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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MP3로 최신음악을 듣고 가는 포코윙. 음악을 듣는 시간이 요즘 부쩍 줄어들었다. 다운 받아놓은 최신가요를 무작위 재생으로 듣는다. 그러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메뉴 버튼을 누른다.



※ 음악 재생 중 메뉴 버튼을 누르면?

1. 재생 목록에 추가
2. SoundAlive
2. 재생옵션
3. 음악 재생 화면

# 참고로 스피커 모드에서는 SoundAlive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바로바로 재생목록에 추가해두는 센스. 매달 100여곡을 들으면서 그렇게 마음에 드는 음악을 선택해서 재생목록을 만들고, 기분에 따라, 상태에 따라 다양한 재생목록을 듣기도 한다.

# RB에서 만들 수 있는 재생목록은 총 5가지~! 

메뉴 버튼을 누르다 보니 익숙한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바로 DNSe.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와 유사해 보이는 기능이 눈에 보인다. DNSe 자리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메뉴는 바로 SoundAlive~!


RB 모델부터 시작되는 DNSe의 새로운 명칭이다. 그럼 SoundAlive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지?

 

 

 SoundAlive 란?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 다양한 프리셋 제공을 통해 포터블 기기로 음악을 듣는 진정한 즐거움을 제공해 온 삼성 DNSe 기술이 한층 더 다양하고 진보된 기능들과 함께 SoundAlive™ 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SoundAlive™는 10종 이상의 강력한 음질 강화 기능을 직관적인 interface를 통해 제공하여 누구라도 쉽게 최상의 음악적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새로운 DNSe의 버전을 4.0으로 정하기 보다 새로운 명칭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해당되는 SoundAlive를 눌러보니 여러 EQ가 나옵니다. 10종 이상의 강력한 음질 강화기능이라고 했는 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가 확인해보았습니다.


이것은 7가지의 EQ와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EQ, 그리고 사용자가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한 사용자EQ가 2가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ID3 TAG에 따라 자동으로 EQ를 입혀주는 것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2가지를 빼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은 7가지가 됩니다만,


설명을 정확히 이해하자면 다양한 프리셋의 제공쪽에 7가지가 들어가는 것이고, 사용자 EQ등의 다양한 설정을 통하면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EQ를 만들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SoundAlive™의 진보된 음질 강화 기능

 


웅장한 오케스트라에서 빠른 템포의 댄스 음악까지, SoundAlive™ 는 어떤 음악이라도 생동감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는 경우 실제 이상적인 음악 감상 환경에 비해 몇 가지 한계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압축된 음원을 재생할 때에는 고/저음역의 손실, 악기 음색의 흐릿해짐 등 여러 가지 변질 효과를 동반하게 됩니다. SoundAlive™ 는 이러한  한계점들을 극복하고, 최적화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질 강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포코윙은 음악을 들을 때 보통 자동으로 사운드 얼라이브를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해놓고 들을 때의 장점은 처음 음악을 받을 때 ID3 TAG가 설정만 되어 있으면 각 음악에 맞추어 그 음악을 잘 재현할 수 있는 프리셋을 맞추어 준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특정한 EQ를 맞추지 않으면 음악을 못듣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가끔 자신의 마음대로 만들어보는 사용자 EQ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인가 개인마다 마음에 들어하는 음질은 분명 있는 것이니 시간을 내어 사용자 EQ를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함에 있어 사용자 EQ 메뉴에 있는 각각의 명칭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죠?


▶ 3D :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과도한 좌우 분리로 변질된 스테레오 효과를 자연스럽게 복원합니다.
▶ Bass Extension : 이어폰을 통해 초 저음역을 재생할 때 흔히 나타나는 음압 손실을 심리음향 효과를 이용해 보강해 줍니다.
▶ EQ : 7 개 band 의 EQ 를 통해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음색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oncert Hall :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실제 콘서트 장에 있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Virtualizer : 동영상 재생 시 이어폰으로도 실제 5.1ch 스피커와 같은 서라운드 효과를 재현합니다.
▶ Audio Upscaler : 음원을 압축할 때 발생 할 수 있는 고음역 손실을 복원하여 CD 수준의 원음을 복원합니다.
▶ Clarity : 음의 명료도를 강화합니다.  

<3D와 저음 설정>

<사용자 EQ 설정>

<콘서트 홀 설정>



<명료도와 고음 복원 설정>

개인적으로는 3D를 적절히 조절하고, BASE EXTENSION 조정, 그리고 나름대로 적정한 EQ를 찾아 저음역대에서 고음역대로 올라가며 EQ 셋팅 정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Concert Hall 같은 음장 조절도 했는데.. 3D랑 같이 혼용하다보니 그 본질을 잊게 되서 하나만 사용합니다.

여러분도 몇 번 해보다 보면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귀가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괜찮고, 이건 나에게 맞지 않고.. 너무 다해도 무리가 있고, 적당하게 몇 개의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어보세요.

 

 

 SoundAlive™의 편의성

 

이미 말한 부분과 일정 부분 겹치는 것도 있으나 SoundAlive와 같은 음장은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에만 그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포코윙과 같이 자동으로 알아서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고유 EQ에 음악이 맞추어 재생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개인의 특색들을 모두 고려한 것이 사운드얼라이브의 진보된 형태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것이,

직관적인 프리셋 명칭, 사용자의 청각까지 고려한 배려, 자동적으로 최적의 음장으로 자동 전환되는 프리셋. 이 모든 것이 SoundAlive™ 가 제공하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심도 깊은 연구의 결과 

입니다.

▶ Level Optimizer : 음악 파일들의 음량은 대부분 곡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Level Optimizer 는 음량을 일정 범위 내로 균등하도록 자동으로 조절하여 음원에 따라 매번 볼륨 레벨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드립니다.

쉽게 생각하면 자동 음량 조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laySpeed  : 일반적으로 음악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재생하게 되면 음높이가 변해서 들리게 됩니다. SoundAlive™ 는 빠르거나 느리게 재생 할 때에도 음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MP3 회사에 기본적으로 추가하고 싶으나 늘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는 기능이 바로 재생 속도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재생 속도 추가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았으나 모두들 재생속도 기능이 추가된 상황에서는 이제 각각의 속도에서 발음자의 음성을 걸고 넘어지셨습니다. 대단하시죠.
덕분에 재생속도를 조절해도 '졸라맨' 목소리가 아닌 말하는 사람이 정말 빨리 말하거나 늦게 말하는 형태의 재생 속도 기능으로 진보되었답니다. 


▶EarCare :  재생중인 음의 레벨을 모니터링/누적하여 일정 수준이 넘으면 안전한 레벨로 자동 제한함으로써 청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고 음량에 과다 노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오랜 시간동안 착용해서 음악을 들으면 청각에 문제가 생기는 거 아시죠? 그러함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만든 기능인 것 같습니다. 잘 알지만 지키지 않는 약속. 청소년 여러분들은 꼭 신경써서 사용하셔야할 기능인 것 같습니다. 



▶Auto SoundAlive : 재생 중인 음원의 성격에 따라 최적의 설정으로 자동 전환합니다.



제가 누차 좋아하는 기능이라고 말한... 자동 EQ 조절입니다. ID3 TAG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EQ를 설정해줍니다. 물론 자동 EQ의 경우, 이모디오에서 다운 받을 경우 보다 정확하게 설정이 되겠죠? 


다양한 프리셋의 기본 제공, 그리고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조정이 가능한 여러 음장 기능 지원 등은 단순히 EQ만의 조정이 가능했던 현재의 음장에 또다른 진보라 할 수 있습니다.

곡에 맞게, 혹은 사람에 맞게 설정이 모두 가능한 SoundAlive 여러분은 어떻게 듣고 있나요?
 

 

 SoundAlive™로 동영상 즐기기

 

전반적으로 사운드얼라이브의 기능이 음악 재생쪽에 치우져 보인다. 하지만 동영상 감상 중에도 보다 입체감 있고 현실감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 너무 음악쪽에만 치우친 음장인가요? 사운드얼라이브는 동영상 재생중에도 몇 가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번 RB에서의 SoundAlive는 동영상 재생시 5.1채널 서라운드 효과를 지원한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PC로 영화 등을 볼 때와 유사한 환경, 5.1채널 서라운드의 효과를 기기 자체에서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모든 동영상에서 5.1ch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5.1ch AC3 오디오 코덱으로 구성된 동영상에서 가능합니다.

기왕 영화를 보는 것 보다 실감나게 즐기고 싶다면 동영상 재생시 5.1채널 효과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보다 멋진 음향이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할거에요~!


이제 다양한 사운드얼라이브를 즐길 일만 남았다.

음악 재생 중에 다양하게 제공되는 프리셋도 즐겨보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음장을 만들어보자.
인코딩 없이 다양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RB. 그리고 그러한 동영상을 즐김에 있어 보다 현실감있는 사운드도 즐겨보다.

사운드 얼라이브로 제대로 된 소리를 즐겨보자~!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26 07:00
삼성 MP3 플레이어 최초로 중국 모바일 방송서비스인 CMMB를 지원하는 YP-CM3는 옙 YP-R0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 YP-R0의 DMB 버전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제품입니다. CM3는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은 제품으로 중국에 출시된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CM3가 중국에 출시됐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 상해에 도착한 이후에도 CM3를 중국에서 볼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갖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짝퉁 제품 또는 찾으러 간 상해의 전자상가에서 한국엔 출시되지 않은 YP-CM3, CP3를 발견했고 레어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 눈에 팍 꽂인 핑크 색상 CM3를 상해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YP-CM3 제품 박스와 구성품



중국에서 구입한 YP-CM3의 제품 박스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제품 박스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제품 박스는 웬만한 남성 손바닥만한 크기로 구성품이 빼곡히 들어갈만한 크기입니다. 제품 포장을 줄이는 삼성의 친환경 정책은 해외에서도 유지됨을 알 수 있습니다. 베스트바이에서 구입한 제품임을 알려주는 큼지막한 노란색 테이프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 편.




제품 구성품 역시 최소화해서 CM3 본체,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 그리고 간단한 제품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제품 매뉴얼을 CM3 내장 메모리에 PDF 파일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YP-R0와 같은 방식이며 번들 이어폰은 EP-340. 이외 국내 DMB 지원 모델과는 다르게 몇 가지 구성품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CM3 제품 박스 안에는 기본 구성물 외에 CMMB용 내용물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CMMB ID 번호가 적힌 카드와 CMMB를 보기 위해서는 필수인 CA 카드, 그리고 각종 설명서들이 바로 그 것. 국내 지상파 DMB는 안테나만 올려주면 시청할 수 있지만 CMMB 시청을 위해서는 위 사진에 보이는 CA 카드를 마이크로 SD 삽입구에 넣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로 SD 카드 사용을 위해서는 CA 카드와 바꿔줘야 하는 점은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상해 시내에서 확인한 CMMB의 수신율과 화질은 모두 좋은 편이었습니다. 국내 지상파 DMB처럼 CMMB 또한 아직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 되지는 않는다고 매뉴얼에 나와 있는데 상해 시내에서 좀 벗어난 푸둥 공항만 가도 CMMB 수신은 안됐습니다. 아무래도 CMMB 서비스는 대도시 중심에서만 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YP-CM3 디자인과 외관



CM3와 R0는 비슷해 보이지만 제품 외관에서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R0의 LCD 크기는 2.6인치인 반면 CM3는 3인치이며 화면 비율도 R0는 4:3, CM3는 16:9로 차이를 보입니다. 중국에서 본 CM3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였으며 CM3 뒷면은 진한 핑크에 메탈릭 소재, 앞면은 연한 핑크에 플라스틱 소재가 쓰였습니다. LCD 화면 아래에는 YEPP이 박혀 있는 국내 제품과 다르게 SAMSUNG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이 큰 편인데다 버튼까지 달려있어 CM3의 제품 길이는 R0 보다 길고 CMMB 지원과 내장 스피커 때문인지 두께도 날렵한 R0에 비해 두껍습니다. 무게는 R0는 60g, CM3는 91.4g. 길고 묵직한데다 제품 옆면이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손에 쥐는 느낌은 R0보다 좋으며 고급 제품의 느낌이 듭니다.




조작 버튼은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기, 메뉴, 전원/홀드, 그리고 사용자 버튼 순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가운데는 방향 이동과 확인 버튼의 역할을 합니다. R0보다 버튼부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 불편한 점은 없으며 버튼을 누르는 느낌과 반응은 R0와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제품 아래쪽에는 USB 케이블 연결 단자, 3.5파이 이어폰 단자,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용 마이크가 위치해있습니다. 내장 스피커 위치 때문에 단자와 마이크는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편입니다.



 
CM3 위쪽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와 CMMB용 안테나, 그리고 위쪽 우측에는 핸드스트랩용 고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CA 카드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에 넣어주면 됩니다.



CMMB용 안테나를 다 뽑으면 길이는 15.5cm 정도.



 
제품 뒷면에는 타원형으로 깜직하게 생긴 스피커가 달려 있고 그 위쪽에는 리셋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YP-CM3 UI와 음악 / 동영상 재생 화면

 

YP-CM3의 UI는 Q2, R0 등의 옙 버튼형 MP3 플레이어와 동일하지만 3인치 화면 크기와 16:9 비율 때문에 12개의 아이콘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뉴 디자인은 총 4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위 사진에 나오는 메뉴 디자인이 기본입니다. 주홍색 계열의 강렬한 바탕화면 색상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음악 재생 화면 보기는 가로 보기만 가능하며. 메뉴에서는 사운드 효과, DNSe, 재생 모드, 그리고 음악 재생 화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간 반복은 사용자 버튼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출시 제품이기 때문에 옙에서 들을 수 있던 유리, 성시경, 에픽 하이의 노래 대신 중국 가수 리우신의 발라드곡 'color'가 제공됩니다. 여담이지만 리우신의 이력이 독특한데, 중국에서 JYP와 삼성이 함께 개최한 UCC 오디션 '무동음화'에서 15,000명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후 JYP 차이나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데뷔한 가수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오디션을 함께 개최했기 때문인지 리우신의 노래가 CM3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CM3에 기본으로 내장된 동영상 역시 국내 출시 제품과 차이를 보입니다. 국내 제품에는 거의 'Sheep in the island'와 영화 예고편 정도가 들어있는 반면 CM3에는 음악과 마찬가지로 리우신의 'color' 뮤직비디오가 들어있습니다. 현지화 정책을 폈기 때문에 CM3에 내장된 리우신의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는 RMVB 코덱을 사용했습니다. 동영상 메뉴로는 북마크 추가/이동/삭제, 밝기 조절, 그리고 화면 꺼짐이 있습니다. 사용자 버튼에 할당된 명령은 북마크 추가 명령. 3인치 LCD의 화질과 시야각은 상당히 좋아 R1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 매뉴얼로 본 YP-CM3 제품 상세 사양



매뉴얼과 국내에 알려진 몇 가지 정보를 토대로 구성한 제품 사양표입니다. 
4GB / 8GB 제품이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 지원 파일은 R0와 거의 비슷하나 오디오에서는 AAC가, 비디오에서는 H.264가 빠져 있습니다. 국내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무척 아쉬운 지점이지만 대신 리얼미디어사의 RM/RMVB을 지원하는 것을 보면 철저히 중국 현지화 전략에 따라 내놓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DNSe 3.0이 아닌 3.0 코어를 지원하는 것. CMMB, 음악, 동영상 재생 기능 외에 사진/텍스트 보기, FM 라디오, 보이스 레코더 등을 지원합니다. 오디오 재생시간은 25시간으로 R1과 같고, 비디오는 6시간으로 R0와 같습니다. CMMB 재생 가능 시간은 4시간으로 M1의 DMB 사용 시간과 비슷합니다.



 중국 상해에서 만난 YP-CM3는?



중국에만 출시된 YP-CM3는 CMMB와 RM/RMVB 지원으로 철저히 현지화 전략을 택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버튼 디자인과 구성, 그리고 버튼 조작시 느낌의 유사성 때문에 R0 DMB 버전이란 느낌이 들면서도 R1과 같은 LCD 화면 비율과 비슷한 화질 수준을 보면 R1의 버튼형 버전이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CM3 였습니다. 옙 DMB 버전이 PB2와 MB1만 있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CM3의 한국판이 나온다면 국내 소비자에게 괜찮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언어 정책을 펴기는 하지만 CM3 언어 설정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면 몇 가지 스펙 수정 후 국내 출시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조심스런 예상과 함께 말이죠.


 Hot Event!!!!   Mp3에 대해 잘 아는 당신, CM3 를 받아라!

중국에서 직접 구입한 CM3, 컬러도 이쁘고 써볼수록 참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살짝 아쉽긴하지만, 봄을 맞이하야~ 하늘은 파랗고 옙판 이웃분들은 행복하셔야 해요~~~
그래서 순결한옙C가 핫핫한 이벤트!! 준비했지용!
mp3 모의고사 20문제를 모두 푼 분들 중 추첨을 통해 cm3를 드릴 예정이예요~

내가 얼만큼 mp3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재미로 도전!!도 해보고 cm3도 받고! 재밌있겠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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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IT Review l 2010/04/06 15:46
12월 시작과 함께 VX1을 만났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VX1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 VX1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얼마전 제 메일함으로 날라온 삼성모바일닷컴의 메일.

VX1의 이벤트가 있군요.(클릭해보세요)

유심히 보고 있잖히 VX1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군요.


그전에, VX1을 구매하면 주는 특전입니다.
오호, 왠지 저 180여 어학/직무 강좌 6개월 무료 수강은 눈길을 끕니다. 음원 구매도 2,000 포인트 정도면 4곡을 받을 수 있군요. (조금 섭섭하죠.) 매월 2개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이전 M1으로 영어공부 활용(클릭)에서도 나왔던 혜택입니다. 실제로 혜택은 6개월 강좌 무료와 곡 4곡이라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VX1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우선 포코윙의 눈에 가장 띄었던 기능은 녹음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녹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원을 켜고, 부팅이 되고, 녹음 버튼을 누르고... 이런 기다림의 시간이 좀 더 줄어들었다는 거죠. 그냥 녹음버튼을 쭉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자동으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녹음을 해야할 급박한 상황에 굳이 VX1을 보지 않고 녹음 버튼만 누르면 바로 녹음이 된다는 사실. 이점이 저에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크고 작은 회의, 세미나를 하게 됩니다. 거래처 사람들과의 이야기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 순간순간마다 처음부터 녹음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상황을 봐서 이런 것은 녹음을 해야한다 싶어서 레코더를 꺼내기에는 상대방에게 눈치도 보이고, 적절한 상황이 오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그럴 때 간단하게 녹음 버튼을 누르고 아무도 모르게 녹음을 할 수 있고, 그 성능 또한 여타의 레코더 이상을 하니 그 활용가치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 강의를 들을 때 다른 MP3으로 하나하나 녹음을 해서 공부할 때 활용했던 포코윙. 그래서 나름 MP3이나 레코더의 특징을 좀 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레코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쉽게 녹음이 가능해야하고, 그 녹음한 음질이 좋아야하며, 말하는 사람들간의 음성을 잘 잡아내야합니다. 물론 녹음한 파일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하구요.

그렇기에 VX1의 3가지 기능. 미팅/인터뷰 모드의 지원, 음성감지 기능, 2배속 재생 등의 기능 지원은 단순한 레코더 이상을 지향하는 삼성의 뜻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1+1+1이 3 + 알파인 셈이죠.

미팅/인터뷰 모드의 지원으로 상황에 따른 레코더의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음성만을 녹음해서 불필요한 용량의 확장을 방지한다는 점.
그리고 장시간의 녹음에도 2배속 재생으로 자신이 녹음한 파일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VX1의 절대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포코윙의 일상을 통해 VX1의 다양한 활용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09/12/17 23:43

출시 전 부터 채용 된 음장이 DNSe 3.0이냐 2.0이냐로 말이 많았던 YP-U5가 최종적으로 DNSe 3.0 을 달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뒤에 꼬리표를 하나 붙이고 나왔죠. 바로 "CORE"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본 버전보다 일부 제한 된 기능이나 성능을 가지고 나올 때 보통 뒤에 CORE가 붙습니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DNSe 3.0 Core에 대해서 의문을 표시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도데체 뭘까요? DNSe 3.0 core는.



삼성 공식 사이트의 표를 참조로 하자면, DNSe 3.0 Core는 DNSe 3.0과 비교해 마스터 EQ, 콘서트 홀 확장 EQ, 명료도,그리고 스트릿 모드가 제외되었습니다. 역으로 기존 DNSe 2.0과 비교해 보면 톤 피치보정 정도가 추가된 셈이죠. 어찌 외형만 보면 DNSe 3.0 Core보다 DNSe 2.0+ 가 더 어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왜 굳이 3.0 Core란 이름을 달고 나왔을까요. 단순히 음장 네이밍에서 얻을 수 있는 착시현상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설정 음장효과가 3.0보다 2.0과 더 비슷한데 삼성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얕은 방법은 쓰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삼성이 굳이 DNSe 3.0Core란 네이밍을 쓴 이유는 바로 음장의 실체가 무엇이냐 겠죠. 사실 콘서트홀이나 명료도, 그리고 스트릿 모드같은 건 DNSe 3.0이라는 음장시스템 위에 얹혀진 일종의 "효과"일 뿐입니다. 사용자가 보통 MP3를 듣고 그 제품 소리의 질을 결정하는데는 기본적으로 음장의 튜닝 상태로 결정이 납니다. 그리고 이 음장의 튜닝 상태는 모든 기타 음장효과와 함께 아무것도 설정하지않은 NORMAL음도 포함이 되며, 그 음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적용 할 수 있는 음장효과의 갯 수 보다 아무것도 적용하지 않은 NORMAL 상태의 소리로 판단하게 됩니다.

DNSe 3.0은 2.0에 비해 음질적인 면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죠.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추가된 명료도나 콘서트 홀 효과 등도 부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DNSe 3.0의 기본적인 튜닝상태가 발전이 없었다면, 아무리 좋은 효과가 추가 되었더라도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 했을 겁니다.

YP-U5와 이전 U4 혹은 U3를 함께 들어보면 음장 NORMAL상태에서 좀 더 안정된 느낌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것이 DNSe 2.0과 같은 설정폭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U5에 DNSe 3.0이라는 이름이 붙을 수 있는 이유 겠죠. 음장이라는 것이 단순히 효과의 갯수로 결정이 났다면, 삼성은 그냥 기존  2.0에 소프트웨어적으로 3.0의 효과 몇개를 적용시켜DNS
e 3.0인 것 처럼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면, 차이나는 NORMAL상태의 소리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더 큰 혼(?)이 날 수도 있었겠죠. 저도 U5의 음장이 DNSe 3.0 정식버전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무척 큽니다만, 그래도 무늬만 3.0인 DNSe 2.0이 아닌 것에 안도 하고 있습니다. 콘서트홀이 추가된 DNSe 2.0이냐 콘서트홀이 빠진 DNSe3.0
Core 이냐로 묻는다면 당연히 전 DNSe 3.0인 DNSe 3.0Core를 선택하겠죠. 이유는?

MP3는 좀 더 다양한 효과를 내는 소리보다
좀 더 좋은 소리를 듣기위한 도구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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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M Cafe l 2009/05/29 17:55
삼성에서 새로 출시한 YP-Q2 옙 10주년 기념을 갖다 붙일 정도로 자신있게 출시한 제품이죠. 아주 좋은 평가와 함께 많은 판매량을 보였던 전작 YP-Q1의 장점인 DNSe3.0과 오디오 업스케일등의 음질강화기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디자인은 과거 기종 중 가장 평가가 좋았던 K3를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이미 블로그에도 몇 편의 리뷰가 올라가긴 했짐나 문득 Q2의 후배(?) 제품들이 눈에 보여 함께 몇 컷 찍어봤습니다.^^

YP-Q2의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과 함께 터키블루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혹 제품이 입수되면 추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뒷 면엔 리셋 홀과 마이크 단자 이외에 별다른 장치는 없습니다.
이제 옙도 후면에 저렇게 눈에띄는 마크들이 잘 안보이게 디자인 되면 어떨까 하는 바램이 드네요.

기능의 갯수는 늘어가는데 버튼의 갯수는 점점 줄어드네요.
개발진이 P.U.I 동선을 줄이느라고 많은 고민을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스트랩 홀은 있으면서 스트랩은 왜 제공 안해줄까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ㅋ

 
빅 앨범아트는 Q2에서도 여전합니다. 잘 정리된 앨범아트를 보면 음악듣는 재미가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K3와 S3, 그리고 Q1을 지나 Q2까지 왔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전작과 더무 많이 변해서 당황하셨던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난 K3. 정말 닮지 않았나요? ㅋ

 
MP3에 특별히 관심없는 분들께 보여주면 정말 이 두 기종을 구분 못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속 보이지만 저는 당연히 YP-Q2요!! ㅋ


 
전작들 인기에 이어 Q2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이라고 생각되요.


 


SAMSUNG YP-Q2
DSNe 3.0 DIAMOND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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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5/27 17:36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MP3플레이어 브랜드 '옙(YEPP)'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
다이아몬드 사운드 옙Q2'(모델명 : YP-Q2)를 출시한다.

옙Q2는 '다이아몬드 사운드'라는 명칭에 걸맞게 MP3의 기술적인 압축에 의해 손실된 음원을 복구해주는 '오디오 업스케일' 기능등 3가지 모드(카페/교회/콘서트)의 서로 다른 현장감을 제공하는 '콘서트 홀' 기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삼성의 독자적인 음장 기술인 DNSe™ 3.0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고, 동영상 재생 지점을 10개까지 자동 저장하는 '오토
북마크' 기능, 최근 저장한 음악과 자주 감상하는 음악을 손쉽게 찾아 주는 검색기능 등 다양한 기능과 자주 쓰는 기능을
버튼 하나에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유저 버튼'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옙Q2는 2.4인치 LCD, WMA/MPEG4 동영상 지원, FM라디오, 터치게임, 텍스트 뷰어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9.9mm의 두께를 유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닉스블랙, 펄화이트와 터키블루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GB 13만9000원, 8GB 17만9000원, 16GB 23만9000원이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옙Q2는 최고의 음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편리한 사용성 등 삼성 MP3 10년의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1999년도 국내에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고 있는 삼성전자 옙은 첨단 기능과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지난 2006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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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이슈 없이 출시했지만,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정말 눈에 많이 띄는 삼성YP-Q1.

특별하게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긴했지만, DNSe 3.0의 안정된 성능과, 탄탄한 기본기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Q1의 후속 Q2제품이 출시 되었네요. 디자인 자체는 Q1의 전작인 S3나 K3의 디자인으로 다시 회귀 했네요.

산뜻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기실 듯. Q1이 후 대단한 호평을 받았던 DNSe 3.0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 외에 검색기능이나 USER버튼 등이 눈에 뛰네요.

이번에도 터치패드 방식인게 좀 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그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ㅋ

YP-Q2가 Q1처럼 선전해 줄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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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 2009/04/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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