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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YP-M1에서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소식인데요, YP-M1이 공식적으로 메가스터디를 지원하게 되어 메가스터디의 컨텐츠를 M1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EPP M1, 이제는 메가스터디다!!


M1은 기존에 EBS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컨텐츠를 지원해 내신이나 수능공부 할 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메가스터디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함으로써 YP-M1 사용자분들의 인터넷 강의 컨텐츠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습니다.



메가스터디는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강의 사이트입니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최고의 컨텐츠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강의 브랜드죠. 메가스터디의 지원 여부가 학생들의 학습용의 구매에 직결될 만큼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죠.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는 모델을 따로 출시될 정도이니 그 영향력을 알만합니다.




 M1으로 메가스터디 강좌 이용법을 알아보자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로 들어가 윗부분을 보면 메가스터디에서 지원하는 모든 컨텐츠 서비스가 위쪽 목록에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내용을 선택해 다음 메뉴로 진입하면 됩니다. 저는 고 1,2 컨텐츠를 이용해봤습니다.




왼쪽을 보시면 현재 강의중인 인강 컨텐츠가 모두 나열되어 있습니다. 학년과 과목에 맞추어 여러 가지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유료 인터넷 강의 뿐만 아닌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도 많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컨텐츠 메뉴로 진입하셨다면 자세한 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는 과학탐구 영역의 물리 I을 선택했습니다.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시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강의 목록들이 나열됩니다. 그러면 강의 컨텐츠를 고른 뒤에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강의는 한번 구매를 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강의 목록의 왼쪽 하단 부분을 보면 직접 수강한 학생들의 강좌평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이 곳 수강생 강좌평을 보면 강의 컨텐츠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원하는 강의 선택이 끝났다면 강의 구매를 클릭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그러면 강의 컨텐츠를 고른 뒤에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강의는 한번 구매를 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강의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생기는데요, M1 전송을 위해서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을 선택하면 팝업창으로 다운로드 알림이 나오게 되죠. 여기서 설치를 선택하시면 자동으로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됩니다.




제가 받은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 정보로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강의 수강을 하기 전에 다운로드 받으셔서 보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 YP-MB1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곡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 MB1의 경우 메가스터디를 다운로드 하면 DMB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강의 이용 기간이 종료된 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메가스터디 인터넷강의 수강중에는 DMB 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메가스터디의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에는 DMB 시청을 할 수 없는데요, YP-MB1 DMB 기능이 아쉽지만 성적을 위해서 잠시 잊어주자구요!



전송이 완료되면 비디오 메뉴로 들어가 강의를 실행하면 됩니다. 유료 강의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어서 유료 강의가 아니더라도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는 MP3P/PMP만의 강점이 있답니다. M1도 물론이고 말이죠.



 YEPP 메가스티디 이벤트도 함께!


마지막으로 삼성모바일닷컴에서 YP-M1, MB1 사용자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신 YP-M1, MB1 제품 등록을 하고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인 알파브레인의 이용권도 얻으시고 인터넷강의 활용 노하우를 올리셔서 카메라랑 포인트도 받아가시구~ 열공하시면서 이벤트까지 당첨되시면 좋겠습니다~ ^^



M1/MB1 메가스터디 이벤트 바로가기


Posted by 아일러스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6/23 13:29


상당히 뜨거운 날씨였던 6월 17일, 이 날 홍대에서는 두 가지 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이벤트는  이 날 벌어진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전 거리 응원이었고, 두번째 이번트는 이번으로 6번째를 맞는 라이브셋 공연이었죠. 이번 라이브셋은 월드컵 특집으로 '라이브셋 남아공 2010'이란 타이틀로 진행됐습니다. 라이브셋 공연 후엔 모두 함께 대/한/민/국/을 연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 것도 물론이고 말이죠. 라이브 공연 뒤의 월드컵 응원이라니... 꽤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홍대로 향했습니다. 라이브 공연과 월드컵 응원을 쭈욱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달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잠시 들긴 했지만 음악과 함께라면 뭐든 두려울게 있겠어요? ^^



4시반쯤 도착한 홍대 지하철역 앞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거리 노점에서 월드컵 응원 물품을 파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상인들이 붉은색 티셔츠로 입고 월드컵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었죠.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약간 지치기도 했지만 라이브셋 생각에 힘을 내며 홍대로 향했습니다.



라이브셋과 월드컵 응원전이 벌어질 홍대운동장 앞에는 많은 표지판과 안내 부스가 놓여있었죠. 안내 부스에 계신 분들과 무대가 설치된운동장으로 향하는 사람들 모두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 티셔츠를 입고 있어 붉은 물결의 행렬이!



이 곳이 바로 홍대 대운동장에 마련된 무대와 대형 스크린. 이른 시간이기 때문인지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진 않았더랬죠. 하지만 라이브셋의 열기가 고조되고 경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저 넓은 공간은 사람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공연 시작전 주변을 잠시 돌아보다 눈에 확 들어온 자그마한 트럭 하나! 가까이 다가가보니 라이브셋을 주최하는 삼성의 YEPP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더라구요.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띈건 YP-RB. 핑크 버전 실물은 처음 보는데 R0와 같은 핫!핑크네요. 남자라면 블랙이란 말도 있지만 점점 무난한 것보다는 눈에 띄는게 더 마음에 드는 저. 이거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도 아니고 ㅎㅎ;;



M1과 R1 또한 RB 옆에 전시되어 있었죠. 트럭에 달린 TV에서는 M1에서 TV-OUT된 동영상이 나오고 있었는데, TV에 나온 유이에 눈길이 저절로~ 호호.


YEPP MP3를 잠시 둘러보고 뒤돌아서니 드디어 라이브셋의 첫번째 무대가 막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무대 앞으로~



1. 씨스타



라이브셋 남아공 2010의 오프닝 무대는 얼마전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인 씨스타가 맡았습니다. 락과 힙합이 주메뉴였던 라이브셋에 왠 걸그룹이지?라며 의아해 할 분도 있겠죠. 하지만 씨스타의 멤버 중 하나인 효린이 장근석의 신곡인 매직 드래그에 참여한걸 안다면 고개를 끄덕일만 할 겁니다. 정말 따끈따끈한 신인인 씨스타의 무대는 신인다운 발랄함과 수줍음이 함께 한 무대로 첫 싱글 'Push Push'와 박지성 선수 응원가인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두 곡을 선사하고 내려갔죠. 씨스타를 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많은 걸그룹들이 라이브셋에 참여했으면 하는 열망이 불끈 솟아오르더군요. 응?
Push Push Baby!!





2. 루버더키



라이브셋의 두번째 주자는 걸그룹에 이은 걸 밴드인 루버더키.기타, 베이스, 드럼 세 명의 아름다운 소녀로 구성된 루버더키는 펑크를 주축으로 하는 락음악을 들려줬습니다. 메인 보컬 없이 각자의 파트를 돌아가며 노래를 불러줬는데, 그 중 드럼을 두들기며 노래를 하던 언니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죠. 드럼치며 노래부르는 뮤지션을 보면 언제나 어떻게 저 두가지를 한번에 할 수 있을까란 신기함이 들더라구요. 작사, 작곡과 연주, 프로듀싱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루버더키. 앞으로의 발걸음이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3. 노브레인



응원과 가장 잘 맞는 음악이라면 펑크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펑크락의 기원이야 응원과는 전혀 딴세상에 있더라도 그 패기는 응원, 특히 축구 응원과 굉장히 닮은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라이브셋 남아공 2010에는 펑크 밴드가 제법 많았어요. 펑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밴드는 바로 노브레인. 네번째로 바톤 터치를 한 노브레인은 자신의 노래 제목처럼 미친듯 놀며 라이브셋과 월드컵 응원의 분위기를 확 달궈놓았습니다. 많은 축구 관련 응원곡을 부른 노브레인은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을 위한 노래 두 곡을 선사해주기도 했습니다.





4. 카피머신



이번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가장 귀에 많이 들리는 응원가는 빅뱅, 트랙스픽션, 그리고 김연아 선수가 함께 부른 '승리의 함성(The Shouts of Reds)'겠죠. 그럼 그 다음은? 아마 '오레오레오 대한민국, 오레오레오 우리의 한국'이란 가사로 시작하는 '우리의 한국'일 겁니다. '우리의 한국'의 주인공이 바로 카피머신. 전 레이지본 멤버들로 구성된 카피머신은 역시 월드컵 응원가로 쓰이는 'Go West'부터 '우리의 한국'을 거쳐 '사노라면'까지 라이브셋을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고 내려갔습니다.





5. 슈프림팀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라이브셋에서 소녀팬들의 날카로운 샤우팅을 듣기란 좀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라이브셋에서 그녀들의 성대를 자극하는 유일한 팀이 있으니, 바로 슈프림팀. 제가 힙합계의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슈프림팀이 라이브셋에 등장하면 제법 많은 소녀팬들도 함께 볼 수 있죠 ㅋ 라이브셋 시즌 4보다 이번에는 그 수가 더 늘어난 듯 합니다. 실력과 인기를 갖춘 슈프림팀의 등장 이후 라이브셋에 참여한 관객들의 수는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들의 노래처럼 슈퍼매직?





6. 슈가도넛



슈프림팀 다음으로 공연한 팀은 예상 외로 수더분한 외모의 슈가 도넛. 그들은 가까이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이전 라이브셋에서 그들의 공연을 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 땐 다른 관객들의 뒷통수만 바라봤을 뿐이죠. 수더분한 슈가도넛이었지만 그들의 공연은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뜨겁게 열정적이었습니다. 슈가도넛 역시 축구 응원계의 단골로 자신들이 만든 수원 삼성 응원가를 개사한 '한국 나의 한국'으로 월드컵을 향한 분위기를 더욱 뜨거워져 갔습니다.





7. 소울컴퍼니 (더 콰이엇, 키비)



슈프림팀과 함께 힙합을 공연한 소울컴퍼니의 더 콰이엇과 키비. 그들의 무대는 마구 달리던 라이브셋에 잠깐의 휴식을 가져왔습니다. 아무리 젊음이 좋다지만 잠깐은 쉬어야 나중에 열심히 대한민국을 응원할 수 있죠. 저도 뒤에서 잠시동안 앉아서 공연을 즐겼더랬죠. ^^



8. 넘버원 코리아



잠깐의 휴식 이후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는 듯한 밴드명을 가지고 있는 넘버원 코리안이 등장하자 라이브셋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트럼펫, 색소폰, 트럼본의 다양한 브라스로 무장한 넘버원 코리안의 무대는 대 아르헨티나전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파이팅과 함께 왠지 모를 긴장감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을 불러서였을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홍대 대운동장에는 점점 더 거세게 붉은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9. 리쌍



라이브셋의 마지막팀인 리쌍의 공연 바로 전. 무대 앞쪽 공간과 뒤쪽 스탠드는 드디어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지금까지 라이브셋을 봤지만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인건 처음이었죠. 더구나 붉은 옷을 입을 사람들이 붉은 응원 막대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은 장관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리쌍과 월드컵 응원의 힘 덕분이었죠.

리쌍의 멤버 중 한명인 길이 먼저 무한도전에서 만든 노래인 '난 멋있어'를 부르며 등장하자 대운동장은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요란하게 '난 멋있어'를 끝낸 길은 아직 나머지 멤버가 도착하지 않았다며 잠시 만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저기서 꿀단지를 보여달란 요청에 길은 모자와 외투를 벗는걸로 화답했습니다. 다이어트의 효과 때문인지 홀쭉해진 배를 살짝 구경할 수 있었죠. 아, 나도 뱃살을 줄여야 하는데...;;

암튼 잠깐의 만담 후 개리와 정인이 등장했고 라이브셋의 열기는 정점을 향해 흘러갔습니다. 리쌍의 노래들은 월드컵 응원과는 어울리지 않을까 했지만 '우리 지금 만나' -> '우리 지금 이겨'라는 재치있는 개사로 라이브셋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월드컵 응원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월드컵 응원전....



라이브셋의 열기가 물러난 후 그 빈자리는 사람들이 쓴 머리띠의 붉은 빛이 대신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다들 알겠지만 대한민국의 1:4 패. 후반 초만 해도 팽팽한 경기였는데... 아쉽고 안타까운건 국민들 뿐아니라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겠죠. 이제 16강을 향한 승부는 23일 나이지리아전에 달렸습니다. 승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라이브셋에서, 그 후 열린 월드컵 응원에서 우리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땀흘렸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패배의 아픔이 쓰라리더라도 우리가 함께 한 그 마음은 언제나 기억됐으면 합니다.

그럼, 라이브셋 남아공 2010의 그 열기를 영상으로 확인하며 이번 라이브셋 후기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틀 뒤 새벽 나이지리아전과 다음 라이브셋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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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2. [음악] 앨범리뷰/사운드 오르가즘 l 2010/06/21 14:44


2010년, 4년에 한 번 꼴로 지구촌을 들썩이게 만드는 이벤트가 다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전세계인을 열광시키는 그것은 바로 월드컵. 2010 월드컵은 저 멀리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다는건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은 당연하다는 듯이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태극전사들은 2002년의 기적을 재현하기 위한 저 멀리 남아공으로 날아갔습니다. B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라는 만만치 않은 팀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예선 탈락에 대한 걱정과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를 함께 가지고 12일 저녁 8시 30분에 벌어지는 그리스와의 첫 경기를 포함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와의 예선 경기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리스와의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그 날은 많은 사람들이 거리 응원에 나서거나 집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TV 앞에 모여 다같이 응원을 할 예정이겠죠. 하지만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세계가 들썩일지라도 세상은 돌아가야 하는 법.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그 시간에도 일 때문에 월드컵 경기를 못보는 처지인 사람들도 제법 많을 겁니다. 게다가 나이지리아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 30분에 열린다고 하니 밤샘에 약하거나 아침잠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일정입니다.

하지만 M1 DMB의 예약 녹화 기능을 이용한다면 월드컵 한국 경기 본방 사수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그나마 달랠 수 있으니 M1 DMB 사용자라면 만약을 대비해 예약 녹화 기능에 미리 알아보는게 좋겠죠.



 DMB 편성표 기능으로 놓친 경기 녹화해서 다시 보자




M1 DMB에는 DMB 편성표 기능이 있어 삼성모바일닷컴에서 제공하는 DMB 편성표를 기기에 집어 넣으면 한 주의 DMB 프로그램 편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약녹화와 예약시청까지 할 수 있습니다. EPG(Electronic Program Guide)라고도 하는 이 기능은 디지털 TV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중 하나이죠.


DMB 편성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를 클릭해 삼성모바일닷컴의 DMB 편성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삼성모바일닷컴에 DMB 편성표 보러 가기


DMB 편성표 페이지에 들어가니 이번주 DMB 방송 일정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날짜를 6월 12일로 변경하고 저녁을 선택하면 SBS의 DMB 채널인 SBS U에서 저녁 8시 30분에 월드컵 경기 중계가 잡혀 있는걸 확인할 수 있군요. 당연히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중계겠죠.




위와 같이 예정된 DMB 편성표를 M1 DMB에 넣으려면 M1 DMB를 PC와 연결 후 아래 그림에 빨간 네모 안에 든 방송 편성표 기기 전송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그림과 같은 다운로드 창이 새로 뜹니다. 만약 삼성모바일닷컴에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면 로그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다운로드 창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편성표가 M1 DMB에 저장됩니다.




DMB 편성표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PC와의 연결을 해제하고 M1 DMB에서 예약녹화 설정을 하면 대한민국의 월드컵 경기를 피치 못하게 놓치더라도 나중에 녹화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예약녹화 설정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M1 DMB 예약녹화 설정법 보러 가기



 
 월드컵 경기 중계 일정을 M1/MB1에서 쉽게 확인하다





이번 월드컵에서 B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 일정을 외우기는 그리 어렵기 않습니다. 6월 12, 17일은 저녁 8시 30분, 23일은 새벽 3시 30분에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죠.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대한민국 경기 외에 다른 국가의 경기까지 챙겨볼 계획을 가지고 있을테고, 혹시나 만약에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게 될 경우를 대비한다면 이번 남아공 2010 월드컵 전체 중계 일정을 챙겨놓을 필요가 있겠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SBS의 단독 중계로 결정났지만 그래도 그 많은 경기 일정을 외운다는건 여간 곤란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M1이나 M1 DMB를 가지고 있다면 아웃룩 파일을 이용해 월드컵 중계 일정을 쉽게 챙겨볼 수 있습니다. M1의 달력 기능은 아웃룩의 iCalendar 파일과 연동되기 때문에 월드컵 중계 일정이 들어간 iCalendar 파일만 있다면 월드컵 중계 일정을 M1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 일정 관리와 M1 달력 기능 연동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아웃룩 일정 관리를 M1에서 활용하기


하지만 아웃룩에서 일일히 월드컵 중계 일정을 입력하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남아공 월드컵 중계 일정표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직접 월드컵 중계 일정표를 아웃룩 파일로 제작했습니다. SBS에서 생중계 예정인 월드컵 경기만 일정에 넣었으며, 지상파 DMB 또한 같은 일정대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월드컵 중계 일정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월드컵 중계 일정 아웃룩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파일 첨부를 클릭해 받으시면 됩니다. 아웃룩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M1 사용자는 <File Browser> -> <My Pack> -> <Calendar>에 파일을 넣은 후 달력 위젯에서 중계 일정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이 낯선 분들을 위해 엑셀 파일로도 월드컵 중계 일정표를 제작해 올려놓습니다.









3일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2010 월드컵인데요,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겠죠. 만약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했을 태극전사들에게 필요한건 질책보단 고생했단 박수일 겁니다. 그리고 태극전사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6/08 08:00


M1과 J3를 모두 사용해 본 유저의 비교기가 올라와 있네요. 국산 최고급 제품인 M1과 J3중 어느 것을 살까 고민 중인 분이라면 참고가 될 것 같은데요. 기본기가 충실한 M1과 자유도가 높은 J3 중 어느 것이 취향에 맞으신가요?

[M1/J3 비교 사용기 보러가기]


Posted by 다물™

1. 필수 준비물 : mp3/다물의 mp3소식 l 2010/05/26 22:40
TAG @다물, j3, M1, mp3, 비교

M1으로 동영상을 보다보면 더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고 싶어집니다. M1의 화면도 크지만 친구들과 동영상을 같이 보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TV로 M1의 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법이 없을까요?




이때 해답이 있습니다.! 바로 M1의 TV-Out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죠, M1dml 동영상을 별도구매한 M1전용 TV-Out 케이블을 이용하여 TV로 감상하면 되는 것이죠!



M1을 TV와 연결하자


TV연결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M1의 충전 & 데이터 전송 단자에 TV-Out 케이블을 장착한 후 TV에 연결하면 됩니다.




TV 연결 케이블의 앞부분을 TV와 연결해주어야 하는데요. 케이블의 색상과 같은 색상의 입력단자에 맞춰어서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아랫부분에 외부입력2라고 써있는데 이 의미는 외부입력2 화면에서 M1의 동영상이 출력된다는 의미에요! (TV기종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케이블을 다 장착하면 위와 같이 되는데요.




M1의 메뉴에서 TV출력을 선택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이때 예를 클릭해주세요.




연결이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예를 누르시면 바로 이동가능하답니다.(제조사및 모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소녀시대! 시크릿! 등 M1에 갇혀있던 동영상들을 TV로 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함께 보면 더욱 좋아요~




저는 수학여행에 가서 M1과 TV를 연결해서 영화를 보았는데요~ 매우 좋았습니다.^^
복잡한 케이블 없이 M1의 TV-Out 케이블과 M1만 있으면 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충전하면서 TV로 동영상을 볼 수 없다는 점이에요 ㅜㅜ 충전 단자까지 겸하고 있어서 그렇지만 그래도 매우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재생시에는 TV-Out이 불가능합니다.ㅠㅠ TV와 연결해서 인강을 봐야지 했지만 살짝 아쉽습니다. 하지만 인터넷강의는 주로 이동하면서 많이 듣게되니까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M1으로 소녀시대,시크릿등 여러 가수들의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즐거워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Posted by 아일러스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5/17 17:37
수원 월드컵경기장 YP-M1

얼마전 수원 블루윙즈의 홈구장인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축구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수원에 사는 축구팬 친구의 성화 때문에 다녀오게 됐죠. 전 일명 야빠, 즉 야구팬인지라 축구장은 가볼 생각을 안해본터, 사실 이번이 첫 축구장 방문이었고 약간 설레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가는 김에 언론 기사에 본 삼성 모바일 제품 무료 렌탈 서비스도 한 번 체험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수원 블루윙즈 홈구장 모바일 기기 대여 관련 기사


작년부터 삼성은 강남역 딜라이트와 모바일샵을 운영하며 제품 체험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중이었고 이번에는 스포츠단을 매개로 더욱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에 나선 것이죠.


수원월드컵경기장 축구장 화장실

사당역에서 출발한 버스에서 내려 수원 월드컵 경기장 쪽을 바라보니 축구공 모양의 조형물 하나가 있더라구요. 역시 축구장다운 조형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가까이 다갔는데....


수원월드컵경기장 YP-M1

이럴수가, 축구공 모양의 화장실이었어요. ㅋㅋ 축구장에 잘 어울리게 위트있는 화장실이란 생각을 하며 월드컵 경기장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모바일 렌탈 부스에서 M1을 대여하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모바일 렌탈 부스

매표소 앞에서 친구를 만나 입장권 구입 후 경기장 출입구를 향해 걸어가는데 W석 출입구 근처에 있는 모바일 렌탈 부스를 발견했습니다. 렌탈 부스가 경기장 안에 있을 것이란 제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 버렸습니다.  출입구 앞 쪽에 있는게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겠죠.


삼성전자 모바일 체험관

제품 렌탈 부스 옆에는 버스 형태로 된 모바일 체험관이 자리잡고 있었고 그 앞에서는 체험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무료 렌탈 부스에서 빌려주는 제품은 카메라와 캠코더, MP3 플레이어, 그리고 이북(E-Book)이었습니다.


NX10

디지털 카메라는 하이브리드 디카 NX10과 WB650이 준비되어 있었고 캠코더는 풀HD 신제품인 HMX-H205를 대여하고 있었습니다. 카메라와 캐모더는 아무래도 스포츠 경기와 밀접한 제품이다보니 인기있는 품목이었는데요,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어떻게 받나 했더니 메모리 카드를 고객에게 증정한다고 하더라구요.


삼성 eBook

얼마전 삼성에서 내놓은 이북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었죠. 이북 안에는 검색을 바로바로 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떤건지 좀 궁금하더라구요.


삼성 YP-M1

마지막은 MP3 플레이어로 삼성 옙의 프리미엄 라인인 YP-M1을 대여해주고 있었습니다. M1을 대여 후 확인해보니 DMB 버전인 MB1을 대여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대여하기로 결정한 제품은 바로 옙 M1. 카메라와 캠코더는 가지고 갔기 때문에 또 빌리면 괜히 짐만 될 것 같았고, 이 곳에서 대여해주는 M1 안에는 수원 블루윙즈와 관련된 컨텐츠가 있다고 하기에 뭘까 궁금해서 M1을 빌리기도 했습니다.



대여 제품을 빌리기 위해서는 제품 인수 확인서를 작성과 휴대폰 번호 확인 과정이 필요하더라구요. 아, 물론 신분증은 당연히 지참해야 하구요. 신분증을 맡기면 번호표와 제품을 나눠주는 식이죠. 제품 반납은 경기 종료 후 하면 되는데, 제품을 반납할 때 간단한 사용 후기를 부탁하더라구요.



  모바일 체험관을 둘러보다


YP-R1
YP-R0

M1을 빌린 후 시간이 잠시 남기에 렌탈 부스 옆에 있는 모바일 체험관에 들어가봤습니다. 버스 안에 마련된 모바일 체험관에서는 MP3 플레이어, 노트북, 디지털 액자, 카메라, 캠코더 등이 전시되어 있엇고 간단히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 옙은 YP-R1, R0, 그리고 M1이 전시되어 있었고 버스 안에서는 옙 모델인 장근석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죠.



R1에 담긴 노래를 듣고 있던 한 꼬마 녀석. 체험관 운영자와 이 꼬마의 대화를 살짝 듣게 됐는데 유키스의 노래를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



  대여한 M1 안에는 어떤 컨텐츠가?


수원월드컵경기장

모바일 체험관을 한바퀴 둘러보고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그물이 둘러쳐진 야구장과는 다르게 사방이 뚫려있어 시원시원한 첫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체험관에서 시간을 허비한 탓인지 1층에는 자리가 거의 없었고 저희는 2층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그랑블루

이 날 경기는 수원과 성남의 경기였는데 홈팀인 수원이 전반에 먼저 두 골을 바람에 경기 내용은 좀 싱겨운 편이었어요. 축구보다 인상적이었던건 수원 블루윙즈의 서포터즈인 그랑블루의 끊임없는 응원. 전후반 사이 쉬는 시간을 제외하면 끊임없이 소리 지르고 노래 부르며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열정적인 그들이었습니다.


삼성 옙 YP-M1

수원이 두 골을 먹은 후 경기 내용은 루즈해졌고 대여해간 M1을 꺼내서 어떤 컨텐츠가 들어있는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음악 부분을 살펴봤는데, 위 사진처럼 동요, 라이온즈, 블루윙즈, 최신가요 네 개의 폴더에 각각 노래가 들어있었습니다. 라이온즈 폴더에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의 응원가가 있는 걸로 봤을 때 프로야구 경기에서도 렌탈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듯 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인지 동요 폴더가 따로 있는게 이채롭기도 했죠. 


삼성 옙 YP-M1
삼성 옙 YP-M1

블루윙즈 폴더에는 블루윙즈 공식 응원가인 '블루랄라 응원가'와 서포터스인 그랑블루가 주축이 되어 제작한 응원 앨범인 <2010 수원 그랑블루> 앨범이 들어있었습니다. <2010 수원 그랑블루> 앨범에는 노브레인, 슈가 도넛, 슈퍼 키드, 타카피 등이 참여했더라구요. 그랑블루의 열정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라는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래 외 다른 컨텐츠를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장근석이 출연한 M1 광고 영상만 있더라구요. 수원 블루윙즈와 연계한 다른 컨텐츠를 M1에 준비해뒀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말이죠. 게다가 노래만 듣기에는 M1의 선명한 아몰레드 화면과 동영상 재생 능력이 아쉽잖아요. 멋진 플레이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나 선수들의 인사 영상, 그리고 블루윙즈 선수 사진을 M1에 넣는다면 더욱 실감난 M1 체험이 될 수 있을텐데 말이죠.


YP-M1

아쉬운 점도 있지만 모바일 체험관과 제품 렌탈 부스를 찾는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을 보면서 이번 모바일 렌탈 서비스는 제법 성공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런 점을 따져가며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도 있겠지만 대다수 소비자들은 많이 보이고 손에 익숙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죠. 그런 면에서 본다면 삼성의 찾아가는 체험 마케팅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겁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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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 수원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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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10/05/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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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첨단 디지털시대라고도 불리우는 21세기에서 여러 가지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우리들의 생활에 더욱 밀접히 연관되어 편리함을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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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계층은 바로 학생인데요. 예전과는 다르게 현재는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여 더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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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있는 것은 인터넷 강의로 여러 가지 제품이 나오지만 제휴를 통한 인터넷 강의를 제조사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면 DRM(저작권 보호)가 되어있는 인터넷 강의의 경우 재생을 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는 제품 중 YEPP에 대해 살펴볼텐데요, YEPP의 MP3P(일부 제외)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컨텐츠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여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익한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 컨텐츠 사용하는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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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먼저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재생할 YEPP이 필요합니다. 일부 모델은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지 않지만 최근에 출시한 YEPP MP3P는 모두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지원합니다.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회원 가입을 한 강남구청 아이디와 인강을 넣을 YEPP MP3P 가 필요합니다. 

*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정회원 회비는 1년에 3만원입니다. YEPP에서 꾸준히 수강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여해서 무료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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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아이디를 로그인합니다. 정회원 가입을 안하셨다면 정회원으로 결재해주시구요, 이벤트 등으로 얻으신 수강권이 있으시다면 수강권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정회원 가입이 완료되었다면 로그인 후 원하는 과목과 단원을 선택하여서 PMP다운로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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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전송을 위한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어있는데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 후 PMP에 전송할 수 있으니 꼭 다운받으시도록 합시다.


참! YEPP MP3P가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실행이 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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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인터넷강의를 선택하셨다면 다운로드를 시작합니다. 초기 설정시에는 다운로드가 되어 저장될 경로와 관련 프로그램등을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니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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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가 다 되셨다면 다운로드된 파일을 확인합니다. 확장자가 WMV인데 자물쇠 모양이 되어있는 것은 DRM(저작권 보호)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휴되지 않은 인터넷강의는 감상할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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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 다운받은 T-Sync란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신 다음 PMP저장 메뉴에 저장을 원하시는 YEPP MP3P의 폴더 경로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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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를 선택하셨으면 전송을 원하는 인터넷강의를 아래로 내린 후 변환을 합니다. 이 때 저장될 메모리와 현재 남은 용량을 보여주는데요. 용량이 부족할 경우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인터넷강의에 필요한 용량을 남겨두셔야 인터넷강의를 전송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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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용량을 만드셨다면 동영상을 전송합니다. 전송속도는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전송속도가 상당히 빠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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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동영상을 YEPP에서 실행시킵니다. 그리고서 열공하면 되는겁니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전용 교재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교과서마다 다르지 않고 공통적인 내용인 수리,사회,과학은 전용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내용이 일치하기 때문에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 보너스!! - 인터넷 강의를 외장메모리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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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강의를 많이 받게 되면 용량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요, M1과 R0의 외장메모리를 이용하여 인터넷 강의를 전송하려고 하는데 외장메모리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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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먼저! M1,R0에 인터넷강의를 전송합니다. 그리고 인터넷강의를 잘라내기로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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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내기를 하셨다면 외장메모리로 이동하여 붙여넣기를 합니다.

 

olleh~ 외장메모리에서도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외장메모리를 사용하셔서 더 많은 인터넷강의 수강하세요~


* 외장메모리로 인터넷 감상시 북마크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아일러스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4/12 09:27
상해 여행기


상해의 밤은 지금까지 본 어디보다 휘황찬란 곳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울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홀한 조명으로 가득 찬 예원 옛거리, 온갖 모양의 고층빌딩과 형형색색의 빛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황푸강 유람선, 네온사인의 조명이 만개했던 난징둥루, 마치 유럽에 온듯 했던 신천지의 밤 등. 상해의 찬란하고 화려한 야경은 중국이 우리 나라보다 못할 것이다라는 예상을 산산히 조각나게 만들어주었죠.

하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상해의 찬란한 그 밤 역시 고요함에 빠져들었고 상해의 찬란한 야경을 보고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였을까요? 바쁜 일정 속 피곤한 몸이었지만 제 마음은 음악을 원했습니다.


상해 여행기

저는 가져갔던 삼성 MP3 플레이어 M1을 꺼내어 여행 가기전 담아간 음악을 플레이 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추스린지 30여분. 노래를 많이 담아가지 않은 탓에 상해를 여행하는 동안 계속 듣던 노래가 슬슬 질리기 시작했어요. 같이 간 동행의 MP3 플레이어를 들어볼까 했지만 깊이 잠든지 오래... 피곤하지만 잠은 오지 않고 뭔가 위로받을건 필요하고, 게다가 중국 상해 사람들은 어떤 음악을 들을까 급궁금하기도 했죠. 한참 고민 끝에 문득 떠오른 생각은 M1으로 중국 상해의 라디오를 들어보면 어떨까 였어요. M1 라디오 지역 설정 메뉴 중 '전세계'가 있던게 떠올랐기 때문이죠.



 중국 상해에서 M1으로 현지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을까?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먼저 M1 라디오 메뉴에 들어가 FM 지역 설정을 선택하니 제 기억대로 미국, 한국, 일본과 함께 전세계가 메뉴에 있었죠.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설정을 전세계에 맞춘 후 M1이 상해 라디오 주파수를 잡을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자동 프리셋을 시작했어요.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시작을 선택하니 라디오 주파수 탐색이 시작됐죠. 과연 그 결과는?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M1으로 중국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을까? 약간은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잠시 기다리니 6개의 FM 채널이 잡혔네요, 오호. 상해에는 라디오 채널이 고작 6개 밖에 없을까 했는데, 날이 밝은 뒤 차로 이동하며 다시 라디오 채널을 검색하니 더 많은 채널이 있더라구요. 제가 묵었던 호텔의 라디오 수신율이 별로였나 봐요.



 낯선 곳, 라디오에서 들린 노래 아바(ABBA)의 'Thank You For The Music'


6개의 채널 중 한 곳을 임의로 선택해 드디어! 중국 라디오 방송을 듣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는 다양한 성조의 중국어. 중국어를 듣고는 전 순간 당황했죠. 잠시 여기가 한국인지 착각해서 한국말이 나오길 기대했나봐요. ㅎㅎ 광고처럼 들리는 멘트가 끝난 후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듯한 중국인의 멘트가 시작됐고 중국에 때문에 답답해진 마음에 이걸 그냥 끌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하지만 그 순간 친숙한 멜로디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바로 스웨덴의 팝그룹 아바(ABBA)의 'Thank you for the music'.


아바 thank you for the music


우아한 피아노가 시작된 후 잠시 후 나온 'I'm nothing special...'이란 가사. 네, 정말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usic'이 맞았습니다. 이 곡은 노래와 춤이 있는 세상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재능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실에 감사하는 노래로 아바의 자전적인 노래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아바 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노래라고도 할 수 있어요. 여행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던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Thank you for the music'이 이어폰에서 흘러나온 순간은 노래 제목대로 'Thank you for the music'이었습니다. ^^

아바의 노래가 끝난 후 새벽 2시가 넘어 진행되는 심야 방송이기 때문인지 진행자의 멘트 없이 노래만 쭈욱 계속 나왔죠. 중국 노래와 팝이 반반 정도 섞여서 나왔는데, 팝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히트곡 위주였어요. 지금 당장 기억나는 노래로는 아이린 카라의 'What A Feeling'과 펫 샵 보이즈의 'Jealousy'가 있는데, 특히 펫 샾 보이즈의 노래도 무척 반가웠어요. 이후 계속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의 팝 음악 선곡은 8, 90년대 팝이 주를 이뤘답니다. 

중국 노래로는 발라드, 중국 민요풍, 포크, 일렉트리카, 프로그레시브락 등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사실 M1의 라디오 녹음 기능을 이용해 몇 곡 녹음해 오긴 했지만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저로서는 노래 제목을 알 방법이 없더라구요. 상해 여행 중 중국어를 몰라 아쉬웠던 때는 이 당시 딱 한번이었어요. 다양한 장르의 노래 중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장르는 바로 발라드. 사랑 노래는 전세계인에게 모두 먹힌다는 사실은 중국도 마찬가지였죠. 게다가 멜로디는 우리나라 발라드와 매우 흡사했어요. 한중일 세 국가를 두고 '비슷하지만 다른'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발라드의 멜로디는 세 국가가 매우 비슷하더라구요. 아, 다만 중국 발라드는 중국어의 성조 때문인지 우리나라 노래보다 더 격하게 들려왔답니다. ㅋㅋ



 라디오 음악으로 중국 상해와 화해하다


라디오를 듣던 저는 어느 새 잠이 들었고 밝은 빛 때문에 깨어나보니 어느새 아침, 이어폰에서는 여전히 라디오 방송을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상해의 발전된 모습에 충격받고 종잡을 수 없이 흔들렸던 제 마음은 어느 새 평온해져 있었죠. 이게 다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덕분이라고 말하면 과장이 심할까요? ^^ 하지만 상해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음악에 취할 수 있었으니 적어도 음악은 세계 만국 공용어다란 이야기는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중국인, 그네들의 삶과 감정도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런 생각은 이동하는 차 안, 라디오에서 진행자와 청취자의 전화 연결 부분을 듣고 더 강해졌답니다.


Posted by 김마에

3. [여행]/중국 상해 탐방기 l 2010/04/09 08:00
삼성 MP3 플레이어 최초로 중국 모바일 방송서비스인 CMMB를 지원하는 YP-CM3는 옙 YP-R0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 YP-R0의 DMB 버전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제품입니다. CM3는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은 제품으로 중국에 출시된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CM3가 중국에 출시됐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 상해에 도착한 이후에도 CM3를 중국에서 볼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갖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짝퉁 제품 또는 찾으러 간 상해의 전자상가에서 한국엔 출시되지 않은 YP-CM3, CP3를 발견했고 레어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 눈에 팍 꽂인 핑크 색상 CM3를 상해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YP-CM3 제품 박스와 구성품



중국에서 구입한 YP-CM3의 제품 박스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제품 박스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제품 박스는 웬만한 남성 손바닥만한 크기로 구성품이 빼곡히 들어갈만한 크기입니다. 제품 포장을 줄이는 삼성의 친환경 정책은 해외에서도 유지됨을 알 수 있습니다. 베스트바이에서 구입한 제품임을 알려주는 큼지막한 노란색 테이프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 편.




제품 구성품 역시 최소화해서 CM3 본체,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 그리고 간단한 제품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제품 매뉴얼을 CM3 내장 메모리에 PDF 파일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YP-R0와 같은 방식이며 번들 이어폰은 EP-340. 이외 국내 DMB 지원 모델과는 다르게 몇 가지 구성품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CM3 제품 박스 안에는 기본 구성물 외에 CMMB용 내용물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CMMB ID 번호가 적힌 카드와 CMMB를 보기 위해서는 필수인 CA 카드, 그리고 각종 설명서들이 바로 그 것. 국내 지상파 DMB는 안테나만 올려주면 시청할 수 있지만 CMMB 시청을 위해서는 위 사진에 보이는 CA 카드를 마이크로 SD 삽입구에 넣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로 SD 카드 사용을 위해서는 CA 카드와 바꿔줘야 하는 점은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상해 시내에서 확인한 CMMB의 수신율과 화질은 모두 좋은 편이었습니다. 국내 지상파 DMB처럼 CMMB 또한 아직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 되지는 않는다고 매뉴얼에 나와 있는데 상해 시내에서 좀 벗어난 푸둥 공항만 가도 CMMB 수신은 안됐습니다. 아무래도 CMMB 서비스는 대도시 중심에서만 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YP-CM3 디자인과 외관



CM3와 R0는 비슷해 보이지만 제품 외관에서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R0의 LCD 크기는 2.6인치인 반면 CM3는 3인치이며 화면 비율도 R0는 4:3, CM3는 16:9로 차이를 보입니다. 중국에서 본 CM3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였으며 CM3 뒷면은 진한 핑크에 메탈릭 소재, 앞면은 연한 핑크에 플라스틱 소재가 쓰였습니다. LCD 화면 아래에는 YEPP이 박혀 있는 국내 제품과 다르게 SAMSUNG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이 큰 편인데다 버튼까지 달려있어 CM3의 제품 길이는 R0 보다 길고 CMMB 지원과 내장 스피커 때문인지 두께도 날렵한 R0에 비해 두껍습니다. 무게는 R0는 60g, CM3는 91.4g. 길고 묵직한데다 제품 옆면이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손에 쥐는 느낌은 R0보다 좋으며 고급 제품의 느낌이 듭니다.




조작 버튼은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기, 메뉴, 전원/홀드, 그리고 사용자 버튼 순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가운데는 방향 이동과 확인 버튼의 역할을 합니다. R0보다 버튼부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 불편한 점은 없으며 버튼을 누르는 느낌과 반응은 R0와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제품 아래쪽에는 USB 케이블 연결 단자, 3.5파이 이어폰 단자,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용 마이크가 위치해있습니다. 내장 스피커 위치 때문에 단자와 마이크는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편입니다.



 
CM3 위쪽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와 CMMB용 안테나, 그리고 위쪽 우측에는 핸드스트랩용 고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CA 카드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에 넣어주면 됩니다.



CMMB용 안테나를 다 뽑으면 길이는 15.5cm 정도.



 
제품 뒷면에는 타원형으로 깜직하게 생긴 스피커가 달려 있고 그 위쪽에는 리셋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YP-CM3 UI와 음악 / 동영상 재생 화면

 

YP-CM3의 UI는 Q2, R0 등의 옙 버튼형 MP3 플레이어와 동일하지만 3인치 화면 크기와 16:9 비율 때문에 12개의 아이콘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뉴 디자인은 총 4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위 사진에 나오는 메뉴 디자인이 기본입니다. 주홍색 계열의 강렬한 바탕화면 색상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음악 재생 화면 보기는 가로 보기만 가능하며. 메뉴에서는 사운드 효과, DNSe, 재생 모드, 그리고 음악 재생 화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간 반복은 사용자 버튼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출시 제품이기 때문에 옙에서 들을 수 있던 유리, 성시경, 에픽 하이의 노래 대신 중국 가수 리우신의 발라드곡 'color'가 제공됩니다. 여담이지만 리우신의 이력이 독특한데, 중국에서 JYP와 삼성이 함께 개최한 UCC 오디션 '무동음화'에서 15,000명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후 JYP 차이나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데뷔한 가수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오디션을 함께 개최했기 때문인지 리우신의 노래가 CM3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CM3에 기본으로 내장된 동영상 역시 국내 출시 제품과 차이를 보입니다. 국내 제품에는 거의 'Sheep in the island'와 영화 예고편 정도가 들어있는 반면 CM3에는 음악과 마찬가지로 리우신의 'color' 뮤직비디오가 들어있습니다. 현지화 정책을 폈기 때문에 CM3에 내장된 리우신의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는 RMVB 코덱을 사용했습니다. 동영상 메뉴로는 북마크 추가/이동/삭제, 밝기 조절, 그리고 화면 꺼짐이 있습니다. 사용자 버튼에 할당된 명령은 북마크 추가 명령. 3인치 LCD의 화질과 시야각은 상당히 좋아 R1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 매뉴얼로 본 YP-CM3 제품 상세 사양



매뉴얼과 국내에 알려진 몇 가지 정보를 토대로 구성한 제품 사양표입니다. 
4GB / 8GB 제품이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 지원 파일은 R0와 거의 비슷하나 오디오에서는 AAC가, 비디오에서는 H.264가 빠져 있습니다. 국내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무척 아쉬운 지점이지만 대신 리얼미디어사의 RM/RMVB을 지원하는 것을 보면 철저히 중국 현지화 전략에 따라 내놓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DNSe 3.0이 아닌 3.0 코어를 지원하는 것. CMMB, 음악, 동영상 재생 기능 외에 사진/텍스트 보기, FM 라디오, 보이스 레코더 등을 지원합니다. 오디오 재생시간은 25시간으로 R1과 같고, 비디오는 6시간으로 R0와 같습니다. CMMB 재생 가능 시간은 4시간으로 M1의 DMB 사용 시간과 비슷합니다.



 중국 상해에서 만난 YP-CM3는?



중국에만 출시된 YP-CM3는 CMMB와 RM/RMVB 지원으로 철저히 현지화 전략을 택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버튼 디자인과 구성, 그리고 버튼 조작시 느낌의 유사성 때문에 R0 DMB 버전이란 느낌이 들면서도 R1과 같은 LCD 화면 비율과 비슷한 화질 수준을 보면 R1의 버튼형 버전이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CM3 였습니다. 옙 DMB 버전이 PB2와 MB1만 있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CM3의 한국판이 나온다면 국내 소비자에게 괜찮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언어 정책을 펴기는 하지만 CM3 언어 설정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면 몇 가지 스펙 수정 후 국내 출시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조심스런 예상과 함께 말이죠.


 Hot Event!!!!   Mp3에 대해 잘 아는 당신, CM3 를 받아라!

중국에서 직접 구입한 CM3, 컬러도 이쁘고 써볼수록 참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살짝 아쉽긴하지만, 봄을 맞이하야~ 하늘은 파랗고 옙판 이웃분들은 행복하셔야 해요~~~
그래서 순결한옙C가 핫핫한 이벤트!! 준비했지용!
mp3 모의고사 20문제를 모두 푼 분들 중 추첨을 통해 cm3를 드릴 예정이예요~

내가 얼만큼 mp3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재미로 도전!!도 해보고 cm3도 받고! 재밌있겠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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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4/06 15:46



장근석시가 광고에서 JUST DRAG로 표현한 삼성 YP-M1과 애플 아이폰의 동영상 전송에 관한 비교를 하는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삼성 M1의 JUST DRAG는 YP-M1만의 장점으로 표현한 것 이아닌, 영상 재생에 대해 애플 아이폰이나 일본산 MP3보다 훨신 폭 넓은 코덱지원을 통해 무 인코딩을 강조하고 있는 우리나라 MP3전체를 대표하는 맥락으로 표현했습니다.

추가로, 영상 편집과 관련해, M1에 유리한 쪽으로 편집을 했다는 오해를 염두에 두고, M1이 아이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점을 가지고 있는 부팅과 라이브 업데이트에 관한 장면을 잘라내지않고 모두 포함 했습니다.

텍스트로 결과를 대략적으로 알려드리면, 일단 1시간 짜리 드라마 한 편을 넣는데 시간으로만 비교하면
M1이 아이폰보다 대략 7분 정도(쿼드코어 CPU, 4G램의 최상급 데스크탑 PC기준, 일반사양 PC에서는 20분~30분이상의 시간 차가 납니다.) 덜 걸렸습니다.

하지만 테스 트 후 느끼는건 역시 시간 보다 과정의 간편함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 이네요. JUST DRAG
로 표현되는 무인코딩 다이렉트 전송이 훨씬 편했습니다. 인코딩 까지 포함해서 대략 4~5단계를 거쳐야 하는 아이폰에 비해, 연결 후 바로 전송하면 재생이 가능한 무인코딩 컨셉은 아주 편한 것 같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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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1. 필수 준비물 : mp3/다물의 mp3소식 l 2010/01/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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