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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M1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핸드폰을 오해아닌 오해를 하게 된답니다. M1의 액정 크기부터 시작해서 화면을 터치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영락없이 최근에 나오는 핸드폰으로 오해를 받곤 하죠.

근데, 사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이 블루투스 기능만 있으면 M1도 충분히 핸드폰처럼 사용할 수 있죠.
물론 엄밀히 말하면 핸즈프리 기능으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핸드폰을 가방 어딘가에 숨기고, M1만 들어내어 놓고 있으면 아마도 다들 핸드폰으로 생각할 겁니다.

이전에 블루투스로 M1을 핸즈프리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전화번호부가 M1 속으로 전부 저장이 되면 발신자 표시도 되고, 전화를 걸때도 쉽게 전화번호부에서 찾아서 할 수 있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폰에 있는 전화번호를 M1속으로 넣으면 됩니다. 관련된 설명은 일단 메뉴얼에 담긴 내용을 봅시다.


저는 같은 삼성 계열의 M1과 핸드폰을 사용해서 그런지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 M1과 핸드폰을 블루투스 연결을 한다.
(이때 핸드폰을 통해서 M1과 연결을 한다. 즉, 핸드폰이 파일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합니다.)
* 쉽게 생각하면, 어떤 것으로 연결하는 냐에 따라 그 연결하는 제품이 파일이나 사진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기서도 핸드폰의 파일을 M1에 넣어야하니까, 핸드폰으로 M1과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됩니다.*

2. 블루투스 연결 후 파일 전송, 전화번호부 전송에서 전화번호부 전송을 선택한다.


3.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됩니다.


여기서 보면 문제가 되는 게 파일 형식입니다. 이른바 Vcard 형식이라는 주소록 형식이 좀 문제가 됩니다. 보통의 핸드폰의 경우 주소록 이동에 있어 주로 CSV 파일 형식이 사용되기 때문에 생소하기도 합니다.

M1을 보면 가끔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가 잘 되어 있다고 느끼는데요. 회사에서 아웃룩 등으로 연락처, 일정 등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편리하게 변환이 가능하더군요.


전 이 기능을 잘 이용하지 않아서 하나 만들어 보았답니다.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아무튼 아웃룩을 통해서 연락처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연락처 화면에서 vCard 형식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아웃룩를 쓰시지 않으시는 분들은,

네이트온이나 핸드폰 프로그램을 가지고 PC에 주소록을 저장한 다음,
엑셀 파일 혹은 아웃룩 연락처 형식으로 파일을 변환한 다음 vCard 형식으로 바꾸시면 된답니다
.

물론 자신의 핸드폰이 블루투스 연결로 한방에 이루어지면 제일 좋겠죠?

M1을 통한 블루투스 기능으로 핸즈프리로 사용하는 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꽤 유용하거든요. 꼭 한번씩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1/12 23:36

메뉴얼과 함께하는 M1 Part2 !
직장인으로서 M1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메뉴얼을 정독하던 중 일정관리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웃룩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저는 근래 아웃룩의 편리한 기능들에 빠져서 조금 허우적 거리고 있답니다.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면서 늘 같이 설치가 되던 아웃룩. 어떤 기능이 있을까 하며 처음 그 창을 열던 때가 생각나는 군요. 지금은 겨우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 계정, 회사 메일 정도를 끌어와 아웃룩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건 아직 초보수준이죠.)

M1 위젯을 보다보면 날짜가 나오는 위젯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단순히 달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터치해보면 나오는 캘린더는 영락없이 달력에 가깝죠. 음. M1을 즐기면서 달력볼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싶었는데... 메뉴얼을 보던 도중에 자신이 사용하던 아웃룩의 일정을 M1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아웃룩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수 있는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아웃룩 자체를 모르거나, 혹은 저처럼 초보 수준의 아웃룩 유저라면 어떻게 활용은 해보고 싶은데 설명이 그다지 제대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 (다음엔 좀 더 구체적인 메뉴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기능이기도 하고 메뉴얼에 있는 기능이니 충분히 활용해볼 여지가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직딩분들에겐 유용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럼 한 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웃룩 일정입니다. 일정관리를 한 지 얼마 안되서 그리 많지 않죠. 오늘 할일을 아침에 업무 시작 전에 적어 보았답니다. 이래저래 할 일들이 좀 있네요.

MS OUTLOOK에서 만든 스케줄(.ics 파일형식)을 <File Browser> - <My Pack> - <Calendar> 폴더에 전송한 경우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웃룩 일정은 되었는 데... 이걸 어떻게 .ics 파일 형식으로 저장해야할까요? 이것저것 메뉴를 건드려봤는데, 저장 메뉴에는 딱히 .ics 파일 형식이 없습니다. 포기해야할까요?

좌측 상단에서 놀고 있는 개 한마리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결정합니다. ics가 머니? 어슬렁 거리고 있던 개가 충실하게 제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네요.

 


생각보다 간단하군요. 일정에서 자신이 넣고자 하는 일정을 클릭한 후, 상단 메뉴에 파일을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파일 형식에서 iCalendar(*.ics)을 선택하면 되는군요. 이렇게...

 

이렇게 일정 저장 폴더를 정한 다음 아웃룩의 일정을 하나하나 ics 파일로 저장해주면 M1에서 볼 수 있는 거랍니다. 약간 귀차니즘이 발동하죠. 아직은 귀찮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주말을 이용해서 주요 일정등을 아웃룩을 통해서 정리하고 M1에 넣어두고 다니면 일정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겠죠?


이제 M1에서 진짜 일정이 뜨는 지 확인만 하면 끝...


어떤가요? 괜찮은 기능이지 않나요?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에 오늘의 일정을 정하고, M1에 넣어두면 혹시나 잃어버릴지 모르는 약속도 M1이 꼭꼭 챙겨주겠죠?

물론 약속시간이 다 되어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는데..

스케줄 작성은 M1에서 안됩니다. 처음에는 왜 안될까 생각했는데.. 터치로 글을 하나하나 작성하는 것보다 컴퓨터로 쉽게쉽게 작성하고, 바로바로 M1에서 확인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0/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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