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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YP-M1에서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소식인데요, YP-M1이 공식적으로 메가스터디를 지원하게 되어 메가스터디의 컨텐츠를 M1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EPP M1, 이제는 메가스터디다!!


M1은 기존에 EBS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컨텐츠를 지원해 내신이나 수능공부 할 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메가스터디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함으로써 YP-M1 사용자분들의 인터넷 강의 컨텐츠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습니다.



메가스터디는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강의 사이트입니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최고의 컨텐츠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강의 브랜드죠. 메가스터디의 지원 여부가 학생들의 학습용의 구매에 직결될 만큼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죠.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는 모델을 따로 출시될 정도이니 그 영향력을 알만합니다.




 M1으로 메가스터디 강좌 이용법을 알아보자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로 들어가 윗부분을 보면 메가스터디에서 지원하는 모든 컨텐츠 서비스가 위쪽 목록에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내용을 선택해 다음 메뉴로 진입하면 됩니다. 저는 고 1,2 컨텐츠를 이용해봤습니다.




왼쪽을 보시면 현재 강의중인 인강 컨텐츠가 모두 나열되어 있습니다. 학년과 과목에 맞추어 여러 가지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유료 인터넷 강의 뿐만 아닌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도 많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컨텐츠 메뉴로 진입하셨다면 자세한 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는 과학탐구 영역의 물리 I을 선택했습니다.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시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강의 목록들이 나열됩니다. 그러면 강의 컨텐츠를 고른 뒤에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강의는 한번 구매를 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강의 목록의 왼쪽 하단 부분을 보면 직접 수강한 학생들의 강좌평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이 곳 수강생 강좌평을 보면 강의 컨텐츠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원하는 강의 선택이 끝났다면 강의 구매를 클릭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그러면 강의 컨텐츠를 고른 뒤에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강의는 한번 구매를 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강의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생기는데요, M1 전송을 위해서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을 선택하면 팝업창으로 다운로드 알림이 나오게 되죠. 여기서 설치를 선택하시면 자동으로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됩니다.




제가 받은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 정보로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강의 수강을 하기 전에 다운로드 받으셔서 보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 YP-MB1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곡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 MB1의 경우 메가스터디를 다운로드 하면 DMB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강의 이용 기간이 종료된 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메가스터디 인터넷강의 수강중에는 DMB 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메가스터디의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에는 DMB 시청을 할 수 없는데요, YP-MB1 DMB 기능이 아쉽지만 성적을 위해서 잠시 잊어주자구요!



전송이 완료되면 비디오 메뉴로 들어가 강의를 실행하면 됩니다. 유료 강의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어서 유료 강의가 아니더라도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는 MP3P/PMP만의 강점이 있답니다. M1도 물론이고 말이죠.



 YEPP 메가스티디 이벤트도 함께!


마지막으로 삼성모바일닷컴에서 YP-M1, MB1 사용자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신 YP-M1, MB1 제품 등록을 하고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인 알파브레인의 이용권도 얻으시고 인터넷강의 활용 노하우를 올리셔서 카메라랑 포인트도 받아가시구~ 열공하시면서 이벤트까지 당첨되시면 좋겠습니다~ ^^



M1/MB1 메가스터디 이벤트 바로가기


Posted by 아일러스

IT Tip&Tech l 2010/06/23 13:29
삼성 mp3 플레이어 틱톡 TicToc YP-S1


2010년 6월 초여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할 MP3 플레이어가 드디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어요.
그의 이름은 틱톡 TicToc.

 
여름의 상큼함을 간직한 틱톡은 작고 깜직한 외모와 모션 컨트롤로
새로운 음악 듣기의 즐거움을 안겨줄거랍니다. 


여기 옙판에서 틱톡과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전,
 여러분께 귀여운 이 녀석의 다양한 포즈를 슬라이드쇼로 소개할께요. 


앞으로도 계속될 틱톡과의 만남 역시 기대해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ID관련 새롭고 재밌는 정보를 한눈에!! 순결한 옙c

IT Review l 2010/06/22 07:00

직장인의 50% 이상이 자기 계발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그 자기 계발 중에 어학 공부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중학교 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를 괴롭히다가 직장인이 되면 새로운 모습으로 직장인을 괴롭힙니다. 회화...

우리나라에서의 영어~!! 참... 가깝고도 먼 나라의 언어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합니다.

포코윙도 어릴 때는 영어를 참 좋아했던 것 같았는 데요. 늘 친구같았지요. 영어를 공부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단어를 외우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푸는 것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런 영어가 어느 순간 대학생이 되어서는 벽이 되었습니다. 목표치가 점점 높아져서 일까요? 넘을 수 없는 것 같은 그런 기분... 

요즘은 그 벽을 뛰어넘든가 혹은 구멍을 파던지.. 혹은 옆으로 가던지.. 어떻게든 그 벽 넘어서의 세상을 구경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내년 부터는 외국 셀러분들과 자유로운 이야기가 되어야되니까 말이죠. 전에 없던 목표가 생겨서 좋기는 한데.. 그 목표.. 생각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영어를 잘하는 방법... 보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쪽으로 꾸준히 알아보고 자기 개발하고 있는 포코윙. 출퇴근길에 영어공부를 비롯해 자기 개발에 힘쓰시는 분들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많은 분들을 보면서 더 힘을 내죠.


1. 나름대로 직장인들이 자기 개발 등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책을 통한 지식 습득입니다.  

출퇴근길에 많은 분들이 책을 들고 혹은 영어 교재 등을 보면서 자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집중을 한다면 그보다 간단하게 집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신 분들은 한손에는 MP3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들으면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 강의를 녹음해서 들으시는 분일 수도 있고,
- 회화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모아둔 것일수도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들으면 교재를 들으면 해당 공부에 대한 이해가 높을 수 있겠죠?


전화 영어를 통한 공부시 RB 활용법 :

- 교재 강의를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메뉴 버튼 활용)




여기서 잠깐... RB의 사용자 버튼에 대해선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동영상을 볼 때는 뒤로 감기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음악 기능 때는 구간 반복 기능으로 활용
됩니다. 어학 기능으로 활용하면 유용하겠죠?



사진을 볼 때 사용자 버튼을 누르면 확대
가 됩니다. 2배, 4배 이렇게 확대가 되다가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텍스트 기능 보기에서는 폰트 크기를 간단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누를 때마다 크기가 커집니다.



라디오 기능때는 지정된 프리셋을 삭제하는 기능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 자주 활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되겠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제가 이전에 R0때 적어놓은 리뷰를 보러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클릭!!)



3. PMP, MP3 지원으로 주요 인터넷 강의 사이트의 강의를 다운 받아서 듣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의 청소년 대부분은 이걸 활용해서 공부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PC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바깥에서는 자신이 들고다니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진보된 형태입니다. 물론 강의를 비롯한 녹음 파일, 회화 주요 표현 등을 묶어놓은 파일 등을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재 또한 PMP, MP3, 4에서 이북 기능을 지원한다면 보다 사실적으로 공부할 수 있겠죠?

그러니 주로 공부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이 사이트의 동영상이나 MP3를 지원하는 MP3나 PMP를 구매하는 것이 공부하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일반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그러니까 수업을 듣고 그것을 예복습하는 형태로 어떻게 보면 3번이 온라인 버전이라면, 4번은 오프라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방법은 1번과 2번을 활용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3번도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학원에서 온라인 강의 지원이 많으니까요.




포코윙의 전화영어에서의 RB 활용법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에 있어서 말하기, 회화 등에 있어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 것이 전화영어 부문입니다.

저처럼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학원 수강이 자유롭지 않지만 수업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죠. 전화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하는 것인데 수업은 대부분 10분, 20분입니다.

영어로 10분... 생각보다 길면서 짧은 시간입니다. 준비를 제대로 하면 기대 이상으로 짧은 시간이고, 준비를 제대로 못하면 기대 이상으로 긴 것이 10분입니다. 처음 전화 영어 10분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으로 외국인과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 그렇게 오래 이야기해본 적은 없었으니 식은 땀이 저절로 나더군요.

그렇게 6개월이 흘러서도 계속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도중에 전화영어 회사는 달라졌지만 그 기본 틀은 비슷합니다. 전화영어 비즈니스 강좌를 듣고 있으며, 레벨은 4-5에서 왔다 갔다 주저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주 5회, 10분 전화영어를 하는 데, 매일매일 그 압박감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이 준비하고,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어 몇 개월 후에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예습, 복습 교재 공부에 있어 포코윙은 현재 RB를 주로 활용합니다. 물론 다른 MP3로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늘 그랬듯이 새로운 MP3를 접하면 늘 어학기능에 대해서 직접 활용하고 어떻게 잘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한답니다.



전화 영어에 있어 MP3는 어떻게 보면 필수 조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RB를 통한 전화 영어 공부 방법을 공개합니다.

현재 전화영어에서 MP3 파일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1. 단원별 강의 파일
   2.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
   3. 전화영어 녹음 파일


1번과 2번의 경우 보통 10회차를 동시에 다운 받아 놓습니다.
단원별 강의 파일은 대략 5분 정도,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은 2-3분 내외입니다.
그리고 실제 전화 영어 파일은 10분이 되겠죠?
그럼 한 단원을 마치는데에 대략적으로 20분 정도의 파일을 들어야 합니다.
전화 영어 파일은 많아야 2-3회 학습하고, 대부분 강의파일과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을 주로 듣습니다. 

하나의 폴더에 넣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 되겠죠. 출퇴근 시간에 듣기 때문에 하루에 보통 1-5회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MP3로 듣는 것에만 활용하면 조금 아깝겠죠?

RB에서 영어 공부할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들 :

- 강의 내용을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일명 찍찍이 기능 (메뉴 버튼 활용)
- 주요 교재 내용을 정리해서 TXT 파일로 작성, TXT 파일을 보면서 영어 강의를 듣는다. (멀티테스킹 기능 활용)

포코윙은 교재를 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과 그것을 응용한 것을 표시합니다. 출근 후 약간의 여유시간을 활용해 파일로 작성합니다. 파일은 당연히 TXT 파일입니다.

이것을 RB에 집어 넣으면 RB로 모든 것을, 그러니까 MP3로 모든 것을 다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교재도 있고, 강의 파일, 주요 예복습 표현 구문도 모두 들어있습니다.

텍스트 보기에서는 멀티테스킹 기능이 되는 거 아시죠?

비단 RB에만 해당하는 기능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MP3에는 이와 유사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자기 계발에 MP3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21 11:30


언제부터인가 지하철 출근길 풍경이 변하기 시작했다. 책과 신문 대신 동영상과 DMB를 볼 수 있는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요즘 들어서는 그런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아마도 주변을 조금 세심히 살펴 봤던 사람이라면 쉽게 눈치챘을 것이다. DMB 방송의 시작, 그리고 많은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 탑재가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런 현상은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온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만한 일이다. 이런 TV의 모바일 현상에 발맞추듯 삼성 YEPP의 2010년 첫 신제품은 지상파 DMB 기능을 탑재한 YP-RB. RB는 PB2, MB1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된 DMB 탑재 YEPP으로, RB의 출시로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 내구성사용자 편의성까지 생각한 디자인



YP-RB는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형 조작 방식 택하고 있다. 터치형에 비해 버튼형은 단순하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하고 버튼형 특유의 손맛이 있기 때문에 터치형보다 버튼형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RB는 언뜻 보면 슬라이드 방식의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버튼부와 위, 아래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좌우와 뒷면은 무광택 알루미늄으로 손에 쥐었을 때 약간 묵직한 느낌 함께 단단하다는 느낌을 준다.



DMB와 동영상에 중점을 둔 RB의 배튼 배치는 가로 화면 보기에 더 알맞다. RB 전면부에는 4방향 검색 버튼과 선택 버튼, 이전 버튼, 메뉴 버튼, 전원/잠금 버튼, 그리고 각 메뉴별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버튼이 배치되어 사용자 편의를 배려한 모습을 보여 준다. 뒤로 가기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이전 메뉴로, 길게 누르면 바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며, 전원/잠금 버튼은 짧게 누르면 잠금 상태가 되고 길게 누르면 전원을 키고 끌 수 있다. 사용자 버튼으로 DMB 시청 중 화면 캡쳐, 동영상 보기 중에는 10초 뒤로 가기, 음악 재생 중에는 구간 반복, 사진 보기 중에는 확대, 그리고 텍스트 볼 때는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버튼에는 DMB를 위한 한 가지 기능이 더 있는데 이는 DMB/동영상 기능 에서 설명하겠다.



RB의 주요 장치들은 위, 아래 부분에 분산되어 있어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윗 부분에는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삽입구와 DMB용 안테나가 위치해 있다. 외장 메모리 카드는 최대 16GB 마이크로 SD/SDHC 카드를 지원한다.



제품 아래에는 PC 연결용/충전용 USB 단자와 이어폰 단자, 그리고 녹음용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다.



제품 뒷면에는 제품이 동작하지 않거나 전원이 꺼치지 않을 경우 제품을 다시 킬 수 있는 리셋 홀이 있으며 그 아래에서는 정격 출력 0.7W 모노 타입의 외장 스피커를 찾을 수 있다.



RB의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이며 핑크 색상은 진한 핫 핑크 계열이다.



+ 재미와 편리함을 갖춘 새로운 GUI



RB의 전원을 처음 켰을 때 만나게 되는 GUI 디자인은 기존 제품에서 새롭게 변화해 사용자에게 또 다른 즐겨움을 안겨 준다. RB에는 상하 스크롤 방식의 아이코닉(Iconic) GUI 1종과 이전 모델들에서 사용하던 매트릭스 방식을 변형한 모던(Modern) GUI 2종, 그리고 배경사진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는 팝아트 느낌의 GUI 1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모던 GUI에는 메뉴 이동시 아이콘이 회전하는 효과가 들어가있어 메뉴 이동이 재미있게 표현된다. 아이코닉 GUI에서는 왼쪽의 아이콘에 모션이 들어가 있으며, 동영상/사진/음악 선택 메뉴에는 이전에 재생했던 내용의 썸네일이 표현되어 재미에 편리함까지 더했다.





+ RB, TV를 대신하다I



RB의 바탕화면을 보면 DMB와 동영상 메뉴가 첫 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만큼 RB는 TV와 동영상 기능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다.



+ 3인치 16:9 와이드로 더 넓게 본다



RB의 액정 화면 비율은 16:9로 요즘 대세인 와이드 동영상을 레터박스 없는 꽉찬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3인치로 DMB와 동영상을 수월하게 볼 수 있는 편. 동영상과 DMB 설정 메뉴에서 전체화면 또는 확대화면을 선택하면 4:3 비율의 화면을 16:9 화면에 맞춰 볼 수도 있다. 화면 해상도는 WQVGA(400 X 240)이며 LCD 화면의 화질과 시야각은 모두 좋은 편이다.



+ 최상의 수신율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본다


 
RB의 사용자 버튼에는 DMB 시청에 특화된 기능이 들어가 있다. DMB 시청 시 화면 캡쳐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어느 메뉴에 가 있던 사용자 버튼을 길게 누르면 DMB 시청 화면으로 바로 전환된다. 시중에는 수신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제품 소형화를 위해 이어폰을 DMB 안테나로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 반면 RB는 안테나를 내장해 DMB 수신율이 좋으면서도 비교적 슬림함을 유지하고 있다. 실외에서 DMB 시청할 경우에는 안테나를 한 칸만 뽑아도 무난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DMB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RB의 DMB 수신율이라면 월드컵 경기 시청에 대한 걱정은 덜어놓아도 된다.


  
 

+ 스피커로 TV를 함께 듣다



여러 사람과 MP3 플레이어로 DMB를 시청할 때 스피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쯤을 가졌을 것이다. RB는 외장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바람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 모노 타입이기 때문에 음장 효과가 적용되지 않긴 하지만 DMB와 동영상 시청시 반드시 귀에 이어폰을 꼽지 않아도 되는건 매우 효용성이 높다.



+ Drag and Play, 변환 없이 보는 동영상



MP4 플레이어 중 프리미엄급 라인 중심으로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편이다. 하지만 RB는 경쟁력 있는 가격임에도 DivX, Xivd, H.264, WMV, ASF 등 다양한 비디오 코덱과 MP3, WMA, AAC 등의 여러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동영상을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다.




+ SoundAlive로 듣는 5.1ch 효과



RB에는 삼성의 새로운 음질 기술인 SoundAlive(이하 사운드 얼라이브)가 들어갔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DNSe보다 더 다양하고 진보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 하나는 동영상 감상시 5.1ch 효과 지원이다. 5.1ch을 지원하는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면 사운드 얼라이브 설정 메뉴에 5.1ch이 추가되어 5.1ch 사운드를 듣는 효과를 즐길 수 있다.



RB로 TV를 보면 좋은 이유



 
  1. 16:9 3인치의 넓은 화면
  2. 사용자 버튼을 이용, 어느 메뉴에서든 바로 DMB 시청 가능
  3. 좋은 화질과 시야각의 LCD 화면
  4. 내장 안테나 탑재와 좋은 DMB 수신율
  5. 다른 사람과 함께 DMB를 보자, 내장 스피커 지원
  6. 동영상 변환이 필요없는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7. 사운드 얼라이브로 듣는 5.1ch 사운드 효과
  8. 연속 재생 시간 DMB 6시간, 동영상 10시간







+ 그래도 RB는 MP3 플레이어
  SoundAlive60시간 연속 음악을 듣는다.



그 동안 수준급 음질로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오던 YEPP의 DNSe 음향 효과는 이번 RB에서 사운드 얼라이브로 진화했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과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던 DNSe 기술에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져 새로이 이름 붙여진 삼성의 새로운 음향 효과 기술이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장르 태그를 인식해 곡의 성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설정을 결정해 재생하며, 사용자가 일반, 보컬, 악기, Big Bass, 카페, 콘서트 홀 등의 프리셋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개의 프리셋을 직접 설정해서 취향에 따라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일반 재생 속도 포함 7단계의 재생 속도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속도 변화에 따른 소리의 왜곡이 적기 때문에 어학 공부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DNSe의 와이즈 볼륨(Wise Volume) 기능은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이어캐어(EarCare)로 변화해 긴 시간 고음량에 노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청력 손상을 여전히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음량 최적화 기능. MP3 플레이어에 저장된 곡의 음량 크기가 서로 달라 볼륨 조절 버튼에 손이 자주 갔던 건 본인만의 고충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고충은 각 노래의 음량을 일정 수준으로 자동 조정하는 볼륨 매니저의 음량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해소된다.

이어폰 출력시 음악 최대 재생 시간은 60시간으로 충전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건 RB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리고 또한 미니 플레이어로 사진, 텍스트 보기 화면 등에서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 사진, 텍스트 뷰어, FM 라디오,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 기능으로 즐기는 RB



삼성 옙 YP-RB는 DMB, 동영상, 음악 기능 외에 사진/텍스트 뷰어, FM라디오, 보이스 레코더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RB의 LCD 화면으로 보는 사진 화질은 좋은 편이고, 마이크로 SD 카드를 이용하면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RB로 가져올 수 있는 유용성 또한 가지고 있다. 텍스트 뷰어의 가독성 또한 좋아서 눈의 피로가 덜한 편이며 사용자 버튼을 이용해 쉽게 폰트 크기 조절도 가능하다. FM 라디오 기능은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되어 찾는 소비자가 많은 편.  RB는 수신 지역 선택을 통해 이동할 때마다 자동 프리셋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고 방송국 표시가 돼있어 원하는 방송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전 모델에는 없던 음성 녹음 기능이 RB에는 추가되어 간단한 보이스 레코더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 나의 모바일 tv, 삼성 YEPP YP-RB



삼성 YEPP의 2010년 첫 MP3 플레이어인 YP-RB는 늘어난 모바일 TV 수요에 발맞춰서 DMB와 동영상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실속형이지만 DMB 기능과 LCD 화질, 새로운 디자인의 GUI, 그리고 제품의 만듦새 등 모두 만족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긴 재생 시간과 DNSe를 계승한 사운드 얼라이브라는 새로운 음향 효과까지 포함되어 현재까지 출시된 MP3 플레이어 중에서 YP-RB만큼 실용적인 제품은 없다고 말하더라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 제품 사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10/06/15 10:33


5월 25일-28일 사이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 IT 쇼에 다녀왔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단시간 속성 코스로 둘러봤습니다. 이번 월드 IT 쇼는 코엑스 홀 1층과 3층에서 열리고 있는데, 1층에는 중소기업 위주의 부스가, 3층에는 대기업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죠. 아무래도 화제가 되는 곳은 대기업 부스, 그래서 짧게 대기업 부스만 돌아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아쉽지만 3층을 먼저 둘러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KT vs SKT =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



3층 전시장에 들어서자 좌 SKT, 우 KT가 자리잡고 있더군요. 왠지 용호상박이란 표현이 떠오르더라는 ㅋ
KT는 컨텐이너 박스를 이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부스와 휴식공간에 주력한 반면, SKT는 이벤트 공간에 주력한 모습이었습니다. 보여주는 바는 달랐지만 양사 모두 월드컵 이슈에 신경을 쓰는 모습은 공통적이었습니다.




KT의 주력은 아무래도 아이폰이었고 휴식공간 곳곳에 아이폰을 비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폰들 옆에는 유일한 한대의 아이패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SKT는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폰으로 KT에 아이폰에 대적했습니다. 각각의 스마트폰 앞에는 휴대폰을 만져보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자기 차례가 오려면 약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진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블렉베리 볼드 9700, 아래 사진은 HTC 디자이어이며, 이외 HTC HD2, 삼성 갤럭시A, 그리고 LG 옵티머스Z 등의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2010년의 화두 3D TV와 스마트폰, LG와 삼성 부스



국내 전자회사의 양강인 LG와 삼성 모두 3D 기술에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부스에 3D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자신들의 3D 관련 기술을 보여주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바타 이후로 3D는 확실히 대세가 됐습니다.




3D 기술 다음의 화제성이라면 바로 스마트폰. LG에서는 옵티머스Q를 들고 나왔고...




삼성은 이미 출시한 갤럭시A....




그리고 삼성의 바다 OS를 탑재한 웨이브폰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화면의 선명도는 정말 뛰어나더군요 ㅋ




총 상금 270만 달러의 바다 OS를 이용한 개발자 챌린지 응모 서류가 놓여있는걸 보니 삼성이 바다를 일단은 계속 밀고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화제의 갤럭시S는? 아쉽게도 외관만 볼 수 있었는데요, 부스 도우미 얘기로는 이번 월드 IT 쇼에 출품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27일 발표도 취소됐지만 깜짝 공개가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와 삼성 부스 앞에는 언제나처럼 레이싱걸 언니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LG 언니들은 야성미가 넘쳤고, 삼성 언니들은 귀여운 면이 많았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3D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꾸준함을 보여준 삼성 YEPP



삼성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YEPP 역시 이번 행사에 부스를 마련해 두었고, 이 곳이 MP3 플레이어 블로그인만큼 허락된 시간이 그다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조금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더구나 2010년 삼성 옙의 신제품인 YP-RB와 틱톡(YP-S1)이 전시되어 있었으니 말이죠.




버튼 조작 방식의 실속형 MP3 플레이어인 YP-R0가 부스 한 켠을 차지하고 있었구요,




얼마전 장근석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와 함께 다시 한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YP-M1 역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화이트 버전의 M1은 언제봐도 탐나더군요.




그리고 6월 출시 예정인 DMB를 탑재하고 새로운 GUI를 적용한 YP-RB. RB는 이미 제품을 접해봤지만 핑크 버전의 RB 실물을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핫 핑크 색이 꽤나 이뻐보이더군요.

얼마전 이 곳 옙판 블로그에는 신제품 RB의 프리뷰와 구동 영상을 포스팅 했으니 RB가 궁금하다면 프리뷰와 구동 영상을 클릭해주시길.




삼성의 포터블 스피커 YA-SP100과 EP500, EH600,  EC100 등의 다양한 이어폰도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삼성에서 내놓은 이어폰 가짓수도 꽤나 많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MP3 플레이어는 CES 2010에서 작고 깜찍한 디자인과 모션 컨트롤을 이용한 조작 방식으로 화제가 됐던 올해 신제품인 YP-S1 틱톡(TicToc) 입니다. 부스 도우미 언니에 따르면 틱톡은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색상, 2GB/4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케이스, 크래들, 그리고 제품 색상에 맞춘 이어폰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2GB 제품의 가격은 59,000원, 4GB 제품의 가격은 69,000원 예정. 출시는 6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틱톡. 틱톡의 크기는 정말 작아서 웬만한 남자 엄지손가락 정도 되는 크기 였습니다. 옆 쪽에 큼지막하게 써있는 '2'는 메모리 크기를 의미합니다




전용 케이스를 씌운 틱톡. 틱톡의 케이스는 단순한 제품 보호의 역할을 넘어 틱톡을 패션 아이템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 할만 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스 외에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커스텀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틱톡은 버튼을 하나만 달고 있습니다. 하나의 버튼과 모션 컨트롤 기능을 이용 메뉴를 조작하는데요,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외 조작은 버튼과 모션 컨트롤 기능을 조합해 할 수 있습니다.

틱톡의 작동 방법에 대한 어여쁜 도우미 언니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따로 담았으니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틱톡에는 본체와 맞춤 색상 이어폰인 EC100이 함께 제공되는데, 잠시 들어본 음질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동영상 촬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옙 부스의 도우미 언니. 감사했습니다. ^^




옙 부스 근처에는 옙의 마스코트인 새미 세 마리(?)가 배회하고 있었는데요, 새미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부스에 있는 언니에게 보여주면 만원 상당의 삼성모바일닷컴 음악 이용권을 무료로 주니 옙 부스를 발견한다면 새미를 한 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주사위 던지기와 퀴즈를 결합한 타임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는데요, 조금 안타까웠던건 두 명이 짝을 이뤄야지만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비록 혼자가더라도 당첨자에게는 틱톡 출시 후 틱톡을 집으로 배송해준다니 주변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ㅋㅋ



올해 월드 IT 쇼의 핵심 화두는 역시 올해초부터 자주 언급되던 3D 기술과 스마트폰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 같은 3D TV보다는 스마트폰에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실생활과 많은 관련이 됐기 때문이겠죠.

3D TV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삼성 옙은 DMB를 지원하는 실속형 MP3 플레이어인 RB와 MP3 플레이어 본연의 임무인 음악 감상에 모션 컨트롤을 더한 틱톡, 두 가지 신제품을 내놓는 꾸준함을 보여줬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얼마전 블루투스 등록 때문에 스펙이 공개된 MB2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는 점. 목업이라도 전시했다면 좋았을텐데 좋았을텐데 말이죠.

여기까지 2010년 월드 IT 쇼 관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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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fe l 2010/05/27 11:10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삼성의 옙(YEPP) 버튼형 MP3 플레이인 YP-R0가 TV를 안고 YP-RB로 돌아왔습니다. RB라는 제품명의 'B'에서 알 수 있듯 지상파 DMB를 지원합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R0와 비슷한 버튼을 달고 있지만 RB의 화면 크기는 2.6 -> 3인치로 커졌으며 요즘 흐름에 맞춰 4:3 대신 16:9 화면 비율을 지원합니다. 물론 4:3 비율의 동영상을 16:9 화면 비율에 맞게 늘려 볼 수 있습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R0와 마찬가지로 사용성이 우수한 버튼형 방식을 선택한 RB는 R0와 비슷하면서도 아닌듯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버튼형이지만 세로 보기에 적합한 버튼 배치의 R0와 다르게 RB는 가로 보기에 더 적합한 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RB 역시 R0와 마찬가지로 외장 마이크로 SD/SDHC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DMB 기능에 찰떡 궁합을 과시하듯 RB는 외장 스피커도 달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끼치지만 않는다면 외장 스피커를 통해 DMB는 물론 동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삼성 옙의 전용 음장 효과인 DNSe가 RB부터 사용자를 더욱 배려한 사운드 얼라이브(SoundAlive)로 재탄생 했습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제품 패지키는 RB, USB 케이블, 이어폰, 이어폰솜, 그리고 받침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번들 이어폰은 좋은 성능을 인정받은 EP-390이 계속 제공됩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RB의 또하나의 변신은 매거진 스타일의 GUI 적용입니다. 기존 UI에서 한층 진화한 RB의 UI는 MP3 플레이어를 조작하는 재미를 안겨줍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 YP-RB

R0와 마찬가지로 RB 역시 블랙과 핫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찾아옵니다. 남자라면 블랙, 여자라면 핫 핑크? ㅋ


버튼형 방식의 장점을 고스란히 계승한 RB는 지상파 DMB 기능과 16:9 비율의 3인치 화면을 탑재해  음악 듣기 뿐아니라 TV 시청과 동영상 보기를 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으로 소비자를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긴 재생시간까지 더해진 한층 진일보한 제품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지 않을까 합니다. ^^


좀 더 자세한 사양 및 리뷰는 조만간 계속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놓치지말고
WWW.YEPPPAN.COM을 주목하세요!!
커밍 쑤운~!!!



 
YP-RB 리뷰가 YEPPPAN에 새로 올라왔습니다. ^^
YP-RB 리뷰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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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10/05/24 11:19



2010년 삼성 옙(YEPP)의 첫번째 MP3 플레이어 YP-RB DMB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부랴부랴 동영상도 함께 왔습니다.


이번에도...

"대사"... 없습니다.

"자막"... 없습니다.

하지만 한 발 빠른 정보는 있습니다.



YP-RB DMB는 어떤 제품인지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시선 고정!! RB 사진과 자세한 소감, 그리고 리뷰가 조만간 올라갑니다. ^^

앞으로도 순결한 옙C의 "부랴부랴 구동영상" 계속 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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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10/05/21 09:00

어버이날이 이제 이틀 후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무엇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돈을 드리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선물은 마음이요, 추억이라 봉투에 돈만 넣어 드리기에는 뭔가 허전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선물 고르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부모님께 뭐 필요하냐고 물으면 '그냥 됐다', '알아서 줘라'라고 하실 부모님들이 많으실테니 말이죠.

어버이날 선물로 MP3 플레이어는 어떨까요? 어? 왠 MP3 플레이어? 라고 할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P3 플레이어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하지만 노래는 나이와 세월에 관계없이 우리 삶의 한 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세대 역시 지금까지 노래를 즐겨왔고 지금도 노래를 듣고 부르고 계십니다. 다만 노래를 듣는 수단만 바뀌었을 뿐 노래는 세대를 초월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P3 메모리즈는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메뉴 구성을 바꿨으며 컴퓨터에서 노래를 다운 받는 걸 낯설어 하는 부모님 세대를 위해 500곡의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7080 가요와 팝, 트로트 등이 있으니 부모님 세대도 MP3 플레이어로 쉽게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MP3 플레이어를 선물로 받으신다면 자신들이 더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으실지도 모를 일이죠.

매년 비슷한 선물이나 돈으로 어버이날 선물을 때우는 것에서 벗어나 올해는 P3 메모리즈 같은 색다른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




어버이날 추천 선물 P3 메모리즈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추억 만들기' 中                          
故 김현식                          



누구에게나 찬란했던 젊은 시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찬란했던 젊은 날은 사그러져 갔지만 우리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세월의 화살 위에 우리는 놓여 있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잠시나마 젊은 날의 행복한 추억 속에 빠지는 즐거움을 누릴 특권 정도는 우리 손에 쥐고 있습니다. 특히, 추억은 다행히도 아직은 사그러 들지 않은 예전 것과 마주칠 때 우리를 잘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우연찮게 찾아 들어간 옛 향기가 물씬나는 고즈넉한  다방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이제는 찾기 힘든 LP와 진공관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그때 그 노래를 듣는다면
찬란한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에 빠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때 그 시절의 장소와 물건들을 만나는 일은 이제는 힘들기만 합니다.
우연이란 쉽사리 찾아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노래를 듣고 부를 수 있다는건 굉장한 축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래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젊은 날과 함께 했던 노래를 들었을 때 추억은 좀 더 쉽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턴테이블이나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를 통해 들려오던 노래는 이제 그 수단만 바뀌었을 뿐,
CD 플레이어를 거쳐 이제는 MP3 플레이어를 통해 여전히 우리를 찾아옵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가 쓰는 MP3 플레이어는 나이 든 세대가 조금 어렵기만 합니다.
기계 조작은 배운다고 하더라도 MP3 파일을 플레이어에 넣어야 하는 장벽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노래만이라도 MP3 플레이어에 들어가 있다면 좋을텐데...
MP3 플레이어가 낯선 세대를 위해 탄생한 MP3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 옙(YEPP) P3 메모리즈.



500곡의 노래와 새로운 메뉴 구성으로 찾아온 P3 메모리즈


삼성 옙의 스테디 셀러인 P3의 스페셜 에디션인 P3 메모리즈는 새로운 메뉴 구성/UCI와 500곡의 노래로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로 거듭났습니다.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7080 명곡, 트로트, 올드 팝, 클래식, 그리고 젊은 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최신곡까지 총 500곡이 P3 메모리즈에는 이미 담겨 있습니다. 나이 든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존 P3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줬습니다. 수록된 500곡을 최신곡, 7080 명곡, 트로트, 팝송, 클래식 등으로 메뉴를 분류해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으며 아이콘의 크기를 키워 사용자가 메뉴를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세한 P3 설명서를 내장해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사용자를 최대한 배려했으며, 두뇌 게임과 노래방 기능까지 있어 재미라는 부분 또한 놓치지 않은 MP3 플레이어입니다.



추억의 명곡과 최신곡 500곡이 수록된 P3 메모리즈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그녀에게는 언제나 들려주고픈 노래,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



나도 최신곡은 알아, MC몽의 '인디언 보이'


P3 메모리즈에는 이문세, 양희은, 그리고 11월이면 떠오르는 故 김현식의 노래 등 7080 명곡 150곡, 트로트 120곡, 올드 팝 100곡, 클랙식/재즈/가곡 각 20곡, 그리고 손담비, 카라, 빅뱅 등의 최신 노래 70곡이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의 노래는 가사가 함께 제공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노래는 플레이리스트를 작성할 필요없이 내 애창곡으로 추가해 따로 모아들을 수 있어 P3 메모리즈를 사용자를 최대한 배려한 모습입니다.



움직이는 노래방!? 노래방 기능


P3 메모리즈에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노래방 기능. P3 메모리즈에 수록된 500곡의 노래를 듣다 보면 우측 위쪽에 '반주만 듣기'라고 표시된 노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주만 듣기'를 터치해주면 보컬이 나오지 않고 반주만 플레이 됩니다. 노래방처럼 가사가 반주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휴대용 노래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노래 연습만은 참아야 겠죠!



기분에 따라 테마별로 듣는 노래


P3 메모리즈에 수록된 500곡은 다양한 테마로 나뉘어져 있어 상황과 자신의 기분에 맞는 노래를 골라들을 수도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드라이브 할 때는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첫 사랑의 추억이 문득 떠오르는 순간에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MP3 플레이어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배려


큼지막한 아이콘과 글씨 크기



쉽게 구성된 플래시 형식의 P3 메모리즈 설명서



이것은 닌텐도 DS? 단순유식한 두뇌 게임


P3 메모리즈는 MP3 플레이어에 익숙하지 못한 중장년층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 보입니다. 큼직한 아이콘과 글씨, 플래시 형식의 자세한 P3 사용법, 그리고 굳은 머리를 풀어주는 간단한 두뇌 게임까지. MP3 플레이어를 배우고자 하는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중장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P3 메모리즈 입니다.



P3의 DNSe 3.0과 3인치로 즐기는 동영상은 그대로


P3 메모리즈의 주 컨셉이 과거의 향수에 맞추어져 있지만 디지털의 성능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결합한 디지로그 제품 답게 기존 P3의 성능은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음악 재생시에 삼성 옙의 뛰어난 음장 효과인 DNSe 3.0이 P3와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DivX, Xvid 코덱 동영상은 변환할 필요없이 그대로 P3 메모리즈에 넣어주면 3인치 액정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다운받아 P3 메모리즈에 넣는게 힘들다면 이 때는 자식들의 힘을 빌려도 되겠죠.



그 때 그 시절 필수품이었던 라디오


나이 든 세대에게는 빠질 수 없는 라디오 기능. 자동 선국 메뉴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어 좀 더 쉽게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나온 R1, M1처럼 주파수 만이 아닌 라디오 방송국 표시까지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P3 메모리즈는 두 가지 지점에서 의미를 갖는 MP3 플레이어 입니다. 그 의미는 첫째, 디지털 기기와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바로 디지로그를 구현한 제품이란 점에서, 두번째로는 휴대폰과 PC 외에는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 하는 중장년층 세대를 위해 내놓은 첫 MP3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P3 메모리즈의 아날로그 감성은 UCI에 드러나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기기에 수록된 '추억의 명곡'을 통해 더 잘 드러납니다. 그래서 500개의 수록곡은 P3 메모리즈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물론 500곡이 주는 편리함도 빼놓을 수는 없겠지만요. 중장년층이 MP3 플레이어에 금새 적응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디지털의 젊음과 중장년층의 추억이 만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지켜보는건 제법 재밌는 일이 될 것입니다. 



부록 - 렘키드의 어머니, P3 메모리즈와 잠시 만남을 갖다.


어느 청명했던 가을, 어머니와 함께 집 근처 단풍이 곱게 물든 곳으로 P3 메모리즈를 들고 산책을 나갔죠.



단풍이 절정에 달한 오후, 바람이 제법 부는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나무로 된 난간에 P3 메모리즈를 올려 놓았더니 액정에 빨간 단풍이 물들었어요.



어머니의 나이는 이제 60대. P3 메모리즈를 드리고 잠시 기능과 사용법을 설명해드렸죠.
"이런 거 복잡해서 싫다"란 말이 나오는건 아닐까 했지만 P3 메모리즈를 살펴보시며 상당히 좋아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문화 코드는 상당히 젊을지도 모른다"란 사실을 새삼 느꼈죠. 게다가 어머니와 함께 P3 메모리즈의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옛 노래 듣고 있으니, 가을날의 분위기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습니다.


P3 메모리즈의 노래방 기능을 설명하고 잠시 주변 가을 풍경을 찍고 있다 보니 어머니는 어느샌가 조용필의 '허공'을 부르고 계시더라구요. 어머니가 노래를 잘 부르시진 않지만 가창에 대한 열망이 요즘 부쩍 느셨습니다. ㅋ 어머니의 그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 캠코더로 촬영했습니다. ^^




산책을 마치고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어머니가 P3 메모리즈를 제게 다시 주시며 이런 말을 건내셨습니다.
"이런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구나." 
이 말씀이 뭔지는 자세히 말 안해도 아시겠죠.
P3 메모리즈를 여유가 생기면 구입해 드려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여러분,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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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10/05/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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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첨단 디지털시대라고도 불리우는 21세기에서 여러 가지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우리들의 생활에 더욱 밀접히 연관되어 편리함을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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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계층은 바로 학생인데요. 예전과는 다르게 현재는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여 더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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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있는 것은 인터넷 강의로 여러 가지 제품이 나오지만 제휴를 통한 인터넷 강의를 제조사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면 DRM(저작권 보호)가 되어있는 인터넷 강의의 경우 재생을 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는 제품 중 YEPP에 대해 살펴볼텐데요, YEPP의 MP3P(일부 제외)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컨텐츠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여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익한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 컨텐츠 사용하는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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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먼저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재생할 YEPP이 필요합니다. 일부 모델은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지 않지만 최근에 출시한 YEPP MP3P는 모두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지원합니다.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회원 가입을 한 강남구청 아이디와 인강을 넣을 YEPP MP3P 가 필요합니다. 

*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정회원 회비는 1년에 3만원입니다. YEPP에서 꾸준히 수강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여해서 무료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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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아이디를 로그인합니다. 정회원 가입을 안하셨다면 정회원으로 결재해주시구요, 이벤트 등으로 얻으신 수강권이 있으시다면 수강권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정회원 가입이 완료되었다면 로그인 후 원하는 과목과 단원을 선택하여서 PMP다운로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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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전송을 위한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어있는데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 후 PMP에 전송할 수 있으니 꼭 다운받으시도록 합시다.


참! YEPP MP3P가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실행이 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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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인터넷강의를 선택하셨다면 다운로드를 시작합니다. 초기 설정시에는 다운로드가 되어 저장될 경로와 관련 프로그램등을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니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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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가 다 되셨다면 다운로드된 파일을 확인합니다. 확장자가 WMV인데 자물쇠 모양이 되어있는 것은 DRM(저작권 보호)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휴되지 않은 인터넷강의는 감상할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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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 다운받은 T-Sync란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신 다음 PMP저장 메뉴에 저장을 원하시는 YEPP MP3P의 폴더 경로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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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를 선택하셨으면 전송을 원하는 인터넷강의를 아래로 내린 후 변환을 합니다. 이 때 저장될 메모리와 현재 남은 용량을 보여주는데요. 용량이 부족할 경우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인터넷강의에 필요한 용량을 남겨두셔야 인터넷강의를 전송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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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용량을 만드셨다면 동영상을 전송합니다. 전송속도는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전송속도가 상당히 빠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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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동영상을 YEPP에서 실행시킵니다. 그리고서 열공하면 되는겁니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전용 교재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교과서마다 다르지 않고 공통적인 내용인 수리,사회,과학은 전용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내용이 일치하기 때문에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 보너스!! - 인터넷 강의를 외장메모리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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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강의를 많이 받게 되면 용량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요, M1과 R0의 외장메모리를 이용하여 인터넷 강의를 전송하려고 하는데 외장메모리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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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먼저! M1,R0에 인터넷강의를 전송합니다. 그리고 인터넷강의를 잘라내기로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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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내기를 하셨다면 외장메모리로 이동하여 붙여넣기를 합니다.

 

olleh~ 외장메모리에서도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외장메모리를 사용하셔서 더 많은 인터넷강의 수강하세요~


* 외장메모리로 인터넷 감상시 북마크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아일러스

IT Review l 2010/04/12 09:27
상해 여행기


상해의 밤은 지금까지 본 어디보다 휘황찬란 곳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울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홀한 조명으로 가득 찬 예원 옛거리, 온갖 모양의 고층빌딩과 형형색색의 빛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황푸강 유람선, 네온사인의 조명이 만개했던 난징둥루, 마치 유럽에 온듯 했던 신천지의 밤 등. 상해의 찬란하고 화려한 야경은 중국이 우리 나라보다 못할 것이다라는 예상을 산산히 조각나게 만들어주었죠.

하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상해의 찬란한 그 밤 역시 고요함에 빠져들었고 상해의 찬란한 야경을 보고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였을까요? 바쁜 일정 속 피곤한 몸이었지만 제 마음은 음악을 원했습니다.


상해 여행기

저는 가져갔던 삼성 MP3 플레이어 M1을 꺼내어 여행 가기전 담아간 음악을 플레이 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추스린지 30여분. 노래를 많이 담아가지 않은 탓에 상해를 여행하는 동안 계속 듣던 노래가 슬슬 질리기 시작했어요. 같이 간 동행의 MP3 플레이어를 들어볼까 했지만 깊이 잠든지 오래... 피곤하지만 잠은 오지 않고 뭔가 위로받을건 필요하고, 게다가 중국 상해 사람들은 어떤 음악을 들을까 급궁금하기도 했죠. 한참 고민 끝에 문득 떠오른 생각은 M1으로 중국 상해의 라디오를 들어보면 어떨까 였어요. M1 라디오 지역 설정 메뉴 중 '전세계'가 있던게 떠올랐기 때문이죠.



 중국 상해에서 M1으로 현지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을까?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먼저 M1 라디오 메뉴에 들어가 FM 지역 설정을 선택하니 제 기억대로 미국, 한국, 일본과 함께 전세계가 메뉴에 있었죠.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설정을 전세계에 맞춘 후 M1이 상해 라디오 주파수를 잡을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자동 프리셋을 시작했어요.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시작을 선택하니 라디오 주파수 탐색이 시작됐죠. 과연 그 결과는?


삼성 M1 상해 라디오 설정

M1으로 중국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을까? 약간은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잠시 기다리니 6개의 FM 채널이 잡혔네요, 오호. 상해에는 라디오 채널이 고작 6개 밖에 없을까 했는데, 날이 밝은 뒤 차로 이동하며 다시 라디오 채널을 검색하니 더 많은 채널이 있더라구요. 제가 묵었던 호텔의 라디오 수신율이 별로였나 봐요.



 낯선 곳, 라디오에서 들린 노래 아바(ABBA)의 'Thank You For The Music'


6개의 채널 중 한 곳을 임의로 선택해 드디어! 중국 라디오 방송을 듣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는 다양한 성조의 중국어. 중국어를 듣고는 전 순간 당황했죠. 잠시 여기가 한국인지 착각해서 한국말이 나오길 기대했나봐요. ㅎㅎ 광고처럼 들리는 멘트가 끝난 후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듯한 중국인의 멘트가 시작됐고 중국에 때문에 답답해진 마음에 이걸 그냥 끌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하지만 그 순간 친숙한 멜로디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바로 스웨덴의 팝그룹 아바(ABBA)의 'Thank you for the music'.


아바 thank you for the music


우아한 피아노가 시작된 후 잠시 후 나온 'I'm nothing special...'이란 가사. 네, 정말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usic'이 맞았습니다. 이 곡은 노래와 춤이 있는 세상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재능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실에 감사하는 노래로 아바의 자전적인 노래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아바 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노래라고도 할 수 있어요. 여행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던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Thank you for the music'이 이어폰에서 흘러나온 순간은 노래 제목대로 'Thank you for the music'이었습니다. ^^

아바의 노래가 끝난 후 새벽 2시가 넘어 진행되는 심야 방송이기 때문인지 진행자의 멘트 없이 노래만 쭈욱 계속 나왔죠. 중국 노래와 팝이 반반 정도 섞여서 나왔는데, 팝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히트곡 위주였어요. 지금 당장 기억나는 노래로는 아이린 카라의 'What A Feeling'과 펫 샵 보이즈의 'Jealousy'가 있는데, 특히 펫 샾 보이즈의 노래도 무척 반가웠어요. 이후 계속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의 팝 음악 선곡은 8, 90년대 팝이 주를 이뤘답니다. 

중국 노래로는 발라드, 중국 민요풍, 포크, 일렉트리카, 프로그레시브락 등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사실 M1의 라디오 녹음 기능을 이용해 몇 곡 녹음해 오긴 했지만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저로서는 노래 제목을 알 방법이 없더라구요. 상해 여행 중 중국어를 몰라 아쉬웠던 때는 이 당시 딱 한번이었어요. 다양한 장르의 노래 중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장르는 바로 발라드. 사랑 노래는 전세계인에게 모두 먹힌다는 사실은 중국도 마찬가지였죠. 게다가 멜로디는 우리나라 발라드와 매우 흡사했어요. 한중일 세 국가를 두고 '비슷하지만 다른'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발라드의 멜로디는 세 국가가 매우 비슷하더라구요. 아, 다만 중국 발라드는 중국어의 성조 때문인지 우리나라 노래보다 더 격하게 들려왔답니다. ㅋㅋ



 라디오 음악으로 중국 상해와 화해하다


라디오를 듣던 저는 어느 새 잠이 들었고 밝은 빛 때문에 깨어나보니 어느새 아침, 이어폰에서는 여전히 라디오 방송을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상해의 발전된 모습에 충격받고 종잡을 수 없이 흔들렸던 제 마음은 어느 새 평온해져 있었죠. 이게 다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덕분이라고 말하면 과장이 심할까요? ^^ 하지만 상해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음악에 취할 수 있었으니 적어도 음악은 세계 만국 공용어다란 이야기는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중국인, 그네들의 삶과 감정도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런 생각은 이동하는 차 안, 라디오에서 진행자와 청취자의 전화 연결 부분을 듣고 더 강해졌답니다.


Posted by 김마에

M Cafe l 2010/04/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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