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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윙은 중학교때 처음 비디오를 접했다. 처음 비디오를 구입했을 때 사은품으로 주었던 공테이프. 단순히 비디오테이프만 빌려서 영화를 보는 데 활용하던 비디오를 그 공테이프 때문에 녹화라는 것을 알았다.

그 공테이프는 매주 방송되는 최신가요에서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지금의 뮤직비디오가 없던 시절,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모아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며 주말을 이용해 들었던 때가 있었다.

RB의 DMB 녹화 기능을 확인하고 나서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단순히 즐기는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모을 수 있는 기능이다. 

물론 뮤직비디오와 같은 것들은 이모디오에서나 P2P 사이트 등을 이용해서 충분히 받을 수 있고, 깨끗한 화면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핸드폰과 MP3, MP4 등에 왜 DMB를 추가하는가? 그만큼 그냥 현재의 프로를 즐기는 데 많이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물론 공짜이기도 하다.

RB에 있는 DMB 녹화 기능. 기왕 있는 기능 제대로 활용하면 자신만의 뮤직비디오 목록을 만들 수 있다



활용법 1. 나만의 인기가요  



현재 지상파 3사에서는 매주 1회 이상의 가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코윙도 주말에 아내와 처제가 즐겨보는 이 인기가요 프로그램을 종종 보곤한다. 물론 그 시간을 맞추어 DMB를 켜면 같은 시간대 인기가요를 DMB로 볼 수 있다.

DMB는 TV보다 약간 느리다는 단점을 이용해서 TV를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녹화해보자. 

메뉴버튼을 누르고 녹화 버튼을 선택하기 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TV에서 먼저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언제 녹화 시작을 누를지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된다. 그렇게 쌓이다 보면 용량이 충분한 RB의 한 공간에 자신만의 동영상 음악이 쌓이게 된다. 자신만의 최신가요로 채워지게 되는 것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무료로 방송되는 DMB를 보면서, 약간의 노력(메뉴 버튼을 누르고, 녹화 버튼을 누르는 노력, 물론 노래가 끝날 때를 맞추어 녹화 멈춤도 해주어야한다.)을 하면 음악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DMB 녹화 기능을 가진 MP3의 작은 특권이다.


활용법 2. 나만의 뮤직비디오는 어떄?  



요즘 DMB에서는 공중파 DMB이외에도 다양한 DMB 채널이 있다.

조금만 뒤져보면 음악관련 프로그램도 자주 하는데, 이것을 통해서 뮤직비디오도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채널이 U1이다.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자주 방송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다.

이렇게 뮤직비디오를 모아서 만드는 나만의 뮤직비디오도 출퇴근시간 포코윙의 눈을 즐겁게 한다.


활용법 3.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의 하이라이트  



가끔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방송을 녹화하는 건 어떨까? 요즘은 월드컵에다, 야구에다가 저녁마다 퇴근길에 즐길 것들이 너무 많다. 기억할만한 골 장면들, 시원스러운 홈런, 멋진 호투, 이러한 것들을 모으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스포츠 하이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보다 멋진 컨텐츠 확보를 위해서...  

물론 좋은 뮤직비디오나 음악 방송을 정취하기 위해서는

- DMB 수신이 아주 잘되는 곳이어야하고,
- 기왕이면 정지 상태에서 받는 게 좋다.

없어도 크게 지장이 없지만, 있으면 좋은 기능이라 할 수 있는 것이 RB의 DMB 녹화 기능이라고 포코윙은 생각한다.

포코윙은 늘 이렇게 생각한다.

어떤 기능이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기능의 값어치는 개인마다 달라지는 것~~!!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12/21 10:27

아이폰과 전자책의 출시로 인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존의 TXT를 이용한 책보기에서 벗어나 보다 책과 유사한 환경에서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어 왔던, 쌓여져 있던 TXT 파일은 쉽게 구할 수 있을 뿐더라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Q3와 같은 크기의 MP3에서 활용하기에 적당하다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라면 본연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중,고등학생들이라면 Q3을 활용한 책 보기 기능은
나름 매력이 있을 것이라 판단
된다.


책을 책으로만 읽으면 좋겠지만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에도 그러하듯 그렇게 집중을 하여 공부를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보통 책을 보며 음악이나 라디오를 듣고 있음을 알고 있다. 출퇴근길에 보여지는 수많은 사람들과 라디오 사연 중에 간간히 올라오는 수험생들의 사연을 보아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부를 할 때 조금은 시끄러운 상황에서 집중하는 것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는 듯 하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참 음악을 좋아하는 나라인 것 같다.


아무튼 Q3에서도 소위 말하는 멀티테스킹 기능이 되는 데 그 중 하나가 미니 플레이어를 이용한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책을 볼 때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물론 사진을 보면서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는 데 그렇게 활용을 하면 작은 크기의 디지털 액자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지금 있는 곳(여기서는 텍스트보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음악이나 라디오를 듣는 데 그렇게 불편이 없다.

음악을 들으면서 곡의 앞뒤로 넘어가거나 되감기, 빨리 감기, 일시 정지, 재생까지 되니 글을 보다가 음악 때문에 음악 재생 메뉴로 넘어가는 일은 없을 듯 하다.

마찬가지로 라디오 기능도 완벽하게 된다. 주파수의 이동이라던지, 음소거 설정, 해제 기능도 된다.


Q3에서는 현재 활용할 수 있는,
현재 메뉴에서 다른 메뉴로의 이동을 크게 두 가지를 통해 해결
하는 데

그 중 첫번째는 미니 플레이어로 활용으로써,
다른 메뉴로의 이동없이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작업 관리 메뉴 기능의 활용으로써,
해당 버튼을 누르면 현재 구동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오고, 이를 선택할 시 바로 그 메뉴로의 이동을 가능케 하는 방법으로 빠른 이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터치가 마냥 편할 것이라고 보통은 생각한다.
하지만 딱 정해진 범위내에서의 사용은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버튼형이 빠를 수도 있다.

이러한 여러 기능을 통하여
메뉴간의 이동과 파일간의 이동이 편해지만 오히려 터치형보다 더 빠를 수 있는 것이 버튼형 MP3가 가지는 장점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11/01 13:54

출근길 MP3로 최신음악을 듣고 가는 포코윙. 음악을 듣는 시간이 요즘 부쩍 줄어들었다. 다운 받아놓은 최신가요를 무작위 재생으로 듣는다. 그러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메뉴 버튼을 누른다.



※ 음악 재생 중 메뉴 버튼을 누르면?

1. 재생 목록에 추가
2. SoundAlive
2. 재생옵션
3. 음악 재생 화면

# 참고로 스피커 모드에서는 SoundAlive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바로바로 재생목록에 추가해두는 센스. 매달 100여곡을 들으면서 그렇게 마음에 드는 음악을 선택해서 재생목록을 만들고, 기분에 따라, 상태에 따라 다양한 재생목록을 듣기도 한다.

# RB에서 만들 수 있는 재생목록은 총 5가지~! 

메뉴 버튼을 누르다 보니 익숙한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바로 DNSe.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와 유사해 보이는 기능이 눈에 보인다. DNSe 자리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메뉴는 바로 SoundAlive~!


RB 모델부터 시작되는 DNSe의 새로운 명칭이다. 그럼 SoundAlive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지?

 

 

 SoundAlive 란?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 다양한 프리셋 제공을 통해 포터블 기기로 음악을 듣는 진정한 즐거움을 제공해 온 삼성 DNSe 기술이 한층 더 다양하고 진보된 기능들과 함께 SoundAlive™ 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SoundAlive™는 10종 이상의 강력한 음질 강화 기능을 직관적인 interface를 통해 제공하여 누구라도 쉽게 최상의 음악적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새로운 DNSe의 버전을 4.0으로 정하기 보다 새로운 명칭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해당되는 SoundAlive를 눌러보니 여러 EQ가 나옵니다. 10종 이상의 강력한 음질 강화기능이라고 했는 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가 확인해보았습니다.


이것은 7가지의 EQ와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EQ, 그리고 사용자가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한 사용자EQ가 2가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ID3 TAG에 따라 자동으로 EQ를 입혀주는 것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2가지를 빼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은 7가지가 됩니다만,


설명을 정확히 이해하자면 다양한 프리셋의 제공쪽에 7가지가 들어가는 것이고, 사용자 EQ등의 다양한 설정을 통하면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EQ를 만들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SoundAlive™의 진보된 음질 강화 기능

 


웅장한 오케스트라에서 빠른 템포의 댄스 음악까지, SoundAlive™ 는 어떤 음악이라도 생동감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는 경우 실제 이상적인 음악 감상 환경에 비해 몇 가지 한계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압축된 음원을 재생할 때에는 고/저음역의 손실, 악기 음색의 흐릿해짐 등 여러 가지 변질 효과를 동반하게 됩니다. SoundAlive™ 는 이러한  한계점들을 극복하고, 최적화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질 강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포코윙은 음악을 들을 때 보통 자동으로 사운드 얼라이브를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해놓고 들을 때의 장점은 처음 음악을 받을 때 ID3 TAG가 설정만 되어 있으면 각 음악에 맞추어 그 음악을 잘 재현할 수 있는 프리셋을 맞추어 준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특정한 EQ를 맞추지 않으면 음악을 못듣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가끔 자신의 마음대로 만들어보는 사용자 EQ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인가 개인마다 마음에 들어하는 음질은 분명 있는 것이니 시간을 내어 사용자 EQ를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함에 있어 사용자 EQ 메뉴에 있는 각각의 명칭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죠?


▶ 3D :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과도한 좌우 분리로 변질된 스테레오 효과를 자연스럽게 복원합니다.
▶ Bass Extension : 이어폰을 통해 초 저음역을 재생할 때 흔히 나타나는 음압 손실을 심리음향 효과를 이용해 보강해 줍니다.
▶ EQ : 7 개 band 의 EQ 를 통해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음색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oncert Hall :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실제 콘서트 장에 있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Virtualizer : 동영상 재생 시 이어폰으로도 실제 5.1ch 스피커와 같은 서라운드 효과를 재현합니다.
▶ Audio Upscaler : 음원을 압축할 때 발생 할 수 있는 고음역 손실을 복원하여 CD 수준의 원음을 복원합니다.
▶ Clarity : 음의 명료도를 강화합니다.  

<3D와 저음 설정>

<사용자 EQ 설정>

<콘서트 홀 설정>



<명료도와 고음 복원 설정>

개인적으로는 3D를 적절히 조절하고, BASE EXTENSION 조정, 그리고 나름대로 적정한 EQ를 찾아 저음역대에서 고음역대로 올라가며 EQ 셋팅 정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Concert Hall 같은 음장 조절도 했는데.. 3D랑 같이 혼용하다보니 그 본질을 잊게 되서 하나만 사용합니다.

여러분도 몇 번 해보다 보면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귀가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괜찮고, 이건 나에게 맞지 않고.. 너무 다해도 무리가 있고, 적당하게 몇 개의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어보세요.

 

 

 SoundAlive™의 편의성

 

이미 말한 부분과 일정 부분 겹치는 것도 있으나 SoundAlive와 같은 음장은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에만 그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포코윙과 같이 자동으로 알아서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고유 EQ에 음악이 맞추어 재생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개인의 특색들을 모두 고려한 것이 사운드얼라이브의 진보된 형태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것이,

직관적인 프리셋 명칭, 사용자의 청각까지 고려한 배려, 자동적으로 최적의 음장으로 자동 전환되는 프리셋. 이 모든 것이 SoundAlive™ 가 제공하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심도 깊은 연구의 결과 

입니다.

▶ Level Optimizer : 음악 파일들의 음량은 대부분 곡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Level Optimizer 는 음량을 일정 범위 내로 균등하도록 자동으로 조절하여 음원에 따라 매번 볼륨 레벨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드립니다.

쉽게 생각하면 자동 음량 조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laySpeed  : 일반적으로 음악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재생하게 되면 음높이가 변해서 들리게 됩니다. SoundAlive™ 는 빠르거나 느리게 재생 할 때에도 음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MP3 회사에 기본적으로 추가하고 싶으나 늘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는 기능이 바로 재생 속도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재생 속도 추가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았으나 모두들 재생속도 기능이 추가된 상황에서는 이제 각각의 속도에서 발음자의 음성을 걸고 넘어지셨습니다. 대단하시죠.
덕분에 재생속도를 조절해도 '졸라맨' 목소리가 아닌 말하는 사람이 정말 빨리 말하거나 늦게 말하는 형태의 재생 속도 기능으로 진보되었답니다. 


▶EarCare :  재생중인 음의 레벨을 모니터링/누적하여 일정 수준이 넘으면 안전한 레벨로 자동 제한함으로써 청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고 음량에 과다 노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오랜 시간동안 착용해서 음악을 들으면 청각에 문제가 생기는 거 아시죠? 그러함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만든 기능인 것 같습니다. 잘 알지만 지키지 않는 약속. 청소년 여러분들은 꼭 신경써서 사용하셔야할 기능인 것 같습니다. 



▶Auto SoundAlive : 재생 중인 음원의 성격에 따라 최적의 설정으로 자동 전환합니다.



제가 누차 좋아하는 기능이라고 말한... 자동 EQ 조절입니다. ID3 TAG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EQ를 설정해줍니다. 물론 자동 EQ의 경우, 이모디오에서 다운 받을 경우 보다 정확하게 설정이 되겠죠? 


다양한 프리셋의 기본 제공, 그리고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조정이 가능한 여러 음장 기능 지원 등은 단순히 EQ만의 조정이 가능했던 현재의 음장에 또다른 진보라 할 수 있습니다.

곡에 맞게, 혹은 사람에 맞게 설정이 모두 가능한 SoundAlive 여러분은 어떻게 듣고 있나요?
 

 

 SoundAlive™로 동영상 즐기기

 

전반적으로 사운드얼라이브의 기능이 음악 재생쪽에 치우져 보인다. 하지만 동영상 감상 중에도 보다 입체감 있고 현실감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 너무 음악쪽에만 치우친 음장인가요? 사운드얼라이브는 동영상 재생중에도 몇 가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번 RB에서의 SoundAlive는 동영상 재생시 5.1채널 서라운드 효과를 지원한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PC로 영화 등을 볼 때와 유사한 환경, 5.1채널 서라운드의 효과를 기기 자체에서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모든 동영상에서 5.1ch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5.1ch AC3 오디오 코덱으로 구성된 동영상에서 가능합니다.

기왕 영화를 보는 것 보다 실감나게 즐기고 싶다면 동영상 재생시 5.1채널 효과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보다 멋진 음향이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할거에요~!


이제 다양한 사운드얼라이브를 즐길 일만 남았다.

음악 재생 중에 다양하게 제공되는 프리셋도 즐겨보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음장을 만들어보자.
인코딩 없이 다양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RB. 그리고 그러한 동영상을 즐김에 있어 보다 현실감있는 사운드도 즐겨보다.

사운드 얼라이브로 제대로 된 소리를 즐겨보자~!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26 07:00

직장인의 50% 이상이 자기 계발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그 자기 계발 중에 어학 공부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중학교 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를 괴롭히다가 직장인이 되면 새로운 모습으로 직장인을 괴롭힙니다. 회화...

우리나라에서의 영어~!! 참... 가깝고도 먼 나라의 언어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합니다.

포코윙도 어릴 때는 영어를 참 좋아했던 것 같았는 데요. 늘 친구같았지요. 영어를 공부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단어를 외우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푸는 것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런 영어가 어느 순간 대학생이 되어서는 벽이 되었습니다. 목표치가 점점 높아져서 일까요? 넘을 수 없는 것 같은 그런 기분... 

요즘은 그 벽을 뛰어넘든가 혹은 구멍을 파던지.. 혹은 옆으로 가던지.. 어떻게든 그 벽 넘어서의 세상을 구경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내년 부터는 외국 셀러분들과 자유로운 이야기가 되어야되니까 말이죠. 전에 없던 목표가 생겨서 좋기는 한데.. 그 목표.. 생각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영어를 잘하는 방법... 보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쪽으로 꾸준히 알아보고 자기 개발하고 있는 포코윙. 출퇴근길에 영어공부를 비롯해 자기 개발에 힘쓰시는 분들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많은 분들을 보면서 더 힘을 내죠.


1. 나름대로 직장인들이 자기 개발 등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책을 통한 지식 습득입니다.  

출퇴근길에 많은 분들이 책을 들고 혹은 영어 교재 등을 보면서 자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집중을 한다면 그보다 간단하게 집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신 분들은 한손에는 MP3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들으면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 강의를 녹음해서 들으시는 분일 수도 있고,
- 회화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모아둔 것일수도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들으면 교재를 들으면 해당 공부에 대한 이해가 높을 수 있겠죠?


전화 영어를 통한 공부시 RB 활용법 :

- 교재 강의를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메뉴 버튼 활용)




여기서 잠깐... RB의 사용자 버튼에 대해선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동영상을 볼 때는 뒤로 감기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음악 기능 때는 구간 반복 기능으로 활용
됩니다. 어학 기능으로 활용하면 유용하겠죠?



사진을 볼 때 사용자 버튼을 누르면 확대
가 됩니다. 2배, 4배 이렇게 확대가 되다가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텍스트 기능 보기에서는 폰트 크기를 간단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누를 때마다 크기가 커집니다.



라디오 기능때는 지정된 프리셋을 삭제하는 기능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 자주 활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되겠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제가 이전에 R0때 적어놓은 리뷰를 보러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클릭!!)



3. PMP, MP3 지원으로 주요 인터넷 강의 사이트의 강의를 다운 받아서 듣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의 청소년 대부분은 이걸 활용해서 공부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PC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바깥에서는 자신이 들고다니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진보된 형태입니다. 물론 강의를 비롯한 녹음 파일, 회화 주요 표현 등을 묶어놓은 파일 등을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재 또한 PMP, MP3, 4에서 이북 기능을 지원한다면 보다 사실적으로 공부할 수 있겠죠?

그러니 주로 공부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이 사이트의 동영상이나 MP3를 지원하는 MP3나 PMP를 구매하는 것이 공부하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일반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그러니까 수업을 듣고 그것을 예복습하는 형태로 어떻게 보면 3번이 온라인 버전이라면, 4번은 오프라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방법은 1번과 2번을 활용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3번도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학원에서 온라인 강의 지원이 많으니까요.




포코윙의 전화영어에서의 RB 활용법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에 있어서 말하기, 회화 등에 있어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 것이 전화영어 부문입니다.

저처럼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학원 수강이 자유롭지 않지만 수업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죠. 전화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하는 것인데 수업은 대부분 10분, 20분입니다.

영어로 10분... 생각보다 길면서 짧은 시간입니다. 준비를 제대로 하면 기대 이상으로 짧은 시간이고, 준비를 제대로 못하면 기대 이상으로 긴 것이 10분입니다. 처음 전화 영어 10분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으로 외국인과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 그렇게 오래 이야기해본 적은 없었으니 식은 땀이 저절로 나더군요.

그렇게 6개월이 흘러서도 계속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도중에 전화영어 회사는 달라졌지만 그 기본 틀은 비슷합니다. 전화영어 비즈니스 강좌를 듣고 있으며, 레벨은 4-5에서 왔다 갔다 주저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주 5회, 10분 전화영어를 하는 데, 매일매일 그 압박감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이 준비하고,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어 몇 개월 후에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예습, 복습 교재 공부에 있어 포코윙은 현재 RB를 주로 활용합니다. 물론 다른 MP3로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늘 그랬듯이 새로운 MP3를 접하면 늘 어학기능에 대해서 직접 활용하고 어떻게 잘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한답니다.



전화 영어에 있어 MP3는 어떻게 보면 필수 조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RB를 통한 전화 영어 공부 방법을 공개합니다.

현재 전화영어에서 MP3 파일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1. 단원별 강의 파일
   2.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
   3. 전화영어 녹음 파일


1번과 2번의 경우 보통 10회차를 동시에 다운 받아 놓습니다.
단원별 강의 파일은 대략 5분 정도,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은 2-3분 내외입니다.
그리고 실제 전화 영어 파일은 10분이 되겠죠?
그럼 한 단원을 마치는데에 대략적으로 20분 정도의 파일을 들어야 합니다.
전화 영어 파일은 많아야 2-3회 학습하고, 대부분 강의파일과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을 주로 듣습니다. 

하나의 폴더에 넣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 되겠죠. 출퇴근 시간에 듣기 때문에 하루에 보통 1-5회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MP3로 듣는 것에만 활용하면 조금 아깝겠죠?

RB에서 영어 공부할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들 :

- 강의 내용을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일명 찍찍이 기능 (메뉴 버튼 활용)
- 주요 교재 내용을 정리해서 TXT 파일로 작성, TXT 파일을 보면서 영어 강의를 듣는다. (멀티테스킹 기능 활용)

포코윙은 교재를 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과 그것을 응용한 것을 표시합니다. 출근 후 약간의 여유시간을 활용해 파일로 작성합니다. 파일은 당연히 TXT 파일입니다.

이것을 RB에 집어 넣으면 RB로 모든 것을, 그러니까 MP3로 모든 것을 다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교재도 있고, 강의 파일, 주요 예복습 표현 구문도 모두 들어있습니다.

텍스트 보기에서는 멀티테스킹 기능이 되는 거 아시죠?

비단 RB에만 해당하는 기능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MP3에는 이와 유사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자기 계발에 MP3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21 11:30


일주일도 남지 않은 월드컵 조별 리그  

이제 바야흐로 월드컵이 일주일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떨리시지 않나요? 아마도 다음 주 지금쯤이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 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 거란 예상을 펼쳐봅니다. 물론 그 이야기에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의 선전으로 이긴 내용이 주된 내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워하는 무승부나 패배보다는 그 편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두들 더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피부에 닿기는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뭔가 TV를 보고 있으면 월드컵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그 열기가 예전만큼 아닌 것 같은 그런 기분.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일까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SBS 단독으로 중계가 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방송사간의 싸움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독중계가 거의 확실한 분위기. 그렇다면 이번 월드컵기간 동안에는 SBS만 고정해놓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채널의 선택권이 없기는 하지만 어떤 채널에서 보았을 때 승률이 좋고 나쁨을 생각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의미인가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지난 주 부터 SBS에서는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모르겠는 데, SBS를 틀면 월드컵이다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가장 큰 관심거리... 지상파 DMB로 이번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느냐?

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이번 월드컵 중계는 지상파 DMB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다양하게 지원되는 지상파 DMB 기기를 통해서 월드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포코윙이 소지중인 RB를 통해서도 마음껏 월드컵 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조별 리그 일정  

일단 예선전까지는 우리나라 경기는 마지막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밤 8시 30분에 배치되었습니다. 보통의 직장인의 경우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나 호프집, 혹은 거리 응원장에서 대부분의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겠지요?


마지막 나이지리아 전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아무래도 이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시청 후 바로 출근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집에서 시청할 시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RB를 활용하여 월드컵 중계를 본다는 건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경험했습니다. 모여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혹은 운동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것인지 말이죠.

여럿이 모여서 응원하는 것의 장점을 아는 사람으로선 응원 장소를 선정하느라 고심중이실 겁니다. 대부분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나 운동장에서 모여 옹기종기 앉아 응원을 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청이나 광화문에서의 응원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시원하게 극장에서도 응원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생생한 방송을 보기 위해선 대형 전광판을 보면 되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는 불상사(키큰 사람이 앞에 있다, 혹은 다들 서서 중계를 시청한다 등)를 대비해 가지고 계신 DMB 재생 기기는 들고 가셔야할 겁니다. RB로도 중계방송을 보기 위해서 꼭 챙겨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저처럼 외부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 중에서 축구에 관심이 많이신 분들은 월드컵 때문에 지상파 DMB 시청하실 일이 많아졌으리라 봅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우리나라 경기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축구팬들에겐 저번 주부터 시작해서 SBS TV를 통해 볼거리가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에서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니 말이죠.


괜시리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채워져 있던 방송을 보다가 요즘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보니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으로 꽉차 있더군요. 이거 매일매일 손에서 가까운 곳에 RB를 틀어놓고 재미난 장면이나 멋진 장면이 나오면 시청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물론 상대팀의 전력이나 월드컵 참가국들의 전력, 선수들의 능력치, 감독. 월드컵 이모조모 등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많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많은 도움을 주죠. 보다 전문적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포코윙도 요즘 DMB를 많이 봅니다. 거래처 분들 만났을 때 일단 이야기꺼리가 되니깐요. 이야기의 서두로 꺼낼 것들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그러한 것을 쉽게 해결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상파 편성표에 대해 알아보기...  

아무튼 이번 주 SBS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BS 지상파 편성표 보기 http://tv.sbs.co.kr/broadplan/index.jsp?pmDiv=dmb_tv

이것만 알고 계시면 PC가 되는 상황이면 언제나 무슨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지 쉽게 알 수 있겠죠?


RB로 월드컵 프로그램을 보자...  

어디서 DMB를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RB의 경우 동영상과 DMB에 특화된 MP3입니다. 그리고 이전 RB 프리뷰(클릭~!)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익숙해지면 터치보다 더 편한 버튼형 형식의 MP3입니다.

DMB 수신율의 경우, 만족스러운 시청이 가능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싶어 포코윙이 직접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체감적이었지만 이전에 확인하였던 M1보다 수신율이 더 좋더군요. 포코윙은 출퇴근시간과 외근나갔을 때, 그리고 사무실과 집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집>

<지하철 안 (4호선)>

<인덕원역>

<금정역>

<병점역>



RB 재생시간 테스트 (DMB)  

그럼.. 이제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가 남았겠죠?

포코윙은 일단 RB의 DMB 재생 시간에 대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RB DMB 테스트 환경>
- 공정한 TEST를 위한 시스템 설정 초기화 진행
- 밝기 : 3 (기본 셋팅)
- 음량 : 15 (기본 셋팅)
- 이어폰 재생 1회, 스피커 재생 1회


이렇게 재생을 시켜보았습니다. 한 번은 스피커를 통해서 재생시켜 보았고, 한 번은 이어폰을 통해 재생시켜보았습니다.

스피커를 위한 재생은 아마도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듣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어폰은 거리 응원에서 해설자나 아나운서 방송이 잘 들리지 않을 테니 요긴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RB DMB의 재생시간은 대략 6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스피커나 이어폰이나 볼륨을 똑같이 15로 했을 때 재생시간이 동일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어폰이 훨씬 더 길 것이라 생각했는 데... 출력이 똑같으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나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 이제 언제 어디서든 월드컵을 시청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우리나라 경기가 있기전까지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월드컵을 마음껏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RB와 함께~~!!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16 10:26

 
여행에 있어서 MP3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지난 주에 회사 출장 겸, 여행으로 홍콩, 마카오, 심천 등을 다녀왔답니다.
출장을 겸한 여행인지라 본래 추구하는 자유여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빡빡한 일정과 자주 있던 장소 이동간에 이번에 출시되는 RB의 도움으로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비행기를 타면 특히나 우리나라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면 다양한 동영상, 음악 등을 들을 수 있더군요. 헤드폰을 끼고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이나 영화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게 참 신기하더군요. 뭐.. 전 그냥 들고간 RB를 꺼내들었습니다. 대략적인 프리뷰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헤드폰과의 매칭도 꽤 괜찮은 조합일 것 같습니다. 물론 MP3 본연의 음질과 이번에 채택된 SoundAlive의 매칭이 괜찮다면 더더욱 좋구요.



뒤에 장착된 스피커는 모노임에도 불구, 꽤 큰 음량을 제공합니다. 공공장소에는 문제가 되겠지만 숙소에서 크게 틀어넣고 씻을 때 유용하겠는데요.



R0의 후속작 개념이 강해서 그런가요? 충전 형식, 컴퓨터 연결 방식이 같은 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편화된 USB 잭이 아니라 불편하네요.



나중에 나오겠지만 R0와 키 기능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반영해서 그런 것이 아닌 가로보기에 적당한 키 기능 배치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MICRO SD 기능이 빠지면 안되겠죠. MICRO SD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보다 쉽게 16기가
까지 자신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
겠죠?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건, 뭐랄까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려해야할 사항 중 중요하면서 빼먹기 쉬운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었습니다.


날씨와 음식...

한두번 다른 나라 음식으로서의 딤섬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지 몰라도 매일같이 딤섬을 3박 4일동안 먹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장마 + 보다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을 했는데요. 여행... 날씨도 참 중요합니다. 그 나라의 날씨의 특성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서 자신이 정한 혹은 정해진 여행지에서 짧지만 자유시간을 갖고 그 곳의 풍경을 담는 동안 그나라의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지만 가끔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나라 음악을 듣는 것도 참 괜찮은 선택입니다.  

눈은 즐겁고, 귀도 즐거운 가장 쉬운 방법. 대신 너무 오래 빠져들면 그 나라에 간 의미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두 동반자, 삼성 WB650과 삼성 YP-RB을 모셔갔습니다. WB650의 경우 컴팩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수동기능과 다양한 장면모드의 촬영이 가능한 장점이 많은 카메라, 무엇보다 광학줌이 15배라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덕분에 니콘 D80과 함께 여기저기 마음껏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YP-RB의 경우 오직 음악 기능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가지고 있는 MP3는 모조리 들고 간 것 같습니다. RB의 형이라고 할까요? R0와 Q2도 모셔갔습니다.



형동생의 비교, 먼저 출시되어 버튼형 MP3의 한 축이 되어 있는 R0와의 비교는 아무래도 필수겠죠? 가볍게 RB와 R0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버튼형이라는 유사함을 띄고 있음에도 버튼 마다 위치하고 있는 기능이 바뀌었고, 화면크기도 보다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RB는 DMB가 추가되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성능을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웠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형식으로 MP3 크기 비교 많이 했었죠. 추억의 비교샷~~! 담배갑과 비교하기...




RB을 활용해보면서 느낀 건 제작자가 추구하는 것이,

RB는 기본적으로 가로보기를 중심으로 하며, 오른손잡이에 초점에 맞춰져있다. : 네.. 오른손 한손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네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RB를 감싸고, 엄지로 조작하는 형태



왼손은 좀 어렵겠죠?



간단 여행기(?)  

그냥 외국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런지 여기저기 카메라를 대고 셔터를 누릅니다. 그리 잘 찍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마음대로 누르다 그 중 괜찮은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하는 1인인지라 나름 잘 나온 것들을 모아봅니다.


홍콩은 같은 형식의 건물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빌딩들이 멋져 보이는지도... 이 건물 옥상에서 야경을 보는 것이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짜였다고 하던데, 근래에는 돈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참 사람이 많죠. 그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홍콩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곳 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게 문제죠.

 

홍콩의 야경이 정말 멋지다고 하던데... 확실히 빌딩이 많은 곳은 낮보다 밤이 더, 훨씬 이쁜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홍콩 야경을 보러 가기 전에 찍은 빌딩입니다. 참 멋지죠?



여기는 우결에도 나왔던 곳이죠. 관광 안내해주시는 분이 얼마전 가인과 조권이 다녀간 곳이라고 그러더군요. 홍콩 야경을 보기 위해서 다들 이쪽으로 온답니다. 8시부터 레이져쇼도 있고, 음악 분수도 있는 꽤나 낭만이 있는 곳이지만... 하버시티(?) 너무 덥고 습한 날씨였던 지라... 지치더군요..^^;;



역시 야경을 그것도 사람 많은 곳에 찍는 건 참 힘든 일이죠?



홍콩의 빨간 택시들. 먼가 특색이 있어 보이면서도 명물인 듯한 인상을 갖게 합니다. 역시나 택시는 우리나라 중형 혹은 소형이면서도 안은 우리나라 차보다 훨씬 넓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타봐야할 듯.



야경 구경을 마치고 홍콩 시장을 둘러보러 갔답니다. 다른 건 우리나라 시장보다 훨씬 낡아보이거나 비슷해보이는 데 스포츠용품 가게는 정말 화려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여러 스포츠 간판들도 이렇게 바뀌면 참 보기 좋을텐데...



휴...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어짜피 TV를 틀어도 잘 모르는 중국말들 뿐. 그래서 RB로 음악을 듣습니다. 익숙한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MP3와 같은 기기들이 해외여행에서 즐거움은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편한 익숙함을 제공하는 것도 또다른 장점있더군요. 



자기 전에 맥주와 땅콩이 생각 나더군요. 그리고 조용히 음악을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맥주와 땅콩을 먹으며 최신가요를 즐기니 꼭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호텔에서 폼나게 혼자서 마시는 맥주는 금방 취하는 것 같아요.



알람기능이 있었다면 아침에 우리나라 가요를 듣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런 기능은 추가하지 못하나요?



RB는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아니면 밝은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심천에서 마카오로 갈 때는 배를 이용했습니다. 우리나라 페리와 비슷하던데, 꽤 넓어요. 수많은 외국인들(?) 속에서 RB를 자랑했습니다. 물론 혼자서...




이번 여행의 조합  


DSLR, RB, WB650, 메모장,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식수, 렌즈

여행에 정답은 없습니다. 마음껏 그 상황을 즐기는 것. 쉽게 갈 수 없는 상황이면 더더욱 그 기회를 살려야죠. 이번에 RB와 함께한 홍콩 여행으로 눈으로 다양한 멋진 풍경을 담아왔고, 귀로는 익숙하지 않은 소리들을 조금은 거부하며, 대신에 안정된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06/03 14:20

얼마전 직장 상사가 조용히 포코윙 옆으로 왔습니다. 늘 포코윙 책상위에 굴러다니고 있는 디지털기기를 관심있어하고 요즘은 어떤 제품이 잘 나가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이것저것 물어보는 상사인데, 그 날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이것저것 만지다 포코윙에게 묻더군요. 요즘 잘 나가는 MP3가 뭐냐고... 그래서 이것저것 말해줬습니다. 삼성의 M1도 잘 나가고, R1도 있고, P3을 비롯해서, 아이팟도 괜찮고, R0 등등 이것저것 말했습니다. 디지털기기에 대한 관심이 나름 있으신 분이어서 대략적으로 조사한 흔적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기기명을 말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면 말입니다. 순간... 이게 아니다 싶어서 상사에게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MP3를 쓰실 건가요?"

포코윙은 디지털기기의 구매에 있어서 사용 용도에 관한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MP3 중 현시점에 제일 잘 나가는 MP3들 중 하나를 권하는 것이 나중에 일정 시간이 지나도 욕을 먹지 않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기는 해도,

수많은 기능과 목적에 맞게 특화된 MP3가 많은 요즘 단순히 유행을 타기 보다 오래오래 자신의 구매목적에 맞게 구입하여 유행과 관계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추천해주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아.. 다름 아니고, 우리 딸이 요즘 음악에 푹 빠졌는데, 휴대폰으로 듣는 것 말고 좀 더 전문적으로 들을 수 있는 MP3를 사달라고 하더라구. 음악도 괜찮게 들을 수 있고 딸 나이도 있으니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쓸만한 괜찮은 MP3 없을까?

음...

원하시는 기능은요? 과장님 말고 따님이 이건 꼭 있어야 되겠다 싶은 기능이 머래요?

음... 기본적으로 음악에 충실할 수 있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 어학기능도 괜찮아야하고, 용량도 좀 되는 게 좋겠지. 딸 아이가 중학생이니까 라디오도 기왕이면 잘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 (이건 너무 기본이지 않는가?)

포코윙 나름대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과장님, 제가 생각하기에는 음악과 어학에 비중을 두고 사용하셔야 하니까 음질이 좋아야하고, 어학기능은 구간 반복과 찍찍이 기능은 기본, 라디오에다 녹음 기능 정도도 있어야겠네요.

가벼우면 좋겠고, 학생이니 한 번 충전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충전하는 데 그렇게 힘이 들지 않는 상황이며 더 좋을 것 같네요. 거기다 학생이니 가끔씩 발생할 소지가 있는 돌발 상황으로 인한 AS도 확실해야겠네요.

그럼 제가 이따 저녁에 나름 괜찮은 것들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시간과 업무 틈틈히 조사를 시작한 포코윙.

가격은 10만원 내외, 액정은 그리 크지 않아도 되고, 음질에 초점,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가벼워야 한다.
그리고 여성분이 사용하시니 아무래도 디자인은 적어도 투박하지 않아야한다.


그렇게 검색을 하다 보이기 시작한 것이 삼성의 Q2, 아이리버의 E150, 코원의 I9이다. 셋 다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음질에 있어서도 나름대로 독자적인 유저층을 구축하고 있다. 음악이면 음악, 라디오 등 추가적인 기능에도 충실한 편이다.

그래도 각각의 특징이 있을 것 같아 다나와 등 가격 비교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세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비교하기로 한다.


* 주 : 아래의 표는 간단하게 사양을 알아보는 용도로 올린 것입니다. Q2의 8G 최저가는 127,000원이며, 4G가 94,000원 입니다. 착오없으시길...
 


이 중 포코윙은 삼성 Q2를 추천하기로 하였다. 추천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요소는,

- 충분한 재생 시간
- 편리한 충전 방식
- 조작의 편리성
- 막강 AS


을 들 수 있다. 디자인이나 음질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선호도가 틀리다. Q2가 이쁠 수도 있고, E150이 더 이쁠 수도 있다.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버튼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군더더기 없는 터치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음질에 있어서도 호불호가 있지만 무엇보다 국내 점유율 1위 삼성의 음질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에 부담감이 적었다.

또한 여성들에게 있어 MP3와 같은 디지털 기기는 기능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점과 자신의 눈에 이뻐보여야된다는 것 휴대하기 편리해야 점에서 Q2가 적합할 것 같았다.


포코윙이 사용해본 적이 없는 Q2. 그냥 단순히 비교해서 추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상품평을 보기로 했다. 포코윙은 상품평에서 그동안 Q2가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단순히 구매후기를 위한 글도 있었지만 상품평에 있어서 다른 MP3보다 훨씬 많은 2천 건에 이르는 상품평에 놀라고 있었다.

대략적인 상품평에서 포코윙과 동감이 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가격대비 성능비 : 가격을 넘어서는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
절대적 신뢰의 AS :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한 완벽한 AS 센터 구비 및 걱정 필요 없음
배터리 지속성
만족스러운 디자인
디스플레이 화소수
멀티테스킹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출시일이 꽤 오래 지났음에도 늘 판매순위에 있어서도 상위권에 있다는 것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였다.

그러면 리뷰에서 Q2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10년간의 노하우 집약?
디자인 강조
DNSe 강조


리뷰에서 보면 Q2는 삼성전자의 10년 MP3 제품 개발에 있어서의 노하우의 집대성이라고 평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에 있어서 정리하는 작품이라고 할까?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누구나 인정하는 DNSe의 탑재로 누구에게 추천하여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삼성모바일닷컴. 삼성의 전자제품 컨텐츠 집합소이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디지털기기를 고르게 되면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은 필수 사항 중 하나이다. 커뮤니티에서 제품이 어떠한지 활용기나 사용기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제품을 얼마나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후회하지 않는 제품 선택의 방법이다.


기기 출시일이 상대적으로 오래되다 보니 Q2 관련 컨텐츠는 풍부한 편이었다. 요즘의 대세는 UCI 변경. 이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였고, 이전 리뷰를 통한 UCI 변경도 Q2에서 가능했다. 조금 늦게 구입하는 것이지만 MP3에 자신만의 컬러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으로 보여졌다. 부가적인 어학공부나 이모디오를 통한 간단한 동영상 변환도 눈에 띄였다.

개인적으로 Q2를 다른 이에게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재생 중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는 점. 이를 통해 자신만의 재생목록을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굳이 컴퓨터와 친하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자신만의 재생목록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고 할까?


이전의 R0를 통해 알아본 사용자 버튼은 Q2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수많은 Q2 이용자들이 사용자 버튼의 활용성에 호응을 했고, 이러한 사용자 버튼의 활용성 성공으로 인해 그 후속작들, 특히나 버튼형 엠피에 대부분 채용된 시초가 된 것 같았다.


주문...


며칠 뒤 과장님이 가져오신 Q2. 생각했던 것보다 가볍고, 따님이 음질과 디자인에 만족한다고 이야기하셨다. 다양한 DNSe의 설정도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DNSe 자동 설정을 통해서 곡마다 알맞는 DNSe를 알아서 찾아주는 기능이 마음에 들고, 8기가를 채우는 방대한 곡들 중 자신의 기분에 따라 쉽게 만들 수 있는 재생목록 또한 기대 이상의 기능이라고 전해줬다.

무엇보다 기대 이상으로 재생시간이 오래 간다는 것과 충전 방식에 있어 휴대폰 충전기로 쉽게 충전이 가능해서 배터리 충전에 불편이 없어 편하다는 말씀이 귀에 쏙 들어왔다.


스테디셀러가 되려면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느끼는 순간이었다고 할까?

요즘 MP3의 종류는 너무도 많다. 올인원성 기기부터 음악전용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다. 거기다 각각의 디지털기기들의 컨버젼스화까지 따진다면 그 영역은 보다 넓어진다. 그러한 수많은 경쟁속에 있어서꾸준히 판매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Q2에는 분명 남들에게 권해줄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05/29 14:02

메뉴얼과 함께하는 M1 Part2 !
직장인으로서 M1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메뉴얼을 정독하던 중 일정관리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웃룩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저는 근래 아웃룩의 편리한 기능들에 빠져서 조금 허우적 거리고 있답니다.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면서 늘 같이 설치가 되던 아웃룩. 어떤 기능이 있을까 하며 처음 그 창을 열던 때가 생각나는 군요. 지금은 겨우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 계정, 회사 메일 정도를 끌어와 아웃룩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건 아직 초보수준이죠.)

M1 위젯을 보다보면 날짜가 나오는 위젯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단순히 달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터치해보면 나오는 캘린더는 영락없이 달력에 가깝죠. 음. M1을 즐기면서 달력볼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싶었는데... 메뉴얼을 보던 도중에 자신이 사용하던 아웃룩의 일정을 M1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아웃룩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수 있는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아웃룩 자체를 모르거나, 혹은 저처럼 초보 수준의 아웃룩 유저라면 어떻게 활용은 해보고 싶은데 설명이 그다지 제대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 (다음엔 좀 더 구체적인 메뉴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기능이기도 하고 메뉴얼에 있는 기능이니 충분히 활용해볼 여지가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직딩분들에겐 유용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럼 한 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웃룩 일정입니다. 일정관리를 한 지 얼마 안되서 그리 많지 않죠. 오늘 할일을 아침에 업무 시작 전에 적어 보았답니다. 이래저래 할 일들이 좀 있네요.

MS OUTLOOK에서 만든 스케줄(.ics 파일형식)을 <File Browser> - <My Pack> - <Calendar> 폴더에 전송한 경우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웃룩 일정은 되었는 데... 이걸 어떻게 .ics 파일 형식으로 저장해야할까요? 이것저것 메뉴를 건드려봤는데, 저장 메뉴에는 딱히 .ics 파일 형식이 없습니다. 포기해야할까요?

좌측 상단에서 놀고 있는 개 한마리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결정합니다. ics가 머니? 어슬렁 거리고 있던 개가 충실하게 제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네요.

 


생각보다 간단하군요. 일정에서 자신이 넣고자 하는 일정을 클릭한 후, 상단 메뉴에 파일을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파일 형식에서 iCalendar(*.ics)을 선택하면 되는군요. 이렇게...

 

이렇게 일정 저장 폴더를 정한 다음 아웃룩의 일정을 하나하나 ics 파일로 저장해주면 M1에서 볼 수 있는 거랍니다. 약간 귀차니즘이 발동하죠. 아직은 귀찮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주말을 이용해서 주요 일정등을 아웃룩을 통해서 정리하고 M1에 넣어두고 다니면 일정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겠죠?


이제 M1에서 진짜 일정이 뜨는 지 확인만 하면 끝...


어떤가요? 괜찮은 기능이지 않나요?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에 오늘의 일정을 정하고, M1에 넣어두면 혹시나 잃어버릴지 모르는 약속도 M1이 꼭꼭 챙겨주겠죠?

물론 약속시간이 다 되어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는데..

스케줄 작성은 M1에서 안됩니다. 처음에는 왜 안될까 생각했는데.. 터치로 글을 하나하나 작성하는 것보다 컴퓨터로 쉽게쉽게 작성하고, 바로바로 M1에서 확인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0/21 13:38

아이에 대한 사진이 점점 많아지면서 생긴 고민이 있다. 이쁘고 이쁜 사진을 골라 액자를 만드는 게 그 고민 중 하나. 여력이 있어 액자를 종종 만들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에 제일 잘 나온 사진들을 고르고 골라 액자를 만드는 게 조금은 아쉬운 상황이다. 그래도 집안 곳곳이 아이의 사진으로 채워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나름 디지털기기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디지털 액자라는 것에 눈이 가기도 했다. 적정 가격도 생각해두었다. 하지만, 디지털 액자에 대한 관심을 뚝 끊게 만드는 것은 아직은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다. 큰 화면(대략 7인치)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곤 가격이나 늘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한다는 점이 안타까운 점 중에 하나이다. 무엇보다 SD카드나 USB연결을 통해 사진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은 일일 것이다. 그만큼 용량의 한계도 디지털 액자를 구매하는 데 단점으로 작용을 한다.


그렇게 M1을 디지털 액자로 활용할 수 없을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얼마전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미니 거치대를 본 적이 있다.
따로 기기 악세서리로 나오는 것들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시작되었던 시도.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 간단하게 아이팟을 거치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꽤 놀라웠다. 그리고 그러한 작은 일도 이슈가 된다는 게 더더욱 신기했다. 저걸 그대로 프린트해서 M1의 거치대로 활용해볼까도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두꺼운 종이를 프린트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뭐, 안된다고 포기할 포코윙이 아니다. 사무실 여기저기를 돌아보던 중 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싸. 바로 책상위에 놓여진 인주통(?)도장찍을 때 빼고 쓰이지 않는 저 인주 박스를 어떻게 활용을 하면 나름 괜찮은 거치대를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따로 설계도도 없다. 머릿속에서 그려진 도면(?)대로 테이프를 붙이고, 칼로 자르고, 이래저래 20분이 흘렀나보다. 덜컹 만들어버린 M1의 직장용 거치대. 투박하기 그지 없지만 직장에서 사용하기엔 용이할 것 같다.




사실 직장내에서 M1을 비롯한 MP3플레이어를 사용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기껏해야 회의내용을 녹음한다던지, 점심시간 등을 이용 머리를 식히는 용도. 동영상을 보기에도 음악을 듣기에도 눈치가 보이는 상황. 하지만 그렇다고 M1을 활용하지 않을 수는 없다. 나름 고민을 하다 디지털 액자의 용도로 사용해보기로 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거치대를 보다 편하게 동영상을 보는 데 사용할지 몰라도 난 디지털 액자를 만들기 위한 용도가 되었다.
자 어떤까? 생각보다 괜찮은 디지털 액자가 탄생하지 않았는가? 점심시간에는 나름 스피커 기능을 이용해서 디지털 액자 + 음악 기능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필요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지금도 앞에서 3초마다 사진이 변하고 있다. 슬라이드 쇼 효과에서 화면 변화 시간도 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다. 한장의 화면을 오래 보고 싶다면 설정 부분에서 자동 꺼짐 기능을 해제해야한다. 안 그럼 정해진 시간 이후 꺼져버리는 아쉬움이 생긴다. 뭐... 빨리 변하긴 해도 여러 사진들을 슬라이드로 보는 게 나름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다소 작은 화면의 디지털 액자가 되어버린 M1. 하지만 AMOLED 화면으로 인해 상하좌우 시야각이 매우 좋다. 때론 넘어가는 사진들때문에 컴퓨터 화면 보는 게 집중이 안되기도 하지만 휴대폰의 사진이나, 그동안 모아두었던 사진들을 담아서 잘 사용하지 않는 M1 사진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0/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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