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일주일도 남지 않은 월드컵 조별 리그  

이제 바야흐로 월드컵이 일주일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떨리시지 않나요? 아마도 다음 주 지금쯤이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 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 거란 예상을 펼쳐봅니다. 물론 그 이야기에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의 선전으로 이긴 내용이 주된 내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워하는 무승부나 패배보다는 그 편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두들 더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피부에 닿기는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뭔가 TV를 보고 있으면 월드컵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그 열기가 예전만큼 아닌 것 같은 그런 기분.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일까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SBS 단독으로 중계가 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방송사간의 싸움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독중계가 거의 확실한 분위기. 그렇다면 이번 월드컵기간 동안에는 SBS만 고정해놓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채널의 선택권이 없기는 하지만 어떤 채널에서 보았을 때 승률이 좋고 나쁨을 생각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의미인가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지난 주 부터 SBS에서는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모르겠는 데, SBS를 틀면 월드컵이다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가장 큰 관심거리... 지상파 DMB로 이번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느냐?

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이번 월드컵 중계는 지상파 DMB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다양하게 지원되는 지상파 DMB 기기를 통해서 월드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포코윙이 소지중인 RB를 통해서도 마음껏 월드컵 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조별 리그 일정  

일단 예선전까지는 우리나라 경기는 마지막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밤 8시 30분에 배치되었습니다. 보통의 직장인의 경우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나 호프집, 혹은 거리 응원장에서 대부분의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겠지요?


마지막 나이지리아 전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아무래도 이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시청 후 바로 출근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집에서 시청할 시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RB를 활용하여 월드컵 중계를 본다는 건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경험했습니다. 모여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혹은 운동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것인지 말이죠.

여럿이 모여서 응원하는 것의 장점을 아는 사람으로선 응원 장소를 선정하느라 고심중이실 겁니다. 대부분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나 운동장에서 모여 옹기종기 앉아 응원을 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청이나 광화문에서의 응원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시원하게 극장에서도 응원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생생한 방송을 보기 위해선 대형 전광판을 보면 되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는 불상사(키큰 사람이 앞에 있다, 혹은 다들 서서 중계를 시청한다 등)를 대비해 가지고 계신 DMB 재생 기기는 들고 가셔야할 겁니다. RB로도 중계방송을 보기 위해서 꼭 챙겨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저처럼 외부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 중에서 축구에 관심이 많이신 분들은 월드컵 때문에 지상파 DMB 시청하실 일이 많아졌으리라 봅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우리나라 경기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축구팬들에겐 저번 주부터 시작해서 SBS TV를 통해 볼거리가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에서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니 말이죠.


괜시리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채워져 있던 방송을 보다가 요즘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보니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으로 꽉차 있더군요. 이거 매일매일 손에서 가까운 곳에 RB를 틀어놓고 재미난 장면이나 멋진 장면이 나오면 시청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물론 상대팀의 전력이나 월드컵 참가국들의 전력, 선수들의 능력치, 감독. 월드컵 이모조모 등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많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많은 도움을 주죠. 보다 전문적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포코윙도 요즘 DMB를 많이 봅니다. 거래처 분들 만났을 때 일단 이야기꺼리가 되니깐요. 이야기의 서두로 꺼낼 것들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그러한 것을 쉽게 해결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상파 편성표에 대해 알아보기...  

아무튼 이번 주 SBS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BS 지상파 편성표 보기 http://tv.sbs.co.kr/broadplan/index.jsp?pmDiv=dmb_tv

이것만 알고 계시면 PC가 되는 상황이면 언제나 무슨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지 쉽게 알 수 있겠죠?


RB로 월드컵 프로그램을 보자...  

어디서 DMB를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RB의 경우 동영상과 DMB에 특화된 MP3입니다. 그리고 이전 RB 프리뷰(클릭~!)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익숙해지면 터치보다 더 편한 버튼형 형식의 MP3입니다.

DMB 수신율의 경우, 만족스러운 시청이 가능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싶어 포코윙이 직접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체감적이었지만 이전에 확인하였던 M1보다 수신율이 더 좋더군요. 포코윙은 출퇴근시간과 외근나갔을 때, 그리고 사무실과 집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집>

<지하철 안 (4호선)>

<인덕원역>

<금정역>

<병점역>



RB 재생시간 테스트 (DMB)  

그럼.. 이제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가 남았겠죠?

포코윙은 일단 RB의 DMB 재생 시간에 대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RB DMB 테스트 환경>
- 공정한 TEST를 위한 시스템 설정 초기화 진행
- 밝기 : 3 (기본 셋팅)
- 음량 : 15 (기본 셋팅)
- 이어폰 재생 1회, 스피커 재생 1회


이렇게 재생을 시켜보았습니다. 한 번은 스피커를 통해서 재생시켜 보았고, 한 번은 이어폰을 통해 재생시켜보았습니다.

스피커를 위한 재생은 아마도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듣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어폰은 거리 응원에서 해설자나 아나운서 방송이 잘 들리지 않을 테니 요긴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RB DMB의 재생시간은 대략 6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스피커나 이어폰이나 볼륨을 똑같이 15로 했을 때 재생시간이 동일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어폰이 훨씬 더 길 것이라 생각했는 데... 출력이 똑같으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나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 이제 언제 어디서든 월드컵을 시청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우리나라 경기가 있기전까지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월드컵을 마음껏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RB와 함께~~!!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16 10:26


언제부터인가 지하철 출근길 풍경이 변하기 시작했다. 책과 신문 대신 동영상과 DMB를 볼 수 있는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요즘 들어서는 그런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아마도 주변을 조금 세심히 살펴 봤던 사람이라면 쉽게 눈치챘을 것이다. DMB 방송의 시작, 그리고 많은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 탑재가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런 현상은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온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만한 일이다. 이런 TV의 모바일 현상에 발맞추듯 삼성 YEPP의 2010년 첫 신제품은 지상파 DMB 기능을 탑재한 YP-RB. RB는 PB2, MB1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된 DMB 탑재 YEPP으로, RB의 출시로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 내구성사용자 편의성까지 생각한 디자인



YP-RB는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형 조작 방식 택하고 있다. 터치형에 비해 버튼형은 단순하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하고 버튼형 특유의 손맛이 있기 때문에 터치형보다 버튼형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RB는 언뜻 보면 슬라이드 방식의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버튼부와 위, 아래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좌우와 뒷면은 무광택 알루미늄으로 손에 쥐었을 때 약간 묵직한 느낌 함께 단단하다는 느낌을 준다.



DMB와 동영상에 중점을 둔 RB의 배튼 배치는 가로 화면 보기에 더 알맞다. RB 전면부에는 4방향 검색 버튼과 선택 버튼, 이전 버튼, 메뉴 버튼, 전원/잠금 버튼, 그리고 각 메뉴별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버튼이 배치되어 사용자 편의를 배려한 모습을 보여 준다. 뒤로 가기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이전 메뉴로, 길게 누르면 바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며, 전원/잠금 버튼은 짧게 누르면 잠금 상태가 되고 길게 누르면 전원을 키고 끌 수 있다. 사용자 버튼으로 DMB 시청 중 화면 캡쳐, 동영상 보기 중에는 10초 뒤로 가기, 음악 재생 중에는 구간 반복, 사진 보기 중에는 확대, 그리고 텍스트 볼 때는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버튼에는 DMB를 위한 한 가지 기능이 더 있는데 이는 DMB/동영상 기능 에서 설명하겠다.



RB의 주요 장치들은 위, 아래 부분에 분산되어 있어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윗 부분에는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삽입구와 DMB용 안테나가 위치해 있다. 외장 메모리 카드는 최대 16GB 마이크로 SD/SDHC 카드를 지원한다.



제품 아래에는 PC 연결용/충전용 USB 단자와 이어폰 단자, 그리고 녹음용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다.



제품 뒷면에는 제품이 동작하지 않거나 전원이 꺼치지 않을 경우 제품을 다시 킬 수 있는 리셋 홀이 있으며 그 아래에서는 정격 출력 0.7W 모노 타입의 외장 스피커를 찾을 수 있다.



RB의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이며 핑크 색상은 진한 핫 핑크 계열이다.



+ 재미와 편리함을 갖춘 새로운 GUI



RB의 전원을 처음 켰을 때 만나게 되는 GUI 디자인은 기존 제품에서 새롭게 변화해 사용자에게 또 다른 즐겨움을 안겨 준다. RB에는 상하 스크롤 방식의 아이코닉(Iconic) GUI 1종과 이전 모델들에서 사용하던 매트릭스 방식을 변형한 모던(Modern) GUI 2종, 그리고 배경사진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는 팝아트 느낌의 GUI 1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모던 GUI에는 메뉴 이동시 아이콘이 회전하는 효과가 들어가있어 메뉴 이동이 재미있게 표현된다. 아이코닉 GUI에서는 왼쪽의 아이콘에 모션이 들어가 있으며, 동영상/사진/음악 선택 메뉴에는 이전에 재생했던 내용의 썸네일이 표현되어 재미에 편리함까지 더했다.





+ RB, TV를 대신하다I



RB의 바탕화면을 보면 DMB와 동영상 메뉴가 첫 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만큼 RB는 TV와 동영상 기능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다.



+ 3인치 16:9 와이드로 더 넓게 본다



RB의 액정 화면 비율은 16:9로 요즘 대세인 와이드 동영상을 레터박스 없는 꽉찬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3인치로 DMB와 동영상을 수월하게 볼 수 있는 편. 동영상과 DMB 설정 메뉴에서 전체화면 또는 확대화면을 선택하면 4:3 비율의 화면을 16:9 화면에 맞춰 볼 수도 있다. 화면 해상도는 WQVGA(400 X 240)이며 LCD 화면의 화질과 시야각은 모두 좋은 편이다.



+ 최상의 수신율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본다


 
RB의 사용자 버튼에는 DMB 시청에 특화된 기능이 들어가 있다. DMB 시청 시 화면 캡쳐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어느 메뉴에 가 있던 사용자 버튼을 길게 누르면 DMB 시청 화면으로 바로 전환된다. 시중에는 수신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제품 소형화를 위해 이어폰을 DMB 안테나로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 반면 RB는 안테나를 내장해 DMB 수신율이 좋으면서도 비교적 슬림함을 유지하고 있다. 실외에서 DMB 시청할 경우에는 안테나를 한 칸만 뽑아도 무난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DMB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RB의 DMB 수신율이라면 월드컵 경기 시청에 대한 걱정은 덜어놓아도 된다.


  
 

+ 스피커로 TV를 함께 듣다



여러 사람과 MP3 플레이어로 DMB를 시청할 때 스피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쯤을 가졌을 것이다. RB는 외장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바람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 모노 타입이기 때문에 음장 효과가 적용되지 않긴 하지만 DMB와 동영상 시청시 반드시 귀에 이어폰을 꼽지 않아도 되는건 매우 효용성이 높다.



+ Drag and Play, 변환 없이 보는 동영상



MP4 플레이어 중 프리미엄급 라인 중심으로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편이다. 하지만 RB는 경쟁력 있는 가격임에도 DivX, Xivd, H.264, WMV, ASF 등 다양한 비디오 코덱과 MP3, WMA, AAC 등의 여러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동영상을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다.




+ SoundAlive로 듣는 5.1ch 효과



RB에는 삼성의 새로운 음질 기술인 SoundAlive(이하 사운드 얼라이브)가 들어갔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DNSe보다 더 다양하고 진보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 하나는 동영상 감상시 5.1ch 효과 지원이다. 5.1ch을 지원하는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면 사운드 얼라이브 설정 메뉴에 5.1ch이 추가되어 5.1ch 사운드를 듣는 효과를 즐길 수 있다.



RB로 TV를 보면 좋은 이유



 
  1. 16:9 3인치의 넓은 화면
  2. 사용자 버튼을 이용, 어느 메뉴에서든 바로 DMB 시청 가능
  3. 좋은 화질과 시야각의 LCD 화면
  4. 내장 안테나 탑재와 좋은 DMB 수신율
  5. 다른 사람과 함께 DMB를 보자, 내장 스피커 지원
  6. 동영상 변환이 필요없는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7. 사운드 얼라이브로 듣는 5.1ch 사운드 효과
  8. 연속 재생 시간 DMB 6시간, 동영상 10시간







+ 그래도 RB는 MP3 플레이어
  SoundAlive60시간 연속 음악을 듣는다.



그 동안 수준급 음질로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오던 YEPP의 DNSe 음향 효과는 이번 RB에서 사운드 얼라이브로 진화했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과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던 DNSe 기술에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져 새로이 이름 붙여진 삼성의 새로운 음향 효과 기술이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장르 태그를 인식해 곡의 성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설정을 결정해 재생하며, 사용자가 일반, 보컬, 악기, Big Bass, 카페, 콘서트 홀 등의 프리셋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개의 프리셋을 직접 설정해서 취향에 따라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일반 재생 속도 포함 7단계의 재생 속도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속도 변화에 따른 소리의 왜곡이 적기 때문에 어학 공부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DNSe의 와이즈 볼륨(Wise Volume) 기능은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이어캐어(EarCare)로 변화해 긴 시간 고음량에 노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청력 손상을 여전히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음량 최적화 기능. MP3 플레이어에 저장된 곡의 음량 크기가 서로 달라 볼륨 조절 버튼에 손이 자주 갔던 건 본인만의 고충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고충은 각 노래의 음량을 일정 수준으로 자동 조정하는 볼륨 매니저의 음량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해소된다.

이어폰 출력시 음악 최대 재생 시간은 60시간으로 충전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건 RB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리고 또한 미니 플레이어로 사진, 텍스트 보기 화면 등에서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 사진, 텍스트 뷰어, FM 라디오,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 기능으로 즐기는 RB



삼성 옙 YP-RB는 DMB, 동영상, 음악 기능 외에 사진/텍스트 뷰어, FM라디오, 보이스 레코더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RB의 LCD 화면으로 보는 사진 화질은 좋은 편이고, 마이크로 SD 카드를 이용하면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RB로 가져올 수 있는 유용성 또한 가지고 있다. 텍스트 뷰어의 가독성 또한 좋아서 눈의 피로가 덜한 편이며 사용자 버튼을 이용해 쉽게 폰트 크기 조절도 가능하다. FM 라디오 기능은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되어 찾는 소비자가 많은 편.  RB는 수신 지역 선택을 통해 이동할 때마다 자동 프리셋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고 방송국 표시가 돼있어 원하는 방송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전 모델에는 없던 음성 녹음 기능이 RB에는 추가되어 간단한 보이스 레코더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 나의 모바일 tv, 삼성 YEPP YP-RB



삼성 YEPP의 2010년 첫 MP3 플레이어인 YP-RB는 늘어난 모바일 TV 수요에 발맞춰서 DMB와 동영상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실속형이지만 DMB 기능과 LCD 화질, 새로운 디자인의 GUI, 그리고 제품의 만듦새 등 모두 만족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긴 재생 시간과 DNSe를 계승한 사운드 얼라이브라는 새로운 음향 효과까지 포함되어 현재까지 출시된 MP3 플레이어 중에서 YP-RB만큼 실용적인 제품은 없다고 말하더라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 제품 사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10/06/15 10:33

어버이날이 이제 이틀 후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무엇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돈을 드리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선물은 마음이요, 추억이라 봉투에 돈만 넣어 드리기에는 뭔가 허전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선물 고르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부모님께 뭐 필요하냐고 물으면 '그냥 됐다', '알아서 줘라'라고 하실 부모님들이 많으실테니 말이죠.

어버이날 선물로 MP3 플레이어는 어떨까요? 어? 왠 MP3 플레이어? 라고 할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P3 플레이어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하지만 노래는 나이와 세월에 관계없이 우리 삶의 한 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세대 역시 지금까지 노래를 즐겨왔고 지금도 노래를 듣고 부르고 계십니다. 다만 노래를 듣는 수단만 바뀌었을 뿐 노래는 세대를 초월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P3 메모리즈는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메뉴 구성을 바꿨으며 컴퓨터에서 노래를 다운 받는 걸 낯설어 하는 부모님 세대를 위해 500곡의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7080 가요와 팝, 트로트 등이 있으니 부모님 세대도 MP3 플레이어로 쉽게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MP3 플레이어를 선물로 받으신다면 자신들이 더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으실지도 모를 일이죠.

매년 비슷한 선물이나 돈으로 어버이날 선물을 때우는 것에서 벗어나 올해는 P3 메모리즈 같은 색다른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




어버이날 추천 선물 P3 메모리즈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추억 만들기' 中                          
故 김현식                          



누구에게나 찬란했던 젊은 시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찬란했던 젊은 날은 사그러져 갔지만 우리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세월의 화살 위에 우리는 놓여 있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잠시나마 젊은 날의 행복한 추억 속에 빠지는 즐거움을 누릴 특권 정도는 우리 손에 쥐고 있습니다. 특히, 추억은 다행히도 아직은 사그러 들지 않은 예전 것과 마주칠 때 우리를 잘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우연찮게 찾아 들어간 옛 향기가 물씬나는 고즈넉한  다방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이제는 찾기 힘든 LP와 진공관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그때 그 노래를 듣는다면
찬란한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에 빠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때 그 시절의 장소와 물건들을 만나는 일은 이제는 힘들기만 합니다.
우연이란 쉽사리 찾아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노래를 듣고 부를 수 있다는건 굉장한 축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래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젊은 날과 함께 했던 노래를 들었을 때 추억은 좀 더 쉽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턴테이블이나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를 통해 들려오던 노래는 이제 그 수단만 바뀌었을 뿐,
CD 플레이어를 거쳐 이제는 MP3 플레이어를 통해 여전히 우리를 찾아옵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가 쓰는 MP3 플레이어는 나이 든 세대가 조금 어렵기만 합니다.
기계 조작은 배운다고 하더라도 MP3 파일을 플레이어에 넣어야 하는 장벽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노래만이라도 MP3 플레이어에 들어가 있다면 좋을텐데...
MP3 플레이어가 낯선 세대를 위해 탄생한 MP3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 옙(YEPP) P3 메모리즈.



500곡의 노래와 새로운 메뉴 구성으로 찾아온 P3 메모리즈


삼성 옙의 스테디 셀러인 P3의 스페셜 에디션인 P3 메모리즈는 새로운 메뉴 구성/UCI와 500곡의 노래로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로 거듭났습니다.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7080 명곡, 트로트, 올드 팝, 클래식, 그리고 젊은 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최신곡까지 총 500곡이 P3 메모리즈에는 이미 담겨 있습니다. 나이 든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존 P3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줬습니다. 수록된 500곡을 최신곡, 7080 명곡, 트로트, 팝송, 클래식 등으로 메뉴를 분류해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으며 아이콘의 크기를 키워 사용자가 메뉴를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세한 P3 설명서를 내장해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사용자를 최대한 배려했으며, 두뇌 게임과 노래방 기능까지 있어 재미라는 부분 또한 놓치지 않은 MP3 플레이어입니다.



추억의 명곡과 최신곡 500곡이 수록된 P3 메모리즈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그녀에게는 언제나 들려주고픈 노래,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



나도 최신곡은 알아, MC몽의 '인디언 보이'


P3 메모리즈에는 이문세, 양희은, 그리고 11월이면 떠오르는 故 김현식의 노래 등 7080 명곡 150곡, 트로트 120곡, 올드 팝 100곡, 클랙식/재즈/가곡 각 20곡, 그리고 손담비, 카라, 빅뱅 등의 최신 노래 70곡이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의 노래는 가사가 함께 제공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노래는 플레이리스트를 작성할 필요없이 내 애창곡으로 추가해 따로 모아들을 수 있어 P3 메모리즈를 사용자를 최대한 배려한 모습입니다.



움직이는 노래방!? 노래방 기능


P3 메모리즈에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노래방 기능. P3 메모리즈에 수록된 500곡의 노래를 듣다 보면 우측 위쪽에 '반주만 듣기'라고 표시된 노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주만 듣기'를 터치해주면 보컬이 나오지 않고 반주만 플레이 됩니다. 노래방처럼 가사가 반주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휴대용 노래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노래 연습만은 참아야 겠죠!



기분에 따라 테마별로 듣는 노래


P3 메모리즈에 수록된 500곡은 다양한 테마로 나뉘어져 있어 상황과 자신의 기분에 맞는 노래를 골라들을 수도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드라이브 할 때는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첫 사랑의 추억이 문득 떠오르는 순간에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MP3 플레이어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배려


큼지막한 아이콘과 글씨 크기



쉽게 구성된 플래시 형식의 P3 메모리즈 설명서



이것은 닌텐도 DS? 단순유식한 두뇌 게임


P3 메모리즈는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못한 중장년층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 보입니다. 큼직한 아이콘과 글씨, 플래시 형식의 자세한 P3 사용법, 그리고 굳은 머리를 풀어주는 간단한 두뇌 게임까지. MP3 플레이어를 배우고자 하는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중장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P3 메모리즈 입니다.



P3의 DNSe 3.0과 3인치로 즐기는 동영상은 그대로


P3 메모리즈의 주 컨셉이 과거의 향수에 맞추어져 있지만 디지털의 성능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결합한 디지로그 제품 답게 기존 P3의 성능은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음악 재생시에 삼성 옙의 뛰어난 음장 효과인 DNSe 3.0이 P3와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DivX, Xvid 코덱 동영상은 변환할 필요없이 그대로 P3 메모리즈에 넣어주면 3인치 액정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다운받아 P3 메모리즈에 넣는게 힘들다면 이 때는 자식들의 힘을 빌려도 되겠죠.



그 때 그 시절 필수품이었던 라디오


나이 든 세대에게는 빠질 수 없는 라디오 기능. 자동 선국 메뉴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어 좀 더 쉽게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나온 R1, M1처럼 주파수 만이 아닌 라디오 방송국 표시까지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P3 메모리즈는 두 가지 지점에서 의미를 갖는 MP3 플레이어 입니다. 그 의미는 첫째, 디지털 기기와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바로 디지로그를 구현한 제품이란 점에서, 두번째로는 휴대폰과 PC 외에는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 하는 중장년층 세대를 위해 내놓은 첫 MP3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P3 메모리즈의 아날로그 감성은 UCI에 드러나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기기에 수록된 '추억의 명곡'을 통해 더 잘 드러납니다. 그래서 500개의 수록곡은 P3 메모리즈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물론 500곡이 주는 편리함도 빼놓을 수는 없겠지만요. 중장년층이 MP3 플레이어에 금새 적응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디지털의 젊음과 중장년층의 추억이 만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지켜보는건 제법 재밌는 일이 될 것입니다. 



부록 - 렘키드의 어머니, P3 메모리즈와 잠시 만남을 갖다.


어느 청명했던 가을, 어머니와 함께 집 근처 단풍이 곱게 물든 곳으로 P3 메모리즈를 들고 산책을 나갔죠.



단풍이 절정에 달한 오후, 바람이 제법 부는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나무로 된 난간에 P3 메모리즈를 올려 놓았더니 액정에 빨간 단풍이 물들었어요.



어머니의 나이는 이제 60대. P3 메모리즈를 드리고 잠시 기능과 사용법을 설명해드렸죠.
"이런 거 복잡해서 싫다"란 말이 나오는건 아닐까 했지만 P3 메모리즈를 살펴보시며 상당히 좋아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문화 코드는 상당히 젊을지도 모른다"란 사실을 새삼 느꼈죠. 게다가 어머니와 함께 P3 메모리즈의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옛 노래 듣고 있으니, 가을날의 분위기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습니다.


P3 메모리즈의 노래방 기능을 설명하고 잠시 주변 가을 풍경을 찍고 있다 보니 어머니는 어느샌가 조용필의 '허공'을 부르고 계시더라구요. 어머니가 노래를 잘 부르시진 않지만 가창에 대한 열망이 요즘 부쩍 느셨습니다. ㅋ 어머니의 그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 캠코더로 촬영했습니다. ^^




산책을 마치고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어머니가 P3 메모리즈를 제게 다시 주시며 이런 말을 건내셨습니다.
"이런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구나." 
이 말씀이 뭔지는 자세히 말 안해도 아시겠죠.
P3 메모리즈를 여유가 생기면 구입해 드려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여러분,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10/05/06 11:12


삼성에서 출시한 R0를 잠시 만져봤다. 일단 보자마자 슬라이드를 올리고 싶은 디자인이다. 그리고 삼성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밴트를 하던데, 양복을 입은 직장인들에게 어울린다. 학생들은 Q1/Q2의 디자인을 선호할 것 같다.

2.6인치의 넓은 화면은 시원시원하게 느껴진다. 그에 비해 UI는 넓은 화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인다.

화질은 Q시리즈에 비하면 좋지만, 옆으로 돌려 동영상을 보면 각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미니기기는 마음대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오히려 옆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손에 쥐어봤다. 얇다. 처음 아이팟 나노 4세대를 만져보고 놀랐을 때처럼 얇다. 얇은 두께 때문에 그립감은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넓은 너비로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은 된다.

Q3이 아닌 R0로 출시되며 터치패드가 아닌 슬림키가 적용되었다. 모토롤라 레이저에 처음 사용되며 이제는 대중화된 방식인데, 예전 똑딱거리는 버튼을 사용할 때에 비하면 손맛이 좋지 않다. 하지만 얇은 두께를 최우선으로 하는 삼성의 디자인을 생각하면 예전의 똑딱이 버튼은 보기 힘들 것이다.


한가지 반가운 점은 외장메모리 지원이 아니라 MicroUSB 단자 지원이다. M1에 표준 20핀 단자가 사용되고 뚜껑으로 덮은 것을 저주했던 사람으로서, R0에 적용된 국제 표준 단자를 보는 순간 희망의 종소리가 들려왔다. 앞으로 출시될 YEPP과 Anycall에 적극 채용되기를 바란다.

음질과 자세한 사용기는 나중에...
Posted by 다물™

News l 2009/12/12 07:02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로 MP3 플레이어가 등장했을 때 굉장히 신기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MP3 플레이어는 이후 계속 발전을 거듭해 다양한 기능을 흡수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음악 재생 기능 외에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지점은 바로 동영상 재생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얼마전 출시한 삼성 옙 YP-M1은 MP3 플레이어로써 뛰어난 동영상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3.3인치 16:9 아몰레드(AMOLED) 화면, 테그라 칩셋 탑재와 무인코딩 영상 재생 능력에 지상파 DMB까지 시청할 수 있으니 출시전부터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게 당연한듯 보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YP-M1을 살펴보겠습니다.


YP-M1 영상 프리뷰


영상 프리뷰로 YP-M1 맛보기




패키지 구성


다른 삼성 옙의 패키지처럼 YP-M1의 패키지도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삼성 제품의 패키지 박스는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용지로 제작하고 있으며 패키지 구성품이 딱 들어갈만한 최소한의 크기입니다. 패키지에서는 화려함보다는 실속을 추구했습니다.


● 패키지 구성

     - YP-M1 본체
     - 번들 이어폰
     - USB 케이블,
     - 간편설명서
     - 20핀 젠더

패키지 구성 역시 M1을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TV-OUT 케이블은 별매.



번들 이어폰은 YP-R1부터 새로이 탑재되기 시작한 EP-390. 사용하기에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음악 감상보다는 동영상 감상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24핀 단자를 사용하던 기존 옙 제품과는 달리 M1에는 20핀 단자가 채용됐습니다. 20핀 젠더가 구성품에 포함되기는 했지만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긴 합니다.



별매인 TV-OUT 케이블. 이어폰 단자를 이용하던 R1과는 달리 M1은 TV-OUT 케이블 연결에 20핀 단자를 사용합니다. TV와 연결은 컴포지트 단자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YP-M1 외관


M1의 전면에는 3.3인치 아몰레드 화면이 가득 들어차서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본체 크기에 비해 화면이 작아 조금은 답답해보이던 P3와 비교되는 지점입니다. M1 사이드쪽의 스테인레스 재질은 블랙 색상과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은 줍니다. 제품 위아래로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으며 아래쪽 스피커 바로 위에서는 LED 불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면 강화유리를 채택해  흠집이 날 염려는 없지만 손자국이 묻기 때문에 보호 필름은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터치식 제품답게 외부 버튼은 전원/홀드 버튼, 볼륨 조절 버튼이 전부입니다. 리셋 버튼이 없는 점이 의아해서 매뉴얼을 살펴보니 전원 버튼을 10초간 누르고 있으면 리셋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설정에 따라 볼륨 조절 버튼과 터치스크린의 홀드 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버튼 사이에는 보이스 레코더용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이어폰 잭, 20핀 단자, 그리고 DMB용 안테나가 위치해 있습니다.



지상파 DMB용 안테나는 다른 DMB 기기처럼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안테나를 다 뽑았을 경우의 길이는 약 19cm 정도.



M1의 사이드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둘렀으며 두께는 9.9mm. 무게는 91g으로 가볍지만 손에 쥐면 꽤 묵직한 느낌입니다. 가벼운 느낌보다는 손에 꽉 차는 느낌이 오히려 좋아보입니다.



좌측 상단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가 위치해있습니다. M1에는 32GB까지의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를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용량이 큰 동영상 재생에 초점을 맞춘 M1에게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M1과 P3(좌), R1(우)과의 크기 비교. 3인치 액정을 탑재한 P3보다 길이가 짧다는 점이 눈에 뜁니다. 작은 크기로 휴대성에 초점을 둔 R1에 비해서는 크지만 R1의 화면 크기는 2.7인치로 3.3인치의 M1에 비해 많이 작은 편입니다.



터치위즈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UI는 기존 터치식 옙에서 사용되던 터치위즈 UI를 채택했습니다. 기존 터치식 옙과 구성은 비슷한 편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아이콘과 위젯을 배치할 수 있는 점도 같습니다. 기본 바탕화면 테마 스타일은 네 가지이며 본격적으로 UCI가 나오기 시작하면 다양한 UI를 이용할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옙 블로그 간담회 때 받은 제품이라 터치 반응이 아쉬운 편이었지만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양산품에서는 터치 반응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M1의 UI는 아날로그의 느낌을 살린 부분이 많고 위 사진과 같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가진 스타일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함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한데 모아놓았다는 점 때문에 가장 애용하는 바탕화면 테마 스타일입니다.



선명한 아몰레드(AMOLED) 화면으로 보는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출시전 M1이 가장 주목을 받은 건 Nvidia의 모바일용 칩셋인 테그라 칩셋을 사용해 뛰어난 동영상 재생 능력을 가졌을거라는 예상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DivX, Xvid, WMV, MPEG4, H.264 등 많이 이용되는 코덱으로 된 동영상을 인코딩 없이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프로그램을 볼 때 많이 이용하는 엔탈릴 동영상과 DivX, Xvid 코덱으로 된 대부분의 미드, 영화 등은 무인코딩으로 M1에서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1280 x 720 HD 해상도의 H.264 파일을 재생할 수 있도 있지만 BP로 인코딩 된 영상 파일만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대부분의 720p 영상은 MP/HP로 인코딩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M1을 이용해 동영상을 볼 때 한가지 팁이 있습니다. M1은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는만큼 아이팟 터치 포맷으로 된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면 용량면에서 많은 절감을 할 수 있으며 화질도 M1의 아몰레드 화면을 통해 보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동영상 코덱 상세 리뷰 - M1, 코덱의 한계는? TV-OUT은 어떻게?



M1의 아몰레드 화면을 통해 보는 동영상 화질은 선명도와 색 재현력, 그리고 동영상 응답 속도에서 기존 옙 시리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아몰레드로 인해 동영상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자막 싱크가 잘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지만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 자막 싱크 때문에 곤란을 겪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화질을 포함해 M1의 동영상 재생 능력은 MP3 플레이어 중 최상이라 할 만 합니다.

아몰레드 상세 리뷰 - 아몰레드(AMOLED) MP3 YP-M1때문에 자꾸 눈이 간다.



TV도 아몰레드로 본다, 지상파 DMB


M1은 보는 MP3 플레이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 M1 DMB라는 지상파 DMB 시청이 가능한 모델이 따로 출시됐습니다. P3에 DMB 지원 모델이 없어 아쉬웠던걸 생각하면 고무적인 일입니다. 지상파 DMB 녹화와 화면 캡쳐가 모두 가능하며 이모디오에서 DMB 편성표를 다운받으면 예약 녹화와 시청도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1 지상파 DMB 수신율은 객관적인 비교는 안되겠지만 집에 있는 PMP, 휴대폰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긴 했습니다. 적어도 중급 이상의 DMB 수신율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MB 예약 기능 활용 - 3연패와 V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M1에 담자.



DMB로 KBS2의 청춘불패 시청중 캡쳐한 소녀시대 유리 ♡



자연스러운 음질의 DNSe 3.0으로 듣는 음악


삼성 옙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DNSe 3.0 입니다. 자연스러운 음질을 추구하는 DNSe 3.0은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M1이 보는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는 하지만 MP3 플레이어로서의 본연의 기능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충실합니다. 여기에 더해 3축 가속도섹서(G센서)를 장착한 덕분에 기울이는 방향에 따라 가로/세로보기 자동 전환이 가능하며, 가로보기의 경우 앨범 커버 화면과 정보 화면 경계선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기 때문에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듣고 DNSe 3.0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M1만의 장점일 것입니다.



DNSe 3.0을 스피커로 듣다, 스테레오 스피커


아래, 위로 달려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M1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의 장착은 의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이어폰 없이 여럿이 함께 동영상과 DMB를 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스피커 출력도 상당한 편입니다. 볼륨을 중간 정도에 두고 DMB를 켠채 옆방에 간적이 있었는데 M1에서 나오는 소리가 옆방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P3에도 스피커가 있긴 했지만 스테레오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에 DNSe 적용이 안된 반면 M1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달고 있기 때문에 스피커로도 DNSe 3.0 음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피커에 적용되는 DNSe 3.0 음장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전보다 편리해진 UI의 FM 라디오


M1의 FM 라디오 UI는 기존 옙 시리즈의 UI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프리셋 메뉴에서 자동 프리셋을 선택하면 현재 청취 가능한 라디오 방송 주파수가 아이콘 형태로 보여 원하는 방송 듣기가 수월해졌습니다. 하물며 동네 라디오 방송인 관악 라디오의 아이콘까지 마련되어 있더군요. 매뉴얼 탐색 방식은 다이얼 형태로 바뀌어 아날로그 기기의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라디오의 다이얼을 돌리는 것처럼 화면의 다이얼을 손가락으로 돌리면 주파수가 바뀝니다. 라디오 수신률은 다른 옙시리즈와 비슷한 수준.



M1은 휴대용 디지털 액자? 이미지 보기


아몰레드 화면으로 보는 사진의 화질은 확실히 뛰어나 보이기 때문에 M1을 휴대용 디지털 액자로 쓰기에도 손색 없습니다. 위 사진 우측처럼 흘러가는 사진을 통해 전체 사진 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미지 보기 기능 활용팁 I - 사무실에선 삼성전자 옙 YP-M1이 디지털 액자
이미지 보기 기능 활용팁 II - YP-M1, Just Drag로 지도를 한눈에! 사진기능으로 약도보기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 사전 기능


M1에는 YBM 영한사전/한영사전과 중한/한중 사전이 들어있습니다. 영어 사전에는 발음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전자 사전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R1처럼 단어장 수록이 안돼있고 텍스트 보기에서 모르는 단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터치펜 기능이 없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단어장 수록과 터치펜 기능을 제외한 대신 중국어 사전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영어쪽 구성을 충실하게 하는 편이 더 나을뻔 했습니다.



3.3인치 넓은 화면으로 좀더 편하게 읽는 텍스트


동영상 재상, 음악 재생 모드처럼 M1의 기울임 방향을 바꾸면 가로/세로 보기 전환을 할 수 있고 페이지 넘김은 터치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로 보기보다는 가로 보기가 텍스트를 읽기에 편합니다.


M1은 이외에 간단한 게임을 비롯한 보이스 레코더, 계산기, 플래시 플레이어, 블루투스, 주소록, 데이터 캐스트, 모닝콜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이스 레코더와 모닝콜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여담이지만 모닝콜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소리는 잠을 더 잘래야 잘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모닝콜 사운드로 M1에 들어있는 음악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올 하반기 삼성 옙의 전략 MP3 플레이어의 YP-M1은 3.3인치 아몰레드 화면과 무인코딩 지원, 지상파 DMB 기능(M1 DMB만 해당), 그리고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채용으로 보는 MP3 플레이어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테그라 칩셋과 관련해 몇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부분도 있고 그 논란만으로 M1을 폄하 하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력한 성능과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휴대성이 떨어지는 PMP를 대신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능력도 충실한 M1은 다기능 미디어 플레이어로써 분명 '좋은 기기' 입니다. HD 동영상 재생 능력이 예상보다 제한적이고 TV-OUT을 위해 컴포넌트 단자나 HDMI 단자를 사용하지 않은 점 등은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내년에 나올 새로운 보는 옙시리즈에서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09/10/28 09:10

메뉴얼과 함께하는 M1 Part2 !
직장인으로서 M1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메뉴얼을 정독하던 중 일정관리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웃룩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저는 근래 아웃룩의 편리한 기능들에 빠져서 조금 허우적 거리고 있답니다.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면서 늘 같이 설치가 되던 아웃룩. 어떤 기능이 있을까 하며 처음 그 창을 열던 때가 생각나는 군요. 지금은 겨우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 계정, 회사 메일 정도를 끌어와 아웃룩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건 아직 초보수준이죠.)

M1 위젯을 보다보면 날짜가 나오는 위젯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단순히 달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터치해보면 나오는 캘린더는 영락없이 달력에 가깝죠. 음. M1을 즐기면서 달력볼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싶었는데... 메뉴얼을 보던 도중에 자신이 사용하던 아웃룩의 일정을 M1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아웃룩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수 있는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아웃룩 자체를 모르거나, 혹은 저처럼 초보 수준의 아웃룩 유저라면 어떻게 활용은 해보고 싶은데 설명이 그다지 제대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 (다음엔 좀 더 구체적인 메뉴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기능이기도 하고 메뉴얼에 있는 기능이니 충분히 활용해볼 여지가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직딩분들에겐 유용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럼 한 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웃룩 일정입니다. 일정관리를 한 지 얼마 안되서 그리 많지 않죠. 오늘 할일을 아침에 업무 시작 전에 적어 보았답니다. 이래저래 할 일들이 좀 있네요.

MS OUTLOOK에서 만든 스케줄(.ics 파일형식)을 <File Browser> - <My Pack> - <Calendar> 폴더에 전송한 경우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웃룩 일정은 되었는 데... 이걸 어떻게 .ics 파일 형식으로 저장해야할까요? 이것저것 메뉴를 건드려봤는데, 저장 메뉴에는 딱히 .ics 파일 형식이 없습니다. 포기해야할까요?

좌측 상단에서 놀고 있는 개 한마리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결정합니다. ics가 머니? 어슬렁 거리고 있던 개가 충실하게 제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네요.

 


생각보다 간단하군요. 일정에서 자신이 넣고자 하는 일정을 클릭한 후, 상단 메뉴에 파일을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파일 형식에서 iCalendar(*.ics)을 선택하면 되는군요. 이렇게...

 

이렇게 일정 저장 폴더를 정한 다음 아웃룩의 일정을 하나하나 ics 파일로 저장해주면 M1에서 볼 수 있는 거랍니다. 약간 귀차니즘이 발동하죠. 아직은 귀찮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주말을 이용해서 주요 일정등을 아웃룩을 통해서 정리하고 M1에 넣어두고 다니면 일정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겠죠?


이제 M1에서 진짜 일정이 뜨는 지 확인만 하면 끝...


어떤가요? 괜찮은 기능이지 않나요?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에 오늘의 일정을 정하고, M1에 넣어두면 혹시나 잃어버릴지 모르는 약속도 M1이 꼭꼭 챙겨주겠죠?

물론 약속시간이 다 되어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는데..

스케줄 작성은 M1에서 안됩니다. 처음에는 왜 안될까 생각했는데.. 터치로 글을 하나하나 작성하는 것보다 컴퓨터로 쉽게쉽게 작성하고, 바로바로 M1에서 확인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0/21 13:38
1 
MID 관련 새롭고 재미있는 정보를 한눈에 전해드리는 옙판에 자주 놀러오세요!! 옙판 에디터 지원하기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yepppan
순결한옙C 포코윙 렘키드 금실씨 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