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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에서 SBS 지상파 편성표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외부에 있으면 어떨까요? 단순히 현재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도 되지만 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시간을 잊어버리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가지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보통의 경우, 아이폰으로 축구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자 하여,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본다고 가정하면 우선적으로 사파리를 이용해서 포털사이트로 들어가겠죠? 거기서 검색창에 'SBS 지상파 편성표'를 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걸 어플으로 만들 수 없나?

네.. 있네요.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주요 지상파 시청 편성표를 제공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를 구동하시고, 검색창에 'TV TIME'이라고 치세요.


그러면 TV 편성표 어플이 있습니다.


이걸 설치하면 끝.


이렇게 해서 SBS 관련 편성표를 보시면 되겠죠? 물론 이미 말씀드린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겁니다.




이 어플의 장점은 주요 지상파 편성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과 알람 기능이 지원된다는 것.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알람을 설정해두면 그 프로그램 진행 전에 알람이 된다는 것.

그러면, 그때 RB를 꺼내서 DMB를 시청하면 되겠죠?


포코윙이 시험해보았습니다. 퇴근길,


어떤가요? 이젠 매일 아침 어떤 프로그램이 하는 지 확인하고, 알람으로 설정만 해두면 RB로 원하는 방송을 마음껏 볼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서, DMB 편성표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받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지정해서 예약녹화까지 되는 M1이 탐나긴 합니다. 하지만 RB 사용자들도 이렇게 조금은 둘러가는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송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어떤가요? RB와 아이폰의 조합.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12/21 10:35

YEPP기기에서는 기본적으로 3가지 이상의 폰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폰트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폰트에도 있을 수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다보면 폰트에 변화를 주고 싶을때도 있구요. 하지만 3가지정도의 폰트는 너무 적습니다. 원하는 폰트를 따로 고
를 수도 없구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YEPP에서는 유료 폰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모바일 닷컴에 접속을 하게 되면 상단부분에 컨텐츠 메뉴가 있습니다. 컨텐츠 메뉴를 클릭하면 컨텐츠 메뉴의 하위메뉴들이 화면에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메뉴중에서 YEPP꾸미기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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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폰트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 폰트게시판으로 진입을 하면 지원하고 있는 여러가지 폰트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스타폰트, 캐릭터폰트 , 테마폰트의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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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폰트를 찾아보세요! 찾으셨다면 그 폰트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를 하기 위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클릭해주세요. 제가 구매하려는 폰트의 가격은 2000원입니다.
캐쉬로는 물론 제품등록이나 이벤트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도 캐쉬와 같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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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을 받고 싶은 기기를 선택하십니다. 폰트를 구매하기 전에 자신의 YEPP이 폰트를 지원하는지 여부를 꼭!확인하구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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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를 선택하시면 바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새 팝업창이 생깁니다. YEPP기기를 연결하시고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전송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RB의 폰트를 포인트로 구매했습니다. 어떻게 포인트를 얻었냐구요? M1,MB1,R1,R0,RB를 구매하고 제품등록하는 사람에게 100% 삼성모바일닷컴 1만원 Gift Card를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11/30)
제품등록하고 나니 집으로 기프트카드가 배송왔습니다. 뒷면을 긁고서 번호를 입력하면 1만포인트가 생깁니다.
이벤트로 가기 : http://kr.samsungmobile.com/service/event/event/event.view.do?eventId=17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프트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카드와 똑같이 생겼어요.
다른점이 있다면 긁지는 못하고 직접 등록번호를 입력해야 된다는것일까요?ㅎㅎ 지갑에 껴놓으셔도 이뻐요.
이 기프트카드만 있으면 1만원 어치의 여러가지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 받은 폰트를 기분좋게 적용시켜주면 됩니다. YEPP의 전원을 키시고 설정-화면설정 으로 진입하시게 되면 폰트 메뉴가 있는데요. 다운로드 받으신 폰트를 선택하시고 적용해주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용이 완료되었습니다. 귀여운 폰트죠? 제가 받은 폰트의 이름은 내친구입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폰트라고 보셔두 됩니다.^^ 무척이나 아기자기하죠?
핑크색 RB와 무척 잘 어울리는 폰트인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폰트가 삼성모바일닷컴 YEPP컨텐츠 메뉴에 있습니다. 적용된 예시까지 볼 수 있기때문에 선택이 더 쉬워질것 같은데요.

폰트를 변화시켜 다른 분위기의 YEPP을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http://kr.samsungmobile.com/service/entertainment/anycallmain/anycall.main.do










Posted by 아일러스

IT Tip&Tech l 2010/10/29 00:23

Madonna - 시크릿


오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오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Yes. I'm going to tell you SECRET R U Ready)

Ma Ma Ma Ma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모두가 Hot Hot 나땜에 나땜에 나땜에 Hot Hot Hot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느껴봐 날 날 모두다 모두다 모두다 Hot Hot Hot

보여줘도 믿을 수가 없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Oh Oh Oh Oh Oh Oh
Lady Lady Lady

따라 할 수 없는 패셔니스타 내가 하면 그게 Trendy hot style

Oh Oh Oh Oh Oh Oh
Lady Lady Lady

하고 싶은 대로 생각 하면 돼 자신 있게 하고 싶은 대로 해

Oh Lady (Everytime make it hot)
Oh Lady (좀 더 소리쳐봐 Make it high)

당당하게 자신 있게 말해봐 솔직하게 네 맘을 다 말해봐 사는 거야 바로 나처럼

Ma Ma Ma Ma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모두가 Hot Hot 나땜에 나땜에 나땜에 Hot Hot Hot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느껴봐 날 날 모두다 모두다 모두다 Hot Hot Hot

오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오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맘 맘 맘 내 맘이야

내가 내가 바로 Sexy Icon 그 누구도 막지 못할 Control

Oh Oh Oh Oh Oh Oh
Lady Lady Lady

두려울 게 없는 Super Women 무서울 게 없는 Wonder Women

Oh Oh Oh Oh Oh Oh
Lady Lady Lady

느낌 있게 도도하게 그렇게 과감하게 센스 있게 그렇게

Oh Lady (망설이지 말고 느껴봐)
Oh Lady (지금 이순간을 즐겨봐)

당당하게 멋있게 늘 그렇게 여신처럼 빛나게 늘 그렇게

사는 거야 바로 나처럼

Ma Ma Ma Ma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모두가 Hot Hot 나땜에 나땜에 나땜에 Hot Hot Hot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느껴봐 날 날 모두다 모두다 모두다 Hot Hot Hot

오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오 내 맘이야 맘이야 맘이 맘이야
맘 맘 맘 내 맘이야

Like A! 생각대로 너를 맡겨 Fire! 지난 시간들을 태워
M. A. D. O. Double N. A.자신 있게 몸을 움직여 (Party)
Move it! Groove it! Shake it! 누구보다 미치게 더 신나게
아무도 따라 하지 못하게 Yo! 이제부터 모든걸 다 보여줄게
Wanna Wanna Wanna Wanna Primadonna

Ma Ma Ma Ma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모두가 Hot Hot
나땜에 나땜에 나땜에 Hot Hot Hot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느껴봐 날 날 모두다 모두다 모두다 Hot Hot Hot

Ma Ma Ma Ma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모두가 Hot Hot 나땜에 나땜에 나땜에 Hot Hot Hot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
느껴봐 날 날 모두다 모두다 모두다 Hot Hot Hot


가사 출처 : Daum뮤직

마돈나처럼 ‘그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새 앨범으로 4개월 만에 돌아온 시크릿(Secret). 그녀들의 타이틀곡 마돈나(Madonna)는 시크릿(Secret)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으며, 국내 정상급 브라스 밴드 TST 팀이 세션으로 참여,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할 노래는 시크릿의 '마돈나'입니다.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노래이죠. 가사도 쉽게 쏙쏙 따라부를 수도 있고 흥이 나는 노래입니다. RB에서 '마돈나'와 어울리는 BEST EQ는 어떤 것일까요?


 아내의 평

1. 일반 : 소리가 답답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부드럽게 느낄 수도 있겠다.

2. 보컬 : 보이스가 좀 트여서 들린다. GOOD. 역시 마음에 든다. 시크릿의 보컬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받쳐줘야 흥이 나는 노래이다.

3. 악기 : 다른 음악에 비해 이 노래 자체에 악기가 많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그다지 효과가 크지 않아 보인다. 

4. TWEETER : 보컬과 유사하다. 괜찮다.

5. BIG BASS : 쿵쿵쿵. 노래를 듣는 데 어지럽다. 

6. 카페 : 악기 중 무언가 한 가지가 갑자기 두드러진다. 정신이 없다.

7. 콘서트 홀 : 정신없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산만한 EQ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빠른 댄스 음악에는 '카페', '콘서트홀' 모드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EQ이다. '보컬'이나 'TWEETER'모드가 마음에 든다. 조금 부드러운 SOUND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NORMAL EQ가 좋을수도 있겠다. 

그래서 아내가 뽑은 최고의 BEST EQ는 보컬이다. 


 포코윙의 평

1. 일반 : 절제된 음향, 강약이 억제되어 오히려 밋밋한 느낌.

2. 보컬 : 일반 모드에 비해 확실히 보이스가 살아나 노래 들을 맛이 난다. 보다 현실적인 사운드. 절로 움직이는 어깨.

3. 악기 : 보이스에 비해 배경 사운드가 원래 작아서 그런지 악기가 살면 안 좋은 사운드, 물론 잘 살려지지도 않는 것이 문제긴 하다.

4. TWEETER : 악기 모드에서 이 모드로 바꾸니 마치 일반 모드에서 보컬로 바꾼 것과 비슷한 기분이다. 물론 보컬 만큼의 경쾌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문제.

5. BIG BASS : 보이스가 살아서 흥이 나는 노래이다 보니 베이스의 강조가 보컬을 눌러주는 느낌이다. 제대로 뻥 뚫어주기 보다 강압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EQ.

6. 카페 : 보컬과 유사하지만 현장감이 있다고 할까? 보컬 보다는 못하지만 괜찮은 느낌.

7. 콘서트 홀 : 에코가 짱이다. 노래방에서 마돈나를 듣는 느낌이랄까? 시크릿의 경쾌한 보이스는 굳이 에코가 필요 없을 것 같다.

라디오를 통해서 자주 듣던 노래. 노래 제목이 너무 쉬워서, 따라부르기 쉬워서 귀에 쏙쏙 들어왔던 노래로 기억되는 노래다.

아무튼
내가 뽑은 최고의 BEST EQ는 보컬 EQ이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9/27 23:28



밥만 잘 먹더라 - 이현_창민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 반복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 반복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YP-RB에는 DNSe 3.0보다 진보된 Sound Alive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에 가장 잘 맞는 DNSe 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Sound Alive이다 보니 기대가 크겠죠? 혹시 Sound Alive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아시고 싶으신 분은 지난 리뷰(클릭)를 참고해주세요.

매일 매일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RB로 최신가요를 듣는 것이 하루일과인 포코윙. 기본적으로 저는 RB의 SoundAlive를 자동으로 해놓습니다. 그러면 RB에서 그 노래에 적합한 EQ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물론 이를 추출하는 방법은 ID3TAG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정보가 정확한 곡일수록 보다 듣기 좋은 소리로 귀를 즐겁게 해주겠죠?

그러다 재미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듣고 있는 EQ가 나에게 가장 적합한 EQ일까하는 생각. 단순히 RB가 알아서 설정해주는 EQ로 듣는 것보다 자신의 귀에 맞는 소리를 찾아서 ~~~ 떠나는 여행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물론 여기에 평소 음악이라면 한 가닥 하는 아내를 끌어들였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MP3로 듣는 것에 익숙했던 반면, 아내는 고등학교, 대학교 내내 CDP를 들고 다니며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보다 훨씬 음악에 대한 음질의 감이 더 좋더군요. 제가 아무렇지 않게 듣고 있는 음악에 이런 저런 평을 하는 아내가 더 바람직한 평가를 할 것이란 기대가 있습니다. 


# CONDITION

1. RB와 S1에 기본 제공되는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해 체험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의 사용은 그만큼 외부와의 단절시키는 효과와 소리를 보다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한 EQ당 1회 이상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3. MP3는 320K입니다. 일반적으로 CD 음질과 유사한 192K를 넘어선 음질의 파일로 체험했습니다.



 아내의 평


1. 자동 : 악기 소리가 좋다. 특히 드럼 소리의 경우가 그러하다. 악기 모두가 묻히지 않고 자기 소리를 다 들려줘서 좋았다. 자그마한 문제는 ㅈ, ㄷ, ㅅ 발음에서 미세한 하울링이 있다. 보이스가 살아있다. 전반적인 평은 GOOD~!

2. 일반 : 자동과 유사하다. 아마도 NORMAL EQ가 적용된 것 같다. 하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는 데 마치 귀에 보호막을 하나 치고 듣는 느낌이 든다. (보호막 : 귀 보호를 위해 이어폰에 둘르는 것, 이어폰 캡이라고 하죠? ^^)

3. 보컬 : 소리가 세다. 아무래도 보이스를 보다 강조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지하철 등에서 들으면 정신이 없을 듯.

4. 악기 : 둥둥댐. 악기 소리도 악기EQ보다 NORMAL EQ때가 더 나은 것 같다. 악기소리가 둥둥대니 보이스가 답답해진다. 둘 다 뭉개지는 것 같다.

5. TWEETER : 보컬과 유사하다. 보컬보다 음질이 조금 더 거칠다고 할까?

6. BIG BASS : 악기와 유사하다. 하지만 악기 EQ보다 더, 조금 더 답답하다.

7. 카페 : 마치 합창 분위기이다. 한 사람의 보이스가 주를 이루는 파트인데 여러 사람이 부르는 것 같아 목소리가 나누어 들린다. 마치 입체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야할 것 같은 기분. 더불어 목소리의 감이 다소 멀다.

아내가 뽑은 최고의 BEST EQ는 자동과 NORMAL 입니다. 그럼 저는 어떨까요?


 포코윙의 평


1. 자동 : 가창력이 있는 가수들의 노래에는 보이스가 강조되어야 한다는 지극히 간단한 소신을 가지고 들었을 때 반주와 보이스가 전반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른 말로 하면 특징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보이스가 좀 더 강해야하지 않나?

2. 일반 : 아내와 비슷한 생각. 자동으로 잡힌 EQ는 일반, 즉 NORMAL일 가능성이 크다. 다음부터는 EMODIO에서 음악을 다운 받아야할 것 같다. ^^;;

3. 보컬 : 확실히 소리가 세다. 마치 아내가 그렇게 들은 것처럼 보이스가 거칠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포코윙은 확실히 이렇게 보이스가 강한 게 좋은 것 같다. 가창력때문인가?

4. 악기 : 확실히 보컬과 비교해보면 벽을 두고 듣는 기분이다. NORMAL가 유사한 듯 하면서도 주변 소리가 강조되고 그에 비해 보컬의 소리는 조금 죽은 기분이다.

5. TWEETER : 음. 역시 보컬과 유사하다. 악기 EQ 다음에 들어서 그런지 보컬과의 느낌이 궁금해진다. 보컬보다 부드럽다는 아내의 의견에 동감

6. BIG BASS :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던 것이 BASS. 그래서 이것만 제대로 활용하면 충분히 먹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뒤에서 둥둥거리는 느낌은 좋은데 보이스를 방해하는 건 용서하기가 어렵다.

7. 카페 : 목소리가 정말 쾌랑쾌랑하다. 보이스보다 더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고민이다. 보컬과 TWEETER, 카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포코윙이 뽑은 BEST EQ는 카페 입니다.

사실 정답이 없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 상황임에도 서로 다른 평가를 내리는 게 재미있고, 신기하더군요. 그러면서 각자의 귀에 어떤 음악이 혹은 음질이 맞는 지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곡의 소개와 함께 아내와 즐거운 토론을 벌려 보겠습니다.


'밥만 잘 먹더라'란 음악을 즐기면서,
자신이 듣고 있는 RB의 제대로 된 EQ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8/31 22:46


RB는 영상에 특화된 MP3이다. DMB의 성능에 있어서나 영상을 조작하는 데 있어서나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DMB의 경우, 가지고 있는 디지털기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데 RB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내가 원하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은 뮤직비디오를 보는 데 RB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걸그룹들에 푹 빠져있는 포코윙.
RB의 3인치에서 즐기는 뮤직비디오는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는 사이즈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MP3, PMP 등을 구매하고자 할 때 인코딩없는 동영상 지원을 바란다.

그러므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혹은 앞으로 RB를 구매할 사람에게 있어 얼마나 많은 코덱을 지원하고 자신이 보고 싶은 영상을 인코딩의 어려움없이 재생할 수 있는가는 MP3의 주요 구매 조건이 되었다.

한때 PMP 등에서 주 구매 조건이 되었던 이유들이 MP3까지 내려온 것이다.

물론 모든 코덱의 영상을 지원하는 기기는 있을 수 없다.
늘 디지털기기들은 출시전에 큰 흐름이 되는 영상의 코덱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코덱이나 고품질의 영상을 따라 잡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요즘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상을 가지고 RB의 지원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RB의 영상 특화기능이 얼마나 유저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지 판단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포코윙은 RB에서 지원하는 영상에 대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영상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영상에 특화되어 있다고 자부하는 RB.
얼마나 많은 영상이나 코덱을 지원하는 지 알아보기로 했다.
  

테스트 진행에 앞서 제품설명서에 명시되어 있는 RB의 동영상, 사운드 코덱 지원이다.



Xvid는 요즘 흔히 한국 드라마나 영화등에 사용되는 코덱이고, WMV9의 경우 일전에 애니메이션에 빠져있을 때 익숙했던 코덱이다.

테스트 환경은 현재 자주 이용하고 있는 P2P 사이트 등을 통해 무작위적으로 몇 개의 동영상을 다운받아 그것이 재생여부를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영상들을 다운 받아 인코딩에 대한 불편없이 RB로 시청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테스트를 위해 영상을 다운 받으니 테스트 작품을 선정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었다. 

요즘 유행하고 혹은 요즘 코덱의 일반화 버전을 얼마나 많이 재생할 수 있는 가를 확인해보는 것도 RB의 동영상 지원의 한계를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 생각된다.


<뮤직비디오>

특별한 코덱이 필요없는 뮤직비디오. 파일 용량도 다른 영상 파일에 비해 작으면서도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만드는 요소이다.



* 영상 정보 : F(x), Nu ABO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Microsoft Corporation) (0x50)
 
* 기타 정보
    AVI 파일 속성      : 인덱스있음  AVIF_ISINTERLEAVED 
    인덱스 정보        : 정상/전체프레임-5485/키프레임-474
    키프레임 정보      : VKI 아님 (평균:0.5초 표준편차:0.1초 최대:0.5초) 

별다른 코덱이 필요없는 AVI 파일이다. 쉽게 재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파일 정보 : This is it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요즘은 MP3로 뮤직비디오 등을 많이 다운 받아 시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순히 귀로 즐기는 음악에서 벗어나 영상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보다 영상에 휴대성을 가미한 시대가 온 것 같다. RB의 뮤직비디오 재생은 만족스러운 상황이었다. 

또한 'This is it' 과 같은 공연 영상도 무리 없이 재생한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맥락일지 모르지만, 매주 방송하는 인기가요 관련 프로 혹은 콘서트 영상 등도 RB에서 인코딩없이 재생할 수 있다.

단순히 음악만을 즐기는 MP3의 시대는 가고 영상도 같이 즐기는 시대이다. 다양한 음악에 대한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뮤직비디오, 공연 영상등도 무리없이 재생됨에 따라 음악에 대한 관심을 보다 폭넓게 가져가야할 것 같다.


<아이팟, PSP용>


아이팟과 PSP용으로 대변되는 MP4 파일들은 그 태생이 매우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상형태이다.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애니 등 여러 인기 있는 컨텐츠를 MP4 파일 형태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제조사에게 좋은 방편이다. 특별한 무리 없이 MP4를 재생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기기들 대부분이 이러한 영상을 지원을 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RB또한 무리없이 재생한다. (MP4로 인코딩된 놀러와 재생)


하지만 이러한 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를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은 좋은 기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베스트셀링 기기가 되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파일명 : 로드_넘버원.E03.100630.HDTV.XViD-HAN™.avi
=======================================================
* 파일 정보 : 파일 데이터 크기   : 734,650,166 바이트(700.6MB)

                   재생시간           : 01:04:28 (3,868 초)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드라마나 영화 또한 현재 흔히 사용되는 코덱이나 영상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들이다.


이 파일들은 아이팟, PSP용과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즐겨보는 파일들이다.
아이팟,PSP가 기기 중심이라면 이 파일들은 유저 중심 아니 보통 사람들 중심의 파일들이다.
컴퓨터에서는 물론 디지털기기에서도 무리없이 재생되는 파일들이다.

그러므로 이 파일들의 재생여부는 그 디지털기기가 기본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잣대가 될 수가 있다.

RB 역시 이러한 파일들의 중심이 되는 Xvid를 무리없이 재생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파일명 : Ponyo.on.the.Cliff.2008.DVDRip.XviD.AC3-MAMMOTH.avi
=======================================================
* 파일 정보 : 재생시간           : 01:40:49 (6,049 초)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2 (build 2542/release)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포코윙이 디지털기기를 좋아하면서 알게된 한 가지 중 하나는

한 기기가 얼마나 많은 애니메이션을 재생할 수 있는가는 그 기기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것이다.

드라마, 영화가 보편적이라면 다양한 애니메이션 파일은 최강 성능을 확인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RB의 모자이크 검색 기능으로 쉽게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하나의 디지털 기기가 나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코덱을 가지고 재생테스트를 진행한다. 그 중 가장 많이 보면서도 알 수 없는 코덱들로 무장한 것들이 이 애니메이션 파일들이다.


파일명 : 강철의_연금술사_리메이크_63화_(704x396_Xvid).avi

* 파일 정보 : 364,450,646 바이트(347.5MB)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DivX MPEG-4 V5.x(divx/DX50)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물론 이러한 파일들을 재생하는 데 있어 RB도 한계를 보일 것이다.

다운 받은 파일들은 두 개의 애니매이션은 무리없이 재생을 했지만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 없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여러 코덱으로 인코딩한 파일들이 많으니 가급적이면 다운 받을 때 반드시 이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RB에서 재생되는 파일들은 쉽게 파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드, 일드>



파일명 : v.2009.s01e01.pilot.avi
=======================================================
* 파일 정보 : 재생시간           : 00:46:22 (2,782 초)
                   제작툴(ISFT)       : transcode-1.0.2

* 영상 정보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요즘 대부분의 영상들이 고급화를 진행하고 있다.(늘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젠 보통의 사람들도 TV에서 광고하는 HD, 고화질 등에 의해서 고화질의 영상들을 보는 데 익숙하다.

미드나 일드 등에서도 예전에는 보통 300-400메가에 불가했던 파일 용량들이 요즘은 700-800에 가까운 용량이 자주 보인다.


사실 이러한 고용량을 RB가 재생하는 데 큰 무리가 없지만
고품질의 영상을 재생하는 데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대부분이 지원하지 않는 코덱의 문제이거나 지원되지 않는 파일의 형태가 문제이다. 
 



포코윙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파일을 다운 받는 데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어떤 코덱으로 영상이 인코딩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RB에서 지원되는 영상을 다운 받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시간 절약 방법일 것이다.

물론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인코딩을 활용하면 된다.
무엇보다 최적화된 인코딩을 활용하면,
용량을 줄일 수 있고, 최적의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다.

RB의 3인치 화면에 고품질, 고용량의 파일을 담아 재생하는 것보다 최적화된 화면에 많은 파일들을 담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포코윙은 보통의 직장인들이 흔히 즐길 수 있는 장르의 동영상을 다운 받아 재생시켜보았다. RB에서의 재생 또한 무리가 없었다.

요즘 디지털기기에서 많이 보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영화, 뮤직비디오, 미국드라마, 일본드라마 등이 무리없이 재생되는 RB의 능력을 보며, MP3와 PMP와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물론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는 PMP에 비해 재생 능력에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보는 영상에 대해서는 무리없이 재생하는 RB의 동영상 재생 능력에 다시금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음악과 영상, 그리고 DMB 모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MP3의 시대이다.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7/04 23:07


상당히 뜨거운 날씨였던 6월 17일, 이 날 홍대에서는 두 가지 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이벤트는  이 날 벌어진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전 거리 응원이었고, 두번째 이번트는 이번으로 6번째를 맞는 라이브셋 공연이었죠. 이번 라이브셋은 월드컵 특집으로 '라이브셋 남아공 2010'이란 타이틀로 진행됐습니다. 라이브셋 공연 후엔 모두 함께 대/한/민/국/을 연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 것도 물론이고 말이죠. 라이브 공연 뒤의 월드컵 응원이라니... 꽤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홍대로 향했습니다. 라이브 공연과 월드컵 응원을 쭈욱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달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잠시 들긴 했지만 음악과 함께라면 뭐든 두려울게 있겠어요? ^^



4시반쯤 도착한 홍대 지하철역 앞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거리 노점에서 월드컵 응원 물품을 파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상인들이 붉은색 티셔츠로 입고 월드컵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었죠.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약간 지치기도 했지만 라이브셋 생각에 힘을 내며 홍대로 향했습니다.



라이브셋과 월드컵 응원전이 벌어질 홍대운동장 앞에는 많은 표지판과 안내 부스가 놓여있었죠. 안내 부스에 계신 분들과 무대가 설치된운동장으로 향하는 사람들 모두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 티셔츠를 입고 있어 붉은 물결의 행렬이!



이 곳이 바로 홍대 대운동장에 마련된 무대와 대형 스크린. 이른 시간이기 때문인지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진 않았더랬죠. 하지만 라이브셋의 열기가 고조되고 경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저 넓은 공간은 사람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공연 시작전 주변을 잠시 돌아보다 눈에 확 들어온 자그마한 트럭 하나! 가까이 다가가보니 라이브셋을 주최하는 삼성의 YEPP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더라구요.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띈건 YP-RB. 핑크 버전 실물은 처음 보는데 R0와 같은 핫!핑크네요. 남자라면 블랙이란 말도 있지만 점점 무난한 것보다는 눈에 띄는게 더 마음에 드는 저. 이거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도 아니고 ㅎㅎ;;



M1과 R1 또한 RB 옆에 전시되어 있었죠. 트럭에 달린 TV에서는 M1에서 TV-OUT된 동영상이 나오고 있었는데, TV에 나온 유이에 눈길이 저절로~ 호호.


YEPP MP3를 잠시 둘러보고 뒤돌아서니 드디어 라이브셋의 첫번째 무대가 막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무대 앞으로~



1. 씨스타



라이브셋 남아공 2010의 오프닝 무대는 얼마전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인 씨스타가 맡았습니다. 락과 힙합이 주메뉴였던 라이브셋에 왠 걸그룹이지?라며 의아해 할 분도 있겠죠. 하지만 씨스타의 멤버 중 하나인 효린이 장근석의 신곡인 매직 드래그에 참여한걸 안다면 고개를 끄덕일만 할 겁니다. 정말 따끈따끈한 신인인 씨스타의 무대는 신인다운 발랄함과 수줍음이 함께 한 무대로 첫 싱글 'Push Push'와 박지성 선수 응원가인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두 곡을 선사하고 내려갔죠. 씨스타를 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많은 걸그룹들이 라이브셋에 참여했으면 하는 열망이 불끈 솟아오르더군요. 응?
Push Push Baby!!





2. 루버더키



라이브셋의 두번째 주자는 걸그룹에 이은 걸 밴드인 루버더키.기타, 베이스, 드럼 세 명의 아름다운 소녀로 구성된 루버더키는 펑크를 주축으로 하는 락음악을 들려줬습니다. 메인 보컬 없이 각자의 파트를 돌아가며 노래를 불러줬는데, 그 중 드럼을 두들기며 노래를 하던 언니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죠. 드럼치며 노래부르는 뮤지션을 보면 언제나 어떻게 저 두가지를 한번에 할 수 있을까란 신기함이 들더라구요. 작사, 작곡과 연주, 프로듀싱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루버더키. 앞으로의 발걸음이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3. 노브레인



응원과 가장 잘 맞는 음악이라면 펑크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펑크락의 기원이야 응원과는 전혀 딴세상에 있더라도 그 패기는 응원, 특히 축구 응원과 굉장히 닮은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라이브셋 남아공 2010에는 펑크 밴드가 제법 많았어요. 펑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밴드는 바로 노브레인. 네번째로 바톤 터치를 한 노브레인은 자신의 노래 제목처럼 미친듯 놀며 라이브셋과 월드컵 응원의 분위기를 확 달궈놓았습니다. 많은 축구 관련 응원곡을 부른 노브레인은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을 위한 노래 두 곡을 선사해주기도 했습니다.





4. 카피머신



이번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가장 귀에 많이 들리는 응원가는 빅뱅, 트랙스픽션, 그리고 김연아 선수가 함께 부른 '승리의 함성(The Shouts of Reds)'겠죠. 그럼 그 다음은? 아마 '오레오레오 대한민국, 오레오레오 우리의 한국'이란 가사로 시작하는 '우리의 한국'일 겁니다. '우리의 한국'의 주인공이 바로 카피머신. 전 레이지본 멤버들로 구성된 카피머신은 역시 월드컵 응원가로 쓰이는 'Go West'부터 '우리의 한국'을 거쳐 '사노라면'까지 라이브셋을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고 내려갔습니다.





5. 슈프림팀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라이브셋에서 소녀팬들의 날카로운 샤우팅을 듣기란 좀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라이브셋에서 그녀들의 성대를 자극하는 유일한 팀이 있으니, 바로 슈프림팀. 제가 힙합계의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슈프림팀이 라이브셋에 등장하면 제법 많은 소녀팬들도 함께 볼 수 있죠 ㅋ 라이브셋 시즌 4보다 이번에는 그 수가 더 늘어난 듯 합니다. 실력과 인기를 갖춘 슈프림팀의 등장 이후 라이브셋에 참여한 관객들의 수는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들의 노래처럼 슈퍼매직?





6. 슈가도넛



슈프림팀 다음으로 공연한 팀은 예상 외로 수더분한 외모의 슈가 도넛. 그들은 가까이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이전 라이브셋에서 그들의 공연을 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 땐 다른 관객들의 뒷통수만 바라봤을 뿐이죠. 수더분한 슈가도넛이었지만 그들의 공연은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뜨겁게 열정적이었습니다. 슈가도넛 역시 축구 응원계의 단골로 자신들이 만든 수원 삼성 응원가를 개사한 '한국 나의 한국'으로 월드컵을 향한 분위기를 더욱 뜨거워져 갔습니다.





7. 소울컴퍼니 (더 콰이엇, 키비)



슈프림팀과 함께 힙합을 공연한 소울컴퍼니의 더 콰이엇과 키비. 그들의 무대는 마구 달리던 라이브셋에 잠깐의 휴식을 가져왔습니다. 아무리 젊음이 좋다지만 잠깐은 쉬어야 나중에 열심히 대한민국을 응원할 수 있죠. 저도 뒤에서 잠시동안 앉아서 공연을 즐겼더랬죠. ^^



8. 넘버원 코리아



잠깐의 휴식 이후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는 듯한 밴드명을 가지고 있는 넘버원 코리안이 등장하자 라이브셋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트럼펫, 색소폰, 트럼본의 다양한 브라스로 무장한 넘버원 코리안의 무대는 대 아르헨티나전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파이팅과 함께 왠지 모를 긴장감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을 불러서였을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홍대 대운동장에는 점점 더 거세게 붉은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9. 리쌍



라이브셋의 마지막팀인 리쌍의 공연 바로 전. 무대 앞쪽 공간과 뒤쪽 스탠드는 드디어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지금까지 라이브셋을 봤지만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인건 처음이었죠. 더구나 붉은 옷을 입을 사람들이 붉은 응원 막대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은 장관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리쌍과 월드컵 응원의 힘 덕분이었죠.

리쌍의 멤버 중 한명인 길이 먼저 무한도전에서 만든 노래인 '난 멋있어'를 부르며 등장하자 대운동장은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요란하게 '난 멋있어'를 끝낸 길은 아직 나머지 멤버가 도착하지 않았다며 잠시 만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저기서 꿀단지를 보여달란 요청에 길은 모자와 외투를 벗는걸로 화답했습니다. 다이어트의 효과 때문인지 홀쭉해진 배를 살짝 구경할 수 있었죠. 아, 나도 뱃살을 줄여야 하는데...;;

암튼 잠깐의 만담 후 개리와 정인이 등장했고 라이브셋의 열기는 정점을 향해 흘러갔습니다. 리쌍의 노래들은 월드컵 응원과는 어울리지 않을까 했지만 '우리 지금 만나' -> '우리 지금 이겨'라는 재치있는 개사로 라이브셋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월드컵 응원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월드컵 응원전....



라이브셋의 열기가 물러난 후 그 빈자리는 사람들이 쓴 머리띠의 붉은 빛이 대신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다들 알겠지만 대한민국의 1:4 패. 후반 초만 해도 팽팽한 경기였는데... 아쉽고 안타까운건 국민들 뿐아니라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겠죠. 이제 16강을 향한 승부는 23일 나이지리아전에 달렸습니다. 승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라이브셋에서, 그 후 열린 월드컵 응원에서 우리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땀흘렸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패배의 아픔이 쓰라리더라도 우리가 함께 한 그 마음은 언제나 기억됐으면 합니다.

그럼, 라이브셋 남아공 2010의 그 열기를 영상으로 확인하며 이번 라이브셋 후기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틀 뒤 새벽 나이지리아전과 다음 라이브셋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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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렘키드

M Cafe l 2010/06/21 14:44

직장인의 50% 이상이 자기 계발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그 자기 계발 중에 어학 공부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중학교 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를 괴롭히다가 직장인이 되면 새로운 모습으로 직장인을 괴롭힙니다. 회화...

우리나라에서의 영어~!! 참... 가깝고도 먼 나라의 언어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합니다.

포코윙도 어릴 때는 영어를 참 좋아했던 것 같았는 데요. 늘 친구같았지요. 영어를 공부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단어를 외우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푸는 것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런 영어가 어느 순간 대학생이 되어서는 벽이 되었습니다. 목표치가 점점 높아져서 일까요? 넘을 수 없는 것 같은 그런 기분... 

요즘은 그 벽을 뛰어넘든가 혹은 구멍을 파던지.. 혹은 옆으로 가던지.. 어떻게든 그 벽 넘어서의 세상을 구경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내년 부터는 외국 셀러분들과 자유로운 이야기가 되어야되니까 말이죠. 전에 없던 목표가 생겨서 좋기는 한데.. 그 목표.. 생각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영어를 잘하는 방법... 보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쪽으로 꾸준히 알아보고 자기 개발하고 있는 포코윙. 출퇴근길에 영어공부를 비롯해 자기 개발에 힘쓰시는 분들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많은 분들을 보면서 더 힘을 내죠.


1. 나름대로 직장인들이 자기 개발 등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책을 통한 지식 습득입니다.  

출퇴근길에 많은 분들이 책을 들고 혹은 영어 교재 등을 보면서 자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집중을 한다면 그보다 간단하게 집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신 분들은 한손에는 MP3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들으면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 강의를 녹음해서 들으시는 분일 수도 있고,
- 회화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모아둔 것일수도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들으면 교재를 들으면 해당 공부에 대한 이해가 높을 수 있겠죠?


전화 영어를 통한 공부시 RB 활용법 :

- 교재 강의를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메뉴 버튼 활용)




여기서 잠깐... RB의 사용자 버튼에 대해선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동영상을 볼 때는 뒤로 감기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음악 기능 때는 구간 반복 기능으로 활용
됩니다. 어학 기능으로 활용하면 유용하겠죠?



사진을 볼 때 사용자 버튼을 누르면 확대
가 됩니다. 2배, 4배 이렇게 확대가 되다가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텍스트 기능 보기에서는 폰트 크기를 간단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누를 때마다 크기가 커집니다.



라디오 기능때는 지정된 프리셋을 삭제하는 기능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 자주 활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되겠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제가 이전에 R0때 적어놓은 리뷰를 보러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클릭!!)



3. PMP, MP3 지원으로 주요 인터넷 강의 사이트의 강의를 다운 받아서 듣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의 청소년 대부분은 이걸 활용해서 공부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PC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바깥에서는 자신이 들고다니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진보된 형태입니다. 물론 강의를 비롯한 녹음 파일, 회화 주요 표현 등을 묶어놓은 파일 등을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재 또한 PMP, MP3, 4에서 이북 기능을 지원한다면 보다 사실적으로 공부할 수 있겠죠?

그러니 주로 공부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이 사이트의 동영상이나 MP3를 지원하는 MP3나 PMP를 구매하는 것이 공부하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일반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그러니까 수업을 듣고 그것을 예복습하는 형태로 어떻게 보면 3번이 온라인 버전이라면, 4번은 오프라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방법은 1번과 2번을 활용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3번도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학원에서 온라인 강의 지원이 많으니까요.




포코윙의 전화영어에서의 RB 활용법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에 있어서 말하기, 회화 등에 있어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 것이 전화영어 부문입니다.

저처럼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학원 수강이 자유롭지 않지만 수업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죠. 전화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하는 것인데 수업은 대부분 10분, 20분입니다.

영어로 10분... 생각보다 길면서 짧은 시간입니다. 준비를 제대로 하면 기대 이상으로 짧은 시간이고, 준비를 제대로 못하면 기대 이상으로 긴 것이 10분입니다. 처음 전화 영어 10분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으로 외국인과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 그렇게 오래 이야기해본 적은 없었으니 식은 땀이 저절로 나더군요.

그렇게 6개월이 흘러서도 계속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도중에 전화영어 회사는 달라졌지만 그 기본 틀은 비슷합니다. 전화영어 비즈니스 강좌를 듣고 있으며, 레벨은 4-5에서 왔다 갔다 주저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주 5회, 10분 전화영어를 하는 데, 매일매일 그 압박감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이 준비하고,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어 몇 개월 후에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예습, 복습 교재 공부에 있어 포코윙은 현재 RB를 주로 활용합니다. 물론 다른 MP3로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늘 그랬듯이 새로운 MP3를 접하면 늘 어학기능에 대해서 직접 활용하고 어떻게 잘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한답니다.



전화 영어에 있어 MP3는 어떻게 보면 필수 조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RB를 통한 전화 영어 공부 방법을 공개합니다.

현재 전화영어에서 MP3 파일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1. 단원별 강의 파일
   2.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
   3. 전화영어 녹음 파일


1번과 2번의 경우 보통 10회차를 동시에 다운 받아 놓습니다.
단원별 강의 파일은 대략 5분 정도,
단원별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은 2-3분 내외입니다.
그리고 실제 전화 영어 파일은 10분이 되겠죠?
그럼 한 단원을 마치는데에 대략적으로 20분 정도의 파일을 들어야 합니다.
전화 영어 파일은 많아야 2-3회 학습하고, 대부분 강의파일과 주요 표현 정리 파일을 주로 듣습니다. 

하나의 폴더에 넣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 되겠죠. 출퇴근 시간에 듣기 때문에 하루에 보통 1-5회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MP3로 듣는 것에만 활용하면 조금 아깝겠죠?

RB에서 영어 공부할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들 :

- 강의 내용을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빠르기 조절. (메뉴 버튼 활용)
- 오늘 배울 회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자 ~! 구간 반복 기능 (사용자 버튼 활용)
- 일정 시간을 다시 돌아가는 스킵 기능 설정, 일명 찍찍이 기능 (메뉴 버튼 활용)
- 주요 교재 내용을 정리해서 TXT 파일로 작성, TXT 파일을 보면서 영어 강의를 듣는다. (멀티테스킹 기능 활용)

포코윙은 교재를 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과 그것을 응용한 것을 표시합니다. 출근 후 약간의 여유시간을 활용해 파일로 작성합니다. 파일은 당연히 TXT 파일입니다.

이것을 RB에 집어 넣으면 RB로 모든 것을, 그러니까 MP3로 모든 것을 다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교재도 있고, 강의 파일, 주요 예복습 표현 구문도 모두 들어있습니다.

텍스트 보기에서는 멀티테스킹 기능이 되는 거 아시죠?

비단 RB에만 해당하는 기능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MP3에는 이와 유사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자기 계발에 MP3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21 11:30


일주일도 남지 않은 월드컵 조별 리그  

이제 바야흐로 월드컵이 일주일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입니다. 떨리시지 않나요? 아마도 다음 주 지금쯤이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 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 거란 예상을 펼쳐봅니다. 물론 그 이야기에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의 선전으로 이긴 내용이 주된 내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워하는 무승부나 패배보다는 그 편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두들 더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피부에 닿기는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뭔가 TV를 보고 있으면 월드컵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그 열기가 예전만큼 아닌 것 같은 그런 기분.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일까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SBS 단독으로 중계가 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방송사간의 싸움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단독중계가 거의 확실한 분위기. 그렇다면 이번 월드컵기간 동안에는 SBS만 고정해놓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채널의 선택권이 없기는 하지만 어떤 채널에서 보았을 때 승률이 좋고 나쁨을 생각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의미인가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지난 주 부터 SBS에서는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모르겠는 데, SBS를 틀면 월드컵이다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가장 큰 관심거리... 지상파 DMB로 이번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느냐?

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이번 월드컵 중계는 지상파 DMB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다양하게 지원되는 지상파 DMB 기기를 통해서 월드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포코윙이 소지중인 RB를 통해서도 마음껏 월드컵 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조별 리그 일정  

일단 예선전까지는 우리나라 경기는 마지막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밤 8시 30분에 배치되었습니다. 보통의 직장인의 경우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나 호프집, 혹은 거리 응원장에서 대부분의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겠지요?


마지막 나이지리아 전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아무래도 이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시청 후 바로 출근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집에서 시청할 시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RB를 활용하여 월드컵 중계를 본다는 건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경험했습니다. 모여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혹은 운동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것인지 말이죠.

여럿이 모여서 응원하는 것의 장점을 아는 사람으로선 응원 장소를 선정하느라 고심중이실 겁니다. 대부분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나 운동장에서 모여 옹기종기 앉아 응원을 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청이나 광화문에서의 응원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시원하게 극장에서도 응원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생생한 방송을 보기 위해선 대형 전광판을 보면 되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는 불상사(키큰 사람이 앞에 있다, 혹은 다들 서서 중계를 시청한다 등)를 대비해 가지고 계신 DMB 재생 기기는 들고 가셔야할 겁니다. RB로도 중계방송을 보기 위해서 꼭 챙겨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저처럼 외부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 중에서 축구에 관심이 많이신 분들은 월드컵 때문에 지상파 DMB 시청하실 일이 많아졌으리라 봅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우리나라 경기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축구팬들에겐 저번 주부터 시작해서 SBS TV를 통해 볼거리가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에서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니 말이죠.


괜시리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채워져 있던 방송을 보다가 요즘 SBS 지상파 편성표를 보니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으로 꽉차 있더군요. 이거 매일매일 손에서 가까운 곳에 RB를 틀어놓고 재미난 장면이나 멋진 장면이 나오면 시청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물론 상대팀의 전력이나 월드컵 참가국들의 전력, 선수들의 능력치, 감독. 월드컵 이모조모 등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많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많은 도움을 주죠. 보다 전문적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포코윙도 요즘 DMB를 많이 봅니다. 거래처 분들 만났을 때 일단 이야기꺼리가 되니깐요. 이야기의 서두로 꺼낼 것들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그러한 것을 쉽게 해결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상파 편성표에 대해 알아보기...  

아무튼 이번 주 SBS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BS 지상파 편성표 보기 http://tv.sbs.co.kr/broadplan/index.jsp?pmDiv=dmb_tv

이것만 알고 계시면 PC가 되는 상황이면 언제나 무슨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지 쉽게 알 수 있겠죠?


RB로 월드컵 프로그램을 보자...  

어디서 DMB를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RB의 경우 동영상과 DMB에 특화된 MP3입니다. 그리고 이전 RB 프리뷰(클릭~!)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익숙해지면 터치보다 더 편한 버튼형 형식의 MP3입니다.

DMB 수신율의 경우, 만족스러운 시청이 가능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싶어 포코윙이 직접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체감적이었지만 이전에 확인하였던 M1보다 수신율이 더 좋더군요. 포코윙은 출퇴근시간과 외근나갔을 때, 그리고 사무실과 집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집>

<지하철 안 (4호선)>

<인덕원역>

<금정역>

<병점역>



RB 재생시간 테스트 (DMB)  

그럼.. 이제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가 남았겠죠?

포코윙은 일단 RB의 DMB 재생 시간에 대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RB DMB 테스트 환경>
- 공정한 TEST를 위한 시스템 설정 초기화 진행
- 밝기 : 3 (기본 셋팅)
- 음량 : 15 (기본 셋팅)
- 이어폰 재생 1회, 스피커 재생 1회


이렇게 재생을 시켜보았습니다. 한 번은 스피커를 통해서 재생시켜 보았고, 한 번은 이어폰을 통해 재생시켜보았습니다.

스피커를 위한 재생은 아마도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듣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어폰은 거리 응원에서 해설자나 아나운서 방송이 잘 들리지 않을 테니 요긴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RB DMB의 재생시간은 대략 6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스피커나 이어폰이나 볼륨을 똑같이 15로 했을 때 재생시간이 동일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어폰이 훨씬 더 길 것이라 생각했는 데... 출력이 똑같으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나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 이제 언제 어디서든 월드컵을 시청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우리나라 경기가 있기전까지 다양한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월드컵을 마음껏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RB와 함께~~!!
Posted by 포코윙™

IT Tip&Tech l 2010/06/16 10:26


언제부터인가 지하철 출근길 풍경이 변하기 시작했다. 책과 신문 대신 동영상과 DMB를 볼 수 있는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요즘 들어서는 그런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아마도 주변을 조금 세심히 살펴 봤던 사람이라면 쉽게 눈치챘을 것이다. DMB 방송의 시작, 그리고 많은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 탑재가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런 현상은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온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만한 일이다. 이런 TV의 모바일 현상에 발맞추듯 삼성 YEPP의 2010년 첫 신제품은 지상파 DMB 기능을 탑재한 YP-RB. RB는 PB2, MB1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된 DMB 탑재 YEPP으로, RB의 출시로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 내구성사용자 편의성까지 생각한 디자인



YP-RB는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형 조작 방식 택하고 있다. 터치형에 비해 버튼형은 단순하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하고 버튼형 특유의 손맛이 있기 때문에 터치형보다 버튼형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RB는 언뜻 보면 슬라이드 방식의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버튼부와 위, 아래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좌우와 뒷면은 무광택 알루미늄으로 손에 쥐었을 때 약간 묵직한 느낌 함께 단단하다는 느낌을 준다.



DMB와 동영상에 중점을 둔 RB의 배튼 배치는 가로 화면 보기에 더 알맞다. RB 전면부에는 4방향 검색 버튼과 선택 버튼, 이전 버튼, 메뉴 버튼, 전원/잠금 버튼, 그리고 각 메뉴별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버튼이 배치되어 사용자 편의를 배려한 모습을 보여 준다. 뒤로 가기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이전 메뉴로, 길게 누르면 바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며, 전원/잠금 버튼은 짧게 누르면 잠금 상태가 되고 길게 누르면 전원을 키고 끌 수 있다. 사용자 버튼으로 DMB 시청 중 화면 캡쳐, 동영상 보기 중에는 10초 뒤로 가기, 음악 재생 중에는 구간 반복, 사진 보기 중에는 확대, 그리고 텍스트 볼 때는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버튼에는 DMB를 위한 한 가지 기능이 더 있는데 이는 DMB/동영상 기능 에서 설명하겠다.



RB의 주요 장치들은 위, 아래 부분에 분산되어 있어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윗 부분에는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삽입구와 DMB용 안테나가 위치해 있다. 외장 메모리 카드는 최대 16GB 마이크로 SD/SDHC 카드를 지원한다.



제품 아래에는 PC 연결용/충전용 USB 단자와 이어폰 단자, 그리고 녹음용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다.



제품 뒷면에는 제품이 동작하지 않거나 전원이 꺼치지 않을 경우 제품을 다시 킬 수 있는 리셋 홀이 있으며 그 아래에서는 정격 출력 0.7W 모노 타입의 외장 스피커를 찾을 수 있다.



RB의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이며 핑크 색상은 진한 핫 핑크 계열이다.



+ 재미와 편리함을 갖춘 새로운 GUI



RB의 전원을 처음 켰을 때 만나게 되는 GUI 디자인은 기존 제품에서 새롭게 변화해 사용자에게 또 다른 즐겨움을 안겨 준다. RB에는 상하 스크롤 방식의 아이코닉(Iconic) GUI 1종과 이전 모델들에서 사용하던 매트릭스 방식을 변형한 모던(Modern) GUI 2종, 그리고 배경사진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는 팝아트 느낌의 GUI 1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모던 GUI에는 메뉴 이동시 아이콘이 회전하는 효과가 들어가있어 메뉴 이동이 재미있게 표현된다. 아이코닉 GUI에서는 왼쪽의 아이콘에 모션이 들어가 있으며, 동영상/사진/음악 선택 메뉴에는 이전에 재생했던 내용의 썸네일이 표현되어 재미에 편리함까지 더했다.





+ RB, TV를 대신하다I



RB의 바탕화면을 보면 DMB와 동영상 메뉴가 첫 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만큼 RB는 TV와 동영상 기능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다.



+ 3인치 16:9 와이드로 더 넓게 본다



RB의 액정 화면 비율은 16:9로 요즘 대세인 와이드 동영상을 레터박스 없는 꽉찬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3인치로 DMB와 동영상을 수월하게 볼 수 있는 편. 동영상과 DMB 설정 메뉴에서 전체화면 또는 확대화면을 선택하면 4:3 비율의 화면을 16:9 화면에 맞춰 볼 수도 있다. 화면 해상도는 WQVGA(400 X 240)이며 LCD 화면의 화질과 시야각은 모두 좋은 편이다.



+ 최상의 수신율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본다


 
RB의 사용자 버튼에는 DMB 시청에 특화된 기능이 들어가 있다. DMB 시청 시 화면 캡쳐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어느 메뉴에 가 있던 사용자 버튼을 길게 누르면 DMB 시청 화면으로 바로 전환된다. 시중에는 수신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제품 소형화를 위해 이어폰을 DMB 안테나로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 반면 RB는 안테나를 내장해 DMB 수신율이 좋으면서도 비교적 슬림함을 유지하고 있다. 실외에서 DMB 시청할 경우에는 안테나를 한 칸만 뽑아도 무난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DMB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RB의 DMB 수신율이라면 월드컵 경기 시청에 대한 걱정은 덜어놓아도 된다.


  
 

+ 스피커로 TV를 함께 듣다



여러 사람과 MP3 플레이어로 DMB를 시청할 때 스피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쯤을 가졌을 것이다. RB는 외장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바람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 모노 타입이기 때문에 음장 효과가 적용되지 않긴 하지만 DMB와 동영상 시청시 반드시 귀에 이어폰을 꼽지 않아도 되는건 매우 효용성이 높다.



+ Drag and Play, 변환 없이 보는 동영상



MP4 플레이어 중 프리미엄급 라인 중심으로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편이다. 하지만 RB는 경쟁력 있는 가격임에도 DivX, Xivd, H.264, WMV, ASF 등 다양한 비디오 코덱과 MP3, WMA, AAC 등의 여러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동영상을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다.




+ SoundAlive로 듣는 5.1ch 효과



RB에는 삼성의 새로운 음질 기술인 SoundAlive(이하 사운드 얼라이브)가 들어갔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DNSe보다 더 다양하고 진보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 하나는 동영상 감상시 5.1ch 효과 지원이다. 5.1ch을 지원하는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면 사운드 얼라이브 설정 메뉴에 5.1ch이 추가되어 5.1ch 사운드를 듣는 효과를 즐길 수 있다.



RB로 TV를 보면 좋은 이유



 
  1. 16:9 3인치의 넓은 화면
  2. 사용자 버튼을 이용, 어느 메뉴에서든 바로 DMB 시청 가능
  3. 좋은 화질과 시야각의 LCD 화면
  4. 내장 안테나 탑재와 좋은 DMB 수신율
  5. 다른 사람과 함께 DMB를 보자, 내장 스피커 지원
  6. 동영상 변환이 필요없는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7. 사운드 얼라이브로 듣는 5.1ch 사운드 효과
  8. 연속 재생 시간 DMB 6시간, 동영상 10시간







+ 그래도 RB는 MP3 플레이어
  SoundAlive60시간 연속 음악을 듣는다.



그 동안 수준급 음질로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오던 YEPP의 DNSe 음향 효과는 이번 RB에서 사운드 얼라이브로 진화했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과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던 DNSe 기술에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져 새로이 이름 붙여진 삼성의 새로운 음향 효과 기술이다. 사운드 얼라이브는 장르 태그를 인식해 곡의 성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설정을 결정해 재생하며, 사용자가 일반, 보컬, 악기, Big Bass, 카페, 콘서트 홀 등의 프리셋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개의 프리셋을 직접 설정해서 취향에 따라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일반 재생 속도 포함 7단계의 재생 속도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속도 변화에 따른 소리의 왜곡이 적기 때문에 어학 공부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DNSe의 와이즈 볼륨(Wise Volume) 기능은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이어캐어(EarCare)로 변화해 긴 시간 고음량에 노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청력 손상을 여전히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사운드 얼라이브에서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음량 최적화 기능. MP3 플레이어에 저장된 곡의 음량 크기가 서로 달라 볼륨 조절 버튼에 손이 자주 갔던 건 본인만의 고충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고충은 각 노래의 음량을 일정 수준으로 자동 조정하는 볼륨 매니저의 음량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해소된다.

이어폰 출력시 음악 최대 재생 시간은 60시간으로 충전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건 RB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리고 또한 미니 플레이어로 사진, 텍스트 보기 화면 등에서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 사진, 텍스트 뷰어, FM 라디오,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 기능으로 즐기는 RB



삼성 옙 YP-RB는 DMB, 동영상, 음악 기능 외에 사진/텍스트 뷰어, FM라디오, 보이스 레코더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RB의 LCD 화면으로 보는 사진 화질은 좋은 편이고, 마이크로 SD 카드를 이용하면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RB로 가져올 수 있는 유용성 또한 가지고 있다. 텍스트 뷰어의 가독성 또한 좋아서 눈의 피로가 덜한 편이며 사용자 버튼을 이용해 쉽게 폰트 크기 조절도 가능하다. FM 라디오 기능은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되어 찾는 소비자가 많은 편.  RB는 수신 지역 선택을 통해 이동할 때마다 자동 프리셋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고 방송국 표시가 돼있어 원하는 방송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전 모델에는 없던 음성 녹음 기능이 RB에는 추가되어 간단한 보이스 레코더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 나의 모바일 tv, 삼성 YEPP YP-RB



삼성 YEPP의 2010년 첫 MP3 플레이어인 YP-RB는 늘어난 모바일 TV 수요에 발맞춰서 DMB와 동영상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실속형이지만 DMB 기능과 LCD 화질, 새로운 디자인의 GUI, 그리고 제품의 만듦새 등 모두 만족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긴 재생 시간과 DNSe를 계승한 사운드 얼라이브라는 새로운 음향 효과까지 포함되어 현재까지 출시된 MP3 플레이어 중에서 YP-RB만큼 실용적인 제품은 없다고 말하더라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 제품 사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렘키드

IT Review l 2010/06/15 10:33

 
여행에 있어서 MP3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지난 주에 회사 출장 겸, 여행으로 홍콩, 마카오, 심천 등을 다녀왔답니다.
출장을 겸한 여행인지라 본래 추구하는 자유여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빡빡한 일정과 자주 있던 장소 이동간에 이번에 출시되는 RB의 도움으로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비행기를 타면 특히나 우리나라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면 다양한 동영상, 음악 등을 들을 수 있더군요. 헤드폰을 끼고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이나 영화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게 참 신기하더군요. 뭐.. 전 그냥 들고간 RB를 꺼내들었습니다. 대략적인 프리뷰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헤드폰과의 매칭도 꽤 괜찮은 조합일 것 같습니다. 물론 MP3 본연의 음질과 이번에 채택된 SoundAlive의 매칭이 괜찮다면 더더욱 좋구요.



뒤에 장착된 스피커는 모노임에도 불구, 꽤 큰 음량을 제공합니다. 공공장소에는 문제가 되겠지만 숙소에서 크게 틀어넣고 씻을 때 유용하겠는데요.



R0의 후속작 개념이 강해서 그런가요? 충전 형식, 컴퓨터 연결 방식이 같은 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편화된 USB 잭이 아니라 불편하네요.



나중에 나오겠지만 R0와 키 기능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반영해서 그런 것이 아닌 가로보기에 적당한 키 기능 배치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MICRO SD 기능이 빠지면 안되겠죠. MICRO SD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보다 쉽게 16기가
까지 자신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
겠죠?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건, 뭐랄까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려해야할 사항 중 중요하면서 빼먹기 쉬운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었습니다.


날씨와 음식...

한두번 다른 나라 음식으로서의 딤섬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지 몰라도 매일같이 딤섬을 3박 4일동안 먹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장마 + 보다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을 했는데요. 여행... 날씨도 참 중요합니다. 그 나라의 날씨의 특성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서 자신이 정한 혹은 정해진 여행지에서 짧지만 자유시간을 갖고 그 곳의 풍경을 담는 동안 그나라의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지만 가끔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나라 음악을 듣는 것도 참 괜찮은 선택입니다.  

눈은 즐겁고, 귀도 즐거운 가장 쉬운 방법. 대신 너무 오래 빠져들면 그 나라에 간 의미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두 동반자, 삼성 WB650과 삼성 YP-RB을 모셔갔습니다. WB650의 경우 컴팩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수동기능과 다양한 장면모드의 촬영이 가능한 장점이 많은 카메라, 무엇보다 광학줌이 15배라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덕분에 니콘 D80과 함께 여기저기 마음껏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YP-RB의 경우 오직 음악 기능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가지고 있는 MP3는 모조리 들고 간 것 같습니다. RB의 형이라고 할까요? R0와 Q2도 모셔갔습니다.



형동생의 비교, 먼저 출시되어 버튼형 MP3의 한 축이 되어 있는 R0와의 비교는 아무래도 필수겠죠? 가볍게 RB와 R0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버튼형이라는 유사함을 띄고 있음에도 버튼 마다 위치하고 있는 기능이 바뀌었고, 화면크기도 보다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RB는 DMB가 추가되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성능을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웠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형식으로 MP3 크기 비교 많이 했었죠. 추억의 비교샷~~! 담배갑과 비교하기...




RB을 활용해보면서 느낀 건 제작자가 추구하는 것이,

RB는 기본적으로 가로보기를 중심으로 하며, 오른손잡이에 초점에 맞춰져있다. : 네.. 오른손 한손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네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RB를 감싸고, 엄지로 조작하는 형태



왼손은 좀 어렵겠죠?



간단 여행기(?)  

그냥 외국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런지 여기저기 카메라를 대고 셔터를 누릅니다. 그리 잘 찍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마음대로 누르다 그 중 괜찮은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하는 1인인지라 나름 잘 나온 것들을 모아봅니다.


홍콩은 같은 형식의 건물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빌딩들이 멋져 보이는지도... 이 건물 옥상에서 야경을 보는 것이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짜였다고 하던데, 근래에는 돈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참 사람이 많죠. 그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홍콩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곳 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게 문제죠.

 

홍콩의 야경이 정말 멋지다고 하던데... 확실히 빌딩이 많은 곳은 낮보다 밤이 더, 훨씬 이쁜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홍콩 야경을 보러 가기 전에 찍은 빌딩입니다. 참 멋지죠?



여기는 우결에도 나왔던 곳이죠. 관광 안내해주시는 분이 얼마전 가인과 조권이 다녀간 곳이라고 그러더군요. 홍콩 야경을 보기 위해서 다들 이쪽으로 온답니다. 8시부터 레이져쇼도 있고, 음악 분수도 있는 꽤나 낭만이 있는 곳이지만... 하버시티(?) 너무 덥고 습한 날씨였던 지라... 지치더군요..^^;;



역시 야경을 그것도 사람 많은 곳에 찍는 건 참 힘든 일이죠?



홍콩의 빨간 택시들. 먼가 특색이 있어 보이면서도 명물인 듯한 인상을 갖게 합니다. 역시나 택시는 우리나라 중형 혹은 소형이면서도 안은 우리나라 차보다 훨씬 넓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타봐야할 듯.



야경 구경을 마치고 홍콩 시장을 둘러보러 갔답니다. 다른 건 우리나라 시장보다 훨씬 낡아보이거나 비슷해보이는 데 스포츠용품 가게는 정말 화려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여러 스포츠 간판들도 이렇게 바뀌면 참 보기 좋을텐데...



휴...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어짜피 TV를 틀어도 잘 모르는 중국말들 뿐. 그래서 RB로 음악을 듣습니다. 익숙한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MP3와 같은 기기들이 해외여행에서 즐거움은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편한 익숙함을 제공하는 것도 또다른 장점있더군요. 



자기 전에 맥주와 땅콩이 생각 나더군요. 그리고 조용히 음악을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맥주와 땅콩을 먹으며 최신가요를 즐기니 꼭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호텔에서 폼나게 혼자서 마시는 맥주는 금방 취하는 것 같아요.



알람기능이 있었다면 아침에 우리나라 가요를 듣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런 기능은 추가하지 못하나요?



RB는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아니면 밝은 조명이 잘 어울릴까요?




심천에서 마카오로 갈 때는 배를 이용했습니다. 우리나라 페리와 비슷하던데, 꽤 넓어요. 수많은 외국인들(?) 속에서 RB를 자랑했습니다. 물론 혼자서...




이번 여행의 조합  


DSLR, RB, WB650, 메모장,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식수, 렌즈

여행에 정답은 없습니다. 마음껏 그 상황을 즐기는 것. 쉽게 갈 수 없는 상황이면 더더욱 그 기회를 살려야죠. 이번에 RB와 함께한 홍콩 여행으로 눈으로 다양한 멋진 풍경을 담아왔고, 귀로는 익숙하지 않은 소리들을 조금은 거부하며, 대신에 안정된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Posted by 포코윙™

IT Review l 2010/06/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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