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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는 영상에 특화된 MP3이다. DMB의 성능에 있어서나 영상을 조작하는 데 있어서나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DMB의 경우, 가지고 있는 디지털기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데 RB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내가 원하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은 뮤직비디오를 보는 데 RB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걸그룹들에 푹 빠져있는 포코윙.
RB의 3인치에서 즐기는 뮤직비디오는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는 사이즈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MP3, PMP 등을 구매하고자 할 때 인코딩없는 동영상 지원을 바란다.

그러므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혹은 앞으로 RB를 구매할 사람에게 있어 얼마나 많은 코덱을 지원하고 자신이 보고 싶은 영상을 인코딩의 어려움없이 재생할 수 있는가는 MP3의 주요 구매 조건이 되었다.

한때 PMP 등에서 주 구매 조건이 되었던 이유들이 MP3까지 내려온 것이다.

물론 모든 코덱의 영상을 지원하는 기기는 있을 수 없다.
늘 디지털기기들은 출시전에 큰 흐름이 되는 영상의 코덱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코덱이나 고품질의 영상을 따라 잡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요즘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상을 가지고 RB의 지원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RB의 영상 특화기능이 얼마나 유저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지 판단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포코윙은 RB에서 지원하는 영상에 대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영상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영상에 특화되어 있다고 자부하는 RB.
얼마나 많은 영상이나 코덱을 지원하는 지 알아보기로 했다.
  

테스트 진행에 앞서 제품설명서에 명시되어 있는 RB의 동영상, 사운드 코덱 지원이다.



Xvid는 요즘 흔히 한국 드라마나 영화등에 사용되는 코덱이고, WMV9의 경우 일전에 애니메이션에 빠져있을 때 익숙했던 코덱이다.

테스트 환경은 현재 자주 이용하고 있는 P2P 사이트 등을 통해 무작위적으로 몇 개의 동영상을 다운받아 그것이 재생여부를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영상들을 다운 받아 인코딩에 대한 불편없이 RB로 시청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테스트를 위해 영상을 다운 받으니 테스트 작품을 선정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었다. 

요즘 유행하고 혹은 요즘 코덱의 일반화 버전을 얼마나 많이 재생할 수 있는 가를 확인해보는 것도 RB의 동영상 지원의 한계를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 생각된다.


<뮤직비디오>

특별한 코덱이 필요없는 뮤직비디오. 파일 용량도 다른 영상 파일에 비해 작으면서도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만드는 요소이다.



* 영상 정보 : F(x), Nu ABO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Microsoft Corporation) (0x50)
 
* 기타 정보
    AVI 파일 속성      : 인덱스있음  AVIF_ISINTERLEAVED 
    인덱스 정보        : 정상/전체프레임-5485/키프레임-474
    키프레임 정보      : VKI 아님 (평균:0.5초 표준편차:0.1초 최대:0.5초) 

별다른 코덱이 필요없는 AVI 파일이다. 쉽게 재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파일 정보 : This is it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요즘은 MP3로 뮤직비디오 등을 많이 다운 받아 시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순히 귀로 즐기는 음악에서 벗어나 영상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보다 영상에 휴대성을 가미한 시대가 온 것 같다. RB의 뮤직비디오 재생은 만족스러운 상황이었다. 

또한 'This is it' 과 같은 공연 영상도 무리 없이 재생한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맥락일지 모르지만, 매주 방송하는 인기가요 관련 프로 혹은 콘서트 영상 등도 RB에서 인코딩없이 재생할 수 있다.

단순히 음악만을 즐기는 MP3의 시대는 가고 영상도 같이 즐기는 시대이다. 다양한 음악에 대한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뮤직비디오, 공연 영상등도 무리없이 재생됨에 따라 음악에 대한 관심을 보다 폭넓게 가져가야할 것 같다.


<아이팟, PSP용>


아이팟과 PSP용으로 대변되는 MP4 파일들은 그 태생이 매우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상형태이다.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애니 등 여러 인기 있는 컨텐츠를 MP4 파일 형태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제조사에게 좋은 방편이다. 특별한 무리 없이 MP4를 재생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기기들 대부분이 이러한 영상을 지원을 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RB또한 무리없이 재생한다. (MP4로 인코딩된 놀러와 재생)


하지만 이러한 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를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은 좋은 기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베스트셀링 기기가 되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파일명 : 로드_넘버원.E03.100630.HDTV.XViD-HAN™.avi
=======================================================
* 파일 정보 : 파일 데이터 크기   : 734,650,166 바이트(700.6MB)

                   재생시간           : 01:04:28 (3,868 초)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드라마나 영화 또한 현재 흔히 사용되는 코덱이나 영상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들이다.


이 파일들은 아이팟, PSP용과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즐겨보는 파일들이다.
아이팟,PSP가 기기 중심이라면 이 파일들은 유저 중심 아니 보통 사람들 중심의 파일들이다.
컴퓨터에서는 물론 디지털기기에서도 무리없이 재생되는 파일들이다.

그러므로 이 파일들의 재생여부는 그 디지털기기가 기본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잣대가 될 수가 있다.

RB 역시 이러한 파일들의 중심이 되는 Xvid를 무리없이 재생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파일명 : Ponyo.on.the.Cliff.2008.DVDRip.XviD.AC3-MAMMOTH.avi
=======================================================
* 파일 정보 : 재생시간           : 01:40:49 (6,049 초)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2 (build 2542/release)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포코윙이 디지털기기를 좋아하면서 알게된 한 가지 중 하나는

한 기기가 얼마나 많은 애니메이션을 재생할 수 있는가는 그 기기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것이다.

드라마, 영화가 보편적이라면 다양한 애니메이션 파일은 최강 성능을 확인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RB의 모자이크 검색 기능으로 쉽게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하나의 디지털 기기가 나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코덱을 가지고 재생테스트를 진행한다. 그 중 가장 많이 보면서도 알 수 없는 코덱들로 무장한 것들이 이 애니메이션 파일들이다.


파일명 : 강철의_연금술사_리메이크_63화_(704x396_Xvid).avi

* 파일 정보 : 364,450,646 바이트(347.5MB)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DivX MPEG-4 V5.x(divx/DX50)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물론 이러한 파일들을 재생하는 데 있어 RB도 한계를 보일 것이다.

다운 받은 파일들은 두 개의 애니매이션은 무리없이 재생을 했지만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 없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여러 코덱으로 인코딩한 파일들이 많으니 가급적이면 다운 받을 때 반드시 이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RB에서 재생되는 파일들은 쉽게 파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드, 일드>



파일명 : v.2009.s01e01.pilot.avi
=======================================================
* 파일 정보 : 재생시간           : 00:46:22 (2,782 초)
                   제작툴(ISFT)       : transcode-1.0.2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요즘 대부분의 영상들이 고급화를 진행하고 있다.(늘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젠 보통의 사람들도 TV에서 광고하는 HD, 고화질 등에 의해서 고화질의 영상들을 보는 데 익숙하다.

미드나 일드 등에서도 예전에는 보통 300-400메가에 불가했던 파일 용량들이 요즘은 700-800에 가까운 용량이 자주 보인다.


사실 이러한 고용량을 RB가 재생하는 데 큰 무리가 없지만
고품질의 영상을 재생하는 데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대부분이 지원하지 않는 코덱의 문제이거나 지원되지 않는 파일의 형태가 문제이다. 
 



포코윙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파일을 다운 받는 데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어떤 코덱으로 영상이 인코딩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RB에서 지원되는 영상을 다운 받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시간 절약 방법일 것이다.

물론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인코딩을 활용하면 된다.
무엇보다 최적화된 인코딩을 활용하면,
용량을 줄일 수 있고, 최적의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다.

RB의 3인치 화면에 고품질, 고용량의 파일을 담아 재생하는 것보다 최적화된 화면에 많은 파일들을 담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포코윙은 보통의 직장인들이 흔히 즐길 수 있는 장르의 동영상을 다운 받아 재생시켜보았다. RB에서의 재생 또한 무리가 없었다.

요즘 디지털기기에서 많이 보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영화, 뮤직비디오, 미국드라마, 일본드라마 등이 무리없이 재생되는 RB의 능력을 보며, MP3와 PMP와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물론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는 PMP에 비해 재생 능력에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보는 영상에 대해서는 무리없이 재생하는 RB의 동영상 재생 능력에 다시금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음악과 영상, 그리고 DMB 모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MP3의 시대이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7/04 23:07


일주일도 남지 않은 월드컵 조별 리그  

이제 바야흐로 월드컵이 일주일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떨리시지 않나요? 아마도 다음 주 지금쯤이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 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 거란 예상을 펼쳐봅니다. 물론 그 이야기에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의 선전으로 이긴 내용이 주된 내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워하는 무승부나 패배보다는 그 편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두들 더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피부에 닿기는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뭔가 TV를 보고 있으면 월드컵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그 열기가 예전만큼 아닌 것 같은 그런 기분.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일까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SBS 단독으로 중계가 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방송사간의 싸움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독중계가 거의 확실한 분위기. 그렇다면 이번 월드컵기간 동안에는 SBS만 고정해놓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채널의 선택권이 없기는 하지만 어떤 채널에서 보았을 때 승률이 좋고 나쁨을 생각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의미인가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지난 주 부터 SBS에서는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모르겠는 데, SBS를 틀면 월드컵이다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가장 큰 관심거리... 지상파 DMB로 이번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느냐?

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이번 월드컵 중계는 지상파 DMB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다양하게 지원되는 지상파 DMB 기기를 통해서 월드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포코윙이 소지중인 RB를 통해서도 마음껏 월드컵 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조별 리그 일정  

일단 예선전까지는 우리나라 경기는 마지막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밤 8시 30분에 배치되었습니다. 보통의 직장인의 경우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나 호프집, 혹은 거리 응원장에서 대부분의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겠지요?


마지막 나이지리아 전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아무래도 이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시청 후 바로 출근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집에서 시청할 시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RB를 활용하여 월드컵 중계를 본다는 건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경험했습니다. 모여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혹은 운동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것인지 말이죠.

여럿이 모여서 응원하는 것의 장점을 아는 사람으로선 응원 장소를 선정하느라 고심중이실 겁니다. 대부분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나 운동장에서 모여 옹기종기 앉아 응원을 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청이나 광화문에서의 응원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시원하게 극장에서도 응원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생생한 방송을 보기 위해선 대형 전광판을 보면 되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는 불상사(키큰 사람이 앞에 있다, 혹은 다들 서서 중계를 시청한다 등)를 대비해 가지고 계신 DMB 재생 기기는 들고 가셔야할 겁니다. RB로도 중계방송을 보기 위해서 꼭 챙겨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저처럼 외부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 중에서 축구에 관심이 많이신 분들은 월드컵 때문에 지상파 DMB 시청하실 일이 많아졌으리라 봅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우리나라 경기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축구팬들에겐 저번 주부터 시작해서 SBS TV를 통해 볼거리가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에서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니 말이죠.


괜시리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채워져 있던 방송을 보다가 요즘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보니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으로 꽉차 있더군요. 이거 매일매일 손에서 가까운 곳에 RB를 틀어놓고 재미난 장면이나 멋진 장면이 나오면 시청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물론 상대팀의 전력이나 월드컵 참가국들의 전력, 선수들의 능력치, 감독. 월드컵 이모조모 등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많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많은 도움을 주죠. 보다 전문적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포코윙도 요즘 DMB를 많이 봅니다. 거래처 분들 만났을 때 일단 이야기꺼리가 되니깐요. 이야기의 서두로 꺼낼 것들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그러한 것을 쉽게 해결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상파 편성표에 대해 알아보기...  

아무튼 이번 주 SBS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BS 지상파 편성표 보기 http://tv.sbs.co.kr/broadplan/index.jsp?pmDiv=dmb_tv

이것만 알고 계시면 PC가 되는 상황이면 언제나 무슨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지 쉽게 알 수 있겠죠?


RB로 월드컵 프로그램을 보자...  

어디서 DMB를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RB의 경우 동영상과 DMB에 특화된 MP3입니다. 그리고 이전 RB 프리뷰(클릭~!)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익숙해지면 터치보다 더 편한 버튼형 형식의 MP3입니다.

DMB 수신율의 경우, 만족스러운 시청이 가능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싶어 포코윙이 직접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체감적이었지만 이전에 확인하였던 M1보다 수신율이 더 좋더군요. 포코윙은 출퇴근시간과 외근나갔을 때, 그리고 사무실과 집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집>

<지하철 안 (4호선)>

<인덕원역>

<금정역>

<병점역>



RB 재생시간 테스트 (DMB)  

그럼.. 이제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가 남았겠죠?

포코윙은 일단 RB의 DMB 재생 시간에 대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RB DMB 테스트 환경>
- 공정한 TEST를 위한 시스템 설정 초기화 진행
- 밝기 : 3 (기본 셋팅)
- 음량 : 15 (기본 셋팅)
- 이어폰 재생 1회, 스피커 재생 1회


이렇게 재생을 시켜보았습니다. 한 번은 스피커를 통해서 재생시켜 보았고, 한 번은 이어폰을 통해 재생시켜보았습니다.

스피커를 위한 재생은 아마도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듣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어폰은 거리 응원에서 해설자나 아나운서 방송이 잘 들리지 않을 테니 요긴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RB DMB의 재생시간은 대략 6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스피커나 이어폰이나 볼륨을 똑같이 15로 했을 때 재생시간이 동일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어폰이 훨씬 더 길 것이라 생각했는 데... 출력이 똑같으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나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 이제 언제 어디서든 월드컵을 시청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우리나라 경기가 있기전까지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월드컵을 마음껏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RB와 함께~~!!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16 10:26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에는 되돌아가기 기능이 있습니다.


이전 단계로 돌아가는 이 기능은
보통 잘못된 기능을 수행하였을 때 바로 이전의 단계로 돌아가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다른 기능은 무엇이 있을까요? 네... 되돌아가기 기능을 계속해서 누르다보면 결국 다다르는 곳은 메뉴입니다. 즉 메뉴로 되돌아가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답니다.

대부분의 기기들은 메뉴로의 잦은 활용 때문에 메뉴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두거나 혹은 다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테스킹 버튼을 만들어서 다른 기능간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요즘 자주 듣는 컬투의 김태균 형님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R0은 메뉴로 가는 기능의 버튼이 없답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딘가에 숨겨두었다는 사실.

알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R0. 버튼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까요? R0는 은근히 버튼의 가볍게 누름과 길게 누름에 다른 기능을 첨부함으로서 그 기능을 다양화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메뉴로 가는 바로가기 기능의 버튼은
되돌아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되는 겁
니다.
아주 간단하죠. 가볍게 누르면 이전 단계로 복귀. 길게 누르면 메뉴로의 복귀

요걸 잘 활용하면 보다 빠르게 R0를 활용할 수 있겠죠.

실제 예로, 음악 기능에서 음악을 재생해보겠습니다.


음악이 재생되고 메뉴로 가려면... 간단하게 되돌아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되겠죠.

하지만 되돌아가기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생각보다 많은 버튼을 누르게 되죠?
버튼 감이 좋아서 자주 누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혹시나 빨리 다른 메뉴, 다른 기능으로 넘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이 되돌아가기 버튼을 잘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5/01 09:00
5시 50분.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핸드폰 알람을 끄고, 욕실에 들어가 출근 준비를 하는 포코윙.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양복을 입고, 지하철로 갈 준비를 합니다. 어제 넣었던 필요한 서류를 다시 한번 챙기고, 책상 위에 놓인 VX1을 양복 안주머니에 넣으려다 와이셔츠에 있는 주머니에 넣습니다.



지하철까지는 대략 10여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까지 내려가는 동안 VX1은 출근길 MP3의 역할을 준비합니다. 알록달록한 메뉴들이 눈길을 끄네요. 각각의 메뉴에 색깔로 포인트를 준 게 매력입니다.



며칠 전에 다운 받아서 넣어두은 최신가요를 들으며 지하철로 가는 포코윙. MP3 파일은 DNSe 3.0의 지원으로 더욱 MP3 같은 기분입니다. 터치가 대세인 상황이지만 아직도 MP3 기본의 버튼맛이 습관이 되어서일까요? M1의 터치감 못지않게 VX1의 버튼감도 생각 이상이군요. DNSe 3.0의 막강한 음장은 익히 알고 있었던 바, 길을 가며 귓속에 들려오는 현장감 있는 음악은 포코윙의 발걸음을 더욱 활기차게 합니다.

최신 가요를 듣기 때문에 종종 제가 모르는 노래가 나오곤 합니다. 그때는 제목을 보는데요. 어... VX1 이 작은 화면에도.. 나름 Tag가 잘 정리되어 있으면 귀여운 앨범 자킷이 나오군요. M1에서 크게 보다 VX1에서 작게 보니 그것도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지하철에서는 포코윙은 신문을 봅니다. 음악과 함께 신문을 보다보면 어느새 회사 앞이군요. 옙 덕분에 아침 출근길엔 늘 즐거운 음악과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월요일만 전체 영업회의가 있지만, 사실 크고 작은 회의가 많은 게 직장입니다. 사장님의 빠른 말씀도 있고, 여기저기 담당자가 말씀하시는 걸 듣고 있자면 아무리 집중을 한다고 해도 먼저 말씀하신 분의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쉽게 사라지기 다반사... 필기가 제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포코윙은 늘 이런 보이스레코더를 하나쯤 장만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핸드폰에도 음성 녹음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전문화된 보이스 레코더가 절실했던 것은 아마도 레코더만의 특징이 아닐까요?

우선적으로, 장시간 녹음하기에 편리하고, 녹음 품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녹음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핸드폰 녹음보다는 다양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녹음된 것을 들을 때에도 선택 요건이 많죠. VX1만 보더라도 녹음된 것 중 음성을 찾아서 듣는 기능도 있더군요. 배속 재생도 기본이고 말이죠. 이런 것때문에 직장인이라다면 한번씩 보이스레코더 구입을 고민하게 된답니다.

영업회의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거래처 3군데를 가야한다는 군요. 차를 타고 가는 동안 VX1을 꺼냈습니다.

차에서 VX1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네.. 예전에 M1의 차량 사용기처럼 가장 보편적인 것이 AUX 연결입니다. 다이렉트 연결선만 있으면 VX1은 리모컨으로 변합니다. (유선 리모컨이죠.^^) 차량 자체 시스템도 있지만 VX1에 DNSe 3.0으로 보다 박진감 있는 음악을 들려 줍니다.

가끔 보여지는 앨범자킷.. 차에서 보기에는 좀 작죠.


거래처에 도착했습니다. 거래처에서는 거래처 폴더로, VX1은 폴더 기능이 지원되더군요. 자신의 편의에 맞게 폴더를 정해서 녹음하는 센스...

회사에 돌아와서는... 짬을 이용해서 녹음했던 것들을 들어야됩니다. 이것도 쌓이게 되니까 나름 귀찮아지더군요. 그러니 쌓이기 전에 차곡차곡 시간을 내어서 녹음한 효과를 보겠죠.

보이스레코더 믿고 녹음만 하고, 정작 정리를 안 하면... 녹음 안 하고 집중해서 듣는 것보다 안 좋은 상황으로 가겠죠? 녹음한 것을 들을 때 유용한 것이 재생속도 조절과 VOP라고 하는 음성이 있는 것으로 이동해서 듣는 기능입니다.


재생속도 조절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실 겁니다. MP3에서도 PMP에서도 이제는 거의 기본 기능이다 보니 얼마나 더 현실성이 있는 목소리로 빠르게 재생을 하느냐가 기술인 기능이죠.


VBR : 파일 내에서 음의 높낮이 등 음의 종류에 따라 압축률을 수시로 변환하는 파일
VOP : 음성 파일의 녹음 내용이 있는 구간만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
VOR : 음성 감지 녹음 기능, 녹음 시 음성 또는 기타 음향이 있을 경우에만 자동으로 녹음이 된다.
 

VOP 기능을 알아보다 보니 다음과 같은 유사한 말들을 접하게 되는군요. VOP 기능이란 단순히 이야기해서 녹음을 했을 때 길고 긴 녹음 시간 중 음성이 있는 구간을 찾아서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재생 파일을 듣는 데 유용하겠죠?

이렇게 VX1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서 녹음을 하고, 녹음된 파일을 듣고 하루 기억을 정리합니다.

퇴근길에는 가끔 영어 회화 용으로 VX1을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때가 되면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생활에서 VX1이 제대로 사용될 수 있지는 않나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1/04 20:53

그렇게 길지 않은 메뉴얼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신 VX1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도 시간이 없으시면 저 포코윙이 정리한 VX1 메뉴얼 정리만이라도 꼭 보셔서 VX1을 활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장 마이크의 위치와 스피커의 위치. VX1의 뒷편이 스피커인 것은 다 알겠는데... 내장 마이크는 어디에 있나, 좌우에 있는 게 맞기는 한 것 같은 데... 네.. 맞습니다. 이렇게 내장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VX1은 총 5개의 녹음 품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P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녹음칸에서 흔히 SP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가장 좋은 UHQ는 저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군요. 아무래도 일반적 음악 재생 파일과 비슷한 비트레이트를 가지고 있군요.

음성 감지 녹음 기능은 그 선택에 있어서 유불리가 많은 기능 중에 하나였었죠. 물론 예전에 말이죠. 지금은 괜찮은 기능으로 자리 잡았고, 녹음 파일에 있어서 재생시간을 줄여주는 주 요소입니다. 잡음감소와 같이 말이죠.


나중에 비교해보겠지만 인터뷰 모드와 회의 모드를 잘 설정해도 그 상황에 맞는 탁월한 녹음이 가능합니다.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잠금이 되는 건 요즘 대세인 것 같습니다. 잘 알아두세요.


VX1을 사용하다 보면 내장 스피커로 인해서 은근히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어폰을 꽂지 않고 음악을 듣다보면 DNSe 3.0 지원이 안되는 것을 보고 놀라실 수 있는데요. 메뉴얼에서와 같이 스피커로 재생 중에는 사운드 효과나 DNSe 메뉴가 선택이 안되는군요. 저도 여럿 놀란 기억이 있는 데...


한 번 설정해 놓으면 잘 이용하지 않는.. 그래서 처음이 중요한 설정 부분의 설명입니다. 뭐.. 기존에 MP3을 활용해보신 분이라면 쉽게쉽게 설정이 가능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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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2/27 23:43
나름대로 처음 VX1 바로 녹음 기능에 대해 알았을 때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바로 녹음을 하게 되면 틀림없이 보다 빠르고 쉽게 내가 녹음하려고 하는 상황을 녹음할 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 말이죠.



지금도 그 생각에 대해서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사실 제가 한 말을 유심히 살펴 보면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원하는 녹음기능으로 하나의 버튼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그 첫번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원하는 녹음기능으로 원래 기능 선택을 할 때보다 빨리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첫번째가 좀 소극적인 의미라면 두번째가 좀 더 적극적인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내심 VX1의 바로 녹음 기능이라면 두번째가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그러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한 데이타를 갖고 싶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기능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한다고 할까요? 그 점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길고 긴 연휴기간을 통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가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녹음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서에 특별한 언급이 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사용자에게 어떠한 편리함을 주기 위해서이지 특별히 빠른 동작을 언급하는 것은 아닌 것 처럼 보이더군요.

아무튼 기회가 되어서 한 쪽에는 스탑워치를, 한쪽에는 VX1을 선택해서 시간을 재어 보기로 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1. 녹음버튼만 눌러서 1초가량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0초
2. 전원버튼 누르고, 녹음버튼 눌러 1초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2-13초
(전원 끄기 전 녹음 상태일경우)
3. 전원버튼 누르고, 녹음버튼 눌러 1초 녹음하는 데 걸린 시간 : 15-16초
(전원 끄기 전 타 상태일 경우)
 

네... 정확하게 측정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탑워치랑 녹음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것은 쉬워도 스탑워치 누르면서 전원버튼 누르는 건 좀 힘들었습니다. 측정의 약간의 오차가 있기는 했는 데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대로 두 번째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바로 녹음 기능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내세울 수 없었던 것은 아마도 삼성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런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안 나죠?

단순히 녹음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가지고 먼가 내세울 수 있을 소지가 되려면 제 생각에서는 5초 이상은 벌어져야하는 데 그러질 못합니다.

녹음 버튼만 눌러서 녹음 1초가 되는 것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10초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8-9초 사이를 두고 자신이 녹음하고자 하는 환경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이죠. 전원버튼을 누르고 녹음 환경으로 가는 경우에는 두가지 경우의 수가 발생합니다. 전원을 끄기 전에 녹음 상황이었다면 바로 녹음을 할 수 있어서 1초 녹음하는 데 대략 12-13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른 음악을 듣고 있었다거나 라디오를 들었을 경우 녹음 화면으로 가는 데 걸리는 상황을 2-3초 소요한다고 가정했을 때 15-16초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결론적으로 VX1의 바로 녹음 기능의 목적은 사용자에게 주는 편의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고 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녹음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말이죠.

아무튼 전 VX1 바로 녹음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제가 조작을 제대로 해서 녹음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높다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그 9초사이의 기억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쪽 손가락으로 녹음 버튼을 누르면서 10내외의 시간에 집중하는 거 그정도는 다 할 수 있는 거 잖아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2/27 22:36
12월 시작과 함께 VX1을 만났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VX1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 VX1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얼마전 제 메일함으로 날라온 삼성모바일닷컴의 메일.

VX1의 이벤트가 있군요.(클릭해보세요)

유심히 보고 있잖히 VX1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군요.


그전에, VX1을 구매하면 주는 특전입니다.
오호, 왠지 저 180여 어학/직무 강좌 6개월 무료 수강은 눈길을 끕니다. 음원 구매도 2,000 포인트 정도면 4곡을 받을 수 있군요. (조금 섭섭하죠.) 매월 2개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이전 M1으로 영어공부 활용(클릭)에서도 나왔던 혜택입니다. 실제로 혜택은 6개월 강좌 무료와 곡 4곡이라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VX1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우선 포코윙의 눈에 가장 띄었던 기능은 녹음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녹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원을 켜고, 부팅이 되고, 녹음 버튼을 누르고... 이런 기다림의 시간이 좀 더 줄어들었다는 거죠. 그냥 녹음버튼을 쭉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자동으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녹음을 해야할 급박한 상황에 굳이 VX1을 보지 않고 녹음 버튼만 누르면 바로 녹음이 된다는 사실. 이점이 저에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크고 작은 회의, 세미나를 하게 됩니다. 거래처 사람들과의 이야기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 순간순간마다 처음부터 녹음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상황을 봐서 이런 것은 녹음을 해야한다 싶어서 레코더를 꺼내기에는 상대방에게 눈치도 보이고, 적절한 상황이 오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그럴 때 간단하게 녹음 버튼을 누르고 아무도 모르게 녹음을 할 수 있고, 그 성능 또한 여타의 레코더 이상을 하니 그 활용가치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 강의를 들을 때 다른 MP3으로 하나하나 녹음을 해서 공부할 때 활용했던 포코윙. 그래서 나름 MP3이나 레코더의 특징을 좀 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레코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쉽게 녹음이 가능해야하고, 그 녹음한 음질이 좋아야하며, 말하는 사람들간의 음성을 잘 잡아내야합니다. 물론 녹음한 파일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하구요.

그렇기에 VX1의 3가지 기능. 미팅/인터뷰 모드의 지원, 음성감지 기능, 2배속 재생 등의 기능 지원은 단순한 레코더 이상을 지향하는 삼성의 뜻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1+1+1이 3 + 알파인 셈이죠.

미팅/인터뷰 모드의 지원으로 상황에 따른 레코더의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음성만을 녹음해서 불필요한 용량의 확장을 방지한다는 점.
그리고 장시간의 녹음에도 2배속 재생으로 자신이 녹음한 파일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VX1의 절대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포코윙의 일상을 통해 VX1의 다양한 활용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09/12/17 23:43

연구소에 다니다 영업이라는 직장을 새로 정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난 포코윙. 그래도 직장생활을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 익숙해지는 데 제일 힘든 과정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것저것 공부해야할 것도 산더미고, 회의시간 중요 기록이며, 전화 메모며, 거래처 방문시 중요 내용 체크, 직장 상사와의 크고 작은 면담들, 스케줄 조정. 생각보다 수많은 기억의 단편에서 일의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느 직장을 다니시든 회사에서 집중을 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직장 상사며, 거래처 사람이며 다들 한 번 이상 말하기 싫어할 것이고, 아랫사람 입장으로서 쉽게 다시 말해달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 그렇다 매번 집중을 한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머리에 좌절하고. 이런 것들 쉽게쉽게 기억하는 방법이 없나 하고 말이죠.

사실 포코윙은 그러한 용도로 처음 VX1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종종 이야기가 될 바로 녹음기능에 관심을 가지면서 말이죠.

오늘은 VX1의 간략한 특징과 개봉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VX1을 보고 제일 의아해했던 것은 아무래도 배터리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익숙했던 기존 MP3 유저이기 때문에 온 충격일수도 있습니다. 녹음기의 AAA형 배터리 방식은 조금 의외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배터리의 채용으로 지속적인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바로 충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데 그만한 편리성은 있어야된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녹음기에도 불구하고 음장이 채택된 것입니다. 단순한 녹음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요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한 삼성의 배려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단순한 녹음기 이상의 기능을 보이고자 삼성은 음장의 채택과 라디오 기능이 추가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요즘 미니기기들은 전반적으로 기능의 컨버젼스를 이루면서 각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은 다른 기기들보다 특화된 형식으로 진화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능에 최적화되는 것을 뛰어넘어 다른 것도 기본으로 즐길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은 최대한, 그리고 최적화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으로 말이죠.



M1 박스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VX1의 박스는 기대보다 커 보이더군요. 확실히 요즘 기기들은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크기의 박스 채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못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큰 박스로 괜한 호기심이나 기대를 하게 만들기보다 꼭 필요한 크기로 자원의 절약(?)과 박스의 디자인등에 보다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어떤가요?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는 VX1의 모습이.


녹음기 치고 4기가면 꽤 용량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녹음을 MP3 파일 정도로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절반 정도로 녹음을 하는 것이 정석으로 되어 있는 지금, 4기가의 용량은 위에서 보듯히 1,000시간은 족히 녹음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론 4기가라는 큰 용량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따르는 MP3 청취를 위해서 충분히 음악 파일들을 담아도 된답니다. 제가 녹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VX1을 제외하고 들어있는 악세서리는 이어폰(EP-340), USB케이블, CD 등입니다. 번들 이어폰으로 준수한 EP-340 역시 단순한 음장 지원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적으로도 지원으로 듣는 사람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주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입니다.


VX1의 바디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유광과 무광이 잘 조화를 이룬 느낌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무광으로 처리를 했고, 그 사이사이를 유광을 포인트를 줬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되어 한 손으로 쥐고 조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버튼도 기대 이상으로 잘 조작되어 M1에서의 화면을 누르는 버릇이 조금은 사라져 버렸다는. 역시나 터치나 버튼의 채택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주간의 사용으로 볼 때 전반적으로 녹음기능과 음악기능, 스피커 기능등 VX1에서 나타내려고 하는 특징은 그대로 잘 스며들어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려했던 배터리가 많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다는 역시나 기우가 되었습니다. 며칠을 사용해도 잘 줄어들지가 않네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아 조금 조바심을 느끼는(?) 이상한 걱정을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다음에는 VX1의 특징을 보다 조목조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2/15 00:36
출퇴근길에 보통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포코윙입니다. 하지만 늘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비라도 오면 어쩔 수 없이(?) 자가용을 이용한답니다. 물론 주말에 나들이갈 땐 자가용이 필수.


차에서 M1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출력 좋은 카오디오도 있고, 내비게이션도 있으니 잘 안 쓰게 될까요?


카오디오, M1이 있으면 잠시 꺼두세요.  

M1의 스피커 출력은 어떻게 될까요? 1.6W Built in Speaker가 탑재된 M1은 보통 잘 이용하는 카셋트의 스피커 출력만큼의 소리를 들려준답니다. 그러니 M1을 차량에 놓고는 카오디는 잠시 꺼두셔도 됩니다. 혼자 있을 때는 적당히, 여럿히 있을 때는 20이상으로 볼륨을 설정해두면 차량내에서 카오디오를 듣는 것만큼의 출력으로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겁니다.


그래도 카오디오를 듣는 게 더 좋다 싶으신 분은 M1을 유선 리모컨으로 생각하고 사용해보심이 어떨까요? 네. 카오디오와 AUX 연결해서 들으면...


멋진 유선 리모컨이 되겠죠? 거기다 터치까지 되는... 이제는 다음 곡을 넘기기 위해 카오디오의 작은 버튼을 찾을 필요가 없죠. 화면에 대고 "JUST DRAG"하시면 됩니다.


라디오도 JUST CLICK~!  

일전에 이야기를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말이죠. 지역마다 라디오 방송 채널이 다 틀립니다. 그래서 내비게이션 브랜드 중 맵피에서는 그런 지역마다 라디오 주파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있답니다. 그럼 M1은 어떤가요?


단순히 다른 MP3와 같이 자동 채널 검색만 된다면 소용이 없겠죠? 카오디오 라디오 자동 채널 검색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M1은 전국 주파수가 다 저장이 되어 있답니다.

간단하게 지역 설정을 하고 나면, 각각의 라디오 방송을 선택해서 단순히 클릭~! 만으로 들을 수 있죠.

어떤가요? 보다 쉽게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M1의 기능. 한 번 M1을 차량에서 써보세요. 훨씬 더 편하게 차량내에서 즐길 수 있을 거에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1/24 23:44
블로그를 하신 지 좀 지나신 분들은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RSS 등을 등록해서 보다 쉽게 그 사람의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글을 보다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취지로 개발된 RSS 개발 툴.

M1에서도 이러한 RSS와 관련하여 등록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이모디오를 통해서나 M1을 통해서나 관련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답니다. 

이전에 영어 공부를 위한 팁으로 DATACAST의 활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블로그간의 소통이라고 할까요? 읽을 거리라고 할까요? 아무튼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글들을 아침에 간단히 컴퓨터와 M1으로 연결시켜놓고 업데이트하면 출근시간부터 시작해서 짜투리 시간에도 그들의 글들을 읽을 수 있답니다.


이모디오에서 추천하는 DATACAST의 경우 등록하기를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부터 시작해서 HotSync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쉽고 편하게 원하는 최신의 글들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등록하고 싶은 블로그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이모디아 하단에 채널 등록하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뜨고요, 여기에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블로그의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그럼 아까 본 화면이 나오네요. 자동삭제 기능과 첨부파일, HotSync 기능을 자신에 맞게 설정해주시면 되고, 나머지는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대충 이렇게 정했습니다.


그럼 이모디오에서는 이렇게 관련 글들이 최근 순으로 쭉 나열이 됩니다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도 있네요. 이렇게 관심있어하는 블로그 글들을 모아두고 이모디오에서 한꺼번에 보는 것도 블로깅하는 데 매력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겠죠?


그럼 M1에서는 어떻게 표현이 될까요?




그림이나 사진, 동영상 등이 빠지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 소식을 듣고, 공유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죠? 물론 이모디오에서는 관련된 사진, 영상 모두가 뜨니 글은 M1에서 활용하고, 자세한 것들은 이모디오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다시금 생각하지만 어떤 디지털 기기든지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그 모습을 달리하는 게 이런 M1과 같은 기기들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읽을 거리와 들을 거리, 볼 거리로 무장한 M1. 최대한 다양하고 멋지게 활용해보세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1/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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