고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은 초기 Jubeat의 UI 디자인을 계승하다보니 상당히 사이버틱하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될만 합니다.

6. 기타

끝으로, 이 리뷰를 보면서 이 어플을 설치하고 게임을 즐기실 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로 패널을 세게 누르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플레이하다가 신나서 힘을 제대로 조절못해 패널을 세게 누르다가 패드의 액정 깨먹고 눈물 흘리는분 많이 봤습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절대로 패널을 세게 눌러서 액정이 깨져 눈물 흘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액정 깨지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이상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본 리뷰를 마칩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리뷰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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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Plus is Copyright 2010-2011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rp. All right reserved.
Jubeat, Jubeat Ripples, Jubeat Ripples Append, Jubeat Knit, Jubeat Kint Append is a trademark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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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l 2011/07/05 07:00

지난번 PowerAMP 리뷰에 이어 두번째 어플 리뷰를 시작합니다.

아이폰/아이패드에 탑재되어있는 iOS에서는 자체적으로 3G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그런것 따위 없습니다. 오히려 사용자가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해야 되죠.
참 불편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게 장점이 될 수가 있어요.

아이폰/패드에 탑재된 iOS의 경우에는 3G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려면 몇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위젯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플 하나만 설치하면 홈화면이나 상단의 Notification Bar(Status Bar)에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이런 어플이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불과 몇달전만 해도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면 너도나도 이런 어플을 설치해서 3G 데이터 사용량을 수시로 체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출시되고 난 이후부터 사용빈도는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필자 본인도 올인원 55 요금제를 사용합니다만, 데이터 무제한 시행 전까지만 해도 이런 어플을 통해서 수시로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하고 트래픽에 벌벌떨며 사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무제한 시행 이후에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바로 삭제를 했지만요.)

오늘 소개해드릴 3G Watchdog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비교적 정확하게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도돌님이 제작하신 어플,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어플들도 많이 출시되었지만, 도돌님이 제작하신 어플과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어플의 경우에는 통신사 서버의 데이터를 긁어와서 표시해주는 것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통신사 서버 특성상 많은 사용자가 사용을 하기 때문에, 업데이트 속도가 늦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를 아는 일부 사용자분들의 경우에는 통신사와 연계되는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3G Watchdog과 같은 어플을 통해서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하곤 했습니다. 물론, 많은 사용자분들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측정하였지만요.

[리뷰 환경]

1. 사용 기기 : Motorola XT720(Motoroi)
2. Android O/S Version : 2.2.1 (Froyo)
3. Home Launcher : LauncherPro
4. Provider/Plan : SKTelecom/올인원 55
5. 기타 : 모토마이저 적용 (원클릭 옵티마이저 적용, CPU 최고클럭 기준 기동 설정(900MHz), 상태바 MattedBluePlus, 폰트 Daum 적용)
6. 3G Watchdog Version : 0.28.2 (2011.6.23)


(PC용 안드로이드 마켓(http://market.android.com/)에서 볼 수 있는 어플 소개 이미지)

위 이미지를 먼저 볼까요?

여자가 남자에게 3G Watchdog이 실행중인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며,
"오 안돼 Kirk!, 3G Watchdog이 내가 데이터 제한량을 거의 다 사용했다고 하잖아!"
라고 하네요. (이놈의 망할 영어 실력 -_-;)

그 옆에는 '비싼 인터넷 사용료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라고 되어 있군요.
정말로 지켜주는지는 잠시 뒤에 확인하시고, 일단 설치부터 해봅시다.

(뭔가 복잡해보이는 설치 과정)

설치 과정은 간단합니다.
그냥 마켓에서 '3G Watchdog'으로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혹시 모르는사람은 아래를 참조하시라~

더보기


[주의 및 경고]

본 어플리케이션은 €2.25의 Pro 버전과 무료버전이 동시 제공됩니다.
Pro 버전의 경우에는 무료버전에 비해 측정시 정확도가 높아지고 세부적인 기능 및 설정이 추가 및 강화되었으며 UI가 약간 변화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버전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무료버전을 사용해보고 나서 Pro 버전의 구입을 결정합시다.

엄연한 상용 어플리케이션이므로 불법으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지 맙시다.


0. 초기 설정


어플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하면 몇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요금제 설정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여러분들 입맛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한국 사용자도 많기 때문에 한글화도 되어있어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요금제 설정 항목은 여러분들께서 사용중이신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는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좋습니다만, 본인이 얼마나 사용하는지 확인하시고자 하신다면, 제가 설정한것처럼 설정하셔도 됩니다.

설정을 잘못하신 경우에는 어플 메인화면에서 환경 설정을 터치하시면 다시 설정도 가능하니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1. 본격적인 사용



위에서 설정을 마치면 이와 같이 표시가 됩니다.
환경설정에서 설정한 시간마다 데이터 사용량은 자동으로 갱신되며, 통신사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량을 체크해야 하는 타 어플과는 달리, 폰 자체에서 측정하는 어플이기 때문에 추가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특성상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는동안은 자동적으로 비활성화 되어 측정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와이파이도 같이 측정해버리면 혼란을 줄 수 있겠죠. 그래서 알아서 비활성화 되는 부분은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갱신되는 시간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보고 싶으시다면 새로고침만 한번 터치해주시면 바로 갱신이 됩니다.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하는 모든 어플이 마찬가지겠지만 실시간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이겠죠.

1-1. 테스트

어플이 정상적으로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간단한 테스트 하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 환경]

1. 사용 기기 : Motorola XT720 (Motoroi)
2. Android O/S Version : 2.2.1 (Froyo)
3. Provider/Plan : SKTelecom/올인원 55
4. 3G Watchdog Version : 0.28.2 (2011.6.23)

[테스트 조건]

1. Android용 MelOn 어플리케이션 (ver 1.8.5) 및 네이버 홈페이지의 타이머 이용.
2. MelOn 어플리케이션 설정
 - 3G 스트리밍 음질 : MP3
 - 재생 음악 수 : 29곡
 - 재생 설정 : 전체 반복, 전체 셔플
3. 타이머 설정
 - 시간 설정 : 60분 00초

[테스트 방법]

1. MelOn 어플리케이션에서 위 조건에 맞추어 설정.
2. 타이머 설정.
3. 3G 데이터의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 30초이상 Notification Bar의 3G 부분이 동작하지 않는것을 확인.
4. MelOn 어플리케이션 내 재생목록에 있는 곡과 타이머를 동시 기동.
5. 60분간 테스트 후, 3G Watchdog 상에서 데이터 수동 갱신.


테스트 결과, 정상적으로 사용량은 체크가 되었습니다. (DN : 86.87MB / UP : 1.63MB / All : 88.5MB)
폰에 문제가 있거나 어플에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측정은 정상적으로 가능함이 확인 되었습니다.

테스트는 성공!

2. 기타 기능

(뭔가 많은 기능들)

3G Watchdog은 의외로 많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용량 통계 자료를 CSV 파일로 내보내기를 하여 PC등에서 정리하거나 수정도 가능하고, 본인 입맛대로 일일, 주간, 월간, 기준일별 사용한 데이터 총량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 어플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기 좋은 기능이자, 정상적이지 않은 정보를 수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특히, 월중에 이 어플을 설치하셨을 경우에 보다 정확한 데이터량을 표기하시고 싶을때 사용하시면 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으로, 이 기능을 제외하고 더 라이트 하게 제작했으면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이 어플만의 특징이다보니 이런것 정도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마지막에 있는 3G Watchdog 정보에 보면, 너무나 감격스럽게도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은 총 20가지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More Locale2 와 같은 어플을 이용해서 언어를 변경하고 이 어플을 실행했을때, 영어나 프랑스어로 설정하지 않았는데도 영어나 프랑스어로 표시되면 해당 언어는 지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환경 설정에서 설정한대로, 지정한 수치만큼 데이터를 사용하게 되면 상단의 Notification Bar에 표기되는 아이콘이 황색, 적색으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게 되지요. 이를 보고 사용자들은 조금 더 조심해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여타 이와 비슷한 어플의 경우에도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지만, 보다 정확하게 짚어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런 기능을 넣지 않았으면 데이터 무제한이 아닌 경우에는 멋모르고 3G로 열심히 인터넷을 하다가 엄청난 데이터 요금이 청구되어 눈물을 흘리게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3G Watchdog 정보에서 설명 항목 하단에 있는 '배터리 사용량을 절약하기 위해, 사용량 통계는 모바일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 경우에만 집계됩니다.' 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 말의 뜻은 무엇이냐 하면, 폰 상단에 있는 부채꼴 모양의 와이파이 아이콘이 아닌, 3G 또는 H 아이콘이 떠 있는 경우에만 측정이 된다는 뜻입니다. 와이파이에 접속중이거나 아무런 아이콘 없이 안테나 표기만 뜰 경우에는 측정되지 않습니다. (와이브로의 경우에도 측정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하는 와이브로는 IEEE 802.16m인 WiMAX-Advanced가 아닌 IEEE 802.16e인 Wibro 이기 때문에 3G이기 때문입니다.)

3. 총평

3G Watchdog은 출시된지 꽤 오래된 어플입니다. 3G Watchdog이 출시되고 나서 수많은 비슷한 어플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지만, 3G Watchdog은 안드로이드용 데이터 사용량 측정 어플중에서 계속 1위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발빠르게 탑재하였고, 정확도가 가장 높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작이 중요한만큼, 이 어플의 경우에는 첫 단추를 잘 끼운 경우라고 할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어플의 이름도 같은 아류작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 어플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3-1. 장점

이 어플의 경우에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닌, 데이터 용량에 제한을 받으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굉장히 유용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어플의 경우에는 서버에서 갱신된 정보를 수시로 수신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폰 자체에서 측정하는 방식이 훨씬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사용량을 표로 정리하여 보여주는 부분도 좋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일주일, 또는 한달동안 사용한 데이터 사용량을 표로 보면서 하루에 얼마나 사용했는지 보다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고, 다음주 혹은 다음달에는 어떻게 사용 할 것인지 미리 계획을 세우는 등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정리된 데이터 사용량을 CSV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법인용 휴대폰의 경우에는 해당 스마트폰이 얼마나 데이터를 사용했는지 체크하고 서류로 정리할 수도 있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 사용자도 가능합니다.

3-2. 단점

사용량 수정기능은 이 어플의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표에 있는 특정 셀의 데이터를 수정함으로써, 악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능은 Pro 버전에만 넣어뒀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입니다.

혹은, 극히 제한적으로만 수정을 허용하여 악용의 소지가 없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어플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제출용으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하게 될 경우에 데이터를 수정하여 거짓 정보로 제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본 리뷰를 마칩니다.

이 리뷰를 보신 여러분들께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도움이 되는 어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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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Watchdog Copyright 2010-2011 3G Watchdog Developer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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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l 2011/07/04 07:00

 내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꼭 보고 싶다.


사실 포코윙은 휴대폰으로 DMB를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출퇴근시간을 활용하여 DMB를 활용해보려 하였지만 그때마다 낮은 신호세기 때문에 화만 나서 잘 보지 않게 되더군요. 사실 서울만큼 지하철 DMB가 잘 되는 곳은 없습니다. 저처럼 국철을 이용해야하는 사람은 비록 지하철이 지상위를 활보하더라도 전파 수신에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전철위에 흐르는 강력한 전류 때문에 그런 것인지 송전탑이 근처에 없어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인해 DMB의 활용성은 점점 낮아지더군요.

그래도 정말 보고 싶은 게 있으면 DMB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주 작은 세기라도 소리만 나와주면 그냥 모르고 서 있는 것보다는
나은 상황이라 판단을 하는지라.

불과 일주일 전만하더라도 광저우 아시안 게임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결승에 우리나라가 진출해있었고 그때마다 DMB가 그 역할을 하더군요. 이럴 땐 정말 꼭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 DMB라고 생각이 드네요.

주요 경기가 있을 때를 어떻게할까요?

그냥 DMB를 틀어놓으면 좋긴 하지만
TV 편성표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MB를 보다 다양하고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수적인 기능을 갖춘 앱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는 꼭 필요한 정보를 그 즉시 바로 볼 수 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상황인지라,
다른 것을 하고 있다가 내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의 시작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여주고,
그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그동안에는 조금은 멀리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앱이 스마트폰으로 쏙 들어왔습니다. 이름도 TV 편성표. 이러한 앱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 앱이 제일 괜찮은 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이전에 신문에서 보던 TV 편성표와 유사한 점이 많아서이기도 합니다.


어플을 선택하면, TV 편성표를 로딩합니다.
그전에 자신이 설정해놓은 채널들의 앞으로 일정을 체크해주는 것으로 시작이 되죠.


저는 지상파를 중점적으로 체크해놓았답니다.
저번주에 캡쳐를 진행하다보니 여기저기 아시간 게임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보입니다.


TV 편성표 앱 등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미리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해놓을 수 있다는 점, 그것을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이 TV편성표의 또다른 장점은 기존 TV 편성표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상파 프로그램은 기본이고 케이블/스카이라이프 채널까지 같이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죠. 휴대성이 높은 DMB에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집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이 앱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잘 보진 않지만 이전에 즐겨보던 게임 채널을 지정해둡니다.
혹시 모를 스타1, 2의 결승전이나 주요 경기를 바로 볼 수 있겠죠?


기존의 지상파 TV 편성표보다 훨씬 다채롭지 않나요?


알람을 설정해두었습니다.
혹시나 잊어버려도 핸드폰에서 알려주니 잊어버리지 않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때 볼 수 있겠죠?



굳이 DMB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앱이 아닌
TV에서의 활용도도 높여주는 간단하면서 꼭 필요한 앱
같습니다.
한 번쯤 이런 류의 앱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말고
꼭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유저가 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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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코윙™

Application l 2010/11/29 00:44

스마트폰, 라이프 앱의 활용성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그리고 그에 맞춰 데이타 요금도 저렴해지면서 사람들은 보다 편하게 다양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바쳐주다 보니 게임이나 업무위주의 앱 개발이 생활방식 앱으로의 개발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는 것도, 신문을 읽는 것도,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도 그리 낯선 일이 아닙니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중에 하나가 날씨입니다. 특히나 외근활동이 잦은 영업사원 포코윙도 그러한 날씨에 늘 신경을 씁니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날이 추워졌다가 포근해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로 바로 날씨 앱을 활용해서 오늘은 몇 도인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것보다 더 간단하게 날씨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고민합니다.

갤럭시S 2.2 프로요 업데이트 이유로 안 보이던 앱이 몇 개 생성되었습니다.

그 중 눈에 들어온 것이 'WEATHER BUG'. 이름이 독특해서 설치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데 있어 다른 날씨앱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앱과 다르게 조금은 독특한 기능이 있다는 점.

그것은 상단바에 자그마한 글씨로 현재 온도를 표시해주는 것.

아주 간단하지만 생각외로 유용합니다.
간단한 온도를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가볍게 화면을 열면 바로 보이는 숫자로 오늘의 추위를 감잡을 수 있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어야하는지 그냥 평상복으로 출근을 해야할지 몇 초도 안되어 알 수 있다는 것이 매렵입니다.


 WEATHER BUG

실제로 이 앱을 실행해보면 자동으로 현재의 위치를 잡습니다.


영문이기는 하지만 날씨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설정해주면 우리가 흔히 뉴스가 끝난 후 확인할 수 있는 날씨를 직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바람의 방향까지 표현해주고, 앞으로의 일주일 날씨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맨 하단의 온도는 현재 온도입니다.
맨 상단에 표시된 작은 글씨의 13도와 동일하죠?
그 옆의 작은 그림은 현재 날씨. 맑음
입니다.

그 옆의 캘린더를 누르면 일주일의 날씨를 보여줍니다.

그 옆의 지도 모양을 누르면, 구글 맵이 펼쳐지고 현재 저의 상태를 표시해준답니다.
그다지 필요 없는 기능인 것 같은 데... 구글 맵은 한국에서 구글 맵 자체의 활용보다 이런 앱에서의 활용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옆의 카메라 모양은 현 지역의 기상지도를 보여줍니다. 마지막 동영상 마크는 날씨 동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그다지 활용도는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장점이자 단점인 것은 무료 앱의 경우 대부분 광고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
하지만 여타의 게임 맵에서 시야를 가리는 불편함이 이 앱에서는 없습니다.
 
여러 다른 날씨 앱이 있겠지만 간단간단하게 현재의 날씨와 일주일의 날씨등을 알아보는 데 'WEATHER BUG'를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벌레 하나 키우면 생활이 조금은 여유로워지지 않을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포코윙™

Application l 2010/11/29 00:42

 삼성의 뮤직플레이어를 소개합니다.


수많은 앱 중에 첫 번째로 소개할 앱을 삼성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뮤직 플레이어로 선택 하였다.

포코윙이 스마트폰 등의 장점을 꼽고자 한다면,

마음에 들지 않는 앱은 마음대로 지울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앱을 다운 받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뮤직 플레이어는 그러한 삭제의 위험에 벗어나 있다. 물론 루팅이라는 존재가 있기는 하지만 그러한 점을 논외로 하고 순정만을 보았을 때 삭제에 대한 위험 걱정이 없지만 대신 페이지의 처음에서 나중으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

이러한 스마트폰에 있어 선택의 다양성 때문에 유저들은 즐거워하고, 개발자들은 힘들어한다.

다른 앱보다 업데이트는 느리지만 꾸준히 유저들의 입맛을 반영하는 것이 각 핸드폰, MP3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음악 재생 앱이 아닐까 싶다. 분명 업데이트는 느리지만 여러 앱에 있어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우선적으로 다루어 봐야할 것 같았다. 그래야 다른 앱과도 비교가 될 것이기에.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포코윙.
지하철의 수많은 사람들이 귀에 무엇인가를 꼽고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정말 불과 1년 전만 해도 그 많은 사람들의 귀에 꽂혀져 있던 것은 MP3나 PMP였다면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이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는 것, 그리고 가끔 걸려오는 전화 혹은 해야할 전화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던 스마트폰이 그 속도로 인해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만든 것 같다.

갤럭시S에 탑재된 뮤직 플레이어는 앞으로 삼성에서 만들게 될지도 모를 안드로이드 기반의 MP3, 혹은 MP4에도 기본 장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것도 삼성 디지털 기기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스펙이나 음악 재생에 있어 만족스러운 성능을 나타내고 있는 갤럭시S이다.

 뮤직 플레이어를 만나다.

이어폰을 귀에 꽂은 상태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만날 수 있는 것이 뮤직 플레이어 앱이다.
바로 이어폰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음악 재생이 된다.
보통 통화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갤럭시S에서는 음악이 재생된다.


요즘 음악들은 어디에서 다운을 받던지 각각의 음악에 다양한 정보를 기본적으로 다 내재하고 있는 것 같다. 앨범자킷은 기본적으로 다 보인다.
장르와 앨범까지 내재되어 있으면 더욱 뮤직 플레이어의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뮤직 플레이어 앱에 대해 리뷰를 쓸 기회가 많았음에도 지켜보고 있었던 것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였다. 음질에 있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루기에 불편한 것도 아니었는데... 기능적으로 뭔가 있어야됨에도 불구하고 없는 것들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뮤직플레이어의 기능들

이번 2.2 프로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뮤직 플레이어도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주요 기능 중 하나는 폴더 재생 기능이다. 이전에는 모두 음악 듣기, 장르, 앨범 밖에 없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폴더 재생이 가능하게 된 것.


그로 인해 이전에 많이 활용했던 재생목록 기능이 조금 소외되었다.
대부분의 MP3도 폴더별로 그 장르나 영역을 틀리게 해서 듣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폴더 재생 기능은 기대 이상으로 뮤직플레이어에 대한 기분을 새롭게 하였다.


갤럭시S가 아이폰3GS보다 늦게 나온 탓도 있겠지만 요즘 대부분의 뮤직 관련 앱은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팟과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그 세세한 기능은 다르겠지만 본 바탕은 비슷하게 보인다.


그속에서 아이팟 혹은 아이폰과 대비되는 여러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차별화를 주는 것이다.
갤럭시S의 뮤직플레이어 앱도 그러한 차별함을 두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여기 저기서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목록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재생바가 표시되고 있고, 음악을 잠깐 멈출수도 있다.



앨범 기능은 기본.



5.1채널 음장 기능도 특별해보인다.
비록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확실히 뮤직플레이어는 다른 음악 재생 앱과는 차원이 다른 삼성 MP3에서의 기술을 집약해놓은 기분이 많이 든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MP3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은 다 있다고 보면 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즐거울 따름이다.



이정도의 EQ라면 기존의 MP3와도 별반 차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 다양한 앱들과 비교해볼 예정이지만
뮤직 플레이어 자체만을 가지고 활용하면 솔직히 다른 MP3의 구매 여부를 논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좋은 앱이다. 그동안의 삼성 MP3 역사에 중요 포인트,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벗어나지 않는 기능의 탑재가 돋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뮤직 플레이어 하나의 앱으로 모든 것을 통틀어 보여주기 보다
각각의 영역에 특화된 앱이 추가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음악을 들을 때는 뮤직 플레이어를 듣고,
어학을 들을 때는 또다른 특화 앱을 듣고하는 형태
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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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코윙™

Application l 2010/11/29 00:37
요즘의 대중가요계는 댄스 그룹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다. 아무래도 시각에 민감한 시대다 보니 밴드 음악이나 솔로로 노래하는 이들은 뒷전으로 밀리고 소년이나 소녀들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춤을 추는 음악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소녀시대니 원더걸스니 카라니 애프터스쿨이니 f(x)니 미스 에이니 예를 들자면 끝도 없는데, 그러다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있다.

공통적으로 한 그룹의 팬이라 해도 실제로는 그룹 안의 멤버에 대한 호감도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카라 팬이라 하더라도 누구는 한승연양을, 누구는 니콜양을 좋아하는 식으로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르다. 이렇게 되면 카라가 공연하는 장면이 나와도 각각 화면의 다른 곳, 즉 해당 멤버가 있는 부분에 눈이 향하기 마련인데, 이런 불편함(?)을 덜어주는 아이폰용 앱이 나왔다.

그 이름은 더 엠 멀티앵글.


더 엠 멀티앵글은 요즘 다양한 아이폰용 앱을 만들고 있는 KTH에서 제공하는 앱이다. 케이블 방송 가운데 엠넷의 '더 엠 웨이브'라는 방송을 아이폰에서 보여주는 앱이라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앱과는 다른 기능이 한가지 들어가 있다. 바로 '멀티앵글'이라는 것.

설명하자면 길어지니 직접 살펴보자.



앱스토어에서 '더엠'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받아본 사용자들의 평가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운로드 받아본다.


드디어 설치가 마무리되었다. '더엠멀티앵글' 아이콘을 눌러 실행해 보자.


뭔가 굉장히 화려한 화면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며 실행 화면이 나타난다.


도움말을 제외한 총 네개의 메뉴로 구성된 더 엠 멀티앵글은 상단의 주 화면에서는 방송을 시청하기 위한 본방플레이와 멀티앵글 리스트를 고를 수 있으며 하단에서는 검색 또한 가능하다.

[본방플레이]를 눌러보면,


엠넷에서 더 엠 웨이브를 시청할 때 그대로의 방송을 구경할 수 있다.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서 하단의 [본방] 메뉴를 누르면 목록이 떠서 골라볼 수도 있다.

여기에서 뭐 그리 특별한 것도 없네... 그냥 엠넷의 더 엠 웨이브라는 프로그램의 스트리밍 앱이잖아? 하고 실망하실 분은 잠깐 멈추시기 바란다. 본방플레이도 중요하지만 이 앱의 진짜 특징은 멀티앵글 메뉴에 있다.

걸스데이라는 잘 모르는 그룹 것을 골랐다.


동영상 화면은 아까와 비슷한데 하단에 [멀티앵글 멤버선택]이라는 메뉴가 새로 떴다. 새로운 것이니 눌러보자.


어? 하단에 멤버의 이름이 뜬다. 다 모르는 이름이지만 일단 하나 골라보자.


화면이 PIP(Picture-In-Picture) 형식으로 나뉘면서 아까 보던 전체 화면은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고 가운데에는 한 멤버의 얼굴만 비춘다.


좀 더 익숙한 그룹이라 할 수 있는 소녀시대를 골라보면,


멤버 가운데 효연양을 골랐다. 음... 남녀탐구생활의 정가은씨처럼 보이는 장면.


멤버 가운데 수영양을 골랐다.

자, 어떤가. 한 그룹 안에서 멤버별로 인기가 다른 것을 이용한, 꽤 재미있는 기능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진행 중에 늘 좋은 앵글로만 잡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에게만 시선을 집중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무척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 앱에서 아쉬운 부분은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검색 기능.


특정 멤버 이름으로 검색하여 들어가면 하단의 두개처럼 멤버가 속한 그룹을 따로 찍은 것은


이렇게 바로 멀티앵글 화면으로 들어가지만, 본방에 속한 동영상에서는 별다르게 구분되지 않는다. 본방 동영상의 경우 멀티앵글로 제작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지만 검색해서 들어가는 경우 그 멤버가 속한 그룹이 공연을 시작하는 부분부터 틀어주는 것은 어떨까 한다.

지금까지 KTH의 더 엠 멀티앵글이라는 재미있는 앱에 대해 살펴봤다. 단순히 TV 방송을 아이폰에서 보여주는 일반적인 스트리밍 앱에서 벗어나 뭔가 새로운 기능, 그것도 시청자 입장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기능을 추가한 것은 무척 바람직한 시도가 아닐까 한다. 앞으로도 이런 흥미로운 앱들이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


출처 : http://www.lazion.com/25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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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Application l 2010/10/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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