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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Girl Good Girl - miss A

U don’t know me X 4 so shut off boy X 3 so shut off shut off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더니 뒤에선 내 얘길 안 좋게 해 어이가 없어
Hello hello hello 나 같은 여잔 처음 으로으로으로 본 것 같은데 왜 나를 판단하니 내가 혹시 두려운 거니

겉으론 bad girl 속으론 good girl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겉모습만 보면서 한심한 여자로 보는 너의 시선이 난 너무나 웃겨
춤 출 땐 bad girl 사랑은 good girl
춤추는 내 모습을 볼 때는 넋을 놓고 보고서는 끝나니 손가락질하는 그 위선이 난 너무나 웃겨

이런 옷 이런 머리모양으로 이런 춤을 추는 여자는 뻔해
네가 더 뻔해
Hello hello hello 자신 없으면 저 뒤로뒤로뒤로
물러서면 되지 왜 자꾸 떠드니 네 속이 훤히 보이는 건 아니

겉으론 bad girl 속으론 good girl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겉모습만 보면서 한심한 여자로 보는 너의 시선이 난 너무나 웃겨
춤 출 땐 bad girl 사랑은 good girl
춤추는 내 모습을 볼 때는 넋을 놓고 보고서는 끝나니 손가락질하는 그 위선이 난 너무나 웃겨

[날 감당] 할 수 있는 남잘 찾아요 진짜 남자를 찾아요
[말로만] 남자다운 척을 하지 말고
[날 불안]해 하지 않을 남잔 없나요 자신감이 넘쳐서
내가 나일 수 있게 자유롭게 두고 멀리서 바라보는

겉으론 bad girl 속으론 good girl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겉모습만 보면서 한심한 여자로 보는 너의 시선이 난 너무나 웃겨
춤 출 땐 bad girl 사랑은 good girl
춤추는 내 모습을 볼 때는 넋을 놓고 보고서는 끝나니 손가락질하는 그 위선이 난 너무나 웃겨

U don’t know me X 4 so shut off boy X 3 so shut off shuf off

가사 출처 : Daum뮤직

YP-RB에는 DNSe 3.0보다 진보된 Sound Alive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에 가장 잘 맞는 DNSe 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Sound Alive이다 보니 기대가 크겠죠? 혹시 Sound Alive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아시고 싶으신 분은 지난 리뷰(클릭)를 참고해주세요.

매일 매일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RB로 최신가요를 듣는 것이 하루일과인 포코윙. 기본적으로 저는 RB의 SoundAlive를 자동으로 해놓습니다. 그러면 RB에서 그 노래에 적합한 EQ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물론 이를 추출하는 방법은 ID3TAG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정보가 정확한 곡일수록 보다 듣기 좋은 소리로 귀를 즐겁게 해주겠죠?

그러다 재미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듣고 있는 EQ가 나에게 가장 적합한 EQ일까하는 생각. 단순히 RB가 알아서 설정해주는 EQ로 듣는 것보다 자신의 귀에 맞는 소리를 찾아서 ~~~ 떠나는 여행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하고 싶어서 아내를 끌어들였습니다. 아내와 함께 하는 EQ 탐험 시작해보겠습니다. 


# CONDITION

1. RB와 S1에 기본 제공되는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
  : 커널형 이어폰의 사용은 그만큼 외부와의 단절시키는 효과와
                                 소리를 보다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한 EQ당 1회 이상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3. MP3는 320K입니다. 일반적으로 CD 음질과 유사한 192K를 넘어선 음질의 파일로 체험



 아내의 평

1. 일반 : 소리가 답답하다.

2. 보컬 : 보이스가 좀 트여서 들린다. GOOD.

3. 악기 : 보이스도 죽고, 오히려 악기도 뭉개지는 현상이다. 베이스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악기 본연의 음색보다 베이스에 치중된 음색이 아쉽다.

4. TWEETER : 보컬과 유사하다. 보컬보다 음질이 조금 더 막힌 소리. 보컬 다음으로 괜찮은 음질을 느낀다.

5. BIG BASS : 노래가 울린다. 베이스가 너무 강하게 들어가는 것 같다. 악기 EQ보다 더 뭉게진다.

6. 카페 : 악기 소리가 마치 국악소리 같다. 안 좋다. 주변 배경음악의 매력을 빼앗아버리는 EQ다.

7. 콘서트 홀 : 정신없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산만한 EQ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댄스곡이며, 기계음이 적은 보이스가 주류를 이루는 노래이다.
보컬이 강조되어야 제맛이고, 악기가 뒤를 받쳐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운드가 좋다.

그래서 아내가 뽑은 최고의 BEST EQ는 보컬이다.
악기와 BIG BASS의 경우, 베이스를 강조해주는 EQ인데 원래 베이스가 강한 노래에 더 강화시키는 효과가 과유불급을 연상
케한다. 


 포코윙의 평

1. 일반 : 보이스가 살아나지 않는 듯한 느낌. 그래서 아내가 답답하단 표현을 쓴 것 같다.

2. 보컬 : 보이스가 살아나는 것은 확실한데, 반복적으로 들리는 드럼소리도 같이 트이는 건 아쉽다.

3. 악기 : 보이스도 죽고, 오히려 악기도 뭉개지는 현상이다. 아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4. TWEETER : 보컬과 유사하다는 아내의 의견에 동감. 개인적으론 전반적으로 그 트임이 보컬보다 약간 못 미쳐 드럼소리를 죽여주는 게 좋다. 그래서 보컬보단 TWEETER EQ가 더 마음에 든다.

5. BIG BASS : 와우~!! 빅베이스다. 노래 전체가 웅웅거린다. 귀에 거슬리지는 않지만 보이스가 살지 않아 좋지 않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오히려 이런 EQ가 좋을지도 모른다.

6. 카페 : 소리가 꼭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목소리가 살아있다란 표현이 맞을까? 보컬이나 TWEETER보다 낫다. 개인적으로 확실히 이런 선명한 음질을 좋아하는 것 같다.

7. 콘서트 홀 : 현장감은 최고다. 예전엔 이런 콘서트홀 같은 EQ를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조금 산만해지는 것 같아 보이스를 보다 살린 EQ를 좋아한다.

라디오를 통해 알게된 노래다. 반주를 들으면서 역시 박진영이란 생각이 들었던 노래. 과감한 춤과 의상으로 단숨에 미스에이가 대세란 말이 나왔다. 나또한 노래에 반하고 수지에 반했다 

아무튼
내가 뽑은 최고의 BEST EQ는 카페E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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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9/07 23:46

연구소에 다니다 영업이라는 직장을 새로 정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난 포코윙. 그래도 직장생활을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 익숙해지는 데 제일 힘든 과정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것저것 공부해야할 것도 산더미고, 회의시간 중요 기록이며, 전화 메모며, 거래처 방문시 중요 내용 체크, 직장 상사와의 크고 작은 면담들, 스케줄 조정. 생각보다 수많은 기억의 단편에서 일의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느 직장을 다니시든 회사에서 집중을 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직장 상사며, 거래처 사람이며 다들 한 번 이상 말하기 싫어할 것이고, 아랫사람 입장으로서 쉽게 다시 말해달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 그렇다 매번 집중을 한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머리에 좌절하고. 이런 것들 쉽게쉽게 기억하는 방법이 없나 하고 말이죠.

사실 포코윙은 그러한 용도로 처음 VX1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종종 이야기가 될 바로 녹음기능에 관심을 가지면서 말이죠.

오늘은 VX1의 간략한 특징과 개봉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VX1을 보고 제일 의아해했던 것은 아무래도 배터리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익숙했던 기존 MP3 유저이기 때문에 온 충격일수도 있습니다. 녹음기의 AAA형 배터리 방식은 조금 의외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배터리의 채용으로 지속적인 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바로 충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데 그만한 편리성은 있어야된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녹음기에도 불구하고 음장이 채택된 것입니다. 단순한 녹음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요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한 삼성의 배려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단순한 녹음기 이상의 기능을 보이고자 삼성은 음장의 채택과 라디오 기능이 추가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요즘 미니기기들은 전반적으로 기능의 컨버젼스를 이루면서 각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은 다른 기기들보다 특화된 형식으로 진화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능에 최적화되는 것을 뛰어넘어 다른 것도 기본으로 즐길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은 최대한, 그리고 최적화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으로 말이죠.



M1 박스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VX1의 박스는 기대보다 커 보이더군요. 확실히 요즘 기기들은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크기의 박스 채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못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큰 박스로 괜한 호기심이나 기대를 하게 만들기보다 꼭 필요한 크기로 자원의 절약(?)과 박스의 디자인등에 보다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어떤가요?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는 VX1의 모습이.


녹음기 치고 4기가면 꽤 용량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녹음을 MP3 파일 정도로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절반 정도로 녹음을 하는 것이 정석으로 되어 있는 지금, 4기가의 용량은 위에서 보듯히 1,000시간은 족히 녹음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론 4기가라는 큰 용량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따르는 MP3 청취를 위해서 충분히 음악 파일들을 담아도 된답니다. 제가 녹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VX1을 제외하고 들어있는 악세서리는 이어폰(EP-340), USB케이블, CD 등입니다. 번들 이어폰으로 준수한 EP-340 역시 단순한 음장 지원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적으로도 지원으로 듣는 사람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주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입니다.


VX1의 바디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유광과 무광이 잘 조화를 이룬 느낌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무광으로 처리를 했고, 그 사이사이를 유광을 포인트를 줬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되어 한 손으로 쥐고 조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버튼도 기대 이상으로 잘 조작되어 M1에서의 화면을 누르는 버릇이 조금은 사라져 버렸다는. 역시나 터치나 버튼의 채택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주간의 사용으로 볼 때 전반적으로 녹음기능과 음악기능, 스피커 기능등 VX1에서 나타내려고 하는 특징은 그대로 잘 스며들어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려했던 배터리가 많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다는 역시나 기우가 되었습니다. 며칠을 사용해도 잘 줄어들지가 않네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아 조금 조바심을 느끼는(?) 이상한 걱정을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다음에는 VX1의 특징을 보다 조목조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2/15 00:36
오늘 소개할 내용은 삼성 옙 사용자라면 누구나 잘 아는 DNSe입니다. 메뉴얼 상에서 M1에 지원되는 DNSe 3.0의 음장효과는 Normal을 포함해서 11가지 입니다. 추가로 Auto 모드와 자신이 설정할 수 있는 myDNSe 1, 2가 지원되어서 보다 편하게, 보다 자신에 맞춰서 음장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빛깔을 찾아보자.  

DNSe 3.0 microsite

1단계.
각각의 음장 효과에 대해서는 제가 찾아서 올리는 것보다 DNSe를 가장 잘 설명해준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C 상에서 DNSe 3.0이 실제로 어떻게 들리는 지, 각각의 효과의 정의는 어떠한 것인지 자세히 소개해둔 삼성. 요런 건 칭찬할 만 하죠? 역동적이고 비주얼적으로 DNSe 3.0을 잘 설명해두었으니 참고하시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2. 단계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DNSe 음장을 찾으셨나요? 좀 지나다 보면 그렇게 자신의 음장에 맞추어 음악을 듣는 게 지겨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장르만 포함하기엔 우리 M1의 용량은 다소 많은 편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겨져 있다면...


요즘은 이모디오를 비롯한 MP3 관련 음원사이트를 비롯해서 다운 받아서 듣는 음악까지 대부분 ID3 Tag 정보가 거의 기본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물론 앨범아트까지 담겨져 나오니 기술의 발전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막귀인 사람 혹은 음장효과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신의 취향에 맞추기 귀찮은 사람들에겐 참 좋은 일이 생겼네요. 이러한 ID3 Tag 의 정보에 맞추어 자동으로 DNSe 3.0 음장을 결정해주는 것이 'AUTO' 모드입니다. 전 이걸 메뉴얼 보고 안 게 아니라 한 참 스튜디오 모드로 듣다 어느날 갑자기 알게 되었네요.

각각의 곡에 따라 알아서 척척 바뀌는 음장효과. AUTO모드를 통해서 음악에 맞는 음장을 편하게 감상하는 건 어떨까요?

3. 단계
AUTO모드도 익숙해지셨으면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장을 만들어야겠죠? 
기존에 있던 음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음장 찾기, 여러 노래에 맞추어 음장을 맞춰주는 것에 익숙해지면, 자신만의 음장을 한번쯤 만들어봅시다. 

그게 가장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자, 기기에 담겨져 있는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최종단계일 겁니다.

삼성 옙에 특화된 음장 DNSe 3.0으로 자신의 색깔을 찾기 위해 1단계부터 한 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 포코윙은 아직 2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조만간 3단계를 가기 위해 막귀 공사중이랍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09/11/18 23:27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로 MP3 플레이어가 등장했을 때 굉장히 신기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MP3 플레이어는 이후 계속 발전을 거듭해 다양한 기능을 흡수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음악 재생 기능 외에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지점은 바로 동영상 재생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얼마전 출시한 삼성 옙 YP-M1은 MP3 플레이어로써 뛰어난 동영상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3.3인치 16:9 아몰레드(AMOLED) 화면, 테그라 칩셋 탑재와 무인코딩 영상 재생 능력에 지상파 DMB까지 시청할 수 있으니 출시전부터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게 당연한듯 보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YP-M1을 살펴보겠습니다.


YP-M1 영상 프리뷰


영상 프리뷰로 YP-M1 맛보기




패키지 구성


다른 삼성 옙의 패키지처럼 YP-M1의 패키지도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삼성 제품의 패키지 박스는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용지로 제작하고 있으며 패키지 구성품이 딱 들어갈만한 최소한의 크기입니다. 패키지에서는 화려함보다는 실속을 추구했습니다.


● 패키지 구성

     - YP-M1 본체
     - 번들 이어폰
     - USB 케이블,
     - 간편설명서
     - 20핀 젠더

패키지 구성 역시 M1을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TV-OUT 케이블은 별매.



번들 이어폰은 YP-R1부터 새로이 탑재되기 시작한 EP-390. 사용하기에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음악 감상보다는 동영상 감상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24핀 단자를 사용하던 기존 옙 제품과는 달리 M1에는 20핀 단자가 채용됐습니다. 20핀 젠더가 구성품에 포함되기는 했지만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긴 합니다.



별매인 TV-OUT 케이블. 이어폰 단자를 이용하던 R1과는 달리 M1은 TV-OUT 케이블 연결에 20핀 단자를 사용합니다. TV와 연결은 컴포지트 단자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YP-M1 외관


M1의 전면에는 3.3인치 아몰레드 화면이 가득 들어차서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본체 크기에 비해 화면이 작아 조금은 답답해보이던 P3와 비교되는 지점입니다. M1 사이드쪽의 스테인레스 재질은 블랙 색상과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은 줍니다. 제품 위아래로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으며 아래쪽 스피커 바로 위에서는 LED 불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면 강화유리를 채택해  흠집이 날 염려는 없지만 손자국이 묻기 때문에 보호 필름은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터치식 제품답게 외부 버튼은 전원/홀드 버튼, 볼륨 조절 버튼이 전부입니다. 리셋 버튼이 없는 점이 의아해서 매뉴얼을 살펴보니 전원 버튼을 10초간 누르고 있으면 리셋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설정에 따라 볼륨 조절 버튼과 터치스크린의 홀드 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버튼 사이에는 보이스 레코더용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이어폰 잭, 20핀 단자, 그리고 DMB용 안테나가 위치해 있습니다.



지상파 DMB용 안테나는 다른 DMB 기기처럼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안테나를 다 뽑았을 경우의 길이는 약 19cm 정도.



M1의 사이드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둘렀으며 두께는 9.9mm. 무게는 91g으로 가볍지만 손에 쥐면 꽤 묵직한 느낌입니다. 가벼운 느낌보다는 손에 꽉 차는 느낌이 오히려 좋아보입니다.



좌측 상단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가 위치해있습니다. M1에는 32GB까지의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를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용량이 큰 동영상 재생에 초점을 맞춘 M1에게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M1과 P3(좌), R1(우)과의 크기 비교. 3인치 액정을 탑재한 P3보다 길이가 짧다는 점이 눈에 뜁니다. 작은 크기로 휴대성에 초점을 둔 R1에 비해서는 크지만 R1의 화면 크기는 2.7인치로 3.3인치의 M1에 비해 많이 작은 편입니다.



터치위즈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UI는 기존 터치식 옙에서 사용되던 터치위즈 UI를 채택했습니다. 기존 터치식 옙과 구성은 비슷한 편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아이콘과 위젯을 배치할 수 있는 점도 같습니다. 기본 바탕화면 테마 스타일은 네 가지이며 본격적으로 UCI가 나오기 시작하면 다양한 UI를 이용할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옙 블로그 간담회 때 받은 제품이라 터치 반응이 아쉬운 편이었지만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양산품에서는 터치 반응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M1의 UI는 아날로그의 느낌을 살린 부분이 많고 위 사진과 같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가진 스타일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함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한데 모아놓았다는 점 때문에 가장 애용하는 바탕화면 테마 스타일입니다.



선명한 아몰레드(AMOLED) 화면으로 보는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출시전 M1이 가장 주목을 받은 건 Nvidia의 모바일용 칩셋인 테그라 칩셋을 사용해 뛰어난 동영상 재생 능력을 가졌을거라는 예상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DivX, Xvid, WMV, MPEG4, H.264 등 많이 이용되는 코덱으로 된 동영상을 인코딩 없이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프로그램을 볼 때 많이 이용하는 엔탈릴 동영상과 DivX, Xvid 코덱으로 된 대부분의 미드, 영화 등은 무인코딩으로 M1에서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1280 x 720 HD 해상도의 H.264 파일을 재생할 수 있도 있지만 BP로 인코딩 된 영상 파일만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대부분의 720p 영상은 MP/HP로 인코딩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M1을 이용해 동영상을 볼 때 한가지 팁이 있습니다. M1은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는만큼 아이팟 터치 포맷으로 된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면 용량면에서 많은 절감을 할 수 있으며 화질도 M1의 아몰레드 화면을 통해 보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동영상 코덱 상세 리뷰 - M1, 코덱의 한계는? TV-OUT은 어떻게?



M1의 아몰레드 화면을 통해 보는 동영상 화질은 선명도와 색 재현력, 그리고 동영상 응답 속도에서 기존 옙 시리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아몰레드로 인해 동영상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자막 싱크가 잘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지만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 자막 싱크 때문에 곤란을 겪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화질을 포함해 M1의 동영상 재생 능력은 MP3 플레이어 중 최상이라 할 만 합니다.

아몰레드 상세 리뷰 - 아몰레드(AMOLED) MP3 YP-M1때문에 자꾸 눈이 간다.



TV도 아몰레드로 본다, 지상파 DMB


M1은 보는 MP3 플레이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 M1 DMB라는 지상파 DMB 시청이 가능한 모델이 따로 출시됐습니다. P3에 DMB 지원 모델이 없어 아쉬웠던걸 생각하면 고무적인 일입니다. 지상파 DMB 녹화와 화면 캡쳐가 모두 가능하며 이모디오에서 DMB 편성표를 다운받으면 예약 녹화와 시청도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1 지상파 DMB 수신율은 객관적인 비교는 안되겠지만 집에 있는 PMP, 휴대폰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긴 했습니다. 적어도 중급 이상의 DMB 수신율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MB 예약 기능 활용 - 3연패와 V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M1에 담자.



DMB로 KBS2의 청춘불패 시청중 캡쳐한 소녀시대 유리 ♡



자연스러운 음질의 DNSe 3.0으로 듣는 음악


삼성 옙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DNSe 3.0 입니다. 자연스러운 음질을 추구하는 DNSe 3.0은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M1이 보는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는 하지만 MP3 플레이어로서의 본연의 기능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충실합니다. 여기에 더해 3축 가속도섹서(G센서)를 장착한 덕분에 기울이는 방향에 따라 가로/세로보기 자동 전환이 가능하며, 가로보기의 경우 앨범 커버 화면과 정보 화면 경계선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기 때문에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듣고 DNSe 3.0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M1만의 장점일 것입니다.



DNSe 3.0을 스피커로 듣다, 스테레오 스피커


아래, 위로 달려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M1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의 장착은 의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이어폰 없이 여럿이 함께 동영상과 DMB를 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스피커 출력도 상당한 편입니다. 볼륨을 중간 정도에 두고 DMB를 켠채 옆방에 간적이 있었는데 M1에서 나오는 소리가 옆방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P3에도 스피커가 있긴 했지만 스테레오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에 DNSe 적용이 안된 반면 M1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달고 있기 때문에 스피커로도 DNSe 3.0 음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피커에 적용되는 DNSe 3.0 음장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전보다 편리해진 UI의 FM 라디오


M1의 FM 라디오 UI는 기존 옙 시리즈의 UI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프리셋 메뉴에서 자동 프리셋을 선택하면 현재 청취 가능한 라디오 방송 주파수가 아이콘 형태로 보여 원하는 방송 듣기가 수월해졌습니다. 하물며 동네 라디오 방송인 관악 라디오의 아이콘까지 마련되어 있더군요. 매뉴얼 탐색 방식은 다이얼 형태로 바뀌어 아날로그 기기의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라디오의 다이얼을 돌리는 것처럼 화면의 다이얼을 손가락으로 돌리면 주파수가 바뀝니다. 라디오 수신률은 다른 옙시리즈와 비슷한 수준.



M1은 휴대용 디지털 액자? 이미지 보기


아몰레드 화면으로 보는 사진의 화질은 확실히 뛰어나 보이기 때문에 M1을 휴대용 디지털 액자로 쓰기에도 손색 없습니다. 위 사진 우측처럼 흘러가는 사진을 통해 전체 사진 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미지 보기 기능 활용팁 I - 사무실에선 삼성전자 옙 YP-M1이 디지털 액자
이미지 보기 기능 활용팁 II - YP-M1, Just Drag로 지도를 한눈에! 사진기능으로 약도보기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 사전 기능


M1에는 YBM 영한사전/한영사전과 중한/한중 사전이 들어있습니다. 영어 사전에는 발음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전자 사전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R1처럼 단어장 수록이 안돼있고 텍스트 보기에서 모르는 단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터치펜 기능이 없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단어장 수록과 터치펜 기능을 제외한 대신 중국어 사전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영어쪽 구성을 충실하게 하는 편이 더 나을뻔 했습니다.



3.3인치 넓은 화면으로 좀더 편하게 읽는 텍스트


동영상 재상, 음악 재생 모드처럼 M1의 기울임 방향을 바꾸면 가로/세로 보기 전환을 할 수 있고 페이지 넘김은 터치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로 보기보다는 가로 보기가 텍스트를 읽기에 편합니다.


M1은 이외에 간단한 게임을 비롯한 보이스 레코더, 계산기, 플래시 플레이어, 블루투스, 주소록, 데이터 캐스트, 모닝콜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이스 레코더와 모닝콜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여담이지만 모닝콜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소리는 잠을 더 잘래야 잘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모닝콜 사운드로 M1에 들어있는 음악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올 하반기 삼성 옙의 전략 MP3 플레이어의 YP-M1은 3.3인치 아몰레드 화면과 무인코딩 지원, 지상파 DMB 기능(M1 DMB만 해당), 그리고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채용으로 보는 MP3 플레이어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테그라 칩셋과 관련해 몇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부분도 있고 그 논란만으로 M1을 폄하 하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력한 성능과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휴대성이 떨어지는 PMP를 대신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능력도 충실한 M1은 다기능 미디어 플레이어로써 분명 '좋은 기기' 입니다. HD 동영상 재생 능력이 예상보다 제한적이고 TV-OUT을 위해 컴포넌트 단자나 HDMI 단자를 사용하지 않은 점 등은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내년에 나올 새로운 보는 옙시리즈에서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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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09/10/28 09:10

 
삼성에서 강력한 기능들로 무장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 옙 M1 이 출시했습니다.

Tegra 칩셋, AMOLED, DNSe3.0, Haptic 2.0, G센서, DMB, 스피커내장

이것은 옙 M1의 특징적인 키워드만 뽑아 본 것입니다. 특징적인 기능들에 대해서 차차 설명하겠지만, 몇몇 키워드만 들어도 옙 M1이 얼마나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가늠하실 수 있을 겁니다.


o 제품 패키지

제품 패키지에서는 아직 옙 M1의 포스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나만 느낌표 하나로 내심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경고,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이다”라고 말하려는 걸까요.

o 기본 제공 악세서리

삼성 옙 사업부가 삼성 모바일 사업부로 통합되면서 옙 디자인이 애니콜 휴대폰 디자인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주변 분들에게 보여주면 한결같이 휴대폰 같다는 말들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충전 및 데이터 전송 핀도 애니콜 휴대폰의 표진 20핀과 같아졌습니다. 제공되는 20핀-24핀 변환 어뎁터도 동일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EP-390 이어폰도 제공됩니다.

o 애니콜을 닮은 옙 M1


옙 M1에는 본체를 세로로 놓고 보았을 때 위아래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것이 마치 휴대폰의 스피커와 마이크 부분과 같이 보입니다. EP-390 이어폰의 디자인은 좀더 고급형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o AMOLED
AMOLED (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란?

”백라이트에 의해 빛을 발하는 LCD와는 달리 자체에서 빛을 발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TFT LCD에 견줘 동영상 응답 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르고, 색 재현율과 명암비도 월등하여 동영상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는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원래 ‘에이엠오엘이디’ 라고 부르던데 요즘 광고 때문에 ‘아몰레드’ 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뭐 대중에겐 아몰레드가 더 널리 알려진 것 같으니 아몰레드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아몰레드의 특징은,

- 자체 발광으로 BLU(Back Light Unit)이 필요 없어 두께가 얇다.
- 화면 시야각이 없어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잘 보인다.
- 응답속도가 빨라 동영상에 최적화 되었다.
- 자체 발광이라 밝은 곳에서도 잘 보인다. (하지만 실제 야외에서 써보면 그다지..)

DSC07662
시야각 면에서는 확실히 AMOLED의 장점이 눈에 띕니다. iPod 터치와 같은 제품과 나란히 놓고 상하좌우로 기울여서 보면 AMOLED가 확실히 잘 보입니다.

o 상하좌우 기울인 각도에서도 잘 보이는 AMOLED 화면
DSC07673

o Tegra 칩셋의 동영상 재생 능력
테그라 칩셋은 데스크탑에서 그래픽 칩셋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Nvidia 사의 모바일용 칩셋입니다. 모바일용으로 적합한 저전력 설계와 HD급 동영상 재생 등 그래픽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칩셋입니다.

테그라 칩셋은 스마트폰, MP3 등과 같은 소형 모바일 기기를 위한 Tegra APX 칩셋과 넷북, MID 와 같은 좀더 성능을 요구하는 복합 모바일 기기들을 위한 Tegra 600, 650 칩셋이 있습니다. 삼성 옙 M1 에는 Tegra APX 칩셋이 탑재되었습니다.

테그라 칩셋의 동영상 재생 능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최근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김태희, 이병헌, 정준호 주연의 아이리스 드라마를 재생해 보았습니다. 코덱은 XVID 에 화면인 640 x 352 사이즈, 29.97 FPS 파일입니다. 재생한 파일의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VIDEO INFO ***
Input Type : XVID(GVC)
Input Size : 640 x 352
Output Type : YUY2
Output Size : 640 x 352
FrameRate(Frame/sec) : 0.00 (29.97)

*** AUDIO INFO ***
SampleRate(Sample/sec) : 48000
BitRate(Bit/sample) : 16
Channels : 2
KBitRate(KBit/sec) : 192



별다른 인코딩 과정 없이 데스크탑에서 보던 파일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좀더 정확한 테그라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려면 720p 영상을 돌려봐야 하지만, 현재 720p로 재생 가능한 코덱 종류는 WMV9 MP 나 H.264 BP 코덱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테그라 칩셋이라고 해서 많은 걸 기대해서 인지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몇몇 벤치마크 사례에서 재생이 안되는 파일들도 있다고 합니다.


자막 출력도 지원되며 별도 판매인 TV-out 케이블을 이용하면 TV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재생중이던 파일을 옙 M1 에서 캡쳐한 사진입니다. 화질이 대단하시네요?
capture_아이리스.E02.091015.HDTV.XviD-Ental_00_34_20_001
capture_아이리스.E02.091015.HDTV.XviD-Ental_00_33_50_001

o 동영상 탐색 인터페이스

동영상 재생이나 음악 재생시 간단한 제스쳐 인식 기능이 있습니다. 재생중 좌우로 슬라이딩 하듯 터치하면 빨리감기나 다음 파일 재생, 5초/10초/30초/1분 간격 건너띄기 등 사용자가 설정한 항목으로 명령이 실행됩니다.

o 앨범 탐색 인터페이스
이런 3차원 적인 인터페이스 들이 이전에는 다소 버벅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M1에서는 테그라 칩셋을 내장해서인지 이러한 GUI 에서도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o DMB 화질
옙 M1의 DMB 기능입니다. 마침 선덕여왕이 나오고 있어서 얼른 녹화를 눌렀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깨끗한 고화질이더군요. YouTube에 올리느라 화질이 저하된 점을 감안해서 보신다면, 원본화질이 얼마나 깨끗한지 감이 오실 겁니다.


저 역시 신기해서 주변 분들에게 보여주니 이거 DMB 에서 녹화한 거 맞냐고 의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모든 채널이 저렇게 깨끗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고 방송사 측에서 고화질로 보내주어야만 고화질 시청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을 보시죠. 복도에서 촬영했는데 옙 M1 의 스테레오 스피커의 성능도 함께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o 고화질로 녹화된 DMB 방송

DMB로 녹화한 파일을 재생 중 캡쳐 한 사진입니다. 캡쳐는 480x272 pixel 사이즈의 BMP 파일로 저장되었습니다.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좋은 화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pture_DMB_000208_001_00_24_11_001capture_DMB_000208_001_00_22_34_001

o 사전 기능
옙 M1에는 영한 사전 및 중국어 사전이 내장되어 있어 간간히 모르는 단어를 찾을 때도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사전 DB로는 YBM e4u 영한/한영 사전, YBM 올인올 중한/한중사전 을 사용하고 있어 사전의 질도 좋습니다.
DSC07677DSC07679

단어 입력에는 휴대폰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휴대폰 입력 방식에 익숙한 분들은 익숙 하실 겁니다. 그래도 터치라 불편함은 여전하더군요.
DSC07676

o G센서 내장
중력 방향에 반응하는 G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사진을 보다가 M1 을 가로-세로로 돌리면 돌린 방향에서 보기 좋게 화면도 돌아갑니다.
DSC07681DSC07682

o 사진 흐름 보기 인터페이스
G센서로 인해 기울임 방향에 따라 사진이 흘러가는 방향도 달라집니다.



o 기타 유용한 기능들
옙 M1에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타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들을 담고 있습니다. 지하철 노선선의 경우 9호선까지 꼼꼼하게 잘 나와있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최단경로 검색과 같은 기능은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요긴하게 쓰이는 계산기 기능, 사전기능, 음성녹음, 게임, 텍스트 보기, 플래시 재생, 주소록, RSS를 등록해 받아 볼수 있는 Datacast 기능 등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게임은 너무 단순하여 그냥 아쉽지 말라고 몇 개 넣은 듯한 느낌을 받았고, Datacast는 텍스트만 볼 수 있어 사용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플래시 재생도 너무 느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외 지하철이나 라디오, 사전, 계산기 등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라디오의 경우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폰을 꼽지 않으면 수신을 못한다는 점. DMB 안테나를 공유해서 쓰면 안되겠느냐는 아이디어가 수차례 제시되었었지만 기술적으로 아직 안되나 봅니다. 아무리 DMB 안테나를 길게 뽑아도 라디오는 이어폰을 꼽기 전까진 무용지물. 이어폰을 꼽으면 내장 스피커로 나오던 소리가 이어폰으로 나오게 되니 답답하실 겁니다. 이어폰을 꼽고 설정으로 들어가 출력을 스피커로 설정하면 M1의 내장스피커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내장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는 게 다행지만 이것을 매번 왔다갔다하면서 바꾸려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라디오 메뉴에서 바로 설정할 수 있게만 해주어도 좋을 텐데 말이죠. 이런 것은 펌웨어로 업데이트 주세요.

DSC07688DSC07689
DSC07691DSC07690


o 텍스트 보기 인터페이스
텍스트 보기 기능은 마치 e-Book 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텍스트 메뉴를 실행시키면 책장에 책을 꼽아 둔 모습을 한 GUI 가 나타나고 보던 파일이면 책이 넘겨진 모습으로 책장이 꼽혀 있습니다. 원하는 파일을 선택 후 읽다가 책 한장 한장을 넘기는 듯한 제스쳐로 넘길 수 있습니다. 거기다 햅틱 기능 또한 지원하고 있어 넘길 때마다 진동이 느껴집니다.


o 삼성 옙 M1 스펙
- 칩셋 : Nvidia Tegra APX 칩셋
- 용량: 8GB/16GB/32GB
- Display : 3.3” AMOLED (WQVGA 480x272)
- 재생시간 : 음악재생 30시간, 비디오재상 5시간
- 충전시간 : 2.5시간
- 지원파일 : 음악 MP3, WMA, OGG, ASF, AAC, M4A, FLAC
                 비디오 WMV, ASF, H.264, MPEG4, DIVX, XVID, SWF
                 사진 JPEG, Bitmap, PNG
- 기타 : FM 라디오, 음성녹음
           DMB 기능, TV out 기능, 1.6W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Bluetooth 내장, DNSe 3.0
           Micro SD 메모리 슬롯
- 크기 : 53.6 x 99.6 x 9.9 mm
- 무게 : 91g (배터리 포함)

o Reference
[1] 삼성 옙, http://www.yepp.co.kr
[2] 옙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ypt9
[3] 옙 M1/R1 블로그 간담회, http://hotstuff.kr/405
[4] 옙 M1 리뷰 by 팝코넷, popc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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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IT Review l 2009/10/19 13:01

MP3 플레이어의 종주국답게 우리나라에는 많은 종류의 MP3 플레이어가 있다. 단순히 음악 연주만 하는 제품에서 동영상 감상이나 전자사전, 이북 읽기도 가능한 복잡한 기능을 가진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이제는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MP3를 연주할 수 있으니 정말 엄청나게 많은 수가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웬만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MP3 플레이어를 한두개 이상 써본 적이 있을 정도로 이런 와중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제품을 찾기는 그리 흔치 않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렇게 MP3 플레이어가 흔한 세상에서도 한번 주목해볼 만한 녀석이다. 그 이름은 옙 Q2.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 겉


왼쪽에 있는게 Q2의 상자다. 오른쪽은 제논 블럭 스피커인데, 이건 조금 있다 살펴보자.


상자 안은 단촐하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어폰, USB 케이블과 설명서, 이어폰용 솜, 그리고 본체가 자리잡고 있다. 프로그램 CD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본체의 플래시 메모리 안에 설명서 파일과 삼성 옙 시리즈의 MP3 플레이어 관리 프로그램인 이모디오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으니 별 문제 없는 셈이다.


본체는 이 모양이다. 세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는데 하양과 까망이 출시되었고 터키 블루 색상의 제품 또한 준비 중이라 한다.


전면의 모습이다. 본체 주위를 크롬 장식이 감싸고 있는 모양으로 모서리는 부드럽게 곡선화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여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액정은 2.4인치 크기의 화면에 해상도는 240x320으로 QVGA 수준인데 TFT LCD로 화질은 좋은 편이다.
화면 아래에는 터치 방식의 조작 패드가 있는데 상하좌우 선택 버튼이 있고 그 왼쪽에는 돌아가기, 오른쪽에는 메뉴 버튼이 있다. 이러한 방식은 그래에 삼성 옙 시리즈에서 정형화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이미 옙 시리즈 제품을 써봤다면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오른쪽 면이다. […]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은 사용자 버튼으로 각 화면별로 사용자가 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다용도 버튼이다. 그 옆에는 HOLD 겸 전원 버튼이 있다.


본체 왼쪽은 별다른 장식이나 버튼 없이 깔끔하다.


아랫쪽 모습이다. 24핀 휴대폰 단자가 있어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고 있다. 그 옆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다.


윗쪽에는 핸드스트랩용 고리가 있다.


뒷면 또한 무척 단순한 편으로 내장 마이크와 리셋용 구멍이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Q2의 겉 모습은 곡선미를 잘 살리고 조작 버튼으로 드러나는 굴곡을 최소화한, 흔히 미니멀리즘이라고 불리는 사조를 잘 따라간 모습이다.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이 산뜻하면서도 곡선미를 잘 살린 세련된 디자인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꽤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Q2의 겉 모습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이어폰이 꼭 있어야만 들을 수 있다는 정도.

겉 모습은 일단 이 정도로 하고, 그럼 Q2를 실제로 써보면 어떨까?


■ 써보기

늑돌이는 Q2를 처음 쥐어보면서 느낀 것은 편하다 는 것이었다.
화면은 2.4인치로 휴대폰 수준인데 비해 무게는 겨우 58g으로 목에 달고 다녀도 전혀 무리가 안 되는 수준이니 약간씩 묵직한 기기 위주로 쓰던 늑돌이에게는 전혀 부담이 안 됐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 또한 흔하디 흔한 24핀 휴대폰용 케이블을 이용하면 쉽고 구동부가 없어서 그런지 쓰면서 발열 또한 거의 느낄 수 없었으니 기본적인 부분은 통과된 셈이다.


Q2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터치 패드 방식으로 상하좌우와 선택 패드를 기본으로 하여 돌아가기, 메뉴 패드를 주로 쓰는,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평이한 방식이다.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터치 방식인지라 아무래도 누르는 감이 전혀 없어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다.
아래쪽의 패드가 그냥 장식으로 느껴지는 바람에 자꾸만 터치스크린으로 착각, 화면을 누르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햅틱 기술로 불리는 진동 피드백이라도 추가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이런 식의 인터페이스에서는 어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꼭 단계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좀 귀찮을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오른쪽 면에 사용자 버튼인 [...]을 두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 특히 사용자 버튼의 경우 설정에 따라 각 메뉴별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여 모자란 외부 버튼을 보충하고 있다.

사용자 버튼으로 수행 가능한 기능들


기본 메뉴는 기존의 옙 시리즈의 다른 제품에서도 보였던 메뉴 체계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이 메뉴는 옙 시리즈의 MP3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지난번 리뷰했던 모바일 빔 프로젝터인 MBP200에서도 동일하다.

2009/03/09 - 이제는 보지 말고 쏴라! - 모바일 빔 프로젝터 삼성 MBP200 리뷰


총 아홉가지 메뉴는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며 프라임 팩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 레코더와 게임이 모여 있다. 참고로 메뉴 테마는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나중에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P3 플레이어로서 가장 중심이 된다고 할 수 있는 MUSIC 메뉴에서는 예전과 다르게 이모디오 없이도 재생 목록을 만들 수 있도록 바뀌었다. 재생 목록을 만들기 위해 따로 PC에 연결할 필요는 없어진 셈이다. 여기에 더불어 가장 많이 재생한 목록이나 최근 받은 파일 항목이 추가되어 좀 더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듣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음질 면에서 삼성 옙 시리즈는 늘 평균점 이상으로 평가를 받는데 Q2 또한 기본 음질은 물론, 특유의 DNSe 음장 또한 여전히 건재하다. MP3, WMA, OGG 뿐만 아니라 무손실 음원인 FLAC까지 지원하고 음악 재생시 50시간까지 배터리의 재충전 없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으니 음악 감상 면에서는 별로 아쉬울 것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 버튼을 이용 쉽게 구간 반복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고속 재생시 목소리 톤이 안 높아지기 때문에 알아듣기 쉬워 회화 공부시에도 도움이 된다.



동영상의 경우, 목록에서 동영상을 미리 볼 수 있는 썸네일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320x240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까지 재생 가능한데 MPEG4 방식의 SVI와 WMV 포맷을 지원한다.


위 사진은 잘 안 찍힌 편이지만 화질은 좋은 편으로 휴대폰으로 DMB를 보는데 별 부담이 없었다면 Q2로도 충분히 동영상을 즐길 만 하다. 그 밖에도 동영상 재생시 고속 탐색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무척 편하다.

다만 Q2에서의 동영삼 감상에는 인코딩은 필수. 동영상은 이모디오에서 인코딩 가능하지만 다음 팟인코더에서의 인코딩 옵션을 올려놓으니 참고하시길.


확장자가 avi로 되었다면 svi로 바꿔서 파일을 전송해주면 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다른 메뉴들 또한 충실하게 꾸며져 있는 편이다.
사진의 경우 슬라이드쇼를 볼 때 강제적으로 가로 모드로 바뀌기 때문에 배경 지정하는게 헷갈리는 부분은 좀 아쉽다.
텍스트 뷰어의 경우에도 썸네일과 한자도 잘 보여주며 특히 긴 텍스트 파일도 빨리 보여주는 부분은 특히 마음에 든다(개인적으로 삼성 옙 시리즈에 꼭 들어가는 이 좋은 텍스트 뷰어가 왜 삼성 애니콜 휴대폰에는 빠지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 밖에도 내장 마이크를 이용, 간이 보이스 레코더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심심풀이용으로 준비되어 있는 게임들도 있는데 다들 즐길 만하다. 이 역시 나중에 더 추가될 수 있을 듯 하다.

다음은 Q2 메뉴를 돌아다녀보는 시연 화면이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


마치기 전에 한가지 더. Q2에는 내장 스피커가 없다. 음악은 음질 때문에라도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는다고 하지만 그다지 상관없는 동영상 감상이나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에는 안 좋은 음질이라도 스피커가 있어주는게 편하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바로 전용 외장 스피커다.


앞의 사진 가운데 Q2 상자 옆에 같이 나왔던 녀석으로 Q2의 24핀 단자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따로 구입해야 한다.


이런 모양으로 나오므로 세워서 들을 수도 있다. 음질은 크기로 알 수 있듯이 그다지 기대할 수준은 아니고 일이나 공부 중에 책상에 올려놓고 간단하게 쓸 정도다.


뒷쪽으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할 수도 있지만 샘플 제품이라 그런지 케이블과 접촉이 잘 안되었는데 실제 출시품에서는 해결되어야 할 듯.


■ 마무리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옙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YP-Q2에 대해서 살펴봤다.

Q2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MP3 플레이어 제품군 가운데에서도 중급의 가격을 가진 제품으로 그에 맞는 수준의 기능을 가지고 나왔다. 어쩌면 가장 개성이 없는 옙이 될 수도 있는 셈이다.

하지만 Q2는 충실한 기본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꽉 채움으로써 그 우려를 해소했다. 그동안의 옙 시리즈에서 쌓아놓은 노하우를 통해 뛰어난 음질과 오래 가는 배터리로 음악 감상에 별다른 모자름이 없게 해놓았으며 그 밖에도 동영상 감상도 중가 제품으로서는 쓸만하며 텍스트 뷰어, 사진 등 보조 기능 또한 그동안의 지적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이용자가 요구했던 기능들을 성실하게 추가하여 옙 시리즈 특유의 개성을 간직하면서도 예전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급 제품군이지만 실속차릴 만한 곳은 다 차리고 있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은 있다.
우선 내장 스피커가 없어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없으면 음악을 듣지 못한다. 그리고 조작부에 굴곡이 전혀 없어 미끈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신 촉감으로는 구분 안되는 터치패드로 조작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전해지는 반응이 약한데 진동으로 돌려주는 햅틱 기술도 적용되지 않고 이어폰을 끼지 않은 상태에서 패드를 직접 보지 않고 조작하기에는 꽤나 애매하다. 미니멀리즘 속에 숨어있는 약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조작 방식 자체도 상-하-좌-우-확인 으로 이어지는 방식은 처음 배우기는 쉽지만 이제 와서는 좀 낡은 것이 아닐까 하는데 편리함과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연구해 볼 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정리해 보자.

장점
- 뛰어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 훌륭한 음질
- 직관적인 사용법
- 충실하게 구성된 내장 기능
- 오래가는 배터리

단점
- 내장 스피커가 없음
- 반응(피드백)이 모자란 터치패드



(자료 출처 : 삼성 Q2 설명서)


본 리뷰는 WWW.LAZION.COM에서 제공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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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6/09 17:12

출시 전 부터 채용 된 음장이 DNSe 3.0이냐 2.0이냐로 말이 많았던 YP-U5가 최종적으로 DNSe 3.0 을 달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뒤에 꼬리표를 하나 붙이고 나왔죠. 바로 "CORE"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본 버전보다 일부 제한 된 기능이나 성능을 가지고 나올 때 보통 뒤에 CORE가 붙습니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DNSe 3.0 Core에 대해서 의문을 표시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도데체 뭘까요? DNSe 3.0 core는.



삼성 공식 사이트의 표를 참조로 하자면, DNSe 3.0 Core는 DNSe 3.0과 비교해 마스터 EQ, 콘서트 홀 확장 EQ, 명료도,그리고 스트릿 모드가 제외되었습니다. 역으로 기존 DNSe 2.0과 비교해 보면 톤 피치보정 정도가 추가된 셈이죠. 어찌 외형만 보면 DNSe 3.0 Core보다 DNSe 2.0+ 가 더 어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왜 굳이 3.0 Core란 이름을 달고 나왔을까요. 단순히 음장 네이밍에서 얻을 수 있는 착시현상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설정 음장효과가 3.0보다 2.0과 더 비슷한데 삼성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얕은 방법은 쓰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삼성이 굳이 DNSe 3.0Core란 네이밍을 쓴 이유는 바로 음장의 실체가 무엇이냐 겠죠. 사실 콘서트홀이나 명료도, 그리고 스트릿 모드같은 건 DNSe 3.0이라는 음장시스템 위에 얹혀진 일종의 "효과"일 뿐입니다. 사용자가 보통 MP3를 듣고 그 제품 소리의 질을 결정하는데는 기본적으로 음장의 튜닝 상태로 결정이 납니다. 그리고 이 음장의 튜닝 상태는 모든 기타 음장효과와 함께 아무것도 설정하지않은 NORMAL음도 포함이 되며, 그 음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적용 할 수 있는 음장효과의 갯 수 보다 아무것도 적용하지 않은 NORMAL 상태의 소리로 판단하게 됩니다.

DNSe 3.0은 2.0에 비해 음질적인 면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죠.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추가된 명료도나 콘서트 홀 효과 등도 부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DNSe 3.0의 기본적인 튜닝상태가 발전이 없었다면, 아무리 좋은 효과가 추가 되었더라도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 했을 겁니다.

YP-U5와 이전 U4 혹은 U3를 함께 들어보면 음장 NORMAL상태에서 좀 더 안정된 느낌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것이 DNSe 2.0과 같은 설정폭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U5에 DNSe 3.0이라는 이름이 붙을 수 있는 이유 겠죠. 음장이라는 것이 단순히 효과의 갯수로 결정이 났다면, 삼성은 그냥 기존  2.0에 소프트웨어적으로 3.0의 효과 몇개를 적용시켜DNS
e 3.0인 것 처럼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면, 차이나는 NORMAL상태의 소리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더 큰 혼(?)이 날 수도 있었겠죠. 저도 U5의 음장이 DNSe 3.0 정식버전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무척 큽니다만, 그래도 무늬만 3.0인 DNSe 2.0이 아닌 것에 안도 하고 있습니다. 콘서트홀이 추가된 DNSe 2.0이냐 콘서트홀이 빠진 DNSe3.0
Core 이냐로 묻는다면 당연히 전 DNSe 3.0인 DNSe 3.0Core를 선택하겠죠. 이유는?

MP3는 좀 더 다양한 효과를 내는 소리보다
좀 더 좋은 소리를 듣기위한 도구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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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fe l 2009/05/29 17:55
삼성에서 새로 출시한 YP-Q2 옙 10주년 기념을 갖다 붙일 정도로 자신있게 출시한 제품이죠. 아주 좋은 평가와 함께 많은 판매량을 보였던 전작 YP-Q1의 장점인 DNSe3.0과 오디오 업스케일등의 음질강화기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디자인은 과거 기종 중 가장 평가가 좋았던 K3를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이미 블로그에도 몇 편의 리뷰가 올라가긴 했짐나 문득 Q2의 후배(?) 제품들이 눈에 보여 함께 몇 컷 찍어봤습니다.^^

YP-Q2의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과 함께 터키블루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혹 제품이 입수되면 추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뒷 면엔 리셋 홀과 마이크 단자 이외에 별다른 장치는 없습니다.
이제 옙도 후면에 저렇게 눈에띄는 마크들이 잘 안보이게 디자인 되면 어떨까 하는 바램이 드네요.

기능의 갯수는 늘어가는데 버튼의 갯수는 점점 줄어드네요.
개발진이 P.U.I 동선을 줄이느라고 많은 고민을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스트랩 홀은 있으면서 스트랩은 왜 제공 안해줄까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ㅋ

 
빅 앨범아트는 Q2에서도 여전합니다. 잘 정리된 앨범아트를 보면 음악듣는 재미가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K3와 S3, 그리고 Q1을 지나 Q2까지 왔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전작과 더무 많이 변해서 당황하셨던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난 K3. 정말 닮지 않았나요? ㅋ

 
MP3에 특별히 관심없는 분들께 보여주면 정말 이 두 기종을 구분 못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속 보이지만 저는 당연히 YP-Q2요!! ㅋ


 
전작들 인기에 이어 Q2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이라고 생각되요.


 


SAMSUNG YP-Q2
DSNe 3.0 DIAMOND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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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5/27 17:36

최근 삼성에서는 무손실 음원을 지원하고, 원음에 가까운 음원을 복원하는 음장기술인 DNSe 3.0을 적용한 YP-Q1을 선보였다. 최근에 독일에서 열린  IFA2008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YP-Q1 는 오래만에 삼성에서 출시되는 제품인지라 많은 관심을 받았고 더욱이 음질 부분을 대폭 강화시켰기에 음악 매니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다. 


o 원음에 가까운 음장기술 DNSe3.0
MP3 음질을 CD 수준까지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MP3 기술은 귀에 잘 들리지 않는 부분들을 손실시켜 압축함으로서 용량을 줄이는 손실압축기법이다. 때문에 압축률을 너무 높이거나 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 원음과 다른점을 금방 알아차리곤 한다. MP3 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중 원음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기술인데 DNSe 음장기술은 삼성에서 버전 1.0, 2.0을 지나 오랜기간에 걸쳐 개발한 기술로서 해외에서도 음질이 좋기로 인정받아왔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기술적인 자료를 얻은 뒤에 다루도록 하겠다. YP-Q1은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복원해 내는 DNSe 3.0 음장기술을 채용하여 보다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DNSe2.0 에서 업그레이드 된 부분>
고음보강과 재생속도 조절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재생속도조절은 얼핏보면 이전부터 있던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것은 차원이 다르다. DNSe3.0 을 다시보게끔 만든것도 바로 이부분이다.

<DNSe3.0 의 개념>
Pre-Processing과 Post-Processing을 거쳐 CD 수준까지 향상시킨다



DNSe3.0 이전 시대의 재생속도조절은 이랬다.
빠르게하면 헬륨가스라도 마신듯한 목소리거나 경박스러운 목소리가 나와 듣기싫게 만든다.
느리게 하면 로봇음이나 괴물목소리 같은 저음의 목소리가 나오곤 했다.
아마 해본 사람들은 이렇게만 이야기해도 다 아실듯.

DNSe3.0 이후 이렇게 변했다.
Q1 에서 재생속도조절을 해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정말 화자가 천천히 혹은 빠르게 말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자연스럽고 어색함이 없다.
영어회화나 단어 암기때 이용하면 정말 유용하다.
오디오북을 많이 듣고다니는데 이럴때도 요긴하게 쓰인다.

삼성 옙 MP3 를 연결해 음악을 다운, 관리, 동영상변환등을 하는 삼성멀티미디어스튜디오(SMS)가 이모디오(Emodio)로 바뀌면서 편리한 기능들이 생겼는데 그중 문서파일을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오디오 북 기능이 있다. 가지고 있는 텍스트를 Emodio 에서 변환하면 MP3 파일이 생성된다. 외워야할 영어문장을 음성파일로 만들어 듣고 자막처럼 텍스트를 보며 공부 할 수 있다. 빠른 영어문장의 경우 느리게 재생하여 발음을 천천히 들어 볼 수 도 있고 쉬운 문장의 경우 빠르게 조절하여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다.


o 패키지 디자인

패키지는 최근 옙 시리즈에서 보이고 있는 블랙 종이 패키지로 되어있다. 개인적으론 투명 하드케이스가 좀더 깨끗하게 보여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있다.

 
버튼조작 부분은 터치식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푸른빛이 감돌고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게다가 음악이 재생중일때는 이 LED가 음악을 즐기듯 불빛이 움직인다. 다이아몬드형 터치버튼 이외에도 버튼 바로 위쪽 좌우에 뒤로가기(또는 취소)와 메뉴호출 터치버튼이 있다. 음악재생중 이버튼을 터치하여 속도조절이나 음장조절 등을 할 수 있다.

 
손안에 잡히는 느낌은 이정도. 액정이 꽤 큰편이다. 액정 크기만 봤을때 좌우로는 P2 DMB 모델과 비슷하다.

사이드에 전원과 잠금 스위치가 있고 아래부분이 휴대폰 충전단자인 24핀 충전 및 데이터 전송 단자가 있고 이어폰 단자가 있다. 24핀 단자와 이어폰 단자 사이 아래로 바로 보이는 검은 점은 녹음을 위한 마이크 홀이다. 멀리 보이는 검은 점은 리셋 홀.

이전에 리뷰한적이 있던 도킹스피커(http://t9t9.com/344)와 조합이 딱이다. 유광 블랙 느낌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뿜어내고 있고 도킹스피커의 동작여부 LED 역시 푸른빛이어서 잘어울린다. 한동안 우리집의 오디오기기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음악 뿐만아니라 사진, 동영상, 텍스트를 볼수 있다. Datacasts 기능으로는 RSS 로 등록된 사이트들의 글을 긁어와서 담고다니며 읽을 수 있다. 물론 Emodio 를 통해 전송해야 한다. 기타 기능으로 게임과 한국을 비롯 세계 지하철기능이 있다.


o 다양한 배경화면을 지원
다양한 배경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지루함을 달래고 있다.

   


   
 
  


o 쓰면 쓸수록 매력적인 Q1
사실 Q1을 처음 보고 디자인이 너무 평범해 진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도 그럴것이 워낙 예쁘고 화려한 디자인의 MP3 들이 출시되다보니 평범해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쓰면 쓸수록 가볍고 단단하면서 야무진 느낌에 자꾸만 손이 가게된다. 또 조작감을 금방 익힌다고 해야할까. 평범하고 무난한 디자인에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제품을 쓰다보면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있다. 착 달라 붙는 느낌이랄까. Q1는 한마디로 그런 제품이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MP3에 영어자료 잔득 넣고서 어학공부를 하려는 분
  2. 저렴하면서도 용량큰 MP3를 찾는 분
  3. 오디오북을 넣고 다니면서 음색변화 없이 빠르게 듣고 싶으신 분
  4. 다른 기기에 비해 큰 액정으로 동영상을 자주 보시는 분
  5. 도킹스피커와 연결하여 집에서 오디오로 쓰실 분
  6. 애인 사진을 잔뜩 넣어놓고 다니면서 틈날때마다 보실 분





o Sepc.
- 재생시간: 음악 30시간
               동영상 4시간
- 배터리용량: 620mAh / DC3.7V
- 크기: 51 x 98 x 10.9mm
- 무게: 61g
- 화면: 2.4" QVGA TFT LCD 320x240 / 30fps
- 파일지원 - 오디오: MPEG1/2/2.5 Layer3(9kbps~320kbps, 22KHz~48KHz) / FLAC
                            WMA(8kbps~320kbps, 8kHz~48kHz), Ogg(Q0~Q10)
               - 동영상: SVI(MPEG4, MP3(44.1kHz, 128kbps)
                            WMV(WMV9, Max bitrate: 860kbps)
               - 이미지: JPEG
- FM라디오 지원
- 재생속도 및 반복모드를 지원
- 휴대폰용 24핀 충천기로 충전 및 데이터 전송 가능
- 다이아몬드 형태의 터치버튼
- YP-Q1 무손실 음원 Flac 지원  


Reference
[1] 삼성 옙, http://www.yepp.co.kr
[2] YP-Q1 체험단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speakq1
[3] 옙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ypt9

본 리뷰는 WWW.T9T9.COM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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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5/11 14:16


삼성이 YEPP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Q시리즈를 내 놓았습니다.. ‘다이아몬드 사운드 옙 Q2’(모델명 : YP-Q2)가 그 주인공으로 커다란 이슈 없이 출시 됐지만 꾸준히 많은 인기를 얻은 Q1의 후속 모델입니다. Q2는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MP3 기본 기능에 충실하며 안정된 DNSe 3.0의 성능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좋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을 원하는 음악 애호가 분들에게 알맞은 제품입니다.


그럼 여기서는 삼성 옙 Q2와 첫 대면을 해보도록 할텐데, 제품을 보기에 앞서 스펙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삼성 YEPP-Q2 간략한 스펙과 특징

오디오 포맷은 MP3, WMA를 비롯해서 OGG와 무손실 음원 포맷인 FLAC까지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SVI(MPEG4)와 WMV를 지원하는데 삼성 고유의 확장자인 SVI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모디오 프로그램을 통한 변환 과정이 필요합니다. Q2의 장점 중 하나는 50시간에 달하는 재생시간입니다. 한번 완충하면 하루 종일 듣고 다녀도 이틀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충전 과정을 자주 겪지 않아도 되며 여행 갈 때도 배터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화면은 2.4인치 320 x 240 해상도입니다. 상위제품들에 비하면 해상도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30프레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비디오도 생각보다 좋은 성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박스.
종이 패키지로 된 제품 박스는 제품처럼 작은 크기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8GB 화이트 제품.
정확히는 펄이 들어간 화이트 색상이며 화이트 색상 외 블랙, 블루 제품이 있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용량은 4GB, 8GB, 16GB 세 가지 제품이 있는데 음악 듣기에는
8GB 정도면 충분한 편이죠.




박스 안에 든 Q2의 모습.
겉은 보호 비닐로 덮여 있습니다. 펄이 살짝 보이네요. : )
뚜껑 부위에는 간단 설명서와 이어폰 솜이 들어있고 제품 아래쪽을 열면 번들 이어폰과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지금까지의 옙시리즈와 비슷하네요.




제품 구성품.
Q2 본체와 번들 이어폰, 이어폰 솜, USB 케이블, 간단 설명서, 배터리 사용시
주의사항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매뉴얼은 Q2 안에 내장되어 있어 P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자세한 모습.
제품의 색과 맞춰 화이트 색상의 번들 이어폰이 들어 있네요.
번들 이어폰의 성능은 무난한 편입니다.




USB 케이블과 설명서.
USB 케이블에서 MP3 플레이어와 연결하는 쪽은 24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USB 케이블과 똑같기 때문에 휴대폰에 연결해 사용해도 됩니다.




제품 앞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펄이 들어간 화이트로 밝은 곳에서 보면 반짝반짝 거립니다. 전체적으로
직사각형 형태지만 모서리 부위는 곡선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겉 재질은 플라스틱, 테두리는
금속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단아하고 잘 정돈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터치 패드 덕분에 깜찍하고 귀여운 맛도 살짝 느껴집니다.




터치 패드 부분.
Q2는 전작들에 이어 터치 패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터치 패드의 아이콘은
기존 모델들과 같은 디자인이고 터치 패드의 감도는 매우 좋습니다. 살짝 터치해도 인식
잘 되네요. 오히려 민감해서 오작동이 일어날 경우도 생길 듯 합니다. 이 정도 라인업에선
터치패드가 아닌 버튼방식을 원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터치 패드 방식을 더 좋아하는
사용자들도 있긴 하죠.




제품 뒷면.
제품 뒷면은 펄이 들어가지 않은 유광 화이트 입니다. MIC와 RESET 단자가 보이네요.
그리고 아래쪽이 위쪽보다 얇기 때문에 이어폰 단자 부분을 살짝 볼록하게 처리해 뒀습니다.




제품 오른쪽.
제품 오른쪽에는 전원/홀드 버튼과 사용자 버튼이 있습니다. 기존 제품처럼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On/Off가 되고 짧게 누르면 홀드 기능이 작동합니다. 사용자 버튼은 Q2에서
새롭게 채택된 기능으로 자주 쓰는 기능 몇 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품 왼쪽.
Q2에는 오른쪽에 있는 버튼이 전부이기 때문에 나머지 위치에는 모두
아무것도 없이 매끈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제품 아래쪽.
24핀 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제품 위쪽.
스트랩 걸이가 보이네요. 기본 구성에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입시 참고하세요.




손 위에 올려놓은 Q2.
무게는 58g입니다. 작은 부피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느껴지는 무게감은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번들 이어폰을 연결한 모습.




USB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 Q2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표준 24핀 단자를 사용합니다.




전원을 켜봤습니다. 삼성 옙 시리즈의 친숙한 아이콘들이 보이네요. 터치 패드를 눌러
아이콘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이고 가운데 동그란 패드를 누르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터치 패드를
누르면 파란 조명이 들어오고 조금 기다리면 조명은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삼성 옙 Q2의 외관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Q2의 여러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09/04/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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