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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산업인 조선과 반도체중 반도체분야에서 신화를 쓴 삼성은 정말 시작당시에 누구도 예상 못했던 기적을 이룬 기업입니다. 그 이후에도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북미에서 TV분야의 영원한 강자라는 소니의 아성은 무너뜨림은 물론 세계 핸폰시장에서도 주목을 받는 메이커로 거듭나고 있는것이 삼성입니다. 이런 초일류 기업은 그냥 만들어진것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남이 안된다는것을 되게 만든것이 오늘날의 삼성이 있게 만든 원동력이 라고 봅니다. <작성자 - 로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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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l 2010/01/04 20:00



삼성이 발매하기로한 오픈에어 이어폰 EP-500은 결국 M1/R1의 번들이어폰 EP-390이었습니다. 성능은 기존의 삼성 번들처럼 참 안정적이고 좋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예상외로 가격도 상당(?) 하군요.-0- 과연 시장에서 단품 제품으로 어떤 지위를 누리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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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 2009/12/03 16:53
명품 이어폰? 삼성에서?

  늘 비난거리가 되는 이야기지만 누구나 명품에 대한 욕심은 있게 마련이다. 꼭 필요한 것을 갖추고 있다기 보다 이름난 회사에서 만든 비싼 제품을 쓴다는 데에 대한 어딘지 모를 뿌듯함 같은 것을 만끽하는 느낌 때문일까? 하지만 많은 상황에서 비싸고 이름난 제품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가 하우젠 등 고급 브랜드를 앞세워 명품 대열에 오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어폰이다. 휴대용 음악 기기에서 별 재미를 못 보던 삼성전자에서 이어폰을 내놓은 것이 의외일 수도 있다. 하지만 ‘EP-1’을 그저 음악을 들려주는 이어폰이라고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친다. 자그마치 12만원이 넘어가는 ‘명품 이어폰’이기 때문이다. 값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써 볼만 하겠는데?'라는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는 성공했다.

 


 

 

EP-1
유닛 오픈 에어 다이나믹 이어폰
유닉 크기 15mm
임피던스 16옴
주파수 대역폭 15~27,000Hz
음압 감도 110dB/mW
정격 입력 5mW
코드 1.2mm
문의 삼성전자 1588-3366
www.sec.co.kr
12만5천원

 

귀에 걸어 움직여도 잘 빠지지 않아

  EP-1을 꺼내 보면 독특한 디자인에 놀란다. 하지만 어디서 본 듯하다. 귀에 거는 것이 바로 명품 오디오의 대명사인 뱅&올슨의 이어폰 A8을 닮았다. 고리가 움직여 귀에 거는 방식이어서 한번 끼면 잘 고정되어 쉽사리 빠지지 않는다. 달리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등 운동을 하면서도 편하게 음악을 듣는다.

  저마다 다른 귀 크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겠냐는 생각은 세 개의 축을 기준으로 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관절을 보면 싹 씻어낼 수 있다. 귀에 꼭 맞게 조절하면 그야말로 귀에 착 붙는다.
선이 길어서 리모컨 등에 꽂으면 주렁주렁 처지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 리모컨이나 MP3 플레이어 등에 쓰기 좋게 선 길이를 줄인 제품도 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선은 무산소 동선을 썼고 재질도 부드럽다.

 


 

 

▲ 귀에 거는 방식이어서 운동을 하거나 심하게 움직여도 잘 빠지지 않는다. 운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딱이다.

 


 

 

▲ 은은한 샴페인 골드 빛이 고급스런 느낌이다. 귀에 거는 부분은 말랑말랑하게 만들었다. 편하긴 하지만 오래 끼고 있으면 조이는 느낌 때문에 귀가 아프다.

 


 

 

▲ 3개의 관절이 마음대로 움직여 누구 귀에나 잘 맞출 수 있다.

 

깨끗하고 조화로운 소리에 귀 즐거워

  비싸고 고급스런 디자인만 했다고 좋은 제품은 아니다. 이어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 이 점에서 EP-1은 합격점을 줄 만하다.

  음질에 대해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느낌을 조금 풀어놓자면 맑고 시원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저음이 쿵쿵 울리는 소리는 약하지만 원래 음악이 갖고 있는 제 소리를 찾아준다.

 


 

 

▲ 저음이나 고음 등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고루 조화로운 소리를 낸다.

  악기와 목소리도 잘 뭉치지 않는다. 종종 악기 소리가 가수의 목소리를 먹어버려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 일이 많은데 EP-1은 악기 하나하나, 목소리 하나하나 또렷이 분리해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오랫동안 들어왔던 음악에서도 못 듣던 소리를 골라낼 수 있을 정도다. 어떤 음악에 잘 어울리는 이어폰이라고 한정 짓기에 곤란할 만큼 고르게 좋은 소리를 낸다.

  소리를 낼 수 있는 대역폭이 넓은 것이 한 몫을 한 듯하다. 대개 이어폰들이 20에서 20,000Hz 사이의 소리를 내는데 이 제품은 15에서 27,000Hz 사이의 소리를 모두 낼 수 있다. 어차피 20~20,000Hz를 벗어난 소리는 귀에 들리지 않아 의미가 없다는 논쟁도 끊이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더 풍부한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솔깃한 제원이다.

  다만 소리 신호에 민감하기 때문에 음반의 녹음 상태에 따라 음질의 차이가 심하다. 요즘 곡들은 괜찮지만 믹싱이나 마스터링에 기술 부족이나 신경을 덜 쓴 곡들은 확 드러난다. 그만큼 사실적인 소리를 낸다는 뜻이다. 디자인은 둘째 치고라도 12만원이라는 돈을 쓰는 것이 헛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 어떤 플레이어와 맞춰도 좋은 소리를 낸다. 선이 길어서 MP3 플레이어나 리모컨에 끼우면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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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8/23 22:08
  

삼성전자 옙의 음장효과 DNSe 3.0

1980년대에 우리돈으로 30만원. 지금으로 치면 150만원 쯤 하던 일제 워크맨의 번들이어폰은 항상 자사 최고의 이어폰이 제공 되곤 했다. 그당시 단품으로만도 4~5만원씩 판매되던 그런 제품들. 그 당시 소니 워크맨은 보통 번들이어폰으로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주는데 최대한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다. 대부분의 제조사는 기본제공하는 번들이어폰에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 성능도 크게 고려치 않는다. 이유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좋은 소리를 듣기위해 추가로 이어폰을 따로 구입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어폰은 각 개인의 성향에 따라 너무나도 호불호가가 갈리기 때문에 번들이어폰은 최대한 저렴한 "기본적인"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하고 최대한 판매가격을 낮추겠다는 것.


삼성전자 옙의 번들이어폰 YP-360

삼성전자 애니콜에 들어가는 이어폰을 납품하는 모 중소업체 이어폰 개발실에서 근무하는 고등학교 동창 녀석이 한 명있다. 뻑하면 새벽 3~4시까지 야근이다. 이유는 다름아닌 다른회사와는 완전히 다른 요구조건 하나를 맞추기위한 연구를 위해서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니 바로 이어폰 자체의 성능을 좋게하는 것이 아닌. 이어폰의 소리가 그 제품의 음장효과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설계 하라이다.

삼성전자 옙의 번들이어폰 YP-370

이어폰의 성능보다 우선인게 그 기계 자체의 소리와 그 음장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는게 우선이다? 이어폰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소비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현재의 상황에서 번들이어폰에 이토록 신경을 쓰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좀 불필요 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쓰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불현 듯 얼마 전 옙의 모 제품 체험단 활동을 할 때 제품 개발자 분 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삼성 옙의 모든 번들이어폰은 DNSe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작정하고 설계를 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모든 옙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별도로 이어폰을 따로 사지 않아도 최고 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라는 말.


MP3제조사 중에 유독 삼성의 번들이어폰 성능이 좋다는 소리가 많이 보인다. 근데 좀 더 자세히 보면 그 소리가 번들이어폰을 다른 제품에 쓰는 것 보다 옙에 쓰고 있을 때 나오는경우가 더 많더라는 것. 옙을 사용하면서 번들이어폰으로도 소리가 좋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많으시다면. 기억 하시길. 그건 삼성의 이어폰이 단순히 좋아서가 아니레 최적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옙과 DNSe자체에 특별히 맞춰진 설계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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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l 2009/07/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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