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일본내에서 워크맨 판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이미 생산은 올 봄에 멈췄고,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재고들이 판매가 완료되면 일본내에서 워크맨 판매가 중단된다고 합니다. 해외에는 중국에 생산을 맞기고 계속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CD 플레이어가 NE-20 이후 최저가 시리즈만 소량 판매되고 있는 것과 같이 기본적인 재생만 가능한 최저가 모델로 명맥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 플로피디스크에 이어 워크맨까지 역사의 뒷길로 사라져가는군요. 한 때 시대를 풍미했던 제품들이 새로운 제품에 밀려 사라지는 모습이 당연하지만 추억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합니다.
소니코리아에서 보급형 MP3 플레이어인 E450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합니다. 미국에서 먼저 발표했던 제품으로 보급형 제품이지만 DSEE, 클리어 오디오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가격도 4GB - 109,000원, 8GB - 129,000원으로 미국과 비교해서 적당한 수준으로 책정된 것 같습니다.
소니가 새로운 워크맨 A850/S750/E050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최상위 기종인 A850은 2.8인치 AMOLED를 탑재한 제품으로 소니의 다양한 음장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용량은 16~64GB, 가격은 24000~40000엔입니다.
지난 IFA에서 선보였던 S750도 발표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잡음제거 기술이 포함된 S700시리즈와 없는 S600시리즈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S750시리즈로 통일 했다고 하는군요. 용량은 8~32GB, 가격은 14000~20000엔으로 소니 워크맨의 주력 모델입니다.
마지막으로 발표된 E050시리즈는 예상밖이었습니다. 기존 E000시리즈는 USB 메모리 모양이었는데요. 이번에는 평범한 MP3 플레이어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답게 불과 1.4인치 LCD를 사용했고, 용량도 2/4GB 가격은 8000~10000엔에 불과합니다.
이번 발표에서 소니 워크맨의 최상위 기종은 A시리즈라고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X시리즈 발표는 없고, X1000시리즈의 후속모델은 미정이라고 하는데요. X1000 후속모델을 기다린 유저라면 허탈한 발표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소니의 중고가 모델인 S740의 후속모델 S750이 IFA 2010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많이 향상된 E350/450에 비해 S750은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곡선으로 바뀌면서 삼성의 S3와 비슷해 보이는군요. 아직 자세한 사양이나 추가된 기능은 알려진 점은 없습니다.
소니에서 보급형 MP3P E450을 발표했습니다. 2인치 LCD + 1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실속형 제품입니다. 음악 50시간, 동영상 10시간 재생으로 보급형 제품치고는 재생시간이 긴 편인데요. 역시 절전 기술은 소니가 좋네요.
이번 E450은 기존 E440에 비해 디자인이 세련되게 변한 것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가장 주목할 것은 가라오케 기능인데요. 예전에도 종종 소개되던 기능인데, 노래에서 가수의 목소리를 지우고 반주만 들려주는 것이죠. 국내에서는 요즘 손담비 MR제거한 것이 유행인데, 삼성/코원/아이리버에서는 가라오케 기능의 반대인 MR제거 기능 집어넣으면 재미있겠군요
과거 워크맨으로 세계를 지배했던 소니와 현재 아이팟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애플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비교하는 기사 내용입니다. 결국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방을 했던 애플이 승리를하고, 자체표준이라는 폐쇄된 구조와 기존 사업유지라는 혹을 달고 있던 소니는 몰락을 했는데요. 하지만 무조건 개방된 것이 좋고, 폐쇄된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애플이 시대에 맞는 행동을 했던 것 뿐이죠.
소니의 워크맨 X1000 시리즈 펌웨어가 1.1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웹브라우저의 속도가 빨라졌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검색도 윈도 라이브에서 Bing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X1000 시리즈에 사용된 칩셋의 속도를 감안하면 제품의 최적화는 소니가 가장 잘하고 있는 듯 하군요.
소니코리아에서 중고급형 워크맨 S740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하였습니다. S740은 기존 S730시리즈의 후속모델로 2인치 LCD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간반복, 재생속도조절 같은 어학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인데요. 이미 국내 제품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므로 그보다는 이전 모델에서도 지원했던 기능이지만 노이즈 캔슬링, 클리오 오디오 같은 음악 감상과 관련된 기능들이 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소니에서 새로운 워크맨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S640/740시리즈인데요. 2인치 LCD, 8/16/32GB의 용량을 가진 아이팟 나노에 대항하는 제품입니다. 이제는 소니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미키마우스 모양의 버튼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S640/740의 차이는 NC(잡음 제거 기능) 유무라고 합니다. 가격은 일본에서 16,000엔~25,000엔입니다.
다음은 고급형인 A840입니다. 2.8인치 AMOLED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고급형답게 64GB 모델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번 소니의 신제품은 E440/S540/S640/S740/A840까지 모델은 다양한데 모양은 비슷해서 E30/50/100/150/200/250을 판매중인 아이리버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