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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6강 탈락으로 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어느 정도 식은 지금, 이번에는 어떤 음악 이슈에 대한 글을 쓸까 하고 인터넷을 뒤적이고 있었죠.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번주 금요일이죠, 6월 25일은 마이클 잭슨이 저 세상으로 간 지 1주기가 되는 날이었고, 새앨범을 발표한 에미넴은 국내외에서 상당한 반향을 얻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뒤져보는 빌보드 차트에서는 Katy Perry의 'California Gurls'와 이번주 토요일 내한공연을 갖는 어셔(Usher)의 'OMG'가 1위 다툼을 펼치고 있고 국내 음원 차트에서는 MC몽이 귀여운 아이유를 누르고 1위에 올랐더군요.

마이클 잭슨 1주기 외에는 큰 이슈는 없구나 생각했지만 국내 음원 차트 순위에서 B.o.B의 'Nothin' On You(낫싱 온 유)'를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높은 순위에서 말이죠. 팝 음악이 국내 음원 종합 차트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는건 좀체 보기 힘든 일인데다 B.o.B의 'Nothin' On You(낫싱 온 유)'는 올 봄에 이미 빌보드 차트를 흽쓸고 지나간 뒤인지라 'Nothin' On You(낫싱 온 유)'가 차트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사실이 의아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피처링 자리에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아닌 재범의 이름이 있는걸 보고 차트 상위권에 오른 이유가 비로소 납득이 갔습니다.




재범이 얼마전 귀국했다는 소식을 보기는 했지만 그 당시는 막 월드컵의 열기가 달아오르던 때라 크게 눈길이 가지는 않았죠. 뒤늦게 찾아본 바에 따르면 재범은 6월 18일 귀국했으며, 그보다 3일 앞서 재범이 보컬 파트에 참여한 B.o.B의 빌보드 히트 싱글인 'Nothin' On You(낫싱 온 유)'가 미리 발표된 상황이었죠. 이 싱글은 발표 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며 그 이후 상위권에 꾸준히 머무르고 있습니다. 미국에 머물던 때, 재범은 'Nothin' On You(낫싱 온 유)'를 커버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이 영상은 꽤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워너 뮤직 아시아는 재범을 B.o.B의 파트너로 선정, 'Nothin' On You(낫싱 온 유)'의 보컬 파트를 맡긴 싱글을 국내에 내놓습니다. 재범이 귀국하기 3일전에 싱글을 내놓았으니 워너 뮤직의 머리 회전이 상당히 빨랐다 할 수 있죠. 그리고 이어 워너 뮤직은 재범이 피처링한 'Nothin' On You(낫싱 온 유)'와 새로운 싱글인 'I'll Be In The Sky'가 추가된 정규 앨범 <B.o.B Presents : The Adventures Of Bobby Ray>의 한국 스페셜판은 내놓는 기민함까지 보여줍니다.




B.o.B는 결국 재범 덕분에 국내의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이름을 알린 셈이죠. 해외에서는 빌보드 차트에서의 성공 덕분에 이미 유명 뮤지션이지만 재범이 아니었으면 국내에선 이 정도로 이슈가 되지는 않았을테니 국내 상황에 한정해서는 재범 덕분이란 말이 틀린 것만은 아닐 겁니다.




보비 레이(Bobby Ray)라고도 불리는 B.o.B는 1988년생의 파릇파릇한 미국 힙합 뮤지션.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지만 애틀란타 지역에서 성장한 B.o.B는 DMX와 에미넴(Eminem)의 앨범의 클래식 힙합 앨범을 들은 후 13살 때부터 랩을 시작합니다. 중학교(Junior High School) 시절에는 사촌과 함께 힙합 그룹을 결성하기도 한 B.o.B는 애틀란타 랩 스타 T.I.가 소유하고 있는 한 클럽에서 공연하기 시작했고 이 곳에서의 공연이 눈에 띄면서 2006년, 17살이란 어린 나이에 메이저 레이블인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몇 개의 싱글을 발표한 B.o.B는 올해 초반 내놓은 싱글인 'Nothin' On You(낫싱 온 유)'가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이 노래는 차트 1위에서 내려온 뒤에도 한동안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지금도 빌보드 Hot 100에서 13위를 차지하며 21주째 차트에 올라있습니다. <B.o.B Presents : The Adventures Of Bobby Ray>의 또 다른 수록곡인 'Airplanes'는 빌보드 차트 2위까지 오르며 이 젊은 힙합 아티스트의 성공이 반짝은 아니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팝적인 터치가 많이 녹아든 이번 앨범의 성향도 한몫하기도 했지만요.



▲ 빌보드 Hot 100 차트 히트곡
B.o.B feat. Bruno Mars - Nothin' On You 오피셜 뮤직 비디오


앞에서 재범의 이슈를 이용한 워너 뮤직 아시아의 기민한 정책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재범에게도 당연히 큰 기회가 된 셈이죠. 미국에서 재기를 노리며 선택한 유튜브 동영상은 미국 유명 아티스트의 노래에 피처링을 할 기회를 줬습니다. 재범의 전략적 선택이 기회를 잡게 해준 셈으로, 아티스트의 유명세로 인해 실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자신에게 드리워진 안좋은 이미지를 상쇄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재범이 피처링한 B.o.B의 'Nothin' On You(낫싱 온 유)'를 마지막으로 들어보시죠. 위 뮤직 비디오의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원곡과 비교해 들어도 재밌겠죠.


B.o.B feat. 재범 - 'Nothin' On You(낫싱 온 유)' 노래 듣기


beautiful girls all over the world
i could be chasing but my time would be wasted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s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not not not nothing on you babe
not not nothing on you
i know you feel where i'm coming from
regardless of the things in my past that i've done
most of it really was for the hell of the fun
on the carousel so around i spun (spun)
with no directions just tryna get some (some)
tryna chase skirts, living in the summer sun (sun)
this is how i lost more than i had ever won
and honestly i ended up with none

there's no much nonsense
it's on my conscience
i'm thinking baby i should get it out
and i don't wanna sound redundant
but i was wondering if there was something that you wanna know
(that you wanna know)
but never mind that we should let it go (we should let it go)
cos we don't wanna be a t.v episode (t.v episode)
and all the bad thoughts just let them go (go, go, go, go)

beautiful girls all over the world
i could be chasing but my time would be wasted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s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not not not nothing on you babe
not not nothing on you

hands down there will never be another one
i been around and i never seen another one
look at your style they ain't really got nothing on
and you out and you ain't got nothing on
baby you the whole package plus you pay your taxes
and you keep it real while them other stay plastic
you're my wonder women call me mr. fantastic
stop.. now think about it

i've been to london, i've been to paris
even went out there to tokyo
back home down in georgia to new orleans
but you always steal the show (steal the show)
and just like that girl you got me froze (got me froze)
if you never knew well now you know (know, know, know, know)

beautiful girls all over the world
i could be chasing but my time would be wasted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s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not not not nothing on you babe
not not nothing on you

everywhere i go i'm always hearing your name (name, name)
and no matter where i'm at girl you make me wanna sing (sing.sing)
whether a bus or a plane or a car or a train
no other girls on my brain and you the one to blame

beautiful girls all over the world
i could be chasing but my time would be wasted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s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not not not nothing on you babe
not not nothing on you
yeah and that's just how we do it
and i'ma let this ride
B O B and bruno mars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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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M Cafe l 2010/06/28 23:0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 포스터


푸르른 5월도 이제 중순을 지나 6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5월의 시간이 지나며 연한 녹색은 짙은 녹색으로 변화하며 사람들의 짧아지는 옷과 더불어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5월이 가기전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자연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죠? 더구나 이번주 주말은 부처님 덕분에 금/토/일 올해 몇 안되는 연휴 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교외로 나가자니 차는 막히고 숙소 잡긴 힘들며 당연하게도 사람은 많은 것 같아서 꺼려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5월의 푸르름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서울의 공원을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근래 들어 서울의 녹지 공간은 많이 늘어난 편이라 집 근처를 조금만 벗어난다면 자연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편이죠. 여기에 음악까지 더 해진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닐까요?




5월의 푸르름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페스티발인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이 이번 주 금, 토요일(5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열립니다. '그린플러그드'는 녹색,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과 전자악기의 전자음을 배제하고 악기의 순수한 맑은 소리를 추구하는 음악 용어인 '언플러그드'를 결합한 용어로 이런 언플러그드의 순수함과 편안함, 그린이 상징하는 친환경, 지속가능성장 등을 포함한 좋은 생각과 이를 위한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뭔가 거창하고 어렵다구요? 뭐 저건 행사 개요인거고 중요한건 푸르른 야외 공원에서 하루종일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 타임 테이블
▲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 타임 테이블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이번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에 참가하는 뮤지션은  무려 118개 팀으로 홍대 인디 뮤지션부터 김창완밴드, 서울전자음악단, 강산에, YB, 부활, 김C의 뜨거운 감자 등 중견 뮤지션에 윤종신, 서영은 등 오버 그라운드에서 주로 활동하는 뮤지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쿨하지 못해 미안해'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된 개그맨 유세윤이 활동하는 UV가 참여하는 것도 이색적입니다. 이틀 동안 118개팀을 소화하기 위해서 총 다섯 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재미와 고통이 함께 따를 듯 합니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 맵
▲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 맵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다섯 무대에서 펼쳐지는 118개팀의 라이브 공연 외에도 미투데이와 함께 하는 현장 이벤트, 이한철/노브레인, 한희정 등 뮤지션 사인회, 그리고 이 글 가장 위 포스터에 자리잡고 있는 1박 2일이 낳은 스타~ 상근이의 포토 타임 등 여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합정역(30분 간격)과 마포구청역(10분 간격)에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이 열리는 노을 공원으로 가는 셔틀 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주차 요금이 비싼 편이니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노을 공원 주변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노을공원 가는 방법
노을 공원 가는 방법


저는 21일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을 보기 위해 노을 공원을 찾을 계획입니다. 5월초 뷰티풀 민트 라이프를 놓친게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예매까지 하는 정성(또는 예매하면 싸기 때문에;;)을 들여서 갈 예정입니다. 몇일 전부터 동선을 어떻게 짜야하는지 내내 고민중인데요, 뒤로 갈수록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같은 시간대에 다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는 불상사가... ㅠ_-  암튼 최선의 선택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오늘 5시까지 예매를 진행한다니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에 가실 분들은 서두르셔야 하겠죠. 예매시 1일권은 5만원, 2일권은 8만원이고, 내일부터 진행하는 현장판매는 5만 5천원, 8만 5천원으로 약간 더 비싼 가격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참, 노을공원은 나무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하니 자외선 차단에 대한 대비는 잘 하고 오세요. 마지막으로 요즘 즐겨듣는 노래인 뜨거운 감자의 '고백'을 들으며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볼까 합니다. 김C의 뜨거운 감자는 21일 그린플러그드에서 공연할 예정이죠. 전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 1일차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뜨거운 감자 '고백' 듣기







※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에 가실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까해서 타임테이블, 페스티발 맵,
   가는 길 등을 압축해서 올려놓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가세요.





*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 홈페이지
   http://www.greenplugg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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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노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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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M Cafe l 2010/05/20 15:47
청춘불패


요즘 꼬박 꼬박 챙겨보는 예능 프로그램 중의 하나는 여성 걸그룹의 멤버들의 집합체, G7이 등장하는 청춘불패입니다. 청춘불패는 방영전 1박 2일의 여성 버전이란 이야기가 있어 짝퉁으로 전락하는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여성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굳세어라, 금순아' 컨셉으로 자신의 몸을 내던진 G7 멤버들, 그리고 농촌과 아이돌의 결합이라는 컨셉을 유연하게 잘 살린 제작진 덕분에 어느 정도 시청률을 유지하며 많은 남자 시청자들의 눈을 잡아 끌고 있는 중입니다.


청춘불패


청춘불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건 G7만은 아닙니다. 청춘불패 엔딩 장면은 G7의 모습을 담은 흑백 스틸컷이 슬라이드쇼처럼 지나가는데 이 때 나오는 말랑말랑 담백 달콤한 멜로디를 가진 노래인 'All Abou You'가 많은 사람들의 귀를 잡아 끈지 오래죠. 청춘불패의 성공으로 이 노래는 광고 배경 음악으로 입성하는데도 성공했는데요, 이 노래의 주인공은 영국 보이밴드 맥플라이(McFly) 입니다.


맥플라이 McFly
맥플라이 McFly


맥플라이(McFly)는 'All About You'가 국내에 알려지기 전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영국에서는 비틀즈 이래 가장 어린 나이로 성공한 밴드로 등극한 스타 밴드입니다. 이들은 영국 런던을 근거지로 하는 영국의 팝밴드로 보이밴드의 이미지로 젊은 층에 어필하면서 데뷔 후 빠른 성공을 거뒀습니다. 맥플라이(McFly)라는 밴드명은 마이클 J. 폭스가 주연한 <백 투 더 퓨쳐>에서 따왔는데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 전 이 시리즈 무척 좋아해서 왠지 밴드명이 친숙한 마음이 들었죠 ㅋ - 주인공역을 맡은 마이클 J. 폭스의 극중 이름이 마티 맥플라이죠.


맥플라이 McFly


맥플라이(Mcfly)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대니 존스(Danny Jones), 톰 플레처(Tom Fletcher), 베이스와 보컬의 더기 포인터(Dougie Poynter), 그리고 드럼의 해리 저드(Harry Judd) 이렇게 네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4년 가을 유니버설에서 나온 첫 정규 앨범인 <Room on the 3rd Floor>가 곧장 UK 차트 1위로 직행하면서 이들은 역사상 가장 어린 멤버로 구성된 UK차트 1위 밴드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참고로 멤버의 연령대는 1985-87년 사이로 굉장히 빠른 성공을 거둔 셈입니다.




첫 정규 앨범에도 들어있으며 정규 앨범 발매전 싱글로 먼저 내놓은 'Five Clours in Her Hair'와 'Obviously'는 차트 1위에, 'Room on the 3rd Floor'는 탑5 안에 올랐으니 이들의 인기가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겠죠. 이후 이들이 2005년에 내놓은 두번째 앨범 <Wonderland> 무난히 UK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나갔고 2006년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주연의 영화인 'Just My Luck'의 OST를 담당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맥플라이의 멤버인 해리 저드와 린제이 로한 사이에서 로맨스설이 불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맥플라이 McFly


앨범 <Just My Luck> 이후 <Motion in the Ocean>과 <Radio:ACTIVE>를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나가고 있는 이들은 두 장의 라이브 앨범과 DVD를 발표해 라이브 실력도 인정받고 있으며 곡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여타 다르 보이밴드와는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의 음악은 말랑말랑한 펑크팝 스타일이지만 블링크-182(Blink-182)나 심플 플랜(Simple Plan)과는 조금 다르게 비치 보이스(Beach Boys)에게 음악적으로 빚지고 있는 편입니다.


M1 all about you


청춘불패 엔딩곡으로 유명한 'All About You'는 2005년 7월 발매된 싱글인데요, 이 싱글의 수익금은 에이즈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사회를 돕는데 쓰였고 맥플라이는 아프리카 우간다의 몇 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는군요. 아름다운 멜로디만큼 의미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청춘불패 엔딩곡 맥플라이(McFly) - All About You 듣기 

All About You - McFLY

It's all about you It's all about you baby
It's all about you It's all about you
Yesterday you asked me something I thought you knew
So I told you with a smile It's all about you
Then you whispered in my ear and you told me to
Say If you make my life worthwhile
it's all about you And I would answer
all you're wishes if you asked me to
But if you deny me on-e of your kisses
don't know what I'd do So hold me close and say three
words like you used to do Dancing on the kitchen tiles
it's all about you Yeah

And I would answer all you're wishes
if you asked me to But if you
deny me on-e of your kisses don't know what I'd do
So hold me close and say three words like you used to do
Dancing on the kitchen tiles Yes you make my life worthwhile
So I told you with a smile
It's all about you It's all about you baby X2
It's all about you X2


가사 출처 : Daum뮤직



* 맥플라이(McFly)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     http://www.mcflyofficial.com
  공식 트위터     http://www.twitter.com/mcflymusic 
  마이 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mcfly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cfly
  국내 팬사이트  http://cafe.daum.net/Mc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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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M Cafe l 2010/05/03 17:09


비와 이효리가 컴백하지 얼마 되지 않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실시간 인기 순위 차트 1위는 저 둘의 노래가 아닌 의외의 노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노래는 바로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



서영은 '이 거지같은 말(feat. 정엽)'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된 서영은의 이 노래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벅스, 싸이월드, 네이버 뮤직 등 여러 온라인 인기 차트 순위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거지같은 말'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이며 솔로 활동도 병행하는 뛰어난 가창력의 정엽이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서영은이 노래의 작사를 직접 맡기도 했습니다. 이 노래는 현재도 차트 1위를 고수하며 인터넷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죠. 그동안 가창력을 인정받았지만 음원 차트 1위 같은 큰 인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서영은이었기 때문에 음원 차트 1위는 본인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 이 글의 주제는 서영은과 ' 이 거지같은 말'은 아닙니다.



  티스토리, 다음 뮤직 배경음악 서비스를 시작하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에 대해 블로그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예전에는 음원 파일을 직접 올려 이 욕망을 해소했지만 저작권 단속이 강화된 이후에는 단지 글로만 노래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는 자사의 음원 서비스를 이용해 블로그에 배경음악 설정을 할 수 있게 했지만 티스토리는 다음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음악 서비스가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많이 불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배경음악 대신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을 이용해 음악 글을 쓰고 싶은 욕구를 해소했지만 왠지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건 저 뿐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난 4월 22일 티스토리는 다음 뮤직 배경음악 서비스 오픈을 공지했고, 이제는 다음 뮤직을 이용해 티스토리에 당당하게 음악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음악 관련 글을 종종 쓰는 제게 이 공지는 매우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블로그 전체 배경음악 기능이 아닌 배경음악 첨부 기능에만 머물러 있고 자동 재생 기능도 없으며 여러 노래를 한 번에 첨부할 수도 없지만 차차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다음 뮤직 배경음악 서비스 이용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다음 뮤직의 배경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다음 ID를 티스토리와 연결하는 인증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 번만 인증하면 자신의 블로그, 그리고 저처럼 팀블로그에서도 해당 아이디로 구매한 배경음악을 첨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디 인증은 티스토리 정보수정 페이지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정보수정 바로가기



정보수정 페이지로 이동 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Daum ID 인증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증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인증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새창이 뜨면서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을 요청합니다.



자신의 다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로그인을 선택합니다. 다음 아이디가 없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겠죠.



다음에 로그인하면 위 그림처럼 인증 아이디가 표시되고 확인 버튼만 클릭하면 인증 절차는 마치게 됩니다.



Daum ID 인증 항목을 보면 인증 서비스와 인증 아이디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뮤직과 티스토리를 연결했으니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창에서 배경음악을 첨부하면 됩니다.


글쓰기 창 위쪽을 보면 Daum뮤직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을 클릭합니다.



그럼, 배경음악 삽입창이 뜨는데요, 이런... 전 다음 뮤직을 이용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보유곡을 한 곡도 가지고 있지 않네요. 저와 같은 경우라면 그럼 다음 뮤직에서 배경음악을 구입해야 합니다.



Daum 뮤직을 클릭하면 다음 뮤직 메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검색으로 노래를 찾을 수 있지만 제가 구입하기 원하는 '이 거지같은 말'은 인기차트 1위에 올라와 있네요.



그럼, 여기서 곧바로 BGM 버튼을 클릭해 배경음악을 구매하러 갑니다.



위와 같은 장비구니 창이 새로 뜨며 결제수단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구매 방법 선택 후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결제가 진행됩니다. 전 핸드폰 결제를 선택했으며 한 곡당 가격은 다른 음원 사이트와 똑같은  600원 입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다음 뮤직 배경음악 보관함에 방금 구입한 노래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배경음악 첨부창으로 가서 보유곡만 검색하면 방금 구매한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이 결과로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삽입 버튼만 누르면 플래시 플레이어가 글쓰기 창에 추가됩니다. 가사 함께 넣기에 체크 후 삽입하면 가사도 함께 나오게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음 뮤직 배경음악 설정 방법은 이렇게 쉬운데, 배경음악 서비스가 되기까지 꽤 오랫동안 기다린 듯 합니다. 그 동안의 한(?)을 풀기라도 하듯 배경음악 서비스를 이용해 한동안 뜸했던 음악 관련 글을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ㅋ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가사와 함께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을 첨부해봤습니다. ^^




이 거지같은 말 - 서영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 말...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 말...

움키고 움켜쥐어도
너는 모래처럼 떠나가...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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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M Cafe l 2010/04/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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