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일주일도 남지 않은 월드컵 조별 리그  

이제 바야흐로 월드컵이 일주일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떨리시지 않나요? 아마도 다음 주 지금쯤이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 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 거란 예상을 펼쳐봅니다. 물론 그 이야기에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의 선전으로 이긴 내용이 주된 내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워하는 무승부나 패배보다는 그 편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두들 더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피부에 닿기는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뭔가 TV를 보고 있으면 월드컵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그 열기가 예전만큼 아닌 것 같은 그런 기분.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일까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SBS 단독으로 중계가 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방송사간의 싸움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독중계가 거의 확실한 분위기. 그렇다면 이번 월드컵기간 동안에는 SBS만 고정해놓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채널의 선택권이 없기는 하지만 어떤 채널에서 보았을 때 승률이 좋고 나쁨을 생각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의미인가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지난 주 부터 SBS에서는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모르겠는 데, SBS를 틀면 월드컵이다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가장 큰 관심거리... 지상파 DMB로 이번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느냐?

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이번 월드컵 중계는 지상파 DMB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다양하게 지원되는 지상파 DMB 기기를 통해서 월드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포코윙이 소지중인 RB를 통해서도 마음껏 월드컵 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조별 리그 일정  

일단 예선전까지는 우리나라 경기는 마지막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밤 8시 30분에 배치되었습니다. 보통의 직장인의 경우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나 호프집, 혹은 거리 응원장에서 대부분의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겠지요?


마지막 나이지리아 전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아무래도 이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시청 후 바로 출근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집에서 시청할 시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RB를 활용하여 월드컵 중계를 본다는 건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경험했습니다. 모여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혹은 운동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것인지 말이죠.

여럿이 모여서 응원하는 것의 장점을 아는 사람으로선 응원 장소를 선정하느라 고심중이실 겁니다. 대부분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나 운동장에서 모여 옹기종기 앉아 응원을 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청이나 광화문에서의 응원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시원하게 극장에서도 응원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생생한 방송을 보기 위해선 대형 전광판을 보면 되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는 불상사(키큰 사람이 앞에 있다, 혹은 다들 서서 중계를 시청한다 등)를 대비해 가지고 계신 DMB 재생 기기는 들고 가셔야할 겁니다. RB로도 중계방송을 보기 위해서 꼭 챙겨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저처럼 외부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 중에서 축구에 관심이 많이신 분들은 월드컵 때문에 지상파 DMB 시청하실 일이 많아졌으리라 봅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우리나라 경기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축구팬들에겐 저번 주부터 시작해서 SBS TV를 통해 볼거리가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에서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니 말이죠.


괜시리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채워져 있던 방송을 보다가 요즘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보니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으로 꽉차 있더군요. 이거 매일매일 손에서 가까운 곳에 RB를 틀어놓고 재미난 장면이나 멋진 장면이 나오면 시청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물론 상대팀의 전력이나 월드컵 참가국들의 전력, 선수들의 능력치, 감독. 월드컵 이모조모 등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많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많은 도움을 주죠. 보다 전문적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포코윙도 요즘 DMB를 많이 봅니다. 거래처 분들 만났을 때 일단 이야기꺼리가 되니깐요. 이야기의 서두로 꺼낼 것들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그러한 것을 쉽게 해결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상파 편성표에 대해 알아보기...  

아무튼 이번 주 SBS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BS 지상파 편성표 보기 http://tv.sbs.co.kr/broadplan/index.jsp?pmDiv=dmb_tv

이것만 알고 계시면 PC가 되는 상황이면 언제나 무슨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지 쉽게 알 수 있겠죠?


RB로 월드컵 프로그램을 보자...  

어디서 DMB를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RB의 경우 동영상과 DMB에 특화된 MP3입니다. 그리고 이전 RB 프리뷰(클릭~!)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익숙해지면 터치보다 더 편한 버튼형 형식의 MP3입니다.

DMB 수신율의 경우, 만족스러운 시청이 가능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싶어 포코윙이 직접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체감적이었지만 이전에 확인하였던 M1보다 수신율이 더 좋더군요. 포코윙은 출퇴근시간과 외근나갔을 때, 그리고 사무실과 집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집>

<지하철 안 (4호선)>

<인덕원역>

<금정역>

<병점역>



RB 재생시간 테스트 (DMB)  

그럼.. 이제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가 남았겠죠?

포코윙은 일단 RB의 DMB 재생 시간에 대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RB DMB 테스트 환경>
- 공정한 TEST를 위한 시스템 설정 초기화 진행
- 밝기 : 3 (기본 셋팅)
- 음량 : 15 (기본 셋팅)
- 이어폰 재생 1회, 스피커 재생 1회


이렇게 재생을 시켜보았습니다. 한 번은 스피커를 통해서 재생시켜 보았고, 한 번은 이어폰을 통해 재생시켜보았습니다.

스피커를 위한 재생은 아마도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듣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어폰은 거리 응원에서 해설자나 아나운서 방송이 잘 들리지 않을 테니 요긴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RB DMB의 재생시간은 대략 6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스피커나 이어폰이나 볼륨을 똑같이 15로 했을 때 재생시간이 동일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어폰이 훨씬 더 길 것이라 생각했는 데... 출력이 똑같으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나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 이제 언제 어디서든 월드컵을 시청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우리나라 경기가 있기전까지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월드컵을 마음껏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RB와 함께~~!!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6/16 10:26

 
여행에 있어서 MP3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지난 주에 회사 출장 겸, 여행으로 홍콩, 마카오, 심천 등을 다녀왔답니다.
출장을 겸한 여행인지라 본래 추구하는 자유여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빡빡한 일정과 자주 있던 장소 이동간에 이번에 출시되는 RB의 도움으로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비행기를 타면 특히나 우리나라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면 다양한 동영상, 음악 등을 들을 수 있더군요. 헤드폰을 끼고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이나 영화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게 참 신기하더군요. 뭐.. 전 그냥 들고간 RB를 꺼내들었습니다. 대략적인 프리뷰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헤드폰과의 매칭도 꽤 괜찮은 조합일 것 같습니다. 물론 MP3 본연의 음질과 이번에 채택된 SoundAlive의 매칭이 괜찮다면 더더욱 좋구요.



뒤에 장착된 스피커는 모노임에도 불구, 꽤 큰 음량을 제공합니다. 공공장소에는 문제가 되겠지만 숙소에서 크게 틀어넣고 씻을 때 유용하겠는데요.



R0의 후속작 개념이 강해서 그런가요? 충전 형식, 컴퓨터 연결 방식이 같은 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편화된 USB 잭이 아니라 불편하네요.



나중에 나오겠지만 R0와 키 기능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반영해서 그런 것이 아닌 가로보기에 적당한 키 기능 배치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MICRO SD 기능이 빠지면 안되겠죠. MICRO SD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보다 쉽게 16기가
까지 자신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
겠죠?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건, 뭐랄까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려해야할 사항 중 중요하면서 빼먹기 쉬운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었습니다.


날씨와 음식...

한두번 다른 나라 음식으로서의 딤섬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지 몰라도 매일같이 딤섬을 3박 4일동안 먹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장마 + 보다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을 했는데요. 여행... 날씨도 참 중요합니다. 그 나라의 날씨의 특성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서 자신이 정한 혹은 정해진 여행지에서 짧지만 자유시간을 갖고 그 곳의 풍경을 담는 동안 그나라의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지만 가끔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나라 음악을 듣는 것도 참 괜찮은 선택입니다.  

눈은 즐겁고, 귀도 즐거운 가장 쉬운 방법. 대신 너무 오래 빠져들면 그 나라에 간 의미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두 동반자, 삼성 WB650과 삼성 YP-RB을 모셔갔습니다. WB650의 경우 컴팩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수동기능과 다양한 장면모드의 촬영이 가능한 장점이 많은 카메라, 무엇보다 광학줌이 15배라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덕분에 니콘 D80과 함께 여기저기 마음껏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YP-RB의 경우 오직 음악 기능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가지고 있는 MP3는 모조리 들고 간 것 같습니다. RB의 형이라고 할까요? R0와 Q2도 모셔갔습니다.



형동생의 비교, 먼저 출시되어 버튼형 MP3의 한 축이 되어 있는 R0와의 비교는 아무래도 필수겠죠? 가볍게 RB와 R0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버튼형이라는 유사함을 띄고 있음에도 버튼 마다 위치하고 있는 기능이 바뀌었고, 화면크기도 보다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RB는 DMB가 추가되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성능을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웠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형식으로 MP3 크기 비교 많이 했었죠. 추억의 비교샷~~! 담배갑과 비교하기...




RB을 활용해보면서 느낀 건 제작자가 추구하는 것이,

RB는 기본적으로 가로보기를 중심으로 하며, 오른손잡이에 초점에 맞춰져있다. : 네.. 오른손 한손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네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RB를 감싸고, 엄지로 조작하는 형태



왼손은 좀 어렵겠죠?



간단 여행기(?)  

그냥 외국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런지 여기저기 카메라를 대고 셔터를 누릅니다. 그리 잘 찍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마음대로 누르다 그 중 괜찮은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하는 1인인지라 나름 잘 나온 것들을 모아봅니다.


홍콩은 같은 형식의 건물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빌딩들이 멋져 보이는지도... 이 건물 옥상에서 야경을 보는 것이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짜였다고 하던데, 근래에는 돈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참 사람이 많죠. 그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홍콩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곳 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게 문제죠.

 

홍콩의 야경이 정말 멋지다고 하던데... 확실히 빌딩이 많은 곳은 낮보다 밤이 더, 훨씬 이쁜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홍콩 야경을 보러 가기 전에 찍은 빌딩입니다. 참 멋지죠?



여기는 우결에도 나왔던 곳이죠. 관광 안내해주시는 분이 얼마전 가인과 조권이 다녀간 곳이라고 그러더군요. 홍콩 야경을 보기 위해서 다들 이쪽으로 온답니다. 8시부터 레이져쇼도 있고, 음악 분수도 있는 꽤나 낭만이 있는 곳이지만... 하버시티(?) 너무 덥고 습한 날씨였던 지라... 지치더군요..^^;;



역시 야경을 그것도 사람 많은 곳에 찍는 건 참 힘든 일이죠?



홍콩의 빨간 택시들. 먼가 특색이 있어 보이면서도 명물인 듯한 인상을 갖게 합니다. 역시나 택시는 우리나라 중형 혹은 소형이면서도 안은 우리나라 차보다 훨씬 넓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타봐야할 듯.



야경 구경을 마치고 홍콩 시장을 둘러보러 갔답니다. 다른 건 우리나라 시장보다 훨씬 낡아보이거나 비슷해보이는 데 스포츠용품 가게는 정말 화려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여러 스포츠 간판들도 이렇게 바뀌면 참 보기 좋을텐데...



휴...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어짜피 TV를 틀어도 잘 모르는 중국말들 뿐. 그래서 RB로 음악을 듣습니다. 익숙한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MP3와 같은 기기들이 해외여행에서 즐거움은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편한 익숙함을 제공하는 것도 또다른 장점있더군요. 



자기 전에 맥주와 땅콩이 생각 나더군요. 그리고 조용히 음악을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맥주와 땅콩을 먹으며 최신가요를 즐기니 꼭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호텔에서 폼나게 혼자서 마시는 맥주는 금방 취하는 것 같아요.



알람기능이 있었다면 아침에 우리나라 가요를 듣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런 기능은 추가하지 못하나요?



RB는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아니면 밝은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심천에서 마카오로 갈 때는 배를 이용했습니다. 우리나라 페리와 비슷하던데, 꽤 넓어요. 수많은 외국인들(?) 속에서 RB를 자랑했습니다. 물론 혼자서...




이번 여행의 조합  


DSLR, RB, WB650, 메모장,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식수, 렌즈

여행에 정답은 없습니다. 마음껏 그 상황을 즐기는 것. 쉽게 갈 수 없는 상황이면 더더욱 그 기회를 살려야죠. 이번에 RB와 함께한 홍콩 여행으로 눈으로 다양한 멋진 풍경을 담아왔고, 귀로는 익숙하지 않은 소리들을 조금은 거부하며, 대신에 안정된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6/03 14:20

얼마전 직장 상사가 조용히 포코윙 옆으로 왔습니다. 늘 포코윙 책상위에 굴러다니고 있는 디지털기기를 관심있어하고 요즘은 어떤 제품이 잘 나가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이것저것 물어보는 상사인데, 그 날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이것저것 만지다 포코윙에게 묻더군요. 요즘 잘 나가는 MP3가 뭐냐고... 그래서 이것저것 말해줬습니다. 삼성의 M1도 잘 나가고, R1도 있고, P3을 비롯해서, 아이팟도 괜찮고, R0 등등 이것저것 말했습니다. 디지털기기에 대한 관심이 나름 있으신 분이어서 대략적으로 조사한 흔적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기기명을 말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면 말입니다. 순간... 이게 아니다 싶어서 상사에게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MP3를 쓰실 건가요?"

포코윙은 디지털기기의 구매에 있어서 사용 용도에 관한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MP3 중 현시점에 제일 잘 나가는 MP3들 중 하나를 권하는 것이 나중에 일정 시간이 지나도 욕을 먹지 않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기는 해도,

수많은 기능과 목적에 맞게 특화된 MP3가 많은 요즘 단순히 유행을 타기 보다 오래오래 자신의 구매목적에 맞게 구입하여 유행과 관계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추천해주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아.. 다름 아니고, 우리 딸이 요즘 음악에 푹 빠졌는데, 휴대폰으로 듣는 것 말고 좀 더 전문적으로 들을 수 있는 MP3를 사달라고 하더라구. 음악도 괜찮게 들을 수 있고 딸 나이도 있으니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쓸만한 괜찮은 MP3 없을까?

음...

원하시는 기능은요? 과장님 말고 따님이 이건 꼭 있어야 되겠다 싶은 기능이 머래요?

음... 기본적으로 음악에 충실할 수 있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 어학기능도 괜찮아야하고, 용량도 좀 되는 게 좋겠지. 딸 아이가 중학생이니까 라디오도 기왕이면 잘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 (이건 너무 기본이지 않는가?)

포코윙 나름대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과장님, 제가 생각하기에는 음악과 어학에 비중을 두고 사용하셔야 하니까 음질이 좋아야하고, 어학기능은 구간 반복과 찍찍이 기능은 기본, 라디오에다 녹음 기능 정도도 있어야겠네요.

가벼우면 좋겠고, 학생이니 한 번 충전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충전하는 데 그렇게 힘이 들지 않는 상황이며 더 좋을 것 같네요. 거기다 학생이니 가끔씩 발생할 소지가 있는 돌발 상황으로 인한 AS도 확실해야겠네요.

그럼 제가 이따 저녁에 나름 괜찮은 것들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시간과 업무 틈틈히 조사를 시작한 포코윙.

가격은 10만원 내외, 액정은 그리 크지 않아도 되고, 음질에 초점,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가벼워야 한다.
그리고 여성분이 사용하시니 아무래도 디자인은 적어도 투박하지 않아야한다.


그렇게 검색을 하다 보이기 시작한 것이 삼성의 Q2, 아이리버의 E150, 코원의 I9이다. 셋 다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음질에 있어서도 나름대로 독자적인 유저층을 구축하고 있다. 음악이면 음악, 라디오 등 추가적인 기능에도 충실한 편이다.

그래도 각각의 특징이 있을 것 같아 다나와 등 가격 비교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세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비교하기로 한다.


* 주 : 아래의 표는 간단하게 사양을 알아보는 용도로 올린 것입니다. Q2의 8G 최저가는 127,000원이며, 4G가 94,000원 입니다. 착오없으시길...
 


이 중 포코윙은 삼성 Q2를 추천하기로 하였다. 추천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요소는,

- 충분한 재생 시간
- 편리한 충전 방식
- 조작의 편리성
- 막강 AS


을 들 수 있다. 디자인이나 음질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선호도가 틀리다. Q2가 이쁠 수도 있고, E150이 더 이쁠 수도 있다.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버튼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군더더기 없는 터치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음질에 있어서도 호불호가 있지만 무엇보다 국내 점유율 1위 삼성의 음질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에 부담감이 적었다.

또한 여성들에게 있어 MP3와 같은 디지털 기기는 기능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점과 자신의 눈에 이뻐보여야된다는 것 휴대하기 편리해야 점에서 Q2가 적합할 것 같았다.


포코윙이 사용해본 적이 없는 Q2. 그냥 단순히 비교해서 추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상품평을 보기로 했다. 포코윙은 상품평에서 그동안 Q2가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단순히 구매후기를 위한 글도 있었지만 상품평에 있어서 다른 MP3보다 훨씬 많은 2천 건에 이르는 상품평에 놀라고 있었다.

대략적인 상품평에서 포코윙과 동감이 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가격대비 성능비 : 가격을 넘어서는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
절대적 신뢰의 AS :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한 완벽한 AS 센터 구비 및 걱정 필요 없음
배터리 지속성
만족스러운 디자인
디스플레이 화소수
멀티테스킹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출시일이 꽤 오래 지났음에도 늘 판매순위에 있어서도 상위권에 있다는 것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였다.

그러면 리뷰에서 Q2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10년간의 노하우 집약?
디자인 강조
DNSe 강조


리뷰에서 보면 Q2는 삼성전자의 10년 MP3 제품 개발에 있어서의 노하우의 집대성이라고 평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에 있어서 정리하는 작품이라고 할까?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누구나 인정하는 DNSe의 탑재로 누구에게 추천하여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삼성모바일닷컴. 삼성의 전자제품 컨텐츠 집합소이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디지털기기를 고르게 되면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은 필수 사항 중 하나이다. 커뮤니티에서 제품이 어떠한지 활용기나 사용기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제품을 얼마나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후회하지 않는 제품 선택의 방법이다.


기기 출시일이 상대적으로 오래되다 보니 Q2 관련 컨텐츠는 풍부한 편이었다. 요즘의 대세는 UCI 변경. 이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였고, 이전 리뷰를 통한 UCI 변경도 Q2에서 가능했다. 조금 늦게 구입하는 것이지만 MP3에 자신만의 컬러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으로 보여졌다. 부가적인 어학공부나 이모디오를 통한 간단한 동영상 변환도 눈에 띄였다.

개인적으로 Q2를 다른 이에게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재생 중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는 점. 이를 통해 자신만의 재생목록을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굳이 컴퓨터와 친하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자신만의 재생목록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고 할까?


이전의 R0를 통해 알아본 사용자 버튼은 Q2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수많은 Q2 이용자들이 사용자 버튼의 활용성에 호응을 했고, 이러한 사용자 버튼의 활용성 성공으로 인해 그 후속작들, 특히나 버튼형 엠피에 대부분 채용된 시초가 된 것 같았다.


주문...


며칠 뒤 과장님이 가져오신 Q2. 생각했던 것보다 가볍고, 따님이 음질과 디자인에 만족한다고 이야기하셨다. 다양한 DNSe의 설정도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DNSe 자동 설정을 통해서 곡마다 알맞는 DNSe를 알아서 찾아주는 기능이 마음에 들고, 8기가를 채우는 방대한 곡들 중 자신의 기분에 따라 쉽게 만들 수 있는 재생목록 또한 기대 이상의 기능이라고 전해줬다.

무엇보다 기대 이상으로 재생시간이 오래 간다는 것과 충전 방식에 있어 휴대폰 충전기로 쉽게 충전이 가능해서 배터리 충전에 불편이 없어 편하다는 말씀이 귀에 쏙 들어왔다.


스테디셀러가 되려면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느끼는 순간이었다고 할까?

요즘 MP3의 종류는 너무도 많다. 올인원성 기기부터 음악전용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다. 거기다 각각의 디지털기기들의 컨버젼스화까지 따진다면 그 영역은 보다 넓어진다. 그러한 수많은 경쟁속에 있어서꾸준히 판매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Q2에는 분명 남들에게 권해줄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5/29 14:02

제 기억으로는 휴대폰과 PMP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에서 자신의 얼굴 UCI를 바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휴대폰과 PMP에서도 그나마 처음 시작은 배경화면을 바꾸는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핸드폰처럼 디지털 기기의 배경화면을 바꾸는 것에 열광했고, 그렇게 유저들의 바램이 커져서 휴대폰의 배경화면과 글꼴처럼 유저들의 약간의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PMP에서는 마치 대단한 일인양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UCI 지원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시대적 흐름 때문인지 이러한 UCI를 기업에서 개방하여 사용자 UCI를 활성화하는 게 큰 특징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길이죠. 조금 늦긴 했지만 이러한 제조사의 작은 노력으로 자신만의 기기의 얼굴을 바꾸게 해주는 것은 참 좋은 판단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조금 늦게 시작되어 아쉽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포코윙 개인적으로는 요즘의 MP3나 MP4와 같은 디지털 기기는 휴대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래전부터 이미 스마트폰에서 일상화 되어버린 커스터마이징. 누구나 하루이상의 시간을 내어 공부 열심히 하고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충분히 가능한 배경화면이나 UCI 화면이 바뀐다는 것! 조금은 귀찮지만 막상 해보면 뿌듯해지는 일을 이제 시작해보려 합니다.

R0~~!!

개인적으로는 기본 제공되는 UCI에 대한 큰 불만이 없어서일까요? UCI의 변경이 된다는 것을 알고 참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 그래...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여기에 사진을 넣고, 아이콘을 바꾸고, 글꼴을 바꾼다.
생긴 것도 꼭 슬림 휴대폰처럼 생겨가지고 막상 그렇게 UCI를 바꾸면 휴대폰과 별반 다르지 않게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한 컨텐츠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삼성모바일닷컴을 방문해야합니다.

이미 가입이 되어있으신 분, 제품 등록을 하신 분들은 편하게 로그인을 해서 UCI를 바꾸시면 됩니다. 아니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삼성모바일닷컴에 가입도 하시고, 제품 등록도 해주세요~!


요즘은 제품등록도 참 편하더군요. 삼성모바일닷컴의 매력인 것인지? 로그인하고 자신의 기기를 컴퓨터와 연결하면 간단하게 기기 등록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UCI를 바꾸러 가야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R0 UCI 서비스. 그래서 이런저런 이벤트들이 눈에 띕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쓩 날라갑니다.)

저는 비교적 수동과 능동 사이에 있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 남이 만들어놓은 것들을 잘 조합해서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UCI 중 괜찮은 것들은 BEST로 상위에 포진되어 있네요. 눈에 먼저 가는 것들 중 괜찮은 것을 찾아서 다운받아보겠습니다.


눈에 띄는 게 봄새학기 UCI입니다. 왠지 모를 산뜻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걸 먼저 받아보겠습니다. 기기가 연결되어 있다면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되겠죠?




네.. 이러면 끝입니다. 기기와 컴퓨터와의 연결을 해제하고 자신의 R0의 환경설정에서 다운 받은 UCI를 적용하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제 새로운 노래를 넣기 위해서 컴퓨터와 연결할 때 단순히 노래만 다운 받는 것보다 그때 그때마다 삼성 모바일닷컴을 방문해서 자신의 UCI도 바꿔줘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유저들 중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흠... 이 UCI에서는 이게 마음에 들고, 저 UCI의 배경화면은 어때? 이 글꼴도 괜찮고.. 고민이네.. 



이러신 분들을 위해 삼성 모바일 닷컴은 UCI 에디터기능을 넣어두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UCI 중 바꿀 수 있는 배경화면, 아이콘, 글꼴 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업을 해서 자신만의 UCI목록을 만드는 것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재생목록을 만드는 것만큼 쉬운 일입니다. 때마다 기분에 따라 자신의 UCI를 바꾸기 참 쉽~~~죵~~!!

나름대로 괜찮은 조합을 찾아 만들어 본 UCI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으신 것들을 입맛대로 선택한 것에 불과하지만 나름 매력있어 보입니다. 바꾸기 전에는 몰랐는 데,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R0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이래서 얼굴이 중요한가봐요?



특별히 다운로드에 제한이 없는 것을 보면 원하는 UCI는 용량이 허락하는 한 제한없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테마를 받은 후 적용하고 나서 R0 자체에서의 변경은 배경화면을 제외하고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기왕 만들 때 제대로 만들던지, 잘 만들어져 있는 UCI를 잘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5/18 09:38

드이어 포코윙의 세번째 작품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에 포코윙이 만지작만지작 거릴 MP3는 다름아닌 R0.


사실 R0는 M1과 함께 출시되어 관심을 받았던 R1의 후속작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R0를 받았던 그 순간속으로 다시 한 번 떠나보겠습니다.


얇다. 그리고 가볍다.  


포코윙이 R0를 개봉하고 R0을 손에 쥔 순간 들었던 느낌은 참... 얇고 가볍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부담없는 크기에 손에 꼭 들어찬 본체하며, 가볍고 얇은 기분은 마치 슬림폰을 보는 것 같다고 할까요?


조금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딱 1년. 혹은 그 반 이상을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마치 밑을 잡아당기면 자판이 나올 것 같은 슬림폰을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보통때는 자판을 꺼내지 않고도 사용이 되는 폰이랄까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터치가 대세인 요즘 세상에 자판으로 터치를 대신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사실 포코윙은 요즘 터치폰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던 사람인지라.. R0을 처음 받았을 때는 계속 화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답니다. 마치 화면이 넘어가고 다음 곡이 재생될 것처럼...


반응성에 놀라다.  


네... 터치의 반응성이 아닌 자판의 반응성에 놀라게 됩니다. 다시 터치가 없었던 시대로 돌아갔지만 그 터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잘 눌러지고 바로 바로 반응하는 맛이 있더군요.


시작...  



전원을 켜면 9개의 메뉴가 눈에 들어옵니다. M1에 익숙했던 아이콘들입니다.

이 녀석들을 마음대로 놓을 수 없는 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하지만 이내 네비게이션 키로 왔다 갔다 하는 재미를 느낍니다.


그러고 보면 R0는 보편적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R1가 보다 스페셜하다면 R0은 보편적이면서 조금은 일반적입니다. 그 일반적인 것을 보다 뛰어나게 하려고, 반응감과 슬림감으로 뭉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있는 메뉴에 대해선 그 기능을 다른 스페셜한 것 못지한게 구동시키게 만든 것이 바로 R0라 할 수 있죠.


확장...  


그런 기능 충실의 R0에게 또다른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확장입니다. 아무래도 동영상을 구동할 수 있다보니 이러한 용량확장은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기존 용량도 그리 큰 불편함이 없지만 저렴한 마이크로 SD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용량 확장을 할 수 있다는 건 참 매력적이죠?


처음에 R0을 받았을 때는 꼭 필요한 것만을 갖춘 MP3라 부담이 없었는데요. 이거 주머니 속에서 만지작만지작 거리다 보니 참 편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편하다. 가볍다. 슬림하다. 이게 바로 R0

다음에는 R0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크로SD 카드의 활용 :

사용자 버튼과 잠금 전원 버튼에 대해 : 각각의 기능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사용자 버튼에 대해서

- My DNSe의 활용 : 자신이 원하는대로 설정이 가능한 My DNSe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통해 최적화하는 방법, 혹은 최적화된 DNSe 찾는 방법

재생화면 설정 : 흔히 익숙한 앨범 아트 이외에도 다양한 효과 화면이 R0에 탑재됨

- 스트리트 모드, 고음 복원, 와이즈볼륨, 마스터이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3/21 23:10


지난 09년 11월 중순부터 순결한 옙판의 오른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작은 투표하기 창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2009 최고의 MP3 플레이어를 찾아라!!"였습니다.

보기로 자리잡은 엠피플레이어들은 나름 유저들의 마음속에서 한번쯤 꿈꿔왔었던 기능들을 무장한 보편적인 것들은 기본적으로 담고 있으면서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엠피쓰리 플레이어입니다.

첫번째 코원의 S9는 어떤 제품이든 나름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한 코원에서 출시한 야심작으로 09년 초반에 나와 M1이 등장하기 까지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제품군입니다. 음질이며, 화질이며, 기능이며 어떤 것 하나 나무랄 때가 없는 올인원 모델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역시나 이러한 디지털 기기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그러한 이미지보다도 광고나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최초 아몰레드 채용을 했지만 삼성의 손담비로 인해, 아몰레드하면 삼성이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하게 구축되다 보니 오히려 이런 화질에 대한 평가보다 기능과 디자인 측에서 음질측에서 더 많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처음 아니 정말 오랜만에 엠피쓰리 플레이어라는 것을 리뷰하면서 정말 많이 놀랬었던 보는 MP3의 장을 열었던 M1입니다. 사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엠피쓰리에서의 동영상은 MP4 재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PMP와 MP3라는 경계를 구축하고 있었던 것이 화면 크기, 다양한 코덱 지원, 그리고 인코딩의 여부였죠.


M1은 그러한 것들을 깨어버린 혹은 공식적으로 표방한 MP3이기에 더더욱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MP3에서도 다양한 동영상 환경을 제공하고자 그래픽 칩 카드를 썼다는 것만으로 관심을 받았었고, 유저들에게 MP3라는 것에 대해서 더이상 기능이나 음질로 평가를 받던 시대를 탈피하게 만든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아이팟.


작년 한해 저의 모습을 보자면 아이팟 터치를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 결국은 아이폰을 사게 된 일인이었습니다. 그렇게 광적으로 애플이면 사죽을 못쓰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왜 그렇게 애플의 아이팟터치가 가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막연한 동경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아이폰을 사 본 이유로 전세계적인 열풍의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그나마 엠피쓰리 영역에서는 코원의 S9나 삼성의 M1에서 보여주는 터치감이 기존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는 그런 답답함이 없어 덜하긴 했지만 기존에 스마트폰(미라지)를 사용하고 있던 저로선 정말 아이폰의 터치감 하나만으로 애플을 달리 보게 되더군요.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을 보통 좋아하는 이유는 터치감 이외에도 자산의 취향에 따라 색다른 모습의 혹은 자기만의 아이팟터치가 된다는 데 그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우리 M1이나 S9보다도 그 활용폭이 더 넓은 편이라 할 수 있죠.

또한 무선랜 장착... 오래전부터 제가 아이팟 터치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 중 하나가 답답한 스마트폰에서의 인터넷과 아이팟에서의 인터넷을 비교해보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답니다.

아무튼 아이팟터치 역시 엠피쓰리 영역에 있어서 단순히 음악 듣기가 전부가 아닌 어플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서 다른 기기들과 자신의 기기가 차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호응을 얻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준 HD는 우리나라에서 출시가 되지 않는 제품인지라 그리 많은 자료가 없을 줄 알았더니,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인지, 구매도 가능하고 몇몇의 사람들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모습들도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구체적으로 만져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 제품군이긴 하지만 출시때 그 바램을 이루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모습이죠. 아직 준HD가 아이팟터치를 앞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으니...


준HD만큼 아쉬운 작품이라 평하고 싶은 것이 소니 1050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떤 디지털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능이나 디자인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만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써보고 싶어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과거 소니 워크맨에 열광을 했었고, 가격에 고개를 떨구었던 소니.

지금은 기능이나 디자인 등이 삼성이나 코원에 비해 동등하거나 약간 그 이상, 가격은 아직 고개를 떨구는.. 그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뭔가 조금씩 늦는 듯한 기분이 드는 소니라고 할까요?

애플이 아이팟으로 세상을 열광시켰듯이 언젠가 세상 모두를 놀라게할만큼의 명기를 가지고 옛 명가의 자존심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소니의 새로운 작품에 늘 관심을 지켜보는 일인으로서 늘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시길~!

[결과]

총 139명이 투표를 해주셨습니다. 오랜 기간동안의 설문이었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참여율은 이러한 리서치를 보다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게 만들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물론 정기적으로 이러한 분석과 함께 기존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MP3 기기들을 둘러보고, 앞으로 나오는 기기들을 넌즈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1등은 보는 MP3의 시대를 연 아몰레드 M1이 차지 했습니다. 나름대로는 아이팟터치와 S9, 그리고 M1의 각축전이 예상되었지만 생각보다 M1에 큰 점수를 주신 분들이 많더군요.

1-3위의 공통점을 보자면 나름대로 독자적인 음질을 구축한 상태의 기기이면서 기능이면 기능, 화질이면 화질, 다양성이면 다양성 등 하나에 특화된 기기가 더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MP3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 보다 내세울 수 있는 것을 확실히 어필하는 기기가 더 사랑을 받는 상황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M1의 화질과 아몰레드의 탑재, 코원의 음질, 아이팟 터치의 어플과 Wifi지원이 합쳐지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최근 출시되는 MP3플레이어나 PMP 군을 보면 확실히 보는 것에 보다 더 초점을 맞추는 것 같더군요. 아몰레드며, HD급 영상 지원이며, 액정 화질 지원 등 각 제조사가 대표로 하는 기기들은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눈 여겨 볼 것이 삼성을 필두로 해서 점점 다양해지는 유저들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제품의 다양화는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운동용, 출퇴근용, 여가생활용 등등.

핸드폰, MP3, PMP, 넷북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의 기능들이 융합되는 디지털 컨버젼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그 속에서도 각각의 삶에 있어 보다 치중하는 영역에 특화된 기기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다음 투표 결과는 어떨까요? 우리 모두 한번씩 오른쪽 옆을 보면서 투표 한 번 해봅시다.
Posted by 포코윙™

4. [수다]/단타 리서치 l 2010/02/16 23:35
1 

컨텐츠 카테고리

말랑말랑 감성 버닝 (774)
1. 필수 준비물 : mp3 (631)
2. [음악] 앨범리뷰 (51)
3. [여행] (4)
4. [수다] (83)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qrcode
링크
순결한옙C 포코윙 렘키드 금실씨 다물 순결한옙C 포코윙 렘키드 금실씨 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