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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지하철 출근길 풍경이 변하기 시작했다. 책과 신문 대신 동영상과 DMB를 볼 수 있는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요즘 들어서는 그런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아마도 주변을 조금 세심히 살펴 봤던 사람이라면 쉽게 눈치챘을 것이다. DMB 방송의 시작, 그리고 많은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 탑재가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런 현상은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온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만한 일이다. 이런 TV의 모바일 현상에 발맞추듯 삼성 YEPP의 2010년 첫 신제품은 지상파 DMB 기능을 탑재한 YP-RB. RB는 PB2, MB1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된 DMB 탑재 YEPP으로, RB의 출시로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 내구성사용자 편의성까지 생각한 디자인



YP-RB는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형 조작 방식 택하고 있다. 터치형에 비해 버튼형은 단순하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하고 버튼형 특유의 손맛이 있기 때문에 터치형보다 버튼형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RB는 언뜻 보면 슬라이드 방식의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버튼부와 위, 아래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좌우와 뒷면은 무광택 알루미늄으로 손에 쥐었을 때 약간 묵직한 느낌 함께 단단하다는 느낌을 준다.



DMB와 동영상에 중점을 둔 RB의 배튼 배치는 가로 화면 보기에 더 알맞다. RB 전면부에는 4방향 검색 버튼과 선택 버튼, 이전 버튼, 메뉴 버튼, 전원/잠금 버튼, 그리고 각 메뉴별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버튼이 배치되어 사용자 편의를 배려한 모습을 보여 준다. 뒤로 가기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이전 메뉴로, 길게 누르면 바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며, 전원/잠금 버튼은 짧게 누르면 잠금 상태가 되고 길게 누르면 전원을 키고 끌 수 있다. 사용자 버튼으로 DMB 시청 중 화면 캡쳐, 동영상 보기 중에는 10초 뒤로 가기, 음악 재생 중에는 구간 반복, 사진 보기 중에는 확대, 그리고 텍스트 볼 때는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버튼에는 DMB를 위한 한 가지 기능이 더 있는데 이는 DMB/동영상 기능 에서 설명하겠다.



RB의 주요 장치들은 위, 아래 부분에 분산되어 있어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윗 부분에는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삽입구와 DMB용 안테나가 위치해 있다. 외장 메모리 카드는 최대 16GB 마이크로 SD/SDHC 카드를 지원한다.



제품 아래에는 PC 연결용/충전용 USB 단자와 이어폰 단자, 그리고 녹음용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다.



제품 뒷면에는 제품이 동작하지 않거나 전원이 꺼치지 않을 경우 제품을 다시 킬 수 있는 리셋 홀이 있으며 그 아래에서는 정격 출력 0.7W 모노 타입의 외장 스피커를 찾을 수 있다.



RB의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이며 핑크 색상은 진한 핫 핑크 계열이다.



+ 재미와 편리함을 갖춘 새로운 GUI



RB의 전원을 처음 켰을 때 만나게 되는 GUI 디자인은 기존 제품에서 새롭게 변화해 사용자에게 또 다른 즐겨움을 안겨 준다. RB에는 상하 스크롤 방식의 아이코닉(Iconic) GUI 1종과 이전 모델들에서 사용하던 매트릭스 방식을 변형한 모던(Modern) GUI 2종, 그리고 배경사진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는 팝아트 느낌의 GUI 1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모던 GUI에는 메뉴 이동시 아이콘이 회전하는 효과가 들어가있어 메뉴 이동이 재미있게 표현된다. 아이코닉 GUI에서는 왼쪽의 아이콘에 모션이 들어가 있으며, 동영상/사진/음악 선택 메뉴에는 이전에 재생했던 내용의 썸네일이 표현되어 재미에 편리함까지 더했다.





+ RB, TV를 대신하다I



RB의 바탕화면을 보면 DMB와 동영상 메뉴가 첫 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만큼 RB는 TV와 동영상 기능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다.



+ 3인치 16:9 와이드로 더 넓게 본다



RB의 액정 화면 비율은 16:9로 요즘 대세인 와이드 동영상을 레터박스 없는 꽉찬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3인치로 DMB와 동영상을 수월하게 볼 수 있는 편. 동영상과 DMB 설정 메뉴에서 전체화면 또는 확대화면을 선택하면 4:3 비율의 화면을 16:9 화면에 맞춰 볼 수도 있다. 화면 해상도는 WQVGA(400 X 240)이며 LCD 화면의 화질과 시야각은 모두 좋은 편이다.



+ 최상의 수신율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본다


 
RB의 사용자 버튼에는 DMB 시청에 특화된 기능이 들어가 있다. DMB 시청 시 화면 캡쳐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어느 메뉴에 가 있던 사용자 버튼을 길게 누르면 DMB 시청 화면으로 바로 전환된다. 시중에는 수신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제품 소형화를 위해 이어폰을 DMB 안테나로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 반면 RB는 안테나를 내장해 DMB 수신율이 좋으면서도 비교적 슬림함을 유지하고 있다. 실외에서 DMB 시청할 경우에는 안테나를 한 칸만 뽑아도 무난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DMB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RB의 DMB 수신율이라면 월드컵 경기 시청에 대한 걱정은 덜어놓아도 된다.


  
 

+ 스피커로 TV를 함께 듣다



여러 사람과 MP3 플레이어로 DMB를 시청할 때 스피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쯤을 가졌을 것이다. RB는 외장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바람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 모노 타입이기 때문에 음장 효과가 적용되지 않긴 하지만 DMB와 동영상 시청시 반드시 귀에 이어폰을 꼽지 않아도 되는건 매우 효용성이 높다.



+ Drag and Play, 변환 없이 보는 동영상



MP4 플레이어 중 프리미엄급 라인 중심으로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편이다. 하지만 RB는 경쟁력 있는 가격임에도 DivX, Xivd, H.264, WMV, ASF 등 다양한 비디오 코덱과 MP3, WMA, AAC 등의 여러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동영상을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다.




+ SoundAlive로 듣는 5.1ch 효과



RB에는 삼성의 새로운 음질 기술인 SoundAlive(이하 사운드 얼라이브)가 들어갔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DNSe보다 더 다양하고 진보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 하나는 동영상 감상시 5.1ch 효과 지원이다. 5.1ch을 지원하는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면 사운드 얼라이브 설정 메뉴에 5.1ch이 추가되어 5.1ch 사운드를 듣는 효과를 즐길 수 있다.



RB로 TV를 보면 좋은 이유



 
  1. 16:9 3인치의 넓은 화면
  2. 사용자 버튼을 이용, 어느 메뉴에서든 바로 DMB 시청 가능
  3. 좋은 화질과 시야각의 LCD 화면
  4. 내장 안테나 탑재와 좋은 DMB 수신율
  5. 다른 사람과 함께 DMB를 보자, 내장 스피커 지원
  6. 동영상 변환이 필요없는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7. 사운드 얼라이브로 듣는 5.1ch 사운드 효과
  8. 연속 재생 시간 DMB 6시간, 동영상 10시간







+ 그래도 RB는 MP3 플레이어
  SoundAlive60시간 연속 음악을 듣는다.



그 동안 수준급 음질로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오던 YEPP의 DNSe 음향 효과는 이번 RB에서 사운드 얼라이브로 진화했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과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던 DNSe 기술에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져 새로이 이름 붙여진 삼성의 새로운 음향 효과 기술이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장르 태그를 인식해 곡의 성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설정을 결정해 재생하며, 사용자가 일반, 보컬, 악기, Big Bass, 카페, 콘서트 홀 등의 프리셋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개의 프리셋을 직접 설정해서 취향에 따라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일반 재생 속도 포함 7단계의 재생 속도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속도 변화에 따른 소리의 왜곡이 적기 때문에 어학 공부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DNSe의 와이즈 볼륨(Wise Volume) 기능은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이어캐어(EarCare)로 변화해 긴 시간 고음량에 노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청력 손상을 여전히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음량 최적화 기능. MP3 플레이어에 저장된 곡의 음량 크기가 서로 달라 볼륨 조절 버튼에 손이 자주 갔던 건 본인만의 고충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고충은 각 노래의 음량을 일정 수준으로 자동 조정하는 볼륨 매니저의 음량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해소된다.

이어폰 출력시 음악 최대 재생 시간은 60시간으로 충전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건 RB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리고 또한 미니 플레이어로 사진, 텍스트 보기 화면 등에서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 사진, 텍스트 뷰어, FM 라디오,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 기능으로 즐기는 RB



삼성 옙 YP-RB는 DMB, 동영상, 음악 기능 외에 사진/텍스트 뷰어, FM라디오, 보이스 레코더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RB의 LCD 화면으로 보는 사진 화질은 좋은 편이고, 마이크로 SD 카드를 이용하면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RB로 가져올 수 있는 유용성 또한 가지고 있다. 텍스트 뷰어의 가독성 또한 좋아서 눈의 피로가 덜한 편이며 사용자 버튼을 이용해 쉽게 폰트 크기 조절도 가능하다. FM 라디오 기능은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되어 찾는 소비자가 많은 편.  RB는 수신 지역 선택을 통해 이동할 때마다 자동 프리셋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고 방송국 표시가 돼있어 원하는 방송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전 모델에는 없던 음성 녹음 기능이 RB에는 추가되어 간단한 보이스 레코더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 나의 모바일 tv, 삼성 YEPP YP-RB



삼성 YEPP의 2010년 첫 MP3 플레이어인 YP-RB는 늘어난 모바일 TV 수요에 발맞춰서 DMB와 동영상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실속형이지만 DMB 기능과 LCD 화질, 새로운 디자인의 GUI, 그리고 제품의 만듦새 등 모두 만족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긴 재생 시간과 DNSe를 계승한 사운드 얼라이브라는 새로운 음향 효과까지 포함되어 현재까지 출시된 MP3 플레이어 중에서 YP-RB만큼 실용적인 제품은 없다고 말하더라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 제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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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10/06/15 10:33


5월 25일-28일 사이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 IT 쇼에 다녀왔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단시간 속성 코스로 둘러봤습니다. 이번 월드 IT 쇼는 코엑스 홀 1층과 3층에서 열리고 있는데, 1층에는 중소기업 위주의 부스가, 3층에는 대기업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죠. 아무래도 화제가 되는 곳은 대기업 부스, 그래서 짧게 대기업 부스만 돌아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아쉽지만 3층을 먼저 둘러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KT vs SKT =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



3층 전시장에 들어서자 좌 SKT, 우 KT가 자리잡고 있더군요. 왠지 용호상박이란 표현이 떠오르더라는 ㅋ
KT는 컨텐이너 박스를 이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부스와 휴식공간에 주력한 반면, SKT는 이벤트 공간에 주력한 모습이었습니다. 보여주는 바는 달랐지만 양사 모두 월드컵 이슈에 신경을 쓰는 모습은 공통적이었습니다.




KT의 주력은 아무래도 아이폰이었고 휴식공간 곳곳에 아이폰을 비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폰들 옆에는 유일한 한대의 아이패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SKT는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폰으로 KT에 아이폰에 대적했습니다. 각각의 스마트폰 앞에는 휴대폰을 만져보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자기 차례가 오려면 약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진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블렉베리 볼드 9700, 아래 사진은 HTC 디자이어이며, 이외 HTC HD2, 삼성 갤럭시A, 그리고 LG 옵티머스Z 등의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2010년의 화두 3D TV와 스마트폰, LG와 삼성 부스



국내 전자회사의 양강인 LG와 삼성 모두 3D 기술에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부스에 3D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자신들의 3D 관련 기술을 보여주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바타 이후로 3D는 확실히 대세가 됐습니다.




3D 기술 다음의 화제성이라면 바로 스마트폰. LG에서는 옵티머스Q를 들고 나왔고...




삼성은 이미 출시한 갤럭시A....




그리고 삼성의 바다 OS를 탑재한 웨이브폰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화면의 선명도는 정말 뛰어나더군요 ㅋ




총 상금 270만 달러의 바다 OS를 이용한 개발자 챌린지 응모 서류가 놓여있는걸 보니 삼성이 바다를 일단은 계속 밀고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화제의 갤럭시S는? 아쉽게도 외관만 볼 수 있었는데요, 부스 도우미 얘기로는 이번 월드 IT 쇼에 출품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27일 발표도 취소됐지만 깜짝 공개가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와 삼성 부스 앞에는 언제나처럼 레이싱걸 언니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LG 언니들은 야성미가 넘쳤고, 삼성 언니들은 귀여운 면이 많았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3D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꾸준함을 보여준 삼성 YEPP



삼성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YEPP 역시 이번 행사에 부스를 마련해 두었고, 이 곳이 MP3 플레이어 블로그인만큼 허락된 시간이 그다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조금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더구나 2010년 삼성 옙의 신제품인 YP-RB와 틱톡(YP-S1)이 전시되어 있었으니 말이죠.




버튼 조작 방식의 실속형 MP3 플레이어인 YP-R0가 부스 한 켠을 차지하고 있었구요,




얼마전 장근석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와 함께 다시 한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YP-M1 역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화이트 버전의 M1은 언제봐도 탐나더군요.




그리고 6월 출시 예정인 DMB를 탑재하고 새로운 GUI를 적용한 YP-RB. RB는 이미 제품을 접해봤지만 핑크 버전의 RB 실물을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핫 핑크 색이 꽤나 이뻐보이더군요.

얼마전 이 곳 옙판 블로그에는 신제품 RB의 프리뷰와 구동 영상을 포스팅 했으니 RB가 궁금하다면 프리뷰와 구동 영상을 클릭해주시길.




삼성의 포터블 스피커 YA-SP100과 EP500, EH600,  EC100 등의 다양한 이어폰도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삼성에서 내놓은 이어폰 가짓수도 꽤나 많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MP3 플레이어는 CES 2010에서 작고 깜찍한 디자인과 모션 컨트롤을 이용한 조작 방식으로 화제가 됐던 올해 신제품인 YP-S1 틱톡(TicToc) 입니다. 부스 도우미 언니에 따르면 틱톡은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색상, 2GB/4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케이스, 크래들, 그리고 제품 색상에 맞춘 이어폰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2GB 제품의 가격은 59,000원, 4GB 제품의 가격은 69,000원 예정. 출시는 6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틱톡. 틱톡의 크기는 정말 작아서 웬만한 남자 엄지손가락 정도 되는 크기 였습니다. 옆 쪽에 큼지막하게 써있는 '2'는 메모리 크기를 의미합니다




전용 케이스를 씌운 틱톡. 틱톡의 케이스는 단순한 제품 보호의 역할을 넘어 틱톡을 패션 아이템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 할만 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스 외에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커스텀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틱톡은 버튼을 하나만 달고 있습니다. 하나의 버튼과 모션 컨트롤 기능을 이용 메뉴를 조작하는데요,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외 조작은 버튼과 모션 컨트롤 기능을 조합해 할 수 있습니다.

틱톡의 작동 방법에 대한 어여쁜 도우미 언니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따로 담았으니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틱톡에는 본체와 맞춤 색상 이어폰인 EC100이 함께 제공되는데, 잠시 들어본 음질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동영상 촬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옙 부스의 도우미 언니. 감사했습니다. ^^




옙 부스 근처에는 옙의 마스코트인 새미 세 마리(?)가 배회하고 있었는데요, 새미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부스에 있는 언니에게 보여주면 만원 상당의 삼성모바일닷컴 음악 이용권을 무료로 주니 옙 부스를 발견한다면 새미를 한 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주사위 던지기와 퀴즈를 결합한 타임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는데요, 조금 안타까웠던건 두 명이 짝을 이뤄야지만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비록 혼자가더라도 당첨자에게는 틱톡 출시 후 틱톡을 집으로 배송해준다니 주변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ㅋㅋ



올해 월드 IT 쇼의 핵심 화두는 역시 올해초부터 자주 언급되던 3D 기술과 스마트폰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 같은 3D TV보다는 스마트폰에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실생활과 많은 관련이 됐기 때문이겠죠.

3D TV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삼성 옙은 DMB를 지원하는 실속형 MP3 플레이어인 RB와 MP3 플레이어 본연의 임무인 음악 감상에 모션 컨트롤을 더한 틱톡, 두 가지 신제품을 내놓는 꾸준함을 보여줬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얼마전 블루투스 등록 때문에 스펙이 공개된 MB2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는 점. 목업이라도 전시했다면 좋았을텐데 좋았을텐데 말이죠.

여기까지 2010년 월드 IT 쇼 관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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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M Cafe l 2010/05/27 11:10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로 MP3 플레이어가 등장했을 때 굉장히 신기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MP3 플레이어는 이후 계속 발전을 거듭해 다양한 기능을 흡수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음악 재생 기능 외에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지점은 바로 동영상 재생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얼마전 출시한 삼성 옙 YP-M1은 MP3 플레이어로써 뛰어난 동영상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3.3인치 16:9 아몰레드(AMOLED) 화면, 테그라 칩셋 탑재와 무인코딩 영상 재생 능력에 지상파 DMB까지 시청할 수 있으니 출시전부터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게 당연한듯 보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YP-M1을 살펴보겠습니다.


YP-M1 영상 프리뷰


영상 프리뷰로 YP-M1 맛보기




패키지 구성


다른 삼성 옙의 패키지처럼 YP-M1의 패키지도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삼성 제품의 패키지 박스는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용지로 제작하고 있으며 패키지 구성품이 딱 들어갈만한 최소한의 크기입니다. 패키지에서는 화려함보다는 실속을 추구했습니다.


● 패키지 구성

     - YP-M1 본체
     - 번들 이어폰
     - USB 케이블,
     - 간편설명서
     - 20핀 젠더

패키지 구성 역시 M1을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TV-OUT 케이블은 별매.



번들 이어폰은 YP-R1부터 새로이 탑재되기 시작한 EP-390. 사용하기에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음악 감상보다는 동영상 감상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24핀 단자를 사용하던 기존 옙 제품과는 달리 M1에는 20핀 단자가 채용됐습니다. 20핀 젠더가 구성품에 포함되기는 했지만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긴 합니다.



별매인 TV-OUT 케이블. 이어폰 단자를 이용하던 R1과는 달리 M1은 TV-OUT 케이블 연결에 20핀 단자를 사용합니다. TV와 연결은 컴포지트 단자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YP-M1 외관


M1의 전면에는 3.3인치 아몰레드 화면이 가득 들어차서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본체 크기에 비해 화면이 작아 조금은 답답해보이던 P3와 비교되는 지점입니다. M1 사이드쪽의 스테인레스 재질은 블랙 색상과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은 줍니다. 제품 위아래로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으며 아래쪽 스피커 바로 위에서는 LED 불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면 강화유리를 채택해  흠집이 날 염려는 없지만 손자국이 묻기 때문에 보호 필름은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터치식 제품답게 외부 버튼은 전원/홀드 버튼, 볼륨 조절 버튼이 전부입니다. 리셋 버튼이 없는 점이 의아해서 매뉴얼을 살펴보니 전원 버튼을 10초간 누르고 있으면 리셋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설정에 따라 볼륨 조절 버튼과 터치스크린의 홀드 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버튼 사이에는 보이스 레코더용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이어폰 잭, 20핀 단자, 그리고 DMB용 안테나가 위치해 있습니다.



지상파 DMB용 안테나는 다른 DMB 기기처럼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안테나를 다 뽑았을 경우의 길이는 약 19cm 정도.



M1의 사이드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둘렀으며 두께는 9.9mm. 무게는 91g으로 가볍지만 손에 쥐면 꽤 묵직한 느낌입니다. 가벼운 느낌보다는 손에 꽉 차는 느낌이 오히려 좋아보입니다.



좌측 상단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가 위치해있습니다. M1에는 32GB까지의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를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용량이 큰 동영상 재생에 초점을 맞춘 M1에게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M1과 P3(좌), R1(우)과의 크기 비교. 3인치 액정을 탑재한 P3보다 길이가 짧다는 점이 눈에 뜁니다. 작은 크기로 휴대성에 초점을 둔 R1에 비해서는 크지만 R1의 화면 크기는 2.7인치로 3.3인치의 M1에 비해 많이 작은 편입니다.



터치위즈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UI는 기존 터치식 옙에서 사용되던 터치위즈 UI를 채택했습니다. 기존 터치식 옙과 구성은 비슷한 편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아이콘과 위젯을 배치할 수 있는 점도 같습니다. 기본 바탕화면 테마 스타일은 네 가지이며 본격적으로 UCI가 나오기 시작하면 다양한 UI를 이용할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옙 블로그 간담회 때 받은 제품이라 터치 반응이 아쉬운 편이었지만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양산품에서는 터치 반응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M1의 UI는 아날로그의 느낌을 살린 부분이 많고 위 사진과 같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가진 스타일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함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한데 모아놓았다는 점 때문에 가장 애용하는 바탕화면 테마 스타일입니다.



선명한 아몰레드(AMOLED) 화면으로 보는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출시전 M1이 가장 주목을 받은 건 Nvidia의 모바일용 칩셋인 테그라 칩셋을 사용해 뛰어난 동영상 재생 능력을 가졌을거라는 예상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DivX, Xvid, WMV, MPEG4, H.264 등 많이 이용되는 코덱으로 된 동영상을 인코딩 없이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프로그램을 볼 때 많이 이용하는 엔탈릴 동영상과 DivX, Xvid 코덱으로 된 대부분의 미드, 영화 등은 무인코딩으로 M1에서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1280 x 720 HD 해상도의 H.264 파일을 재생할 수 있도 있지만 BP로 인코딩 된 영상 파일만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대부분의 720p 영상은 MP/HP로 인코딩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M1을 이용해 동영상을 볼 때 한가지 팁이 있습니다. M1은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는만큼 아이팟 터치 포맷으로 된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면 용량면에서 많은 절감을 할 수 있으며 화질도 M1의 아몰레드 화면을 통해 보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동영상 코덱 상세 리뷰 - M1, 코덱의 한계는? TV-OUT은 어떻게?



M1의 아몰레드 화면을 통해 보는 동영상 화질은 선명도와 색 재현력, 그리고 동영상 응답 속도에서 기존 옙 시리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아몰레드로 인해 동영상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자막 싱크가 잘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지만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 자막 싱크 때문에 곤란을 겪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화질을 포함해 M1의 동영상 재생 능력은 MP3 플레이어 중 최상이라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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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아몰레드로 본다, 지상파 DMB


M1은 보는 MP3 플레이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 M1 DMB라는 지상파 DMB 시청이 가능한 모델이 따로 출시됐습니다. P3에 DMB 지원 모델이 없어 아쉬웠던걸 생각하면 고무적인 일입니다. 지상파 DMB 녹화와 화면 캡쳐가 모두 가능하며 이모디오에서 DMB 편성표를 다운받으면 예약 녹화와 시청도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1 지상파 DMB 수신율은 객관적인 비교는 안되겠지만 집에 있는 PMP, 휴대폰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긴 했습니다. 적어도 중급 이상의 DMB 수신율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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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로 KBS2의 청춘불패 시청중 캡쳐한 소녀시대 유리 ♡



자연스러운 음질의 DNSe 3.0으로 듣는 음악


삼성 옙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DNSe 3.0 입니다. 자연스러운 음질을 추구하는 DNSe 3.0은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M1이 보는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는 하지만 MP3 플레이어로서의 본연의 기능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충실합니다. 여기에 더해 3축 가속도섹서(G센서)를 장착한 덕분에 기울이는 방향에 따라 가로/세로보기 자동 전환이 가능하며, 가로보기의 경우 앨범 커버 화면과 정보 화면 경계선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기 때문에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듣고 DNSe 3.0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M1만의 장점일 것입니다.



DNSe 3.0을 스피커로 듣다, 스테레오 스피커


아래, 위로 달려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M1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의 장착은 의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이어폰 없이 여럿이 함께 동영상과 DMB를 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스피커 출력도 상당한 편입니다. 볼륨을 중간 정도에 두고 DMB를 켠채 옆방에 간적이 있었는데 M1에서 나오는 소리가 옆방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P3에도 스피커가 있긴 했지만 스테레오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에 DNSe 적용이 안된 반면 M1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달고 있기 때문에 스피커로도 DNSe 3.0 음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피커에 적용되는 DNSe 3.0 음장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전보다 편리해진 UI의 FM 라디오


M1의 FM 라디오 UI는 기존 옙 시리즈의 UI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프리셋 메뉴에서 자동 프리셋을 선택하면 현재 청취 가능한 라디오 방송 주파수가 아이콘 형태로 보여 원하는 방송 듣기가 수월해졌습니다. 하물며 동네 라디오 방송인 관악 라디오의 아이콘까지 마련되어 있더군요. 매뉴얼 탐색 방식은 다이얼 형태로 바뀌어 아날로그 기기의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라디오의 다이얼을 돌리는 것처럼 화면의 다이얼을 손가락으로 돌리면 주파수가 바뀝니다. 라디오 수신률은 다른 옙시리즈와 비슷한 수준.



M1은 휴대용 디지털 액자? 이미지 보기


아몰레드 화면으로 보는 사진의 화질은 확실히 뛰어나 보이기 때문에 M1을 휴대용 디지털 액자로 쓰기에도 손색 없습니다. 위 사진 우측처럼 흘러가는 사진을 통해 전체 사진 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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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 사전 기능


M1에는 YBM 영한사전/한영사전과 중한/한중 사전이 들어있습니다. 영어 사전에는 발음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전자 사전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R1처럼 단어장 수록이 안돼있고 텍스트 보기에서 모르는 단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터치펜 기능이 없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단어장 수록과 터치펜 기능을 제외한 대신 중국어 사전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영어쪽 구성을 충실하게 하는 편이 더 나을뻔 했습니다.



3.3인치 넓은 화면으로 좀더 편하게 읽는 텍스트


동영상 재상, 음악 재생 모드처럼 M1의 기울임 방향을 바꾸면 가로/세로 보기 전환을 할 수 있고 페이지 넘김은 터치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로 보기보다는 가로 보기가 텍스트를 읽기에 편합니다.


M1은 이외에 간단한 게임을 비롯한 보이스 레코더, 계산기, 플래시 플레이어, 블루투스, 주소록, 데이터 캐스트, 모닝콜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이스 레코더와 모닝콜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여담이지만 모닝콜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소리는 잠을 더 잘래야 잘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모닝콜 사운드로 M1에 들어있는 음악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올 하반기 삼성 옙의 전략 MP3 플레이어의 YP-M1은 3.3인치 아몰레드 화면과 무인코딩 지원, 지상파 DMB 기능(M1 DMB만 해당), 그리고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채용으로 보는 MP3 플레이어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테그라 칩셋과 관련해 몇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부분도 있고 그 논란만으로 M1을 폄하 하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력한 성능과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휴대성이 떨어지는 PMP를 대신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능력도 충실한 M1은 다기능 미디어 플레이어로써 분명 '좋은 기기' 입니다. HD 동영상 재생 능력이 예상보다 제한적이고 TV-OUT을 위해 컴포넌트 단자나 HDMI 단자를 사용하지 않은 점 등은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내년에 나올 새로운 보는 옙시리즈에서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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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09/10/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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