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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6 스마트폰에서 YEPPPAN을 만나다 (by 다물) (3)
- 2009/11/26 아이폰이 성공하면 옴니아와 옙 YP-M1 중 누가 "루저"가 되는것 일까? (10)
- 2009/06/16 ANYCALL 제트는 YEPP의 기술로 완성 되었다? (1)
아이폰이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그 다음 이슈는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휴대IT 제품들을 대상으로 과연 누가 "루저:가 될것이냐는 것이다. 모든 제조사가 열심히 계산기를 두두리고 있다. 그리고 아이폰의 한국출시가 성공으로 끝나면 모든 휴대 IT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평가도 생각보다 많다.
와이파이, 강력하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바이 "아이폰"
일단 아이폰은 아이폰을 널리 알렸던 앱스토어의 강력한 어플리 케이션을 기반으로 와이파이등 멀티미디적 부가기능을 어필 하고 있다. 사뭇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혹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는 느낌 보다 휴대용 만능 포켓 pc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아직 국내법상 해결되지 않긴 했지만 게임어플리 케이션의 허용이 추가된다면 닌텐도 DS와 PSP를 위혐하는 "게임기"의 영역도 추가 될 것이다.
아이폰에서 되는 거 다되면서 DMB씩이나 더 되는 "옴니아 2"
아이폰 보다 월등히 앞서는 하드웨어 스팩 그리고 한국인의 성향을 고려해 무려 "DMB"씩이나 더 된다는 기획기사들. 가격도 아이폰과 똑같이, 더군다나 아이폰을 내 놓은 쇼에서는 쇼옴니아에 대해 와이브로까지 무료로 사용하게 한다는 "대 파격"을 선언하고 있다 와이파이가 되는 옴니아에서 와이브로를 무료로 푼다는 것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와이브로 이용이 가능한 서울사람들은 음성통화를 공짜(인터넷전화)로 사용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애니콜로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파격적인 행보의 연속이다. 뭐가 그렇게 애니콜을 다급하게 만들었던 걸까?
그들의 경쟁에 음악과 영상의 얘기는 없다 하지만 아이폰의 강력함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과연?
애니콜이 아이폰에 긴장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의 강점에 하드웨어 스팩이란 존재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애초부터 옴니아의 장점과 맞붙여 비교 될 아이폰의 장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폰은 옴니아가
가지고 있지 못 한 장점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장점들이 옴니아엔 없다. OS에 있어서도 옴니아가 택한 윈도우 모바일은 최근 급격한 점유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엎친데 덥친격이다.
그러나 두 스마트폰의 경쟁에 한 가지 공통점은 존재한다. 바로 둘이 자신을 이야기하는 특징에 있어서 음악과 영상이 빠졌다는 점이다. 그들의 킬러 아이템이 음악감상과 영상감상이 아니라는 뜻인데, 같은 이유로 아이팟은 터치는 물론 기존의 나노와 클래식, 셔플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의외로 아이폰이라는 빅뱅에 음악과 영상의 컨텐츠를 킬러아이템으로 하는 MP3인 옙은 경쟁대상에서 멀리 벗어날 수도 있다. 소득이 없는 젊은 나이대에서 지속 부담이 부담스러원 높은 월사용료를 부담하면서가지 사용하는데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프로그램 활용이나 게임등 "이성의 유희"가 아니라 음악과 영상등의 "감성의 감상"이라면, 굳이 MP3플레이어를 두고 아이폰을 구입 할 이유는 없다라는 것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리고 결과는 얼마가지 않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건 YP-M1나 다른 옙을 포함한 한국의 모든MP3플레이어들은 "루저"의 대상에서 벗어날 것 이라는 거다.
근 보름을 엑스레이 투과사진 만 보여주며 IT업계 주요 이슈로 떠올랐던 삼성 ANYCALL의 글로벌 전략폰이 "제트"라는 팻 네임으로 세상에 공개 되었습니다. 제트폰은 ‘3S’, 즉 화질(Screen), 성능(Specification), 속도(Speed)면에서 기존 풀터치 휴대폰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입니다. 기본적으로 800x480 wvga급 해상도의 3.1인티 AMOLED액정 탑재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좀 더 깊이 살펴 보면, 재미있는 사실 몇개가 더 있습니다.
바로 anycall에 삼성 YEPP의 고유음장인 DNSE가 탑재되었다는 사실과, DIVX등 멀티미디어 영상 구동능력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점이죠. 초창기만 하더라도 화질과 U.I 그리고 멀티미디어적 능력에있어서 혹평을 받았던 햅틱을 떠올려 보면 참 장족의 발전입니다. 하지만 10여년을 U.I와 기타 성능에서 타 제조사에 밀리는 평가를 받았던 ANYCALL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환골탈퇴를 한 걸 까요.
바로 얼마전 시행 된 YEPP과 ANYCALL의 사업부 통합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 출시 된 YEPP의 P3가 ANYCALL의 키워드인 햅틱을 사용한 건 둘 째치고, YEPP과 통합되자마자 출시되는 ANYCALL의 멀티미디어 성능과
오디오기능 G.U.I적 측면에서 그 동안의 혹평을 뒤로하고 급 발전하기 시작 했다는 거죠. 10년간 축적 된 YEPP의 미니디바이스 멀티미디어 재생 능력과 U.I에 대한 노 하우가 제대로 ANYCALL이 흡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으로서는 결과적으로 성공한 사업부 통합이죠. 하지만 정말로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려면 YEPP도 이전 보다 발전 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할텐데, 과연 뭐가 있을까요. YEPP은 ANYCALL에 줄 것이 참 많은데 막상 받을건 별로 없는 듯.-0- YEPP에 전화를 달 수도 없고 말이죠..ㅠㅠ
어찌 됐건 YEPP은 이제 ANYCALL의 젓줄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