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보름을 엑스레이 투과사진 만 보여주며 IT업계 주요 이슈로 떠올랐던 삼성 ANYCALL의 글로벌 전략폰이 "제트"라는 팻 네임으로 세상에 공개 되었습니다. 제트폰은 ‘3S’, 즉 화질(Screen), 성능(Specification), 속도(Speed)면에서 기존 풀터치 휴대폰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입니다. 기본적으로 800x480 wvga급 해상도의 3.1인티 AMOLED액정 탑재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좀 더 깊이 살펴 보면, 재미있는 사실 몇개가 더 있습니다.
바로 anycall에 삼성 YEPP의 고유음장인 DNSE가 탑재되었다는 사실과, DIVX등 멀티미디어 영상 구동능력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점이죠. 초창기만 하더라도 화질과 U.I 그리고 멀티미디어적 능력에있어서 혹평을 받았던 햅틱을 떠올려 보면 참 장족의 발전입니다. 하지만 10여년을 U.I와 기타 성능에서 타 제조사에 밀리는 평가를 받았던 ANYCALL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환골탈퇴를 한 걸 까요.
바로 얼마전 시행 된 YEPP과 ANYCALL의 사업부 통합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 출시 된 YEPP의 P3가 ANYCALL의 키워드인 햅틱을 사용한 건 둘 째치고, YEPP과 통합되자마자 출시되는 ANYCALL의 멀티미디어 성능과
오디오기능 G.U.I적 측면에서 그 동안의 혹평을 뒤로하고 급 발전하기 시작 했다는 거죠. 10년간 축적 된 YEPP의 미니디바이스 멀티미디어 재생 능력과 U.I에 대한 노 하우가 제대로 ANYCALL이 흡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으로서는 결과적으로 성공한 사업부 통합이죠. 하지만 정말로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려면 YEPP도 이전 보다 발전 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할텐데, 과연 뭐가 있을까요. YEPP은 ANYCALL에 줄 것이 참 많은데 막상 받을건 별로 없는 듯.-0- YEPP에 전화를 달 수도 없고 말이죠..ㅠㅠ
어찌 됐건 YEPP은 이제 ANYCALL의 젓줄입니다. ㅋㅋ













