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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나타난 작은 선물. Q3

바하흐로 남자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아니 이미 가을은 절정을 치닿고 겨울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감성의 계절 가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감성에 잠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물이 나타났다.


바로 Q3.

스테디셀러 Q2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 가을 새롭게 주목받을 Q3에 대해 한 번 느껴보자.


 

 Q3의 첫인상..


Q3을 처음 받았을 때의 첫느낌은 단아함이다.
이른바 심플함이라고 할까?
Q2에서 강조된 곡선의 아름다움을 조금은 배제한 채 조금은 묵묵함을 담았다.
직사각형의 모서리 부분에 곡선을 담았다.

얇은 두께는 Q2와 비슷하다.

크게 달라지지 않은 디자인 처럼 보이지만 조금은 어스룩한 Q2의 터치기능을 배제한 '똑딱똑딱' 자연스러운 버튼을 담았다.

아무래도 무턱대고 작용되어 유저를 화나게 하는 터치 내비게이션보다 똑딱똑딱 만지는 재미가 있는 버튼형이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9가지 버튼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바깥의 4개 기능(흰색 테두리부분)에 그 안을 담고 있는 내비게이션 버튼(검은색 부분),
가운데 선택 버튼은 우리에게 친숙하다.


오히려 요즘 최대한 하나의 버튼에 다양한 기능을 함축하고 있는 추세에 벗어난다 할 수 있다.
안과 바깥 모두에게 기능을 부여했기에 처음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조금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러한 부자연스러움이 익숙해질 때쯤이면
역시나 완전 터치가 아닌 이상 버튼형 MP3 혹은 디지털 기기가 같은 장점을 그대로 내재하고 있다고 보는 편이 좋다.



요즘은 하나의 기능에 충실한 기기는 별로 없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내세우고 있는 기능에 충실하면서 그 이외의 기능은 보편적 기능 정도는 담고 있어야한다.


보급형 MP3에 걸맞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Q3.
기본 기능인 음악 재생에 있어서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DNSe 3.0보다 나은 SoundAlive을 기본 장착하여 유저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앞서 말한 남자의 계절 가을, 출퇴근 시간마다 나는 쉽게 감성에 물든다.




고급형 MP3 YP-RB에 비해 액정의 크기가 작고, DMB 기능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동영상과 음악, 라디오, 보이스레코더, 사진보기, 책뷰등의 다양한 기능 탑재만으로도 충분히 가격대 비해 앞선 성능을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Q3의 전반적인 화질은 좋아보인다. 영상을 봐도 작은 액정의 크기에서 오는 답답함은 있지만, 화질은 깨끗하다.


다양한 폰트와 글자크기의 지원은 유저들에게 취향에 맞는 색깔을 입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미 보편화되어 버린 TXT 뷰어로 자투리 시간 지식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새로운 기능으로 Q2보다 진보된 Q3

항상 새로운 버전의 기기가 나타나면 이전보다 어떠한 점이 나아졌는 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포코윙이 앞으로 주목할, 그리고 소개할 기능에 대해서 잠깐 소개할까 한다. 물론 다음 포스팅으로 보다 자세한 기능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1. 바로가기 기능의 탑재


스마트폰 등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 즈음 유용하게 사용해본 기능일 것이다. 바로 예전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나열하여 바로 갈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Q3에서는 이 기능이 탑재되어 보다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메뉴로, 기능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2. 멀티테스킹
사진이나 텍스트뷰어를 사용중일 때 음악과 라디오를 듣고 싶다면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할까? 물론 요즘 나온 디지털 기기들은 대부분 멀티테스킹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Q3도 이러한 추세에 그대로 반응하여 멀티테스킹을 지원한다.




3. 다양한 UCI


YEPP을 사용한 사람들이라면 UCI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것즘은 알고 있을 것이다. Q3는 나름대로 소비자들이 제일 많이 찾고 새롭게 입혔던 UCI 몇 개를 기본 장착했다. 굳이 컴퓨터와 연결하여 삼성모바일닷컴을 찾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UCI를 기본으로 느껴볼 수 있다.

물론 이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 번 다른 것을 찾아보던지, 혹은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4. 사용자 버튼의 진화?


사용자 버튼도 내 입맛대로 만들어보자.
이전에 나온 YP-RB까지 사용자 버튼이라고 하면 각각의 기능(음악재생, 동영상재생, 사진보기, 책보기)에서 특화된 기능을 보다 쉽게 제공하는 형태였다면,


이번에 Q3에 장착된 사용자 버튼은 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5. 이미 친숙한 기능은 당연히 탑재


이전에도 YEPP은 라디오 기능에 있어서 전국의 각 지역의 프리셋을 기본 저장하고 있어 해당 지역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그 지역에 맞는 주파수를 알아서 설정해주곤 했다.
그래서 먼길 떠나는 여행길에서 활용도가 컸다고 할 수 있다.

포코윙도 명절때면 대륙을 횡단한다. 서울에서 거제도. 그럴려면 서울에서 경기도, 충청도, 전북, 경상북도, 경상남도를 지나야하는 데 그때마다 듣고 싶은 방송의 주파수를 찾는 건 일이었다. 하지만 Q3가 있으면 그냥 지역 설정만 해주면 된다. 물론 Q3와 AUX 연결은 필수겠지?



 새로운 인연 Q3와 가을을 보내자.

Q3을 처음 받고 일주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보다 심플함이다.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MP3의 기본은 음질. 그것에 대한 만족을 충분히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의 이동또한 편리하게 하고 있다.
(멀티테스킹, 사용자 버튼의 다양성, 바로가기 기능)

만지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Q3. 앞으로 다양한 기능의 소개로 여러분과 다시 만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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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10/18 20:36
삼성 MP3 플레이어 최초로 중국 모바일 방송서비스인 CMMB를 지원하는 YP-CM3는 옙 YP-R0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 YP-R0의 DMB 버전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제품입니다. CM3는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은 제품으로 중국에 출시된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CM3가 중국에 출시됐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 상해에 도착한 이후에도 CM3를 중국에서 볼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갖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짝퉁 제품 또는 찾으러 간 상해의 전자상가에서 한국엔 출시되지 않은 YP-CM3, CP3를 발견했고 레어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 눈에 팍 꽂인 핑크 색상 CM3를 상해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YP-CM3 제품 박스와 구성품



중국에서 구입한 YP-CM3의 제품 박스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제품 박스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제품 박스는 웬만한 남성 손바닥만한 크기로 구성품이 빼곡히 들어갈만한 크기입니다. 제품 포장을 줄이는 삼성의 친환경 정책은 해외에서도 유지됨을 알 수 있습니다. 베스트바이에서 구입한 제품임을 알려주는 큼지막한 노란색 테이프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 편.




제품 구성품 역시 최소화해서 CM3 본체,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 그리고 간단한 제품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제품 매뉴얼을 CM3 내장 메모리에 PDF 파일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YP-R0와 같은 방식이며 번들 이어폰은 EP-340. 이외 국내 DMB 지원 모델과는 다르게 몇 가지 구성품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CM3 제품 박스 안에는 기본 구성물 외에 CMMB용 내용물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CMMB ID 번호가 적힌 카드와 CMMB를 보기 위해서는 필수인 CA 카드, 그리고 각종 설명서들이 바로 그 것. 국내 지상파 DMB는 안테나만 올려주면 시청할 수 있지만 CMMB 시청을 위해서는 위 사진에 보이는 CA 카드를 마이크로 SD 삽입구에 넣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로 SD 카드 사용을 위해서는 CA 카드와 바꿔줘야 하는 점은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상해 시내에서 확인한 CMMB의 수신율과 화질은 모두 좋은 편이었습니다. 국내 지상파 DMB처럼 CMMB 또한 아직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 되지는 않는다고 매뉴얼에 나와 있는데 상해 시내에서 좀 벗어난 푸둥 공항만 가도 CMMB 수신은 안됐습니다. 아무래도 CMMB 서비스는 대도시 중심에서만 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YP-CM3 디자인과 외관



CM3와 R0는 비슷해 보이지만 제품 외관에서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R0의 LCD 크기는 2.6인치인 반면 CM3는 3인치이며 화면 비율도 R0는 4:3, CM3는 16:9로 차이를 보입니다. 중국에서 본 CM3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였으며 CM3 뒷면은 진한 핑크에 메탈릭 소재, 앞면은 연한 핑크에 플라스틱 소재가 쓰였습니다. LCD 화면 아래에는 YEPP이 박혀 있는 국내 제품과 다르게 SAMSUNG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이 큰 편인데다 버튼까지 달려있어 CM3의 제품 길이는 R0 보다 길고 CMMB 지원과 내장 스피커 때문인지 두께도 날렵한 R0에 비해 두껍습니다. 무게는 R0는 60g, CM3는 91.4g. 길고 묵직한데다 제품 옆면이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손에 쥐는 느낌은 R0보다 좋으며 고급 제품의 느낌이 듭니다.




조작 버튼은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기, 메뉴, 전원/홀드, 그리고 사용자 버튼 순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가운데는 방향 이동과 확인 버튼의 역할을 합니다. R0보다 버튼부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 불편한 점은 없으며 버튼을 누르는 느낌과 반응은 R0와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제품 아래쪽에는 USB 케이블 연결 단자, 3.5파이 이어폰 단자,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용 마이크가 위치해있습니다. 내장 스피커 위치 때문에 단자와 마이크는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편입니다.



 
CM3 위쪽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와 CMMB용 안테나, 그리고 위쪽 우측에는 핸드스트랩용 고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CA 카드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에 넣어주면 됩니다.



CMMB용 안테나를 다 뽑으면 길이는 15.5cm 정도.



 
제품 뒷면에는 타원형으로 깜직하게 생긴 스피커가 달려 있고 그 위쪽에는 리셋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YP-CM3 UI와 음악 / 동영상 재생 화면

 

YP-CM3의 UI는 Q2, R0 등의 옙 버튼형 MP3 플레이어와 동일하지만 3인치 화면 크기와 16:9 비율 때문에 12개의 아이콘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뉴 디자인은 총 4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위 사진에 나오는 메뉴 디자인이 기본입니다. 주홍색 계열의 강렬한 바탕화면 색상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음악 재생 화면 보기는 가로 보기만 가능하며. 메뉴에서는 사운드 효과, DNSe, 재생 모드, 그리고 음악 재생 화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간 반복은 사용자 버튼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출시 제품이기 때문에 옙에서 들을 수 있던 유리, 성시경, 에픽 하이의 노래 대신 중국 가수 리우신의 발라드곡 'color'가 제공됩니다. 여담이지만 리우신의 이력이 독특한데, 중국에서 JYP와 삼성이 함께 개최한 UCC 오디션 '무동음화'에서 15,000명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후 JYP 차이나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데뷔한 가수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오디션을 함께 개최했기 때문인지 리우신의 노래가 CM3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CM3에 기본으로 내장된 동영상 역시 국내 출시 제품과 차이를 보입니다. 국내 제품에는 거의 'Sheep in the island'와 영화 예고편 정도가 들어있는 반면 CM3에는 음악과 마찬가지로 리우신의 'color' 뮤직비디오가 들어있습니다. 현지화 정책을 폈기 때문에 CM3에 내장된 리우신의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는 RMVB 코덱을 사용했습니다. 동영상 메뉴로는 북마크 추가/이동/삭제, 밝기 조절, 그리고 화면 꺼짐이 있습니다. 사용자 버튼에 할당된 명령은 북마크 추가 명령. 3인치 LCD의 화질과 시야각은 상당히 좋아 R1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 매뉴얼로 본 YP-CM3 제품 상세 사양



매뉴얼과 국내에 알려진 몇 가지 정보를 토대로 구성한 제품 사양표입니다. 
4GB / 8GB 제품이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 지원 파일은 R0와 거의 비슷하나 오디오에서는 AAC가, 비디오에서는 H.264가 빠져 있습니다. 국내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무척 아쉬운 지점이지만 대신 리얼미디어사의 RM/RMVB을 지원하는 것을 보면 철저히 중국 현지화 전략에 따라 내놓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DNSe 3.0이 아닌 3.0 코어를 지원하는 것. CMMB, 음악, 동영상 재생 기능 외에 사진/텍스트 보기, FM 라디오, 보이스 레코더 등을 지원합니다. 오디오 재생시간은 25시간으로 R1과 같고, 비디오는 6시간으로 R0와 같습니다. CMMB 재생 가능 시간은 4시간으로 M1의 DMB 사용 시간과 비슷합니다.



 중국 상해에서 만난 YP-CM3는?



중국에만 출시된 YP-CM3는 CMMB와 RM/RMVB 지원으로 철저히 현지화 전략을 택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버튼 디자인과 구성, 그리고 버튼 조작시 느낌의 유사성 때문에 R0 DMB 버전이란 느낌이 들면서도 R1과 같은 LCD 화면 비율과 비슷한 화질 수준을 보면 R1의 버튼형 버전이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CM3 였습니다. 옙 DMB 버전이 PB2와 MB1만 있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CM3의 한국판이 나온다면 국내 소비자에게 괜찮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언어 정책을 펴기는 하지만 CM3 언어 설정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면 몇 가지 스펙 수정 후 국내 출시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조심스런 예상과 함께 말이죠.


 Hot Event!!!!   Mp3에 대해 잘 아는 당신, CM3 를 받아라!

중국에서 직접 구입한 CM3, 컬러도 이쁘고 써볼수록 참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살짝 아쉽긴하지만, 봄을 맞이하야~ 하늘은 파랗고 옙판 이웃분들은 행복하셔야 해요~~~
그래서 순결한옙C가 핫핫한 이벤트!! 준비했지용!
mp3 모의고사 20문제를 모두 푼 분들 중 추첨을 통해 cm3를 드릴 예정이예요~

내가 얼만큼 mp3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재미로 도전!!도 해보고 cm3도 받고! 재밌있겠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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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IT Review l 2010/04/06 15:46

드이어 포코윙의 세번째 작품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에 포코윙이 만지작만지작 거릴 MP3는 다름아닌 R0.


사실 R0는 M1과 함께 출시되어 관심을 받았던 R1의 후속작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R0를 받았던 그 순간속으로 다시 한 번 떠나보겠습니다.


얇다. 그리고 가볍다.  


포코윙이 R0를 개봉하고 R0을 손에 쥔 순간 들었던 느낌은 참... 얇고 가볍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부담없는 크기에 손에 꼭 들어찬 본체하며, 가볍고 얇은 기분은 마치 슬림폰을 보는 것 같다고 할까요?


조금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딱 1년. 혹은 그 반 이상을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마치 밑을 잡아당기면 자판이 나올 것 같은 슬림폰을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보통때는 자판을 꺼내지 않고도 사용이 되는 폰이랄까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터치가 대세인 요즘 세상에 자판으로 터치를 대신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사실 포코윙은 요즘 터치폰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던 사람인지라.. R0을 처음 받았을 때는 계속 화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답니다. 마치 화면이 넘어가고 다음 곡이 재생될 것처럼...


반응성에 놀라다.  


네... 터치의 반응성이 아닌 자판의 반응성에 놀라게 됩니다. 다시 터치가 없었던 시대로 돌아갔지만 그 터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잘 눌러지고 바로 바로 반응하는 맛이 있더군요.


시작...  



전원을 켜면 9개의 메뉴가 눈에 들어옵니다. M1에 익숙했던 아이콘들입니다.

이 녀석들을 마음대로 놓을 수 없는 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하지만 이내 네비게이션 키로 왔다 갔다 하는 재미를 느낍니다.


그러고 보면 R0는 보편적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R1가 보다 스페셜하다면 R0은 보편적이면서 조금은 일반적입니다. 그 일반적인 것을 보다 뛰어나게 하려고, 반응감과 슬림감으로 뭉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있는 메뉴에 대해선 그 기능을 다른 스페셜한 것 못지한게 구동시키게 만든 것이 바로 R0라 할 수 있죠.


확장...  


그런 기능 충실의 R0에게 또다른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확장입니다. 아무래도 동영상을 구동할 수 있다보니 이러한 용량확장은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기존 용량도 그리 큰 불편함이 없지만 저렴한 마이크로 SD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용량 확장을 할 수 있다는 건 참 매력적이죠?


처음에 R0을 받았을 때는 꼭 필요한 것만을 갖춘 MP3라 부담이 없었는데요. 이거 주머니 속에서 만지작만지작 거리다 보니 참 편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편하다. 가볍다. 슬림하다. 이게 바로 R0

다음에는 R0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크로SD 카드의 활용 :

사용자 버튼과 잠금 전원 버튼에 대해 : 각각의 기능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사용자 버튼에 대해서

- My DNSe의 활용 : 자신이 원하는대로 설정이 가능한 My DNSe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통해 최적화하는 방법, 혹은 최적화된 DNSe 찾는 방법

재생화면 설정 : 흔히 익숙한 앨범 아트 이외에도 다양한 효과 화면이 R0에 탑재됨

- 스트리트 모드, 고음 복원, 와이즈볼륨, 마스터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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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03/21 23:10

연구소에 다니다 영업이라는 직장을 새로 정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난 포코윙. 그래도 직장생활을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 익숙해지는 데 제일 힘든 과정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것저것 공부해야할 것도 산더미고, 회의시간 중요 기록이며, 전화 메모며, 거래처 방문시 중요 내용 체크, 직장 상사와의 크고 작은 면담들, 스케줄 조정. 생각보다 수많은 기억의 단편에서 일의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느 직장을 다니시든 회사에서 집중을 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직장 상사며, 거래처 사람이며 다들 한 번 이상 말하기 싫어할 것이고, 아랫사람 입장으로서 쉽게 다시 말해달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 그렇다 매번 집중을 한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머리에 좌절하고. 이런 것들 쉽게쉽게 기억하는 방법이 없나 하고 말이죠.

사실 포코윙은 그러한 용도로 처음 VX1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종종 이야기가 될 바로 녹음기능에 관심을 가지면서 말이죠.

오늘은 VX1의 간략한 특징과 개봉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VX1을 보고 제일 의아해했던 것은 아무래도 배터리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익숙했던 기존 MP3 유저이기 때문에 온 충격일수도 있습니다. 녹음기의 AAA형 배터리 방식은 조금 의외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배터리의 채용으로 지속적인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바로 충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데 그만한 편리성은 있어야된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녹음기에도 불구하고 음장이 채택된 것입니다. 단순한 녹음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요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한 삼성의 배려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단순한 녹음기 이상의 기능을 보이고자 삼성은 음장의 채택과 라디오 기능이 추가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요즘 미니기기들은 전반적으로 기능의 컨버젼스를 이루면서 각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은 다른 기기들보다 특화된 형식으로 진화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능에 최적화되는 것을 뛰어넘어 다른 것도 기본으로 즐길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은 최대한, 그리고 최적화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으로 말이죠.



M1 박스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VX1의 박스는 기대보다 커 보이더군요. 확실히 요즘 기기들은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크기의 박스 채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못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큰 박스로 괜한 호기심이나 기대를 하게 만들기보다 꼭 필요한 크기로 자원의 절약(?)과 박스의 디자인등에 보다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어떤가요?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는 VX1의 모습이.


녹음기 치고 4기가면 꽤 용량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녹음을 MP3 파일 정도로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절반 정도로 녹음을 하는 것이 정석으로 되어 있는 지금, 4기가의 용량은 위에서 보듯히 1,000시간은 족히 녹음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론 4기가라는 큰 용량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따르는 MP3 청취를 위해서 충분히 음악 파일들을 담아도 된답니다. 제가 녹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VX1을 제외하고 들어있는 악세서리는 이어폰(EP-340), USB케이블, CD 등입니다. 번들 이어폰으로 준수한 EP-340 역시 단순한 음장 지원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적으로도 지원으로 듣는 사람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주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입니다.


VX1의 바디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유광과 무광이 잘 조화를 이룬 느낌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무광으로 처리를 했고, 그 사이사이를 유광을 포인트를 줬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되어 한 손으로 쥐고 조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버튼도 기대 이상으로 잘 조작되어 M1에서의 화면을 누르는 버릇이 조금은 사라져 버렸다는. 역시나 터치나 버튼의 채택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주간의 사용으로 볼 때 전반적으로 녹음기능과 음악기능, 스피커 기능등 VX1에서 나타내려고 하는 특징은 그대로 잘 스며들어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려했던 배터리가 많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다는 역시나 기우가 되었습니다. 며칠을 사용해도 잘 줄어들지가 않네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아 조금 조바심을 느끼는(?) 이상한 걱정을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다음에는 VX1의 특징을 보다 조목조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2/15 00:36


음악 감상을 위한 기기로 탄생한 MP3 플레이어이지만 이제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서 더이상 MP3 플레이어라 부르기에 무색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 중 현재 MP3 메이커들이 중점을 두는 기능은 동영상 기능 일겁니다. 동영상 재생 전용 휴대기기인 PMP가 있지만 휴대성 때문에 작은 화면 크기란 단점에도 불구하고 MP3 플레이어의 동영상 재생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오히려 늘어났죠. 그래서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MP3 플레이어를 따로 부르는 MP4 플레이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죠. 그렇지만 'MP4'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많은 MP3 플레이어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인코딩이란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옙 R1은 720x480 해상도 이하의 동영상은 무인코딩 재생이 가능하고 여기에 더해 TV 아웃 기능이 들어가 가장 작은 DivX 플레이어라는 별칭을 달고 나왔습니다. AVI, DivX, MPEG4, H.264, WMV, ASF 등 동영상에 많이 사용되는 모든 코덱을 지원하며 SMI 자막 지원도 원활한 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기능에 충실하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삼성은 DivX사로부터 R1 한대 한대마다 등록번호까지 부여받았습니다.

그럼, R1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제품 구성과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다른 옙시리즈처럼 종이를 사용했으며 크기는 손바닥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제품 박스가 화려하고 큰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간소한 제품 포장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정도 크기에 만족합니다. 간편 설명서를 넣는 부분을 더 줄였으면 제품 박스가 더 작았을텐데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습니다.


박스 앞쪽에는 'MP3 플레이어' 대신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라는 글자가 박혀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The Slimmest DivX Player'와 DivX 로고가 R1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죠.


박스를 열면 R1 본체가 보입니다. 느낌표가 있는 부분에 간편 설명서가 들어있으며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은 R1 아래에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간담회에서 받은 제품은 실버 색상입니다. R1 색상은 핑크, 블랙, 실버가 3종류로 가장 눈에 띄고 마음에 드는 색상은 역시 핑크입니다.


기본 구성품은 R1 본체,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 이어폰 솜, 그리고 사진에는 빠졌지만 간단 설명서입니다. 참고로 TV 아웃 케이블은 별매입니다.


R1부터 새롭게 적용된 번들 이어폰인 EP390 입니다. EP390의 밸런스는 음악 감상보다는 동영상 감상에 더 최적화됐다는 느낌입니다.


USB 케이블. MP3 플레이어와 연결하는 부분은 24핀 단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4핀 휴대폰 충전기와 호환 가능해 USB 충전 뿐아니라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죠.


별도로 판매하는 TV 아웃 케이블입니다. 독특하게 24핀 단자가 아닌 이어폰 단자가 TV 아웃 단자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R1과 케이블 연결 단자를 보면 세 개의 검은 줄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이어폰 단자는 검은 줄이 두 개죠. TV와 연결하는 쪽은 하나의 영상 출력, 스테레오 음성 출력이 가능한 컴포지트 단자.  R1의 동영상 재생 기능을 십분 살리려면 TV 아웃 케이블은 필수일겁니다.


R1의 거의 모든 조작은 터치 스크린을 이루어 집니다. 외부 버튼은 전원/홀드 버튼, 볼륨 조절 버튼 두가지 밖에 없는 심플한 모양새죠. 겉은 금속 재질로 무척 단단해 보입니다. 터치 스크린 부분은 강화 유리로 덮여 있어 기스와 파손을 방지합니다. 하지만 지문이 잘 묻기 때문에 액정 보호 필름은 하나쯤 구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화면 크기는 2.7인치로 TV 드라마 보기에는 큰 무리 없지만 영화를 볼 때는 작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쪽 아래에 다른 옙시리즈처럼 'YEPP' 네 글자만 박혀 있습니다. 제품 아래, 위는 약간 유선형을 취해 단조로움을 막고 있습니다. 'YEPP' 위 쪽에 위치한게 바로 볼륨 조절 버튼입니다. 볼륨 조절 버튼이 따로 있으니 음악 감상시 터치 스크린 홀드 상태에서 볼륨을 바꿀 수 있어 편합니다.


아래쪽에는 24핀 단자, 마이크, 3.5파이 이어폰/TV 아웃 단자, 스트랩 연결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윗쪽에는 전원/홀드 버튼과 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홀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가 되고 짧게 누르면 홀드 on/off가 됩니다.


제품 뒷면입니다. 여기에 삼성 로고와 제품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뒷면 글자와 그림은 스티커가 아닌 금속 재질에 박혀있는 형태입니다. 앞면에서 측면을 거쳐 뒷면으로 들어오는 곡선 라인은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는데 한몫합니다.


크기는 45.5x85.2x8.9mm로 매우 작으며 무게는 50g으로 정말 가볍습니다. Q2도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Q2의 스펙을 다시 보니 58g으로 R1보다 무겁네요.


R1과 Q2를 비교하면 폭/넓이 뿐아니라 두께 역시 R1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1의 두께는 9.9mm, Q2의 두께는 9.9mm입니다. 버튼 방식보다는 터치 방식이 제품 크기를 줄이는데 확실히 유리하죠. 그리고 두 제품의 동영상 재생 기능을 고려한다면 R1의 크기가 정말 작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외관만 놓고 보면 동영상 재생 능력이 과연 뛰어날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R1은 작고 가벼웠습니다. 2.7인치 화면이 작은게 아쉽기도 하지만 반면 휴대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M1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웠지만 R1은 전혀 그렇지 않았으니 말이죠. 다음편에서는 작지만 강한 R1의 여러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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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09/09/15 03:10


삼성이 YEPP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Q시리즈를 내 놓았습니다.. ‘다이아몬드 사운드 옙 Q2’(모델명 : YP-Q2)가 그 주인공으로 커다란 이슈 없이 출시 됐지만 꾸준히 많은 인기를 얻은 Q1의 후속 모델입니다. Q2는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MP3 기본 기능에 충실하며 안정된 DNSe 3.0의 성능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좋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을 원하는 음악 애호가 분들에게 알맞은 제품입니다.


그럼 여기서는 삼성 옙 Q2와 첫 대면을 해보도록 할텐데, 제품을 보기에 앞서 스펙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삼성 YEPP-Q2 간략한 스펙과 특징

오디오 포맷은 MP3, WMA를 비롯해서 OGG와 무손실 음원 포맷인 FLAC까지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SVI(MPEG4)와 WMV를 지원하는데 삼성 고유의 확장자인 SVI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모디오 프로그램을 통한 변환 과정이 필요합니다. Q2의 장점 중 하나는 50시간에 달하는 재생시간입니다. 한번 완충하면 하루 종일 듣고 다녀도 이틀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충전 과정을 자주 겪지 않아도 되며 여행 갈 때도 배터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화면은 2.4인치 320 x 240 해상도입니다. 상위제품들에 비하면 해상도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30프레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비디오도 생각보다 좋은 성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박스.
종이 패키지로 된 제품 박스는 제품처럼 작은 크기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8GB 화이트 제품.
정확히는 펄이 들어간 화이트 색상이며 화이트 색상 외 블랙, 블루 제품이 있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용량은 4GB, 8GB, 16GB 세 가지 제품이 있는데 음악 듣기에는
8GB 정도면 충분한 편이죠.




박스 안에 든 Q2의 모습.
겉은 보호 비닐로 덮여 있습니다. 펄이 살짝 보이네요. : )
뚜껑 부위에는 간단 설명서와 이어폰 솜이 들어있고 제품 아래쪽을 열면 번들 이어폰과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지금까지의 옙시리즈와 비슷하네요.




제품 구성품.
Q2 본체와 번들 이어폰, 이어폰 솜, USB 케이블, 간단 설명서, 배터리 사용시
주의사항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매뉴얼은 Q2 안에 내장되어 있어 P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자세한 모습.
제품의 색과 맞춰 화이트 색상의 번들 이어폰이 들어 있네요.
번들 이어폰의 성능은 무난한 편입니다.




USB 케이블과 설명서.
USB 케이블에서 MP3 플레이어와 연결하는 쪽은 24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USB 케이블과 똑같기 때문에 휴대폰에 연결해 사용해도 됩니다.




제품 앞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펄이 들어간 화이트로 밝은 곳에서 보면 반짝반짝 거립니다. 전체적으로
직사각형 형태지만 모서리 부위는 곡선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겉 재질은 플라스틱, 테두리는
금속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단아하고 잘 정돈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터치 패드 덕분에 깜찍하고 귀여운 맛도 살짝 느껴집니다.




터치 패드 부분.
Q2는 전작들에 이어 터치 패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터치 패드의 아이콘은
기존 모델들과 같은 디자인이고 터치 패드의 감도는 매우 좋습니다. 살짝 터치해도 인식
잘 되네요. 오히려 민감해서 오작동이 일어날 경우도 생길 듯 합니다. 이 정도 라인업에선
터치패드가 아닌 버튼방식을 원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터치 패드 방식을 더 좋아하는
사용자들도 있긴 하죠.




제품 뒷면.
제품 뒷면은 펄이 들어가지 않은 유광 화이트 입니다. MIC와 RESET 단자가 보이네요.
그리고 아래쪽이 위쪽보다 얇기 때문에 이어폰 단자 부분을 살짝 볼록하게 처리해 뒀습니다.




제품 오른쪽.
제품 오른쪽에는 전원/홀드 버튼과 사용자 버튼이 있습니다. 기존 제품처럼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On/Off가 되고 짧게 누르면 홀드 기능이 작동합니다. 사용자 버튼은 Q2에서
새롭게 채택된 기능으로 자주 쓰는 기능 몇 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품 왼쪽.
Q2에는 오른쪽에 있는 버튼이 전부이기 때문에 나머지 위치에는 모두
아무것도 없이 매끈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제품 아래쪽.
24핀 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제품 위쪽.
스트랩 걸이가 보이네요. 기본 구성에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입시 참고하세요.




손 위에 올려놓은 Q2.
무게는 58g입니다. 작은 부피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느껴지는 무게감은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번들 이어폰을 연결한 모습.




USB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 Q2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표준 24핀 단자를 사용합니다.




전원을 켜봤습니다. 삼성 옙 시리즈의 친숙한 아이콘들이 보이네요. 터치 패드를 눌러
아이콘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이고 가운데 동그란 패드를 누르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터치 패드를
누르면 파란 조명이 들어오고 조금 기다리면 조명은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삼성 옙 Q2의 외관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Q2의 여러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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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09/04/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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