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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능 때문에 펌웨어가 있을까? 하는 착각까지 일으키는 S1의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제품 발매 초기에 발생하는 오류 수정 펌웨어입니다. 이번에 수정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음악 재생중 이어폰 제거시 간헐 정지되지 않는 문제 개선
- 완충상태시 LED 오류 수정
- 볼륨 리줌기능 개선(기본 15)


Posted by 다물™

1. 필수 준비물 : mp3/다물의 mp3소식 l 2010/07/23 18:17

바야흐로 여름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난다. 듣고 있는 MP3를 꺼내서 조작하는 것도 귀찮다. 버튼을 누르는 것도 화면을 터치하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다. 아... 알아서 내가 원하는 명령을 해주는 MP3는 없나?

그리 부피를 차지 하지 않으면서, 작고 귀여우면서, 무게도 나가지 않는 새로운 S1이 출시되었다.


포코윙이 처음 본 S1은 그자체로 악세서리였다.
무언가 포코윙과 같은 덩치있는 남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젊은 여성들이나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앙증맞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S1은 등장하였다.

그 흔한 LCD 창이 없다고 아이팟셔플이나 아이리버의 미키와 같은 급으로 생각한다면 약간은 오산.
그들보다 늦게 출시한만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늘은 포코윙에게 다소 맞지 않는 삼성 S1을 멋지게 리뷰해볼까 한다.


남녀노소 좋아할 각진 사각형...  



처음 S1을 본 사람들은 무엇이라 할까? 포코윙의 직장에서 제일 많이 나온 이야기는 지우개였다.

"무슨 지우개가 그렇게 귀여워?"

"귀여운 지우개가 아니라 귀여운 MP3인데요"




외관의 앙증맞음에 놀라고,
작은 것에 비해 기능이 많은 것에 놀라는 것이 바로 S1
이다.

포코윙은 S1을 그렇게 정의하고 싶다.


솔직히 이어폰만 받쳐주면 목걸이 대용으로 맞춰입고 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포코윙 주위의 여자분들은 대부분 YES라고 말했는데...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은 어떤가요? 이쁘지 않나요?


무난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하는 이어폰...  


사실 이렇게 작은 MP3에는 이를 받쳐주는 이어폰은 필수이다.

 작고 앙증맞음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빗나가지 않도록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그래야 눈에 간다. 

포코윙이 S1을 보면서 눈길이 가던 두 가지. 바로 S1의 케이스와 이어폰이다. 

이어폰 역시 푸른색을 띔에도 불구하고 포코윙과 같이 30대 직장인이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귀여움을 가지고 있다.

테스트만 아니라면 그냥 가방에 있는 다른 이어폰을 하고 듣고 싶은데..

그만큼 여성적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고,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


특히나 운동하는 여성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다.
트레이닝복에 맞춰 입고 나오면 참 멋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귀에 속 들어가는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하지 않았다.

뭐랄까?

처음 껴봤는데, 마치 귀에 물이 들어간 기분이랄까?

하지만 S1을 체험하면서 충분히 맛을 본 커널형 이어폰. 포코윙 이제 이런 이어폰을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외부와의 단절?
좋게 이야기하면 자신만의 공간을 가진 듯했다.

주위의 소음은 사라지거나 작아지고, MP3 S1에서 나오는 음악만이 자신의 몸을 지배한다.
 
일상에서의 탈출이랄까?
뭔가 사람들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하나의 벽이 생긴 것 같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런 이어폰을 좋아하는 구나....


별모양의 케이스... 악세서리의 완성  


생긴 것이 꼭 연필깎이 처럼 생겼다. 혹은 작은 맥주병... 귀엽다고 말하고 싶고, S1과 함께 하고 있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 보이지만 포코윙은 방에서만 케이스를 사용하기로 한다.

외부에서는 S1만 드러낸다.



이 케이스만 보고 있으면 S1의 조작방법을 간단하게 유추 할 수 있다.

보통 케이스의 경우, 기기를 작동하는 데 필요한 LCD나 버튼 등에는 구멍이 나 있다. 그래야 조작상 방해를 하지 않으면서 기기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S1의 이 케이스. 구멍이 위 아래로 있지만, 한쪽은 이어폰 구멍, 다른 한쪽은 버튼...



그래 S1의 작동을 위해서는 버튼 하나로 되는거야...

그럼... 생각보다 기능이 작지 않나? 흠... 실망인데...

그런 유저들의 생각을 G센서라는 것으로 뒤집었다.

S1은 G센서를 탑재함으로서 S1의 움직임까지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게된 것.

참 신기하다

센서라는 것이 앞으로의 디지털기기에서 중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본 조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S1은 또래의 다른 LCD 창이 없는 악세서리화된 MP3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올바른 케이스 연결법, 올바른 이어폰 연결법>


G센서로 작동하는 S1의 특이한 기능들...  


설명서에 보면 나온다.

S1을 세번 흔들 때마다 재생 모드가 변환이 된다.

순차 재생에서 랜덤 재생, 그리고 빠른 곡 재생, 느린 곡 재생.


순차 재생과 랜덤 재생은 이해하겠는데, 빠른 곡 재생과 느린 곡 재생은 무엇인가?

나중에 템포분석이라는 것을 설명하게 될 것인데,
S1을 컴퓨터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미니 플레이어라는 S1 관련 프로그램이 뜬다.

여기 메뉴 중 하나가 템포 분석인데, 이를 통해 곡 마다 빠르다, 느리다를 부여한다.


즉, 빠른 곡 재생은 이 템포 분석에서 '빠르다'에 선택된 곡들만 재생하는 것이고,
     느린 곡 재생은 이 템포 분석에서 '느리다'에 선택된 곡들만 재생하게 되는 것
이다.




이것들은 참 쉽게 이해된다.

마지막에 세번 누름을 통해서 다음 폴더로 이동이라는 기능은 참 기대 이상이다.
이로써 S1에 앨범별로 폴더화를 하게 되면 각 앨범을 빠르게 세번 누름으로써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USB의 연결... 크레들에 꽂기만 하면 돼...  


사실 S1의 크레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저기 작은 공간에 작은 스피커 하나만 있어도 참 좋으련만, 혹은 저기 작은 LCD창은... 그래서 결합하면 새로운 MP3가 되는거야...


하지만 S1의 크레들은

1. 순수히 크레들 역할
2. PC와 S1을 연결해주는 역할 




두가지만 한다. S1의 디자인을 해치지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귀엽고 작은 디자인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혹자는 이야기한다. 이 가격에 스피커나 LCD창은 오버다. 그러나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꼭 기본으로 할필요는 없죠. 사고 싶은 사람만 살 수 있도록 악세서리 패키지화 하는 건 어떨지?


컴퓨터와의 연결  


S1이 컴퓨터와 연결되면 사용자는 크게 두 가지를 선택해서 틱톡 S1의 연결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바로 Kies를 통한 연결 방법과,


S1 자체 프로그램인 미니플레이어와의 연결.


포코윙이 생각하기에는
KIES는 S1보다 기능적으로 제공하는 것들이 많은 디지털기기들에게 유리한 것 같다.
S1은 미니플레이어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다는 느낌
이 들었다. 



S1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MINI PLAYER를 알아야.  


사실 S1은 작동 상태나 시스템 설정을 S1기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거나 조작할 수 없다. 그러면 시스템 설정은 할 수 없을까? 광고나 리뷰 등을 보면 S1은 자그마한 사이즈임에도 불구, LDC 창만 없지 DNSe를 활용할 수 있고, G센서를 통한 다양한 기능도 제공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 걸까?


S1의 미니플레이어가 구동되면 작은 안내창이 나온다.

추가된 음악이 있으면 음성 안내 변경 중이라는 창이 뜬다.


다른 여타의 MP3 관련 전송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마치 곰 오디오나 알송과 비슷하게 생겼다. 이것을 통해서 S1에 있는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고, 전송할 수 있으며 받을 수도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보통의 이동식 디스크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도 있다.
오히려 그 편이 더 빠를 수도 있다.

하지만 미니 플레이어를 통한 음악 전송은 각각의 음악에 대한 음성 안내 변환, 그리고 템포 분석 등을 진행하므로 S1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 생각하면 된다.

각종 리뷰를 보면 템포 분석에 대해서 나와 있다. 포코윙은 처음에 이 템포 분석이 신기하면서 어떨때 사용하는 지 잘 몰랐다. 이 템포 분석을 하게 되면 곡 이름 뒤에 F 혹은 S가 붙게 된다.

1. 새로운 파일들을 추가. (하단 두번째 버튼 이용)


2. 템포 분석 (하단 첫번째 버튼)


말 그대로 F는 빠른 곡이고, S는 느린 곡이다.

3. 세번째 버튼은 업데이트 기능이다.

가끔씩 이 버튼을 눌러서 미니플레이어의 버전 확인을 해두는 것은 보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1의 환경설정도 미니플레이어에서...  

틱톡 S1의 미니 플레이어 설정 부분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S1이 재생되는 동안의 DNSe의 설정을 할 수 있다.

노멀부터 시작해서 곡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되는 AUTO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DNSe를 제공한다. (7가지 : DNSe 3.0 CORE VERSION)



음성 안내의 경우,

처음 S1을 켰을 때 몇 시간동안 재생이 되는지 알려주는 것과
랜덤재생, 순차재생, 빠른 곡 재생, 느린 곡 재생 등 기능을 선택할 때 말해주는 음성 안내에
대해서도 조절할 수 있다.

포맷은 기본이고,

미니플레이어 배경이미지를 바꿀 수도 있다.


이렇게 푸른색 이미지가 보다 가지고 있는 S1과 비슷한 것 같고, 포코윙과 더 어울려보인다.

아무래도 설정 부분에서 제일 눈에 가는 것은 DNSe의 설정 부분에 있다.

미니플레이어 하단의 4가지 버튼 중 마지막은 S1의 기능 설명이다. 이 동영상을 보면 정말 간단하게 S1을 이해할 수 있다. 다들 시간내어 한 번 보면 S1의 제스처기능들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S1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작동할 때는 간단하게 미니모드로 바꾸고 다른 작업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재생에 필요한 부분들만 나오는 미니모드라고 할 수 있다.



정리...  


S1은 2시간 충전에 12시간 재생이라는 무난한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다.

LCD 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G센서 기능을 통해 폴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다소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S1을 이리저리 누르고, 흔들면서 작동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보면서

S1는 보여주는 즐거움, 가지고 노는 즐거움이 가득한 장난감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작지만 강하다라는 그 흔한 말이 왠지 와닿는 듯한 MP3 S1.

디자인에 있어 매력적으로 끌려 손에 닿았다면
그 음질과 기능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

 
Posted by 포코윙™

1. 필수 준비물 : mp3/포코윙의 mp3사용팁 l 2010/07/11 14:37
삼성 mp3 플레이어 틱톡 TicToc YP-S1


2010년 6월 초여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할 MP3 플레이어가 드디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어요.
그의 이름은 틱톡 TicToc.

 
여름의 상큼함을 간직한 틱톡은 작고 깜직한 외모와 모션 컨트롤로
새로운 음악 듣기의 즐거움을 안겨줄거랍니다. 


여기 옙판에서 틱톡과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전,
 여러분께 귀여운 이 녀석의 다양한 포즈를 슬라이드쇼로 소개할께요. 


앞으로도 계속될 틱톡과의 만남 역시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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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6/22 07:00


5월 25일-28일 사이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 IT 쇼에 다녀왔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단시간 속성 코스로 둘러봤습니다. 이번 월드 IT 쇼는 코엑스 홀 1층과 3층에서 열리고 있는데, 1층에는 중소기업 위주의 부스가, 3층에는 대기업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죠. 아무래도 화제가 되는 곳은 대기업 부스, 그래서 짧게 대기업 부스만 돌아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아쉽지만 3층을 먼저 둘러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KT vs SKT =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



3층 전시장에 들어서자 좌 SKT, 우 KT가 자리잡고 있더군요. 왠지 용호상박이란 표현이 떠오르더라는 ㅋ
KT는 컨텐이너 박스를 이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부스와 휴식공간에 주력한 반면, SKT는 이벤트 공간에 주력한 모습이었습니다. 보여주는 바는 달랐지만 양사 모두 월드컵 이슈에 신경을 쓰는 모습은 공통적이었습니다.




KT의 주력은 아무래도 아이폰이었고 휴식공간 곳곳에 아이폰을 비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폰들 옆에는 유일한 한대의 아이패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SKT는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폰으로 KT에 아이폰에 대적했습니다. 각각의 스마트폰 앞에는 휴대폰을 만져보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자기 차례가 오려면 약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진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블렉베리 볼드 9700, 아래 사진은 HTC 디자이어이며, 이외 HTC HD2, 삼성 갤럭시A, 그리고 LG 옵티머스Z 등의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2010년의 화두 3D TV와 스마트폰, LG와 삼성 부스



국내 전자회사의 양강인 LG와 삼성 모두 3D 기술에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부스에 3D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자신들의 3D 관련 기술을 보여주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바타 이후로 3D는 확실히 대세가 됐습니다.




3D 기술 다음의 화제성이라면 바로 스마트폰. LG에서는 옵티머스Q를 들고 나왔고...




삼성은 이미 출시한 갤럭시A....




그리고 삼성의 바다 OS를 탑재한 웨이브폰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화면의 선명도는 정말 뛰어나더군요 ㅋ




총 상금 270만 달러의 바다 OS를 이용한 개발자 챌린지 응모 서류가 놓여있는걸 보니 삼성이 바다를 일단은 계속 밀고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화제의 갤럭시S는? 아쉽게도 외관만 볼 수 있었는데요, 부스 도우미 얘기로는 이번 월드 IT 쇼에 출품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27일 발표도 취소됐지만 깜짝 공개가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와 삼성 부스 앞에는 언제나처럼 레이싱걸 언니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LG 언니들은 야성미가 넘쳤고, 삼성 언니들은 귀여운 면이 많았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3D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꾸준함을 보여준 삼성 YEPP



삼성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YEPP 역시 이번 행사에 부스를 마련해 두었고, 이 곳이 MP3 플레이어 블로그인만큼 허락된 시간이 그다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조금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더구나 2010년 삼성 옙의 신제품인 YP-RB와 틱톡(YP-S1)이 전시되어 있었으니 말이죠.




버튼 조작 방식의 실속형 MP3 플레이어인 YP-R0가 부스 한 켠을 차지하고 있었구요,




얼마전 장근석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와 함께 다시 한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YP-M1 역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화이트 버전의 M1은 언제봐도 탐나더군요.




그리고 6월 출시 예정인 DMB를 탑재하고 새로운 GUI를 적용한 YP-RB. RB는 이미 제품을 접해봤지만 핑크 버전의 RB 실물을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핫 핑크 색이 꽤나 이뻐보이더군요.

얼마전 이 곳 옙판 블로그에는 신제품 RB의 프리뷰와 구동 영상을 포스팅 했으니 RB가 궁금하다면 프리뷰와 구동 영상을 클릭해주시길.




삼성의 포터블 스피커 YA-SP100과 EP500, EH600,  EC100 등의 다양한 이어폰도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삼성에서 내놓은 이어폰 가짓수도 꽤나 많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MP3 플레이어는 CES 2010에서 작고 깜찍한 디자인과 모션 컨트롤을 이용한 조작 방식으로 화제가 됐던 올해 신제품인 YP-S1 틱톡(TicToc) 입니다. 부스 도우미 언니에 따르면 틱톡은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색상, 2GB/4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케이스, 크래들, 그리고 제품 색상에 맞춘 이어폰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2GB 제품의 가격은 59,000원, 4GB 제품의 가격은 69,000원 예정. 출시는 6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틱톡. 틱톡의 크기는 정말 작아서 웬만한 남자 엄지손가락 정도 되는 크기 였습니다. 옆 쪽에 큼지막하게 써있는 '2'는 메모리 크기를 의미합니다




전용 케이스를 씌운 틱톡. 틱톡의 케이스는 단순한 제품 보호의 역할을 넘어 틱톡을 패션 아이템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 할만 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스 외에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커스텀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틱톡은 버튼을 하나만 달고 있습니다. 하나의 버튼과 모션 컨트롤 기능을 이용 메뉴를 조작하는데요,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외 조작은 버튼과 모션 컨트롤 기능을 조합해 할 수 있습니다.

틱톡의 작동 방법에 대한 어여쁜 도우미 언니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따로 담았으니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틱톡에는 본체와 맞춤 색상 이어폰인 EC100이 함께 제공되는데, 잠시 들어본 음질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동영상 촬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옙 부스의 도우미 언니. 감사했습니다. ^^




옙 부스 근처에는 옙의 마스코트인 새미 세 마리(?)가 배회하고 있었는데요, 새미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부스에 있는 언니에게 보여주면 만원 상당의 삼성모바일닷컴 음악 이용권을 무료로 주니 옙 부스를 발견한다면 새미를 한 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주사위 던지기와 퀴즈를 결합한 타임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는데요, 조금 안타까웠던건 두 명이 짝을 이뤄야지만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비록 혼자가더라도 당첨자에게는 틱톡 출시 후 틱톡을 집으로 배송해준다니 주변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ㅋㅋ



올해 월드 IT 쇼의 핵심 화두는 역시 올해초부터 자주 언급되던 3D 기술과 스마트폰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 같은 3D TV보다는 스마트폰에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실생활과 많은 관련이 됐기 때문이겠죠.

3D TV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삼성 옙은 DMB를 지원하는 실속형 MP3 플레이어인 RB와 MP3 플레이어 본연의 임무인 음악 감상에 모션 컨트롤을 더한 틱톡, 두 가지 신제품을 내놓는 꾸준함을 보여줬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얼마전 블루투스 등록 때문에 스펙이 공개된 MB2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는 점. 목업이라도 전시했다면 좋았을텐데 좋았을텐데 말이죠.

여기까지 2010년 월드 IT 쇼 관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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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10/05/27 11:10


2010 월드 IT 쇼 삼성 옙 부스에는 신제품인 YP-RB와 YP-S1 틱톡(TicToc)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RB에 대한 정보는 많이 공개되었지만 틱톡에 대한 정보는 스펙 외에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 그래서 옙 부스에서 제품 설명을 해주는 도우미분에게 부탁해 틱톡 제품 설명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틱톡은 음악 전용 MP3 플레이어로 작고 예쁜 디자인과 모션 컨트롤 센서를 이용한 독특한 작동법이 특징입니다. 6월 출시에, 2GB 59,000원, 4GB 69,000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틱톡 작동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동영상 촬영에 기꺼이 응해준 도우미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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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5/27 07:39

새해 기념으로 멋대로 한 주를 쉰 주간 옙판입니다. (사실 첫째주는 끄적거릴 내용도 없었어요...;;;) 이번주에는 미국에서 있었던 CES 2010 덕분에 기사가 넘쳐났는데요. 그 중에서 MP3P 분야의 뉴스를 간추려서 소개해보겠습니다.

삼성, 디자인 잠재력 드디어 폭발


솔직히 그동안 삼성 제품의 디자인을 놓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디자이너의 문제가 아니라 참신한 디자인을 보여줘도 위에 있는 높은 분들이 승인을 안해줘 아저씨 스타일의 제품만 출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삼성이 보여준 3종의 제품은 드디어 그 한계를 깨고, 우수한 디자이너들의 실력이 발휘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3종의 제품은 기술력 또한 뛰어난데요. 세계 최초로 투명 AMOLED를 적용한 H1, 단순한 만보기 수준을 넘어서 체질측정까지 가능한 W1, 지우개만한 크기에 G센서 기능까지 가능한 S1까지 모두 매력 만점인 제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T8 이후 삼성이 보여준 신제품 중 첫인상이 가장 강렬한 제품들인데,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이런 획기적인 디자인과 컨셉의 제품들이 계속 출시가 될테니까요.



빌립, 매니아 시장은 우리가 접수한다


국내외 하이엔드 PMP와 MID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빌립에서도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그 중 P3는 3.7인치 AMOLED를 사용하고 720P 동영상 재생, WiFi 지원이라는 높은 스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첫인상이 스마트폰 같아 보이는 것 외에는 딱히 단점을 지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빌립답게 고사양+고가격 정책이 적용될 것이므로 일반 사용자보다는 일부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아이리버 K1, 4개월만 일찍 나왔어도...


작년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거린 아이리버도 부진을 벗어나기 위한 야심작 K1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높은 기대와 달리 LCD 해상도와 디자인 등에서 기대에 못미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사실 작년 IFA에서 공개했었다면 아이리버의 부활이라며 난리였을 겁니다. 실제로 IFA 이전에 일부 유저들에게 K1을 공개했을때 반응은 매우 뜨거웠으니까요. 불과 4개월 차이로 180도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것을 보면 IT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겠네요.


Posted by 다물™

1. 필수 준비물 : mp3/다물의 mp3소식 l 2010/01/11 18:01
G센서를 탑재해 흔드는 것으로 MP3를 작동 할 수 있는 삼성의 새로운 MP3플레이어 틱톡 (YP-S1)이 CE
S2010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너무나 작고 앙증맞은 본체디자인과 번들이어폰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데요. 단순히 디자인이 이쁜 것 이외에도, 모션 센서를 이용한 조작방식,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 탑재, 도킹스테이션 제공 등 여러모로 매력이 많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본 분위기로는 디자인 자체로는 이번에 발표한 YP-H1 못지않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에 결합 된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케이스를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케이스에서 빠져나온 모습. 본체는 정말 작습니다.

도킹스테이션에 결합 된 모습.


분홍 컬러의 케이스와 분홍색 번들 이어폰.


기본 3가지 컬러인 것 같습니다.

옙의 디자인과 형태 그리고 컨셉이 예년 과는 사뭇 다르게 공격적이고 참신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현장의 관람객들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네요.^^ 나머지 사진들도 곳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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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1. 필수 준비물 : mp3/mp3 감성리뷰 l 2010/01/09 22:01
이번에는 TICTOC입니다~!! 아직 MYFIT W1과 아이스터지 H1에 비해 별다른 정보가 전혀 없는 제품인 것 같은데^^ 현장에 있는제가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 ㅋㅋ TICTOC는 예전 삼성 옙의 신화를 일군 T5를 생각나게 만드는 사각네모의 형태가 눈에 띄는 제품 입니다 액정은 없고 귀여운 컬러와 문양의 이어폰
그리고 케이스가 특징인 제품이네요 TICTOC모션으로 움직이는 것 만으로 작동하며, 셔플과 마찬자지로
보이스 안내도 제공 합니다.


틱톡의 광고 판.

이걸 보시면 TICTOC의 컨셉을 아시겠나요?


사이즈 정말 작습니다.^^

현장에서 나눠주고 있는 TICTOC 뱃지.


색상은 이렇습니다. 이어폰도 참 예쁘죠?^^


TICTOC 모션!!


전용 플레이어


무 액정 플레이어임을 감안한 오디오 가이드.



도킹스테이션 디자인도 눈에 띕니다.





직감적으로 드는 생각이, 이 제품 출시하면 여성분들한테 굉장히 반응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워낙 이쁘고 작고 가벼우며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도 모양이 예뻐서 간편하고 디자인이 예쁜 MP3를 찾는 분들이 상당히 좋아하실 것 같네요.^^ 내일 좀 더 자세한 촬영을 통해서 많은 정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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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1. 필수 준비물 : mp3/다물의 mp3소식 l 2010/01/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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