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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년에 한 번 꼴로 지구촌을 들썩이게 만드는 이벤트가 다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전세계인을 열광시키는 그것은 바로 월드컵. 2010 월드컵은 저 멀리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다는건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은 당연하다는 듯이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태극전사들은 2002년의 기적을 재현하기 위한 저 멀리 남아공으로 날아갔습니다. B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라는 만만치 않은 팀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예선 탈락에 대한 걱정과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를 함께 가지고 12일 저녁 8시 30분에 벌어지는 그리스와의 첫 경기를 포함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와의 예선 경기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리스와의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그 날은 많은 사람들이 거리 응원에 나서거나 집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TV 앞에 모여 다같이 응원을 할 예정이겠죠. 하지만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세계가 들썩일지라도 세상은 돌아가야 하는 법.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그 시간에도 일 때문에 월드컵 경기를 못보는 처지인 사람들도 제법 많을 겁니다. 게다가 나이지리아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 30분에 열린다고 하니 밤샘에 약하거나 아침잠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일정입니다.

하지만 M1 DMB의 예약 녹화 기능을 이용한다면 월드컵 한국 경기 본방 사수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그나마 달랠 수 있으니 M1 DMB 사용자라면 만약을 대비해 예약 녹화 기능에 미리 알아보는게 좋겠죠.



 DMB 편성표 기능으로 놓친 경기 녹화해서 다시 보자




M1 DMB에는 DMB 편성표 기능이 있어 삼성모바일닷컴에서 제공하는 DMB 편성표를 기기에 집어 넣으면 한 주의 DMB 프로그램 편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약녹화와 예약시청까지 할 수 있습니다. EPG(Electronic Program Guide)라고도 하는 이 기능은 디지털 TV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중 하나이죠.


DMB 편성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를 클릭해 삼성모바일닷컴의 DMB 편성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삼성모바일닷컴에 DMB 편성표 보러 가기


DMB 편성표 페이지에 들어가니 이번주 DMB 방송 일정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날짜를 6월 12일로 변경하고 저녁을 선택하면 SBS의 DMB 채널인 SBS U에서 저녁 8시 30분에 월드컵 경기 중계가 잡혀 있는걸 확인할 수 있군요. 당연히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중계겠죠.




위와 같이 예정된 DMB 편성표를 M1 DMB에 넣으려면 M1 DMB를 PC와 연결 후 아래 그림에 빨간 네모 안에 든 방송 편성표 기기 전송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그림과 같은 다운로드 창이 새로 뜹니다. 만약 삼성모바일닷컴에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면 로그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다운로드 창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편성표가 M1 DMB에 저장됩니다.




DMB 편성표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PC와의 연결을 해제하고 M1 DMB에서 예약녹화 설정을 하면 대한민국의 월드컵 경기를 피치 못하게 놓치더라도 나중에 녹화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예약녹화 설정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M1 DMB 예약녹화 설정법 보러 가기



 
 월드컵 경기 중계 일정을 M1/MB1에서 쉽게 확인하다





이번 월드컵에서 B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 일정을 외우기는 그리 어렵기 않습니다. 6월 12, 17일은 저녁 8시 30분, 23일은 새벽 3시 30분에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죠.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대한민국 경기 외에 다른 국가의 경기까지 챙겨볼 계획을 가지고 있을테고, 혹시나 만약에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게 될 경우를 대비한다면 이번 남아공 2010 월드컵 전체 중계 일정을 챙겨놓을 필요가 있겠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SBS의 단독 중계로 결정났지만 그래도 그 많은 경기 일정을 외운다는건 여간 곤란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M1이나 M1 DMB를 가지고 있다면 아웃룩 파일을 이용해 월드컵 중계 일정을 쉽게 챙겨볼 수 있습니다. M1의 달력 기능은 아웃룩의 iCalendar 파일과 연동되기 때문에 월드컵 중계 일정이 들어간 iCalendar 파일만 있다면 월드컵 중계 일정을 M1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 일정 관리와 M1 달력 기능 연동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아웃룩 일정 관리를 M1에서 활용하기


하지만 아웃룩에서 일일히 월드컵 중계 일정을 입력하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남아공 월드컵 중계 일정표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직접 월드컵 중계 일정표를 아웃룩 파일로 제작했습니다. SBS에서 생중계 예정인 월드컵 경기만 일정에 넣었으며, 지상파 DMB 또한 같은 일정대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월드컵 중계 일정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월드컵 중계 일정 아웃룩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파일 첨부를 클릭해 받으시면 됩니다. 아웃룩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M1 사용자는 <File Browser> -> <My Pack> -> <Calendar>에 파일을 넣은 후 달력 위젯에서 중계 일정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이 낯선 분들을 위해 엑셀 파일로도 월드컵 중계 일정표를 제작해 올려놓습니다.









3일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2010 월드컵인데요,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겠죠. 만약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했을 태극전사들에게 필요한건 질책보단 고생했단 박수일 겁니다. 그리고 태극전사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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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IT Review l 2010/06/08 08:00


DMB라는 단어가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DMB 방송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는데요. 휴대폰, MP3P, 네비게이션, PMP, 전자사전, PC용 DMB수신기등을 통해 밖에서도 편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FM라디오와 달리 DMB는 수신율이 좋지 않은데요. 왜 그런 것이고, 어떻게 하면 DMB 방송의 수신율을 높일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입니다. 무려 1초에 30만km를 이동하는데요.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이니 인간이 채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방송, 통신을 위해 주고 받는 전파의 속도도 빛과 동일한 초속 30km라고 합니다.


그러면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 안테나의 길이는 얼마가 되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30만km를 주파수로 나누면 됩니다. 즉, 전파의 파장을 알면 필요한 안테나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30만km를 FM라디오 주파수인 약 100MHz로 나누면 3m라는 값이 나옵니다. 즉, FM라디오 전파의 파장은 약 3m입니다.

어? 그런데 우리가 듣는 라디오의 안테나 길이는 3m가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걸까요? 그것은 실제 안테나의 경우 파장의 1/4 길이만으로 전파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왜 그런가를 따지자면 전문분야로 들어가서 재미없으므로 설명은 PASS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서는 파장의 1/4 길이의 안테나만 있으면 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FM라디오 주파수는 88~108MHz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100MHz라고 하면 최소 75cm 길이의 안테나만 있으면 라디오 수신에 문제가 없게 됩니다. 50cm 정도인 SP형태의 이어폰을 사용하면 라디오의 수신율이 나쁜 이유를 아시겠죠? 대신 1.2m 정도인 LP형태의 이어폰을 사용하면 라디오 수신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상파 DMB는 174MHz~216MHz의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계산하기 쉽게 200MHz라고 하면 안테나 길이가 37.5cm 이상이라면 수신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MB1의 안테나 길이는 30cm가 채 못됩니다.

뭐.. 뭐야? 삼성전자에서 이따위로 제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있는거야? 라고 흥분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핸드폰은 왜 안테나가 없을까요? 바로 안테나가 핸드폰 안에 숨어있기 때문인데요. MB1의 속을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MP3P안에 안테나의 일부가 숨어 있을 겁니다. 또 다른 무선기술인 블루투스는 안테나가 보이지 않지만 전파를 수신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DMB 수신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안테나의 길이를 늘려주면 수신이 잘되겠죠? 그런데 안테나 길이를 어떻게 늘릴까요? AS센터 가져가면 길다란 안테나로 교체해 주나요? 아닙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안테나를 손으로 잡아보세요. 갑자기 DMB 수신율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전기가 매우 잘 흐르게 됩니다. 역시 전파도 잘 흐르게 되는데요. 우리가 안테나를 잡는 순간 우리의 몸도 안테나의 일부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갑자기 안테나의 길이가 1.5~2m 정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경우는 라디오를 들을 때, 이어폰을 만진다던가, 휴대용 안테나를 사용하는 TV를 볼 때 종종 겪어본 적이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안테나에 사람의 몸이 닫는다고 수신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30%는 이물질이므로 안테나의 수신에 방해를 주기 때문이죠. 즉, 때에 따라서는 오히려 수신율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주파수가 증가하면 보낼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은 2G에서 3G로 옮기면서 주파수가 증가하며 동영상 통화가 가능해졌고, 4G인 와이브로는 더욱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데요. 그런데 주파수가 높아진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주파수의 직진성이 강해지면서 전파를 수신하지 못하는 구간이 발생하고 되고 덕분에 기지국을 더 많이 설치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주파수가 높다는 것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화물트럭이 보다 많은 물건을 싣고, 더 빠르게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갑자기 일어나는 상황에 대응하는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초보운전처럼 '3시간째 직진중...' 이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그 때 갑자기 곡선도로가 나타나면 사고가 일어나듯이, 주파수가 높아지면 직진만 하게 되므로 산 밑에 있는 곳들은 전파를 못받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지국을 더 촘촘히 지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하지만 현재 FM 라디오보다 DMB 기지국의 숫자가 많지 않은 상황이므로 DMB 방송의 수신율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DMB 방송 수신율이 낮은 이유와 수신율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보다 많은 DMB 송신기가 설치 된다면 수신율 저하로 인해 불편한 일은 없어질 듯 합니다.

Posted by 다물™

M Cafe l 2009/11/17 10:21


M1 DMB의 새로운 펌웨어가 올라왔습니다. 수정사항은 기존 M1 펌웨어와 같은데요. 출시 연기 때문에 1.08을 건너뛰고 곧바로 1.10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업데이트하니 확실히 터치감이 좋아진 점이 느껴지는데요. 당분간 안정화 펌웨어 소식이 꾸준히 들려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다물™

News l 2009/11/12 13:43

한국 시리즈 6차전이 끝났다. 상대전적 3승 3패. 이제 운명의 마지막 단판 승부만이 남은 상황이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은 운명의 7차전이 있는 날이다. 


잠실뻘 티켓을 구하지 못한 나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중요한 저녁 미팅이 잡혔다. 이.럴.수.가ㅜ
TV중계조차 못보게 된 이 상황이 속사

가끔 그런 적이 없는가? 꼭 봐야할 프로그램을 그전에 떠올라 그 날 꼭 봐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당일날에는 어떠한 이유로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말이다.

이제 M1으로 꼭 봐야할 프로그램을 기억했을 때, 잠깐의 수고수러움으로 자칫 잊어버려 지나쳐버릴 수 있는 생생한 생방송의 묘미를 즐겨보자. 아니면 M1으로 저장해서 인터넷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검색하는 수고스러움에서 벗어나보자. 바로 M1 DMB 예약 녹화 혹은 예약 시청기능이다.

M1의 예약 녹화 기능에 대해서는 EMODIO에 가 왼쪽 하단의 메뉴얼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물론 M1에 직접 해당하는 컨텐츠 기능은 아니지만 P2 DMB와의 사용방법이 동일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물론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예약 녹화, 시청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모디오의 빠른 업데이트를 바라며...) DMB 편성표는 이모디오 메인화면에서 P2 컨텐츠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DMB 편성표를 무사히 EMODIO를 통해 M1에 집어넣은 포코윙. 이제 M1으로 직접 예약 설정만 하면 끝.


한국 시리즈 5차전 때의 상황이다. 아직 6시가 안 된 상황에서 광고 방송중이다. 어서 예약을 하고 빠져나가야 자동으로 켜지는 M1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DMB 편성표를 M1에 저장한 경우 화면을 터치했을 때 편성표가 활성화가 된다. 이를 터치하면,


6시의 한국시리즈가 보인다. 예약 녹화를 하고 M1을 꺼보니 2-3분 뒤에 예약 녹화를 위해 M1의 전원이 다시 들어왔다. DMB 화면과 함께 예약 녹화 안내 메세지가 뜬다. 가만히 두면 알아서 창이 사라지고 녹화가 시작된다. 이정도면 성공~~!!

오늘은 토요일이니 아마도 야구가 오후 2시에 시작할 것이다. M1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어서 예약녹화 혹은 예약 시청을 해두시길.

M1의 예약시청 기능은 활성화가 되어 있을 때, M1으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예약시간에 DMB화면으로 전환되어 시청이 가능한 모드. 어찌보면 예약 시청이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여지가 많다.

뉴스나 주요 드라마의 경우도 마찬가지. 퇴근시간을 이용해서 다른 프로그램 예약을 해보았다.



알면 쉽고, 모르면 막연한 예약 녹화기능. 앞으로 종종 활용해서 놓칠 수 있는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녹화해두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비단 예약 녹화 기능이 아니더라도 예약 시청 기능은 M1을 활용하고 있을때 더더욱 그 가치를 드러낸다.

그러니 M1을 잠시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예약 녹화를, 즐기는 상황이라면 예약 시청을 미리미리 설정해두는 건 어떨까? 물론 예약 녹화를 해두었으면 안테나를 빼놓는건 필수일 듯. (그 점이 나름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직장 책장위의 많은 책들 사이에 M1을 감추고 안테나를 뽑아두면 아무도 모를 듯)

낮시간을 이용해서 재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것도 재격이다. 오늘 진행될 마지막 한국시리즈는 DMB 예약 녹화로 역사적 순간의 한 페이지를 녹화해보는 건 어떨까?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09/10/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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