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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YP-M1에서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소식인데요, YP-M1이 공식적으로 메가스터디를 지원하게 되어 메가스터디의 컨텐츠를 M1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EPP M1, 이제는 메가스터디다!!


M1은 기존에 EBS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컨텐츠를 지원해 내신이나 수능공부 할 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메가스터디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함으로써 YP-M1 사용자분들의 인터넷 강의 컨텐츠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습니다.



메가스터디는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강의 사이트입니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최고의 컨텐츠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강의 브랜드죠. 메가스터디의 지원 여부가 학생들의 학습용의 구매에 직결될 만큼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죠.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는 모델을 따로 출시될 정도이니 그 영향력을 알만합니다.




 M1으로 메가스터디 강좌 이용법을 알아보자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로 들어가 윗부분을 보면 메가스터디에서 지원하는 모든 컨텐츠 서비스가 위쪽 목록에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내용을 선택해 다음 메뉴로 진입하면 됩니다. 저는 고 1,2 컨텐츠를 이용해봤습니다.




왼쪽을 보시면 현재 강의중인 인강 컨텐츠가 모두 나열되어 있습니다. 학년과 과목에 맞추어 여러 가지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유료 인터넷 강의 뿐만 아닌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도 많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컨텐츠 메뉴로 진입하셨다면 자세한 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는 과학탐구 영역의 물리 I을 선택했습니다.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시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강의 목록들이 나열됩니다. 그러면 강의 컨텐츠를 고른 뒤에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강의는 한번 구매를 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강의 목록의 왼쪽 하단 부분을 보면 직접 수강한 학생들의 강좌평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이 곳 수강생 강좌평을 보면 강의 컨텐츠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원하는 강의 선택이 끝났다면 강의 구매를 클릭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그러면 강의 컨텐츠를 고른 뒤에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강의는 한번 구매를 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강의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생기는데요, M1 전송을 위해서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을 선택하면 팝업창으로 다운로드 알림이 나오게 되죠. 여기서 설치를 선택하시면 자동으로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됩니다.




제가 받은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 정보로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강의 수강을 하기 전에 다운로드 받으셔서 보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 YP-MB1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곡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 MB1의 경우 메가스터디를 다운로드 하면 DMB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강의 이용 기간이 종료된 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메가스터디 인터넷강의 수강중에는 DMB 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메가스터디의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에는 DMB 시청을 할 수 없는데요, YP-MB1 DMB 기능이 아쉽지만 성적을 위해서 잠시 잊어주자구요!



전송이 완료되면 비디오 메뉴로 들어가 강의를 실행하면 됩니다. 유료 강의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어서 유료 강의가 아니더라도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는 MP3P/PMP만의 강점이 있답니다. M1도 물론이고 말이죠.



 YEPP 메가스티디 이벤트도 함께!


마지막으로 삼성모바일닷컴에서 YP-M1, MB1 사용자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신 YP-M1, MB1 제품 등록을 하고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인 알파브레인의 이용권도 얻으시고 인터넷강의 활용 노하우를 올리셔서 카메라랑 포인트도 받아가시구~ 열공하시면서 이벤트까지 당첨되시면 좋겠습니다~ ^^



M1/MB1 메가스터디 이벤트 바로가기


Posted by 아일러스

IT Tip&Tech l 2010/06/23 13:29



"뚝심있는 음악 프로그램". 이 말은 지난 토요일 올림픽 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09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 결선 공동 사회를 맡은 김C가 EBS의 음악 프로그램인 <EBS SPACE 공共감感>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는 이 날 열린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 결선에도 제가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EBS 스페이스는 대중 스타와 상업 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한국 공연문화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EBS에서 마련한 151석 규모의 음악전문 공연장입니다. 2004년 4월 1일 개관 이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국내외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쳐왔습니다. EBS 스페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팝, 락, 포크, 재즈, 클래식, 크로스오버, 블루스, 뉴 에이지, 월드뮤직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EBS 스페이스에서 이뤄지는 공연 실황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되는데 그 프로그램의 이름이 바로 <EBS SPACE 공共감感>입니다. 들리는 노래만 들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거의 6년 동안 비주류 뮤지션 중심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꾸려 온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EBS라는 특수성이 어느 정도 작용하기는 했지만 돈 되는 일 아니면 외면하는 현실에서 6년 동안 버텨온건 쉽지 않을 일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김C의 "뚝심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란 멘트는 상당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EBS 스페이스에서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는 "헬로 루키" 코너가 5월~11월까지 한 달에 한번씩 진행되고 작년부터 올해의 헬로루키를 뽑는 연말결선 행사가 11월에 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국카스텐이 올해의 헬로루키로 선정되고, 장기하와 얼굴들이 인기상을 받으면서 인지도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9 올해의 헬로루키 사회를 맡은 김C와 장윤주


올해 2009년에도 찾아온 헬로루키 연말 결선은 김C와 장윤주씨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참가팀은 데이브레이크, 박주원, 아폴로 18, 텔레파시, 좋아서 하는 밴드, 노 리플라이, 흠 총 7팀. 팝, 락, 재즈, 사이키델릭,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음악을 하는 팀들이 이번 연말 결선에 참가하여 <EBS 스페이스 공감>의 가장 큰 덕목인 다양함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2008 헬로루키에서 대상, 특별상, 인기상을 받은 국카스텐, 한음파, 장기하와 얼굴들을 비롯, 김수철, 이승환, 피아, 뜨거운 감자 등 유명 뮤지션 또한 초대되서 7천여명의 관객과 함께 무려 5시간 동안 음악 축제의 장을 펼쳤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위)
'붉은 낙타'를 함께 부른 피아의 보컬 옥요한과 이승환 (중간)
50대임에도 건재함을 보여준 김수철씨 (아래)


헬로루키 연말 결선 참가팀과 초청 뮤지션들이 번갈아 가며 열띤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이 날 무대의 백미 중 하나는 결선 참가 7팀과 '일곱빛깔 무지개'를 함께 연주하며 등장한 김수철씨. 오십이 넘은 나이지만 나이를 무색케 하는 뛰어난 연주 실력과 무대 장악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승환의 공연이 끝난 후 일찍 빠져나간 분들은 두고두고 후회할지도 모를 무대였습니다. "김수철씨가 앞으로 이런 큰 무대에 얼마나 더 설지 모르지만 오늘 공연을 본 분들은 정말 행운이다"라고 말한 김C의 멘트에 100% 공감했죠.




김수철씨의 공연이 끝난 후 이어진 시상식은 <EBS 스페이스 공감>의 뚝심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된 인기상은 좋아서 하는 밴드가, 특별상은 텔레파시에게 돌아갔고 남은 건 마지막 대상. 전 경연 대회 형식이 그다지 마음에 든 건 아니었지만 이왕 주는 상, 내심 뛰어난 곡과 연주를 선보인준 아폴로 18이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폴로 18이 하는 음악은 대중적인 편이 아닙니다. 이를 반증하듯 다른 팀은 무대에서 2곡씩 연주했지만 아폴로 18은 8분에 달하는 대곡인 'Warm' 하나만을 연주하고 내려갔죠. 그래서 이들보다 대중적이면서도 말끔한 연주를 보여준 노 리플라이가 대상을 받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마지막에 호명된 팀은 바로 아폴로 18. <EBS 스페이스 공감>의 뚝심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대중성만을 쫓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뮤지션을 뒷받침 해 온 <EBS 스페이스 공감>이었기에 가능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날 받은 상금으로 밀린 작업실 임대료를 낼거라는 아폴로 18 멤버의 말에 마음이 다 짠해 지더군요. 그리고 모든 행사가 끝난 후 아폴로 18이 앵콜 무대에서 보여준 연주는 올해 본 공연 중 손에 꼽을 정도의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장 과정도 순탄치 못했고, 공연장 내 사운드 세팅도 마음에 들지는 않았으며, 헬로 루키 연말 결선이 꼭 경연 대회 형식을 취해야 할까라는 의문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음악과 뮤지션을 계속 지지해 온 <EBS 스페이스 공감>의 뚝심은 이런 몇 가지 불만은 쉽게 던져버리게 했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이 폐지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간간히 들리기도 하지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5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을 즐겁고 신나게 놀아준 관객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 EBS 스페이스 홈페이지
http://www.ebs-sp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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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M Cafe l 2009/1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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