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0/04/20 애플, 셔플 3세대 이어폰 교환하세요 (by 다물)
- 2010/03/08 임의 재생 기능에 문제있는 iPhone (by 다물)
- 2009/12/24 R0 셔플 재생 테스트 (by 다물)
- 2009/12/04 MB1 셔플 재생 테스트 (by 다물)
- 2009/08/14 [히스토리] YP-U5의 U시리즈는 아이팟 셔플의 킬러아이템으로 시작 되었다. (2)
- 2009/05/29 셔플 3세대도 짝퉁 제품 출시
- 2009/05/28 셔플 3세대,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
- 2009/05/26 부산 동아대 중국산 "짝퉁" MP3나눠줬다가 불량문제로 학생들에게 거센항의 받아.
- 2009/05/07 U5의 무작위(셔플) 재생 순서는 예측이 불가능
- 2009/04/24 텐밀리언의 신화를 꿈꾼다. U5
국내 MP3P 셔플 기능을 사용하면 다음에 나올 노래가 무엇인지 예상이 된다며 애플의 셔플은 완벽한데 왜 우리나라 것은 엉망이냐~ 라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아이리버, 소니 제품으로 셔플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일반 사용자가 다음 곡을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엉망이지는 않았고, 현재는 거의 완벽한 셔플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많이 듣기에 다음 곡을 알아맞출까? 하며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셔플 기능은 얼마나 완벽하기에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 것일까? 하던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0부터 9까지 10개의 파일을 넣고 재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어? 이상한데요? 애플의 셔플 기능은 완벽하다면서요? 개발자가 발로 대충 만든 국산 MP3P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다니요? 제가 실험을 잘못한거겠죠? 잡스가 이런 실수를 용납할리 없어요.
그래서 아이폰의 전원을 끄고 다시 테스트 해봤습니다. 원래는 제가 0번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을 햇는데, 이번에는 임의 재생 버튼을 눌러 아이폰이 처음 재생하는 파일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이거 뭐죠? 순서를 한 번 섞으면 반복하여 재생하는 기능 밖에 지원하지 않는 애플 제품으로 들으면 다음 노래가 무엇인지 예상이 안되는데, 한바퀴 재생을 마칠 때마다 순서를 뒤섞어 재생해주는 국산 제품은 다음 곡이 무엇인지 예상이 된다고요? 어떻게 그런 착각을 할 수 있죠?
결론은... 애플이 진짜 바보 셔플입니다. 남들이 애플 셔플 기능이 최고라더라~ 라고 하는 카더라 통신은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테스트 조건 : YP-R0 펌웨어 v1.06
0~9까지 10개의 mp3 파일을 100회 재생시켜 본 결과입니다.
| 1회 | 2회 | 3회 |
|
0 1 7 3 6 2 5 4 8 9 |
0 7 8 3 1 5 2 6 4 9 4 1 7 8 2 6 0 5 3 9 3 5 4 6 8 7 0 1 2 9 0 8 2 7 6 3 4 5 1 9 1 5 7 8 3 2 0 6 4 9 2 0 1 8 7 3 4 6 5 9 0 4 6 5 7 2 8 1 3 9 1 0 7 4 2 8 3 5 6 9 5 0 8 4 6 1 3 7 2 9 6 8 7 2 4 5 1 0 3 9 |
0 8 7 2 5 6 3 4 1 9 3 2 1 0 4 8 6 7 5 9 5 3 1 7 4 8 6 0 2 9 7 5 2 4 3 0 1 8 6 9 2 1 4 3 6 7 5 8 0 9 5 1 0 7 3 4 2 6 8 9 2 7 4 6 1 3 0 8 5 9 1 7 5 3 0 8 4 2 6 9 4 0 6 2 5 3 8 7 1 9 8 6 2 0 7 4 1 3 5 9 |
YEPP의 셔플 재생문제는 P2 시절에 수정이 됐는데요. 다시 M1에서 문제가 생기더니, R0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척봐도 마지막 재생되는 파일이 동일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이런 식으로 셔플의 문제점을 찾기위해 테스트하지 않는한 알아채기 어려운 버그기는 하지만, 해결 되었던 문제점이 후속 모델에서 재발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최신 펌웨어는 v1.10이지만 지급받은 제품이 수출용이라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테스트 조건 : YP-MB1 펌웨어 v1.05
0~9까지 10개의 mp3 파일을 100회 재생시켜 본 결과입니다.
| 1회 | 2회 | 3회 |
|
0 3 5 6 1 7 8 9 4 2 |
0 7 3 8 6 4 9 2 5 1 2 6 7 0 4 8 5 3 9 1 7 2 6 8 4 9 0 5 3 1 8 6 7 9 5 3 2 4 0 1 0 4 2 5 7 9 8 3 6 1 4 8 5 2 9 6 7 0 3 1 0 6 2 7 4 9 5 3 8 1 5 3 4 8 0 6 9 7 2 1 8 5 9 7 6 2 3 4 0 1 2 5 6 3 8 7 0 4 9 1 |
0 4 1 5 7 3 9 6 8 2 5 3 7 1 4 6 9 0 8 2 3 7 5 9 8 6 0 1 4 2 4 7 8 5 6 9 3 0 1 2 8 5 9 3 7 1 0 4 6 2 9 1 6 4 5 7 0 8 3 2 8 6 9 3 1 5 4 7 0 2 6 4 5 9 0 3 8 7 1 2 0 9 6 3 4 5 1 8 7 2 3 5 4 7 9 6 1 0 8 2 |
YEPP의 셔플 재생문제는 P2 시절에 수정이 됐었는데요. M1에서 칩셋이 바뀌더니 다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패턴을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척봐도 마지막 재생되는 파일이 동일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순서를 섞을때 마지막에 재생되는 파일은 매번 마지막에 재생되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사실 이 버그는 P2 시절 P2/T10/S5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같은 버그가 칩셋이 바뀌니까 2년 후에 또 다시 발생한다? 좀 문제가 있군요. -_-; 이래저래 지적할 것들이 많아 보이는 M1/MB1입니다.
그 외에 MB1에서는 기존과 달리 순서를 섞어 재생하는 방법이 바뀐 것이 눈에 띕니다. 예전에는 셔플 재생중에 탐색기로 빠져나와 다른 파일을 재생시키면 셔플순서를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여 재생을 했었습니다. 1회 시험을 예로 들어보면 0, 3, 5, 6... 순서로 재생되고 있을때 사용자가 임의로 1번 파일을 재생하면 1번 파일을 시작으로 처음부터 다시 셔플 순서를 계산했었습니다. 그런데 MB1은 셔플 순서를 다시 계산하지 않습니다. 0, 3, 5, 6... 일 때 사용자가 1을 재생시키면 계속 이어서 1, 7, 8... 순서로 재생을 이어간다는 것이죠. 방식이 조금 바뀌었는데 딱히 예전 방식이 좋다, 바뀐 방식이 좋다라고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v1.10 에서도 테스트 해보았으나 위에서 지적한 버그는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 v1.14 펌웨어가 새로 나왔는데, 셔플 재생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부분은 보이지 않는군요. 현재는 MB1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셔플이 얼마나 팔리고 안팔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장 전체 MP3판매가격 자체가 조정되어야 하는 상황이기때문에 여러모로 국내 업체로서는 아이팟 셔플의 등장이 악재 일 수 밖에 없었다.
삼성의 YP-U1은 가격하락 없이 발광액정과 라디오등의 탑재로 좀 더 제품을 고급화 했다면, LG는 똑같이 액정을 배제하고 기본플레이어로서 셔플에 접근했다는 사실이다.
세 기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USB단자의 내장이다. 기존 USB단자 탑재 제품과 다르다면 그 자체로 제품을 좀 더 저렴하게 판매 할 수 있는 심플 컨셉의 제품을 구현 해 내었다는 거다. 그렇게 하나의 기능일 뿐이던 USB단자를 하나의 제품군으로 까지 확장시킨 아이팟 셔플은 얼마가지않아 2세대 제품부터 바로 USB단자 탑재를 배제한 제품을 출시했다. 그리고 계속 그 컨셉은 이어졌고 이제 아이팟 셔플은 USB내장형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어 버렸다.
지금 MP3플레이어는 보는MP3를 표방하는 많은 제품들이 출현하며 다시 한 번 스팩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어떤 제품에서도 음악을 중시하는 경향의 제품이 없는 걸로 보아선 어쩌면 YP-U5가 유일한 음악감상 전용 MP3플레이어로 남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음악감상이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안겨주는 취미생활이니까.
또 학생들에게 지급된 이 제품 중 수백여개가 아예 작동이 되지 않고, 안전사고의 원인인 `연결 잭 불량' 사고가 빈번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주 동아대학교는 재학생(5월 기준) 2만여명에게 무상으로 2GB USB일체형 MP플레이어를 공급했다. 총학생회에서 `MP3, 전교생에게 무상지급'이라는 복지공약을 내걸었기 때문.
학교측은 약 4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MP3 2만여개 공급사 입찰을 진행했다. 그러나 MP3제조사들이 학교가 제시한 금액으로는 2GB 일체형 MP3 2만개를 생산하는 것은 수지타산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결국 3억800만원 최저 입찰가를 제시한 한 수입업체 제품 공급을 맡게 됐다.
현재 2GB 일체형 MP3의 경우 일반 구매가가 약 4만원인데 반해, 학교에서 공급한 이 제품은 개당 1만4000원 정도로 헐값에 제조된 것이다. 이 제품은 부산에 위치한 중소업체가 중국에 주문생산해 들여왔다. 제품을 공급받은 동아대 재학생 김모(23세)씨는 "학교측의 안일한 대응으로 3억원 이상의 예산이 사라진 셈"이라며 "학교 예산 몇푼 아끼려고 불량 제품을 공급한 학교가 제대로 참교육을 할 수 있겠느냐"며 꼬집었다. 현재 제품을 공급받은 학생들 중 일부는 학내 게시판을 통해 문제를 공론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아대 학생복지과 관계자는 "학교 복지 예산이 10억원인데, 이 공약 하나 실천하려고 전체 예산을 투입할 순 없지 않느냐"며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이미 중국산 제품이고 개당 2만원 이하의 제품임을 명시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면 100%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있고, 해당 유통사에 관련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2만여개 제품 중 불량품으로 신고된 사례는 300여건이고 대부분 연결 잭 결함이다. 이 중 80여개 제품은 작동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동아대 송준우 총학생회장(4학년)은 "이미 공급된 제품을 모두 수거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불량품에 대해 전량 교체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태가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중국산 불량 제품의 대량 유통과 관련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관련 정보를 입수 중에 있으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례가 확인될 경우 본사 차원에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52602011032741008
===================================================================================
아무리 고장나면 버린다는 심정으로 사는게 중국산 가짜 MP3라지만, 큰 학문을 배운다는 대학교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도용 된 디자인의 가짜 모조품을 학교 로고까지 새겨 학생들에게 공약실천용 복지지원품으로 제공한다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꼭 가격을 저렴하게 해야 했다면 철 지난 국산 중소기업 제품 중에 훨씬 좋은 것들 도 많았을 텐데 말이죠. 필요한게 애플의 이미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작위(셔플) 재생을 설정하고 노래를 듣다 보면 다음에 무슨 노래가 나올지 예상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제품은 재생 순서를 만드는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과거 P2/T10도 문제가 있었으나 펌웨어로 수정 됐었는데요. 무작위 재생이 중요한 U5는 어떠한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실험은 0~9까지 숫자를 매긴 MP3 파일 10개를 셔플 모드로 100회 재생을 하고, 오류를 줄이고자 같은 실험을 3번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재생되는 파일은 0.mp3 파일이며, 각 파일의 길이는 1~2초 정도로 매우 작은 파일입니다.
그럼 실험 결과를 알아볼까요?
| 1회 | 2회 | 3회 |
|
0 5 2 4 3 6 9 7 8 1 |
0 3 7 6 9 1 4 5 2 8 7 1 0 8 6 4 5 3 2 9 5 2 0 3 6 4 7 8 1 9 1 7 9 3 0 6 4 8 5 2 0 3 6 7 1 9 5 8 4 2 9 7 8 1 2 4 6 3 0 5 9 7 5 6 1 2 3 0 8 4 9 4 2 7 3 5 0 6 8 1 6 7 0 8 1 5 2 9 3 4 6 7 0 1 9 3 2 5 8 4 |
0 6 7 1 5 8 3 2 4 9 0 2 1 7 8 5 3 4 6 9 5 0 9 3 7 8 1 4 6 2 0 8 7 2 1 3 6 5 9 4 9 4 3 8 6 1 2 7 5 0 1 3 9 8 5 7 2 6 0 4 7 8 6 2 5 4 1 3 0 9 1 8 2 0 4 5 6 7 3 9 9 2 3 5 0 7 4 8 6 1 2 6 3 9 1 8 7 0 4 5 |
스마트폰 Vs 효도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기사에 눈을 돌리곤 한다.
그러나 스마트 폰을 기웃거리는 사람들과 달리 그 만큼의 아니,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통화 잘되는 효도폰을 갖고 다니고 있다. 그들에게 중요한 건 편리성과 통화의 품질이다.
MP3프레이어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셔플을 기억하는가? 플레이리스트 조차도 없고 단지 나오는 대로 음악을 들어야만 했던
'Life is random' 이라는 당돌한 컨셉의 이 제품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작 중에 하나이다.
오늘 이야기의 주제인 U5 역시 마찬가지이다. 전작인 U시리즈들이 시장에서 대대적인 호평을 받으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일년이상을 판매 상위권을 장악하며 그 명성을 쌓아 온 것을 보면 Mp3player시장에서 기회는 프리미엄 시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U5를 기대하는 사람들! 누구니 넌?
USB 일체형 혹은 셔플형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필자의 생각에는 음악에 대해서는 높은 애호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본다.
음악에 Oriented된 이들은 음악을 듣고 즐기기위해 Mp3 플레이어를 구매하기에 그들 나름의 기준을 갖고 있다. 그 기준이 뭘까?
첫번째, 진정한 Music Machine! 소리에 대한 가치를 담는다.
아직까지 U시리즈 제품을 한번도 구매해보거나 사용해 본 적이 없다면 한번 살펴보시기 바란다.
U1부터 U4까지 모두 좋은 소리를 재생해 내는 멋진 제품이다. 실제로 U시리즈는 매번 제조사 최고의 음장을 채택해 왔다. 자체 음장인 DNSe 이전에는 SRS음장이나 SRS WOW음장을 채택함으로써 최고의 사운드 제공을 위해 고민해 왔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삼성내에서 SRS WOW음장이 처음 채택된 기종이 바로 U시리즈이다.
두번째, 음악은 본능이다. 공기처럼 늘 존재해야 한다.
U시리즈는 5번째 후속모델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지금껏 기본적인 원형에 파격을 준 적이 없다.
왜일까?
제품의 사용집단이 갖고 있는 속성 때문이다. 이들에게 음악은 본능에 가깝다. 기분을 전환시켜주고 생각을 정리해주며, 때론 피로를 날려주는 음악! 이들에게 음악이 없는 시간과 공간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다.
이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는 Anytime , Anywhere 그야 말로 전천후 휴대성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미 공개된 U5 역시 이 틀안에 충실하고 있다.
U5가 경쟁력이다.
U시리즈는 단순히 가격에 의존하는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
뚜렷한 기준과 명확한 Needs를 가진 소리없는 실제 구매집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 대한 제조사의 접근은 소홀하다. 국내 제조사인 코원은 사실상 이 라인업에 대한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있으면 앞으로도 생산하지 않을 것 같다. 아이리버 역시 사정은 다르지 않다. 애플이 최근 뉴 셔플을 발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내 제조사 중 옙만이 시장을 지키고 있다. 아니 지키는 정도가 아니다. 옙의 다양한 제품 중에 단일 제품이 다섯번째 연작을 출시한 적이 있는가? 프리미엄 제품 유저는 전체 소비자중에서 다수를 차지하지 못한다. 반면, 음악을 즐기고 듣는 사람들은 많다. 삼성은 U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통해 만나고 있는 셈이다. 필자는 U시리즈에 대한 삼성의 노력과 성과가 타 제조사와의 승부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옙 U5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 아닌 실제로 만나보고 싶기 때문이다.
국내 시장에 U5의 등장으로 또 한번 술렁임 그리고 U5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텐 밀리언 셀러 Mp3player를 기대해 보며 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