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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이폰/아이패드용 게임인 Jubeat Plus에 대해 리뷰한 내용은 모두 잘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 모두 구동이 가능한 멀티플랫폼인 Tap Sonic(이하 탭소닉) 이라는 리듬액션게임 리뷰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주)네오위즈 인터넷에서 서비스하고, (주)네오위즈 게임즈 자회사인 펜타비전에서 제작한 국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DJMAX 시리즈에서 들을 수 있었던 곡들과, 최신가요들도 수록이 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183곡(13일 기준이며, 무려 다 세어봤습니다(...))이나 되는 엄청난 수록곡 수는 이 어플이 엄청나게 오랜기간 준비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플 설치 가능 기기]

1. iOS
- iOS 버전 3.2 이상이 설치된 아래의 기기
 [iPhone 3Gs, iPhone 4, iPad, iPad 2, iPod Touch 3세대, iPod Touch 4세대]

2. Android
- Android 2.1 이상이 설치된 기기 (권장은 2.2 이상)

* 안드로이드폰의 경우에는 위 조건에 맞는 폰이라고 하더라도 일부 폰에 한해서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뷰 환경]

1. 사용 기기 : iPad
2. O/S Version : iOS 4.3.3 for iPad

1. 설치방법

1-1. iOS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설치시에 반드시 한국계정을 이용하시어 설치하셔야 합니다.
해외계정(미국, 일본 등)을 이용하시면 검색되지 않습니다.



앱스토어에서 Tap Sonic 이라고 검색하여 나오는 어플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위 스크린샷처럼 iPhone Apps에 해당 어플이 나오게 되므로,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2. 안드로이드폰

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지원하지 않는 기기이기 때문에 스크린샷 촬영은 불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켓에서 tap sonic 이라 검색하시면 나오니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하시어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2. 게임 화면

2-1. 첫 실행


어플을 처음 실행하시게 되면 제작사인 네오위즈인터넷의 로고가 보이고 뒤이어 탭소닉 로고 화면이 보이며 공지사항이나 이벤트창이 나옵니다. 조용히 SKIP을 누르면, 메인메뉴가 나옵니다. 영어이긴해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으며, 디자인도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 Single Game


탭소닉은 4개, 5개, 6개의 라인으로 이루어진 건반형 리듬액션 게임입니다. 큰 난이도로 베이직, 프로, 레전드의 세가지 난이도가 있으며, 각 난이도별로 숫자로 구분된 난이도대로 곡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곡 목록 화면으로 오면 수백곡의 다양한 음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게임을 하는지 볼까요?

2-2-1. 4 Line 플레이.


4 Line은 이런식으로 플레이 합니다. 꽤나 단순하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일부러 쉬운 곡으로 플레이 한 것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

처음 설치를 하시면 기본적으로 4 Line으로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경우에는 DJMAX에 있었던 음악이나, Tap Sonic용으로 제작된 게임음악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낮은 곡부터 순차적으로 플레이 하여 잠금을 푸는 해금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일반 가요의 경우에는 난이도 상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특정곡을 플레이하고 싶어도 해금때문에 싫어도 해금해야 하는 순차 해금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크나큰 감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매니아층부터 일반 유저분들까지도 열심히 펜타비전을 비난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2-2. 5 Line


5 Line은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노트 폭이 4 Line에 비해 더 좁아졌죠? 4 Line과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절대 쉽지 않습니다. 라인 하나가 더 생겼고, 노트 폭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4 Line보다 더 어렵습니다.

5 Line의 경우에는 4 Line의 곡을 난이도 상관 없이 아무곡이나 10회 이상 플레이 하면 해금됩니다. 같은곡만 10번 플레이 해도 되고, 서로 다른곡들을 10번 플레이 해도 됩니다.
이 또한 4 Line처럼 게임음악은 해금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며, 가요와 같은 라이센스 곡들은 별도의 해금절차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2-3. 6 Line


6 Line도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5 Line에서 라인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노트폭도 그만큼 더 좁아졌습니다. 4 Line과는 차원이 다르게 어렵습니다. 4 Line에서 쉽게 클리어 했더라도, 같은 난이도의 곡을 6 Line에서 플레이하면 클리어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는 플레이하면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6 Line은 5 Line 해금하듯이 5 Line의 곡을 50회 플레이하면 해금됩니다. 4 Line, 5 Line과 같이 순차 해금방식이며, 라이센스 곡은 기존대로 똑같이 해금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2-4. 2011년 7월 13일 기준 수록곡 목록

현재까지 탭소닉에 수록된 곡을 정리한 데이터입니다. 탭소닉이 곡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본 리스트는 업데이트 되나, 주말에는 되지 않습니다. 평일에만 가능합니다.

양이 많습니다. 오픈시 주의를 요합니다.

더보기


2-3. Nonstop Game


3곡의 곡을 순차적으로 플레이 하여 총점을 내는 방식입니다.
초장, 중장, 종장으로 곡이 구성된다면, 이 모드는 3곡의 곡을 골라서 첫번째 곡은 초장, 두번째 곡은 중장, 마지막곡은 종장을 플레이 하는 모드입니다.

각 Line 별, 난이도별로 클리어한 곡에 한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4 Line Legend에서 클리어한 곡을 4 Line Pro에서 플레이 할 수가 없으며, 5 Line Legend에서도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이 점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가장 큰 이 모드의 단점은, 뮤직포인트를 소모하는 곡의 경우에는 한곡을 완전히 플레이 하지 못해도 뮤직포인트가 100% 소모된다는점에서 비 인기모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가요중에 뮤직포인트를 15만 소모하는 곡의 경우, 논스톱에서 뒤쪽으로 설정해두면 후반부도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뮤직포인트는 일반처럼 모두 소모한다는 점에선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한번 위험을 무릅쓰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처럼 3곡이 초장, 중장, 종장이 순차적으로 분할되어 나옵니다. 뮤직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소모된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뮤직포인트에 있어서는 Single Game과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2-4. Shop


뮤직포인트 등 게임 플레이와 관련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애플의 정책과 구글의 정책이 상이하여 iOS용과 안드로이드용은 뮤직포인트 가격이 상이합니다.
따라서, 이 점은 미리 참고하셔야 합니다.

게임 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뮤직포인트는 최소 3,000p 부터 최대 25,000p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특정 포인트 이상 구입할 경우에는 포인트 추가 증정 혜택도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팔아야지 안그러면 돈타비전이라고 더 까였을듯.. 지금도 까이고 있는데..)

뮤직포인트는 게임내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벅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한데요, iOS 이용자는 벅스 홈페이지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애플 정책상 우리나라는 달러로 결제를 해야하는데, 환율을 반영하면 벅스에서 구입하는것이 부가세를 생각해도 더 싸게 먹히죠.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게임 결제나 벅스 홈페이지 결제나 별 차이 없습니다. 벅스 홈페이지보다 파는 포인트 양이 많을 뿐, 가격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구입한 뮤직포인트로 프리미엄곡을 구입할 수 있는 뮤직샵입니다. 대부분 1,000p에서 800p 사이로 가격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 두번 플레이 하고 말 곡이라면 굳이 이 메뉴를 통해서 구입하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만, 한두번 플레이 할 것이 아니라면 본 메뉴를 통해서 구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30p를 소모하는 라이센스곡의 경우에는 24회를 플레이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고, 15p를 소모하는 곡의 경우에는 78번을 플레이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메뉴를 통해서 한번 구입한 곡은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 기능은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음원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많이 비싼 가격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800p(800원)중 600p는 본래의 MP3 음원 가격이고, 나머지 200p는 노트패턴을 제작한 펜타비전측에 귀속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부담되는것은 사실이죠.

2-5. 기타 기능


1배속 단위로 배속조정과 Mirror, Random, Fade in, Fade out 등의 옵션을 조절할 수 있는 게임 옵션 기능은 곡 목록내에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설정으로 맞추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Mirror는 기본 노트 패턴을 180도 뒤집어서 보여주지만 (UI가 변경되는것이 아닙니다!) Random은 기본 패턴을 완전히 뒤섞는 것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훨씬 상승합니다. 기본 노트 패턴으로도 6 Line Legend 9레벨 곡을 클리어 하는 저로써도 Random을 걸게 되면 7레벨의 곡도 허덕입니다.

또한, 클리어 후에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본인의 계정에 기록을 등록할 수도 있는데요, 현재는 페이스북 연동기능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분들께서 탭소닉측에 문제 제기를 한 상황으로 조만간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iOS는 iOS 별로,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별로 개인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데요, iOS와 안드로이드 상호간 계정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 디바이스 유저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계정 공유가 되지 않는다면, 이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네오위즈에서는 이 점을 개선할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와 iOS 별로 아주 약간 컨텐츠 데이터가 달라서 그럴텐데요,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 점은 뭔가 의심스럽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후에라도 상호간 호환이 가능하게 하여, 멀티 디바이스 유저 뿐만 아니라, 아이폰사용자가 갤럭시시리즈로 넘어갈때에도 새로 시작하는것이 아닌, 이전 기기의 데이터를 그대로 이전받아 이용이 가능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6. 게임 판정, 아이템 사용


탭소닉의 판정은 총 3개로 나뉘어 집니다.

AWESOME = 노트를 정확하게 맞추었을때 나타나는 판정으로 가장 큰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GOOD = 노트를 약간 빠르거나 늦게 맞추었을때 나타나는 판정으로 AWESOME 보다 낮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BREAK = 타 게임에서의 MISS와 같은 판정으로 노트를 놓칠경우에 나타나며 HP를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깎습니다.

최종 결과에서는 BREAK로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실제 게임중에서는 빨간색으로 찡그리는 캐릭터 얼굴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확실하고 크게 확인이 가능하지요.

또한, 게임중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2개가 있습니다.

Star Point를 소모하여 사용하는 아이템으로는 아래 두가지가 있는데요.

Score Bonus : Star Point 100을 소모하여 일정시간동안 AWESOME 판정의 정상점수에서 2~4배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약 10초간 지속되며, 사용 후에는 약 10초간 쿨타임을 가집니다.
Energy UP : Star Point 180을 소모하여 일정수준의 HP를 회복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확인할 수 없으나, 약 25%~30%정도를 회복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또한 10초정도의 쿨타임을 가집니다.

Scroe Bonus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에는 초고득점을 얻을 수 있고, Energy UP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에는 클리어하지 못하는 곡도 클리어가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두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면 좋습니다.

대신, 1개곡을 클리어 할 때마다 110의 Star Point를 획득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은양의 Star Point를 소모하기 때문에, 미리 많이 모아두고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20개 곡을 클리어 하고 한번에 몰아서 쓰는 편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활용하시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But, 과도하게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고, 효과도 반감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초고득점을 획득하고 싶으시다면, 거침없이 Score Bonus 아이템을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팁!

위의 내용을 모두 잘 읽으셨다면 보실 수 있는 보너스 영상입니다!



오렌지 캬라멜의 방콕시티입니다. 레전드치고는 쉬운편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함정구간때문에 저도 많이 애를 먹는 곡이긴 합니다.



이번엔 위와 같은 가수의 마법소녀라는 곡입니다. Pump if up FIESTA EX에도 수록된 곡으로, PIU나 탭소닉이나 함정구간 있기는 마찬가집니다.



아이유의 좋은 날 입니다. 3단부스터(?)로 유명한 곡인건 다 아실테죠? 탭소닉에서는 그 3단 고음을 증명하듯 조금 어려워진 모습을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

3. 총평

탭소닉이라는 게임은 수작으로 평가할만큼은 아니지만, 리듬게임중에서는 꽤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DJMAX로 유명한, 그래서 리듬게임 개발 경력도 오래된 펜타비전이 제작한 게임이기 때문이죠. 물론, 리듬게임 자체를 재미없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음악을 듣는것이 아닌, 음악을 즐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물론, 이 게임도 개선해야될 점이 한두가지는 아닙니다. 난이도별 정렬이 되어 있는것은 좋으나, 난이도 180곡이 넘는 수록곡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곡을 하고자 하면 스크롤을 오래도록 움직여야 하죠. 그래서 추가적으로 정렬기능이 필요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패드에서 스크롤을 연속적으로 하면 스크롤 가속이 되어서 빨리 넘어가긴 합니다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나 뭘로 보나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논스톱 게임 모드에서의 뮤직포인트 소모부분도 개선을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DJMAX 곡이나 탭소닉 오리지날 곡의 경우에는 2분 남짓한 시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고작 한곡당 1분 남짓한 시간동안 플레이가 가능하게 구성하면서 뮤직포인트는 싱글게임모드와 똑같이 소모한다는 점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것 때문에도 논스톱게임쪽을 플레이 하는사람이 매우 적은편이지요.

순차 해금 방식도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곡을 플레이 하기 위해 하기 싫은 곡들도 억지로 해야 한다는 점은 충분히 비난받을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각 난이도에서 특정곡을 클리어해야만 특정곡을 플레이 할 수 있는것과 같은 이벤트성 해금방식을 적용해야된다고 봅니다. 지금 상태를 지속해 가다가는 유저들의 불만만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아이패드로 즐기는 유저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만 지원한다는 것은 조금 아쉽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을 구동이 가능하지만, 이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도 정식지원하여 깔끔한 그래픽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탭도 지원중이니 아이패드도 정식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OS - 안드로이드간 상호 계정 연동기능도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도 이용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유를 들지 않은 채, 두 OS간 연동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갤럭시탭으로 즐기던 유저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즐기려고 했는데 그동안 해금해놓고 뮤직포인트 구입해놓은 것을 포기하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죠.

앞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은 탭소닉입니다. 출시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하는 상황이라 개발팀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낼것이라 생각되지만, 적어도 제가 위에 제기한 문제는 수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네번째 스마트폰 어플 리뷰인 탭소닉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리뷰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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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Application l 2011/07/14 07:00


오늘 새벽 애플이 새로운 아이팟 셔플/나노/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셔플을 제외하고는 루머와 동일하게 출시가 되었는데요. 자세하게 한 모델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셔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3세대에서 버튼이 사라져 사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자 2세대 스타일로 바뀌었는데요. 사용자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국내에는 2GB 제품이 65,0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벌써 6세대, 미니까지 포함하면 8세대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입니다. 이번 키노트에서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이룬 모델로, 마치 셔플에 터치스크린을 붙여놓은 듯한 모습 입니다. 하지만 사전에 정보가 유출되면서 신선함이 많이 사라졌는데요. 나노보다는 iPod Shuffle Touch라는 느낌입니다. 국내에는 8GB가 209,000원, 16GB가 260,000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끝판왕! 터치 4세대는 예상대로 아이폰4에서 3G 통신기능과 GPS 기능을 뺀 정도의 사양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은 루머가 있기는 했지만 놀라운 기술인데요. 아이폰과 거의 동등한 기능과 성능 때문에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키노트 전에 정보가 유출되면서 김이 새기는 했지만, 올해에도 애플은 놀라운 제품들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 제품들과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것 같은데요. 소비자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를 듯 합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10/09/02 13:47



아이팟 터치 4세대로 생각되는 제품이 베트남에서 등장했습니다. 며칠전 신형 맥북 정보를 터뜨리더니 터치까지 베트남이 새로운 애플 루머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네요. 애플답게 카메라가 내장된 것 외에는 기존 제품과 차이점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3세대 터치의 카메라 탑재가 거의 확실했으나 막판에 제외되었기에 4세대 터치의 카메라 탑재는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뒤통수를 칠 정도로 깜짝쇼를 애플이 준비할 수 있느냐하는 것이겠죠.

Posted by 다물™

News l 2010/05/19 22:58
대륙의 자동차 운송 방법? (위)
삼성 YP-Q1의 카피 제품인 Lanhui의 LH-109 (아래)


우리에게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위 사진과 비슷한 편이죠. 엽기의 대륙 또는 짝퉁/모방의 천국. 얼마 전 중국 상해로 여행을 떠나며 계획했던 것 중 하나는 중국 가서 재미있는 전자 제품을 사오자 였더랬죠. 그래서 상해로 출발하기 전, 상해에서 유명한 전자 상가와 그 위치, 가는 방법까지 세세히 검색한 후 이번 여행의 동반자 중 하나인 M1에 지도와 상해 지하철 노선도를 넣어 갔어요.


월드금융센터 94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상해의 풍경


하지만 항주를 거쳐 상해에 입성한 순간, '아니, 이럴수가!'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튀어나왔으니 왜냐하면 상해의 모습은 어떤 면에선 서울을 능가했기 때문이죠. 수많은 높은 빌딩, 쇼핑센터, 아파트와 화려한 밤거리, 그리고 제법 세련된 중국인들의 모습은 중국에 가기 전 상상했던 것보다 더 발전된 그림을 보여주었죠. 상해는 중국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중 하나이고, 4일이란 짧은 기간 동안의 관찰 결과이기 때문에 대륙 중국의 정말 작은 부분만 본 것이지만 적어도 중국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뭔가 재밌는 전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푸둥에 위치한 태평양 디지털 광장을 방문했을 때 한번 더 변했죠. 짝퉁 제품으로 가득 차 있을줄 알았던 그 곳은 오히려 한국보다 짝퉁 제품을 더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물론 짝퉁이 있기는 했지만 아이팟, 아이폰 짝퉁 정도만 있었고 그 외 대부분의 진열대는 정식 제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죠.

여기까지 이야기 했으니 상해 전자상가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그럼, 저 김마에의 상해 전자상가 방문기를 따라오세요.



상해에서 유명한 전자상가는 어디?


중국 여행 전 알아본 바에 따르면 상해에서 가장 큰 전자 상가는 쉬자후이에 있었어요. 지하철 쉬자후이역은 메뤄청 전자상가, 태평양 디지털 광장과 연결되어 있고, 이 두 곳에는 컴퓨터, 휴대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 각종 전자제품의 세계적인 브랜드가 거의 다 입점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쉬자후이역과 호텔은 거리가 제법 멀었고 제게 주어진 자유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기 때문에 푸둥에 위치한 태평양 디지털 광장에 가기로 타협을 봤죠.


M1에 담아간 푸둥 지역 지도


푸둥 지역 상세 지도 (위 파일 다운받은 후 압축풀면 지도 이미지 파일 나와요)


태평양 디지털 광장 푸둥점은 상해 지하철 2호선 스즈다다오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어요. 호텔 인터콘티넨탈 푸둥이 바로 옆에 있는데다 태평양 디지털 광장 건물 앞에 조그만 광장이 있어 찾기는 쉬운 편이죠. 아래 구글맵에 표시한 것을 참고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지하철을 이용해 찾아갈 수 있어요. 여행 비용이 넉넉하다면 택시 기사분들은 친절한 편이니 택시를 이용해 가셔도 된답니다. 단, 택시 기사들이 영어를 거의 모르니 중국어를 모른다면 목적지를 한자로 적어서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세요.


그림을 클릭하면 지도를 크게 볼 수 있어요


건물 앞에는 태평양 디지털이라고 써 있는 큰 간판이 있어요


태평양 디지털 광장 푸둥점 건물 전경, 개장 시간(오전 10시) 전에 도착해 아직은 개점전


태평양 디지털 광장 푸둥점은 넥스티지 백화점과 시대광장을 끼고 있는 컴퓨터 전자상가 체인점이죠. 푸둥의 최대 번화가인 장양루에 있다 보니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 소품들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또한 태평양 디지털 광장 길 건너편에는 또 다른 전자 제품 쇼핑몰 체인인 Buy Now(百脑汇) 푸둥점이 있고 타임 스퀘어 빌딩이 있는 사거리에서 타임 스퀘어를 바라 보고 우회전 하면 세계적인 전자 제품 판매 체인점인 Best Buy 또한 찾을 수 있어 컴퓨터를 비롯해 디지털 제품 쇼핑하기에 좋은 지역이죠.


태평양 디지털 광장 길 건너편에 위치한 Buy Now(百脑汇) 푸둥점


세계적인 전자 제품 판매 체인인 베스트 바이(Best Buy) 푸둥점


태평양 디지털 광장과 Buy Now는 다양한 브랜드를 여러 매장에서 나눠서 판매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용산전자상가나 테크노마트와 비슷한 곳이라고 보면 돼요. 이 곳은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싸게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발품을 파는게 좋아요. 가격 흥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언어 장벽을 극복하지 못해 실패했답니다. 가격 흥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한국에서처럼 바가지를 쓸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태평양 디지털 광장과 Buy Now 매장 모습


태평양 디지털 광장과 Buy Now의 내부는 정말 용산전자상가나 테크노마트와 비슷했어요. 각 층마다 판매 물품이 정해져 있었는데 컴퓨터 부품 매장과 휴대폰 매장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죠. 그 외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등의 휴대용 전자 기기 판매 매장을 찾을 수 있었구요. 한가지 재밌었던 사실은 이 곳 매장 직원들은 용산전자상가처럼 호객 행위를 한다는 사실. 처음에는 중국어로 말을 걸지만 중국어를 모른다고 하면 영어로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ㅎㅎ


Best Buy 푸둥점의 매장 모습
깔끔한 창고형 매장의 진열 방식을 취하고 있죠


반면 Best Buy는 가격 정찰제를 실시하고 있어 바가지 쓸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전반적인 제품 가격은 태평양 디지털 광장, Buy Now에 비해 비싼 편이에요. 대신 직원들이 친절하고 제품 설명도 꼼꼼하게 해줘 믿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중국 전자 상가의 인기 브랜드는?




중국에서 각광받는 브랜드는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전자 상가 앞에 붙어 있는 광학 제품의 주요 브랜드는 국내처럼 캐논, 소니, 니콘, 삼성 등이었으며 캐논, 니콘, 소니는 건물 앞에 대형 현수막을 걸어놓고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었죠. 올림푸스나 펜탁스는 상해의 명동인 난징둥루 한복판에 거대한 네온 간판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상해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띈 핸드폰은? 바로 노키아


상해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띈 핸드폰은 바로 노키아였어요. 국내에서 노키아 제품이 그다지 기를 많이 펴지 못하는 것과는 다르게 중국 상해에서는 가장 많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죠. 세계 1위의 휴대폰 업체다운 면모를 중국에서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짝퉁 5종 세트 (위)
정식 아이폰 판매 매장 (아래)


노키아 핸드폰을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었지만 중국에서도 아이폰 열풍은 상당하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죠. 왜냐하면 상해 전자상가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유일한 짝퉁 핸드폰은 아이폰이었어요. 유명 전자상가에 아이폰 짝퉁을 판매한다는 사실도 재미있었지만 어찌보면 더 황당했던 사실은 짝퉁 아이폰을 판매하는 매장 근처에 정식 아이폰 판매 매장이 있다는 사실. 두 매장 사이의 거리가 10m 이내 였는데 애플 공식 리셀러는 아이폰 짝퉁을 보며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


중국에서도 애니콜~!


노키아, 아이폰 외에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는 휴대폰은 상해에도 다 있었죠. 삼성 애니콜, LG 휴대폰, 모토롤라, 그리고 HTC까지. 상해가 국제 도시라 그럴까요? 오히려 중국산 휴대폰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죠. 국내에서 출시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중인 HTC의 HD2가 상해에서는 이미 판매중인 사실을 고려하면 중국이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노키아 휴대폰과 아이폰 다음으로 많이 볼 수 있었던 휴대폰은 바로 삼성의 휴대폰이었죠. 특히, 코비폰의 경우 어떤 매장에서는 따로 코비폰만 전시해놓을 정도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판매량이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죠.

국내 기업의 경우 휴대폰을 벗어난다면 삼성은 노트북, 디스플레이, 그리고 카메라/캠코더 제품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고 LG는 디스플레이와 냉장고, 세탁기 등의 백색 가전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었어요. 특히, 삼성 카메라의 경우 광학 제품 판매 매장 뿐만 아니라 노트북, 디스플레이 매장 등에서도 같이 판매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는데, 삼성이 광학기기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사실이겠고 그만큼 중국 소비자 또한 삼성 광학기기를 찾는다는 반증이 되지 않을까 해요. 해외에 나가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여행기간이 짦았기 때문에 전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해외에서 만난 삼성과 LG 로고가 반가웠던건 사실이에요. ^^



상해에서 만난 MP3 플레이어


전자 제품 중 제가 가장 관심있었던 제품은 바로 MP3 플레이어였죠. 하지만 사실 중국의 MP3 플레이어의 위상도 국내 상황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어요. 첫째, MP3 플레이어 판매 매장이 그렇게 많지 않은 점, 둘째, 거리를 오가는 상해 사람들에게서 MP3 플레이어 보다는 휴대폰을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로 판단해보건데 중국의 현재 MP3 플레이어 시장 역시 휴대폰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악은 음악 전용기기로 듣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아쉬운 생각도 들기도 했답니다.


베스트 바이에 전시된 아이팟 셔플 (위)
Buy Now와 태평양 디지털 광장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아이팟 짝퉁들 (아래)


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팟 제품 역시 중국에서는 인기있는 제품이었어요. 베스트 바이의 경우 MP3 플레이어 코너에 아이팟 제품이 독립되어 전시되어 있었고 Buy Now나 태평양 디지털 광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MP3 플레이어 짝퉁 제품은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팟이 거의 유일했죠. 짝퉁 아이팟을 하나 구입할까도 했지만 거의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는 제품인지라 굳이 여기서 살 필요까지는 없겠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보던 삼성 옙 짝퉁이 있을까 찾아봤지만 제가 갔던 상해 전자상가에서는 옙 짝퉁 제품은 찾을 수 없었답니다.


어느 매장에 진열된 삼성 MP3 플레이어 제품들


아이팟과 함께 많이 찾아볼 수 있던 MP3 플레이어는 바로 삼성의 MP3 플레이어였어요. 필립스나 아이리버, 그리고 중국산 MP3 플레이어를 찾을 수 있었지만 아이팟 다음으로 눈에 띈 MP3 플레이어에는 삼성 로고가 박혀있었죠. 아, 해외에서 삼성은 YEPP이란 브랜드명을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YP-U5부터 Q1, Q2에 최근 출시된 R1, R0, 그리고 VX1, VP1 같은 보이스 레코더 제품까지 M1을 제외하면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거의 찾을 수 있었죠. 여기에 중국에만 출시된 MP3 플레이어 모델은 구경하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는데 그 제품은 바로 CP3와 CM3 였어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삼성 MP3 플레이어 YP-CP3 (위)와 YP-CM3 (아래)


상해 전자 상가에서는 해외 출시 소식만 들을 수 있었던 CP3와 CM3를 쉽게 만날 수 있었어요.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는 아이팟 짝퉁만 있는 걸 보고 '중국에서 뭔가 신기한 제품을 사가자'는 생각이 한 때 꺾였지만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제품인 CP3와 CM3를 보니 제품 구입 욕구가 다시 솟구쳐 올라 두 제품 중 CM3를 구입하기에 이르렀죠.


상해 전자상가에서 구입한 CM3 인증샷~


Buy Now나 태평양 디지털 광장에서 CM3를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지만 핑크색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가격 정찰제를 시행중인 베스트 바이에서 핑크색 CM3를 구입했어요. 핑크색 CM3는 베스트 바이 전용 제품인건지 일반 전자 상가에서는 블랙 제품만 있다고 판매자분들이 말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한국에 돌아온 후 주변 분들 모두 핑크색 정말 이쁘다는 이야기를 해서 뿌듯해요. 비록 200위안 정도 더 주긴 했지만요. ^^;

조만간 중국에서 직접 구입해 가져온 CM3의 개봉기 및 제품 리뷰를 통해 CM3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아, CM3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도 있으니 눈 부릎뜨고 옙판을 지켜봐주셔도 괜찮을거예요. ㅎㅎ



짝퉁의 나라 중국!?


글 처음에도 썼지만 중국을 직접 들여보기전 중국의 이미지는 짝퉁의 나라, 엽기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했어요. 하지만 상해, 상해人, 그리고 상해 전자 상가를 둘러 본 뒤에는 단순히 중국을 희화화해서 웃고 즐길 대상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됐죠. 상해에 국한된 모습일 수도 있지만 중국은 급격하게 발전 중이었으며 어떤 면에서는 우리나라를 앞선 다 말할 부분도 있었어요. 급격한 발전의 후유증인지 빈부격차가 커보였고 시민 의식은 아직 거칠었지만 중국은 절대 무시할 대상은 아닐거예요. 특히, 바로 옆에 있는 우리로써는 누구보다 더 중국의 실체에 대해 알고 깨우치는게 필요할거라고 봐요. 이번 상해 전자 상가 방문기에서 남은 건 중국의 가능성과 CM3 두 가지 였답니다.





Posted by 김마에

M Cafe l 2010/04/01 13:03


국내 MP3P 셔플 기능을 사용하면 다음에 나올 노래가 무엇인지 예상이 된다며 애플의 셔플은 완벽한데 왜 우리나라 것은 엉망이냐~ 라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아이리버, 소니 제품으로 셔플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일반 사용자가 다음 곡을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엉망이지는 않았고, 현재는 거의 완벽한 셔플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많이 듣기에 다음 곡을 알아맞출까? 하며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셔플 기능은 얼마나 완벽하기에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 것일까? 하던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0부터 9까지 10개의 파일을 넣고 재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0 3 1 7 6 5 4 2 8 9

어? 이상한데요? 애플의 셔플 기능은 완벽하다면서요? 개발자가 발로 대충 만든 국산 MP3P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다니요? 제가 실험을 잘못한거겠죠? 잡스가 이런 실수를 용납할리 없어요.

그래서 아이폰의 전원을 끄고 다시 테스트 해봤습니다. 원래는 제가 0번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을 햇는데, 이번에는 임의 재생 버튼을 눌러 아이폰이 처음 재생하는 파일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4 8 6 3 7 1 0 5 2 9

이거 뭐죠? 순서를 한 번 섞으면 반복하여 재생하는 기능 밖에 지원하지 않는 애플 제품으로 들으면 다음 노래가 무엇인지 예상이 안되는데, 한바퀴 재생을 마칠 때마다 순서를 뒤섞어 재생해주는 국산 제품은 다음 곡이 무엇인지 예상이 된다고요? 어떻게 그런 착각을 할 수 있죠?

결론은... 애플이 진짜 바보 셔플입니다. 남들이 애플 셔플 기능이 최고라더라~ 라고 하는 카더라 통신은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10/03/08 18:00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1800일 전에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예전을 돌아보는 중 몇 가지의 재밌는 기사거리를 소개 해 드릴까 하다가 워낙 눈에 띄는 큰 뉴스가 있어 첫 번째로 소개 해드릴  옛날 뉴스는 바로 이 사건으로 하겠습니다.




2005년 어느날 스타브 잡스가 애플 키노트에서 들고온 아이팟 나노는 충격이라기 보다 기적이었습니다. 다시봐도 믿을 수 없는 얇은 얇기는 둘 째치고 1기가에 12만원대라는 가격폭탄은 소비자들에게선 충격적으로 "싸다"라고 생각되었겠지만 같은 mp3업체로서는 싸다가 아닌"반칙이다" "덤핑이다"라고 불릴 만 했으니까요. 가격을 10~20프로도 아닌 40프로이상 다운시켜야 경쟁이 가능한 이 말도안되는 아이팟의 가격 정책은 중소기업 업체로서는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그 때까지 매니아집단의 필수품이었던 아이팟이 세계 1위 점유율의 mp3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도 이 제품 이후였고, 그 때 벌어진 아이팟과 경쟁업체사이의 간극은 지금 까지도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좁혀지지 않겠죠. 영세한 국내 중소 mp3p업체는 이 애플의 아이팟 나노 1세대를 기점으로 하나 둘 쓰러져 나가기 시작했으니까요.

애플 아이팟의 대 성공의 1등 공신이 디자인이니 아이튠의 뛰어난 시스템이니 앱스토어이니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만, 제가 봤을 때 아이팟이 1등이 되는데 1등 공신을 한 건 적절한 시기에 경쟁업체 대부분을 암살(?)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고, 그 암상 입무를 훌륭하게 해낸건 다른것이 아닌, 바로 경쟁업체가 절대 따라 올 수 없는 가격 장벽을 안겨준 아이팟 나노 1세대 였습니다.

애플도 일찌감치 알고 있었던 것이었겠죠. IT업계에서 살아남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술력과 디자인이아닌 가격이라는 것을요. 절대 이 바닥은

"가격앞에 장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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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News l 2009/10/11 23:34

애플코리아에서도 아이팟 신제품 공개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색상의 셔플 3세대, 2.2인치로 LCD가 커지고 카메라가 포함된 나노 5세대, 용량이 160GB로 커진 클래식과 역시 용량이 늘어난 터치가 소개되었는데요. 터치 신제품(32/64GB)를 제외한 제품은 내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9/23 22:55


예상대로 신형 아이팟이 발매되자마자 외국에서 분해한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애플마크가 찍힌 상태이기에 칩의 정확한 사양은 알 수 없지만, 둘쨰줄의 K4X51323PG라는 모델명으로 보아 삼성에서 만들어 납품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셔플/나노/터치/아이폰까지... 전부 핵심부품은 삼성에서 생산을 하고 있네요.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9/11 10:10

오늘 새벽 애플의 아이팟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99% 확실한 루머들이 있었기에, 기대가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발표된 내용들은 변화가 적었고, 시장의 반응도 싸늘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복귀를 한 것 외에는 기대에 못미친 발표였습니다.


루머도 없던 셔플 3세대는 색상이 늘어나고, 2GB 모델이 추가되며 기존 셔플 2세대의 변화를 따라갔습니다. 저렴한 저용량 모델이 추가되었다는 점과 다양한 색상은 환영할 사항입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 재질의 스페셜버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주인공은 나노 5세대였습니다. 루머대로 LCD가 2.2인치로 커지고, FM라디오, 카메라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용량의 변화가 없는 대신, 가격이 하락하였습니다.


명맥만 유지한 클래식입니다. 삼성에서 1.8인치 250GB HDD가 발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용량은 160GB로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그외에는 변화된 점이 보이지 않는데요. 클래식은 애플에게 계륵이 되어 버린 걸까요?


가장 기대를 모았던 터치입니다. 용량이 늘어났지만 16GB 대신 8GB 모델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99% 확실해보였던 카메라가 내장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기존 모델에 비해 처리 속도가 50% 빨라졌다는 것 외에는 차이점을 찾기 힘듭니다.

사실 이번에 발표된 터치는 3세대라고 부르기 힘든데요. 애플에서도 3세대라고 부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변화처럼 2GS 정도로 보이는 변화에 그쳤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장의 반응도 싸늘하고 애플의 주가는 나스닥이 상승한데 비해 오히려 하락을 했습니다.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애플코리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미국에서는 가격하락이라는 이점이 있는데요. 국내는 환율과 애플코리아의 높은 가격책정으로 가격이라는 이점도 없게 되었습니다. 나노는 20만원이 넘고, 터치는 8GB 모델이 30만원이 넘고 있는데요. 심지어 32GB는 60만원이 넘으며 넷북보다 높습니다.

이제 소비자의 눈길은 15일에 공식발표되는 ZuneHD로 옮겨갔습니다. MS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에 따라 애플 천하시대의 종말이 본격적으로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9/10 11:49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신제품 발표를 앞둔 애플이 구형 iPod의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신제품 발표 후에 가격을 인하하거나, 단종을 했던 애플이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해지는데요. 가격인하도 일부분만 수정되었을 뿐, 다른 곳에는 예전 가격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다가, 신형 iPod에 문제가 생겨 발표 즉시 판매가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어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합니다. 아직 애플코리아에는 인하된 가격이 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셔플 : $79 (변화없음)
나노 : 4GB $149 -> $129, 8GB $199 -> $149
클래식 : $249 -> $229
터치 : 8GB $229 -> $189, 16GB $299 -> $249, 32GB $399 -> $279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9/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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