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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나타난 작은 선물. Q3

바하흐로 남자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아니 이미 가을은 절정을 치닿고 겨울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감성의 계절 가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감성에 잠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물이 나타났다.


바로 Q3.

스테디셀러 Q2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 가을 새롭게 주목받을 Q3에 대해 한 번 느껴보자.


 

 Q3의 첫인상..


Q3을 처음 받았을 때의 첫느낌은 단아함이다.
이른바 심플함이라고 할까?
Q2에서 강조된 곡선의 아름다움을 조금은 배제한 채 조금은 묵묵함을 담았다.
직사각형의 모서리 부분에 곡선을 담았다.

얇은 두께는 Q2와 비슷하다.

크게 달라지지 않은 디자인 처럼 보이지만 조금은 어스룩한 Q2의 터치기능을 배제한 '똑딱똑딱' 자연스러운 버튼을 담았다.

아무래도 무턱대고 작용되어 유저를 화나게 하는 터치 내비게이션보다 똑딱똑딱 만지는 재미가 있는 버튼형이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9가지 버튼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바깥의 4개 기능(흰색 테두리부분)에 그 안을 담고 있는 내비게이션 버튼(검은색 부분),
가운데 선택 버튼은 우리에게 친숙하다.


오히려 요즘 최대한 하나의 버튼에 다양한 기능을 함축하고 있는 추세에 벗어난다 할 수 있다.
안과 바깥 모두에게 기능을 부여했기에 처음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조금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러한 부자연스러움이 익숙해질 때쯤이면
역시나 완전 터치가 아닌 이상 버튼형 MP3 혹은 디지털 기기가 같은 장점을 그대로 내재하고 있다고 보는 편이 좋다.



요즘은 하나의 기능에 충실한 기기는 별로 없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내세우고 있는 기능에 충실하면서 그 이외의 기능은 보편적 기능 정도는 담고 있어야한다.


보급형 MP3에 걸맞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Q3.
기본 기능인 음악 재생에 있어서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DNSe 3.0보다 나은 SoundAlive을 기본 장착하여 유저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앞서 말한 남자의 계절 가을, 출퇴근 시간마다 나는 쉽게 감성에 물든다.




고급형 MP3 YP-RB에 비해 액정의 크기가 작고, DMB 기능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동영상과 음악, 라디오, 보이스레코더, 사진보기, 책뷰등의 다양한 기능 탑재만으로도 충분히 가격대 비해 앞선 성능을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Q3의 전반적인 화질은 좋아보인다. 영상을 봐도 작은 액정의 크기에서 오는 답답함은 있지만, 화질은 깨끗하다.


다양한 폰트와 글자크기의 지원은 유저들에게 취향에 맞는 색깔을 입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미 보편화되어 버린 TXT 뷰어로 자투리 시간 지식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새로운 기능으로 Q2보다 진보된 Q3

항상 새로운 버전의 기기가 나타나면 이전보다 어떠한 점이 나아졌는 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포코윙이 앞으로 주목할, 그리고 소개할 기능에 대해서 잠깐 소개할까 한다. 물론 다음 포스팅으로 보다 자세한 기능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1. 바로가기 기능의 탑재


스마트폰 등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 즈음 유용하게 사용해본 기능일 것이다. 바로 예전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나열하여 바로 갈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Q3에서는 이 기능이 탑재되어 보다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메뉴로, 기능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2. 멀티테스킹
사진이나 텍스트뷰어를 사용중일 때 음악과 라디오를 듣고 싶다면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할까? 물론 요즘 나온 디지털 기기들은 대부분 멀티테스킹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Q3도 이러한 추세에 그대로 반응하여 멀티테스킹을 지원한다.




3. 다양한 UCI


YEPP을 사용한 사람들이라면 UCI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것즘은 알고 있을 것이다. Q3는 나름대로 소비자들이 제일 많이 찾고 새롭게 입혔던 UCI 몇 개를 기본 장착했다. 굳이 컴퓨터와 연결하여 삼성모바일닷컴을 찾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UCI를 기본으로 느껴볼 수 있다.

물론 이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 번 다른 것을 찾아보던지, 혹은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4. 사용자 버튼의 진화?


사용자 버튼도 내 입맛대로 만들어보자.
이전에 나온 YP-RB까지 사용자 버튼이라고 하면 각각의 기능(음악재생, 동영상재생, 사진보기, 책보기)에서 특화된 기능을 보다 쉽게 제공하는 형태였다면,


이번에 Q3에 장착된 사용자 버튼은 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5. 이미 친숙한 기능은 당연히 탑재


이전에도 YEPP은 라디오 기능에 있어서 전국의 각 지역의 프리셋을 기본 저장하고 있어 해당 지역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그 지역에 맞는 주파수를 알아서 설정해주곤 했다.
그래서 먼길 떠나는 여행길에서 활용도가 컸다고 할 수 있다.

포코윙도 명절때면 대륙을 횡단한다. 서울에서 거제도. 그럴려면 서울에서 경기도, 충청도, 전북, 경상북도, 경상남도를 지나야하는 데 그때마다 듣고 싶은 방송의 주파수를 찾는 건 일이었다. 하지만 Q3가 있으면 그냥 지역 설정만 해주면 된다. 물론 Q3와 AUX 연결은 필수겠지?



 새로운 인연 Q3와 가을을 보내자.

Q3을 처음 받고 일주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보다 심플함이다.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MP3의 기본은 음질. 그것에 대한 만족을 충분히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의 이동또한 편리하게 하고 있다.
(멀티테스킹, 사용자 버튼의 다양성, 바로가기 기능)

만지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Q3. 앞으로 다양한 기능의 소개로 여러분과 다시 만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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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10/18 20:36

얼마전 직장 상사가 조용히 포코윙 옆으로 왔습니다. 늘 포코윙 책상위에 굴러다니고 있는 디지털기기를 관심있어하고 요즘은 어떤 제품이 잘 나가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이것저것 물어보는 상사인데, 그 날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이것저것 만지다 포코윙에게 묻더군요. 요즘 잘 나가는 MP3가 뭐냐고... 그래서 이것저것 말해줬습니다. 삼성의 M1도 잘 나가고, R1도 있고, P3을 비롯해서, 아이팟도 괜찮고, R0 등등 이것저것 말했습니다. 디지털기기에 대한 관심이 나름 있으신 분이어서 대략적으로 조사한 흔적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기기명을 말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면 말입니다. 순간... 이게 아니다 싶어서 상사에게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MP3를 쓰실 건가요?"

포코윙은 디지털기기의 구매에 있어서 사용 용도에 관한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MP3 중 현시점에 제일 잘 나가는 MP3들 중 하나를 권하는 것이 나중에 일정 시간이 지나도 욕을 먹지 않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기는 해도,

수많은 기능과 목적에 맞게 특화된 MP3가 많은 요즘 단순히 유행을 타기 보다 오래오래 자신의 구매목적에 맞게 구입하여 유행과 관계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추천해주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아.. 다름 아니고, 우리 딸이 요즘 음악에 푹 빠졌는데, 휴대폰으로 듣는 것 말고 좀 더 전문적으로 들을 수 있는 MP3를 사달라고 하더라구. 음악도 괜찮게 들을 수 있고 딸 나이도 있으니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쓸만한 괜찮은 MP3 없을까?

음...

원하시는 기능은요? 과장님 말고 따님이 이건 꼭 있어야 되겠다 싶은 기능이 머래요?

음... 기본적으로 음악에 충실할 수 있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 어학기능도 괜찮아야하고, 용량도 좀 되는 게 좋겠지. 딸 아이가 중학생이니까 라디오도 기왕이면 잘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 (이건 너무 기본이지 않는가?)

포코윙 나름대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과장님, 제가 생각하기에는 음악과 어학에 비중을 두고 사용하셔야 하니까 음질이 좋아야하고, 어학기능은 구간 반복과 찍찍이 기능은 기본, 라디오에다 녹음 기능 정도도 있어야겠네요.

가벼우면 좋겠고, 학생이니 한 번 충전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충전하는 데 그렇게 힘이 들지 않는 상황이며 더 좋을 것 같네요. 거기다 학생이니 가끔씩 발생할 소지가 있는 돌발 상황으로 인한 AS도 확실해야겠네요.

그럼 제가 이따 저녁에 나름 괜찮은 것들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시간과 업무 틈틈히 조사를 시작한 포코윙.

가격은 10만원 내외, 액정은 그리 크지 않아도 되고, 음질에 초점,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가벼워야 한다.
그리고 여성분이 사용하시니 아무래도 디자인은 적어도 투박하지 않아야한다.


그렇게 검색을 하다 보이기 시작한 것이 삼성의 Q2, 아이리버의 E150, 코원의 I9이다. 셋 다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음질에 있어서도 나름대로 독자적인 유저층을 구축하고 있다. 음악이면 음악, 라디오 등 추가적인 기능에도 충실한 편이다.

그래도 각각의 특징이 있을 것 같아 다나와 등 가격 비교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세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비교하기로 한다.


* 주 : 아래의 표는 간단하게 사양을 알아보는 용도로 올린 것입니다. Q2의 8G 최저가는 127,000원이며, 4G가 94,000원 입니다. 착오없으시길...
 


이 중 포코윙은 삼성 Q2를 추천하기로 하였다. 추천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요소는,

- 충분한 재생 시간
- 편리한 충전 방식
- 조작의 편리성
- 막강 AS


을 들 수 있다. 디자인이나 음질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선호도가 틀리다. Q2가 이쁠 수도 있고, E150이 더 이쁠 수도 있다.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버튼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군더더기 없는 터치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음질에 있어서도 호불호가 있지만 무엇보다 국내 점유율 1위 삼성의 음질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에 부담감이 적었다.

또한 여성들에게 있어 MP3와 같은 디지털 기기는 기능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점과 자신의 눈에 이뻐보여야된다는 것 휴대하기 편리해야 점에서 Q2가 적합할 것 같았다.


포코윙이 사용해본 적이 없는 Q2. 그냥 단순히 비교해서 추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상품평을 보기로 했다. 포코윙은 상품평에서 그동안 Q2가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단순히 구매후기를 위한 글도 있었지만 상품평에 있어서 다른 MP3보다 훨씬 많은 2천 건에 이르는 상품평에 놀라고 있었다.

대략적인 상품평에서 포코윙과 동감이 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가격대비 성능비 : 가격을 넘어서는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
절대적 신뢰의 AS :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한 완벽한 AS 센터 구비 및 걱정 필요 없음
배터리 지속성
만족스러운 디자인
디스플레이 화소수
멀티테스킹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출시일이 꽤 오래 지났음에도 늘 판매순위에 있어서도 상위권에 있다는 것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였다.

그러면 리뷰에서 Q2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10년간의 노하우 집약?
디자인 강조
DNSe 강조


리뷰에서 보면 Q2는 삼성전자의 10년 MP3 제품 개발에 있어서의 노하우의 집대성이라고 평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에 있어서 정리하는 작품이라고 할까?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누구나 인정하는 DNSe의 탑재로 누구에게 추천하여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삼성모바일닷컴. 삼성의 전자제품 컨텐츠 집합소이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디지털기기를 고르게 되면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은 필수 사항 중 하나이다. 커뮤니티에서 제품이 어떠한지 활용기나 사용기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제품을 얼마나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후회하지 않는 제품 선택의 방법이다.


기기 출시일이 상대적으로 오래되다 보니 Q2 관련 컨텐츠는 풍부한 편이었다. 요즘의 대세는 UCI 변경. 이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였고, 이전 리뷰를 통한 UCI 변경도 Q2에서 가능했다. 조금 늦게 구입하는 것이지만 MP3에 자신만의 컬러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으로 보여졌다. 부가적인 어학공부나 이모디오를 통한 간단한 동영상 변환도 눈에 띄였다.

개인적으로 Q2를 다른 이에게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재생 중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는 점. 이를 통해 자신만의 재생목록을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굳이 컴퓨터와 친하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자신만의 재생목록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고 할까?


이전의 R0를 통해 알아본 사용자 버튼은 Q2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수많은 Q2 이용자들이 사용자 버튼의 활용성에 호응을 했고, 이러한 사용자 버튼의 활용성 성공으로 인해 그 후속작들, 특히나 버튼형 엠피에 대부분 채용된 시초가 된 것 같았다.


주문...


며칠 뒤 과장님이 가져오신 Q2. 생각했던 것보다 가볍고, 따님이 음질과 디자인에 만족한다고 이야기하셨다. 다양한 DNSe의 설정도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DNSe 자동 설정을 통해서 곡마다 알맞는 DNSe를 알아서 찾아주는 기능이 마음에 들고, 8기가를 채우는 방대한 곡들 중 자신의 기분에 따라 쉽게 만들 수 있는 재생목록 또한 기대 이상의 기능이라고 전해줬다.

무엇보다 기대 이상으로 재생시간이 오래 간다는 것과 충전 방식에 있어 휴대폰 충전기로 쉽게 충전이 가능해서 배터리 충전에 불편이 없어 편하다는 말씀이 귀에 쏙 들어왔다.


스테디셀러가 되려면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느끼는 순간이었다고 할까?

요즘 MP3의 종류는 너무도 많다. 올인원성 기기부터 음악전용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다. 거기다 각각의 디지털기기들의 컨버젼스화까지 따진다면 그 영역은 보다 넓어진다. 그러한 수많은 경쟁속에 있어서꾸준히 판매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Q2에는 분명 남들에게 권해줄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05/29 14:02


음악 감상을 위한 기기로 탄생한 MP3 플레이어이지만 이제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서 더이상 MP3 플레이어라 부르기에 무색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 중 현재 MP3 메이커들이 중점을 두는 기능은 동영상 기능 일겁니다. 동영상 재생 전용 휴대기기인 PMP가 있지만 휴대성 때문에 작은 화면 크기란 단점에도 불구하고 MP3 플레이어의 동영상 재생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오히려 늘어났죠. 그래서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MP3 플레이어를 따로 부르는 MP4 플레이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죠. 그렇지만 'MP4'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많은 MP3 플레이어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인코딩이란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옙 R1은 720x480 해상도 이하의 동영상은 무인코딩 재생이 가능하고 여기에 더해 TV 아웃 기능이 들어가 가장 작은 DivX 플레이어라는 별칭을 달고 나왔습니다. AVI, DivX, MPEG4, H.264, WMV, ASF 등 동영상에 많이 사용되는 모든 코덱을 지원하며 SMI 자막 지원도 원활한 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기능에 충실하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삼성은 DivX사로부터 R1 한대 한대마다 등록번호까지 부여받았습니다.

그럼, R1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제품 구성과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다른 옙시리즈처럼 종이를 사용했으며 크기는 손바닥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제품 박스가 화려하고 큰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간소한 제품 포장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정도 크기에 만족합니다. 간편 설명서를 넣는 부분을 더 줄였으면 제품 박스가 더 작았을텐데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습니다.


박스 앞쪽에는 'MP3 플레이어' 대신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라는 글자가 박혀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The Slimmest DivX Player'와 DivX 로고가 R1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죠.


박스를 열면 R1 본체가 보입니다. 느낌표가 있는 부분에 간편 설명서가 들어있으며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은 R1 아래에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간담회에서 받은 제품은 실버 색상입니다. R1 색상은 핑크, 블랙, 실버가 3종류로 가장 눈에 띄고 마음에 드는 색상은 역시 핑크입니다.


기본 구성품은 R1 본체,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 이어폰 솜, 그리고 사진에는 빠졌지만 간단 설명서입니다. 참고로 TV 아웃 케이블은 별매입니다.


R1부터 새롭게 적용된 번들 이어폰인 EP390 입니다. EP390의 밸런스는 음악 감상보다는 동영상 감상에 더 최적화됐다는 느낌입니다.


USB 케이블. MP3 플레이어와 연결하는 부분은 24핀 단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4핀 휴대폰 충전기와 호환 가능해 USB 충전 뿐아니라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죠.


별도로 판매하는 TV 아웃 케이블입니다. 독특하게 24핀 단자가 아닌 이어폰 단자가 TV 아웃 단자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R1과 케이블 연결 단자를 보면 세 개의 검은 줄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이어폰 단자는 검은 줄이 두 개죠. TV와 연결하는 쪽은 하나의 영상 출력, 스테레오 음성 출력이 가능한 컴포지트 단자.  R1의 동영상 재생 기능을 십분 살리려면 TV 아웃 케이블은 필수일겁니다.


R1의 거의 모든 조작은 터치 스크린을 이루어 집니다. 외부 버튼은 전원/홀드 버튼, 볼륨 조절 버튼 두가지 밖에 없는 심플한 모양새죠. 겉은 금속 재질로 무척 단단해 보입니다. 터치 스크린 부분은 강화 유리로 덮여 있어 기스와 파손을 방지합니다. 하지만 지문이 잘 묻기 때문에 액정 보호 필름은 하나쯤 구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화면 크기는 2.7인치로 TV 드라마 보기에는 큰 무리 없지만 영화를 볼 때는 작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쪽 아래에 다른 옙시리즈처럼 'YEPP' 네 글자만 박혀 있습니다. 제품 아래, 위는 약간 유선형을 취해 단조로움을 막고 있습니다. 'YEPP' 위 쪽에 위치한게 바로 볼륨 조절 버튼입니다. 볼륨 조절 버튼이 따로 있으니 음악 감상시 터치 스크린 홀드 상태에서 볼륨을 바꿀 수 있어 편합니다.


아래쪽에는 24핀 단자, 마이크, 3.5파이 이어폰/TV 아웃 단자, 스트랩 연결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윗쪽에는 전원/홀드 버튼과 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홀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가 되고 짧게 누르면 홀드 on/off가 됩니다.


제품 뒷면입니다. 여기에 삼성 로고와 제품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뒷면 글자와 그림은 스티커가 아닌 금속 재질에 박혀있는 형태입니다. 앞면에서 측면을 거쳐 뒷면으로 들어오는 곡선 라인은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는데 한몫합니다.


크기는 45.5x85.2x8.9mm로 매우 작으며 무게는 50g으로 정말 가볍습니다. Q2도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Q2의 스펙을 다시 보니 58g으로 R1보다 무겁네요.


R1과 Q2를 비교하면 폭/넓이 뿐아니라 두께 역시 R1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1의 두께는 9.9mm, Q2의 두께는 9.9mm입니다. 버튼 방식보다는 터치 방식이 제품 크기를 줄이는데 확실히 유리하죠. 그리고 두 제품의 동영상 재생 기능을 고려한다면 R1의 크기가 정말 작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외관만 놓고 보면 동영상 재생 능력이 과연 뛰어날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R1은 작고 가벼웠습니다. 2.7인치 화면이 작은게 아쉽기도 하지만 반면 휴대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M1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웠지만 R1은 전혀 그렇지 않았으니 말이죠. 다음편에서는 작지만 강한 R1의 여러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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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09/09/15 03:10
본 리뷰는 MP3 전문 정보 커뮤니티 와이매니아 (WWW.YMANIA.CO.KR)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삼성의 Q2는 제품 모델명에서 파악되듯이 Q1를 이어가는 파생모델입니다. 
Q1리뷰때 잠깐 소개해 드렸듯이, Q1은 그동안 YEPP에서 만든 제품중에서 가장 반응성이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터치부분의 조작성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만,).  

<Q1리뷰>  내마음의 야구장 Q1 리뷰 (YP-Q1)

Q2는 이런 Q1의 안정성에 고급스러움을 추가시킨, MP4  제품들 중에서 Genesis와 같은 상품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럼 새로나온 Q2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양 및 외관 
     
       Q2는 두께는 더 슬림해지면서도, 무게나 배터리 재생시간은 Q1에 비해서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내장 배터리의 경우에는 좀 더 적은 용량을 사용하면서 50시간의 음악재생을 확보한 것으로 보아서는 좀 더 효율이 좋은 칩셋을 사용한 듯 합니다. 그런데 좀 궁금한건, 음악 재생시간은 50시간 늘어났는데, 왜 동영상 재생시간은 그대로 4시간으로 남아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 

 Q1          51x98x10.9mm     65g      30시간 음악/4시간 동영상 재생       620mAh
 Q2          49x101x9.9mm     58g      50시간 음악/4시간 동영상 재생       580mAh

*제품은 4G/8G/16GB로 출시될 예정이며, 색상은 모두 하기 3가지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터키블루 색상만 이후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Q2에서 추가적으로 지원되는 부분은, FLAC파일 지원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눈에 띄는 Q2의 장점은 강력해진 재생시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50시간) 



Q1이 평범하고 가벼운 이미지라면, Q2는 보는 순간 고급스러운 명품의 이미지를 자아냅니다.






Q2가 외모상으로 Q1에 비해 가장 큰 사이점은, 우측면에 배치되어 있는 전원/홀드키의 변형입니다. 기존의 Q1은 전원/홀드키로만 사용하게 되어 있는 키를 User Button(하단)이란 새로운 키를 배치시킴으로써 전원/홀드키(상단)를 슬라이딩이 아닌 버튼으로만 처리했습니다.




간단히 작동원리를 설명해 드린다면, 기존의 Q1은 슬라이딩 키를 길게 밀어 올리면 홀드가 걸리는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Q2은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홀드기능을 전원/홀드키를 길게 누르면 화면에 홀드 표시가 표시되면서 설정되게 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해제는 다시 잠시 누르면 홀드 마크가 풀리는 표시가 나오면서 설정이 해제됩니다.



제품의 얼굴이라는 볼 수 잇는 포장 부분을 잠시 살펴보면, 이번 Q2의 포장은 친환경 그자체입니다. 기존의 YEPP 포장이 아크릴 소재를 사용한 박스였지만, Q2는 바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가벼운 종이 박스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구성품도 아주 심플해졌습니다. 본체 + USB케이블 + 이어폰 (EP380) + 설명서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Q1과 동일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달라진게 없어보이는데, 전원을 켜보고 조작을 해보다 보면 Q2란 이름으로 왜 출시가 되었는지 느끼게 됩니다.


메탈감을 한껏 살린 크롬 도금처리된 테두리는 제품의 고급스러움과 무게감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2. 기능 및 성능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Q1과의 제품의 성능 차이였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후속제품으로 출시되었지만, 사양 및 성능상의 차이점이 없다면 디자인만 변경했다고 신제품이라고 말할 수 는 없기 때문입니다. 

<User Button; 사용자 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기능은 User Button 입니다. 포장 박스 측면에도 크게 홍보되어 있듯이, Q2의 사용성을 배가시키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하기 사진의 측면 키중 하단에 위치한 OOO키)



처음에는 사용자키라고 해서 모든 키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잇는 키 인줄 알고, 키를 조작해 보았습니다만 각 모드마다 필요한 핫키성 기능 위주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한된 범위 만을 지원합니다.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음악재생 모드의 경우는 일부의 기능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모드에는 정해진 하기의 기능만 지원합니다.

음악모드의 경우는, 구간반복/뒤로감기/재생 목록에 추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각 모드로 들어가면 맨 초기화면에 사용자키로 정의된 내용을 맨위의 오른쪽 상단에 조그마하게 연두색 상자에 표시해 준다는 점입니다.





<큰아이콘 보기 기능 추가>

사진을 제외하고는 동영상/텍스트 파일의 경우에는 파일명만 보고 클릭해서 확인해 왔던것이 지금까지의 검색 방식이었습니다. 이번 Q2에는 추가적으로 윈도우탐색기의 큰아이콘 보기 기능과 같은 썸네일 기능이 지원됩니다. 하지만, 일단 한번 클릭해서 재생을 한 후에야 라이브러리가 구성이 되는지, 처음에는 보이지 않고 한번 재생한 후에는 큰아이콘 보기가 가능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품의 반응성은 매우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가지 측면에서 제품의 성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부팅 속도>

Q1과는 달리 스탠바이모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기동을 제외하고는 매우 빠르게 정상화면으로 복귀합니다.




<다운로드 속도>

Q2 제품을 분석하면서 가장 깜짝놀란 부분이 메모리의 읽기/쓰기 성능이었습니다. 그동안의 YEPP 제품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하기와 같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측정해 보았던 YEPP 제품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인 28.1MB/s의 읽기 성능입니다. 어떤 내부적인 효율 개선이 있엇는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쓰기 속도가 많이 열하되었다는 점이네요. Q1보다 오히려 줄어든 모습입니다. 사실 노래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속도가 무척 중요한 수치인데 말이죠.





<기타 주요 UI 모음 >

1) 메인 메뉴 화면


2) 음악재생 화면


3) 앨범표시 화면

 
3) 7밴드 EQ 선택 화면



3. 총평
    
     간단히 Q2의 새로운 기능 위주로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Q2에는 기본적으로 Q1에서 지원하는 DNSe 3.0이 내장되어 있어, 음질에 대해서는 별도로 고민을 안하셔도 됩니다. 삼성측에서도 다이아몬드 사운드라고 부르고 싶은 제품일정도니까, 음질에 대한 리뷰는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Q2에 별도로 추가된 기능 위주로만 제품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원래 전자제품은 늦게 나온 제품이 좋다고 하듯이, Q2도 좀더 정돈되고 깔끔한 모습으로 시장에 나온듯 합니다. Q1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들을 개선하고, 소비자들의 가장 큰 구매 고려요소인 배터리 사용시간을 50시간으로 연장함으로써,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봅니다.

한가지 삼성측에 부탁하고 싶은점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잇는 부분을 열어주지 않는다면 결국에 가서는 외면당하는 제품으로 전락한다는 점입니다. 가능하다면 애플처럼 오픈소스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해서 사외의 유능한 엔지니어들의 손을 통해 좋은 어플리케이션과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Q1, 2.4"인치 정도의 MP4를 구매하고 싶었던 소비자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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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6/23 14:18


Q2의 펌웨어가 1.14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펌웨어는 기대하던 UCI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이제 Q2도 다양한 아이콘으로 꾸밀 수 있게 되었군요. 아래는 이번 펌풰어 업데이트에서 수정된 사항입니다.

- 음악 재생 화면에서 Power On/Off 반복 적용시 오류 문제 개선

- UC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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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 2009/06/19 13:29
코엑스에서 열린 WIS 월드 IT쇼에 다녀왔습니다~^^ 3층에서 내국인(한국인)현장 등록을 하고 당연히 1층 부스를 찾았는데 이런, 주요 업체 부스는 1층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안내데크에 "삼성과 LG부수는 어디있나염?" 말이 떨어지기가 무습게 "3층으로 가세염 -0-" 30 분 헛 고생하고 3층으로 고고싱!!

먼저 찾은 삼성부스! 당연이 옙 부터 봐야겠죠 ㅋㅋ 우리의 늠름한 P3군 WIS 출품된 유일한 MP3회사가 삼성 YEPP이었습니다..ㅋ


스피커 위에 올라가 있는 Q2. 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요즘 인기 폭발한다죠!! 피트니스 팝콘 MP3 YP-U5.



모바일 프로젝터의 최고봉 MBP200!!



모바일 프로젝터 형제 햅틱 빔~!!



국민 여동생 연아에게 햅틱을. 연아의 햅틱~



연아의 햅틱 실물 모습



이번엔 LG부스. 많은 사람이 몰려있던 프라다 2 폰 입니다.



프라다 링크입니다.^^



SK텔레콤 부스에는 와이브로 폰도 시연이 되었더군요. 드디어 와이브로에 음성통화를 풀어주는건가요?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명텐도 WIZ입니다~



이 제품 아시죠? 진동 스피커를 겸한 UFO MP3. 이 제품이 모비블루 제품이 아니었더라구요.^^ 원 개발회사가 MP3와 함께 블루투스 스피커도 같이 들고 나왔습니다.



삼성 LED TV 핑거슬림



정말 얇긴 얇네요.^^



삼성 LED TV는 올 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 밖에 휴대폰 전문 단말기 생산업체도 있었어요.



펜택으로 납품한 쿼티슬라이드 폰이라고 하는군요.



여름 최고의 핫 아이템 디카 방수팩!!



푹 물에 담궈보고싶은 충동이..^^



요즘 코엑스 전시회에는 아예 커피빈이 통째로 들어오더군요.-0-

WIS는 보통의 코엑스 관람회와는 다르게 1층과 3층 모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들르기 쉬운 1층은 제품 전시 보다는 제품을 구현하는 기술들에 업체들의 홍보와 전시관이 대 부분이라 실상 얼리아답터나 IT매니아들이 볼 건 많지 않습니다. 몇 몇 중소 디바이스 업체들이 눈에 띌 뿐. 반면 삼성전자와 LG그리고 SK텔레콤, KT가 참가한 3층 부스는 디바이스부터 최신 기술 까지 볼거리가 꽤나 풍부한 것 같습니다. 매년 일산에서 열리는 한국 전자전 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이름이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재미있는 구경거리 많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어서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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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6/18 17:04

MP3 플레이어의 종주국답게 우리나라에는 많은 종류의 MP3 플레이어가 있다. 단순히 음악 연주만 하는 제품에서 동영상 감상이나 전자사전, 이북 읽기도 가능한 복잡한 기능을 가진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이제는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MP3를 연주할 수 있으니 정말 엄청나게 많은 수가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웬만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MP3 플레이어를 한두개 이상 써본 적이 있을 정도로 이런 와중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제품을 찾기는 그리 흔치 않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렇게 MP3 플레이어가 흔한 세상에서도 한번 주목해볼 만한 녀석이다. 그 이름은 옙 Q2.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 겉


왼쪽에 있는게 Q2의 상자다. 오른쪽은 제논 블럭 스피커인데, 이건 조금 있다 살펴보자.


상자 안은 단촐하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어폰, USB 케이블과 설명서, 이어폰용 솜, 그리고 본체가 자리잡고 있다. 프로그램 CD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본체의 플래시 메모리 안에 설명서 파일과 삼성 옙 시리즈의 MP3 플레이어 관리 프로그램인 이모디오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으니 별 문제 없는 셈이다.


본체는 이 모양이다. 세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는데 하양과 까망이 출시되었고 터키 블루 색상의 제품 또한 준비 중이라 한다.


전면의 모습이다. 본체 주위를 크롬 장식이 감싸고 있는 모양으로 모서리는 부드럽게 곡선화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여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액정은 2.4인치 크기의 화면에 해상도는 240x320으로 QVGA 수준인데 TFT LCD로 화질은 좋은 편이다.
화면 아래에는 터치 방식의 조작 패드가 있는데 상하좌우 선택 버튼이 있고 그 왼쪽에는 돌아가기, 오른쪽에는 메뉴 버튼이 있다. 이러한 방식은 그래에 삼성 옙 시리즈에서 정형화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이미 옙 시리즈 제품을 써봤다면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오른쪽 면이다. […]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은 사용자 버튼으로 각 화면별로 사용자가 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다용도 버튼이다. 그 옆에는 HOLD 겸 전원 버튼이 있다.


본체 왼쪽은 별다른 장식이나 버튼 없이 깔끔하다.


아랫쪽 모습이다. 24핀 휴대폰 단자가 있어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고 있다. 그 옆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다.


윗쪽에는 핸드스트랩용 고리가 있다.


뒷면 또한 무척 단순한 편으로 내장 마이크와 리셋용 구멍이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Q2의 겉 모습은 곡선미를 잘 살리고 조작 버튼으로 드러나는 굴곡을 최소화한, 흔히 미니멀리즘이라고 불리는 사조를 잘 따라간 모습이다.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이 산뜻하면서도 곡선미를 잘 살린 세련된 디자인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꽤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Q2의 겉 모습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이어폰이 꼭 있어야만 들을 수 있다는 정도.

겉 모습은 일단 이 정도로 하고, 그럼 Q2를 실제로 써보면 어떨까?


■ 써보기

늑돌이는 Q2를 처음 쥐어보면서 느낀 것은 편하다 는 것이었다.
화면은 2.4인치로 휴대폰 수준인데 비해 무게는 겨우 58g으로 목에 달고 다녀도 전혀 무리가 안 되는 수준이니 약간씩 묵직한 기기 위주로 쓰던 늑돌이에게는 전혀 부담이 안 됐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 또한 흔하디 흔한 24핀 휴대폰용 케이블을 이용하면 쉽고 구동부가 없어서 그런지 쓰면서 발열 또한 거의 느낄 수 없었으니 기본적인 부분은 통과된 셈이다.


Q2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터치 패드 방식으로 상하좌우와 선택 패드를 기본으로 하여 돌아가기, 메뉴 패드를 주로 쓰는,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평이한 방식이다.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터치 방식인지라 아무래도 누르는 감이 전혀 없어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다.
아래쪽의 패드가 그냥 장식으로 느껴지는 바람에 자꾸만 터치스크린으로 착각, 화면을 누르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햅틱 기술로 불리는 진동 피드백이라도 추가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이런 식의 인터페이스에서는 어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꼭 단계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좀 귀찮을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오른쪽 면에 사용자 버튼인 [...]을 두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 특히 사용자 버튼의 경우 설정에 따라 각 메뉴별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여 모자란 외부 버튼을 보충하고 있다.

사용자 버튼으로 수행 가능한 기능들


기본 메뉴는 기존의 옙 시리즈의 다른 제품에서도 보였던 메뉴 체계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이 메뉴는 옙 시리즈의 MP3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지난번 리뷰했던 모바일 빔 프로젝터인 MBP200에서도 동일하다.

2009/03/09 - 이제는 보지 말고 쏴라! - 모바일 빔 프로젝터 삼성 MBP200 리뷰


총 아홉가지 메뉴는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며 프라임 팩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 레코더와 게임이 모여 있다. 참고로 메뉴 테마는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나중에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P3 플레이어로서 가장 중심이 된다고 할 수 있는 MUSIC 메뉴에서는 예전과 다르게 이모디오 없이도 재생 목록을 만들 수 있도록 바뀌었다. 재생 목록을 만들기 위해 따로 PC에 연결할 필요는 없어진 셈이다. 여기에 더불어 가장 많이 재생한 목록이나 최근 받은 파일 항목이 추가되어 좀 더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듣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음질 면에서 삼성 옙 시리즈는 늘 평균점 이상으로 평가를 받는데 Q2 또한 기본 음질은 물론, 특유의 DNSe 음장 또한 여전히 건재하다. MP3, WMA, OGG 뿐만 아니라 무손실 음원인 FLAC까지 지원하고 음악 재생시 50시간까지 배터리의 재충전 없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으니 음악 감상 면에서는 별로 아쉬울 것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 버튼을 이용 쉽게 구간 반복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고속 재생시 목소리 톤이 안 높아지기 때문에 알아듣기 쉬워 회화 공부시에도 도움이 된다.



동영상의 경우, 목록에서 동영상을 미리 볼 수 있는 썸네일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320x240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까지 재생 가능한데 MPEG4 방식의 SVI와 WMV 포맷을 지원한다.


위 사진은 잘 안 찍힌 편이지만 화질은 좋은 편으로 휴대폰으로 DMB를 보는데 별 부담이 없었다면 Q2로도 충분히 동영상을 즐길 만 하다. 그 밖에도 동영상 재생시 고속 탐색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무척 편하다.

다만 Q2에서의 동영삼 감상에는 인코딩은 필수. 동영상은 이모디오에서 인코딩 가능하지만 다음 팟인코더에서의 인코딩 옵션을 올려놓으니 참고하시길.


확장자가 avi로 되었다면 svi로 바꿔서 파일을 전송해주면 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다른 메뉴들 또한 충실하게 꾸며져 있는 편이다.
사진의 경우 슬라이드쇼를 볼 때 강제적으로 가로 모드로 바뀌기 때문에 배경 지정하는게 헷갈리는 부분은 좀 아쉽다.
텍스트 뷰어의 경우에도 썸네일과 한자도 잘 보여주며 특히 긴 텍스트 파일도 빨리 보여주는 부분은 특히 마음에 든다(개인적으로 삼성 옙 시리즈에 꼭 들어가는 이 좋은 텍스트 뷰어가 왜 삼성 애니콜 휴대폰에는 빠지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 밖에도 내장 마이크를 이용, 간이 보이스 레코더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심심풀이용으로 준비되어 있는 게임들도 있는데 다들 즐길 만하다. 이 역시 나중에 더 추가될 수 있을 듯 하다.

다음은 Q2 메뉴를 돌아다녀보는 시연 화면이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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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기 전에 한가지 더. Q2에는 내장 스피커가 없다. 음악은 음질 때문에라도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는다고 하지만 그다지 상관없는 동영상 감상이나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에는 안 좋은 음질이라도 스피커가 있어주는게 편하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바로 전용 외장 스피커다.


앞의 사진 가운데 Q2 상자 옆에 같이 나왔던 녀석으로 Q2의 24핀 단자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따로 구입해야 한다.


이런 모양으로 나오므로 세워서 들을 수도 있다. 음질은 크기로 알 수 있듯이 그다지 기대할 수준은 아니고 일이나 공부 중에 책상에 올려놓고 간단하게 쓸 정도다.


뒷쪽으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할 수도 있지만 샘플 제품이라 그런지 케이블과 접촉이 잘 안되었는데 실제 출시품에서는 해결되어야 할 듯.


■ 마무리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옙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YP-Q2에 대해서 살펴봤다.

Q2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MP3 플레이어 제품군 가운데에서도 중급의 가격을 가진 제품으로 그에 맞는 수준의 기능을 가지고 나왔다. 어쩌면 가장 개성이 없는 옙이 될 수도 있는 셈이다.

하지만 Q2는 충실한 기본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꽉 채움으로써 그 우려를 해소했다. 그동안의 옙 시리즈에서 쌓아놓은 노하우를 통해 뛰어난 음질과 오래 가는 배터리로 음악 감상에 별다른 모자름이 없게 해놓았으며 그 밖에도 동영상 감상도 중가 제품으로서는 쓸만하며 텍스트 뷰어, 사진 등 보조 기능 또한 그동안의 지적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이용자가 요구했던 기능들을 성실하게 추가하여 옙 시리즈 특유의 개성을 간직하면서도 예전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급 제품군이지만 실속차릴 만한 곳은 다 차리고 있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은 있다.
우선 내장 스피커가 없어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없으면 음악을 듣지 못한다. 그리고 조작부에 굴곡이 전혀 없어 미끈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신 촉감으로는 구분 안되는 터치패드로 조작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전해지는 반응이 약한데 진동으로 돌려주는 햅틱 기술도 적용되지 않고 이어폰을 끼지 않은 상태에서 패드를 직접 보지 않고 조작하기에는 꽤나 애매하다. 미니멀리즘 속에 숨어있는 약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조작 방식 자체도 상-하-좌-우-확인 으로 이어지는 방식은 처음 배우기는 쉽지만 이제 와서는 좀 낡은 것이 아닐까 하는데 편리함과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연구해 볼 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정리해 보자.

장점
- 뛰어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 훌륭한 음질
- 직관적인 사용법
- 충실하게 구성된 내장 기능
- 오래가는 배터리

단점
- 내장 스피커가 없음
- 반응(피드백)이 모자란 터치패드



(자료 출처 : 삼성 Q2 설명서)


본 리뷰는 WWW.LAZION.COM에서 제공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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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view l 2009/06/09 17:12


Q2 펌웨어가 v1.13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v1.12가 나오고 며칠 안돼서 새로운 펌웨어가 올라왔는데요. 이전 펌웨어에서 중요한 버그가 발견되어 재빨리 패치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며칠 전에 펌웨어 업데이트 하신 분들은 귀찮더라도 한 번 더 업데이트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번 펌웨어에서 수정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답터 연결상태에서 Power Off 후 On 하면 터치패드 동작하지 않는 문제 개선

- 일부"No File" 화면 출력되는 문제 개선

- 일부 Power Off 후 일정 시간 동안 Power On 되지 않는 문제 수정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6/05 12:23

삼성전자 옙이 가장 충성도 높은 시리즈중 하나인 YP-Q1의 후속작인 YP-Q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YP-Q1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더하면서도 진보한 삼성전자의 고유 음장 기술인 DNSe3.0을 탑재해 MP3플레이어가 가지는 기본 즉 ‘음원의 충실함’이란 명제를 다시 이야기한다.

삼성전자의 YP-Q2는 49 X 101 X 9.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전작인 YP-Q1의 49.9 X 97.8 X 10.9mm에 비해 슬림해졌다.

58g의 가벼운 무게에 4GB, 8GB, 16GB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DNSe3.0 및 2.4인치 QVGA LCD를 탑재해 320 X 240 해상도에 30플레임의 SVI 및 WMV 동영상은 물론, MP3, WMA, Ogg 무손실음원에 대표 격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음원을 지원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음원의 청취가 가능해졌다.

또한, 50시간 연속 음악청취를 할 수 있어 하루 4시간씩 음악을 듣는다면 단 한 번의 충전으로 2주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YP-Q2는 Glossy한 전면 디자인과 메탈릭 Frame은 멋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리뷰에 사용된 화이트계열인 ‘펄화이트’이외에 블랙계열인 ‘오닉스블랙’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게 되는데, 펄화이트의 경우는 펄 즉 진주가루를 하얀 도와지에 뿌려놓은 듯 한 색상에 라운드를 은색으로 마무리해 멋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다.

이 제품은 심플하다. 따라서 그렇게 많은 버튼을 요구하지도 배치하지도 않았다. 제품 우측에 있는 두 개의 버튼도 ‘전원 및 잠금’ 버튼과 ‘사용자/녹음’버튼으로, ‘사용자 버튼’의 경우는 이번에 YP-Q2에 처음 적용된 기능중 하나며, 제품의 밑면에는 USB연결부와 이어폰 연결부가 자리하고 있는데, USB연결부를 통해 PC와 연결하거나, 전원을 충전한다.

이 사용자 버튼은 자주 사용하는 옵션을 버튼 하나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편리성을 높이는 기능으로, ‘설정’메뉴의 ‘시스템’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음악’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는 ‘구간반복’과 10초 뒤로 갈 수 있는 ‘뒤로 감기’ 그리고 자주 듣는 음악을 버튼 하나로 목록 화하는 ‘재생 목록에 추가’를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 동영상 ‘뒤로 감기’, 보고 있는 사진 ‘확대’, 텍스트의 ‘폰트 크기’, FM라디오 ‘프리셋 추가’기능을 이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YP-Q2의 기본 UI는 YP-P3 제품과 동일하다. 이러한 UI는 앞으로 정식 발매 뒤에 이모디오사이트를 통해 공유되는 새로운 UI로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 만에 멋진 UI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작버튼의 경우 역시 기존에 옙이 가지고 있던 터치 조작버튼들과 동일한 배열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사용자는 물론, 새롭게 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역시 오랜 적응시간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동영상과 텍스트보기는 기존의 옙 제품과 차이를 보인다.

특히, 선택하기 위한 화면을 보면, 마지막으로 보거나 읽은 부분이 10개의 파일까지 자동으로 북마크가 되기 때문에 편리한데, 예를 들어, 일반, 드라마, 액션의 DNSe음장효과를 지원하는 동영상을 보다가 상위 메뉴로 나갔다면 자동으로 마지막 장면에 북마크가 되기 때문에 이전처럼 처음부터 보거나 북마크해 놓은 곳을 찾거나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졌다.

이는 음악이나 FM라디오를 같이 즐기면서 멋지게 흐르듯 즐길 수 있는 텍스트에서도 마찬가지다.

YP-Q2는 멋스러운 디자인에 삼성전자의 최신 음장효과인 DNSe3.0을 탑재했다. 이 DNSe3.0은 YP-P3같은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되어 호평을 받은 음장효과로 전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음장기술중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들어졌다.

특히, 음원의 ID태그에 설정된 장르에 따라서 자동으로 최적화된 음장을 선택해 주는 ‘자동DNSe’, MP3와 같이 압축해서 손실된 영역을 복구해 들려주는 ‘오디오 업 스케일’, 자신이 사용하는 이어폰에 맞게 사용이 가능한 myDNSe는 보다 정교해진 음장튜닝은 물론 나만의 오디오스타일을 만들고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이러한 음장효과외에도 소비자가 음악을 듣는데 더 편리하게 만들어진 항목이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가장 많이 재생한 목록(50)’과 ‘최근 받은 파일’이 그것이다. ‘가장 많이 재생한 목록(50)’은 점점 그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MP3플레이어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목중 하나로, 저장된 다양한 음원중 자신이 가장 많이들은 노래 50곡을 그 순서대로 그 목록을 저장해 편리하고, ‘최근 받은 파일’은 바쁜 시간에 USB를 통해 복사된 최근 음원 목록을 날짜별로 보여줘 ‘파일탐색기’등을 이용해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졌다.

YP-Q2는 세 개의 최신 게임을 탑재했는데, 3개의 버블 순서를 변경해서 대각선이나 가로로 일치시키는 '버블스마일‘, 테트리스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졌지만, 망치 그림이 있는 블록을 쌓여 있는 블록과 같은 색으로 일치시켜 블록을 제거하는 ’범범‘,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을 피하면서 병아리를 몰고 다녀야 하는 한 마리의 닭의 고행이 익살스러운 ’치킨런어웨이‘는 지루한 일상에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제품 발매와 비슷한 시기에 함께 발매되는 ZENON의 옙 전용 스피커는 USB연결단자를 통해 연결해 음악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착된 상태에서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다.

삼성전자 옙 YP-Q2는 그 멋스러움에 DNSe3.0을 탑재해 제대로 된 사운드란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거기에 보다 더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추가된 항목과 사용자 버튼은 사용성을 더욱 높였고, 세 개의 게임은 무료함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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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EST Y로거로 선정되신 강용진님의 YP-Q2 리뷰 입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악세사리 정보까지 제공 된 충실한 리뷰네요. 좋은 사용기 작성해 주신 강용진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리뷰 원문 주소 : http://blog.daum.net/pmpinsidekyj/771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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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fe l 2009/06/01 15:31



Q2의 펌웨어가 v1.1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펌웨어에서 수정된 사항은

- USB 연결시 set hang 문제 개선

- 음악 최초 재생시 fade 효과로 인한 맨 앞부분 잘리는 현상 추가 개선

- EmoDio playlist 가 update 되지 않은 문제 수정

입니다. Q2 사용자 분들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세요.

Posted by 다물™

News l 2009/05/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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