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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운 기능들...  

아이팟 터치, 아몰레드 햅틱, 스마트폰, UMPC, 넷북, 노트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부러운 점이 있다면 GPS와 무선 통신을 이용을 멋지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지도 검색을 하고, 구글 어스 등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확인하는 것쯤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럴 약속도 많지 않기도 하지만, 나름 그렇게 자신이 원할 때마다 무선 통신을 통해서 검색이 자유롭다는 건 참 멋져보입니다. 물론 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론 점점 제 위치가 어디쯤인지, 제가 어떤 길을 지나가고 얼마나 다녔는지 궁금해지겠죠?

GPS과 무선통신이 빠졌던 것이 좀 아쉬웠던 YP-M1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약속이 생기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M1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는 데,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자는 약속인데 저녁시간이군요. 직장은 안양이고, 약속장소는 대략 삼성역 어디인 모양입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다음 지도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음... 삼성역 5번 출구로 나와서..(사람들 엄청 많겠군...ㅡㅡ;;)
현대백화점을 지나서 직진을 하고, 뭐가 보이면 꺾고... 에공... 힘들다. 이걸 내 머리가 기억을 하려나?


근처에 가서 넷북을 켜서 다시 확인해볼까? 흠흠흠...


그러다 옆에서 놀고 있는 YP-M1 발견... 음... 그럼 요녀석에 넣어볼까?

사실 작은 MP3이면 어림없는 생각이죠. 액정도 나름 3.3인치도 되고, 저번에 사진보기를 막 다루어보았을 때 화면 줌인/아웃 기능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생각이 지나갑니다. 그럼 잡아야죠.


그래 한 번 넣어보자. 생생한 위성사진을 그대로 넣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저장을 누르면 위성사진이 아닌 본래의 지도형태로 들어갑니다. 이건 옳지 않아.

어떻게 할까? 알툴바에 캡쳐 기능을 활용해보기로 합니다.


화면캡쳐. 직접지정. 저장할 곳은 M1의 Pictures 이제 M1으로 보면 되겠네요.


오호.. 이거 역시나 AMOLED때문에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이미지 확대도 좌우 이동도 터치로 편합니다. 그래 YP-M1이 있으면 기죽을 필요없겠다. 조금만 출발하기 전에 신경쓰면 되겠다.

어떻게 가든 목적지에 남들과 다르게 갈 수 있는 게 하나 더 생겼네요.


MP3에 있어 사진 보기 기능은 기존에 앨범아트나 간단한 음악 배경으로 활용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액정이 커짐에 따라서 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어떤가요? 직딩의 M1 활용기. 오늘은 사진보기의 새로운 발견. 약도 넣기였습니다.

앞으로 M1 사용자 분들~~! 길에서 헤메지 마세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0/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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