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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새로운 녹음기 VP2를 출시했습니다. VP2는 기존 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전문가 제품스럽게 고급스러워진 것이 특징입니다. 건전지를 사용하던 것을 내장배터리로 바꿔 두께도 얇아지는 등 외적인 변화가 눈에 띕니다. 

그렇다고 디자인만 바뀐건 아닙니다. 마이크가 좌우로 있어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하고, 무손실 파일인 PCM도 지원하여 고음질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뷰, 미팅, 음악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녹음이 가능합니다.

용량은 2GB로 다소 부족하지만 외장메모리를 지원해 최고 18GB(2G+16G)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다른 제품과는 비교가 안되는 강력한 MP3 재생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 또한 VP2의 장점입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11/03/20 14:37

소니에서 새로운 보이스레코더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모델은 일반 소비자용 중에서 고급형인 SX813/713과 중급형인 UX513F/512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먼소리와 작은 소리도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는 S마이크 시스템과 녹음한 파일을 재생할 때 소음을 감소시켜주는 기능, MicroSD 카드 지원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SX813/713은 전문가용 레코더에서만 사용하던 이동식 마이크 기능을 지원하고, SX813은 MP3P에 적용되던 디지털 노이즈 제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UX513F/512는 Liear PCM 방식으로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사용 시간이 2배 가량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513F는 라디오 수신/녹음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10/09/25 21:40

고급 음악관련 제품으로 유명한 야마하뮤직코리아에서 새로운 전문가용 녹음기인 POCKETRAK C24/W24를 출시했습니다. 

24bit/96KHz로 녹음이 가능하여 CD(16bit/44.1KHz)보다 좋은 음질의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으로 연주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악기 조율용 튜너와 메트로놈 기능이 레코더 안에 포함했으며, 특정 레벨 이상이 되면 자동 녹음이 시작되는 음성 활성화 기능(VAS)을 갖춰 악기 연주 녹음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10/09/13 14:23

연구소에 다니다 영업이라는 직장을 새로 정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난 포코윙. 그래도 직장생활을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 익숙해지는 데 제일 힘든 과정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것저것 공부해야할 것도 산더미고, 회의시간 중요 기록이며, 전화 메모며, 거래처 방문시 중요 내용 체크, 직장 상사와의 크고 작은 면담들, 스케줄 조정. 생각보다 수많은 기억의 단편에서 일의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느 직장을 다니시든 회사에서 집중을 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직장 상사며, 거래처 사람이며 다들 한 번 이상 말하기 싫어할 것이고, 아랫사람 입장으로서 쉽게 다시 말해달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 그렇다 매번 집중을 한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머리에 좌절하고. 이런 것들 쉽게쉽게 기억하는 방법이 없나 하고 말이죠.

사실 포코윙은 그러한 용도로 처음 VX1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종종 이야기가 될 바로 녹음기능에 관심을 가지면서 말이죠.

오늘은 VX1의 간략한 특징과 개봉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VX1을 보고 제일 의아해했던 것은 아무래도 배터리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익숙했던 기존 MP3 유저이기 때문에 온 충격일수도 있습니다. 녹음기의 AAA형 배터리 방식은 조금 의외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배터리의 채용으로 지속적인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바로 충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데 그만한 편리성은 있어야된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녹음기에도 불구하고 음장이 채택된 것입니다. 단순한 녹음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요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한 삼성의 배려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단순한 녹음기 이상의 기능을 보이고자 삼성은 음장의 채택과 라디오 기능이 추가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요즘 미니기기들은 전반적으로 기능의 컨버젼스를 이루면서 각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은 다른 기기들보다 특화된 형식으로 진화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능에 최적화되는 것을 뛰어넘어 다른 것도 기본으로 즐길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은 최대한, 그리고 최적화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으로 말이죠.



M1 박스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VX1의 박스는 기대보다 커 보이더군요. 확실히 요즘 기기들은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크기의 박스 채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못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큰 박스로 괜한 호기심이나 기대를 하게 만들기보다 꼭 필요한 크기로 자원의 절약(?)과 박스의 디자인등에 보다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어떤가요?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는 VX1의 모습이.


녹음기 치고 4기가면 꽤 용량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녹음을 MP3 파일 정도로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절반 정도로 녹음을 하는 것이 정석으로 되어 있는 지금, 4기가의 용량은 위에서 보듯히 1,000시간은 족히 녹음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론 4기가라는 큰 용량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따르는 MP3 청취를 위해서 충분히 음악 파일들을 담아도 된답니다. 제가 녹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VX1을 제외하고 들어있는 악세서리는 이어폰(EP-340), USB케이블, CD 등입니다. 번들 이어폰으로 준수한 EP-340 역시 단순한 음장 지원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적으로도 지원으로 듣는 사람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주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입니다.


VX1의 바디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유광과 무광이 잘 조화를 이룬 느낌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무광으로 처리를 했고, 그 사이사이를 유광을 포인트를 줬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되어 한 손으로 쥐고 조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버튼도 기대 이상으로 잘 조작되어 M1에서의 화면을 누르는 버릇이 조금은 사라져 버렸다는. 역시나 터치나 버튼의 채택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주간의 사용으로 볼 때 전반적으로 녹음기능과 음악기능, 스피커 기능등 VX1에서 나타내려고 하는 특징은 그대로 잘 스며들어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려했던 배터리가 많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다는 역시나 기우가 되었습니다. 며칠을 사용해도 잘 줄어들지가 않네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아 조금 조바심을 느끼는(?) 이상한 걱정을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다음에는 VX1의 특징을 보다 조목조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2/15 00:36


삼성이 보이스레코더 VX1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전 모델인 VP1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제외한 다이어트 버전이라 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가격이 2G 109,000원, 4G 139,000원으로 저렴합니다.

MP3P에 보이스레코더 기능 있는데 이런거 왜사요? 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보이스레코더는 녹음 전용 기기이기 때문에 MP3P보다 음질이 좋고 녹음기능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에 디카 기능이 있어도 디카를 따로 구입하듯이 말이죠. 학원에서 강의를 들을 때 녹음 했다가 다시 들을 수도 있고, 회사에서 회의할 때 녹음했다가 회의 내용을 정리할 수도 있고, 자신이 연주한 악기 소리를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보이스레코더는 주로 이렇게 사용한답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12/03 13:30

삼성이 보이스레코더 VX1을 중국에서 먼저 공개하였습니다. 삼반기에 출시했던 VP1의 후속모델인데요. R0를 시작으로 버튼형 제품들은 비슷한 디자인의 패밀리룩이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자세한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DNSe 3.0 음장이 적용된다고 하니 MP3P겸 보이스레코더로 사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10/19 11:03

아이에 대한 사진이 점점 많아지면서 생긴 고민이 있다. 이쁘고 이쁜 사진을 골라 액자를 만드는 게 그 고민 중 하나. 여력이 있어 액자를 종종 만들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에 제일 잘 나온 사진들을 고르고 골라 액자를 만드는 게 조금은 아쉬운 상황이다. 그래도 집안 곳곳이 아이의 사진으로 채워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나름 디지털기기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디지털 액자라는 것에 눈이 가기도 했다. 적정 가격도 생각해두었다. 하지만, 디지털 액자에 대한 관심을 뚝 끊게 만드는 것은 아직은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다. 큰 화면(대략 7인치)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곤 가격이나 늘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한다는 점이 안타까운 점 중에 하나이다. 무엇보다 SD카드나 USB연결을 통해 사진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은 일일 것이다. 그만큼 용량의 한계도 디지털 액자를 구매하는 데 단점으로 작용을 한다.


그렇게 M1을 디지털 액자로 활용할 수 없을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얼마전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미니 거치대를 본 적이 있다.
따로 기기 악세서리로 나오는 것들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시작되었던 시도.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 간단하게 아이팟을 거치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꽤 놀라웠다. 그리고 그러한 작은 일도 이슈가 된다는 게 더더욱 신기했다. 저걸 그대로 프린트해서 M1의 거치대로 활용해볼까도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두꺼운 종이를 프린트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뭐, 안된다고 포기할 포코윙이 아니다. 사무실 여기저기를 돌아보던 중 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싸. 바로 책상위에 놓여진 인주통(?)도장찍을 때 빼고 쓰이지 않는 저 인주 박스를 어떻게 활용을 하면 나름 괜찮은 거치대를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따로 설계도도 없다. 머릿속에서 그려진 도면(?)대로 테이프를 붙이고, 칼로 자르고, 이래저래 20분이 흘렀나보다. 덜컹 만들어버린 M1의 직장용 거치대. 투박하기 그지 없지만 직장에서 사용하기엔 용이할 것 같다.




사실 직장내에서 M1을 비롯한 MP3플레이어를 사용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기껏해야 회의내용을 녹음한다던지, 점심시간 등을 이용 머리를 식히는 용도. 동영상을 보기에도 음악을 듣기에도 눈치가 보이는 상황. 하지만 그렇다고 M1을 활용하지 않을 수는 없다. 나름 고민을 하다 디지털 액자의 용도로 사용해보기로 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거치대를 보다 편하게 동영상을 보는 데 사용할지 몰라도 난 디지털 액자를 만들기 위한 용도가 되었다.
자 어떤까? 생각보다 괜찮은 디지털 액자가 탄생하지 않았는가? 점심시간에는 나름 스피커 기능을 이용해서 디지털 액자 + 음악 기능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필요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지금도 앞에서 3초마다 사진이 변하고 있다. 슬라이드 쇼 효과에서 화면 변화 시간도 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다. 한장의 화면을 오래 보고 싶다면 설정 부분에서 자동 꺼짐 기능을 해제해야한다. 안 그럼 정해진 시간 이후 꺼져버리는 아쉬움이 생긴다. 뭐... 빨리 변하긴 해도 여러 사진들을 슬라이드로 보는 게 나름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다소 작은 화면의 디지털 액자가 되어버린 M1. 하지만 AMOLED 화면으로 인해 상하좌우 시야각이 매우 좋다. 때론 넘어가는 사진들때문에 컴퓨터 화면 보는 게 집중이 안되기도 하지만 휴대폰의 사진이나, 그동안 모아두었던 사진들을 담아서 잘 사용하지 않는 M1 사진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0/15 07:00

SAFA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천보전자에서 보이스레코더 2종을 출시하였습니다. PRO9는 고급형 제품으로 PCM WAV 파일로 녹음이 가능한 제품으로, 지향성 마이크와 스테레오 마이크 2개로 고음질 녹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2G 249,000원, 4G 299,000원입니다.


저가형으로 출시된 R2는 녹음을 하기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1초로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가격은 2G 제품이 69,000원입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9/23 12:45


IFA 2009에서 올림푸스가 무손실 음원을 녹음할 수 있는 보이스 레코더 LS-11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제품인 LS-10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LS-11은 24bit/96khz의 WAV 파일 및 MP3/WMA 녹음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8GB 용량에 최대 32GB SDHC 외부 메모리 지원, 2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능력 등, 부가적인 사항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399달러에 판매됩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9/08 13:36


소니가 새로운 IC 레코더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SX/UX/AX/BX 모든 라인업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최상위 기종인 SX시리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IC레코더 중에서 유일하게 무손실 파일(Linear PCM) 녹음을 지원하는 SX950/850은 최대 8GB 용량을 탑재하고 있으며, WMA 재생도 가능합니다. 번들로 Digital Voice Editor/Sound Forge Audio Studio LE가 제공되며, 가격은 25,000/20,000엔, 발매는 10월 21일이라고 합니다.


소니 IC 레코더에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는 UX400F/300F/200 시리즈입니다. 최대 8G 용량을 지원하며, 최고 192Kbps음질의 MP3로 녹음이 가능하며, 이번에는 MP3뿐만 아니라 AAC/WMA 파일 재생을 지원합니다. FM라디오 수신도 가능하며(2GB 모델인 UX200는 제외) 샴페인골드/레드/블랙/실버/화이트/핑크의 다양한 색깔로 출시가 됩니다.

종전의 불편했던 USB 단자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개선했으며, LCD도 2배로 커지는 등 개선점이 눈에 띕니다. SX시리즈와 달리 AAA 건전지 1개로 작동이 가능하며, 가격은 15,000/13,000/10,000엔입니다.


보급형인 AX80입니다. 2GB 용량에 실버/핑크 2가지 색깔로 출시됩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LCD가 커졌으며 내장스피커의 소리도 300mW로 향상되었습니다. 최고 192Kbps MP3로 녹음이 가능하며 가격은 10,000엔입니다.


가장 저렴한 BX80입니다. 위의 AX80과 가장 큰 차이는 USB 단자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녹음한 파일을 PC로 옮기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모델입니다. 가격은 6,000엔.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9/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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