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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새로운 녹음기 VP2를 출시했습니다. VP2는 기존 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전문가 제품스럽게 고급스러워진 것이 특징입니다. 건전지를 사용하던 것을 내장배터리로 바꿔 두께도 얇아지는 등 외적인 변화가 눈에 띕니다. 

그렇다고 디자인만 바뀐건 아닙니다. 마이크가 좌우로 있어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하고, 무손실 파일인 PCM도 지원하여 고음질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뷰, 미팅, 음악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녹음이 가능합니다.

용량은 2GB로 다소 부족하지만 외장메모리를 지원해 최고 18GB(2G+16G)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다른 제품과는 비교가 안되는 강력한 MP3 재생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 또한 VP2의 장점입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11/03/20 14:37
나름대로 처음 VX1 바로 녹음 기능에 대해 알았을 때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바로 녹음을 하게 되면 틀림없이 보다 빠르고 쉽게 내가 녹음하려고 하는 상황을 녹음할 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 말이죠.



지금도 그 생각에 대해서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사실 제가 한 말을 유심히 살펴 보면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원하는 녹음기능으로 하나의 버튼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그 첫번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원하는 녹음기능으로 원래 기능 선택을 할 때보다 빨리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첫번째가 좀 소극적인 의미라면 두번째가 좀 더 적극적인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내심 VX1의 바로 녹음 기능이라면 두번째가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그러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한 데이타를 갖고 싶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기능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한다고 할까요? 그 점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길고 긴 연휴기간을 통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가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녹음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서에 특별한 언급이 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사용자에게 어떠한 편리함을 주기 위해서이지 특별히 빠른 동작을 언급하는 것은 아닌 것 처럼 보이더군요.

아무튼 기회가 되어서 한 쪽에는 스탑워치를, 한쪽에는 VX1을 선택해서 시간을 재어 보기로 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1. 녹음버튼만 눌러서 1초가량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0초
2. 전원버튼 누르고, 녹음버튼 눌러 1초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2-13초
(전원 끄기 전 녹음 상태일경우)
3. 전원버튼 누르고, 녹음버튼 눌러 1초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5-16초
(전원 끄기 전 타 상태일 경우)
 

네... 정확하게 측정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탑워치랑 녹음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것은 쉬워도 스탑워치 누르면서 전원버튼 누르는 건 좀 힘들었습니다. 측정의 약간의 오차가 있기는 했는 데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대로 두 번째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바로 녹음 기능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내세울 수 없었던 것은 아마도 삼성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런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안 나죠?

단순히 녹음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가지고 먼가 내세울 수 있을 소지가 되려면 제 생각에서는 5초 이상은 벌어져야하는 데 그러질 못합니다.

녹음 버튼만 눌러서 녹음 1초가 되는 것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10초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8-9초 사이를 두고 자신이 녹음하고자 하는 환경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이죠. 전원버튼을 누르고 녹음 환경으로 가는 경우에는 두가지 경우의 수가 발생합니다. 전원을 끄기 전에 녹음 상황이었다면 바로 녹음을 할 수 있어서 1초 녹음하는 데 대략 12-13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른 음악을 듣고 있었다거나 라디오를 들었을 경우 녹음 화면으로 가는 데 걸리는 상황을 2-3초 소요한다고 가정했을 때 15-16초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결론적으로 VX1의 바로 녹음 기능의 목적은 사용자에게 주는 편의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고 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녹음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말이죠.

아무튼 전 VX1 바로 녹음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제가 조작을 제대로 해서 녹음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높다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그 9초사이의 기억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쪽 손가락으로 녹음 버튼을 누르면서 10내외의 시간에 집중하는 거 그정도는 다 할 수 있는 거 잖아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2/27 22:36
12월 시작과 함께 VX1을 만났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VX1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 VX1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얼마전 제 메일함으로 날라온 삼성모바일닷컴의 메일.

VX1의 이벤트가 있군요.(클릭해보세요)

유심히 보고 있잖히 VX1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군요.


그전에, VX1을 구매하면 주는 특전입니다.
오호, 왠지 저 180여 어학/직무 강좌 6개월 무료 수강은 눈길을 끕니다. 음원 구매도 2,000 포인트 정도면 4곡을 받을 수 있군요. (조금 섭섭하죠.) 매월 2개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이전 M1으로 영어공부 활용(클릭)에서도 나왔던 혜택입니다. 실제로 혜택은 6개월 강좌 무료와 곡 4곡이라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VX1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우선 포코윙의 눈에 가장 띄었던 기능은 녹음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녹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원을 켜고, 부팅이 되고, 녹음 버튼을 누르고... 이런 기다림의 시간이 좀 더 줄어들었다는 거죠. 그냥 녹음버튼을 쭉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자동으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녹음을 해야할 급박한 상황에 굳이 VX1을 보지 않고 녹음 버튼만 누르면 바로 녹음이 된다는 사실. 이점이 저에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크고 작은 회의, 세미나를 하게 됩니다. 거래처 사람들과의 이야기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 순간순간마다 처음부터 녹음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상황을 봐서 이런 것은 녹음을 해야한다 싶어서 레코더를 꺼내기에는 상대방에게 눈치도 보이고, 적절한 상황이 오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그럴 때 간단하게 녹음 버튼을 누르고 아무도 모르게 녹음을 할 수 있고, 그 성능 또한 여타의 레코더 이상을 하니 그 활용가치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 강의를 들을 때 다른 MP3으로 하나하나 녹음을 해서 공부할 때 활용했던 포코윙. 그래서 나름 MP3이나 레코더의 특징을 좀 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레코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쉽게 녹음이 가능해야하고, 그 녹음한 음질이 좋아야하며, 말하는 사람들간의 음성을 잘 잡아내야합니다. 물론 녹음한 파일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하구요.

그렇기에 VX1의 3가지 기능. 미팅/인터뷰 모드의 지원, 음성감지 기능, 2배속 재생 등의 기능 지원은 단순한 레코더 이상을 지향하는 삼성의 뜻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1+1+1이 3 + 알파인 셈이죠.

미팅/인터뷰 모드의 지원으로 상황에 따른 레코더의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음성만을 녹음해서 불필요한 용량의 확장을 방지한다는 점.
그리고 장시간의 녹음에도 2배속 재생으로 자신이 녹음한 파일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VX1의 절대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포코윙의 일상을 통해 VX1의 다양한 활용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09/12/17 23:43


삼성이 보이스레코더 VX1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전 모델인 VP1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제외한 다이어트 버전이라 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가격이 2G 109,000원, 4G 139,000원으로 저렴합니다.

MP3P에 보이스레코더 기능 있는데 이런거 왜사요? 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보이스레코더는 녹음 전용 기기이기 때문에 MP3P보다 음질이 좋고 녹음기능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에 디카 기능이 있어도 디카를 따로 구입하듯이 말이죠. 학원에서 강의를 들을 때 녹음 했다가 다시 들을 수도 있고, 회사에서 회의할 때 녹음했다가 회의 내용을 정리할 수도 있고, 자신이 연주한 악기 소리를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보이스레코더는 주로 이렇게 사용한답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1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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